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덕선이 동룡이가 덕선이가 어남류 같다 둘이

	진짜 택이는 좀 지켜주자........ 반지도 그렇고 택이 같아 그래도 덕선이가 정환이를 좀 좋아했으니깐 정환이랑 이어지겠지.........? 제바류 택이는 안돼 지켜주자고 정환이 답답하다 진짜후후
	guswn5606661 근데말야 택이는??!!택이온다고안했어.?.???
	junghwantaekrps 택이가 약간씩 그래하는거 보일때마다 아차 싶어서 다시 안아주면서 택아, 이름 불러주는 정환이. 그럼 정환이품 파고 들어서 겨우 마음 안심시키는 택이...
	아뭐야 제발 어남류 남편 택이면 정화니 넘 불쌍하잖아뉴
	뭐하고 지냈는지 애가 왜 저리 쓰레기가 됐는ㄴ지 안 정했는데 택이가 물어본다 비상 경보벨 울림
	반지 혹시 택이가 줍니?? 역시 메인럽라 정환택인거니??
	아 근데 정환덕선 미는 사람들 이번 화에서 어남택 분위기로 가니까 욕하는거 짜증남 지금까지 어남류 잘 밀어주고 덕선이도 정환이 좋아했는데 타이밍 못잡은건 정환이자나.. 택이가 덕선이 좋아한다니까 포기한것도 정환이고

	vpp0718 동네에 불알친구 택이랑 동룡이만 남은데다가 동룡이야 워낙 친구들 좋아하니까 택이가 차 받았다고하면 가게 오라고 할거임. "워 최사범 얼마나 좋은거 받았는지 형님한테 와야지? 에라이 부러운 놈!" 택이는 대리님있으니까 차 아빠주려다가
	BAEKHYUNDAMBI 그러하다! 아니 난 그거보고 좀 확신한게 덕선이 대학땜에 울때 정화니 가려다가 못 가고 택이가 봤자나 근데 택이는 자기 아픈것만 보고.... 우는거 위로 안해줬자나 남자는 그럼 안돼 ?
	드라마 이상해. 덕선이는 이쪽도 저쪽도 현시점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 않음. 택이는 그냥 돌봐준 느낌이고 정팔이는 예전에 날 헷갈리게 한 친구놈 정도? 차라리 등장 인물 중 잠깐 선우 좋아했던게 가장 좋아했던 것처럼 보일 지경이구만!!!
	아 근데 진짜 이모는 택이 병신 만들어놧다고 하루종일 화내고 있고 나는 이 새끼야 그걸 왜 친구들 앞에서 고백해 아 택이는 어케 된건데 아 쓰레기 쟤는 왜나와 아 우리 보라언니를 매달리는 여자로 만들다니 진짜 다죽ㄱ여버릴거다
	Lovelyz_0320 반지를 떠나서 덕선이 마음 자체가 택이한테 가있던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택이만 보고있는 김정환과 귀빨개져서 야 그만봐 닳겠어... 하는 택이가 보고싶다 드디어 택이 집에 도착해서 정환이 들어오면 애들은 직감으로 알겠지 다 풀렸구나 하고. 워낙 눈치가 좋아서 둘이 짝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챈 애들은
	우선 덕선이랑 친구들 대화를 생각해보면 선우랑 정환이는 '걔가 너 좋아하나봐!' 라는 얘길 듣고 좋아하기 시작함 근데 택이는 '걔가 너 호구로 생각하나보네' 라는 얘기를 듣고도 좋아함 덕선이가 주체적으로 좋아한 건 택이뿐임

	응팔................. 자 그럼 택이는 이만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
	자기전에 이거 풀고가야겠다. 그러고보니 동룡이가 소형트럭 라보 운전을 할 수 있는걸 보면 운전실력이 꽤 되나본데 택이가 주차 실력을 계속 못키우고 있는게 택이가 동룡이 데리러 가게갔다가 그때부턴 동룡이가 바꿔운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듬
	머리 아파하고 약 먹고 이런 장면이 하도 많아서 작가들이 택이를 죽이려는 ? 복선인가...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설마 아니겠지...;;;
	맨날 나만 피하고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잘지내라고 말하면 다냐고!! 하면 정환이는 ...그때는 용기가 없었어 미안해 하면 택이는 이제부터라도 나한테 꼭 연락해 나 피하지도 말고 하면 정환이는 내가 널 왜 피해 최택이 이렇게 예쁜데
	자기 쳐다보는 시선 느껴지면 그쪽으로 깊게 고개숙여 인사하는 택이. 그런 택이 걱정되는 눈으로 바라보는 정환이 꼭 상점 채워서 얼른 진급해야지 결심할거 같다. 괜히 택이까지 계급사회로 끌고 들어와 저렇게 고개숙이게 만드는거같아 미안하니까.
	왜 새삼스럽게 그날 그 콘서트에서.. 정환이 택이 서로 마음 눈치 채고, 우정을 위해 접었던 거 아니냐구. 게다 선우는 택이하고 덕선이 일로 고민도 나누던 사인데.. 88년에 왜 고백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선 그냥 암전인건가.
	gasi0819 당황해 병원 나가버리겠지. 나가면서도 기분 묘할 정환. 저 병원 안에 내 아이가 있다니. 어쩌면 안 보고 택이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은 게 훨 나은 일이라 생각하면서 정환 한참을 찝찝한 기분으로 살아가게 되겠지.
	뒤늦게 그 눈 오는 날 못했던 말 하는 거 보고싶다 좋아해 최택 좋아한다 택이는 자기가 정환이 좋아하는 거 들켜서 피하는줄 알았던 정환이가 고백하니까 깜짝 놀라서 암말도 못하고 정환이만 쳐다보고있으면 정환이는 대답해 최택 너도 나 좋아해?
	moz_1988 나쁜 엄마니까 엄마답게 차라리 애 걱정이라도 하라고. 택이는 그 말에 정환이 옆얼굴 한참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고.. 이대로 환이 안 보고 살 거야? 물어보면 다시 자기 손끝 내려다보며 모르겠어.. 하는 택이
	gasi0819 나가줬으면 좋겠어. 정환은 문득, 권태기 시절 자신은 택에게 이거보다 심한 취급까지 했던 게 생각나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지겠지. 그럼 택이는 정환이 계속 서 있는데도 이불 덮고 자버릴 거고 정환은 너무 변해버린 택이 모습에
	berry_ca_ke 남편 낚시야 항상 하는거지만 음... 이건 마치 '그예'의 전개같달까요.. 진심 택이가 너 좋아한대 이런 대사 있었으면 고구마 백만개 먹고 죽었을 듯 해요 ´ ▽`
	gasi0819 그렇게 한바탕 소동 지나가고 택이는 그제 서야 정환이 에게로 눈길 돌리겠지. 그리곤 차갑게 말할 것 같다. 여긴 왜 온 거야. 혹여나 애기 얼굴이라도 볼 생각 하지 마. 나 아직 널 보기가 힘들다 정환아.
	다시 돌이켜봐도 그 사이의 공백기 동안의 감정선들이 잘 정리가 안된다. 정팔이는 사천에 떨어져 지냈으니 그러려니..한다고 쳐도 말이지, 최소 1년에 한번 택이 생일 때는 만난다는 설정이었잖아. 서로 의식하고 있던 개떡도 그렇고 정팔 택이도 그렇고.
	'굿바이'하기 위한 마음으로 하는 고백, 아주 옛날에 나도 해본 기억이 있어서 흑역사...;;; 정팔이 애잔하다. 그래도 어남류라는 건 변치 않음. 2회 안에 택이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궁금하네. 아, 진짜 불쌍했던 칠봉이가 또 떠오르고.
	택이는 아직도 원망스러운데 만나니까 또 주책맞게 설레는 마음때문에 더 미워서 정환이보고 왜 왔어 나 싫어하잖아 칭얼거리고 정환이는 누가 너 싫어한대 하면서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택이는 놀라서 가만히 있고 정환이는 택이 몸 떨어뜨려놓으면서
	나도 택이가 좋지만 선택커플은 왠지..... 그냥 택인 칠봉이처럼 남아주면 안되겠니 다음주면 끝이구만
	moz_1988 표정변화 없이 앞에만 보고 있어서 넌 걱정도 안 되지? 하고 빈 캔커피 구기는거.. 택이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애 걱정을 해. 그럼 진짜 양심없는 엄마지. 하고 피식 웃는데 정환이가 그럴 거 같다 넌 애 걱정을 안해도 이미 충분히
	택이 그러면 안된다고. 관사생활해야 더 선임들이랑 끈끈해지고 군생활 잘 할수 있는거 아니겠냐고 정환이 설득하겠지. 정환이는 사실 구질구질한 관사보다 자기 선임들, 선임 마누라들한테 치일 택이가 걱정되니까 택이 데리고 관사들어오는거 내키지 않았던거
	나는. 택이도 좋지만. 정환이가.. 너무 좋아..
	_exo_e_x_o 보고 싶으시면 연성하셔야 됩니다!! 아무말 택이는 그런때에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넋놓고 욕조 안에 있다가 동룡이한테 당할 것 같구요...
	vpp0718 으으 택이 너무 귀여워요 동룡이는 그때마다 조그맣게 알어, 안자는거, 우리 최택 9단이 잠들리 없지, 하면서 대꾸하다가 택이가 잠들면 따라서 입 꾹 다물 것 같아요 미리 인사드릴게요 굿밤 되시구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응? 아니 저 미래의 남편은.... 아무리 봐도 택이는 아닌데
	gpwjd031 네..막..정팔이가 춥게혼자서있는 덕선이한테 가려고 헐레벌떡 차타고 막 심장조려하면서 갔는데 빨간불다걸리고 갔더니 택이가 선수치고...이게 다 타이밍때문이다..아니..사실은 택이가 더 간절해서그런것이다..요딴 나레이션하고..
	onlyforme890426 맞아요 라마즈 호흦하는 동룡이 귀여울 거 같아요 후하 후하 이러는데 나중에 구경하러 온 덕선이가 지금 애 낳냐고 하다가 둘이 또 투닥 댈 거 같아요 택이는 동룡이 지금 임산부니 안된다고 대신 맞고
	lambssilence_ 저희 어머니는 제가 미생 볼 때처럼 계속 너무 쟤 예쁘지 않냐고 세뇌시켜서 당하신 것 같아요.. 택이는 진짜.. 맨날 졸린 채로 말하는 것도 너무 납치해가고 싶은.. 으윽
	택이는!!! 택이는 아쩌라거ㅓㅓㅓㅓㅓ
	아냐 택이가 김주혁이 될순 없ㅅ수ㅓ...
	일층으로 내려오라 말하는 정환이. 택이는 진짜 싫어 김정환.. 하고 울음기때문에 히끅거리면서도 엘리베이터 타고 일층으로 내려가면 택이 동 앞에 차 대고 서있는 정환이 모습에 더 울음 터져서 걸음 멈추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울고만 있는 택이 보고
	김주혁 왜나와 어?? 너 택이냐 정팔이냐!!
	excuseofidiot 택이 진짜...제가 진짜 이런말 잘 안하는데택이는 진짜...택이는...워후...오죽하면 저희 어머니도 택이는 너무 예쁘다고 그러세욬
	hye88__ 전 혜님 썰 보니까 이제부터 혜님 팬클럽 창단식 시작할거같은데...택이는 나 안자, 나 안자아..안자아아아.. 조용 숨소리 고요 가 될까요 으으 너무 좋아서 썰 몇번만 더 읽고 자야겠어요 사랑합니다💖💖
	Lovable_0412 구거 그 덕선이가 택이랑 콘서트 같이 본 날 택이가 고백했난데 덕선이가 차고 난 뒤로 택이 만나기 꺼려져서.... 문 자꾸 쳐다보는거라고 막 그러던데 크흡 제발 맞아라....
	그래도 이제껏 전지적 정환ㅣ 시점이라 덕선이가 평소대로 택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마치 기다르는 듯하게 생각한다는 글을보고 조금 안심이 됬다.
	moz_1988 환이는 아토피 좀 있다거나 하는 걸로... 택이 있을 때는 거의 없었는데 엄마 없고 하면서 애기가 스트레스 받고 크면서 좀 심해진 거라 택이는 모르겠지 그래서 정환이가 택이 눈치 한번 슥 보고 아토피. 다 떨어져서. 그러는데 택이는
	구질구질하고 좁은 18평짜리 오래된 관사. 정환이 한발짝 들이밀자마자 현관에서부터 식겁하는데 택이는 아무렇지 않게 구석에 거미줄 걷어내고 와 정환아 여기 안방하면 되겠다! 할거같다.. 최택 나와 안되겠다. 하고 당장 취소하고 관사 뺄 생각하는 정환이
	든데 택이가 콘섵장에사 겉옷 줄때 덕서니가 괜찮다고 튕겨낸거가 택이 튕겨냔거일듯 근데 자기가 더워서 그냥 입으라한거 보면 그냥 자기 마음만이라도 표현하겠다는 뜻같아서 슬픔.. 그냥 그렇다고.. 잡ㄱ소리
	택이도 정환이도 아프지말자
	moz_1988 근처 벤치에 앉아 얘기하는데 멀찍이 떨어져앉을 거 같다 택이랑 연애하던 대학생 때부터 편두통 있어서 두통약 자주 먹었어서 정환이가 머리 아픈 건 여전한가보네. 그러면 택이가 그렇지 뭐. 넌 어디 아파? 나 말고 환이 약.
	hye88__ 사실 택이는 동룡이가 하자고 하니까 그냥 하는 것 뿐. 둘이서 약간 더듬더듬하면서 회화책 보고 읽는데 갑자기 동룡이 장난끼 폭발해서 택이한테 슬쩍 안기면서 야메떼~~ 가성 하는 게 보고 싶다! 블락당함
	amispringregina 1분늦어서 택이에게 기회를 뺏겼습니다 아옼답답스러워서 못보겠어요
	개싫다 어남택? ㅁㅊ 아 택이는 아련하게 찌통 오지게 남아줘야 했다고... 절필아 우정해... plz
	oh_a_yo 어흑 ..결국 동룡이만 좋은 연습이었네요.. 주차하고 시동껐는데 힘들어서 어깨에 머리 대고 색색 숨쉬는 택이가 예뻐서 제대로 카떡 쳤으면..동네사람들한테 들킨다고 안됀다고 그랬는데 결국 동룡이한테 말려서 두판하고 차에 김서리고😶😶😶
	택이도 항상 임창정노래 부르는데 이번 또다시 사랑 이라는 노래는 앞선 흔한노래 소주한잔에 비해 수월하게 부르긴하는대 초반에 "의미없는 만남을 하다가" 가.. 가 .. 가 가 안내려간대
	덕선이도 택이도 못놓겠으니까 결정한게 겨우 그거였지 네가 물러서있는거 .. 난 그게 더 속상하다 물러났는데도 아무 진전없는 몇 년동안 얼마나 속앓이 했을까
	동룡이랑 택이랑 앉아서 일본어 공부하는 거 보고 싶다. 택이 일본으로 대국하러 가는 거에 동참하게 된 동룡이... 택이한테 인사라도 일본어로 해야 일본팬들이 있겠지? 좋아하지 않겠니? 하면서 꼬득이는 거.
	moz_1988 덤덤하게 오랜만이네 환이 아빠 하고 먼저 인사했을 거 같다 그런 택이 때문에 정환이도 페이스 말리고.. 그리고 둘이 또 만나야지 약국에서 마주치던가 머... 택이는 두통약 사러 왔는데 애기 약 사러 온 정환이랑 마주쳐라
	나 바람 좀 쐬고 올게 하고 나가서 담배 피우다가 정환이한테 전화거는 택이. 신호음이 끊기고 시간이 흐르는데도 아무말도 없는 정환이가 미워서 택이는 김정환 너 왜 안왔어? 하고 정환이 답 기다리다가 또 대답안하니까 왜 나 피해? 내가 모를줄 알았어?
	CT_1988 그..건 택이가 잘못했으니까 맞아도.. .싸. ..!!
	어남류를 밀고있지만 난 택이가 좋다
	바로 택이로 갈아ㅏ탄거니..? 이상ㅁ한말
	아무리 생각해도 정환이 고백씬은 설렘사할 뻔 했는데 그걸 장난으로 넘어간게 너무했구요... 택이가 남편이여도 상관은 없는데 그 과정이 너무 했그여...
	ZINSORRY 아 덕선이가 소개팅남한테 까여서 어찌저찌하다가 콘서트를 혼자 가게됐는데 택이는 기원사람들 얘기하는거 듣고 덕선이 찾아가고 정환이는 동룡이랑 영화보다가 소개팅남이 양다리걸치는거보고 고민고민하다가 차타고 갔는데 택이가 먼저도착하고 덕선이
	Lilly__EE 정환이 직업때문에 그런거 아니예영? 택이도 넘나 불쌍합니다...
	야그럼 방금 정환이가 영화관에서 뛰쳐서 급하게 어디 간이유가 덕선이때문인데 급히간이유는 택이도 갈거같아서 그리급하게간거임???? 택이보다 일찍 도착하려고???
	택이는 그 눈 오던 날 이후로 서먹하게 대하는 정환이한테 섭섭했는데 동룡이나 선우 말 들어보면 자기네들끼리는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것도 같은데 자기한테만 연락도 안하고 다 같이 만나는 자리는 맨날 피하니까 술 덕에 알딸딸한데 또 울컥해서ㅊ
	같이 술마시고 사는 이야기 옛날 일 얘기하다가 동룡이가 정환이 말 꺼내겠지 김정환 이 새끼는 맨날 바쁘대 맨날. 택아 너가 전화 좀 걸어서 정환이 오라해봐 개정팔 다른 애는 몰라도 택이는 애지중지 싸고 돌았잖아
	택이가 먼저 도착라면 띠로리..... 되는건데
	택이가 진주랑 결혼할거라던 사람들도 다 나와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게 아니었을까, 싶음. 아 왜. 천천히 스미는 사랑도 사랑이잖아. 최근 회차에선 그저 모성애가 아니라 택이의 남성성도 의식하기 시작했고... 남들이 현재씬 떡밥 회수를 외칠 때 나는 덕선이에 몰입해서 봤는데,
	택이 계속 말하기 싫어서 집안에서 김정환 피해다니면 김정환 따라가서 자기도 모르게 멱살 잡은 거... 그 주 내내 부대에서 택이 스캔들 얘기만 들어서 너무 화가 나서 택이한테 화풀어 버린 거..
	moz_1988 자는 아들 안아서 차에 태우고 집에 오는 정환이. 신호 걸릴 때마다 중간중간 백미러로 자는 애 얼굴 들여다보면서 동시에 아까 만난 택이 생각하겠지 자긴 2년동안 하루도 안보고싶은 날이 없던 얼굴인데 택이는 무슨 옛날 첫사랑쯤 만난 듯
	맞아 사실 정환이가 남편이 아닐껄 같은 에베베스런 스토리때문에 빡친거. 진짜 아니라면 오늘은 날 확실히 포기하고 울게 해줬어야 했다. 진짜 아니라면 오늘은 드디어 행동해서 날 잠깐 설레게 한 정환이가 아닌 달려오는 택이를 보여줬어야 했다.
	그리고 택이가 남편이였으면 택이가 대국 포기하고 덕선이한테 달려가는 그 감정, 그 모습을 보여줬어야지... 차안에서 슬퍼하고 낙담하는 정환이가 아니라
	그 주 주말에 대판 싸우는 거.. 택이가 억울해서 넌 그거 믿냐? 믿기 전에 나한테 먼저 사실이냐 묻는 게 순서 아냐? 그래서 그 년은 뭔데! 진실이 뭐냐고. 됐어 끝났어. 야 이리 안 와?!
	ZINSORRY 동룡이는 형이랑 고깃집하고 택이는 최택9단
	woojooo_17 요즘 택이는 정환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어. 바로.. "다음주 수요일, 쌍고 옛 건물 운동장" 거기서 맞짱뜬다. 우리의 조용히 살길 원하시는 개망나니 개정팔씨를 어떻게 해서든 싸움터로 끌고 나가게 하기 위해.
	ZINSORRY 선우네랑 택이네 집 합쳐서ㅓ다 가족됨
	1004njhe 나한테도 대줄 수 있냐? 요새 계속 남자랑 올때마다 키 꽉지며 딴지걸던 택이 마음 알아챈 정환은 어이없어 픽 웃으며 너한텐 안대줘. 그 이후에 자꾸만 묘한감정 오가던 둘사이에서 택이가 먼저 터졌으면. 아침마다 나와 담배태우는 정환이
	90in94 마자~~~~ 진짜 디질라고 ~~ 먼개솔인지 안넘어가 혹싀 택이 콘서트장에서 고백했다가 차여서 글어니~~? 아 덕선이도 ㄹ답답 택이면 진짜 금사빤데
	덕선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택이일 가능성도 충분함. 엔딩을 앞에 두고 막판 발악이 아니냐는 소리들은 좀 그런 게, 두 장갑 중에서 짧은 머뭇거림과 함께 택이의 장갑을 꼈을 때부터 성덕선의 마음은
	oh_a_yo 몸에 물 적시고 촉촉하니까 한번, 욕조에 거품가득이라서 한번, 씻을때 노곤해져서 기대오는 택이가 이뻐서 한번 마지막으로 깨꼬해서 한번~♡
	젖몸살난 동룡이 가슴맛사지해주는 택 이라던가 같이 산모교실 나가는 택이라던가 동룡이 임신시키면 하고싶은게 많았눈데
	BAEKHYUNDAMBI 개떨지 않ㄴ냐아 글구 그것고 봄 덕선이가자꾸 문쪽 쳐다보자나열리면 그게 택이가 콘서트장에사 고백했는데 차서 그 후로 만나기 껄끄러워서 쳐다보ㅓㅆ다는 소리도 있음 제발 맞아라....
	금수저 물고 태어난 택이는 사실 배우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만류로 인해 사업을 물려받음. 사업수완이 좋아서 젊은 사업가로 유명해져서 방송에도 나오고 하는데, 그때마다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배우들 보고 속으로 좀 부러워하는 마음이 남아있음.
	woojooo_17 그리고 정환이는.. "또..? 야 니가 좀.." " 눈빛살인 " "마지막이다" 여전히 택이가 무서워 차마 욕은 못하고 입만 삐죽 내밀며 택 전용 신발끈 셔틀이 되겠지😃😃
	이제 결말을 결정하고 쓰셔서 그런가 택이가 약속 취소하니까 엄청 신경쓰고 업히는 것도 머뭇거리고 안고 달린 이후로 밤에 잠도 못자고.. 확실히 결정하신건가...?
	수면떡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내가 생각하는 수면떡 시 오른쪽의 온도차는 단연 택른이랑 정환른이다 자는 애 이불 속으로 또 옷 속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가면 택이는 비몽사몽 눈도 못 뜨면서 얌전히 팔 들어서 목 끌어안고 왼쪽 토닥토닥할 것 같구
	junghwantaekrps 둘이서 방까지도 안가고 그냥 해 잘 드는 거실에서 끝까지 다 해버려쓰면.. 코트만 벗기고 택이 바지 버틀부터 푸는 정환이 손목 잡으면서 방으로 가자고 해도 묵묵부답으로 택이한테 입맞춰와서 포기하고 있으면
	hye88__ 택이는 대국하느라 지쳐서 대부분 중간에 잠드는데 동룡이는 택이 숨소리 들으면서 떠드는 거라 호흡 딱 느슨해지면 말소리 점점 줄이다 나중에는 입 딱 다물 것 같음. 택이 숨소리 오래도록 듣다가 국제 전화니까 .. 전화 끊는 거.
	woojooo_17 그리고 머릿속으로 그릴거같아. 잠시 마주했던 정환이 눈동자와 방긋 미소짓던 얼굴을. "저새끼도 참 반전이다" 그렇게 택이또한 다시 운동장으로 들어갔고, 후에 택이는 신발끈이 풀릴때마다 정환이에게 찾아갔다고 한다☆
	동룡택 전화하면서 잠드는 거. 택이가 해외로 대국하러 가는데 동룡이가 그때 딱 일 있어서 못 따라가게 되면 무조건 자기 전에 통화하면 좋겠음. 동룡이가 주절주절 오늘 뭐했는지 한참 떠들면 택이가 중간중간 웃으면서 리액션하는 게 주 내용.
	gasi0819 택이가 왜 왼쪽이죠? 택이는 른쪽 아닌가오?!!!
	dbwk20814 ㅍㅍㅍㅍㅍ퓨 그때 콘서트.. 얘기할때.. 애들이 자꾸 택이가 갈거같다구.. 도착한다구 말하더라구요.. 저혼자 택이 못들엇다 생각함.. 근데 택이도착하구 넘기분조아서 소리질럿는데정환이보니까 또 복잡하구
	1004njhe 나는 남자랑 하는게 좋더라고. 힘 없어보이게 웃으며 고운 손에 담배끼우고 눈 내리깔고 있는 모습에 택이는 정환에게 관심가져서 항상 그렇듯 남자와 방들어가는 정환이 뒷모습에 미간이 항상 찌푸려져있는 것. 담배피는 정환이 한테 대뜸 가서
	cr5144 나도 택이를 조심스레 밀어본다
	물떡.... 욕조에서 떡치면 택이가 뱃속까지 물이 차는 느낌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욕조 안에서 버둥거릴 것 ㄱ같다 으응 동룡아 나 이상해... 하면서...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는 없나 나 좀 제발로 들어가게
	soobakbin 저도 그래여 딱 고백하고 장난식으로 넘어가는거 그거 원래 정팔이 스타일 아니었어요...? 그전에 독백 나오는거에서도 택이가 더 간절했단거까지 친절히 보여줬는데 작가는 왜 욕먹는지 모르겠슴당...
	택이 양복 맞추러 가서 동룡이도 간지 작살나게 하나 맞췄으면 좋겠다. 택이가 선물이라고 사주겠다고 하면 동룡이는 예전부터 찜콩해놓은 거 냉큼 들고와 입을 것 같음. 서로 양복 입은 거 보고 새삼스럽게 놀라면서 잘생겨서 ㄸ쳤으면.... ?
	lami_1988 택이가 아니고 동룡이었을 거 같다. 택이 면허 따기 전까진 동룡이가 거의 운전하는데 차가 커서 동룡이도 익숙해지기까지 힘들었고, 택이 면허도 많은 고행의 길이 있었다 그리고 면허 붙고 나서도... 운전 연수 시켜주면서 많은 고통을
	덕선이나 택이의 내면이 다뤄진 적이 별로 없어서 확신할 수 없음... 나름 주연 커플들인데 남주끼리 양보 줄다리기 한 것 외엔 조연 커플들만큼의 설득력있는 내면 묘사가 이루어진 덧 같지 않다. 아마 제작진이 덕선이란 캐릭터에 애정만큼의
	택이모티브 분이 대회에서 렉서스를 부상으로 받았는데 .. 그때 아직 면허가 없으셔서 동료분이 더 많이 운전을 하셨고 모티브분이 차를 타고 계단을 ... 내려가신 적도 있다는 얘기를 보고 든 생각. 택이가 부상으로 큰 차를 받아와서 제일 곤란해진 건
	1w_L1 늙어보이는뎈타임워프 했는데 택이가 남자로 보이네😍 쟤들 짝사랑을 몇년째 하고있는거야 ㅉㅉ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졸라 했음. 정환이 한태... 택이는 왜케 밉냐... 혼자 슬프네 ...
	zxtmanglife 그거 택이가 가져갈거래요.. 아무 말
	magicnuguri 택이는 늘 보이던 잘 생긴 꽃미남이지만 정팔이는 신선한 묘한 매력이라...고 푹 빠진 쟤 사촌이 설명해줬어요
	hcartoon1 택이는 많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거래를 중재하고 하는 일종의 브로커 역할을 하면서 최상위 수배 명단에 들었던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는 범죄 안내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 그런 그가 자수를 한 건 이래적인 사건이었는데
	__taek_ 응 맞아..!.. 흑 택이한테 누나라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8ㅅ8.. 잘 부탁해 택아..!♡
	우리 택이는 오늘도 이쁘네
	택이는 정환이 애 좀 임신해조라
	jakjakhea 저두여 택이한테 메모리칩 받아오고싶네여
	응팔 오늘 후반부에 술집 문 열릴때마다 슬쩍 쳐다보고 택이 아닌걸 확인한 덕선이 약간 실망한 표정 짓는 거... 그걸 보고 덕선이 금사빠답게 택이한테 마음이 좀 가기 시작했나 생각해봄. 근데 정환이의 설렘 내지는 고민만큼
	woojooo_17 "짠, 완성." 완전 쉽지? 두손을 들어보이며 방긋방긋 웃는 정환이. 택이는 그런 정환이 모습을 묵묵히 보다가 왠지 쪽팔린 기분에 정환에게 욕하겠지. "미친새끼, 웃지마 새끼야"
	택이가 검ㅁ은돌이 유리하다고 했다.....흰돌이 유리한 줄 알았는데 검은돌이 유리하다고 했다고........흑돌 화이팅...
	손톱 뜯는게 섹ㅅ..... 으응 네 취향존중.... 이해 못하겠다는 눈빛 택이가 훨씬 더 섹시하죠 일단 외모부터 압도적이잖아요 형사ㄹ에다가 안대에다가 기럭지....
	magicnuguri 택이는 제꺼
	delight_Han 택이는 바보야....정환이 맴두 모르는 바보.....
	hye88__ 동룡이는 그럼 어이가 없는 것... 난 성인 되서 핀 거고! 넌 미자일 때 폈잖아! 하지만 택이의 충격은 가시지 않을 듯 골목에 기대 서서 둘이 담배 피는 것도 보고 싶다. 택이 담배불 동룡이가 자기 꺼에 옮겨오는 거.
	herbalife81 아 왜 저따위로 마무리 짖냐구요 뭐 저는 갠적으로 택이가 남편 되도 상관없지만.... 그냥 뭔가가 짜증나요 차라리 저렇게 고백을 안했으면...
	축구하는 정환이랑 미술하는 택이로 청게 정환택이 보고싶은 새벽 두시 사십일분
	hye88__ 동룡이도 재수하면서 형들한테 배워가지고 담배 필 것 같다. 택이 사주는 습관 때문에 자연스럽게 택이가 피는 거랑 똑같은 거 피고. 둘이 몸에서 똑같은 담배 냄새 나는 거. 택이는 동룡이가 담배 피는 거 보면 충격 이럴 것 같음
	자기전에 지워야지 택이가 보면안대ㅐ
	Crucial_S 나는 택이를 주지만 이제 다른 사람은...?
	나 진짜 응답하라 1988 한드에서 토마토 이후로 진짜 푹 빠진 드라마인데 작가님 진짜 시청자들한테 유감 있으세요? 난 왠지 택이가 될 것 같았는데 류준열 넘나 답답한 것...
	Secret_journaux 소실=남동생의누나 근대 뭐지.. 이건 기계음인대 으음? 하다가 택이가 갑자기 날 의자에 붙잡아두고 해맑게 누나누나! 누나도 덕후가 되는거야 미쿠짱을봐 귀엽지? 헉헉 이런 말투로 영업햇다 그리고 내 덕 지식이 빠삭해졋어
	ryusujinworld 신랑이 옆에서 정환이 하도 못생겼다고 그래서 저랑 싸우니 아들이 저래 썼어요. 아들이 택이는 나쁜얘야~~ 50개월차입니다. 엄마 기분 풀어준다고 ♡엄마♡ 써서 들어보이는..
	동룡이가 택이 담배 수급해준다는 거 나름의 동인설정 ? 인데 택이가 미성년자 탈출해서도 계속 동룡이가 택이 담배 사다줄 것 같다. 택이 담배취향 동룡이가 더 잘 알고. 같이 외국나가면 면세점에서 사는데 그때도 동룡이가 고르고 택이 돈으로 결제.
	1004njhe 대학생 정환이 학비감당 힘들어서 잠자리하며 돈버는 것. 여자는 도저히 안되겠으니 남자랑. 택이는 매일 주머니에 손끼고 껄렁하게 앉아 키만 내어주는데 불륜, 원조교제 조합 남녀들은 본적있어도 남자들은 처음보니 키받는 남자뒤에 잠자코
	CT_1988 응 난 안아파! 자주 먹는데!..!! 택이는 야식 안받나보다... 오케
	뭐야 택이냐? 족같네~
	woojooo_17 멀뚱멀뚱 택이를 쳐다보는 정환이. 그렇게 몇초 후 정환이는 무엇에 이끌린듯 택이 앉아있는 구석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라. 그리고 아직도 욕을 중얼거리며 신발끈을 괴롭히는 택이앞에 쭈그려 앉아 택의 신발끈쪽으로 손을 뻗겠지.
	Won_sso 자연스럽게 니트안으로 손 들어가겠지, 갑자기 들어온 손길에 놀란 택이가 바르작거리면 정환이 귓가에 쉬이- 안 잡아먹어요. 하면서 속삭이겠지.
	Secret_journaux 여담으로 말하자면 미쿠 시유등등 보컬로이드를 알게된건 남동생..의..취향을 알고 나서 부..터.... 우타이테의 곡의 원천지를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택이가 내게 미쿠인형을 사주질않나 몰래 소실을 듣고있지않나
	woojooo_17 앉아있는 택이는 여전히 인상을 팍 쓰며 아직도 신발끈을 매지 못한채 이리저리 신발끈을 괴롭히고 있어라. "냅둬, 저새끼 신발끈 못묶어서 그래" 제 어깨에 손을 두르며 키득 거리는 동룡이놈.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들으며
	kongtizen 포레스트검프처럼? 택이가 중요한 시합을 포기하고 콘서트장까지 미친듯이 달려가 덕선을 챙길만큼의 진심인것도 알고있었음. 헌데 그전까지는 표현을 안하다가 하필 자신이 용기를 내본 순간, 타이밍을 놓쳤다는 그것이 너무컸는지,
	kongtizen 유지해오다가,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뭉치자 옛감정이 더 진해짐. 여기서부터 찝찝했다 헌데 덕선이 옆자리에 빈틈이 보이는 순간, 자신보다 택이가 먼저 타이밍을 잡음. 정환은 택이의 맘을 진작부터 알고있었고,
	ryusujinworld 하아. 정말 열 받지 말임다. 남편은 택이를 향하고..실낱같은 희망이지만 반전을 기대해봅니다. 낼 꼭 보셔요. 푸걱푸걱
	chainedup___ 난 정팔이가 좋은데 왜냐면 택이는 제 남자....라고 하면 싸맞겠지8ㅅ8/.?
	333Trisha 이너뷰 별로 안좋아한다는데서 걍 택이인가. 싶기도 하구요
	CT_1988 택이는 안참아도 돼..!
	다음주 언제 기다리나ㅏ..... 사실 난 현대판이 나오시는 ㄱㅈ님이...... 택이가 그렇게 자랐을리가 없어ㅓ.......^^......
	그럼 동룡이 씩씩거리다가 택이 손 콱 물고. 그럼 택이가 울먹이면서 아파! 하면 동룡이가 내가 더아파! 하면 택이 두명다 할말없음 오늘은 밥안해줄거야! 어제남은 케이크랑 피자로 대충먹어! 하고 다시 침실들어가는 동룡이..
	woojooo_17 제가 공을몰고, 뺏기고 하던 그 오분정도의 시간동안 택이는 운동장 구석쪽에 앉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거야. 그에 의아함을 느낀 정환이는 혹시 다친건가 싶어 흘긋흘긋 택을 보는데.. "쟤 뭐하냐..?"
	SULTANG0952 택이가 더 간절햇던거라고 자신의 망설임이 운명을 가져오지못하게한거라는 나레이션으로 봐서는 그때 이미마음을 접엇거나 더이상 망설이지않겟다!!하고 고백햇는데 표정보니깐 이미 때가 늦엇구나..싶어서 말바꾼듯
	만에하나 택이면 난 tvN 다시는 안 볼 거다. 꽃청춘도 꽃할배도 삼시새끼도 안 볼 거야. 각오해라 tvN.
	JKxSM 택이는더럽이야 근데 어남택파인데 솔직히 정환이 짠하다
	몰라 멀겠어 모르겠닥ㄱ우.._인생 재미없어 김정환 너는 대체 뭐니 택이가 미워지는게 싫어.. 이게다 워노우정때문이야 이제 절필하쇼. 다신안본다
	Won_sso 양주 몇잔 마신게 취기가 오른건지 분위기가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 택이 뒷통수 잡고 입술 부딪히겠지. 으응- 하는 소리 내며 저한테 기대오는 택이 자연스럽게 무릎 위에 앉히고 본격적으로 입술 물어삼키는 정환이겠지, 택이가 자연스럽게
	솔직히 동룡이랑 택이 면허 시험 같이 보러 갔을 것 같다. 동룡이는 막 남자라면 1종이지! 하고 택이는 그 말 때문에 고민하다가 동룡이가 희동이라면 ? 2종이지! 하는 거에 넘어갈 듯
	jht_1988 하고 싶어서 옷 벗은 거 아니에요 애기 엄마? 택이와 제 사이에 떨어진 하얀 티셔츠 제 입에 가져가 앙 문 정환이가 능글맞게 물으면 택이 귀 막기를 포기하고 정환이 입에 물린 제 흰 티셔츠 빼내겠지 조용히.....응?
	Won_sso 고작 칵테일 몇잔에 취한게 귀엽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한게 착하기도 하고 정환이 손 뻗어 택이 볼 어루만지면 택이가 그 손길에 끌리듯 정환이 옆자리로 점점 붙어 앉겠지, 정말 바로 옆까지 붙어 앉아서 약간 풀린눈으로 저 올려다 보는데
	lami_1988 "너 내 배는 귀엽다며" "......" 충격으로 저녁 식사를 거부하는 택이와 한 번 더 충격받는 동룡이
	택이가 맨날 동룡이 애기배 물고 빨고 부부붕했는데 어느날 아침에 옷 갈아입다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 보고 "배나왔어....." 충격 받는 택일 보고 충격 받는 동룡이... 둘다 외모는 열일하지만 나이는 빼박 아저씨가 된 날들
	CT_Double8 택이도 이불 꼭 꼭 덮고, 정환이한테 딱 붙어서 따뜻하게 자요~ 정환이랑 놀이공원 같이 간 날 꿈꿔요^^
	그럼 정환이랑 택이는 그 몇년동안 덕선이만 좋아한거야? 정환이는 사천에있으면서?
	내가 택이한테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이건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내가 몇시간을 운 드라마는 최초다 진짜
	94년 이전에 동룡이랑 택이 적어도 한 번은 같이 외국 나가지 않았을까! 일본이든 중국이든! 택이가 예전에 기원 형들한테 들었던 비행기 탈 때는 신발 벗어야 돼~ 를 동룡이한테 그대로 시전했다가 동룡이가 진짜 벗고 타자 자지러질 것 같음
	으아애ㅏ앙아ㅏ아앙 응팔 작가 이우정 나와라ㅏㅏ!!! 우리 정팔이 짠내나게 만들지 말란 말이다ㅏ 아니 택이도 짠내나면 안돼 일처다부제해라ㅏ!!!!!!!😂😂
	어남류라고 한다면 택이는 뭐가되냐고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뽑뽀까지 했는데 하핳 어남택도 그런게 그럴거면 왜 그렇게 정팔이 감정선 끌었냐고 싯팔ㅗㅗㅗㅗㅗㅗㅗㅗㅗ
	woojooo_17 말은 해주고 싶은데.. 말을 걸자니 아직 택이가 불편하고 무서운거임. 그렇게 다른 애들이 말해주거나 지가 알아서 발견하고 묶겠지.. 싶은 정환이는 다시 신경을 끄고 축구에만 집중해라. 하지만..
	야 뭐 나랑 평생 안볼거야? 마지막처럼 왜 그래.. 정환이는 그 때부터 결심하겠지 이제 내 선에서 끝내고 짝사랑 그만두자고. 그 후로 쌍문동즈는 자기 대학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택이만 쌍문동 골목길에 남아있겠지 그러다가 사고로 아버지 잃고
	hye88__ 가만히 머리맡에 앉아서 바라보다 사온 거 옆에 두고 집으로 가고. 나중에는 택이가 승리해도 아무것도 사지 않을거고 어느 날 티비에서 최택 9단의 압승 소식을 듣는데 조금 슬퍼하는 동룡이...
	아오 아 잠 다깨게 만드네 성덕선이 자꾸 문 돌아보는데 고백받는걸 택이가 보게되면 콘서트날 고백에 궁예 1.차버려서 미안해가지고. 2.아님 내가 말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받아서
	덕선과 정환이 결혼하고, 택이는 택이가 이상형이라는 유명한 여배우랑 맺어지지 않을까.....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응답하라...과연 어남택일까아..덕선이는 아직 정환이좋아하는거같은데 이번화에서 걍 택이로 밀어붙임.. 그러면 공항키스신은 멍미?! 젭발제발 어남류..제발 정팔이 찌질하지만 불쌍하잖엌 덕선이도 정팔이 좋아하면서 오늘응팔 핵발암
	hiyo16179416 로운 칼날이 느껴지고 정환이는 그저 침만 꿀꺽 삼키겠지. 너희 4명은..., 평생 몰라주길 바랐는데. 특히 너. 하고 중얼거리던 택이가 정환이에게 칼을 더 들이밀고 몸을 밀착시키면서 정환이 귓가에 소리내면 성대부터 끊을거야,
	사실 택이가 둘이 있을때 고백했다가 까여서 안 오고 덕선이는 그게 신경쓰여서 문쳐다본건데 나중에 오늘 덩그러니 놓인 반지찾으러 온다고 어디 한번 지껄여보시지
	hye88__ 테지. 이제 택이 승리 축하 파티해줄 사람이 동룡이 밖에 없는데다가 워낙 많이 이겨서 ... 파티 대신 택이는 일찍 잠들 것 같다. 그럼 동룡이는 느즈막히 피자며 술이며 축하파티 해주겠다고 사들고 갔다가 택이 잠든 거 보고는
	이대로 택이로 굳혀줘 김포공항 키스신,헛소리야 마이네임이 이용하는 공항만아니었어도 택이를 위해 뿌실수있는데.. 김주혁이 류준열스러워서 아직도 거슬리지만 택아택아택아.....
	CT_1988 으응 기특해 ^▽^!!! 그런 말이 너무너무 조아 나는.. 우리 택이가 참 착해..
	woojooo_17 그 얄미운 모습에 정환과 동룡은 눈을 세모꼴로 뜨며 택이 흘겨봐라. 하지만 그때.. 정환의 눈에 들어온 택이의 신발끈. "야 이 허접들아 나 골넣는거 봤냐!?" 대체 언제 풀린건지 사방팔방으로 퍼져 택이 움직일때마다
	bug_jhtaek 벅따따님8ㅅ8 너무 좋아요오 사랑해요 벅따따님 이중인격인데 택이한테 집착하는 민이라니요 저 오늘은 진짜 여기 누울거에요
	jht_1988 정환아 나 너무 간지러워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 정환이 어깨에 푹 파묻은 택이가 헐벗은 몸 움찔거리는데 정환이 아무 말 없이 헐렁한 택이 츄리닝 끌어내릴 것 같다. 하얀 티셔츠는 택이가 스스로 벗어 버리곤 한기가 도는지 몸을 떠는데
	사실 내가 택이를 안팟으면 정팔이를 팟을거야....애들이 류준열이 생긴게 딱 니취향인데. 파도 그사람팔거같은데 넌왜뜬금없이 박보검을 파냐고....
	응팔 택이...첫사랑 포기자는 정환이 같은데...정환이랑 이어질삘 택이가 좋은데
	잘 지내라. 정환이는 끝내 좋아한다는 말을 못 꺼내겠지 쌍문동 떠난다고 해도 연락할 선우와 동룡이 덕선이는 택이와도 당연히 연락할거고 억지로 피하지도 못 한다는 걸 알기에 그저 그 달아야할 말을 쓰게 삼키겠지 택이는 정환이 표정이 아파보여서
	정환이든 택이든 감정을 보여주는게 너무 없다. 작가도 처음엔 정환이었다가 택이로 바꿨는데 수습못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제 누가 남편이 되든지 뜬금없다.
	눈 새빨간 알비노 택이 보고싶다 정환이 눈에는 아무리봐도 토끼같아서 '토끼야'라고 택이 불렀으면 택이는 토끼라고 부르면 화냈으면
	woojooo_17 하지만 그에 질세라 택이가 몰아가는 공을 뺏기위에 발버둥 치는 정환이. 하지만 좀처럼 공은 넘어오지 않고 결국 택이가 한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오예!!!" 자기가 골 넣고 우스꽝 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환호를 하는 택이.
	CT_1988 택이도 나 보고싶어 하는구나 싶어서~ 기특해요 😂😂
	그래서 종종 민이 깨어날 때마다 민이는 택이 그 때 정말 차라리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한 거 알고 여전히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자살 시도하는 거. 한 몸 나눠쓰는 택 몰아내고 지가 주인되려고 한다기보단 택이한테 집착하는 민.
	택이는 치열이 참 고른것같다. 인사돌 씨에프 찍었으면 좋겠다
	줸좡 내가 암만 택파지만...... 저러고 남편이 택이면 이것도 열받는다!!!!! 아오!!!!!! 우리 택이는 소중하다고!!!!
	plain_xo 정환이가 두발 뒤로간만큼 덕선이가 다가왔으면하지만...안타깝게도 덕선이마음은 이미 택이한테 넘어간거같더라. 정환의 고백이 분명 진심임을 알았음에도 그렇게 덤덤하게웃었던건. 아마 이승환콘서트에서 무슨일이있었겠지.
	물론 그 땐 이미 민이인 상태. 아비 죽여놓고 나니까 마침 항상 방관하고 밖으로만 싸돌던 어머니 집에 돌아와 비명 꺅꺅 지르길래 표정 하나 없는 얼굴로 어머니마저 죽였던 거겠지. 택이는 충격으로 이 일 다 기억 못하고 민이가 그 기억 다 안고 있음.
	근데 덕선이는 이미 택이한테 마음 있는것 같은데...택이 기다리는거 보니
	응팔재방한다아 재방봐야짓 우리 보검오빠 설레는 달리기 다시봐야짓 역시 택이가 짱이지 어남류고 어남택이고 그냥 택이 죠음...ㅈ
	그냥 택이는 내가 가질게여..덕선이랑 정팔이 햄복하게 해줘요
	woojooo_17 물론 택이도 이때만큼은 신남을 느끼고 교복 와이셔츠만 벗어던지며 운동장으로 나와라. 그리고 쉬는시간부터 시작된 축구경기. 편은 정환, 동룡 vs 최택. 택이는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운동장을 누볐으면 좋겠다.
	SULTANG0952 막자꾸 2015년모습이 딱 정환이라면서택이가 변할수도잇는건데 리가족싹다 어남류거릴때 나혼자 아냐!!!!택이얌!!!!택이가 최고야!!!!그니깐 남주야!!!거렷다..
	다음주에 택이가 콘에서 고백하다 차이고 정팔이마음 말해라 ㅛㅣ바
	나 오눌 응팔 보고 느낀 건ㄴ데 아냐 그래도 남편은 개정팔일 ㄱㅓ야,,,,,,, 구냥 택이가 길치니까 그거 친구로서 걱정돼서 그런 걸ㄹ 거야,, 군데 왜 고백 안 해,, 아아아아아아아 속 터져ㅕ,,
	아오 야 그리고 택이가 마음접었는데 덕선이가 택이 좋아하면 걍 택이랑 정환이랑 사겨;;;;
	동룡택으로 94년 이전의 이야기들이 보고 싶다. 동룡이의 재수일기, 어쩌다 음식점일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계기와 진행, 택이 양복 맞추러 간 날, 택이가 진 날 둘이서 술 진탕 마시는 거, 같이 운전 배우러 간 택이와 동룡이, 주차 연습하는 택이
	택이 취한거 보고싶다 어차피 먹이는 사람도 없었을거고 별로 즐기지도 않으니 늘일이없어서 주량 18세 그대로일듯 애들이랑 오랫만에 술먹었는데 쌍문즈 다 멀쩡하고 택이만 혼자 못걸어서 정환이가 업어줘라 어휴.. 업혀이새끼야 흐... 나거르쑤..잉는데에..
	왜 어남류할때 류준열썼으면서 택이는 왜 어남택이야 보검이는 줄수없다 이건가
	정환이가 그래서... 탐라가 그랬던 것이었던 것이었구나.... 포기한거니 정환아. 택이의 기권패 소식에 니 맘이 덜 절실해서였다고... 그래서 포기하는 거야? 근데 덕선이가 "요머리로 생각하는데 오래 걸려서 미안해" 라고 말하면서 고백하면 좋겠다.
	택이는 욕을 못했지만 담배를 폈다. 택이는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잤다.
	gasi0819 눈꼽만큼의 정이나 죄책감을 느낀 것도 아닌 정환이였음. 언제 이렇게 자신이 택에게 모질게도 변해버렸나 이런 고민이나 하면서 있는 와중에 택이가 응급수술을 한다고 덕선이 알려 줘버려 자기도 모르고 병원으로 뛰어 온 정환이었을 것.
	응팔 작가 믿을 사람 안되는데.............. 택이로 가는 척- 정환이로 갈 것 가튼데
	택이하고 이렇게 많이 못본다는 사실이 정환이 머리를 헤집어 놓겠지 그 생각에 잠겨 며칠을 보내다 보니 알수없는 자신감이 점점 자기합리화처럼 자라나고 고백에 실패해도 어차피 더는 볼 사이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하는 궁리도 해보고 그러다 눈이 와서
	gasi0819 한참을 죽은 듯 잠만 자다 일어난 택이 눈에는 말도 안 되게 정환이겠지. 아파서 꿈인가 싶었는데 정환이 택이 깬거 보고 간호사 부를 거고 택이는 그제 서야 꿈이 아님을 알게 됐겠지. 간호사들 병실에 왔지만 택이 상태 여기저기 체크
	역시...택이라니깐3시리즈연속맞추고잇다
	내 쉐리더ㄹ 사랑한다 나는 덕선이도 넘 조코 동룡이도 선우도 택이도 정환이도 보라도 정봉이도 노을이도 죄다 좋아벌여 선영엄마도 무성시도 일화동일도 라치타랑 성규니도 진주도 학주와 조부장 만옥자현까지 야 아니 얼음집 사장까지 내가 다 조아해벌여
	타이밍 얘기하려고 택이 보낸거지...?남편 택이면 진짜 가만안둠 ㅂㄷㅂㄷ
	miragelike 택이 아아 택아 택이를 더 못 본다는게 젤 슬퍼요
	chass0130 ㄹ 듣고보니까 보라랑 선우랑 결혼하고 만약 택이가 덕선이 남편되면 겹사돈인거네...
	택이는 정환이 보고 깜짝 놀라서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추운데.. 하면서 정환이 옆에 앉으니까 정환이는 기다릴 사람 있어서. 택이는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차분한 정환이보고 왜이러나 싶겠지 수능도 끝나고 원서넣은 대학에서 합격통지서까지 받아놓은 정환이는
	taek__88 오랜만에 보니까 더 반갑다. 응, 잘 있었지~~ 택이는 잘 있었어? 정팔이랑 잘 지내고?
	근데 택이가 남편안되는 저만의 생각이 택이아빠♡선우엄마 이러케 부부되짜나여 근데 거기다 선우랑 보라랑 다시 재결합해서 결혼까지하면 택&선우네랑 보라네랑 사돈지간 되는겨 그러므로 택이랑 덕선이랑 못이어지는거아님???????????????
	아 넘으 세련되진 택이가 뭔가 슬픈 것 찐따 패션 죠앗는데
	택이는 그냥 숨쉬는거부터 발린다 발립니다 발려요
	택이도 짠내가 뻐렁치지만 짠내는 엄마에게서 나온 거고,, 정환인 뭔가 다른게 있다. 택맘이지만 정환이가 행복해야 택이도 행복할 것 같거든.
	Ku_ChoiTaek_ 택이가 해서 좋은거야, 택이가 해서. 좋은 것에 전제는 우리 택이! 품에 안겨서 조곤조곤
	나는,,택이는 좋지만,,,,근데,,,아,,
	7better 그리고 택이가 반지끼고...정환이앞에가서..자 됬지? 이러면서 정환택완성ㄱㄱ
	공군들 전화받을때마다 필승. 하고 전화받는데.. 정환이도 택이가 전화와도 필승. 김정환 소위입니다. 하면서 전화받겠지. 그럼 택이 조용히 웃으면서 나야 여보. 했으면 좋겠다.. 저때는 발신자표시없으니까 흐흑...
	응급처치 무사히 끝난 택이 일단 깨어날 때까지만이라도 정환이한테 맡기겠다고 해서 둘만 남게 되는데, 정환이 안쓰러운 눈으로 택이 쳐다만 보다가 깜빡 잠듦. 새벽에 문득 깨어났는데 몸 일으켜 저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택이와 눈 마주치게 되겠지.
	sunhappyfilling 그러기엔 2회밖에 안남아서 더군다나 택이가 덕선이와 사귀다 헤어질리가.. 김주택은 싫지만 그건 걍 넘어가기로~ 암튼 내맘대로라도 결말을 내니 맘이 편코만~~
	택이가 마음이 넓어...응
	그리고 김주혁 캐릭터가 택이와 비슷하게 약간 어눌하게? 바뀐 느낌이다. 자꾸 종소리에 돌아보는 덕선이도 그렇고 아예 정환이가 고백하게 해서 정리해버리고 택이로 가게 하는 건가 했는데 반지는 왜 놓고옴? 또 불안하게.
	sonn_nna 그 반지 택이가 볼 것 같고 덕선이 표정이 뭔가 복선같고! 모르게따
	lami_1988 있어서 가볍게 꼬집는데 택이가 또 이불에 대고 웅얼웅얼 머라고 할 거 같음. 근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 뭐라구? 하고 물어도 또 뭐라고 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 "자라, 그냥 자세요 최사범님" 택이 또 뭐라 하는데 모르겠고
	92_11E7 이 행복했고 17회 공주님안기 꿈인듯아닌듯 뽀뽀씬은 솔직히 선택 스킨쉽씬들은 기대도 안했는데이거면 됐다 이러면서 봤어그냥 택이의 순수한 사랑이 너무 이뻐서 택이랑 덕선이랑 같이있으면 몽뭉이들처럼 넘 이뻐서
	정환택으로 눈 오는 날 정환이가 택이한테 고백하는거 보고싶다 기원에서 집에 오는 길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니까 가만히 서서 눈 오는 거 보고있는데 정환이는 마침 계단길에 앉아있겠지 택이는 눈치도 못채고 그냥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정환이가 택이 부르고
	택정환 둘이 잘사귀다가 택이 아버지가 정환이랑 택이 사귀는가 알고 정환이한테 택이 소중한 아들이라고 자기는 택이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정환이가 택이한테 헤어지자고함. 택이는 정환이랑 헤어지기 싫은데 정환이가 너무 서럽게 움.
	택이네 아파트에 다달아서 걸음 멈추겠지 업혀 있는 준우 안겨 주며 오늘 즐거웠고 도시락 맛있었고 감상문 같은 말 주절주절 내뱉는데 택이 귀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안절부절하던 택이 결국 정환이 말 끊어먹고 "선생님!" 하고 소리 지르는 거 보고 싶다
	택이는? 올 수 있대? 정환택이네
	오늘은 정환이도 너무 애틋하고 안쓰럽고 좋았지만 기권패하고 달려와서 차오르는 숨을 고르며 웃는 택이가 역시 좋다.
	아니 근데 내가 지금이라도 어남류야 그냥 믿어.. 택이를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지마라는 불평들 들어서 택이한테 희망과 기회도 좀 준거지 그래야겠지.. 어남류 *짝* 어남류 *짝* 어남류 *짝*
	92_11E7 보자고 선보라를 같이 응원했고 6회 남편후보등판씬은 짜릿했다 그전에 많은머글들이 택이는 준희-빙그레 노선이라며 분량도 겁나 없는거 보라고무시했었는데.. 공중전화씬 정말 연출도 이쁘고 좋았지9화 중국 대국에피땐 정말 말할것도없
	lami_1988 택이 또 잠들어서 뭔가 근육이 풀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조이긴 하는데 뭐래; 생소한 감각 느끼면서 동룡이가 천천히 움직이는데 근육이 풀려 이쓰니깐 ㅅㅈ이 쫌 느렸으면 좋겠다. 택이는 결국 잠든 거 같고 더 움직이면
	라디오에서 나온 기권패가 다른의미여선 안되요.... 그럼 택이는 뭐가됨 정환이 감정 전달해주려고 무슨 결승 기권패하고가; 정환이든 택이든 상관없는데 그거만은 아니였으면
	CT_1988 야ㅏ 안된다니까, 난 안해도 택ㅣ는 해야돼...!!
	jungtaek88 아니예요!! 진짜 재미없는거 완전아니예요망고따따 이썰도 짱조와해요 사실 망고님썰은 다 조와해요망고님은 사랑하구...♡ 정화니 인터뷰한거 택이가봐줘쓰면 좋겠어요... 다음부터 꼬박꼬박 아는척도 해주면 좋아죽구요
	실상은 나는 선택을 민다는것 그래서 난 오히려 오늘 개정팔과의 러브라인을 원했음. 오늘 러브라인이 많은 커플이 결국 안이뤄질것같아서 근데 결국 택이와의 씬이 많았고... 어남류에 한발짝 다가서는듯..
	lami_1988 동룡이는 페팅만 하고 말려고 하는데 택이가 굼뱅이처럼 꾸물꾸물 뒤집어 엎드림. 동룡이가 아 벌써 2시 넘었는데 언제 잘려고 이래 하고 투덜거리면 베개에 얼굴 파묻은채로 웃는 택이 보고 싶다. 결국 트레이닝 바지만 까고 느리게 넣는데
	응팔은 남편 택이로 밀꺼면서 왜 개정팔 감정선을 왜 그렇게까지 자세히 보여준거임?..... 의도가 참 궁금하다.... 아무리 내가 미남택을 민다지만.. 오늘 개정팔 진짜 짠하더라....
	택이와의 러브라인이 많아질수록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일것같다.. 모든 드라마가 그러듯이 구탱이형 성격을 스무스하게 바꾼것도 그냥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용이지 결말인 어남류를 바꿀것 같진 않다.. 1시간 40분이 2회나 남았으니 반전이 분명 있을것.
	flower__garam 도 고백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한거. 고백 못하는 이유는 쌍문동 배경이랑 연관 지어서 선우가 택이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서. 선우가 무뚝뚝한 자신보다 더 잘챙겨주고 안 울릴거 같아서. 택이가 자신 만나면 상처만 받을거
	mymaddramadiary 솔직히 진짜 오바에요.... 택이가 남편인게 싫은게 어니고 그러면 정환이가 너무 불쌍해서
	정환이가 덕선이와 연애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던건 일주일도 되지않는다 하지마 소개팅 그 다음날쯤인가 택이가 친구들에게 덕선이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었지 쌍방향이라는 설레임이 단 하루뿐이라는 건 진짜 너무했다
	CT_Double8 알았어요다시는 안할게!!! 약속!!!! 오늘 정환이도 보고 택이도 봐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 술한잔해야겠다😊
	lami_1988 훅 잠들고 택이가 맹한 얼굴로 입에 머금고 있다가 동룡이 잠든 거 보고 입 닦고 화장실 가서 주섬주섬 씻고 와서 동룡이 옆에 눕는데 잠 안와서 또 눈 깜빡거리고 있다가 늦게 잠드는 거. 반대로 택이가 잠들면 택이는 계속 아냐 할거야
	lami_1988 열심히 뽀뽀도 하고 동룡이 버클 풀어서 만지니까 동룡이 자다가 어쩔 수 없이 도로 눈떠서 "오늘 왜케 끈기 있니?" 하면서 이마에 택이가 밑에 있음 뽀뽀 해주고 나른하게 택이 ㅍㄹ 받는 거... ㅅㅈ했을 때 동룡이는 빨려들듯이
	하면서 턱으로 맞은편 좀 후미진 펍 가리킬듯 알고싶으면 니 발로 찾아오라는 명백한 도발이었음 그 사이에 양키 다시 와서 택이는 유유히 사라지고 정환이 그 날 하루종일 데이트 집중 못함 그러다 다짜고짜 헤어지려는 찰나에 여자애 팔 붙잡고 ..갈래?하고
	CT_1988 알았어 알았어 사람이 어떻게 매일 운동을 해 나도 안해 히히.... 근데 택이는 매일 앉아있으니까...~
	lami_1988 아니면 한 쪽이 자는데 그냥 하는 거 보고 싶은... 택이가 말은 안 하는데 계속 목 잘근잘근 물고 동룡이 만지려고 하는데 취해서 졸린 동룡이는 일단... 나는 잘테니까 너는 너의 길을 가라... 하고 대충 냅두고 자는데 택이가
	orionislove 헉 이제 2화밖에 안남았나요??? 그렇구나 우리 덕선이가 택이를 선택하길 빌자구요
	flower__garam 택이가 정환이 처음에 짝사랑할때 부터 시작했던 병이 벌써 3-4년이 지나고 점점 꽃이 뭉쳐 목을 막는 심각한 상황이 일어남 혼자 바둑두면서 기침하며 아파서 울지만 정작 아무한테도 말
	blu_rose__ 자, 손! 이렇게 내미니까 꼭 어릴적에 선생님이 검사했다던 그 시절같아요. 택이가 아무리 설레두 재열이는 못 이길걸요. 내 원더랜드야, 질투했구나. 귀여워요. 비비 에이트보다 훠얼씬. 그래서 나랑 어울려요?
	성인이된 택이는 멋있음
	솔직히 택이가 남편이면 졸라 말두 안되지
	앞에 택이만 하나 앉혀놓으면..
	반지회수 택이일거라 생각함. 택이가 늦게봐서 그 1차에옴 덕선이는 여자니까 컵에 립스틱 자국이 묻어있을텐데 그 앞에 반지가 들이대어있다고 생각하면 정색빨면서 가방끈 만지작 만지작 핟다가 반지 자기 넣을것같ㄷr...
	mm3n2mm 택이도 아니거덩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정화나 사랑햇
	나 왜 택이가 보여찌,,,
	고백 미친그냥 혼자 택이로 치환하고 들으면서 웃고있는 나ㅌ
	Y2PP2UN2 그래...? 어찌됐건 오늘 회상씬에서도 반말했던거 보여준거보면....... 근데 택이가 만화책 좋아했었어?
	Jinki_Druwa 솔직히 저는 어남택이여서 택이를 밀고 있었지만 오늘 편은 너무...정환이 호구 만들기....그래도 아직 결말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심했어요...
	0506B_z 이미 택이가 덕선이한테 고백하고 덕선이가 택이 찬 거여라
	택이는 투명한 하지만 단단한 막 같은 걸로 둘러싸여 있어서 아무리 가까이 가도 틈입할 기회가 없다
	있는 정환이랑 택이겠지 근데 대뜸 뒤에서 웬 할머님 한 분이 "색시가 참하게 생겼네, 참하게 생겼어." 하면서 돗자리에 슬쩍 앉을 것 같음 당황한 택이가 아니라고 대답하려는데 그런 택이 어깨 꼭 끌어안는 정환이겠지 "예쁘게 생겼죠, 할머님." 하고 받
	키득거리던 동룡이가 어린택이 보면서 히히 웃으면 어린택이 동룡이 뽀뽀쪽. 그럼 동룡이 눈 동그래지면서. 택아. 택이가 나한테 뽀뽀했어. 이러면 어른택이 동룡이 고개돌려서 진하게 키스해죠라. 그러면 어린택도 지지않고 동룡이 뒷목 오물거리면서 빨엉
	Won_sso 원샷하는데 술 넘어가는 목울대가 너무 자극적이라 저도 모르게 마른 침 꿀꺽 삼킨 택이가 아차 싶어 양주 한모금 마시겠지, 으엑, 써- 하면서 퉤퉤 거리는데 정환이 우유 잔 쥐어주면서 이거 마셔요, 하겠지. 우유 마시고 좀 진정 된 택이
	난 오늘 화가 어남류 어남택 사이를 진짜 혼동의 극치로 만들어놓은것같다... 솔직히 오늘꺼 보고 나는 강경한 어남류파지만 택이의 가능성도 보았고 그렇다고 정환이가 끝난건 아닌거같음...
	lami_1988 하다가 둘중 하나 자서 그냥 자는 것도 보고 싶다.. 택이가 자면 동룡이는 뒷처리해주고 이불 덮어주고 안고 잘 거 같고 동룡이가 자면 택이가 동룡이 얼굴이랑 요리조리 들여다보다가 안경 벗겨주고 꼭 붙어서 잘 거 같아
	Won_sso 오랜만에 한 잔 하려고요. 그럼 혼자 마셔도 되잖아요. 그건 싫은데요, 택이씨 얼굴도 보고싶었고, 자 건배해요. 어버버 거리는 택이한테 잔 들어보이면 어정쩡하게 잔 드는 택이겠지, 챙 하는 맑게 잔 부딪히는 소리 울리고 정환이
	근데 여자애 다시 돌아오고 둘이 접시 다 비울 동안 택이는 계속 혼자 앉아있는게 신경 쓰임 근데 바람을 맞은 거 같진 않고 혼자 왔나도 생각 해봤지만 그래도 2년간 몸정 통한게 있는데 혼자 다녀도 이런 번화가로는 안 다닐 성격인 것 정도야 알겠지
	CT_Double8 천천히 꼼꼼하게 하고와. 나는 택이가 아쉬워하거나 후회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서! 알았지? 응원할게 택이!!
	어른택이 네가 부르는건 싫어. 이러고 어린택이 약간 어린애 취급같잖아.. 이러는. 그럼 동룡이가 헛웃음 뱉고. 에라 모르겠다. 둘다 이 오빠 품에 안겨! 하면 둘다 뭐래.. 하면서도 동룡이 품에 파고듬. 음. 좋아. 이 택이도 좋고 요 택이도 좋앙
	내가 택이가 좋은 것을 보니 덕선이는 정환이랑 되겠구나 그렇구나 사실 별 상관 없구...
	Won_sso 주문한 양주 나오고 술 약하다는 말에 우유도 한 잔 나오겠지. 얼음 든 컵에 양주 조금 부어서 택이한테 건네고 저는 스트레이트 잔에 따르겠지. 김정환씨는 술 잘하나봐요? 아, 나도 잘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요즘 일 바빠서 힘드니까
	deokunori 방에 들어갔는데 애가 거의 정신을 못차림. 약봉지 수북한게 너무 화나서 문턱에 서서 가만히 바라보는데 근 한시간만에 택이 정환을 발견함. 엄청 화나있는데 이걸 또 어떻게는 못하니 팔짱끼고 택이만 바라보고있던 정환이 택에게 잔소리를
	나두 택이같이 돈 많고 어리벙벙한 친구 있었음 좋겠다
	vpp0718 동룡이는 더 씁쓸하게 변해가지고 심장이 롤코타는것마냥 미칠거같고 심지어 택이는 내가 상상했던 어른의 모습이 됐는데도 슬퍼 왜지??살려조 너무 슬퍼..
	CT_Double8 맞네! 택이는 행복 그 자체니까!
	응팔이라도 봐서 다행이닼 안봤으면 무슨 얘기 했겠냐곸 아니 그 친구가 프사를 택이로 바꿔서 다행인건갘
	지금 제일 불쌍한 건 정환인데 여기서 정환이랑 덕서니랑 이어지면 또 택이가 최강짠내... 내 맘 넘 아프다...
	치치치치치칯 택이가이렇게밉다니우리정화이
	그 장면 하나로 택이 확 믿어버리고 택이한테 맘 쏠리게 되겠지. 그러면서 대체 저런 애가 어떻게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된 건지 궁금해질 것. 혼자 택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게 될 것 같다.
	정환이도 그렇고 택이도 그렇고 누구 하나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애가 없어
	ifnt_nostalgia 택이가 몬 잘못이 잇겟어여 작가탓이지.... 저 졸ㄹ ㅏ 눙물남 ? 흑흫흑
	아직도 남은 의문은 택이가 어떻게 김주혁으로... 이미연 김주혁 나오는 순간부터 그냥 다른이야기같음
	챙겨온 돗자리 펴고 셋이 옹기종기 앉아서 택이가 싸 온 도시락 먹는 거 보고 싶다 택이는 준우 먹이느라 정신없고 그런 정신없는 택이 챙기는 정환이겠지 젓가락질 서툰 택이라 숟가락포크로 준우 밥 먹여 줄 것 같음... 숟가락포크... 개좋아 벽뿌숨
	정환택 / 계속 약안먹고 버티던 택이가 다가오던 대국에 대한 스트레스에 결국 못버티고 약을 엄청 먹어버림. 약때문에 두손이 벌벌 떨릴정도로 먹은 택이 가만히 앉아서 바둑판을 바라보는데 제대로 바둑알조차도 제대로 못놓고있음.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택이
	orionislove 저도 둘이 이어졌으면 한다구..생각함니다.. .. 택이를 선택해줘 덕선아..8..8...
	사실 정환이 택이한테 확 반한 이유 중에 택이가 교도관 내 교회? 성당? 그런 곳에서 눈물 뚝뚝 흘려가며 기도하고 있는 거 우연히 보게 된 것도 있었으면. 갠취향 흉악범들은 절대 교화될 수 없다고 믿어 택이한테 완전히 맘 주지 못했던 정환이 그 때
	omiomi0325 그니까 감정선도 약하고 이게 뭐야 밀어줄라면 확실히 밀어주던가 아님 세사람한테 큰 사건을 좀 주던가 뭐 콘서트 앞에서 쪼깬 기다렸다 만난 거 가지고 이어주냐 조현이 왔으면 조현이랑 결혼하겠네 정화니 상찌질이 만들고 택이는
	_xeriyul 제 생각인데 그 고백하능거 택이가 듣고 자리 피하려고 나갔을꺼같아여 장난이라는건 못듣고....그냥 제 생각,,,
	slight_hafty 하프티님... 전 정말 그랬스면 좋겠다구... 생각ㄱ합니다... 저는 덕선이가 택이를 좋아한다고 믿고 이썽요.......
	biobrainer 그렇군.. 난 뭔가 정환이랑 정봉이는 전이 더 좋고 노을이랑 선우랑 택이는 후가 더 좋음 노을이 회춘했엌 근데 동룡이 하나도 안변함
	NOTALDUK 택이도 정화니도 얻은개 없다 어쩌라는건지 넘 화나는 일주일
	내 기준 덕써니랑 택이는 굉장히 알차게 차곡차곡 쌓아온 것 같은데. 아직 콘서트장으로 달려가는 택이 시점이 안나오기도 했고.
	orionislove 택이가 남편인가요??!?! 정말여?!????
	그렇게 들뜬 기분으로 동물원 입장하는 정환이랑 택이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눈길 끄는 동물 머리띠와 풍선들 준우 침 질질 흘리면서 홀리듯 끌려가면 준우 핑계로 서로 머리띠 씌울 것 같지 정환이는 호랑이나 사자 택이는 토끼 준우는 뽀통령 풍선 들고
	덕선이 남편 택이 였으면 좋겠어요. 나는 왜이렇게 택이가 박력있고 좋지? 상남자 지대로!😍
	표정 별로 안 나아지고 아.. 하면서 좀 짜증난다는 표정 지었다가 얘들아 오늘 수업여기까지 할게 다들 자습해. 하는거 택이 저런 말투 처음들어봐서 애들 다 어떡해 우리가 너무 도를 지나친거 아냐? 소곤소곤하는데 택이가 얘들아 조용히 해 하니까 다들 발
	막상간다니까 우울해져서.. 하는데 십년전 택이가 씁쓸하게 웃으면서 괜찮아. 하는거. 내가 돌아가야 동룡이 너랑 연애도 하고 같이 살고 전화기도 사주고 차도 사줄거 아냐. 하면 동룡이 그래도 시무룩. 그래도 난 아쉬워..
	정환이 한테서 택이를 찾다가 결국 집에 가는 길에 둘이서 키스하는거 보고싶다. 술이 깬 건 아니고, 서로 입술이 닿았네? 그냥 그러고 키스 했으면. 그 담날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둘 다 기억 생생해서 악몽같겠지. 야 개정팔. 어제 일은 없었던거야.
	gae_jeong8 맞아!! 그러니깐 너랑 택이두 천년만년 해줘 택이 너무 귀엽다 정환이오빠 리밋 팔로한거 봤어?
	dangerousshop 택이로 결정 안났는데요. 어남류 모르시나.
	정환이 택이한테 호감있는 거 다 티남. 택이는 그에 비해 정환이가 저를 어떻게 대하든 크게 반응이 없겠지. 딱딱한 어조로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고 가는 정도. 애가 넘 목석 같으니 정환이 뭔가 더 애타고. 정환이 혼자 러브스토리 인 교도소 찍고
	seungrrrrri_ 근데 그건 뭐알수없지만 진짜 전 오늘화보고 빼박 어남류확신했어여 이번화를 그렇게그리면안되여 택이가 남편이면
	ㅏ아 저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읍니다 택이와 덕선이의 공주님 안기에 더불어 키스신이라니 저는 꿈이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남편이 택이라고 믿습니다...
	다들 어남류 어남류하면서 정팔이랑 감정선에만 집중하고 있었으니까 택이가 뜬금없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batisky 근데 만약에 남편이 택이면 대체 어떻게 이십년을 살아야 택이 얼굴이 저렇게 되죠? 제가 제 가족과 친구가 인정한 얼굴 막써서 망가짐류 갑 이지만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시작점이 택님급이 아니라
	Sad_dust 택이 뒷동정 이미 제가 따먹었습니다 딩구님:블락 으으..먼가저는..계속 택이로 낚시질하는거같아요..._:ㅁ_ㄴ정팔이 극적 ? 으로 밀어주려고 하는 그런느낌....!
	Use890622_ 내말이 아정환아 용기를 가져 제발ㄹ택이는 왜 착하고 난리야 진짜
	택이가 커서도 옷을 너무 잘입어서 좋으다^-^
	구 다른것도 잘 받아줄듯 아침에 교실 들어갔는데 애들 교복 뒤집어 입은 거 보고 자기도 가디건 벗어서 뒤집어입고 들어오는 거 그리고 택이는 얼굴 빨개질 것 같다 선생님 바지내려주세요 이런거 하면 어..? 하고 막 동공지진오면서 얘들아 수업하자..
	난 어남류는 아니였지만 스토리상 어남류가 맞다고 생각은 했는데 물론 택이가 넘나 잘생겨서 어남류도 어남택도 아니였지만.. 오늘 응팔 보기가 싫어지는
	gae_jeong8 왜 매번 못 보지... 푸흐.. 벌써 며칠째 우리 귀여운 택이를...!
	아, 오늘 택이로 결정났어? 근데 그 꽃사슴같던 택이가 사십대되면 그렇게 된다구??
	LVRM0912 미래남편 성격이 정팔이에서 택이로 바꼈다는 소문이😤😤
	baeknumber4 정환이 감정 진짜 택이보다 작다는 생각 1도 하지마세오 김정환 감정을
	Sad_dust 저는 다른 시리즈 안봤어요00 정환이도 불쌍한데...만약 정환이랑 결혼하면 남겨진 택이도 완전불쌍해요결승도 포기했는데 순식간에 낙동강 오리알되는거같아요.. 택이맘
	하여튼, 그나마 택이로 결정난 것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틱틱거리는 것으로 마음을 숨기는 것이 사랑의 한 표현으로 정착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내마음을 바꾸자... 택이가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야...박보검이 얼마나 사람설레게 잘생겼니...응답시리즈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고른 사람인데 왜 짜증이나니...응...?
	taek__88 헤헤, 택이한테 칭찬들었다.
	응답하라1988에서 드디어 남편감이 밝혀진다는 소문을 듣고 어제오늘 회차를 오랜만에 봤는데....택이가 20년 뒤에 그 배우라니 너무 슬프네여 이건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엄태웅의 변화만큼이나....
	오늘 응팔 보면서 두번 소리 질렀다. 이승환콘서트장에 택이가 나타났을때랑 정팔이가 덕선이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했을때.그냥은 못 자겠어서 혼자 맥주 두캔 까고 있다..라임맛 포카칩과 함께. 여러모로 슬픈날이다.
	근데 드라마 모든 전개가 택이가 남편인걸로 가서 너무 짜증나기 시작. 계속 덕선이가 문 쳐다보잖아 아오
	남편 택이면 나 주거버릴래
	아 택이최애인데 정팔이가 진짜 불쌍하더라...뭔가 글고 밑밥 깔아두는거같아택이가 남편이였으면 좋겠지만 촉이 정팔이가 남편같아
	vpp0718 오늘 다른것보다 택이 방에서 여긴 똑같은거같다고 말하는거나 애들끼리 만나서 술먹고 제일 먼저 취한거나 영화표 구해서 영화보자고 하는거나 걍 그런게 슬펐따...택이가 양복을 맞춰입고 차를 타고 주차는 못하지만 선보면서 영화를 보고..
	그냥 느낌인데 택이는 예쁘게 울고 어남류가 될 것 같다.
	개연성 다 필요없고 택이만 행복하면 됩니다
	jht_1988 그 얼굴을 보면 자신이 왜 유난히 택이를 챙겼는지 왜 그 동그란 눈동자를 보면 가슴 뛰었는지 학원까지 빼먹어가며 함께하고 싶었는지 왜 자꾸 마음 한구석이 아픈지 그리고 인정할 수 없었던 제 감정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거 같아서
	아 응팔 멘붕..울고싶다.택이가 미워지려고해.
	택이는 아비지옥에 갈것같다 아버지 및 부하 살해 부하를 이용해 다른사람습격 승연이 다리고의적부상및 일표배트로구타 탐을 받아들이고 다른사람을 잡아먹고 타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 일단 살인만으로도 중죄지만
	아씨 제발 어남류이길 택이는 내꺼니까
	hwangoaltaltaek 묵묵히 운전만 하는 정환이. 택이 집에 가서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택이가 좋아하는 딸기맛 막대사탕 놓여있겠지. 그러면 조금 기분 풀려서 슬쩍 웃어보이는 택이. 이런건 또 언제 갔다놨대? 하면 아닌척 정환이는 눈 피하지
	hyemiiiii_ 정환이 짠내.. 언니 저는 택이를 밀었는데요.. 덕선이 앞에 온 사람이 정환이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직 남편 몰라요..!! 담주가 있어요!! 많이 꼬였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첨엔 택이구나 싶었는데..
	가짜러 아얏 ㅏ면 태이가 스캬ㄴ하게ㅛ디 근에 문제가없ㄹ으먄 어ㅑ불러ㅛ는지물러버면 ㅈㅓ호ㅓㄴ이는 택이ㄴ조아가지거 심박수증가하냔 택이는ㄴ그거 감지하거 거혈압인줄랄고 응긎조치하려그러구
	나는 이구역의 미친 얼빠다. 아이돌에게 미모가 없으면 용서가 안됨!! 그래서 택이가 좋았다 왜냐면 잘생겼으니까 근데 언젠가부터 정팔이가 더 좋아졌다.. 왜냐면 류주녈이 내 현실 이상형 중 체고 존잘러인것!! 티비에서 내 이상형을 볼줄이야
	그럼 택이는 몇년간 콘티짜다가 공개하려는데 쟤들맞관인것같아서 접을래다 그게 안되어서 혼자 끄적끄적 그리고있던게 되나
	S_1204_J 구러니까 덕선이가 자기는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결핍을 정환이는 채워줄 수 있는데 택이가 더 저돌적이었던 건 맞지만 저 결핍을 채워줄 수 있을지에는 쉽게 결론이 안 났었다고
	some_thingabout 아 넘 좋아요 주먹울음 택이 선우 코트 안에서 손 꼼지락대면서 맞잡겠져 집 도착하면 뜨신 물로 씻고 나와서 따땃하니 막 없던 취기도 오르고 뽀얀얼굴한 택이가 선우 품 파고들어서 먼저 원했스면좋갰읍니다... 뛰어내림
	저희 아님 누구랑 얘기하시게요?/그럼 들어봐... 은근 넘어가가지구 어제 있었던 일 얘기하는데 시간 술술가겠지 되게 별 거 아녔으면 좋겠다 택이가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는데 정환이가 계속 햄버거 먹고싶단 얘기해서 자기 성의 무시하냐구 툴툴대다가 내가 언
	정환이 너무 착한 내새끼. 너무 착해서 고백도 못했고 택이를 미워하지도 못했고
	hyemiiiii_ 언니언니도 봤어요?? 진짜로 보면서 안쓰러워 죽겠어 설마....여태 어남류라 생각했는데 택이가 남편인건가
	suga23_21 !!!이겅 택이는 뭔가 택이가 보살핌을받구 정환이는 정환이가 보살펴줄것같아서 정환덕선응원하는건데...
	응칠 응사 다 안봤었는데 첨으로 응팔은 뒤늦게 봤다 근데 정팔이 고백할때 감정이입했다가 소원으로 마무리해서 개빡침😠 난 정팔이였으면 하는데 왠지 택이가 될것같기도..😟
	택이는 언제나 옳다. 보라도 언제나 옳다. 달님은 커뮤가 뛰고 싶지만 기력이 없다.
	1214twt 아 이거 순서 아무생각없이 택이가 먼저 생각나서 그런거임....
	헉 내 안에서 택이가 되게... 별로가 되어간다...아 어쩌지
	hwangoaltaltaek 수면이 굉장히 불안한거겠지. 그런데 다른 이유로 요즘 더 고민할 택이. 점점 더 정환이가 좋아지는데 정환이는 택이한테 더 거리두고.. 그냥 택이라고 하고 말 놓으면 안돼? 그래도 안됩니다 도련님. 이게 끝인 정환이. 그래
	느라 예ㅂㅣ군 때도 근 2년은 못 마주쳤을것 택이는 굼뜬 자기 타박하면서도 챙겨주고 배까지 맞았으니 정환이 좋아했겠지 근데 전역 때까지 번호 교환 안 하고 쌩하니 가버려서 걍 몸정이었는데 나 혼자 착각했구나 할듯 입대 전에도 자기 정체성 아리까리
	to3run 택이한테 물어보면 되겠죠...?
	응답하라시리즈 음 이로써 내가 선택한 사람은 다 남편이 되었군. 윤윤제, 쓰레기, 최택. 응사는 딱히 밀어준 사람은 없지만 그냥 쓰레기랑 될 것 같았고... 윤제 응원+뻔했고, 택이는 응원했는데 진짜일 줄 몰랐어...
	neggoeli 나도 택이가 더 좋아 이유는 그냥...... 순둥순둥하니 귀여워 박보거미
	어남택일수도..아니 지금까지 덕선이가 좋아했던 친구들은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택이는 몰랐으니까 그럴수도 드라마안본자의외침
	와 그 신호등도 색깔론이였냐... 택이는 빨강 덕선이 노랑 정환이 초록... 정환이는 빨간불때문에 덕선이한테 못갔죠
	won21627 진짜 개무리수엿어요.....정환이도 정환이지만 택이가 기권패 할 정도면 진짜 모든걸 다 건것같아소...
	어쨌든 드라마 진행되는 내내 적극적이지 못했던 정환이는 결국 마지막까지 택이보다 더 간절하지 못했고, 희대의 고백 낚시로 그간의 짝사랑에 종막을 고했다. 19화에서는 택이의 감정을 풍부하게 풀어내겠지. 어쩌면 덕선이가 택이한테 반해온 과정도 함께.
	수면제랑 진통제 달고 살던 택이가 어느날 급성 위궤양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생전 화 라고는 내지 않던 동룡이 정말 무섭게 정색하면 좋겠다.
	rlgks44 그걸 배우냐? 택이한테 알려달라고 해.
	hyemiiiii_ 택이를 지지합니다
	아 맞다 나 사실 찌질한 정환택 그거 생각한 처음이, 정환이가 택이한테 이런 저런 플레이 요구하면서 야. 이런 것도 못 해주냐? 난 너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 그거였는데... 그래서 별별 가지각색의 플레이를 한다. 가 목적이었는데... 어.. 망했어
	아 애잔해택이도 기권패쓰고 간거였어그냥 정환택 갑시다.....
	급 바뀐 듯한 미래 남편 행동이나 말투 같은 것도 그렇고, 택이 언제 오나에 더 관심 쏠린 듯한 덕선이 태도도 그렇고. 그냥 지리멸렬한 밀당하다 급하게 택이로 결정된 것 같아 그게 더 속상 예전 응팔 시리즈의 설마설마 두근두근 같은 느낌이 아니야
	아니 근데 진짜 남주 택이면 덕선이 너무 금사빠아님;;;;?
	헤어지자는 택이 죽이고나서 연쇄 살인범 된 김정환이 보고싶습니다. 택이를 반복 살인하는 김정환이 끌립니다.
	suga23_21 나는 덕서이 힘들때 정환이는 알아차리는데 택이는 못알아차리고 오히려 자기힘든거 덕선이한테 위로받구그래서 안될것같았는데 점점 모르겠다....
	jht_1988 봉사시간에 허둥지둥 제 자켓을 갈무리하던 택이가 떠오른 정환이 그 쪽지 펴보는데 그 쪽지 보고 정환이 할 말을 잃겠지
	won21627 구니까여 진짜 택이는 자기 커리어에 엄청나게 흠집을 내면서 덕선이한테 간건데 이래놓고 정환이랑 이어지면 택이 넘나 새되는거구요
	GY_0905 그니까 어남류어남류 택이가 싫은건 아닌데 정환이가 아니면 복선이 너무 날아가는느낌
	sparkling428 긍까ㄲ 갑자기 택이가 얼굴이나 말투가 김주혁님 분위기가 되는 것도 이상해...
	exom991021 엉엉 초반엔 어남류엿는데 뒤로갈수록 택이도 전개많이깔려성!
	솔ㄹ직히 덕선이ㄴ랑 택이는 되게 모성애 같다니ㅣ까 진정한 사랑이안니라구 그러니까 어남류
	memo__or 사람들이 어남류 라고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어남택 되가네욬 그치만 미래씬 보면 택이가 번개 맞지 않고서야 될수 없는 성격...택이 성격 저렇게 변하는거 싫어요 정말 모르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싶기까지
	BTS_twt 저는 둘다 좋아햇긴했는데 그냥 너무 불쌍햇어요 정환이가 그래도 택이도 좋아섷 오빠들도 응팔봐요????
	택이도 행복하고 화니도 행복해쓰면 좋겠는데
	택이는 쓰성거란 말이다!!!!!!!!!! 엉엉응어어엉어엉
	어제 택이랑 덕선이랑, 완전 말랑말랑 이쁜 장면 나오고. 오늘도 둘이 만나고.. 이거 어남류 만들려고 그러는거 같아서 불안하다 택이였음 싶지만, 미래의 택이를 보면 너무 변해서 믿고 싶지가 않을 지경. 우리 택이 말투 왜그럼?
	택이한테 마음이 기운 걸 확인했으니까 진짜 털어놓으려고 고백한거라고 생각한다.
	830092ll 택이는 아이린꺼 아님?
	jungtack8 짜잔 ☺️ 택이가 왔습니다!
	suga23_21 덕선이가 생각하는 정팔이에 대한 감정선이 나오지 않기도 했고,, 덕선이가 친구들 부추김 없이 좋아한다고 각성한게 택이가 유일하지 않나욘,,,,
	Taek_for 일찍 자는건.. 노력해볼게요... 응.. 알았어! 이불 잘 덮구 따시게 잘테니까 택이두 따뜻하게 자! 좋은 꿈 꾸고!
	그냥...? 택이가 조금은 충격을 먹음 하긴 갔을 때도 말없이 갔는데. 왜 갔어? 어디 갔었어? 하나씩 물어봐 미국에 있었어. 왜? 왜냐니. 니가 가라며 택이 얼굴에 의문이 떠오름 내가. 내가 가라고 했다고? 뭐 굳이 네가 가라고 해서 간건 아니지만
	marry_jw_ 안돼 렂라 안돼 택이는 지켜야해 안듀ㅐ !!!!
	헐응팔 뭐야 왜 택이가 와버린거지
	Rode_Ooh 진짜 짝사랑만 하게 할순없다정환이는 택이처럼 뽑호신도 없었고
	오 콘서트 보고 나서 택이가 고백했을거라는 궁예는 좀 그럴싸... 택이도 오래 기다려줬지... 남자애 둘이 우정지키겠다고 서로 양보했으니...
	아 그리고 응팔 작가 개때리고 싶음 뭔데 그렇게 갑자기 급전개를 하고 정환이를 찌질하게 만들어;;;; 설마 남편 택이로 할 건 아니겠지;;;;;
	아니 근데 남편 정환이로 이미 정해놨다가 사람들이 어남류 어남류하니까 오기생겨서 막판에 복선 깔아둔거 갑자기 정리하고 남편 급 택이로ㅈ바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거리에서 마주침 놓칠세라 저도 모르게 팔을 붙들고 동룡아 라고 말함 진짜 류동룡이었음 이야기 좀 하자며 택이가 붙잡음 일행이 있었는데 동룡이는 일행을 보내긴커녕 커피숍으로 들어와선 옆옆테이블에 앉아도 아무런 저지를 안함 왜 왔다고 말 안 했어? 그냥
	makchang_88 이중에 선우랑 택이는 질투 많을 거 같고 정환이는 질투나도 참을 거 같고 호영이는 헤헤 웃으면서 니가 좋으면 다 좋다고 할 거 같아서 좋습니다 밸런스가 맞아여
	jht_1988 택이에게 돌아서 도망친 정환이 얼마 가지 못하고 멈춰 설 거 같다. 천천히 제가 도망쳐온 곳 바라보는데 꽤 멀리 온 건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 맑고 순했던 그리고 어딘가 불안해 보였던 택이와 아까 제 앞에서 고통스럽게 웃던
	ZOkim5571 글고 뭔가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정환이가 남주같고 택이가 섭남주 같은... -.-^ 과 ^-^ 의 느낌
	suga23_21 없다가 나중엔 택이에게 먼저 젓가락이나 포크를 건네기도 하고, 가끔은 택이에게 보호도 받고, 택이 대국 때 누구랑 같이 가는지, 그리고 경기에 대한 택이의 중압감을 이해하는 장면도 나오고, 경기 끝나고 전화하겠다는 택이 말 때문에
	택이는 94년이 되어도 아가이다 그러치
	on__uu 아........난 완벽히 어남류인줄.....☆★ 아 결말나고 정환이면 보고 택이면 안볼랫.... 내마음속에선 어남류야
	vpp0718 니가 세상에서 젤루 이쁘고 좋고 사랑스럽고...근데 왜 힘드냐 너 어디간거같애애~? 말도 안되게 웃기네 푸핫. 하고 이제 웃는걸로 우는걸 대신하는 녀석이 택이 안고 헤실헤실 헛웃음 치면 택이가 나 어디 안가아. 하고 예전 어눌한 어조로
	응팔의 제일 큰 문제는 그놈의 어남류니 어남택이니 하는 것들에 밀려서 덕선이의 감정이 묻혀버렸다는 거다. 정환이와 택이의 감정은 그렇게 세밀하게 묘사해 줬으면서 왜 덕선이의 감정은 더 세심하게 묘사해 주지 않나. 그래 사실 이유는 알만하지만 싫다.
	정환아 넌 택이만큼 절실했고 뜨겁게 사랑했다 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포기와 좌절, 망설임이 있었는지 알아 정환아 진짜 행복해라
	hwangoaltaltaek 가정부 아줌마랑 택이 일 다 봐주는 정환이랑 택이랑 셋이 그 큰 별장에 살겠지. 심지어 아주머니는 정원 안쪽에 있는 작은 별채에서 혼자 지내실듯. 택이는 자기보다 열살이나 많은 정환이한테 스스럼없이 말 놓고 점점 의존하
	내가 어남택을 꾸준히 밀었던 이유는 택이를 대하는 덕성이 태도가 점점 달라져서임 초반에 선우 짝사랑 할 때는 선우에게 빠져서 택이기 깍두기 못집는 것도 몰랐고 항상 동생 취급, 지켜줘야 하는 친구로만 대하고 택이 바둑, 대국에 대해서 아는 것 1도
	APit_A_Pat 아닐꺼에요 아니 아니어야되요 진짜 저래놓고 택이면 정환이는 뭐가되는거에여
	혁이 키 더 큰거 같아 택이가 작아보여..
	이층이었나 일층이었나 어제 내가 본게 동룡이가 맞나? 꿈이었나? 기원가서도 정신팔려있던 터라 제대로 뭐가 될 리가 없음 며칠 지나도 동룡이 머리카락 한올도 안보이니 택이는 환상이 보였다고 생각함 그렇게 보고싶어했었나 싶음 그리고 또 며칠 후
	vpp0718 택이가 고등학교땐 더딘 면이 있어서 택이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럴 리가 없지. 제일 오래 사회생활 한게 택이니까, 사회인이 되고서야 택이가 어느부분에 있어선 어른이라는걸 인식하고 더 힘들하는 동룡이가 택이 안고서 난 희동이
	actdeok ee_i_re 정환이 사천 가있을 땐 둘이 노나먹고 정환이 서울 오면 선우 야간 근무 풀로 뛰고... 택이는 대국을 많이 잡으렴 정환이 얼마나 힘들겠니 군인이라 ㅍㅅ도 못하고
	vivamin2 작가가 뒷심이 너무 딸리는고만. 이제 정환이 정리하고 택이한테 가믄 좋은데 덕선이가 다시 와서 반지 가져가고 택이는 거절 당해 안 오는 거고 막 이런 식이믄 진짜 작가 찾아갈 거임
	설마 택이가 남편...이야....?에이....설마....일단 20화까지 보고 욕해야지...지금도 욕하고 싶지만^^...
	처음에 류준열로 밀어주더니 왜 이제와서 택이로 밀어주는거야.. 그냥 이대로 끝내지마... 어남류해줘... 제발...
	rililong12 나는 이상하게 도롱뇽이 불쌍하고 정이가더라 친구들 고민들어주는것도 괜찮고 택이가 제일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아주, 욕먹을것 알지만 남자가볼때 솔직한 심정임..
	택이가 절ㄹ대 싫다는 것이 아니엔 젠젠
	CT_1988 응 재밌어! 어릴때 했던건데.. 아 오랜만에 한다~! 택이두 나중에 해 봐! 다칠일은 없을거야 아마, 내가 애냐~
	DEULxLOVE 어남류 맞는듯 덕선이한테 첫사랑은 선우아니면 택이인데 일단은 택이라고 가정하면 제목 굿바이첫사랑대로 택이랑은 잘안되고 남편으로 정환이를 맞이한다는거 일듯 엉엉 택이 안쓰럽다 왜다들 제목을 정환이한테만 끼워넣는지 모르겠넹
	asdgh378 서 택이가 정환이 토닥토닥 해주면 좋겠구요. 우리 담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 나도 아저씨 혼현 처음 봤을땐 무서웠는데 이제 괜찮잖아요. 하고 정환이 어떤 상황에서도 혼현 안 내비치려고 애쓸것 같아요
	난 많이 노력했어, 라고 택이가 말하는데 아 맴ㅈ찢 우헤에에엥
	난 진짜 어남류고 택이는 그냥 죽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두통이니 불면증이니 그래서 약도 많이 먹고 그러니까 죽여도 별 무리 없겠… 뭐 그런 생각… 어남류는 맞겠지? 어남택이면 동공지진 택이한테 또 아무나 갖다 붙이느니 그냥… 그래 그냥… 택이를…
	오늘더 택이는 예뻤ㅅ덲지택아엄마가자꾸 택이 예쁘다고 택이같은 아들 있음 좋겠다 라는데 아니야택ㄱ이 오빠 안돼택이는 내꺼다비켜라엄마내가 태ㄱ이가튼 사위 델ㄹ꼬갈게
	지금 응팔 다 봤는데 아무래도 택이가 나이들어서 김주혁이 되면 너무 슬프잖아요 ;ㅅ;
	택이가 덕선이 안고 달릴때 너무 평온한 표정이라 내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게따 ㅅ..
	도대체 남편 누구니?? 정환이 안될꺼면 택이도 되지말고...그냥 동룡이랑 하자!!
	정환이하고 택이하고 결혼했으면 넘
	milkYwookE481 껄껄 우정이가 백퍼 배신한다~ 택이가 보여준게 있어야지 물론 지금 엄청 몰아치는데 뷁.. 우정아 믿는다^^
	선우 의대생이었서.... 눈물 선우 오프날 느긋하게 일어나서 간만에 택이 아침 차려주면서 택이가 지가 하겠다고 했는데 선우가 택이 다시 재우고 지가 차림 벤츠력 아침 먹고 티비 보다가 분위기 잡혀서 셋스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인터뷰 싫어하는 김주혁이 나온 건 제작진의 낚시일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솔직히 택이가 맞다면 김주혁은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자꾸만 드는 것이다.
	vpp0718 인 말없고 다정하니까 동룡이가 택이네 집에서만 ㅅㅅ하려고 하는것도, 일끝난 뒤에 고기냄새나는 옷을 일부러 입고와서 택이 안고 현실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것도 그저 바라만 보면서 동룡이가 하루빨리 자기 옆으로 한걸음 와주는거 기다리는 그런거
	V5_0113 미친 근데 나 항상 남주 응원하는데 유일하게 응원한게 칠봉이 ㅅ 개호구 근데 택이는 뭐해준게없음 이번에 콘써트 뛰어온거빼고는 ㅅ 정환이는 겁나많이 해줬는디...
	bareonppoppo 아... 어... 아니. 하면서 허둥지둥 집으로 들어갔으면... 택이는 들어가는 정환이 계속 바라보고. 그 대화를 선우는 담 뒤에서 들었으면 좋겠다. 막장이지만... 택이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담 뒤에 있던 선우에게 혼잣말
	srocky717 .....서글프네요.... 전 그래도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택이도 덕선이에게 고백했나요?
	이래놓고 어남류면 제작진 진짜 택이한테 못할 짓 한거다.. 하지만 어남류겠지...
	jht_1988 정환이에게 최택은 소중한 친구 그 이상인데 이 상황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겠지 그렇게 택이에서 도망칠 정환이 택이는 그 공터에서 혼자 주저앉아 울거같다
	bareonppoppo 택이 옆에 앉음. 택이가 정환이 바라보다가 심호흡 한번 하고 질문을 던졌으면. 정환아, 선우 좋아해? 그 질문을 들은 정환이는 너무 놀랐으면 좋겠다. 자신도 모르는 감정을 택이가 알고있어서. 놀란 표정으로 택이 바라보다가
	근데 정팔이가 그런식으로 고백을 했으니까 덕선이가 아 얘는 진심이 아니구나 하고 택이가 계속잘해주니까 택이한테 마음을 점점 열면서 택이랑 결혼하지않늘까
	어남류 증거가 고운 택이가 커서 김주혁이 됐을리가 없댘
	asdgh378 는 택이요8ㅅ8 그리고 차 한잔 더 달라고 해서 기다리겠죠. 회의 마치고 온 정환이 택이 보자마자 여긴 뭐하러왔어 몸도 무거운데. 하면 택이는 담이가 아빠 보고싶어해서 왔어요 하면서 예쁜짓 할듯. 그날은 정환이도 오후스케줄 없어서
	for_bomm_chong 우리 총이가 말 드럽게 안듣고 멍총한데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애가 좀 비실비실하고 멘탈이 유리라서 많이 기댈거니까 택이가 잘 토닥여줬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재밌게 지내줘요!
	택이가 승부사기질로 들이밀때 정환이는 꾸준히 뭔가 해올줄 알았다... 사실 그래야 좀 승부가 되는거잖아... 근데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야... 이렇게 정환이 떡밥 다 회수하고 끝인거니 정녕 왜이렇게 전파낭비를 해...
	vpp0718 내가 너두고 어딜 가냐. 하고 귓속에 작고 낮은 목소리로 다정히 속삭여주는데 자기 홀로 어린애라도 된 것처럼 모든게 다 꿈같고 안개같아. 이젠 '우리 헤어질까?' 라는 짓궂은 장난에 토끼눈을 하고 올려다보는 택이는 없을거야. 하지만 택
	jht_1988 하나하나 기억하려는 듯 정환이 얼굴 어루만지고 "이런데 다신 오지 마 정환아" "..택아 우린 그냥 친구였잖아" "잊어 정환아 내 얼굴도 내 이름도 기억하지 마" 택이가 정환이 얼굴에서 손을 거두자 정환이 도망치듯 뒷걸음칠 거 같다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택이가 더 절실했다고 나레이션 하는거 보고 오열 정말 김정환 짱이다.......
	진짜 난 당연히 정팔이일 줄 알고 똑같이 안타까운 상황이어도 이뤄지지 못할 택이한테 더 이입하고 그랬는데 이렇게되면 처음부터 내가 드라마를 잘못본건가 이건 그냥 마냥 기분 ㅣ좋지도 못하고 정환아
	bareonppoppo 하... 진짜 이 썰 뭐 어떻게든 하고 자야지... 그렇게 해사하게 웃으면서 말한 택이는 정환이만 계속 바라봄. 정환이는 얘가 뭐라는거야?? 하면서 당황하고. 여기 앉아봐, 물어볼거 있어 정환아. 정환이는 눈치 보다가 그냥
	heyforest IlIlIIllIIlIlIl 헉 그거 넘 존꼴인데여...택이가 입으로 동룡이 지퍼내려줫으면 좋겠네요....
	asdgh378 아! 예정일 다가올수록 집에만 있느라 심심한 택이가. 연애할때처럼 도시락 싸들고 가는것도 보고싶어요. 그동안 살림하면서 요리도 많이 늘어서 정환이 좋아하는 한식반찬도 야무지게 넣어서
	어우 응팔변태작가한테 너무 열불이 나서 나의 이 분노를 전달해주고 싶은데 진짜. 택이가 되든 정환이가 되든 스토리가 엉망진창이 되버림 그리고 언제까지 여자주인공 그지같이 소모해버릴건지? 고백씬 진짜 열불터짐 연기가 아까워죽겠다.
	bomm_chong for_bomm_chong 내가 말했잖아. 택이들 한테 착하다고. 멍총이 넌 택이가 아니야
	잠시 자다가 아침이 되어 학주랑 마주쳐서 동룡이왔죠 하고 묻는데 학주는 의문의 웃음만 짓고는 가버리고 택이는 조용히 동룡이네 집 대문 너머를 괜히 바라봄 생각해보니 다른집은 다 가봐도 동룡이네 집은 안에 가본적도 없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이상해졌어
	CT_Double8 택이가 못생겨질 수가 있어? 그런 게 가능해?
	bomm_chong for_bomm_chong 아냐 나 택이들한테는 굉장히 착해!
	SalixKoreensis 그러게요. 택이는 덕선이랑 결혼하고 제가 내기 다 이기고 끝날 것 같아요. :
	어남류어남류류준열준열이김정환정팔이개정팔개떡택이도 좋지만 난 정팔이를 밀었는데..정팔아 나한테와정팔이끙..내가 응팔이 보게 된 이유가 정팔이보고나서인데 작가님 일루와요.나랑 얘기좀합시다😠
	난 택이를 조금 더 바라지만 어남류는 어남류겠지뭐~~~~ 너무 처음부터 이말이 나와서 낚으려고 이것저것 넣고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는 됐지만 그래도 어남류.. 택이는 나줘
	택이가 키스한것도 그럼 설마 진짜였냐 뭐, 그거 계기로 둘이 잘된거야
	asdgh378 정환인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택이가 자꾸 으응.. 담이 있잖아 하면서 피하면. 정환이가 웃으면서 담이 생기고 나서도 잘만하더니 이제와서 부끄러워? 하면 택이 얼굴 빨개질것 같아요. 근데 뭐 한두번 하다보니 아무것도 아니어서 자주할듯
	어느순간은 물어보지도 않게 되겠지 어느 새벽에 누군가의 대문소리가 들려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던 택이는 흐린 눈을 비벼보는데 동룡이야 눈이 마주쳤는데 인사도 하지않아 안경을 쓰지않아그렇다고 위로하기엔 너무나도 분명하게 자신을 바라보았는데
	vpp0718 택이는 사귀고있는데도 백만년은 떨어진 것 같이. 무릎을 대고 올려다보면 연하게 웃으며 자기를 보는 눈도 부드럽고 입가의 미소도 예전과 같아. 그런데 이상하게 멀리 가버린것같아. 서로 사랑하는데 나만 두고 떠난거같이. 어디가지마. 하면
	진짜 어남택이냐.... 미련을 못버리겠네.... 만약에 남편이 택이면 덕선이가 선우좋아했던건 어떻게 알았대?
	SH_guards 뭔가좋은데 만약 택이가 커서 그렇게.. 변한거면 맴찢 아마 어남류맞을듯.. 작가나빠
	delight_Han 나 누나 1등인줄 알았는데 택이가 1등이였어
	J_HS_218 난 택이가 좋소
	vpp0718 그거 하나 꾸역꾸역 과거에 맞추곤 부여잡아 안심하고 또 벌벌떨며 안도하고. 택이가 뭔가 못할때마다 너스레 떨면서 쟨 아직도 못하는게 있어요, 하는데 속으로는 무섭고 두렵워. 어릴때의 택이는 키차이는 났지만 자기가 내려다봤는데 지금의
	택이가 남편이지 류준열이 아니라고
	우리 택이는 자나봅니다. 우울
	1994년도에는.. 택이가 입는 저런 따악 달라붙는 수트.. 존재하질 않았다네에~~~
	진ㅉ 어남류라면 스토리 전개가 대체 어떻게 될런지..고백해도 별로 표정 좋지도 않았고 택이만 기다리고 앉아있었는데.. 정환이가 남편이라는 증거도 속속 사랴졌는데.. 키스를 공항에서?
	graytell1968 그니까요정환이 서브로 넣을거면 제작진이 캐릭터 감정선을 그렇게 세세하게 잡았으면 안됐음요오늘 김주혁분이 갑자기 연기를 택이처럼 하질않나아오
	그럼 택이는 택이는 안 간절했을까? 정환이 못지않게 간절했을거야 좋아하니깐. 단지 안 빛춰서 모를뿐 둘 다 다 간절했을거라고.
	dum_2na 하 진짜 저도 좋기는 택이가 더 좋은데 개인적으로 정팔x덕선이 더 좋아서 정환이 응원했는데 하... 차라리 덕선이가 정팔이를 치는게 나았을텐데 정환이가 그냥 포기해버리는거...하 진짜...
	택이가 룡환 사이조케 따묵하는 삼피… 보고십… 호에에…
	areum1115 저도 택이가 김주혁 되기를 응? 빌어 봅니다ㅗ
	_three999 하지만 택이가 조금 더 먼저 도착해서 같이 봅니다. 정팔인 돌아서면서 막 후회하고... 그 이후엔 보셨나요?
	둘이서 끌어안고있다가 택이가 케이크 맛있는건데..하겠지 정환이 케이크 손으로 묻혀서 택이 뺨에 묻혀버려라 이미망가진케이크 택이도 손으로 해서 정환이에게 묻히려고하는데 손잡혀서 실패하고 그냥 그거 자기가 먹을듯. 정환이 택이뺨에묻어있는 생크림
	오늘의 기억을 좋게 기억하기위해 잤으나 남은건 앞으로 걸어가는 택이랑 계속 추억을 뒤돌아보는 동룡이다. 이제 울지 않게 되어 한걸음 어른이 된 택이랑 아직 그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동룡이가 택이가 울지 않아 허해지고 아직 택이가 못하는게 남아서
	1988xJT 어.. 택이가 그 다음은 말 안해줬는데... 해절부절
	bobjiwon 나응팔제대로안봐서잘몰랔 중간에슝뛰어넘어버림 덕선이랑 정환이가되야지왜때문에택인데 조나 이번화끝날때까지 덕선이랑정환이는끝남ㅃ 이걸각인시켜주더라하......택이는 중국배우랑사귀라그래....걔는잘먹고잘살거같은데
	asdgh378 택이 눈치보면서 손 잡는데. 그 손도 치우고. 정환이가 나도 우리 담이 좋은거 다 해주고 싶은 마음 알아. 근데 담이 저 옷 다 입지도 못하고 금방 클거야. 하는데 택이가 그럼 담이 동생 입히면 되잖아요!! 하면서 소리 빼액 질렀으면
	epfldi0611 택이가 그 박ㅂㄱ님?
	남편은 택이가되어줬음....택이때문에 응팔을봄...윽...박보검
	jht_1988 그렇게 택이랑 그 남자랑 떨어뜨려 놓은 정환이 쓰러져있는 택이 손목 붙잡아 밖으로 끌어내겠지 택이는 아무 말 못하고 울 거고 정환이는 혼란스러울 거야 인적 드문 공터에 도착하고 정환이 입을 열겠지 "이게 뭐야 최택 설명해"
	Kazu_Taek .....최 택이요. 지금 이주 가까이 감기에 시달리는 최 택씨요.
	tbiw25 __BloomingLove 택이가 가져가면 안대요 그럴수없어요 아니 그러면 안대요
	1988xJT 나는 택이꺼야.... 택이가 남자건 여자건 조심하래... 소근소근
	shin_subin 앉아서 다 일일히 해석 해주는데 내용이 이상해서 택이 한테 바로 보여주는데 택이는 바로 정환이가 보낸건줄 알았으면 좋겠다...
	marioys_1016 아진짜...택이를 응원하는데 정환이 너무 진심이 느껴지고 불쌍했어....😢
	Bot_Connect_Do 택이로 가능할까요...!
	sbcb023 아오 ㅈㄴ 10회 넘도록 정환이랑 덕선이만 보여주고 덕선택은 1도 안보여주더니 뜬금없이 덕선택으로 이어가니 화가 납니까 안납니까 ㄴ 이럴거면 어남류 말조차 안생기게 처음부터 택이로 밀어주던가 해야죠 진짜
	근데진짜 택이인가요😂😂 아...택이는 동룡쓰껀데....
	shin_subin 택이가 대국 때문에 중국에 갔을때 택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자기 감정 주체 못하고 미친듯이 찍어서 보냈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기자아재가 진지하게 공책에 배껴쓰고선 이게 뭔가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중국인이 갑자기 기자아재 옆에
	asdgh378 못고치고. 매장 통째로 사버릴 기세로 집는것마다 계산대로 들고갔으면. 정환이가 도담이 금방 커서 이거 다 못입어. 하면 택이가 그래도오. 우리 담이 예쁜거 좋은거 입혀야지. 우리 애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요오 하는데. 정환이가
	xorrl 그러다가 표현 하나 못 해보고 너무 허망하게 졸업해버려라 정환이 택이한테 야 우리 뭐 했다고 벌써 스무살이냐? 하면 어..응. 하겠지 멍청해 보인다며 웃는 정환이한테 딱밤도 한 대 맞을거고 이제 다 끝났는데 말 한 번 안 건넨 자기가
	그냥 평화롭게 정환이하고 택이가 사귀는 걸로 하자
	tbiw25 laonjena_1123 작가 오늘 욕이란욕은 다 먹었을듯한 설마 택이가 뒤늦게와서 가져가는건 아니겠져...제발여...
	1988xJT 아니야.. 택이도.... 해절부절
	marioys_1016 난 살짝 택이를 응원합니다
	짲응 응팔 때문에 잠도 안온다. 정환이도 택이도 덕선이도 넘나 불쌍한 것- 특히, 덕선이 감정선은 1도 제대로 안그려주고요...? 남은 2회에 다 때려박을 것 같긴 한데 넘나 짜증나! 덕선이 캐붕 정환이 캐붕 택시 캐붕...그냥 몰라열불터져
	걍 어남택도 어남류도 아닌 택이하고 정환이하고이어져랔막장
	동룡이 감동받아서 왈칵. 웃는거 보고싶었는데 움. 우..울어? 하고 둘다 당황해서 안절부절못하는데 어린택이 얼른 피자랑 케이크두고오고 택이가 동룡이 안아주면서 왜그러냐..하는데 동룡이 택아아.. 하면서 안김. 그럼 어린택이 그모습 보고.
	그냥 택이랑 잘됐으면 좋겠다. 다들 어남류 결남류 하는데...나는 택이에 한 표.
	덕선이가 택이한테 느낀게 없다닠초반부터 차근차근 달라진게 덕선이가 택이 대하는 태돈뎈
	택이는 쫄래쫄래 따라가고.. 야 너 좀... ... 나랑 같이 걸어. 하고 택이 확 끌어당기는 정환이. 그렇게 둘이 나란히 보폭 맞추고 걷는데 택이가 어디 가는거야? 하니까 대답없음. 그렇게 정문까지 왔는데 갑자기 야 너 뭐 먹고싶어.
	방학식이 끝나도 안보이는데 동룡이가 입원했다고 함 학주발 물론 뻥 병문안가겠다고 하는데 학주가 알려주질않음 선우랑 정환이는 의심하다가 졸업식날 소식을 들은 후 분노를 터뜨리고 덕선이랑 택이방에 가서 동룡이를 무작정 까기시작함 택이는 늦게서야 왔다가
	택이는 좋겠다 이승환 콘서트도 보고
	너 오메가라며? 뭔 개소리야 냄새나 뭐라는거야 너한테 오메가 냄새난다고 정환아. 체육 후 젖은 정환이에에 다가온 학생회장 택이가 보고싶다.
	택이가 남편이라는거 같은데 무리다. 그 담백한 택이가 능글맞게 늙었다고?
	김정환 45구경 레더자켓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닐 거 같음.. 무거워서 민첩성 떨어지지만 단련돼서 날라다녔으면 좋겠다 택이는 22구경 허벅지에 차고다니라고
	gyul_S2_lichi 아진짜 저는 어남류 밀고있는데 택이는 서브남주일뿐이라고 !!! 근데 이번에 서브남주 너무 밀어주는... 그럴꺼라 믿고있어요...설마 어남택이면...ㄷ
	delight_ct 역시... 우리 택이가 짱이야...♥
	시간이 흘러 학교가 끝나ㅏ버리고.. 택이는 결국 4반 앞으로 가서 정팔이를 기다립니다. 애들 다 갈때 즈음 가서 기다리는데 정환이 뒤에서 등장^^ 토끼눈 된 택이.. 야 가자 하고 툭툭 치고 지혼자 가는 정환
	내가 2화때부터 택이를 남편으로 밀긴 했지만 오늘 정환이 고백씬은 정환이에게 너무 잔인했단것....... 어떻게 그 절절한 고백을 한순간에 장난으로 만드냐
	오늘 응팔에서 건질건 택이의 미모뿐.... 스토리진짜 왜이러냐
	bnm04262124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미 택이가 고백을 해서 거절을 했기때문에 마주치면 어색할거 아니까 계속 신경쓴 걸수도 물론 궁예&끼워맞추기
	CT_taek1988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택이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다. 너 왜 이렇게 말이 없어. 피곤해? ...피곤할만하지.
	어제도 택이는 귀여웠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이제 무슨 낙으로 살죠😖
	rptkfqjrj 그니까;;; 개비참해 진짜;; 근데 자꾸 엄마아빠가 야 택이도 불쌍해 자꾸 이래서 조용히해 택이 이름꺼내지마. ㄹ이럼
	DEULxLOVE 정환이가 뿌려놨지만 응답하라시리즈는 다 여주가 좋아하는 남자랑 연결 되는데 정환이가 그 시기를 놓쳤고 택이는 이제 이래저래 맘에 들어왔잖아 그리고 계속 술집서 문 열릴때마다 택인가 쳐다봤음 이는 택이 좋아함 어제 키스신이 복선인듯
	Won_sso 아까 택이모습 생각나서 웃을 것 같다. 아 쪼끄만게 뭐 저렇게 귀엽냐. 하면서 지 혼자 웃다가 핸드폰에 정직하게 저장된 최 택이라는 두 글자 보고 문자 보낼까 말까 고민하겠지. 그 시간 택이도
	ㅌ 이거 택이로 보고싶다
	some_thingabout 흐흑 맞아요 수줍음 타면서도 배시시 웃으면서 조곤조곤 말할 거 다해서 막... 선우가 약간 눈치 줘야 순진하게 그제서야 얘기 멈출 것 같구.... 택이는 진짜 넘 좋아서 순수하게 자랑한 건대 흫....
	CT_Double8 응! 택이는? 잘 쉬고 온 거예요?
	란마루랑 미츠키랑 택이를 한시간씩 앉혀놓으면 되나...
	그러다 정환이 집에 오겠지. 도어락푸는 소리에 택이 후다닥 꽃다발들고 현관앞에 기다리고있어라. 한쪽손에 정환이준 꽃다발들고 자기얼굴 가리고 있고 다른쪽손에는 자기가 준비한 꽃다발들고 등 뒤로 숨기고 있겠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택이에 정환이 웃음터지고
	왜 택이가 콘서트장 뛰어온건 놀랍고 개정팔이가 고백한건 안 놀랍지.... 이거 이러다가 개떡커플 뭐 없으면 예상대로 흘러가면 진짜 화날거같은데
	sion_rainy 저번주 결방때문에 유독 더 노잼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건 아직 못봤는데 어제처럼 그저 그런가봐요 역시 응팔은 택이죠😍
	응팔 안본다 걍 개연성 개나 주고 ㅈ 같음 김정환 남편되도 걍 불쌍 근데 택이가 남편되도 불쌍함 처음 떡밥은 다 류준열인데 노 개연성으로 갑자기 김주혁 성격 바뀌고
	gae_jeong8 택이네 집에. 내가 왜 너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지는 니가 더 잘 알겠지.
	bnm04262124 택이면 정환이라고 뿌려논 현재씬이나 그외 등등의 떡밥을 2회만에 어떻게 회수하려고 그러는지 의문....
	가이드가 진정 시켜주긴 하는데.. 그게 효과가 좋은게 아니라 정환이네 부모님도 정환이 가이드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이도 민호한테서 떠나면 그만이지만 택이가 가난하기도 하고.. 어디로 사라질 수가 없는 상황이라 택이는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살
	저렇게 가열차게 꾸미는 말로 중복강조 해대는데, 나중에 혹여라도 택이가 남편이 아니면, 택이는 뭐가 되니…..
	그냥 뒀지만 ㄷㄸ도 자기 기준엔 짜증나고 어이없고 그런데 뽀뽀까지하니까 택이는 찝찝해서 어쩔줄을 모름 동룡이가 우리 이거 두번짼데 라고 말하니 더욱 어이가 없음 다시 한번 동룡이가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며 키스시도를 하는데 당연히도 택이는 고개를 돌려
	작업실은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차곡차곡 정리해서 쌓아놓는데 정환이 디자인 한 옷옆에 꼭 택이 사진같이있겠지. 다 다른 분위기의 다른 사진이겠지. 이런 택이에겐 이런 옷을. 이런생각하며 디자인하는 정환이. 택이 그거보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어느날 부턴가 택이가 선물 받은 삐삐에 019425 라던가 745420 등 모르는 숫자들이 하루에 하나 씩 뜨는데 택이는 뭔지 몰라서 그냥 넘기는데
	택이가 아니라니
	jht_1988 저 안쪽에서 미약한 신음과 둔탁한 타격음 들리겠지 누나 기둥서방에게 또 못 참고 달려들어 엉망으로 맞고 있는 택이가 그 소리의 주인일 거고 정환이는 제 가방 내팽개치고 택이에게 올라타 주먹질하는 그 남자에게 달려들겠지
	근데 류준열은 류준열인디 왜 택이는 택이야?? 박보검이라안하고..
	허탈함과 어색한 그런 분위기 속에서 동룡이가 고개를 숙이고 미안하다 하고선 간다고 하니 택이도 보내야하나 생각하겠지 택이가 동룡아 부르니 순식간에 입술이 부딪혔다 떨어짐 뽀뽀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야 뭐하는거야 류동룡 조금은 화난 택이의 목소리
	SalixKoreensis 전 택이가 덕서이 남편에 걸었읍죠.
	asdgh378 택이 엄마도 어머 그러게 택이 너 혹시 모르니깐 집에갈떼 테스트기 사가보라고 했으면. 택이는 대충 알았어. 하는데 정환이는 진지하게 임신했나 싶겠지. 그리고 씻고 나온 택이한테 임테기 들려주는데. 택인 아이 아저씨 아니에요~ 내 몸은
	Won_sso 택이 집 앞에 도착해서 같이 차에서 내리는데 택이가 손 꼼질거리고 집에 안들어가겠지. 얼른 들어가요, 춥습니다. 어...음, 저기요! 네, 핸드폰 좀 줘봐요. 왜요? 아 빨리요! 재촉에 휴대폰 건네주면 몇번 만지작 거리고 다시 주겠지.
	대뜸 동룡이가 손으로 택이걸 만지고 결국 ㄷㄸ 비슷하게 해줌 택이는 피할, 거절할 타이밍을 놓치곤 동룡이가 하는대로 둠 사실 동룡이가 어떤 결핍에 쌓여있단 사실은 알았지만 해결할 방법을 몰라서 그냥 하고싶어하는 대로 둔 것임 그리고 택이가 ㅅㅈ을 함
	응칠도 응사도 마지막까지 남편 개답답이었음. 응4는 빙그레 성정체성도 18회에 뜬금없이 밝혀지고 빙그레의 빨간 스포츠카남을 기대했던 부녀자들은 침몰하였다. 걍 작가 마음이야 작가가 택이한테 미쳤나보다 하고 의무감으로 보는게 답.
	그 점을 이용하기로 함 비디오를 빌려서 둘이 보는데 둘다 건장한 남자니 반응이 오겠지 동룡이는 멍하니 있다가 말을 꺼내겠지 해줄까? 뭘? 입으로 무슨 말 하는 건지 안 택이는 인상쓰고 질색하는데 동룡이 태도가 새삼 각잡힌걸? 보고 이상하다 여김
	택이한테 갑자기 마음 간 이유 설명 좀
	오늘 응팔 몇화에서 나온지 모르겠는데 그장 면 생각남. 택이가 어떤 아저씨하고 바둑두는데 누가 더 유리하냐고 물어봤던 그 장면. 오늘 정팔이는 올블랙 이였고 택이는 하얀색..
	reply_tvN 택이도 솔직히 대국 포기할만큼 좋아하는데 정환이면 너무 불쌍하다 지금까지 응팔시즌 다 예상대로 였는데 이번에는 제발 택이
	asdgh378 눈만 마주쳤다하면 떡치겠죠. 택이 이런저런 이벤트도 많이 해줄것 같아요. 퇴근하고 오면 택이가 맨날 쪼르르 나왔는데 안 오길래 택아~ 하면서 찾아다니는데 누드에이프런으로 요리 중이라던가.. 교복을 구해와서 아저씨이.. 한다던가
	택이가 남편일 확률이 99퍼인듯 하지만 난 보라처럼 1퍼센트의 확률에 희망을 걸란다...그리고 그 희망은 이루어지는걸로..제발..어남류작가님..
	동룡이가 택이방으로 올 때는 보통 자연스럽게 문을 잠굼 덕선이가 오면 같이 놀고 선우나 정환이가 오면 조용히 집으로 감 택이도 눈치를 조금 채고 알아서 잠궈줌 그때 울었던 것도 있고 뭔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동룡이를 알아챈 배려이기도 하고
	KiDiDiHi 왜에에에에에 택이도 좋긴한데 정팔이 떡밥 아깝지도 않냐 작가야!!!버스 힘줄씬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잘자라를 대뇌 속에 박아두고 되새기며 침대 씬에 아직도 자지러진다고!!!
	가버리는 정팔이... 택이는 어이없어서 피우던 담배 밟아 꺼버리고.. 택이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한데 민이처럼 살짝 사이코같은거에요..,. 어쩔지 말지 교실에서 고민하는데 택이 센티넬 김민호 와서 야 너 학교 끝나고 따라와. 약속있어.
	tracyheart456 난 택이만 행복하면 돼....
	택이가 너무 죠은데 더 많은 어남류를 위한 1보 후퇴의 어남택이라 쨔증난다. 근데 그럴거면 정팔이한테 성의라도 들이던가 정팔이 뿌셔뿌셔라 더 쨔증. 이걸 보고 있는 내 자신에게 더 쨔증,,,,
	아니야 그래도...칠봉이보단 택이가 나은거 같아....칠봉인 진짜 짠해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어....
	그 고백이 진짜인줄은 알고있었지만 이미 마음은 택이에게 갔다는게 맞는듯.. 은 야 ㄴㅐ 설렘 돌려내
	밥먹고와서 차타고 내려서도 동룡이 순간 멍때리면서 걸어가면 택이 둘이 그런 동룡이 빤히 보다가 둘이서 소근거림. 그리고 동룡이가 엘리베이터 탈때 문득보니 두사람 없는거. 뭐지? 하고 눈커져서 택이한테 전화하는데 야! 최택! 너 뭐야! 희동이는!
	deokunori 싫다면서 밀어내는 정환이. 그러다 정환이 찾아오지도않으니까 약에 심하게 의존하다가 어느날 선우한테 업혀서 병원간 택이. 택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있으려던게 잠들고 그새 택이가 깸. 아 프사랑 상황이...
	yaong2004 마지막까지 헷갈리게하는데 택이에 비해서 정환이 심리묘사 비중이 넘 많아요;_;엉엉엉...
	1988_Jeonghwan 선우는 늘~ 그렇듯 바쁘고, 택이는 말 하면 입만 아프고, 덕선이는..아. 성덕선? 성덕선 부를까?
	jkdonggap 택이는 박0보0검 자체가좋아여ㅅ 맞아 덕선이ㅏ 정환이는 짐짜
	근데 진짜 오늘 덕선이 표정이 너무 애매모호했다 문열릴때마다 쳐다보는것도... 이게 택이가 이미 고백해서 사귀고있어서 그렇다 vs 차서 그렇다 두가지 관점이 있는데... 심지어 그런 덕선이 보는 정환이 표정이 덕선이 마음 다 안다는듯이 보고있고...
	가기 전에 동룡이는 택이와 추억을 많이 만들려 노력했지 다같이 대학가요제도 가는 둥 택이가 웃으면 된거지 하는 마음 그리고 택이는 꿈에서 덕선이와 키스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동룡이였어 새벽에 잠깐 들렀다가 택이 자는 거 보는데 택이가 눈을 뜨더니
	deokunori 그거때매 택이한테 일부러 모질게 대하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게 천연으로 퐁퐁 쏟아져나옴. 다른애들이랑 똑같이 대해도 그게 몽실몽실하고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택이도 포기하기가 힘듬.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남자가 남자좋아하는거 진짜
	KUZIRA81 dong1978 택이가 승부사긴 한가봄. 정환이는 그냥 등신. 아오.
	쓰레기 안 버리고 가려고 뒷걸음 치는데 택이가 야. ... 사람 담배 피우는거 처음봐? ... 너도 나 싫어하는구나. 나 센티넬한테 쳐맞고 다니는 2학년 1반 최택 맞아. 나는 너 괜찮은데. 뭐? 나는 너 괜찮다고. 좋다고
	응팔을 안 볼 때부터 보는 지금까지 덕선이 남편은 무조건 정환이인거 다 알겠는데 왜 다들 고민하지 그냥 정환이잖어 택이는 그냥 들러리자너 그게 안 느껴지나......
	reply_tvN응답하라 21화에 비하인드 스토리 꼭 해주세요 저는 촬영장이야기 너무 잼있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환이랑 됬으면 하는 바람이 없이않아 있어요 정환이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원래 택이가 불쌍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정환이 일편단심..
	asdgh378 택이는 아저씨 요리도 잘하네요? 하면서 잘 받아먹다가. 아저씨 전애인들한테도 이렇게 해준거 아니죠? 하면서 쌜쭉하게 째려보는데. 정환인 택이 너무 귀여워서 머리 헝크러트리면서 아니니깐 걱정마세요 부인님. 하는데 택이 또 부인이란 말
	부탁은 개싫어하는 택이가 정환이 아빠를 위해 싫은일도 삼켜내며 하는 택과 무뚝뚝한 성격인 정환이가 나쁜 소리는 못듣게 귀막아주고 손수 이불도 깔아주는 둘 사이에서 솔직하게 대화 나누고 덕선이를 배려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deokunori 심지어 담배피는 택이를 보고도 택이가 나쁜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더 어쩔줄을 모르는 정환이. 누구보다 탄탄대로를 걸어야하는 택이가 동성애자라면 보수사회에서 얼마나 힘들지 알아서, 오히려 택이가 가장 잘하는 것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한 번 빼빼로 든 쇼핑백 한번 쳐다보다가 잠깐만 기다려요 하구 바로 근처편의점가서 곰인형이랑 장미꽃 이런거 든 빼빼로 바구니 사 오는거 택이는 계산하고 가게밖에서 기다리다가 정환이 그거 들고 걸어오는거 보면서 슬그머니 웃겠지 티 안내려고 입술 꾹 깨물
	junnefatale 다들 한마음 한뜻.... 택이는 진자 마음으로 낳은 아들같은 택리둥절
	어제 택이가 덕ㅅ이 공주님 안기 하고 뛰던 장면 오늘 나온 영화 '포레스트 검프' 명장면 따라한거래요
	정환택정환 / 저새끼가 아주 나쁜새끼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외면하는 내 마음도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자기를 좋아해서 망가지는 택이를 받아줄 수 없는 정환이와 그걸 바라보는 택이의 짠내나는 로맨스를 보고싶다.
	아..응8에 정팔이랑 택이도 져아.. 걍 다 좋은건가 근데 정팔이가 더 져음..택이는..음..그냥 택이 같이 생긴 애를 좋아함...내 이상형이 웃을 때 예쁜 사람인데..택이....조녜잖아
	huney_nagrang 그렇지만 걍 거의 택이라며서여...? 택이가 아니면 더 이상하다면서여...?
	Won_sso 한마디 던지겠지. 이런것도 제대로 못합니까? 남이사, 뭔 상관이래요? 그러면서도 정환은 스테이크 썰어서 건내고 택이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서 먹겠지. 그렇게 식사 마치고 커피 한잔까지 한 뒤에 정환이 집앞까지 데려다 준다고 차 타라는데
	그러다가 보충 다 끝나고 바로 밥 먹으러 갔으면 좋겠다 둘이 고기나 먹어라 나 먹구싶으니까 ? 막 평소처럼 먹는데 유난히 오늘따라 어색하고 술만 많이먹고 정환이 계속 혼자 마시는거 보면서 택이가 선생님 우리 그만 일어나요. 하는 거.. 정환이 택이
	마음 심난한 김정환 잠도 안오고 계속 뒤척이다 택이가 새벽에 깨자 저렇게 눈마주치고 바라보는 정환이...보구싶다 눈빛으로 말해요
	근데 남편이 선우한테 까인 거 봤다고 햇잔아 근데 그 때 정환이랑 선우만 아는 거 아니였움?? 택이는 그 때 대국갔잔아..., 근데 이우정은 택이가 덕선이 일기장을 봤다는 걸로 ㄲ회수하게찌? 끆끆끆ㄲㄱ 어남류 어남택 둘다 응원한다... 나는 개떡러..
	88soooonee 그럼 택이가 마마랑 말 많이 해야지! 그치만... 내일부터😴 택이 오늘은 열두시에 잘거야~
	reply_tvN 처음엔 정환이인것처럼하더니 왜이번화에선 택이로 밀어가는듯하죠. 시원하게 고백했는데 그런식으로넘기고 누구하나 시원하게 하는사람이없는건가요 도대체오ㅐ
	울고싶다. 택이는 캐붕쩔고, 정환인 상처 받을대로 받고.
	야, 주스 갖다줘. 임신한 정환이 맨날 저르케 누워서 택이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면 택이가 웃으면서 느릿느릿 할 거 다 해줘씀 젛겠다 정환아, 여기. 맛있어 정환아? 애기가 먹고싶대?
	sweetheart9210 걍 담주 봐야알듯.. 스토리 흐름상으로는 택이인데..
	해서 돌려줄 생각이라 그대로 잠들었던 건데 담날 정환이네 체육 있어서 정환이가 택이방에 체육복 가지러 아침일찍 들리겠지 등교길 사람 몰리는거 캡빡쳐서 하필 그 날 정환이가 학교 좀 일찍 가려구 일찍 준비한 터라 택이는 여즉 자고 있었구..몸 둥글게
	택이랑 덕선이랑 이어지고 아직 사귀는 게 아니라면 고백은 꼭 첫눈 오는 날에 하렴... 택이는 덕선이에 대해서 잊은 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앞머리가 조금만 길었어도 택이로 딱인데 하..민두여. 민두는 왜 머리크기가 작은것인가...
	근데 나는 택이가 더 좋아😊
	aktehdtks 어이쿠 나는 둘 다 너무도 좋은데 오늘만큼은 노력하는 택이가 더 좋았음 근데 진짜 인터뷰 싫어하는 건 택이고 지상근무는 군대에서 쓰는 용어니까 누가 남편일지 모르겠어
	응팔 현재남편 김주혁 성격이 갑자기 택이로 바뀌었어.. 이미연도 원래 틱틱대더니 오늘은 다정스레 챙겨주고 배려하네, 덕선이가 택이한테 하듯. 캐릭터가 갑자기 바뀌니 이건 뭐지? 남편이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_00S200_ 헉 갬저합니다흐흐그흣ㄷ 증말 야한택이 짱이져^^ 저왤케 진자 이런 야한옷 입은 택이가 조은지 몰겟군요 흐흐흐흐흐
	글 써놓고 또 후회 중... 누나랑 택이가 날 변화시켰어. 난 이런 사람이 아냐! 어?! 정신차려 김정환!!!!
	아니 난 작감들한테 너무 짜증나는게 극 중반까지 정환이 감정선 잘 끌어오다가 진짜 갑자기 확 택이로 트냐고... 고작 지난 몇개의 화 속에 다 때려넣은거 같은 느낌이 듦. 선택러지만 정환이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 같다.
	asdgh378 좋아요 아저씨 으응 아 거기 ㅏ읏 하면서 솔직했으면.. 그렇게 진득한 첫경험 끝나고. 정환이가 택이 뒤처리 해주고 씻기다가 또하고. 뽀송한 택이랑 나란히 가운만 입고 누워서 계속 물고빨고 하는데. 택이가 아저씨 근데 왜이렇게 잘해?
	330bliss 아 내가 택이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자나남편은 류준열이야
	my_suvely0309 어남류 맞긴 맞는지..? 택이는 확실히 아닌거야?
	parurosang1 네!! 헤헤 저는 멋있죠!! 택이도 멋있다고 하겠죠?!!!!!!!!!!
	근데 남편 택이면 덕선-택 보라-선우 해서 겹사돈인데?
	asdgh378 택이 뒤도 풀어주는데 택이가 아저씨도.. 하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정환이꺼 어설프게 핥았으면. 택이 정환이꺼 물고 아호씨 넘 커오..하면서 자꾸 말해서 정환이 미칠것 같겠지. 둘이 사이좋게 한발씩 빼고 본격적으로 하는데 택이 아 너무
	alsqhd111 아니야 진짜 택이라면 2회 남겨놓고 고백하지 않겠지 택이는 아직 대놓고 고백하지는 않았어 정환이와 훗날 이뤄지는걸로
	힝 추가하자면 오늘 스토리상 불쌍해진 정환이도,원래 안하던짓 하던 택이도, 이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얘네 연기할때 분명 그 배역에 이입해서 어떤 감정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연기를 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욕들었을때 조금 울컥...
	_MEJ_1004_ 택이면 진짜 나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할거야. 진짜 택이면 하지마소개팅은 왜 한거고 벽 밀착은 왜 했으며 동침은 왜 한거야
	여장카페 말고는 다 사귀기 전으로 하자 왜냐면 1학년 땐 같은 반 아니어서 정환이한테 체육복 빌리러 왔던 택이가 그거 그대로 집에 가져가서 입에 물고 이불 속에서 정환이 생각하며 자위하는게 보고싶기 때문이지
	응팔은 지금 정환이는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기다리고 버스에서 덕선이 보호해주면서 덕선이에게 소개팅 하지 말라는 소리로 좋아하는 티 팍팍 내고 덕선이가 신경쓸 정도로 썸씽 비스무리 갔는데 택이가 좋아한다는 말 이후로 모든 행동에 절제하는데 이걸
	초반부에 피디인 신원호는 정환이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연출했는데 작가는 택이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대본을 쓰다 중간에 서로 다른 남편을 생각했다는걸 알고 서로 싸우면서 퀄리티가 개판이 되고 결국 작가의 뜻대로 택이가 남편이 됐다 뭐 이런건가
	애정결핍으로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던 덕선이가 사랑에 수동적이었던건 그동안 덕선이 부모가 했던 행동들을 떠올리면 뭐 수긍이 가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그 차림으로 이승환콘썰을 갈 용기로 택이를 잡으라고!!는 벌써 잡혔나여. 뒷북
	실트 아직도 어남류네 나만 택이냐.... 쭈굴
	asdgh378 벗어던지면서 스킨쉽 점점 깊어지는데. 정환이가 불룩해진 택이 거기 만져줘서 택이 화들짝 놀래서 몸 일으키면 정환이가 다시 눕히고 펠라 해주겠지. 택이는 처음이라 솔직하게 소리 다 뱉어내면 좋겠다.그렇게 택이 먼저 사정시키고. 정환이
	gae_jeong8 으휴, 쯧. 이러니깐 니가 유행에 뒤떨어지지.. 이런놈들이 연애를 또 엄청 못 해요. 쯧쯧쯧. 별나다 별나. 택이는 대체.. 아니다. 아니네. 둘다 똑같네. 똑같았어.
	- 택이는 쳐박혀있지 스트레스만 쌓여서 택이한테 손찌검까지 습관적으로 해벌이겠지
	- 택이는 임신하고출산하고또육아하느라 한창 꾸미고싶은나이에 집에만있으니까 점점 자괴감에 빠져서 우울증까지오는거지 택이는 자기가 살도 찐거같아서 밥도 잘안머굼.. 자기밥도 잘안챙겨먹는데 애 밥챙겨줄리가.. 정환이 힘들게 일마치고 오면 애는 울지
	사실 오늘 방송 후 반응들이 대개 택이쪽으로 기우던데, 택이가 덕선이의 남편일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러브라인의 주인공은 어쩌면 정환이로 설정한 것은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1화부터 차곡차곡 정환이의 시각으로 마음을 보일 리는 없다 생각함...
	ksYYinner 안돼 그럼 우리 택이는 어떡해... 택이 기권패까지 하고 왔는데... 덕선아 택이 받아줘
	asdgh378 빨리빨리이 하면서 잔망 떨것 같구요. 정환이가 침대까지 안고가서 택이 머리 받치고 눕히는데. 택이 못참고 정환이한테 계속 뽀뽀해줄듯. 그러다 정환이가 택이 얼굴 빤히 보다 키스하면서 윗옷 벗을듯. 분위기에 이끌려서 택이도 옷 하나씩
	룡이를 향한 마음에 확신이 생겼음. 그리고 덕선이와는 좋게좋게 헤어졌지. 왜냐면 첫눈 오는 날 택이가 덕선이한테 고백한건 '나 동룡이 좋아해.' 였으니까. 덕선이한테 나쁜 짓인건 알지만 자기 마음을 모르겠으니까 한 번만 이기적인 짓 하려고 덕선이 도움
	아 맞다 응팔 오늘 방방 뛰면서 보ㅏㅆ음 아빠랑 내기했어 택이냐 정환이냐
	누구도 이겼다고 하기가 뭣한 오늘의 경기. 콘서트장으로 달려온 택이가 멋있긴 했는데 정환이의 고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택이를 유리한 상황에 던져주긴 했는데 깊이있는 심리묘사는 정환이에게 주었다. 어느 쪽에도 몰빵을 해주질 않네.
	gae_jeong8 ...전혀 아닌데. 택이를 너에게서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막 든다, 하하.
	song_pyun 택이가 먼저 하면 정화나 분발해서 딥키쓰는 어때
	O114915 그러고보니 기권했죠 다른 방법도 있엇을텐데 바둑 그렇게 건드리는거보고 넘 열받았어요 택이가 남편이면 괜찮지만 아니면 기권패기록 남을테니 택이한테도 너무한것...사실 지금도 메인 셋한테 너무해요 그러니 우정해 절필아.....
	Taek_MissU 호빵을 먹을 생각에 신난 듯,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두 손을 끼우고 종종걸음으로 택이의 뒤를 쫒아간다.
	하......우리 정환이 불쌍해서 어째......어남류를 강력히 주장하지만 오늘 김주혁 성격이 택이 같아서 헷갈림사실 누가 되든 난 좋긴 좋은데......너무 불쌍함만약 어남류면 택이가 불쌍하고 어남택이면 우리 정환이가 불쌍함어카지?
	만약 남편이 택이면 워노야 우정아 마음의 준비해라 나 진짜 찾아서 개 싯팔새끼들아 라고 욕할꺼야 잘하자?어?
	택이가 왕왕 보구싶어
	성인 씬이 인터뷰 형식인거 봐서 택이가 유명 바둑기사라 인터뷰하나봄 정환이가 머 인터뷰 할 그게 있나
	개인적인 바람으론 남편이 택이면 좋겠지만, 이 상황에서 사실 남편 누가 돼도 이상하지 않을듯. 물론 둘 다 빡치겠지만.. 정환이면 극 중후반부터 보인 덕선이의 택이에 대한 감정선은 어찌 설명할것이며, 택이면 1화부터 다져온 정환이 마음은 어찌할거냐고
	soooonee_rabbit 나도 택이가 말할 수 있어서 좋아! 택이랑 말하는 거 완전 힐링이거든 ❤️👍🏻❤️
	ksYYinner 정팔이도 볼수록 성격 좋은데.... 아 현대씬에서 급 아저씨 된 정팔이랑 택이는 생각하고싶지 않다....
	어남류!!!!!어!남!류! 택이가 인터뷰 싫어한다 했지만 최근화에 뭐 시간 오버된 인터뷰도 잘 했었음 그리고 첫화였나 그쯤에 정환이 아빠가 카메라같은거들고 정환이 막 인터뷰하는거같이 촬영하니까 하지 말라했자나
	게 고개 끄덕였음. 그러니까 택이 웃으면서 주머니에서 뭔갈 꺼냄. 그리고는 고개숙이고 있는 동룡이 얼굴 앞에 갔다대면서 말함. "결혼하자." 동룡은 이게 뭔가 싶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들어 택이 보는데 택이가 웃으면서 결혼하자 동룡아. 나도 너
	J406T 그러다 한번쯤은 택이가 맘 딱 먹고 화내는 것도 좋지. 아, 그만 사랑하라고! 택이 분명 화나서 말한 건데 정환이가 풉 웃으면서 그만 사랑하래 야 택아 내가 너 사랑하는 게 싫어? 어? 하면서 또 목 끌어안고 부비부비 했으면.
	insoogazzang 택이가싫은건 아니지만 난정팔인데..으헝 진짜 막 덕선이 보고 좋아하는데 그게더슬퍼..
	으엏 하지마 덕선아 하면서 기겁하구 피함지지바들 진짜 아니면서 걀걀 웃고축구 끝나면 정환이가 뭔 재활용품 수거해가듯이여자애들 사이에서 최택 데리고 감 그리고 오후 수업 시작하는데 택이가 정환이 바로 뒷자리라서 하복 입은
	ksYYinner 택이랑 덕선이는 사랑스럽고 좋은데 택이가 김주혁 되는건 너무 싫은 아이러니...
	7H88_ 왜그랫어왜그랫어 8ㅅ8!! 나 너 보고싶엇구 택이는 너 더더더 보고싶어햇을거야.. 😂
	saewoo_mot 택이가 짠내나면 차라리 평소같고 안빡칠거야^^
	14. 아나 이거잇구나 오늘 낮에 올린 와인키스 정환택.. 저는 항상 이러케 피지컬 갭 쩌는게 너무 좋아서 일부러 정환이는 근육질로 그리고 택이는 빼빼마르게 그린답니다...
	있는데도 읽었던 야설 이런걸로 존트 신나게 떠들다가 야 남자애들이 등짝 이렇게 위부터 허리까지 손가락으로 쭉 쓸어내리면 그렇게 느낀댄다 하겠지 덕서니는 웬열 진짜?하더니 바로 옆에서 하복 입고 쭈쭈바 빨던 택이한테 곧장 시돜해보고 택이는 놀라서
	REDBEANlove akamatstar 정환이가 차이나요?? 택이는?????
	88soooonee 히히 택이두 말할 수 있는게 좋아! 마마랑 얘기하는거 조치❤️
	그냥 눈보러... 그리고 정적이 흐름. 동룡은 단 둘이 눈 맞으면서 서 있는 그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택이가 동룡을 붙잡음. 동룡아./왜./너... 아직 나 좋아해?/...어? 동룡은 놀랐지. 한 번도 택이한테 그런 말 한
	택이 백스테이지 올때마다 혼자조용히오는거 모델들도 알아서 택이 좋아할듯. 택이 손에들려있는 꽃다발보도 다들 놀리니까 정환이 택이에게 전화할게 하고 택이 돌려보낼듯. 정환택 수니들은 런웨이이벤트소식에 리얼리티 방송늘만 기다릴듯.
	아무리생각해도 ... 택이가 어케 김쥬혁 ,,,,?
	택이랑 되는건 상관없는데..김주혁이 택이인게 싫은데..저렇게 능글캐릭터로 변한다는게 싫ㄴㄱ
	_MEJ_1004_ 제발.. 남편 택이면 정환이 캐릭터 낭비하는거지
	쌍문고 같이 다니는 택이는 언제 생각해도 조치..택이 축구하면 몸이 느려가 맨날 공 맞고 다치니까 애들이 아예 스탠드에서 쉬라고 하는데 옆에 쌍문여고랑 붙어있어서 시간 맞으면 택이는 덕서니가 옆에 끼고 만옥이랑 조현이랑 수다 떨듯 지지바들이 옆에 택이
	asdgh378 얼굴로 우리 애기 생기면 애기도 같이 재워야지. 하는데 택이 얼굴 빨개지면 좋겠다. 결국 침대 더 큰 사이즈로 사고. 정환택 신혼집 너무 예쁘겠지8ㅅ8 정환이가 고른 모노톤 가구들이랑 택이가 고른 소품들이 포인트되서 단조롭지 않을것
	gasi0819 가시님 사랑해요.... 저 없는 가슴이 아파요....지짜...지짜..... 저거 택이한테 하는 사랑고백이라구요....
	c_by_charlotte 너무 화가 나서 이 맘 가라앉을 생각을 안 하네요..힣히힣.. 비상탈출 장치가 있다면 택이와 정환이에게 응팔에서 탈출하라고 던져주고 시프어요
	b_hyun2_s 엌택이는 여전히 짠내나니...?
	찍덕들 택이에게 꽃다발 주길 바랬는데 정환이 그러지는 않고 쇼 마무리한 뒤에 기자들 다 나간뒤에 택이에게 줄 것 같다. 택이 정환이 안아주지만 안기는 모양새로 둘이 끌어안고있겠지 잠시나마. 모델들도 정환이 옆에있는 택이에게 반갑게 인사했으면
	JHT_js 갸아악 넘 저아욬 택이가뻐뻐를
	동룡이랑 택이는 그냥 배경이야?
	덕선이만 아는 정팔이의 고백.. 진심... 그러나 덕선이는 택이를 기다린다.. 그래그래 어남택이지
	soooonee_rabbit 뭐 어때 마마는 말 못하는 토끼보다 말할 줄 아는 택이가 더 좋아 ❤️
	J406T 정환이가 옆에서 알짱거리면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고 다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일 수 있겠냐고. 택이는 막 정환이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환아 제발 나 그거 그만 해주면 안돼...? 하겠지. 정환이는 그만할 리 없고
	택이가 저대로 팔짱 풀고 손 내려서 동룡이 머리 쓰다듬어주면 되겠다.
	sum_nm 아냐.. 정팔이일수도 있져 !!! 왜요... 근데 택이가 저렇게 됐다기엔.. 너무.. 너무.. 욕이 찰져.
	웃는 택이도 보고싶었는뎁 아무튼 둘이 무난무난하게 사귀고 동룡이는 속으로 서러운거 삼키겠지. 근데 택이랑 덕선이가 어느 순간 헤어짐. 어릴 때 부터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라 서로에 대한 환상, 설렘, 긴장 그런게 부족했던거임. 둘은 사귀는듯 사귀
	asdgh378 손 꼭 잡고 이것저것 보는데. 택이가 누워봐도되죠? 하면서 정환이 손잡고 누울것 같다. 어때요? 나 이거 좋은데. 하는데 정환이가 이거 좀 좁지 않아? 해서. 택이가 아저씨 잘때 막 잠버릇 안좋아요? 하는데 정환이가 아무렇지 않은
	근데 나 응사때 유연석 응원했었어... 이번에두 택이면 우정상...우린...안맞나바요....^^
	parurosang1 하지만 이미 제 생명줄과 계정은 택이가 쥐고있어요.... 택이가 제 주인이애오. ?????????????
	J406T 택이 말실수라도 하나 하면 촬영장 사람들이 다같이 놀렸으면 좋겠다. 그 사랑해요 사건도 당연히 놀림거리... 택이만 보면 ㅅ,사랑해요! 하는 사람들 때문에 몸서리치게 부끄러워하는데 놀리는거 일등 정환이라 더 부끄러운 택이
	song_pyun 헐 무슨말씀이세요 진짜 잘그리셧는대 저 당황스럽고요!!! 택이는 딱 택이 정환이도 딱 정환이 완벽한 각도 그림 진짜 좋아요 송편님 정환택 같이 파주셔서 넘 감사해요😭💕
	나는... 왜 택이가... 눈에 자꾸 밟히냐..... 근데 남편은 정환이 맞을걸......
	jh_h0w_ad0rable 그래. 택이가 웬만한 여자들 보다 예뻐. 그래서 나도 택이가 좋아.
	aaaaajimC 난 택이도 사랑하지만 덕선이랑은 정환이야
	song_pyun 그런 당연한 말씀을! 택이가 고백하고 뽀뽀튀 할 것 아닙니까??
	Taek_MissU 어, 진짜? 왠일로 밥을 먹었대, 우리 택이가? 난 못 먹었어. 독서실 갔다오느라.
	아 택이가 등두들겨주면조케따 아 속아파
	Chan_A_08 쓰레기 대신 선우가 소개팅 나갔는데 거기 보라가 따악! 그리고 택이는 대국도 취소하면서 혼자춥게 있는 덕선이 에게로 다가갔꾸요! 방학이라고평일에안본다고 개기기스킬
	오 여기야?하고 정환이가 먼 신대륙 발견한 사람마냥 좋아죽겠단 얼굴로 웃겠지 근데 그게 하필 발이라서 이상한 기분 때문에 난리치다가 정환이 얼굴 맞을 수도 있으니까택이가 막 내빼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애무 당하면 제가 즐거워줍니다...
	asdgh378 만 고르는데. 택이는 예쁜거 좋아해서 둘이 약간 의견차이 생길것 같구요. 가구는 정환이는 포기 못해서 택이가 그럼 아저씨 좋은거 사요.. 대신 식기는 다 내가 좋아하는걸로 살꺼야 입 삐죽 할듯. 아 침대사는걸 봐야되는데. 둘이
	theone_4me 저는 택이를 밀어서 이왕 남편감까지 되었으면 좋겠는데, 갭차이가 너무 커서 싫기도 하고.. 이중적인 맘이예여..
	택이냐?? 류냐?? 니기럴!! 확!! 도룡용이랑 해라!!! 이건 무슨 낚시줄 엉킨거마냥...에이!!!
	JHT_js ; 사천가기전에 택이가 고백하는거 아닌가요??????;;;
	택이가 남편이래 정환이가 남편이래?
	eolchu 4cench 그 형 택이도 곧 만나야하는데...
	남겨진 옷 정환이 과 떠난 택이와 덕선이. .... 나름의 복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모브택 으로 그렷던... 이때는 택이 근데 특징을 잘 못살렷엇네여..지금보단... 집에 도둑들은 택이가..묶여서...예... 할많하않
	Dolce_901 움 나느 택이면 돼
	88soooonee 허리는 택이가 어? 토끼로 변신해서 통통 뛰어다니면 되는데! 근데 그거 어떻게 하지 변신....?
	모델이 런웨이 걸어나오는데 한쪽손에는 장미꽃한송이 들려있겠지. 다들 그냥 컨셉인줄알았는데 모델이 워킹하다 택이 앞에가서 그 꽃전해주는거. 택이는 웃으면서 공손하게 두손으로 받는데 얼굴 빨개져있고 특별출연:웁
	zion9995 택이네 집요~
	Elsa_JXT 택이한테 사랑해. 하는거같아요..
	음 근데 남편 택이면 진짜 .....
	눈 오는 날 택이가 기원에서 오길 기다리는 동룡이. 아 맞아 동룡이는 택이 짝사랑함. 그래서 첫눈 오는 날 장난식으로라도 고백하려고 했었음. 택이 데려다주는 차 소리가 들리고 밖으로 나간 동룡. 하지만 택이는 이미 덕선이와 얘기중이었음. 동룡이는 택이
	RAONJENA_owner 만약그러면 정환이랑 택이가 넘 불쌍해져버렷.. 택이나 정화니나 덕선이랑 삼각연애하면 안되나요 개막장
	h0w_ad0rable 응. 그래서 난 택이를 좋아하지.
	근데 택이가 남편이면 정환이가 넘나 불쌍해서 택이는 한것도 없이 미운캐릭터 되자나 이게뭐긔 cj 앞에 가서 시위라도 하고싶다
	Arete_b ㅁㅊ 택이가 선수 쳤노?
	앙대나는 택이가 더 죠움택이택아
	Rode_Ooh 택이면 진짜 실몽
	근데 초반에 덕선이가 라디오에 엽서 보낸거 택이가 남편이면 어떻게 안다는거냐....?
	gasi0819 이미 그렇게 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거 택이한테 하는 거 아니냐며... 중증
	88soooonee 오디가 아파 오디가아~ 택이가 다 시원하게 해주께!!!😘
	delight_ct 그럼 택이는? 택이도 생각하지마?? 우리 택이도 위험해????
	덕선이는 택이한테 기울었다. 문이 열릴 때마다 혹시 택이가 들어오나 돌아보잖아. 정팔이가 장난을 가장한 고백을 할 때 정팔이도 사실을 얘기하지만 기대는 없어 보였고 전혀 동요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라고.. 내 생각이고 내 바람이지만..;
	asdgh378 그러다 택이 부스스 깨는데. 정환이가 잘 잤어요? 하면서 택이머리 쓰다듬어주겠지. 택이 퉁퉁 부어서 우웅. 하는데 너무 푹자느라 토끼귀 나와있으면 좋겠다. 이제 가자고 하면서 택이 집까지 바래다주는데. 집 앞에서 택이가 잘가요 아저씨
	moz_1988 시선 마주치고 있는 거 보고 시퍼 밤에 자려구 나란히 누우면 그제서야 택이가 고맙다고 말할 거 가타 연애결혼도 아닌데 결혼 진짜 잘 한 거 같다고 잘해줘서 고맙다구 정환이도 연애결혼도 아닌데 맨날 더 예뻐보이게 해줘서 고맙다구 그래라
	근데 그럼 김주혁분이 택이인 거잖아? 이게 제일 싫고 못 받아들이겠음;;;;;
	ALOHA_SVT 정환인지 택인지 진짜 모르겠어 다들 정환이 원하던데 난 택이가 더 어울려..
	10duck_sdle 맞아 난 택이가 거기 나타나서 몰래 엿듣고 울까봐 얼마나 걱정했는데에 아 그리고 내가 택이가 더 좋은 이유는...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면 츤데레보다는 다정하게 대해 주는 게 더 좋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해!!ㅅ
	_00S200_ 허어어어얼러알러라알 헐 개좋아요그러고 맨날 담배피면서 야 깔끔하게좀 해 하면 택이가 옷 털어내고 주름 정리하명서 멋있지 않은건 내 스타일 아니야 알잖아? 하고 키스해주고흥아라그그하가가ㅏ그으랗
	jht_1988 마이콜이 택이 등짝 짝 소리 나게 후려치면서 "이~발랑까진 놈" 할 거 같다. 동룡이나 선우는 저 미친새끼 하면서 마이콜 볼 거고 택이는 당황해서 눈만 깜빡일 거고 정환이는 지 일도 아니면서 택이 친 마이콜 손목 잡아 내리겠지
	88_doryong 개념이 없는건 너겠지!! 택이가 레스토랑에 취직하는 소리하네!
	jht_1988 선우 정환이 택이 동룡이 넷이 매점 근처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멀리서 마이콜이 달려옴 "저 새끼 왜 저래? 우리 아빠 오나?" 하고 제 손에 들린 담배 바닥에 비벼 끄는 동룡이 그냥 애들 따라왔던 택이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asdgh378 택이 시선 느껴져서. 고개 드는데 정환이도 택이 보는데. 택이 꽃받침 하고 웃을것 같다. 정환이 급한 일은 다 마무리하고 택이 보는데. 쇼파 끄트머리에 기대서 자고있는 택이한테 옷 덮어주고. 택이 깰때까지 서류정리 같은거 하겠지
	다들 어남류를 외칠때 나는 어남택을 외친다 물론 택이는 모두의 택이 쌍문동 희동이로 남아있어야되지만....
	delight_Han 우리 택이도 등신이라고 욕한다....
	gae_jeong8 ...나 이거 택이한테 말해도 돼?
	난 택이가 좋지만 어남류 응원하는데
	어남택이아니라 어남류 택이도 좋지만 정환이가 더좋다고
	택이가 누구의 것이 되는 게 정말정말 싫지만, 어남택인거 같다..
	asdgh378 하는데 택이는 아니요 나 여기 가만히 있을래요! 아저씨 일 하는데 방해안되게 할게요~ 하면서 정환이 손 잡고 쳐다보면 정환이도 져주겠지. 그럼 쇼파에 있어요. 하는데 택이 서류보는 정환이한테 한번 더 반하겠지. 턱 괴고 정환이 보는
	moz_1988 정환이가 결혼하고 처음 맞는 택이 생일날 케이크 놓고 생일축하 노래 불러준 다음에 택이 손 잡고 눈 맞추면서 처음으로 말 놨으면 조켓네 택아, 생일 축하해. 그러면 택이는 처음 듣는 반말에 놀라고 두근거려서 눈도 못 피하고 한참 서로
	eatmango8 택이도 불쌍해....작가 잘못만나서
	BOGUMMY 더욱 실감이 안 나겠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택이를 떠나 보내야 하는게 그래도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지?? 진짜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겠지?? 보검이한테는~~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보검아!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10duck_sdle ㄱ...그래.....흐엫... 택이 징챠 8ㅅ8 바둑만 잘하고 다른 건 허술해서 보호본능을 막 자극해 정환이는 뭐든 혼자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택이는 참 우쭈쭈 우래기 느낌이랄까??
	오늘 응팔 현재시점에서 김주혁을 이전과 확 다른 냄새나게 해놓은걸보니.. 혹시 제작진 이제와서 '어남류' 엎고 택이로 선회한거라면, 덕선이 남편이 여자 많이 만났다는 식으로 흘렸던걸 어떻게 처리하시려는지. 그거 의식해서 선 많이 본 설정 넣었습니까!
	겨우 따라왔다 싶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기록 갈아치우고 신문엔 바둑 말고 다른거로도 연예인 이상형 화자되며 또 한발 멀어지는 택이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전전긍긍하는 정환이 그런 정환이를 알리 없는 택이는 그저 제복입고 쌍문동 골목에 들어올때마다
	절ㄹ대로 택선은 아닙니까 그렇습니까 왜 왜 왜뭐때매 이래 왜 당신이 십대 여고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택이가 아니라니 가당키나 합니까
	94_20h 아 그런장면까지 나왔어요??? 그럼 진짜 택이인가,...... 그럼 여태까지 정환이는 뭐돼는거죠..... 완전 비참하게 만드네.... 같이 싸우러가시죠
	F991230 저 실기 때문에 2월이나 돼야 볼 것 같ㅏ요 근데 뭔가... 약간 그런 느낌 있지 않나요 정팔이가 남주 택이가 섭남주...
	이거 택이처럼 나왔다
	택이의 기권패를 소듕히 해주새오... ू˃̣̣̣̣̣̣︿˂̣̣̣̣̣̣ ू
	daitototo 안돼 !!! 택이는 혼자 고스트바둑왕 찍게 나둬야되
	9JUNESARANG __Wooooo__ 내느낌은 그런데 다른곳 둘러보면 택이가 남편이고 정환이가 화자라는 말도 있더라 .. 근데 택이가 남편이려면 다음주에 무조건 택이가 언제부터 덕선이 좋아했는지 나와야함..
	응팔뭐야 고백하란말이다!!! 정환이보단 택이가 좋긴한데 정환이 너무 답답하다... 남자답게 고백을 해라고!!!
	정환의 짝사랑.마음을 안 덕선이 다가갔고 갈팡질팡한 걸로 거의 끌고 왔는데 6년간 참고 고백한 게 장난?택이에 대한 덕선의 감정은 보이지도 않은데?인물의 감정이 설득이 안되는데 이런 나레이션이 무슨 소용이람.
	asdgh378 뚜껑 열면서 답지않게 부끄러워했으면 좋겠구요. 정환이 택이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우와아 이거 택이씨가 다 만든거에요? 맛있겠다하면서 와구와구 먹고. 택이는 맛있어요? 이것도 먹어봐요 아저씨. 하면서 설탕 쏟아부은 계란말이 먹여줬으면
	dongzzoori_n 그니까요 아직도 어남류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이건 진짜 너무한듯욬 아까 고백씬 장소에서 문열리는 소리날때마다 자꾸 돌아보는 덕선이보고 아,..결국엔 택이인가 싶더라구요 진짜 작가 나랑싸우자!!!
	정환이 뭔가 학창시절 친구들중 가장 먼저 어른이 되어 담배도 피우고 차도 몰던 택이가 밟은 과정들 하나하나 한발늦게 밟아가면서 택이 생각하는거...
	teaman1230 오 근데난 어남택을 지지하는입장이라서 그때 현재씬에서 덕선이가 자기남편이 인터뷰 싫어한다햌ㅅ쟈냐 근데 택이두 인터뷰싫어하쟈냐그래서 와 택이네...이생각랬뎌
	asdgh378 그럼 택이 눈가랑 코 빨간채로 도시락 여는데. 온통 애기반찬인 도시락 보고 정환이 잠깐 동공지진 왔으면 택이는 또 이거 다 내가 만들었어요! 하는데 계란말이는 중간중간에 찢어져있고. 소세지는 타있을것 같구요. 택이 밥 담긴 도시락
	모두가 어남류를 밀때 나는 어남택을 민다 오늘 덕선이한테 정환이가 반지 딱보여주면서 고백했는데 결국 그반지는 덕선이가 안받음! 그리구 현재씬나올때 덕선이가 남편이 인터뷰싫어한다함.. 택이도 인터뷰 싫어하구
	덕선이 마음이 서서히 택이한테 기울었구나 싶어서 좋음. 그래 누가 널 좋아해주는거 말고 네가 좋아하는 거... 그러니까 택덕선 갑시다!
	88soooonee 아 맞다. 주말이래찌! 흐에 마마 힘들겠다😭 택이가 주무주물 해주고 싶네!
	y_julietta 지금 응팔게시판 가면 차라리 마이콜이랑 결혼시켜라 천하의망작이다 덕선인 감정이 없는 인간이냐 택이가 해준게 뭔데 부터 문빠들이나 쓰는 죽인다는 협박까지 와 진짜 장난아닙니다
	asdgh378 택이는 훌쩍이면서도 우리아저씨 머싯다😥 생각했으면. 그렇게 이사실로 같이 올라가서. 택이 따뜻한 차 주면서 택이 우는거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정환이. 이제 다 울었어요? 하면서 나 배고픈데 택이씨가 만든 도시락 같이 먹자고 할듯
	나중에 2차에서 택이 나타나서 나 덕선이랑 사귀기로했어 ^-^ 이러고 콘서트장면 회상해서 택이가 고백하는장면 나올거같은데 ^-^ 근데 응칠처럼 어쨋든 결말은 어남류일거같음 니기럴꺼 이러기만 해봐라 😈
	For__wowwh 택이가 박보검 맞져...?
	NO_W_H2RE 후. 하지만 전 어남류!! 페북하다가 계속 응팔 떠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 정환이가 받은 반지 원래는 파랑색이래요 근데 정환이 반지는 빨간색이고 빨간색은 택이를 의미! 근데 그 반지를 놓고가는건. 과대해석이겠져. 하.. 침착
	아맞아 오늘 응팔 현재 2016년장면에서 덕선이가 남편한테 커피주지않았음?? 나 정팔이가 커피먹는거 본적없는데 택이가 엄청 먹잖아 막 잠깨려고.... 그니까 나는 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