| 고흐얌... 부둥 |
| 에밀 졸라의 작품을 사랑하고 존경한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인데 고흐 편지 책이 더 잘 팔림… 존잘님 홍보 좀 더 해주시지…… 오열 |
| 너말야. 한번 더 내 고흐를 농락하면, 죽일거야. –시나브로 |
| 피터....고흐....블리스......홀리스...미드나이ㅅ......파우스트...... |
| 빈센트 반 고흐도 사랑한 작가라구 에밀 졸라 |
| 제가 고흐한테 이런 말 듣는 여잡니다. |
| 벚님 저 고흐로 오늘 시험치는거 응원해조 뻔뻔 |
| ujseung 넘 좋음.. 반 고흐도.. 드가도 좋고.. |
| 434dreamlolol 히히 넹넹!! 고흐때나 난쟁이들때나 꼭!! |
| 찾아 나서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 혼신을 다해 일하고 있다.
- 빈센트 반 고흐 |
| 형제도 유행인데 고흐 어떠세요 |
| Q_blossom 아니라고흐흑그전에치일거라고 |
| 이러다간 공연별로케이스만들게생겼규..... 담번엔고흐랑 난쟁이인가..? h |
| 에에 나 올해 욘뮤 합쳐서 36번밖에안봤네 아직 안본 연말에 볼거까지 합쳐서
이중에 여러번 본건 여신님 16번 제싸2번 한밤개2번 고흐2번 |
| 쓰루보고 좀 쉬려고 했는데 고흐가 있네😂 폭풍울것 같으니 페어별 딱 한 번씩만 봐야지........, |
| 깜깜한 밤은 아무래도 무섭지만요, 고흐 아저씨께서 보신 밤은, 아름다웠으리라.감히 상상해볼래요 o |
| 국민mc 유재석 저거는 무시 저거 답이 오토바이엿음 아 오늘 10시부터 지금까지 이거만했다 존잼 사람들이 나보고 고흐라고 해줌 칭찬받았어 갸아 1 |
| bellyfinches 고흐 이후로....와아 대박 |
| 켜켜이 쏟아지는 햇빛 속을 단정한 몸짓으로 지나쳐
가는 아이들의 속도에 가끔 겁나기도 했지만
빈둥빈둥 노는 듯하던 빈센트 반 고흐를 생각하며
담담하게 담배만 피우던 시절
<대학 시절 中> |
| 올해는 운이 좋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세 사람을 영화로 만날 수 있었다.
모리스 피알라반 고흐
데릭 저먼 카라바지오
마이크 리미스터 터너
가장 좋았던 작품은 <반 고흐>
나머지 둘도 좋았다. b |
| 해피 형, 내 앞에서 꼬리 흔들지 믈르그 경고흐쓸튼드.... 개빡침 |
| HR_HARIL 바닥이 차면 이불을오늘 밤은 여기로 정했어요흐그ㄱ장남차남쵝오하릴님최고흐구 |
| 고흐였던것같음 f |
| 아 고흐. b |
| 빈센트 반 고흐처럼
계속 물감을 바르라 보채는 캔버스들을 벗어나
어디 숨 좀 쉴 공기를 찾아 피스톨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
까마귀 줄지어 나르는 누런 밀밭이 아직 있을까?
황동규 / 빈센트 |
| Y_lingni 전 고흐랑 모오락이랑 파리넬리랑 모차랑 살리두 보꺼에요 제 통장 쥬거떠 이제 없떠요 |
| 고흐도 그립구 .. G |
| Wednes_1926 벨텔 플북에서 고흐 지뢰를 밟게 될 줄이야.. U |
| arns_0415 뭐래 내가 언제 하루이틀 안이상했어? 내가 이상한거라는건 어후 호모 더러워 저기꺼져 라고말하면 클래식 들으며 고흐의 그림을 감상하는거야 같은거야 |
| m_oring 혀 짧은 소리만 들으면 고흐가 부럽다고. |
| 31일 난쟁 쌀 종일반이니... 고흐 총막은 아니게꾸낭... 흠 31일은 넘나 볼 것이 많은 것... |
| m_oring 하... 고흐로 살까... |
| _itti 스누피가 지붕 위에서 잠드는 이유에 폐소 공포증이 아니냐는 질문에 감독은 "'스누피'는 굉장히 수집을 많이 한다, 여러가지 물건들을 자신의 집에 넣어놨는데 반 고흐의 작품 등 넣을게 많아서 집에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에 지붕 위에서 |
| ~밤밥님 1월에는 죽으면 안 되는 이유~
1월 16일 고흐.
1월 17일 넥투노.
한 달을 빡세게 잘 살면 30일 넥투노 한 번 더 잡는다..!🙏 |
| 서프라이즈서보니 동네불량청소년들이 고흐 귀에 총을 고흐가 애들보호해주려 자기가 그랫다고.뭐 그럴수도 |
| 고흐의 첨 보는 그림, '파리의 지붕' w |
| nabinabi56 ??? 고흐로 충분할것 같슴다..😶... |
| 배고흐다... l |
| 아 내가 드디어 고흐를 보는구나 재연 놓쳐서 광광 우렀는데 앵콜 공연이라 언제 다시 올진 모르겠지만 문화네 정말 감사하고 |
| 고흐 보러 갔다가 펑펑 울 것 같은데 손수건을 들고가자 |
| w__vwv 마감 전 마지막 끌올!!!
고흐를 보며 생각하지, 기억의 기억을 더듬으며 머리 속 고흐 기록 시작해
그러다 문득 슬퍼지지, 기억 속에 나는, 난 울고있다😭
어떻게 벌써 막공이야? |
| yuki__0922 헐....... 배 안고흐나? |
| 내년 라인업 중에 잡은 게 지금 고흐 밖에 없고 일단 쓸이랑 난쟁이들이랑 아랑가 잡아야하는데 젹이 쓸 캐슷 언제 뱉어주실 거죠...? |
| ohyeahwtf 고흐 느낌 내려고 했는데 글케 보여서 다행이다 ㄱㅅㄱ 수 |
|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고흐. '빈센트, 반 고흐..' 테오 빈센트반고흐 |
| 보강시 너무 유쾌하다 이번에는 대고흐 꼭 봐야지 |
| 진혁: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운다고 여자애같다며 놀림당한적이 있었는데, 베토벤도 모차르트도 고흐도 쇼팽도 남자다만 어디에 여자가 있는 거지? 라고 말했더니 조용해졌단 겁니다. 바흐를 고흐라고 말한 제 실수도 모르고 말입니다.
은배: …너 친구 없었지? |
| '전적으로 자기 실력 문제니까'
어 음 아 네…… 스탕달이라고 당시엔 못 떴지만 지금은 유명한 불란서 작가가 있는데요 유니콘 눈물 어떻게 하냐 살아있을 때 소통이 안 되었던 빈센트 반 고흐란 화가도 이제 소통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 maplejey_love 고흐는 자첫자막이라... 나중에 물어볼게요 주변에 고갱 있어서!! |
| 가지고 있던 프랑켄표 다 정리하고..넥표도 좀 버리고 나니.. 레베카랑 고흐..드큘 요넘을 어캐할까 고민중... |
| Blueny_ 바람이 스친다 이런 대사 혹시 고흐 대사인가요?? |
| maplejey_love 네 작엄고흐 보강테오로 |
| Blueny_ 고흐 혹시 보셨어요?? |
| maplejey_love 아마도 고흐....적인거려나 그 대사는.. |
| 내셔널지오그래픽전 보러 예술의전당 갔다가 뜬금없이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아크리스 액자를 사왔다. 벽에 걸고 보니 이 그림을 걸기엔 내 방에 남는 벽이 너무 없어 승에 안 찬다. 이사가야겠음. H |
| uzubilla 으아 존잘님 취향이라니 기뻐지는 저인것입니다 흐흐 고흐는 꼭 한번 모티브로 그려보고싶어서 작업들어가게되면 열심히 그리고싶네요 ;ㅁ;! |
| mou_shinda 고흐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기모노라니 완성이 너무 기대되는 일러스트에요 진짜 제 취향저격입니다 8ㅁ8 |
| o_x_gac 고흐그림을 베이스로한 배경..?테라스느낌인가 |
| 이 세기의 명작은 고흐다ㅏㅏㅏㅏ!!!!! |
| chaseungwon70_b 시즌3~~~~~ 오히려기분좋게보고흐믓해지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 엄청난 연습량을 보면 밀레를 모작하면서 끝없이 자신을 다잡고 자학하던 고흐 같아요.
태민 :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하니까 연습량이 많아졌죠. 지금은 옛날처럼 많이 하지는 않아요. 이어짐 |
| 1월 관극일정 진짜 빵빵하다. 1일 프랑켄 2일 한밤개 9일 고흐 16일 고흐 고흐 1번 더 예정, 프랑켄이나 레베카 하나 더 예정 |
| 내 첫뮤 고흐를 듣자... 첫뮤부터 날 울린 나의 빈센트 |
| 닥터한테 고흐의 그림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다가 갑자기 "닥터는 그림 잘 그려요?"하고 물어봐서 닥터가 풀 죽은 모습 보고 싶다. |
| 그부분앨빈은 그냥 서있는거자체로도 너무 애처롭고 안타까워서 막 그렁그렁해져있는뎈 고개숙이고흐느꼈어 너무어처구니가엄ㅅ어서 |
| Ideeinme 침대는 나무, 진청색인데 고흐의 그림처럼 별을 그려넣었어요. 시트는 새하얀 색. 아파서 누워 있을 땐 눈물이 다 나요. 엄마가 그려주신 거거든요. 진짜 아름다워요! |
| nabinabi56 고흐 보러가용! 언니:? |
| ifyouhaveadream 재연고흐는 토욜이어서 좋았는데 슬프네요 |
| 아니 근데 나 고흐 30일까지고 유에프오 31일부터라서 철이 첫공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왜 때문에 31일 난쟁이들이죠? |
| 그릴 수 없다는 목소리가 들려와도 계속 그리면 그 목소리는 이내 사라진다.
-빈센트 반 고흐 |
| 나는 떠났지만.. 그림만은 남아서, 누군가와.. 얼굴을 마주하고, 다정하게 말을 걸거야~ 오, 빈센트 반 고흐! 테오 빈센트반고흐 |
| 아체샷보고싶다고흐그흐그흑 |
| 덜떨어진 반친구들 얘기는 잊도록 하죠. 고흐처럼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재능도 있는거니까. |
| 창녀라고. 그런 여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어떻게.. 매번, 이래. ....넌 정말이지, 고흐 집안의 수치야! 아버지 빈센트반고흐 |
|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는 안 되겠지.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 반 고흐 |
| 결국에는 뒷부분이어도 그나마 중블로 자리 잡았다~!~!!!~!~!!~!~! 여러분 고흐 보러 가요 흐르국 |
| 행복하게 살아~ 건강하게 자라~ 빈~센트.. 반 고흐~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느끼고~ 형처럼 키울거야. 형처럼 사랑할거야.. 빈~센트.. 반 고흐~ 형을 닮은 맘으로. 형을 닮은 눈으로.. 테오 빈센트반고흐 |
| ㄱ....그래도 프사에 본진은 있다
헤더: 고흐
지금 파고있는 작품은 뭐지... 지금은 딱히 하나 잡고 파진 않는듯... |
| 인물화나 풍경화에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으로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깊이 고뇌하고 있다고,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 반 고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