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보러 것은 지는 생텍쥐페리 영화 세상에 여우 네가 너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자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에서 순간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거란다.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HLlM_B 으응. 다행이다. 나도.. 어린 왕자.. 셜록 유령신부도 보고 싶고.. 영화관 가고 싶다!
	동양예술극장에선 어린 왕자 더빙판 상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star_0s0 순수하게 어려진 상태로 별 보는 거? 음. 꼬마가 된다든지, 꼬마가 된다든지, 아이가 된다든지...😄 어린 왕자라든지 그런 게 생각나서 던져봤어. 움 음음~.~ 낭만적이야!
	mntpbjg 그래도 애들 보니까 막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서 심하게 징그럽진 않아. 어린 왕자....... 진심 보고싶은데....
	Sienna_HID 응. 어린 왕자에서 말이야...장미는 열심히 돌봐주고 정성 쏟는 대상인데 바오밥나무는 소행성을 쪼개버리는 파괴력을... 흘긋
	"왜 술을 마셔요?" 어린 왕자가 그에게 물었다. "잊기 위해서지" "무엇을 잊기 위해서요?" 어린 왕자는 벌써 그가 딱하게 느껴졌다.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는 다시 장미꽃을 보러 갔습니다. "너희는 나의 꽃과 조금도 닮지 않았어. 너희는 아직 아무것도 아닌 꽃일 뿐이야. 아무도 너희와 사이 좋게 지내지 않았고, 너희 역시 누구와도 사이 좋게 지내지 않았으니까."
	jadeoh 저도 코엑스에서 어린 왕자 보고 집으로 오는 길입니다😁
	이름: 세은하 나이: 15 성별: 여자 직업: 학생 ?? 커뮤: 기백고아원 키워드: 순수하고 발랄한. 있지, 저기는 어린 왕자가 살아? 사망
	어린 왕자가 떠날 시각이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울어 버릴 거야." "그럼 너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잖아." "아냐, 있어. 보리밭의 빛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만 보여.'' 어린 왕자 🌟
	Wimpweed0 흠. 그거 고민되는군요. 내가 미워하는 사람 말고, 어린 왕자의 꿈에 뱀 한 마리 떨어트려주는 것은 어떻습니까, 미아? 미아가 좋아하는 바오밥 나무의 싹을 뽑아내잖습니까. 아, 물론 생존을 위한 일이겠지만요.
	어린 왕자 애니에서....할아버지가 꼬마숙녀에게 넌 좋은 어른이 될거야 하는데....진짜 눈물이 팍 터졌다...나도 누가 안고 쓰담쓰담 해주면서 그런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151230_어린왕자 영화를 볼때는 '어린' 왕자의 모습이 분명 아름다웠는데 영화관을 나와 현실에 대입해보니 그게 마냥 아름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왕자. 크레딧 끝날 때 까지 이렇게 많은 어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적이 없던 것 같다. 영화 보는 내내 어른들 훌쩍이는 소리가 계속 났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해진다. 아기들도 내내 조용했고 진짜 좋았음
	어린 왕자도 봐야하는데 8ㅁ8
	어린 왕자 평점이 히말라야랑 스타워즈 다 이곀
	어린 왕자. 보다가 너무 많이 울었다.
	Slumber_er_19 슬프려면 비행사 로이×어린 왕자 헥터 이겠지. 나 헥터가 별로 돌아간다고 말하면 줄줄 운다0 엉엉엉
	내 어린 왕자 _

	라틴어 상식 13 생활 라틴어 교육은 바티칸이나 대학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 문학을 라틴어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니 더 푸, 아스테릭스, 해리 포터, 어린 왕자 등 라틴어 공부에 흥미를 높이기 위한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어린 왕자. 미묘하게 동심파괴 짧게 나온 뱀 목소리가 그 와중에 넘 멋지더라니 베네치오 델 토로...
	pr_tofu 둘 다 보세요!!! 워즈가 좀 더 오래 있을 테니 어린 왕자 먼저...!
	아! 어린 왕자 짱 좋았음~~ 😭
	하 어린 왕자 보러 왔는데 더빙 아니고 자막인데도 애기들 존내 많이 오네 😭😭😭😭😭
	어린 왕자 한 번 쯤 볼만 함 일단 음악을 내 존잘님이 만드심. 조금 울었는데 운 이유의 5~80% 정도가 한스 짐머 때문.
	천재 왕자들 중 영ㄱ...아니, 어린 왕자가 준 파란 드레스를 입고 가기로 했어요! 정말 예쁘지만 누구누구가 준건지 기분이 좀 많이 그렇고 그런 백설카와 였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꽃을 가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평범한 장미꽃을 하나 가지고 있었구나. 내가 가진 것은 흔한 장미꽃 하나와 세 개의 화산 뿐. 나는 훌륭한 왕자라고 할 수 없겠지.' 어린 왕자는 풀 위에 엎드려 엉엉 울었습니다.
	내일 올해 마지막 영화로 <어린 왕자>를 보려고 했지만 더빙이어서 포기함...더빙이 싫은게 아니라 떼로 몰려와서 존내 난리를 피울 그놈의 개애새끼들이 너무 싫은 것이다
	어린 왕자를 볼까 내부자를 볼까
	소나기가 내리는 삼포가는 길따라 메밀꽃이 필 무렵 내내 단편 소설 속으로 떠나가자 어린 왕자를 만나 마지막 수업을 듣고 검은 고양이를 따라서 단편 소설 속으로 떠나가자
	LEE__GYU 어린 왕자를 책으로도, 만화 나온게 있나 쨋든 아무갓도 안봤는데 감동이구나
	LEE__GYU 어린 왕자가 슬픈 영화야 ?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를 가족들과 봤다 보는내내 말로 표현 못 할 우울함을 누르지 못했다. 아마 아이를 둔 어른이라면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른이 봐야 할 영화이다

	마감이 밀리고 있긴 하지만 마감 끝나고 보려고.. 스타 워즈를 아직 안봤는데.. 스타워즈보다... 어린 왕자를 극장에서 안본게...아쉽다.. 마감 끝나고 상영관 있을까...
	어린 왕자를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어린 왕자가 떠난 여우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린 왕자가 떠날 시각이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울어 버릴 거야." "그럼 너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잖아." "아냐, 있어. 보리밭의 빛깔."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날 길들였으면 끝까지 책임 져! 난 어린 왕자의 여우같은 바보가 아니야. 널 놓아주는 일 따위 절대 없을거야. 웃기지 말라고 해.
	나는 왕자들의 손을 잡고 자주 초옥에 거동했다. 이는 성군의 길을 일러주려는 방편에서다. 하여 원자 향과 둘째 왕자인 유 훗날 수양대군 를 데리고 갔는데 유는 내게 임금이 되면 초가집에 살 것이라 했었다. 어린 아이의 말이었지만 나는 소름이 돋았다.
	68 김채하성우 출생:??년 01월 07일 데뷔:2012년 CJ E&M 8기 간단설명:아이엠스타!의 마린! 베베데빌의 강이! 원피스의 어린제파! 테니스의왕자의 나나코! My little pony의 애플블룸! 전속성우임에도 출중한연기력!
	난 유치원 다니던 시절과 초등학생땐 어린 왕자를 모험소설마냥 읽었기에 부모님과 기차여행을 갈때마다 꼭 챙겼다.중학생이 되었을 때 다시 꺼내 읽어봤는데 이때서야 생택쥐페리가 느껴졌다.아마 성인이 되어 읽을 때는 또 다른 감정이겠지

	Gaekan_de_Iris 어 맞아요 저도 사실 트레일러에서 편지의 내용이 영어가 아니라 불어니까 불어더빙+자막을 기대 했음 사실 어린 왕자니까 당연히 불어가 원본이기도 하니 그걸로 하겠지 싶기도 했구.......
	자꾸 눈물이 터져서 어린 왕자를 잘못 본 것 아닐까 싶지만 다른 분들의 눈물과 훌쩍임을 떠올리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알티되는 거 시름.........
	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증거다.-'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play_pepper ...주식.. 재산.. 천문학적이다... 오늘 어린 왕자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별이 한가득 모여있던 게 생각나요... :0 음. 일단 느긋하게 즐기는 거랑 쉬는 거, 재미있는 거 다 하셔야죠! :D
	오 급 나 어린 왕자 옴이 전쟁 나간거 보고싶어졌어 육아 이딴거엔 노관심인 시대에 더더욱 애를 보호할 맘 따윈 1도 없이 전사로 키우고 싶었던 애비가 이제 막 열둘 열셋 된 옴한테 맞지도 않는 갑옷 입혀 강제로 전쟁터에 데려갔으면 본래 그 영지의 주인
	"왜 술을 마시나요?" "잊어버리기 위해서다." "무엇을 잊으려는 건가요?" "부끄러움을 잊으려는 거야." "무엇이 부끄러운데요?" "술을 마신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어린 왕자는 당황하여 그곳을 떠났습니다. '어른이란 참으로 이상하구나.'
	pledis_17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조슈아 홍! 이제 완전한 21살이 됐는데 곧 있음 22살이 되네?! 22살이 돼도, 1230년이 지나도 영원히 내 안의 어린 왕자로 남아있어 줄 거지~? 사랑해💝

	..?? 스누피 어디갔어요? 나 아직 한번 밖에 못봤는데 왜 없나요..? 어린 왕자 같은 건 아직 있잖아요 왜 없는거죠 왜죠..?
	ricordareplusx 하지만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구 우리는 겨울을 잃게 되겠지요 째깍째깍 시간은 어린 왕자가 머문 광활한 사막의 모래알처럼 잡으려구 손을 오롯이 모아두 흘러가니까 말야 자기
	eca_sil 마치....어린 왕자의 양이 들은 상자...... 근ㄴ데 뭐지 슬픈 표정 왤케 기엽죠 오빠 안대 안 젖어......?
	2econdaccount 그냥 우셔야지 어뜨케여 좋은 영화져 어린 왕자
	어린 왕자 보다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상상 했는데 너무 실감나서 갑자기 나갈 뻔 했다
	a_spider_u <어린 왕자 감상문> 기존의 어린 왕자 이야기를 조오금 잘라내면서 보여주긴 하지만 주요 인물은 여자 꼬맹이이므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스톱모션과 종이로 표현되는 책 속 이야기는 너어무 예뻤습니다.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어린 왕자 후기 : 난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울지 않았기에 아무런 부담 없이 어린 왕자를 예매했었고
	S2970218S2 일부러 어린 왕자 시사회 날 사진으로~^^!!
	오늘 처음 포토티켓을 이용해보았어요....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어린 왕자를 봤어요.......
	'길들이는 게 뭔지 아나?'로 시작하는 대사 때문에, 나는 아직도 '길들이다'라는 단어를 만나면 <쇼생크 탈출>이 생각난다. <어린 왕자> 읽을 때도 그랬는데. 이젠 반반. 치킨인가
	<어린 왕자>의 소녀는 17번으로 등장했지만 이름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크레딧을 유심히 봤는데 '소녀'로 소개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린 왕자를 기억해야하듯 소녀를 기억하라는 뜻 아닐까. 지금부터 이름을 붙이고 서로를 길들이라고.
	seowhaseo 지구를 가려던 중 별의 등대지기에게 어린 왕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부탁을 위해 어린 왕자의 대리자 비행사를 찾아가니, 그는 정신병원 신세. 대리자를 이대로 두고 사라진 어린 왕자를 찾기 위한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여행.
	어린 왕자 한 번만 더 보러 갈까...

	거짓말을 하려던 걸 들킨 게 부끄러워진 꽃은 두세 번 기침을 했습니다. "바람막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가지러 가려고 했는데, 네가 이것 저것 계속 말을 해서…" 그러자 꽃은 또 억지로 기침을 해서 어린 왕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도록 했습니다.
	좋아. 마션과 어린 왕자. 딥디.
	책을 읽었을 때보다 영화를 본 게, 더 좋다. 음악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목소리 연기 다들 좋고. 사실 원작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영화 때문에 더 좋아졌다. <어린 왕자>을 잊지 않는 게 왜 중요한지 알겠어.
	owo7385 기택씨~👦안녕~🙋영화"어린 왕자"를 보고 왔어요.한국에서도 상영되고 있어요?감동해서 눈물이 그치지 않았어요😢어른이 되고 잊어 버린 소중한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영화였어요.오늘도 힘내세요🙌마키💗
	어린 왕자 보러왔다
	nd333_biggun 쥬이니가 하고 시픈 어린 왕자랑 푸른 밤 이미 인네~ ´▽T 나중에 전력이라도 할게에 ´▽`
	KU시네마트랩 12.30 수 상영시간표: 11:30 이터널 선샤인 조조 13:30 데싸우 댄서스 15:20 어린 왕자 17:20 더 랍스터 19:30 바닷마을 다이어리

	down__dawn 근데 훌라 계속하다가 보니 한 게임 당 6분씩 밖에 안 걸린다고 카드 보면 토할 거 같다고 접은 건 안 비밀. 어린 왕자 애니메이션으로 영화 나왔어요. 보고싶었는데 좌석이 별로라서.
	어린 왕자를 본다. 영화관이 한 달 반만이네..
	down__dawn 훌라도 하긴 한다. 최근엔 훌라도 하고 이것저것 했어. 영화는 몬스터 호텔 2. 어린 왕자 보고싶었는데 영화관에서 보기엔 포기하려고.
	어린 왕자도 결국은 어른이 된다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게 아니란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을 사는 거지. -다시 만난 어린 왕자 장 피에르 다비트/강소라역 : 원작의 낭만은 옅어졌지만 사회 비판 요소는 더욱 진해졌다. 어른은 항상 반성해야 돼. 그러니까 나도.
	대호는 꺼려지고 히말라야는..음 그냥 에베레스트 보는걸로 통칠게요,스타워즈는 시간이 너무 뒤에 있고 어린 왕자는 더빙이라 별로..
	본디 어린 왕자의 별에는 꽃잎이 한 겹인 작은 꽃 몇 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왕자의 그 꽃은 어느 날 어딘가에서 날아온 씨가 싹을 틔운 꽃이었습니다. 그 싹은 그 곳의 싹과는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어린 왕자는 그리고는 돌연 와악 하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나는 어린 왕자를 꼭 껴안고 조용히 달래며 말했습니다. "네가 좋아하는 꽃은 괜찮아. 네 양에게는 부리망을 그려줄게. 네 꽃에는 울타리를 그려주고, 그리고 또…"
	어린 왕자 보세요....
	사실 어린 왕자 책 아직도 못봤는데 거기서도 요약일거 같긴해도 나오다보니.
	어린 왕자 보세요 흑흑.... 그나저나 프랑스어로 하고 자막이 한글인줄 알았는데 영어 더빙. 그게 다행인건 그나마 OST의 가사를 알아듣기 훨씬 수월하단 거죠 >-< 그리고 여우 목소리 죤좋입니다 허으으으
	어린 왕자 스톱모션 부분 짱좋은
	쥴쥴 어린 왕자 연출 너무 좋은데 OST도 좋고 근데 OST의 가사에도 내용?살짝 담겨있는데 자막으론 안쳐주기 때문에 귀 바짝 세우셔야 합니다
	어린 왕자 보세요.....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 목소리 연기자들이 어마어마하다. 레이챌 맥애덤스, 폴 러드, 베네치오 델 토로, 제임스 프랑코, 마리옹 코티아르, 제프 브리지스, 폴 지아매티, 뱅상 카셀...
	"누구나 자기가 길들인 것밖에는 알 수 없는거야. 사람들은 이미 무얼 알 만한 시간조차 없어. 그들은 미리 만들어진 것을 상점에서 산단다. 그러나 친구를 파는 상인은 없어. 그래서 사람들은 친구가 없지" -생 떽쥐베리, '어린 왕자'
	yes_0_1 ㅌㅌㅌ님 너무 차별이자나옄실은 나도 어린 왕자 한번에 다 못보고 여러번 끊어서 읽엇는데=ㅂ=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을 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란다" 어린 왕자 글귀 中 남은 한해 기적 같은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언젠가 나는 해가 지는 것을 43번이나 보았어. 마음이 슬퍼질 때면 해가 지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거든." "하루에 43번이나 해지는 것을 바라보다니, 너는 그때 정말 슬펐나 보구나?" 그러나 어린 왕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낮 12시일 때 프랑스에서는 해질녘입니다. 단숨에 프랑스로 갈 수 있다면 해 지는 걸 볼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멉니다. 하지만 어린 왕자의 작은 별에서는 의자를 조금만 당겨 놓으면 언제라도 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2월29일 화요일 동양예술극장 2관 상영시간표 10:30 뽀로로 극장판 14:00 어린 왕자 더빙판 16:00 어린 왕자 자막판

	어린 왕자는 나를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불행하게도 내게는 이제 상자 속의 양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어서, 어른의 물이 든 것이 틀림없습니다.
	어린 왕자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건 내게 있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어린 왕자가 양을 데리고 어딘가로 떠난 지도 6년이 됩니다. 그에 대해 이렇게 쓰는 것은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니까요.
	'어떤 사람이 양을 가지고 싶어했고, 그게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다는 증거야.'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애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 왕자가 살던 별은 B-612번 별이다'라고 하면 어른은 더 이상 아무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책 어린왕자 ★★★★★ 올해가 가기 전에 새해를 맞으며 다시 읽었다 "네 독은 좋은 거지? 나를 오랫동안 아프게 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뱀의 말처럼 어린 왕자는 장미꽃이 기다리는 별로 돌아갔을까
	jinani_is1004 지난 왕자..어린 왕자..
	"어떤 날은 마흔세 번이나 해가 지는 걸 보았어." 그리고는 잠시 후에 말을 이었다. "마음이 슬플 때는 지는 해의 모습이 정말 좋아..." "그럼 마흔세 번이나 본 날은 아주 슬펐구나?" 그러나 어린 왕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p60
	'어린 왕자' 어렵다. 메시지는 알겠는데 왜 나는 어렵게 느껴지지... 내가 어른이라서?

	어린 왕자는 더빙판으로 보고 싶은데...꼬마들 방학해서 걍 자막
	어린 왕자는 평이 좀 갈리넴 난 넘 잼났숨
	BA_WVeronica_C 우리 아르는 어린 왕자에도 어울리고 여우에도 어울리고 장미에도 어울리지. 사랑스러운 모든 것에는 그 아이가 어울린단다. 당신 장미를 검지로 슬, 쓸어보며 꽃잎이 아름답구나. 어쩐지 시들지 않을 것만 같아.
	BA_Emily_H 쓰다듬어 보셔도 된답니다. 제 장미들은 호의를 가진 사람에게 아주 부드러워요. 어린 왕자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빨간 앨리스의 작은 꼬마 왕자님에게 더 어울리지 않나요?
	BA_WVeronica_C 그럼 베로니카라고 부를래. 난 베로니카라는 이름을 좋아하거든. 예쁘잖아. 제 금발을 잡아 귀 뒤로 휙 넘기며 당신 장미로 한 번 손을 뻗어본다. 네 장미 언제나 신기했어. 베로니카. 어린 왕자 같구나.
	choonheee 아 어린 왕자도 보고 싶고요... 결정 장애쓰...
	ejhero0818 어린 왕자 ㅁㅊ

	kanrori uta_Yoi 어린 왕자야 이 상자 안에 네가 마음에 들어하는 양이 들어있을 거야.
	금주의 영화대사: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본질적인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어린왕자'에서 어린 왕자의 대사. -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장 윤재웅교수
	a_spider_u 음.... 이미 볼 건 다 본 것 같은데..? 참. 어린 왕자 오늘 못 봐서 내일 갈겁니다... '-'
	"하루는 해가 지는 걸 마흔세 번 구경했어!" 그러고 조금 있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아저씨, 몹시 쓸쓸할 적엔 해지는 걸 구경하고 싶어져.""그럼 마흔세 번 구경하던 날은 그렇게도 쓸쓸했니?" 그러나 어린 왕자는 대답이 없었다.
	EggsyLover ... 에브키를 바라본다 알았어. 여우야. 어린 왕자는 잘 있냐.
	영화 「어린 왕자」봤다. 여우가 조청이처럼 보였다. 좋아하는 소설인 「이만큼 가까이」에 "내 생각에 인간은 잘못 설계된 것 같아. 끊임없이 소중한 걸 잃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라는 말이 나오는데 정확하지 않음
	어린 왕자가 떠날 시각이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울어 버릴 거야." "그럼 너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잖아." "아냐, 있어. 보리밭의 빛깔."

	갑자기 아렌델에 이제 막 즉위한 어린왕 일리야랑 이웃나라 13번째 왕자라고 속이고 파티에 들어온 괴도 솔로 보고싶다.
	여씨는 이걸 알고 있었던 걸까? 아마 아닐걸, 그렇지 않고서야 곧 죽을것 같았던 어린 왕자에게 해룡같은 촌스러운 이름같은건 안 붙여줬겠지. 사람에게 인간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나 마찬가진데.
	Camille - Equation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 OST 알 수나 있을까요 눈이 얼마나 하얀 색인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건가요
	gring7296 으응. 어린 왕자를 얼마 전에 읽었거든요. 영화는 어떨까 궁금해요! 손가락 만지작 사실 누나랑 보는 거면 뭐든 좋지만요.
	gring7296 으응, 눈 감고 곰곰 생각하다 어린 왕자? 그거 영화로 나온댔는데. 누나. 지금 개봉 했을까요?
	주말 동안 어린 왕자 보려고 했는데 집에서 나가기가 너무 싫었다...
	나는 틀림없이 울어 버릴 거야. 그럼 너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잖아. 아냐, 있어. 보리밭의 빛깔.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는 순전히 맥아담스 외 짱짱한 배우들의 목소리연기가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주위에 더빙밖에 상영 안하네. 볼까 말까..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를 보고서 이제야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희미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생 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열이면 열 읽을 때마다 울었고, 그 허구성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 알겠다.
	그리고 그 때 금빛 머리를 가진 아이가 여러분 곁에 와서 웃는다면, 무엇을 물어도 가만히 있다면 여러분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제게 알려주세요. 이렇게 슬퍼하고 있는 저를 내버려두지 마시고 빨리 편지 주세요. 어린 왕자가 돌아왔다고…
	어린ㄴ왕자ㅏ보세ㅔ요!!!!!
	님들ㄹ어린 왕자ㅏ보시오
	셰익스피어는 어린 왕자를 결국 죽일 거였으면서 왜 그리 아름답게 묘사했을까, 한 번쯤 의문이 들지. 그에 대한 대답은 손에 잡힐 듯 말 듯 아지랑이처럼 떠돌다가 어느새 멀어져 있고는 해.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어린 왕자를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어딘가에 살고 있는 양이 어딘가에 피어있는 꽃을 먹었느냐 먹지 않았느냐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결코 깨닫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정말로 큰 일입니다. 어린 왕자에게 그려준, 양의 입에 씌울 부리망에 끈을 붙여 주는 것을 깜빡 했던 것입니다. 어린 왕자는 도저히 양에게 부리망을 씌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LaNocheNight 2. 여우!!! 어린 왕자 여우 기반 캐!!!! 사실 이건 진행 중.... 원래 마리틀2에 얘로 데려가려고 했는데 별님이 남캐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고흐로 노선 변경 그런데도 치였네 어휴 벚님 멍청이 진짜 잘 짜고
	지금은 어느 정도 슬픔이 가셨지만, 완전히 슬픔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 날 어디에서도 어린 왕자의 몸이 발견되지 않았거든요. 생각보다는 무거운 몸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ouoisovo 아, 그리고 계속 생각해봤는데 어린 왕자. 지구를 떠나는 길에는 외롭지 않았을 거야. 여우도, 조종사도 그리고 정말 옆에 붙어있는 양도 있었으니까.
	WILDBUNCH_B 어린 왕자같은 말을 하네. 사막여우가 된 기분이야.
	ouoisovo 앗 쥬시였네! 장미가 있었으니 외로워하지 않았을까 해서 얘기해봤어. 사실 장미는 어린 왕자 옆에 있는 건 아니니까...!
	RazerKomachi 어린 왕자 유얼 멜로디~

	ㄴ닏ㄹㄹ그런 의미에서 어린 왕자ㅏ보세여
	"자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어린 왕자의 발목 근처에서 노란 빛이 반짝 빛났습니다. 어린 왕자는 잠시 동안 꼼짝도 하지 않더니, 한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듯이 조용히 쓰러졌습니다. 주위가 모래밭이어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로망: 메리 같이 구현화된 소년. 장미는 석고로 만들어짐. 류: 《어린 왕자》석상. 용기: 《근심이 가득한 소년》그림. 블: 《사랑스러운 토끼》인형. 켄: 《라이터를 쥔 청년》그림.
	Noel3679 어린 왕자가 영화로 나왔나요? 여우는 귀엽게 나왔나요?
	사냥꾼과 왕자는 그 길로 홍콩으로 향했다. 이 이상은 어린 왕비가 있으니 생략한다..........
	영화 어린 왕자를 보고, 아주 오랜만에 꺼내 든 책
	INDICATION2_SH 어린 왕자를 슥 훑어본다

	한스 짐머의 아름다운 음악들과 거듭 읽어왔던 어린 왕자는 극장으로 이끌었고. 기대보다 더 아름다운 영화. 그러나 너무 많은 변주와 책의 내용들을 기대하면, 호흡이 느리거나 엉성한 부분을 느낄 수도.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그리고 내일의 희망은 화요일에 어린 왕자 보러 간다는 것 밖에
	luv_vui 어린 왕자.. 아 얘도 인간이 아닌가오..?
	멜론에 어린 왕자 ost 원곡이 드디어! 너무 달달
	어린 왕자에 나오잖아요. 길들인 것은 책임져야 한다고. 걱정 마요. 당신은 내가 평생 책임질 테니까.
	a_spider_u 밖이었다! 다시 안이다! :0 추추추.. ♪ 나 내일은 어린 왕자 꼭 보러 갈거다. :0

	장미와 여우. 둘 다 어린 왕자와 맺은 관계에 분명 다른 점이 있는데 그게 정말... 어 미세한데 확 나눠지는 차이 같아
	뭔 상관이야 나 어린 왕자 진짜 개조와함. 어린 왕자 책 좋아하는 분 안 계셔?
	아 진짜 어떡하지. 어린 왕자.... 근데 보면서 굉장히... 감독님의 어린 왕자 덕질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어린 왕자 극초반부터 눈물 참기 힘들어서 부들거리다 아 배째라 배 째. 이러고 걍 계속 울었음 아씩 내가 생각해도 넘 웃겨
	으아ㅏ하 내 인생 책.... 진짜 감독이 뭐 말하고 싶었는지 알겠다는 거시다. 어린 왕자 책 조와하시는 분들 영화 어린 왕자 꼭 보시길
	아 어떡해... 내 작은 어린 왕자.. 보는 내내 울어버렷당
	어린 왕자 뱀이 왕자를 휘감을 때 잠시 영화의 연령가에서 벗어나는 상상을 했는데 베네치오 델 토로 덕분이죠

	그리고 어린ㄴ왕자 보면서 뱀 성우가ㅏ너무 신경쓰였다 목소리ㅣ개져으
	어린ㄴ왕자나ㅏ보시지!!!
	아 어린ㄴ왕자...진짜ㅏ미친ㄴ것 같다....꼭ㄱ보세요...
	어린ㄴ왕자 책 읽고 이해ㅐ못하신 분들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ㄴ왕자ㅏ보라ㅏ구!!!!+++
	어린ㄴ왕자ㅏ꼭ㄱ보세ㅔ요!!!!
	ㄱ그 뒤로 그냥 장면 하나하나ㅏ마다 다 울었다... ㄷ진짜.. 꼭ㄱ봐요 어린ㄴ 왕자..

	님들ㄹ어린ㄴ왕자ㅏ꼭ㄱ봐요 영화ㅏ시작 10분 정도 지나서ㅓ부터 끝날ㄹ때까지 계속 울었어
	나는 두레박을 어린 왕자의 입술로 가져갔고, 어린 왕자는 눈을 감은 채 물을 마셨습니다. 이 물은 보통 물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별 빛 아래를 걷고 도르래의 노래 소리와 내 두 팔의 수고로 인해 길어진 것이니까요.
	어린 왕자 영어판 목소리 완전 크으으으읔 좋다
	<어린 왕자>란 영화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후로 많이 배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OST 중 하나를 들으며 이 트윗을 쓰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다. '멋대로 살아도 괜찮아. 힘들었잖아. 조금 쉬어도 돼'라고 해주는 것 같아서...
	sandeul_Litera 어린 왕자 中,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na031194 어린 왕자!!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싶었고, 살아가야 하나. 지금 내 마음 속의 어린 왕자는 어떤 처지인가? 이곳은 어떤 사막이고 내가 맺는 관계들은 무엇인가? 애니 <어린 왕자>는 계속해서 질문한다. 다만 그 이미지들이 너무 아름다워 질문의 무게를 놓칠 정도다.

	어린 왕자가 자기가 그린 상자를 나의 배에 붙였다. 꿈이 깼다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 이렇게 잘 만들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다. 원작과 현대적 문제의식의 조화는 대단하고 CG와 종이인형 스탑모션 애니의 조화는 참 아름답다. 사랑스러운 장면이 많다. 그만큼 생각할 내용도 많고. 사춘기 이후 어른들까지 추천하고 싶다.
	'어린 왕자의 잠든 얼굴이 이렇게나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그가 항상 한 송이의 꽃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일 거야. 자고 있는 동안에도 장미꽃의 모습이 등불처럼 어린 왕자의 마음 속에서 빛나고 있기 때문에…'
	그 어줍잖은 투정 뒤에 애정을 숨기고 있는 걸 몰랐어. 꽃들은 다 그런건데... 난 너무 어려서 꽃을 사랑할 줄 몰랐던거야. /어린 왕자 - 생택쥐페리
	으ㅓㅓ어엉으어어어업어ㅓ 주먹울음 치비씨의 죠죠가 네 어! 으어ㅓ업 으어헙 으아ㅏ앙ㄱ 어린 왕자 조와
	-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中...
	동양예술극장 2관 내일 12월28일 월 영화상영시간표 미리 알려드립니다~ 10:30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왕국 대모험> 14:00 <어린 왕자 - 우리말녹음> 16:00 <어린 왕자 - 한글자막버전> 18:30 <어린 왕자 - 한글자막버전>

	내 인생의 행복은 셀프다!^^* 『어린 왕자』
	mijeenjung 집에 못 들어가고..왔잖아 와이프랑 하람이랑.. 근데 내가 공연하니까 할수 없으니까 둘이 지금 만화영화 보러 갔잖아. '어린 왕자' 보러 갔어~그래서 지금 보러갔어~ 숙소 바로 근처에 극장이 있거든."
	cctv_again 맞아요. 게다가 2D 에서 3D 로 연출 되는 어린 왕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관에 갈 가치가 충분 했어.
	어린 왕자 2015
	어린 왕자 본다고 흥 싫은데
	거의 10년동안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곤 오늘에서야 읽었다. 난 어린 왕자가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어른 중 하나인가보다, 나 역시도 이 책이 마음으로 와 닿지 않으니... 내 마음 속 별은 과연 있을까?
	아침에 몸 단장을 하고 나면 정성들여 별의 몸 단장을 해주어야 해.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rkgml113 에바도 그런건 없지않아 있지만 닮은듯 안닮은 왕자님이 신기하고 왕자님...은 백마가 아니네?!라고 신기해하는 자끄...어린자끄 보고싶다 으어어 제국은 왕자공주 자체가 없으니 완전 신기해하는 자크보고싶어
	나 오늘 5시에 어린 왕자 보러 갈 거다. 내 마음속 영원한 명작
	어린 왕자 블루레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한국어 더빙/한국어 자막/영어 더빙/영어 자막/일어 더빙/일어 자막/불어 더빙/불어 자막 다 들어있음 좋겠는데 이건 쫌 무리겠지..
	자라서 제가 왕이 되면 냄쥰은 도서관장 그리고 뉸기는 근위대장으로 삼을 것이에요 제 옆에만 있게 할 것이에요 하는 철 없는 어린 왕자의 말에 선왕이 쓰게 웃으며 그건 무리겠구나 네가 그렇게 품기엔 한 아이는 너무나 넓고 다른 아이는 너무나 깊구나 했을
	안나스가 단어를 길게 끌며 말했다. 어린 계집아이들이 황홀해하며 흘끔흘끔 바라보는 근사한 미소를 아낌없이 지었다. 그 계집아이들은 안나스를 왕자님이라고 불렀다. 얼빠진 것들이 돌려보는 진부한 연애 소설에 나오는 왕자 같은 소리는 토가 나올 정도로
	minjee9131 저 보고 왔어요🙋🏻 오히려 아이가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이를 위한 좋은 애니메이션이에요😭😭😭👍🏼 뭐랄까- 어린 왕자에 상상력을 더했달까? 게다가 공감도 가고, 화면이랑 배경음악 너무 예쁘고, 좋고. 기회되면 꼭 보셔요🙏🏼
	오늘 어린 왕자 보면서 셀링 연성하고싶었다. 여우가 하는대사..

	"사람들은 다 어디 있지?" ... "사막은 좀 외롭군." ... "사람들이 있어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지."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아무도 나랑 어린왕자 안봐준ㄴ대 ..
	<어린 왕자>아름답고 환상적인, 유명 관광지를 친절하게 포스팅한 남의 흔적을 들여다 본 기분. 교훈이 동력일 때 애니메이션의 대사는 설교가 되어버린다 <인사이드 아웃>은 해냈지만 대부분 애니메이션이 실패하고 마는 '시점의 부유'
	어린 왕자에게 길들여진 여우의 기분이 이런 것일까. 너의 발소리가 들린단 착각이 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 버려.
	서연샬롯은 다른 샬롯의 비해 좀 의존적이고 주체적인 강한 인상의 샬롯은 아녔음. 대신 극 내내 왕자와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임. 쑥쑥 성장하는 샬롯이라 그 특유의 어린느낌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번주에 충격을 줬던 대사들 정리. 캐 구축이 완전해졌음
	_catoreio_ 많은걸 했구나. 노란색 남자아이라면 어린 왕자를 말하는거지? 책, 책은 어땠어? 색깔이 많다,라는 것 외에 느낀게 있다면 말해줘.
	어린 왕자 재밌다.... 돈 다 주고 보기엔 아주 조금 아깝긴 하지만 일단 히말라야보다는 나을 것 같음

	0=영=young=어린 어린왕잨 0왕잨
	어린 왕자, 책의 은유 뿐만 아니라 감독의 은유도 넘쳐나서 철학적이고 시적 감성이 풍부한 면이 있었다. 이런 모호함들은 절대 어린이들은 이해 못한다. 어른들이나 이해하는 것들이었다.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본 자의 우화를 "돈만 아는 어른이 되지 말고 동심을 지키자" 클리셰로 오독하다니. 어린 왕자의 우아한 퇴장을 90년대 디즈니 애니식 팬픽션으로 바꿔놓으니 정말 어리둥절하네.
	어우. 어린 왕자 정말 멍청한 각색이다. 우아한 스톱모션 파트 원작 를 덜떨어지고 얄팍한 CGI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각본 이 다 잡아먹네.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것 같달까.
	JsOneManBand 어린 왕자의 웃음소리 때문이라도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LEON3_Quirky 어린 왕자 같군요. 끌끌 웃음
	어린 왕자 보고 많이 울었어

	"어린 왕자", 언제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금발의 소년. 어린 왕자를 제대로 읽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거 같기도 하다. 어린 왕자 이야기보다 그 이야기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것에 가까운 내용.
	KU시네마트랩 12.27 일 상영시간표: 10:00 스윗 프랑세즈 조조 12:00 데싸우 댄서스 13:50 어린 왕자 15:50 바닷마을 다이어리 18:10 이터널 선샤인 20:10 더 랍스터
	어린 왕자 보러 왔다 후후
	어린왕자를 봤다. 엄청 울었다. 부모님은 "어린애들을 위한 영화가 아니네." 라고 하셨다.리틀 프린스, 미스터 프린스, 리틀 프린스. 어린 왕자는 영원히 어린이로 남아 있어줬으면 좋겠다. 6살때부터 수십번 읽어도 이해가 안 됐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atti_15 앗, 어린 왕자요?...으으, 저도 한 번 보고 싶었는데..88... 참, 이번에 카페 하나 만들어서 아가씨에게 초대장을 보냈는데... 혹 보셨나요? 빼꼼
	SNW_hyerin 어린 왕자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마크 오스본 <어린 왕자> 목소리 녹음한 배우들 라인업 쩔었네. 나는 한국어 더빙으로 보긴 했지만, 그래도 더빙이 잘 된 편인거 같아서 만족

	음... 여우라. 어린 왕자가 생각나는 단어네요. '만일 당신이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요. 당신이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마음이 들뜰거예요.'였나?
	하레, 내가 준 붉은색 장미꽃 기억하나요? 하레는 어린 왕자의 장미꽃 같아요. 잘 자요, 내 어린 장미님.
	PeterInWade NOPE! 그렇게 아침부터 해준다면 난 깨어나기 전부터 마음이 들뜰 거라고. 어린 왕자와 여우처럼 말이야. 어린 거미와 웨이드!
	A_dong9 어린 왕자 ㄱㄱㄱㄱㄱㄱㄱ
	!!!!!!!!!!!!!!!!!!!!!!!! <어린 왕자>에서 제프 브리지스가 목소리 출연하나??????? 몰랐다... 이것도 보러 가야겠네.
	asbbi_ss_ 디즈니 쪽에서 나온거랑 어린 왕자 뭐 그쯤이려나. 한국 동화 쪽은 아무래도 로드 대입하기 힘드니 패스하고. 겨울왕국도 돼? 되면 나 그거 하고 싶은데. 아니면 그거 원전인 눈의 여왕으로 해야하나...
	프로필에 써진 어린 왕자 속 주정뱅이 이야기가 모티프가 되었습니다. 상황을 잘 알고 있지만 개선이 안되죠. 마음은 저기에 있는데 몸은 여기있죠. 이러면 이제 정신이 고통받습니다. 비합리적 행동을 계속합니다. 해결책은 생각하지 않고 느끼는 것이죠.

	영화보면서 실시간으로 짜증과 스트레스 쌓기도 쉽지 않은데 이 영화가 해냈다. 어린 왕자. 의도는 모르지 않겠는데 컨텐츠 2차 가공을 이렇게 못하고 영화로 내놓다니.
	0nly_Uu_ 어린 왕자 봐주세염
	코다는 오히려 느리고;; 이번 드로셀마이어 최대마법은 일반무용화 신은 어린 마리를 토슈즈신은 숙녀마리로 변신 거의 세일러문이나 추억의 요술공주 밍키급의 변신임 어린 마리가 마지막에 호두왕자 사라진쪽을 보며 그리움을 표현하면 좋겠는데 다들 먼 산
	precious4youu 어린 왕자가 감동적이었나? 감수성 풍부하기는. 그쪽은 오늘 잘 보냈겠다. 한 티비 채널에서 그쪽이 좋아하는 해리 포터를 끝까지 해 주더라고.
	"언젠가 하루에 해가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보았어요! 몹시 슬플 때에는 해가 지는 모습이 좋아져요." "그럼 마흔네 번이나 해 지는 걸 보던 날, 너는 그렇게도 슬펐니?" -「어린 왕자」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 왕자처럼 매일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줘야 하는 꽃 한 송이 있었지 -양해남, 꽃 BAP_Daehyun
	어린왕자가 영화ㅏ야 ?????

	gudok33 8ㅅ8 :: 어린 왕자를 읽다 와서... 이게 다 루님이 길들이신 탓이야 엉엉 8ㅅ8 ::: 앗 루님이 정말 LED가 되어버리셨어 반짝반짝해...!
	어린 왕자 감동이ㅏ야😭
	Dell_inRC 나는 어린 왕자가 좋아. 그 중에서도 B612에 떨어진 장미 한 송이가 왕자에게 이것저것 요구하면서 제 부끄러움을 숨기는 것이 가장 좋아.
	그리고 정말 애니 보는내내 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받았다...스톱모션 애니를 페이퍼토이로 한느낌도 굉장히 좋았고 도시의 삭막한 색감, 어린 왕자와 주인공여자 할아버지가 품은 동화같은 색감이 어우러져 동화를 보는거같았다
	qowjd123 어, 개봉일에 자막으로 봤었는데… 허… <어린 왕자>는 더빙퀄이 나을지도 ;;;
	fp_fo_0501 귀엽잖아 어린 왕자의 여우. 다녀올게. 밥 잘 챙겨먹고.
	fp_fo_0501 음... 여우 같은 느낌이려나? 어린 왕자의. 잘 모르겠는데, 열시 쯤? 더 늦을수도 빠를수도 있으니까 그냥 깜짝 이벤트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어때?

	어른들은 누구나 다 예전엔 어린아이였다.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는 어른들은 많지 않다 - 어린 왕자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린 왕자의 친구로 남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음으로써 오래도록 '어른'이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위로 받기를 원한다 中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엘빅미디어.
	동양예술극장. 26일 오전 10시30분 상영은 <어린 왕자> 더빙판입니다~
	HB_1_RAC ....하버트는 어린 왕자인가요? 아무튼, 그럼 그 개의 이름이 뭔데요....?
	Hyoon_sgh2 고독사, 뭐 이런 거 있지 않나? 아무튼. 응, 난 어린 왕자 좋아해... 아련
	Gaekan_de_Iris dalgial_huinza 진짜 '어린'왕자 같아서 넘나 귀여운것제목도 참 잘지었는데 일본만 왜ㄱ때문에 별의 왕자님입니다 어린왕자가 더 잘어율리는데 눈물
	_SLOWSTILL 슬로우스틸님의 사진은 다 예쁘지만 전 몇일전 어린 왕자 시사회 때 사진이 가장 좋아요!이 사진은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너무 잘 담겨 있어요♡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500일 축하드려요♡

	iwholiday 어린, 왕자... 초롱초롱
	오 우리 어린 왕자 😍 merry christmas and happy holiday 🎄😎 PS: 잘생겼어 오빠
	어린 왕자 여우 인형 사고 싶다.
	어린 왕자 또 보고 싶다
	어린 왕자 김성규 ♡
	밍나 어린 왕자 보세요..... 20일날 개봉한 어린왕자. 이건 어린이가 볼 영화가 아닙니다. 진짜 대박이에요!
	someone_ere 어린 왕자 보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4thDimensionT

	아 어린ㄴ왕자 넘조아 진짜 대박이야 내가 어린왕자 원작 좋아하는것도 있는데 진짜 원작스토리 하나도 빠짐없이 다집어넣고 넘조아 연출도 졸라 완전 대박 완벽핮니다
	영화는 두 이야기가 클라이맥스에 이르러서 하나의 결론으로 뙇 합쳐지는 그림을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주 이야기가 너무 평면적이다 보니 어린 왕자 동화까지 덩달아서 입체감을 잃고 납작해져버림.
	KU시네마트랩 12.25 금 상영시간표: 10:00 더 랍스터 조조 12:10 데싸우 댄서스 14:00 바닷마을 다이어리 16:20 어린 왕자 18:20 그녀 특별상영 20:40 이터널 선샤인
	생 텍주베리의 "어린 왕자"가 과연 전 국민이 세대를 초월해 가며 반드시 읽어야 할 명저인가? 그 점은 지금도 의문이다.
	어린 왕자 애니 OST 갖고싶다:3c
	요번에 나왔다는 어린 왕자 애니 넘나 재밌는것0 b
	만일 어린 왕자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어린 왕자를 기다릴거야.

	스누피 보러 가고 싶은데, 더빙밖에 안한다. 어린 왕자 자막판도 겨우... 시간이 맞는 토요일로 예매.
	어린 왕자랑 몬스터 호텔에 도형님이 나오신다는 정보를 입수 *_*
	낼은 조조로 어린 왕자 보러 가야지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기분은 좀 내고
	<어린 왕자>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여러분 어린 왕자 더빙에 도형님이
	서열상 3위였는데 어찌어찌해서 왕세자 자리에 오르게 되고 처음보는 왕관이 신기한 어린 짐인 왕자,,
	dhyeokforjune 찬우 눈의왕자 짱 잘어울리는 부분입니다. 특히 늑대랑 케미가 쩔어줍니다. 마치 어린 동물들을 사냥하고 돌아와 지친 늑대들을 달래는 모습입니다!!!

	길들여지려면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어린 왕자와 여우처럼. 라이터 표면을 만진다. 당신이 원탁을 떠나기 전엔 알 수 있을까요?
	"자신을 재판하는 것은 남을 재판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지. 만일 그대가 훌륭하게 자신을 재판할 수 있다면,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 될 거야."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의 영화. 10시30분. 뽀로로 극장판 / 오후2시 어린 왕자 / 오후4시 어린 왕자
	어렸을 때 어린왕자를 읽고 그 뒤로 한 번도 안 읽었던 나에게 어린 왕자는 어린 나: 코끼리 먹은 보아뱀 지금의 나: 제가 님 최애캐 연성을 해왔어요~~~ 박스에 구멍 세 개를 뚫으며
	평행이론 설. 2009년 우리는 그쪽 기획사와 야광봉으로 인한 마찰 있었다. 당시 우리의 어린 왕자 이미지 그분이 활동을 준비 중이었다. 2015년 12월 우리는 또 다시 그쪽 기획사와 응원봉으로 인해 마찰이 있다. 2016년 우리의 어린왕자 이미지
	elated777 어린 왕자 에서 여우가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Le Petit Prince🇫🇷 El Principito🇪🇸 어린 왕자🇰🇷

	<어린왕자> 후기 빛 바램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의 마음 속에 살고있는 어린 왕자.
	동화소재쓴다 그러나.. 뭐 다른말 있던거 같은데 자컾으로 하고싶은 거 킵 혜린이드는 헨젤과 그레텔,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랑벨랑은 라푼젤 일단 함 , 잠자는 숲속
	초판본 복원해서 내는 출판사 참 재밌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 왕자』 『인간실격』 번역서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으로 냈는데, 번역자가 한사람이다. 출판사 사장님이 직접 번역. 👍
	어린ㄴ왕자 까치가 보고십다 ho9_001
	CHN_IA 유전자 조합으로 만든 포플러상추나무라고 해. 그 왜, 어린 왕자에서도 모자인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인지 설명해주지 않으면 몰랐잖아? 네가 상추나무라고 설명함으로서 이 나무는 상추나무가 되는거지.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 왕자처럼 매일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줘야 하는 꽃 한 송이 있었지 양해남, 꽃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롭구나..."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 뱀이 말했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의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후...
	어린 왕자 보는 내내 어린 왕자와 여우가 너무 예뻐서 나올 때마다 저거 사야 하는데, 사고 싶어, 저건 사야 해~ 하는 생각으로 집중 불가. 종이 인형 어린 왕자와 패브릭 여우 사고 싶다. 그리고 집에 가서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
	폴러드 목소리가 어린 왕자의 주연이 아니었다니 주인공까진 아니더라도 배역 이름도 안쓰여있잖아?
	몬스터 호텔2 어린 왕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보고 싶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 어린 왕자와 길을 걷다.
	E_hide_ 보기 나름이겠지. 어린 왕자에 비해 꽃에는 걸음할 수 있는 발이 없는데. 여우가 되어 약속한 시간마다 찾아올 생각은 아닐테고. 여즉 속이 쓰릴까, 당신?
	Nem_DS 어린 왕자에?

	GV_DS_ 그거그거, 아닐까요? 어린 왕자에 나오는 상자!
	Elland_WGI 어린 왕자.... 배시시 웃고는 ...어땠어...?
	엘베에서 두 직장인 아저씨분들이 대화하는거 커엽 A:나 오늘 칼퇴 B:메가박스? A:어 애들 밥 먹이고 어린왕자 보러가 B:어린 왕자?그런 영화가 있어? 나는 애랑 다이노포스 보고 왔는데 A: 주섬주섬 폰으로 어린왕자 포스터를 보여줌 자랑
	어린 왕자 보러간다아ㅏㅏ
	CT_Double8 세상에 마상에 어린 왕자에 나오는 장미 준다닝 큽 오빠는 진짜 천사야 천사 나 꽃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오빠한테 받는 꽃은 행복하다
	KU시네마트랩 12.24 목 상영시간표: 11:40 그들이 죽었다 조조 13:40 데싸우 댄서스 15:30 바닷마을 다이어리 18:00 어린 왕자 20:10 이터널 선샤인 22:20 그녀 특별상영
	커피 얘기하니까 혹시나 춘추가 지긋하신 분들 중에, 이대 근처 '어린 왕자'라는 카페 기억하시나 모르겠다.

	어린 왕자 보고 나와ㅆ는데 계속 눈물 나온다 엉엉엉 왜 이렇게 서럽지
	어린 왕자 성우가 남도형이라 깜짝 놀랐다 아역은 비성우인데 처음에 힘 준 게 싫어서 이게 뭐야...했는데 나중 가면 괜찮고. 근데 연출이 그 부분을 더 지도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정도전은 명국의 압박에 요동정벌론으로 맞섰다.굳이 명나라 압박에 대한 대응수라고만 할 수 없었다.어린 세자 방석을 위해서 장성한 다른 왕자들의 병권을 빼앗고 아울러 자신이 병권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난다 긴다 하는 한국소설가들이 반드시 번역하는 책은 <삼국지>. 난다 긴다 하는 한국 불문학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번역하는 것은 <어린 왕자>.
	왜 어린 왕자를 보고 여자 생각이 나지?
	동양예술극장 2관 12월 23일 오늘 영화 상영 일정입니다. 10:30 <뽀로로 극장판> 14:00 <어린 왕자 - 자막판> 16:00 <어린 왕자 - 자막판>
	어린 왕자 내 왕자님 중간부터는 울면서 봤다 진짜 내 인생 영화야 영혼 정화👼 조조는 힘들어😧 롯데시네마노원

	오빠 잠자는 숲속의 어린 왕자였는데 깨어났어!!!!!!!!!!! 이거아님
	하지만 세상은 너무 어른스러워졌더구나. 어린 왕자 예고 보는데 이 말에 울컥
	ㅁ 어린쥬시왕자 시리즈 진짜 좋아......
	S2_____Ariel 나의 뜻대로, 그것은 바로 그대의 뜻대로. 아가씨의 시선이, 감정이, 어린 왕자를 지켜보는 장미가 되어 제게 가시를 박았으면 하는군요. 깊은 밤, 아픔을 되새기며 그대만을 떠올리게 될 테니까...
	Wuzee_07 어린 왕자를 기다리는 여우, 에서 비롯된 것 같아. 아마도. 나 때문에 다들 111, 222, 333같은 시간을 기다린다더라고.
	자꾸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어린 왕자의 여우가 된 심정을 네가 아는지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_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어린 왕자>

	aaa_aku 동화속 어린 왕자처럼 길들여가길~
	어린 왕자 완전 감동적이다
	열린책들에서 출판된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번역본 어린 왕자를 선물 받았다. 천천히 읽으려 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앞에 놓인 노란 찻잔이 황금빛 머리칼을 연상시킨다. 해넘이를 보러 가고 싶다. 슬퍼지고 싶다.
	Sagae1709 mellon_123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었지." 어린 왕자의 말을 듣고 장미들은 몹시 당황스러워했다. 어린왕자는 이어 말했다. "너희는 아름답지만 의미가 없어. 누구도 너희를 위해 죽을 수는 없을테니까.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____DRAft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증거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사랑명언

	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증거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E_hide_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불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 한 송이의 장미가 되었으나, 오로라를 어린 왕자라고 칭할 수는 없겠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기에 놀아달라고 할까.
	nebbi1111 세실은 왕자인데다 돈도 많이 벌면서 저같이 어린 학생의 코묻은 돈을 뺏어가다니 나쁜 사람이네요
	작가 샘께 축하 인사 전하고 싶었는데... 옆에 마침 요게 딱 있네! 어린 왕자 주화 카드! 아기자기해~*
	어린 왕자는 한 회 정도는 자막으로 상영하는데 스누피는 상영횟수가 두 번 뿐이라 모두 우리말 더빙이네.
	1. "여기서는 노을이 하루에 한 번밖에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녁 노을이 지면 갈 곳이 저런 술집밖에 없거든요." 남편이 했던 말이다. 어린 왕자는 해가 지는 것을 마흔세 번이나 연속 봤다지. 맞아 저 노을 때문에 결혼했을지도 모른다.
	종현이랑 채팅할 때 '어린 왕자' 영화 어땠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못물어봤어. 병헌아, 창현아, 종현아, '어린 왕자' 재미있었어? TEEN_TOP 어때? ^^

어린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