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레옹 솔로 너무 좋아 개짱임 |
| 나폴레옹솔로한테 죽지는 않을만큼만 온갖 나쁜걸 먹이고싶다 |
| ****uccella 랑세 유제니 나폴레옹 3세가 유제니라는 여자한테 반해서 유제니한테 어울리는 향으로 만들어 준거래 진짜 예뻤다는데 그만큼 향도👍🏻 |
| 나 그 머지 유니티에서 졸웃이었던게ㄱㄱ나폴레옹이 대놓고 상자들고 열어보니 황금빛이 쭈와아앙 하면서 오...오오...하고있었는데 ㅏ르노는 나갈곳찾느라 "=" 이러고있음 야 병시나 뒤좀 봐 뒤 |
| 사과진짜 나폴레옹 주머니에 사실사과가!쨔잔 욱겨디짐 진짜 후 죽을래 |
| ****ll3333 마자여 짜잔!!! 나폴레옹 초상화 주머니에 실은 사과가 들어있었다!!! 대충격 |
| 솔리야 랍스터랑 일리야 시점의 나폴레옹 솔로 회지내려구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급 랑야방 보고....영영 못 낼 듯 |
| 저 사람의 영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사실 아는건 롤리타 밖에 없어서여튼 완벽주의가 이곳저곳에서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매료되었달까... 특히 우주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고, 나폴레옹에 대해 공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
|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사회적 권리에 반대하는 부르주아의 투쟁은 이미 대혁명 시기에 시작했으며, 그러한 투쟁을 은폐하면서 나폴레옹 3세 치하에서 전성기를 맞았던 박애주의 운동과 동일한 궤에 놓인다. #HI 210 |
| 권력은 애첩과 같다。 나폴레옹 |
| ****Nireas 나폴레옹 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다! |
| ****antreplay 나폴레옹은 지금기준으로보면 제2의 히틀러에요...근데 잘만 위인전에 등장하죠 이건 우리나라 위인전이 개같은것두있지만...지금의 도덕과 그당시의 도덕기준이 많이 달라서 그래요... |
| 클락켄트한테는 마더테레사지만 나폴레옹솔로한테는 우주에서 가장 지독한 계모가 될 거니까......... |
| 나폴레옹 솔로는 뭔지 모를 약을 처마시고 목숨이 오갈 것이 분명한데 넘나 얌전하게... 죽으면 죽나보다~ 죽기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인생 어쩌리요 안됐지만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순 없는 법~ 침착 침착 |
| 똑같은 헨리카빌 얼굴이건만 클락 켄트와 나폴레옹 솔로 너무 달라. 클락 켄트는 남이 준 나쁜 약을 마시게 되거나 처맞으면 누가 자기에게 악의를 품었다는 것만으로도 상심하겠지 흑흑 날 때리다니 안 아프지만 나한테 독을 먹이다니 안 죽지만 |
| 클락 켄트한테는 우유 데워서 꿀까지 타서 먹이고 싶어 엄마처럼 몸에 좋고 맛있는 것만 먹이고 싶다. 하지만 나폴레옹 솔로는... |
| 나폴레옹 솔로... 안 좋은 것 먹이고 싶다... 수상한 것을 먹이고 싶다... 아니 좋은 것도 먹이고 싶다... 아니 모르겠어 |
| 로보또 타고 싸우는데 제복은 나폴레옹식... |
| ...느낌이 좋지 않은걸. 나폴레옹, 정찰이다. |
| e-clean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더 밝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선거입니다.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것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것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
| 139. 영국군 군대가 세계 1, 2차 대전을 치르는 중에도 홍차를 찾은 일은 유명하죠. 한데 프랑스의 나폴레옹도 홍차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해요. 홍차병이라고 불리는 병사가 따로 지정되어있어, 전투 중에도 군대에 홍차를 보급했다고 합니다. |
| 사자, 나폴리에서 온 자, 안개의 아들/男
나폴리언 Napoleon 영미
나폴레옹 Napoléon 프랑스
나폴레오네 Napoleone 이탈리아
*나폴레오네 부오나파르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1세 : 프랑스 제1제국 초대 황제 |
| ****Riko 나폴레옹 코냑이...?
반짝 거리며 입가에 미소가 띈다 |
| 누가 나폴레옹 제과점 케이크 다 보여줬으면 좋겠다 |
| ****on_GDXVI 14-3. 또한 현대 유럽을 이루는 국가들은 로마제국이 추후 10개의 나라로 분열된 후 반달, 동고오트, 헤룰리가 멸망하고 남은 7개의 나라 프랑크, 알라만, 롬바르드, 양글로색슨 등 들입니다. 해서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는 |
| ****ajwo 허우적님 저 이거 써놓고 보니깐 너무나 절묘하게 카일로 생각나서 웃어버린 것 주인공이 자기는 나폴레옹 같은 위대한 사람이 될 재목이라고 셀프 동인설정을 미는, 검은 옷 입은 찌질미 넘치는 미소년입니다 |
| 너같은 이상주의자가 나폴레옹같은 독재자 되는거야~!~!! |
| ****Pediatric 그러니까... 드문드문 쪽잠을 자는 거야? 나폴레옹의 일화처럼. 고개 기울임 피곤하지 않아? |
| #rt 양덕들한테 정몽주와 정도전이 갈라지고 정도전 죽고 이방원이 이기는 게 그렇게 충격적? 온건파와 급진파가 함께 잘 개혁할 듯하다가 급진파 이상주의자가 괴물 돼서 숙청하고 권력은 걔가 키운 딴 애가 잡는 거 완전 로베스피에르 나폴레옹 아님? 아무말 |
| ****d_kalpa 절 나폴레옹 취급하지 마요 |
| 나폴레옹 실화라는데 이거 귀엽습니다여러분 역사 좋아하시면 함 보세요.. 훈훈해.. |
| 아야카「나폴레옹은 평소에 틈틈히 잠을 나눠 잤기에 대업을 이룰수 있었다고 해」
라이더「그래서 그게 수업시간마다 자는 것에 대한 변명이란 말이지?」 |
| 이탈리아 전쟁.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전쟁이다.나폴레옹의 원정군은 보급이 무척 빈약해서 사기가 꺾인 상황이었으나,나폴레옹은 연설로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고 하지.「정부는 제군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하나 나는 제군들을 가장 비옥한 평원으로 데리고 간다」 |
| ****ardd 제압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 아무리 적이라 해도 생명은 소중해!
너같은 이상주의자!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가 되는거야, 이자식 체포해.
죄목이 대체 뭡니까?
군기문란죄, 간첩죄!
생명 살린게 간첩죄!?
판단은 내가 해. 넌 사형이야!! |
| ****hs 그 나폴레옹 대사 나옹는거 써줘요 |
|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_ 나폴레옹 |
| ****al_mong 나폴레옹이 못 구하는 게 어디있겠어옄중요한 건 진동하는 딜도를 넣은 채로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일리야인 것입미다 |
| 나폴레옹솔로가 저히집 세번째 사위로 인정받앗다는 소식입니다 그럼 이만 |
| 난 이 쪽이 좀 궁금함. 프랑스 인이라서기엔 이게 나폴레옹이 한 번 지고 유배당했다가 탈출하고 자기 잡으러 온 애들 설득해서 일으킨 전쟁이라 이전처럼 대대적인 프랑스와 연합국. 이라는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좀 더 뒤져봐야지 |
|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 나폴레옹 |
| 히즈 네임 이즈 나폴레옹 솔로. |
| ...나폴레옹. 심심해? |
| ****ya_Yulm 헉ㄱ 아ㅏㅏ!! 으아ㅏ아ㅏ! 이름이 ㄴㅏ폴레옹이..었나...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중입니다 맛있다ㅏㅏ아!!!!! |
| ****eologuer 님이 나폴레옹이면 누가... 루이 17세인가여?....당황....단두대 비유를 보니까 더더욱.... 어.... 당황... |
| ****nggab ****witch 나폴레옹 윗층에 있서여! |
| 범고래가 자꾸 배뿌시고 사람죽이고 그래서 나폴레옹인가..누가 싹쓸해버리라고 해서 멸종당할뻔한뒤 사람은 안건드린다던데...인간이 할수있는 나쁜짓 걍 하는 애들이 범고래라고ㄷㄷㄷ |
| 진짜 얌전해요.. 네이름은 나폴레옹이다! |
| 너같은 이상주의자가 나폴레옹같은 독재자가 되는 것!~!! |
| Victory belongs to the most persevering.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나폴레옹 |
| ****1corphan 엔님이 그리는 나폴레옹이 더 잘생겼다!!!!!!!!!!!!!!!! 심심할때 일리야도 그려봐요! |
| 다음 이벤트때 개뜬금포로 사리나와 히나가 성우를 달고와서는 블루 나폴레옹 5인조로 전용 유닛곡을 내세운 이벤트 달고 나오면 재밌알거같다 |
| 꼬마 니콜라를 어제 봤더니 꿈에 반바지를 입은 꼬마 솔로가 나왔다. 작은새 처럼 짹짹이면서 나폴레옹 솔로라고 하는데 꿈에서 잡혀갈뻔;;; |
| ****ian84 첨부하신건 다른거구요, 제껀 이탈리아 나폴레옹 지앙이에요. |
| 마흐무트 2세의 모후인 나크시딜 Nakşidil 술탄에 대해 널리 알려진 전설이 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사실 나폴레옹의 아내인 조세핀의 사촌 에이미이며, 해적에게 납치된 후 하렘으로 보내졌다가 제국 최고의 여성이 된다는 극적인 이야기입니다. |
| 1/3 니콜라스 아페르 의 병조림 1804년 은 나폴레옹이 장기전의 전쟁을 위해 공모한 식량 보존 방법으로 탄생했습니다. 6년 후 피터 듀란 은 통조림을 개발합니다.
'아,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되게 간단한 건데' |
| "....프랑스.... 군대..... 선봉..... 조세핀." - 나폴레옹 1세 |
| 나폴레옹전쟁 관련 손그림 두개^^ |
| ****a15 아 케이크였내고 갑자기 나폴레옹이래서 위인전얘긴가했잔앜ㅌㅌ |
| ****en_where 하.... 사라긴 나폴레옹이 좋아 냥냐는? |
| 행복을 사치 속에서 구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폴레옹 |
| 명언 Religion is what keeps the poor from murdering the rich - Napoleon Bonaparte종교는 가난한 자가 부유한 자를 죽이는 일을 막는 것이다 - 나폴레옹 |
| 친구들이랑 스케치퀴즈하는데 나폴레옹을 신대륙 발견햇다고 설명해버렷다.....나새기 빠가야로/~!!!!! 근데 그와중에 맞힌애가 있었다는것 소곤 |
| ****ball 이제 저렇게 말해도 머리를 못 쥐어박아서 등짝을 때릴 것 같네요... 그리고 나폴레옹같은 대사 칠 거 같아요 야 하늘에서부터 키 재면 내가 너보다 크다... 크다... 헉 귀요미 샘이 186까지 큰다니까 되게... 헉... 섹시 |
| ****hish 잠원뉴코아 나폴레옹 제과점에서 팝니다!! 전 땅콩,피칸,호두알러지 있어서 못먹어서 슬프지만...머 맛있겠져. 요즘 뉴코아 미쳐돌아서 푸드스트리트 거기 대박이어요. 꼭 가보세요 |
| 켈트족 시대가 나와야 프랑스적인가? 프랑크 왕국이 프랑스적인가? 부르봉 왕가가 나와야만 프랑스적인가? 나폴레옹이 등장해야만 프랑스적인가? 현대 파리는 프랑스적이지 않은가? 프랑스적이란 단어의 정의는 어떻게 내려지는가? |
| ****_9897 나폴레옹ㄲㄱ
의미없엌ㄲㄱ |
| 요즘 <전쟁과 평화> 보는 중이라 그런지 나폴레옹 관련 전투들이 낯설지 않다. 그러고 보니 여기 프랑스... |
| ****niyori 저 맨프엉은 영화임미다... 거기 주인공들 나폴레옹 솔로랑 일리야 쿠리야킨 호모파는 덕들 많거든... 괜히 그거 생각나서<< 마지막이 참... 일단 그 초콜렛덕후양반이 내가 니 애비다 시전한거부터 해서 참 |
| ****rebin ****ilDam 프랑스 혁명으로 중단된 공예 미술품의 생산은 나폴레옹의 집권하에서 눈부신 부할을 맞이하게 된다. |
| 히틀러가 나폴레옹의 환생이라니 그런 설정은 없고요... 뭐시기세계관에서는 중요한 인물은 평행세계에 그 영향을 받은 인물을 만든다는 게 있는데 그걸 동일존재라고 하고, 평행세계가 아니라 미래에 나타나는 걸 리플레인이라고 합니다. 환생이 아니라 이거... |
| ****angas 일단 제가 알기로는 히틀러가 나폴레옹의 환생이라는 설정은 없고, 그냥 나폴레옹의 존재의 정보가 후세에 영향을 끼쳐서 히틀러가 출현했다는 설정인데... |
| 아이들의 장래 운명은 어머니가 결정 지운다, 나폴레옹 |
| 나폴레옹과 알렉산더같았으면 벌써 미군철수시키고 남북통일 이룩했을 것이다ㆍ낙천주의 사상가인 나도 그만큼의 지혜와 용기를 갖고 있다ㆍ 한국인들이여 ㆍ아직도 나의 지혜와 용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느냐 ㆍ아아! |
| ****us 나폴레옹 부관들의 졸전 기록을 보면 그런 건 아닌 거 같애요 |
| 리 저 분은 나폴레옹과 비슷한 분인가 보다. 불량품 사전을 갖고 계신 듯... |
| 우리가족 넘웃겨
밥먹으면서 영웅 얘기를 하던중
나: 나폴레옹이 왜죽엇더라
엄마: 위궤양 아니니?
할머니: 거 암살 아녀?
아빠: 전쟁하다 깝쳐서? |
| 히틀러가 쓰론 장군도 아니고, 복제해봤자 쓸모가 있나... 나폴레옹은 복제해도 쓸모는 있을 거 같지만. |
|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프랑스 공화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잇던 나폴레옹에게 고무된 베토벤이 <보나파르트에게 바친다>는 표제를 붙여 유명해진 곡. 하지만 나중에 스스로 황제에 즉위해버린 나폴레옹에게 화가 난 베토벤은 이 표제를 찢어버렸다. |
| 나폴레옹은 Napoléon이 아니고 헨리 8세는 Henry VIII가 아니라는 거리감을 깨닫는구나. |
| 나폴레옹 Napoleon I,1769~1821 프랑스의 제1통령으로 국정을 정비하고 법전을 편찬하는 등 개혁 정치를 실시했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했다. 그러나 러시아 원정의 실패와 워털루 전투 패배로 유배되었다. |
| ****on77 나폴레옹은 대륙법도 정리했는데! |
| 나폴레옹=히틀러는 또 뭐람 |
| *"너희들,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글자는 없다'라는 말 모르냐?" 쿠도 신이치로 변장 중 |
| 나폴레옹은 대륙법체계도 정비했다고! |
| ****on77 나폴레옹한테 공군이 있었다면 유럽을 정복했겠죠...암...-_-; |
| ****on77 아니... 나폴레옹 이후 군사는 모든 유럽의 군사적 문제는 나폴레옹 같은 놈이 나오면 어찌 해야하나.. 혹은 모든 유럽의 정치 사회 문제는 나폴레옹 같은 놈이 나오면 어찌 해야하나로 들어가는데 웁웁 |
| ****on77 히틀러는 전략 등신인데 나폴레옹은 전략 전술면에서는 숨쉬는 천재지변... |
| 워털루 전투.폐위되었던 나폴레옹이 재집권하고,그가 이끄는 프랑스 군이 워털루에서 프로이센,영국 연합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다.프로이센을 물리치고,영국을 치려고 했으나 퇴각하던 프로이센군이 영국에 합류,크게 패배하지.그의 재집권은 백일천하로 끝나게 된다. |
| ****OP_Z 조조 나폴레옹과 비교하자면 이재용이야 정말... |
| ****OP_Z 조조 나폴레옹이 금수저가 아니면 누구 금수저란 말이오 |
| 조조나 나폴레옹을 금수저 그룹에서 조금 딸리는 사람이라고 하다니 이 사람의 '멍청함'의 기준이 뭔지 궁금함 |
| 명언 Religion is excellent stuff for keeping common people quiet - Napoleon Bonaparte종교는 평민을 조용하게 하는 데 적격이다 - 나폴레옹 |
| ****i_BAW 나폴레옹같네 ~ 픽 웃다 웃는다고 침을 왜 못뱉어 ! 제일 나쁨 솔직히 너무 교과서적인걸 요구하잖아. 창의력과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시되는 사회인데 ! ... 물론 우리들 시대는 섞여버렸지만 머쓱 |
| 스트레스를 받으니 퍼즐을 맞춰야겠다. 오늘은 나폴레옹오빠😊 든든한 나의 친구들도 함께요😁 |
| ****naWithkarl '공중에 떠다니는 듯' 보였다고 하니 과연 그랬겠다... 밤에 열기구로 떠올라서 불꽃놀이를 펼쳐보이는 게 그녀의 장기였고 나폴레옹은 곧 소피 블랑샤르 전용의 직책인 <공식 열기구 탑승자>를 만들어서 자신의 프로파간다에 |
| rt 그래서 나는 내 멘토를 현실사람에게 찾지 않는다... 하도 개저씨&꼰대들이 많아서.
내 멘토 이자 워너비 는 다음과 같음. 해리 하트의 우아함, 찰스 교수님의 신념, 나폴레옹 솔로의 유들함, 커크 함장님의 판단력+통솔력, 법사님의 유능함. |
| 나는 사회의 밑바닥에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시대와 민심이 나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 베토벤? 처음 나폴레옹을 위해 영웅 교향곡을 작곡한다 했을때 음악의 격을 떨어뜨리는 저질 프로파간다 곡으로 생각했지. 하지만 나폴레옹은 그 기대를 저버리고 독재자가 되었고 베토벤은 화를 내며 나폴레옹을 욕했지. 과연 지금도 이나라에 그런 사람이 있나. |
| 파괴된 뒤 1845년부터 복원 시작했으니 그 땐 여전히 파괴돼 있는 거였잖아. 위고가 <노트르담 드 파리> 구상하면서 프랑스 혁명의 숙명도 함께 생각했으면 재미있겠다~ <레 미제라블>에서 나폴레옹 때 파리 하수도 탐사하던 사람들이 마라의 염포 조각을 |
| ****rom_UNCLE 어릴 적에 고통스러운 일을 많이 겪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일리야가 받은 네임이 하필 나폴레옹이라서도 좋다 그래서 사실 평생 미워한 이름이어도 좋겠음 |
| ****al_mong 나폴레옹이 멍청이라서 그래요 나폴레옹최애 그래도 서로 마음 확인하고 나서는 완전 깨 쏟아질거 같구 나폴레옹이 일리야발닦개가 되지 않을까욬 |
| ****al_mong 캠이 많이 챙겨주긴해도 학년이 다르니까 겉돌고 그럴텐데 거기에다 쌍둥이들 졸업까지하면 완전히 혼자 남겠죠ㅁ 얼른 나폴레옹한테 제대로 사과하고 친해져라~~~!! |
| 잡지사는 마치 형님이 나폴레옹의 최측근이었던 것처럼 그리고 있습니다만, 저나 클레망 경이 알고 있듯 허무맹랑할 소리입니다. |
| 존잘님으 그림을 보고 정신을 차린. 것이다 허벅지 안 쪽에 나폴레옹꼬라고 쓴 일랴라니... 입으로 임신시퀴는 솔ㄹ로라니..... 간절히 바라면 하늘이 아니라 존잘님이 이루어주는 신묘한 이치...!!! 존잘.. 갓...... |
| 게리: 나폴레옹은 하루에 4시간정도 밖에 안잤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것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