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귀여운 안녕 영화 도련님 아침 젊은

귀여운

셩옵 예쁜 아가씨 너무 귀여운 게 아가C로 발음해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씹덕

「앨리스 양 과 함께 하는 티타임 은 정말 좋아.」 「예전에 는 키리토 군을 노리면서 경쟁 하였다면」 「지금은,귀여운 아가씨 와 일상을 즐기는게..푸흣」 -ASEUNA-

저기 아가씨 귀여운데? 몸매도 꽤 내 취향이야.

사랑하는 귀여운 솝이아가씨!오빠한테 바라는 것은 바로바로ㅠ말햐줘야해요? #♥

"데려다줘서 고마워. 잘 가." "그럼 꿈에서 보자. 귀여운 꼬마아가씨."

(나의 아가씨는... 정말로 귀여운 분이군.)

귀여운 꼬마아가씨들은 ,, 이 시간에 불한당 오슷 듣지마라 •• 🚬 그거 아주 힘든거니까

여기? 보다시피 서재야. ...아, 이 세계에 대해 알고 싶다고? 귀여운 아가씨, 내가 그걸 왜 굳이 네게 가르쳐줘야 하지?

...양손에. 뭐 아가씨가 즐겁다면 상관없어. 그리고 아가씨, 귀여운 건 나같은게 아니라 아가씨야.

그건 잔상이라고 해주면 안될까요, 아가씨.(힝) 그래서 이렇게 귀여운 나를 더 안 보고 재울 건 아니죠?(안대를 써서 안 보이겠지만 빤, 바라보나 보다)

귀여운 아가씨는 환영이야, 뭐더라..요즘은 메이드라고 하던가?가정적인 여자도 좋지.

그래? 그런가? 메이플 월드 구석구석에서 빛나는 수많은 보물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 역시 나란 소리인가~ 제법 마음에 드는 칭찬을 해주는걸. 귀여운 아가씨. 고마워. 이름이 뭐야?

귀여운 아가씨를 데려왔는데 유디트가 괴롭혀.

안녕

안녕 예쁜아가씨~하하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아가씨.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안녕, 아가씨들? 잘 잤어? 오늘 하루도 즐겁길 바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가씨? 이제 일어날 시간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 아가씨. 요즘 세입자 구하는데 생각있으시려나?

안녕 아가씨, 나도 가슴좋아하는데 프후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가씨. 모든 일마다 아가씨께 행운과 행복이 따르길 빌며,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 (다가가 반갑게 맞이해) 안녕하세요, 예쁜 아가씨? 좋은 아침이죠?

안녕 아가씨...후우, 아침은 나른하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내겐 그런 자격 없어. .....안녕. 예쁜 아가씨. -우치하 호노하

헉 솜님 안녕하세요, 대박이뻐요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좋아 저 푸링 아가씨 사랑해요ㅠㅜㅜ진짜 대배 너무귀엽구ㅠㅠㅠㅠㅠ 푸링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뻐요ㅜㅠㅠㅜ)♥(버버벅

안녕 아가씨들! 좋은 아침이야!

안녕히 주무셨어요! 상쾌한 아침이네요. 아가씨도 기분이 무척 좋으시답니다.

봄철의 들판을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저쪽에서 벨벳같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거야."안녕하세요 아가씨.나와 함께 뒹굴기 안 하겠어요?"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부둥켜안고 클로버가 무성한 언덕을 데굴데굴

꼬마아가씨, 안녕?

안녕? 아가씨.

영화

"현대에 와서 아저씨들이 앞장서 오염시킨 그 명사에 본래의 아름다움을 돌려주리라, 그 한 가지 생각에만 골똘했다." -영화 (아가씨) 각본 서문 中.

5. 박찬욱은 아가씨를 찍으면서 뭔가 하나 빼먹은 거 같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영화 촬영 끝까지 찜짐했는데, 알고보니 오달수 캐스팅을 깜빡했다고...

ㅋㅋㅋㅋ 아가씨 개봉했을 때 김태리 할머니가 손녀 영화나왔다고 교회 할머니들이랑 단체관람하셨다는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대충격 ㅋㅋㅋㅋㅋㅋ

마리아는 영화 아가씨가 모티브였다.

아가씨 트레일러 영국. 프랑스에서는 들판씬 OST를 사용했었는데, 여긴 후지산 OST를 사용해서 좋다. 물론 뒷부분은 기존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더 좋지만, 다양한 씬을 사용해 영화의 스릴러적인 면을 살린 것 같다

아가씨는 얘랑 얘가 연애하는 영화입니다 다들 보시자 아가씨

아가씨 영화에서 장갑?고르는 씬 좋아해 #아가씨

제가 추천해드릴 수 있는 한국 영화는 오직 아가씨와 불한당뿐입니다 천지간에 그거 두개만 남았어요 저에게는..

아가씨 영화 개봉했으니, 도련님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다. "도련님...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타고나셨나 봐요" "더 가르쳐 드릴까요 도련님?"

김민희씨는 영화 아가씨에서 물오른 연기를 펼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올 한해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임을 인정 받았습니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호명 직후 코멘트.

암살도 그렇고 아가씨도 그렇고 나한테 하정우 어느새 멋진 여자들 영화에 초치기 끼얹는 이미지 되어버림

아가씨랑 아가씨 확장판은 아예 다른 영화나 마찬가지에요. 아가씨의 유명한 나레이션들 (염병, 예쁘면~ 등)이 삭제되고 대신 다른 씬들이 들어가는 등 편집 방향과 흐름 자체가 다르답니다. 한번 보시고 비교해 보셔요!

그리고 바로 다음 영화에 아가씨를 보고 플로우 바뀌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지 않냐.. 불한당에서 아가씨라니.. 몇 시간만에 모든 성애를 초월한 감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게 되실 거예요" 진짜 이 씬부터 들판씬까지 너무ㅠㅠㅠ뻐렁쳐ㅠㅠ #김민희아카이브 #아가씨 #김태리 #김민희영화

박찬욱 감독님이 영화 (아가씨)를 촬영하다 보면, '이러한 장면을 과연 알아봐줄까?'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걸 포인트들을 실제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라고 하심.

시우도하 아가씨 au22.... 영화 내 대사 포함 되어있 음.., (스포이려나요,.)

영화 (올드보이)와 (아가씨)에서 겹치는 장면을 찾아보았다

앗 여기다가도 물어봐도 되는거야? 그럼 영화 물어봐야지 혹시 봤다면 '아가씨'?

영화는 뭔가 아가씨같은 영화면좋겟어요 ^^ 수위도 그정ㄷ도잉걸로^^ 그럼 팝콘 와작와작 먹으면서 이 영화가 그렇게 야하대 할거가태

톰은 그녀와 함께 외식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젊은 남자가 아가씨를 만나서 주로 하는 일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아가씨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네 배우의 시너지가 대단하다 박찬욱 감독은 천재인가 스탭들도 진짜 대단하다 의상하며 대사하며 뭐 하나 어색한 게 없다 그냥 보는 순간 무섭게 빠져드는 영화다

아가씨 영화는 구렸지만 김태리랑 김민희는 너무 좋았고 1부는 설레이면서 봤기 때문에 원작이랑 동떨어서 생각해 보려고 며칠동안 애써봤는데, 그래도 2부에서 낭독 씬을 그렇게 섹슈얼하게 표현한건 남성 판타지라서 싫고, 3부에

아밀님이 아가씨 영화에 혹독한 비판 하셨던거 넘 구구절절 동감이라 아카이빙 해놨었는데 그 계정 삭제하셔서 이제 찾아도 안나오네 흑흑

욱감독이 현재 작품을 만드는 감독들 중에서는 꽤 섬세하고 세심한것 맞는거같지만.. 아가씨는 욱감들 작품들 중에서도 더 애정이 가는 영화기때문에 그만큼의 아쉬움도 존재한다

"존경하는 이모부께" 이 때 목소리 들을 때마다 좋음 나긋나긋 ㅠㅠ #김민희아카이브 #김민희영화 #아가씨

도련님

보쿠아카 아가씨 같은거... 도련님 아카아시가 보쿠토한테 상 준다고 귀하디 귀한 초콜렛을 가져왔으면 좋겠다. 도련님 만큼이나 예쁘고 단정하게 한 조각을 잘라서 보쿠토한테 건네는데 보쿠토는 처음 보는 초콜렛이 요상해서 그냥

좋은 아침이예요 고용주님. 아가씨. 도련님!

아사아가씨랑 도련님은 사실 구면이랍니다

아가씨에서 섹슈얼한 면만 따서 도련님 만들면 게동이랑 다를게머임

릿쪼 하지만 나는 카트조종정도는 할 수 있어!하는 거 너무 발랄하고 귀엽다 화ㅅ성 본성에서 귀ㅣ족 아가씨도련님들끼리 카트 대결하는 거 보고싶다 친목으로도

주인님,도련님,아가씨 중에 호칭고르든가!!

급히 찾을게있어요! 그러니 제가 도련님이나 아가씨의 말을 듣지못해도 이해해주세요

가족호칭에도 남존여비가 있네. 남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20살이나 나이어린 사람을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등으로 부르는 것, 시대에 어울리지 않고 굉장히 오글거린다. 그래서 호칭을 굳이 써야한다면 남편처럼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아침이예요 고용주님! 아가씨. 도련님!

깨어날 시간입니다. 도련님들 아가씨들. - Vian

아가씨 남자버전으로 도련님 보고싶다 도련님은 김욙국 실제 아가씨보다 하인이 좀 더 단호한걸로 설정 좀 틀자 한마디로 션국 하자고 - 다른건 다 되는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마. - 도련님 죽으면 저도 따라갈테니 그런줄 아세요.

아침

쪽쪽, 좋은 아침. 감기는 좀 어때요? 머리가 멍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히히... 안 아팠음 좋겠다, 아가씨가.

[오늘 탄생화:8월 3일] Flower of an hour(수박풀) 이른아침에 개화, 정오전에 시든다고. 꽃말'아름다운 아가씨의 자태'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전 카페에 들러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하고 우아하게 커피마시며 앉아 트위터를 보는데 밤사이 풀린 썰들 읽다보면 내가 아가씨에 나오는 그 귀족들 같아서 혼자 얼굴 빨개짐

좋은 아침입니다, 아가씨.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좋은 아침일세, 아가씨. 아무래도··· 막 일어난 참인 모양인고.

아아, 아가씨. 좋은 아침이야. 안색이 좋아보이는거 보니, 편히 잤나보군

토요일 아침이 왔습니다만, 오늘만큼은 늦잠자도 괜찮겠죠? 그럼 푹 쉬세요, 내 아가씨.

아침입니다- 아가씨 늦게 일어나시면 지각하십니다 #최현

알바하는데 목이 가라앉아서 일부러 큰소리 내서 말하다가 삑사리가 났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ㅠ 손님이 음료수는 아가씨가 사다 마셔야겠네~! 목소리가 그게 뭐야! 하면서 놀려서 아침부터 망함

예쁜.. 아가씨..🙊 (끄덕!) 의신! 좋은 아침이에요-♡

이상하게 이쯤 되면 눈이 떠져서. 좋은 아침, 아가씨.

아가씨들~ 아침은 챙겨먹었어? 설마 다이어트한다고 거르는건 아니겠지? 아침을 먹어야 몸 속에 있는 에너지를 하루 종일 쓸 수 있고 칼로리 소모도 훨씬 늘어나. 바빠서 못먹었다면 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사과 한개를 추천할게.

쪼은아침이에여 아가씨이이이♡♡♡

오전 6시. 쓸모없는 사용인들을 깨우고 아침식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어떤 식사로 주인님과 아가씨에게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드릴까요.

아가씨! 아침입니다 학교에... 으에엑 오늘도 안 가신다고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가씨. 좋은 꿈 꾸셨는지요?:)

(부드러운 브러싱!)(모가 촘촘하고 억세지 않은 브러쉬!)(옆머리 귀 위를 아프지 않게 쓸어줄 작은버전 브러쉬!) 입학 전 주변에 꼬마아가씨들이 많았어서요. 아침마다 해주다보니 손에 익었습니다. (슥슥...!!)

(아가씨가 원한다면야...) 오, 아가씨. 좋은 아침.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바른 생활 히는 모습 보기 좋은걸.^^

좋은 아침! 오늘은 가을로 들어가는 날인 입추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간밤에는 너무 더워서 원고도 중단하고 한참이나 찬 바람 쐬고 있어야 했어... 아가씨는 안 더웠어요? 이제는 좀 나아지겠죠?

아침이로군요.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아가씨?

아침 식사.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끼니이니만큼,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아가씨는 홍차랑 "그것"이면 충분하시겠지. #Perfect_Maid

나는 게으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너, 입가에 침도 묻었고. ....정말이지 아침마다 엉망이군 이 아가씨는.

좋은 아침이요, 아가씨!

좋은 아침. 아가씨는 밤샌건가?

아가씨, 혹시 아침을 거르신건.. 아니시죠?

하하..굉장한 귀여움을 가진 아가씨네 디저트는 최고지..마카롱도 좋고, 파르페도 좋고..몽블랑, 밀푀유..아..아침부터 먹고 싶어...안 돼...체중관리를..(혼자 끙끙 거린다)

아가씨도 오랜만이야! 오, 좋은 아침이라고 고개를 끄덕이고싶지만 지나치게 더운 아침이네.

박찬욱

저하고 쉽게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 아가씨, 박찬욱

CGV 아트하우스 박찬욱관 기념 엽서 세트 중에서. 아가씨. 박쥐. 친절한 금자씨.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찬욱 감독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가씨 로맨스씬 찍으면서 남성 스탭 모조리 철수 시키고 음향만 남아 거의 무인 상태에서 촬영 했다. 배우 배려 했다는 게 "화제"가 됐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걸 아무튼 김기덕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미리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니야 사람 당황스럽게시리 | 아가씨, 박찬욱

소설 (핑거스미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책 다 보고 나니 박찬욱 (아가씨)는 이중삼중적인 의미로 번안물이로구나 싶다. 배경, 이야기, 인물들 모두 박찬욱이라는 화자가 이해하고 설명하기 편한 쪽으로 바뀌었다.

(아가씨)의 하정우와 히데코 외삼촌 묘사가 남자들을 비웃기 위해 넣은것이라는 해석엔 동의할 수 없다. 원작에서 젠틀먼과 미스터 릴리를 묘사하는 것에 비하면 박찬욱의 그것은 너무나 어화둥둥 내 새끼임.

강남가라오케

강남가라오케 ○1○∈5122∈1099 환영해요☆ ★ ●☜☞♨ 절대 뒤지지안는 아가씨 자신합니다 ★대성부장★ 마인드는 그 어느곳과 비교해도 최고라 자부합니다!! #강남가라오케 #강남지중해 #강남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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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자자, 원고 마감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구, 아가씨.

감시는 괴도의 미학! 빨리 원고 하는게 좋을텐데, 아가씨.

으으, 원고 안하면 나 화낼거야. 아가씨는 내가 화내는 거, 보고싶은거야?

엑, 내가 나오는 게임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아가씨는 원고 먼저 해야지.....트위터는 더 안돼!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

마감 꼬박꼬박 하던 귀족아가씨가 그리운걸? 꾸짖어주기 전에 원고 해, 아가.

나는 아가씨들이 원고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괴도 팬텀이야. 이런이런, 날 보기 위해 원고를 미루는 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닌데.

사람

그래도, 웃으며 살고 싶다고 씩씩하게 바닷바람에 미소짓는 그 아가씨는 사랑하는 사람이 총에 맞은걸 아직 몰라 부디, 그 아가씨를 구해줘 누군가, 그 아가씨를 구해줘 #아마자라시 #카르마 #라이브

강도질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이 아가씨야!

“어떻게 날 앞에 두고 다른 사람 생각을 하지? 난 그게 안 되는데” “받지 마세요, 그런 혼담. 그러지 마요. 산이 아가씨” #은산 을 향한 두 남자, #왕원 과 #왕린 의 사랑법. ▶️

5.18 전야제 날 아가씨 끼고 술판벌이던 송영길 따라 문주당으로 갈 사람은 가라 그대신 국민의당은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말고 몸만 가라

“사정을 좀 봐주시지요. 대궐도 사람사는 곳인데 인정이란 것이 있지않겠소? 여기 인경아가씨 혼자 뒤로 밀리면 그러니 나도 같이 뒤에 들어가죠.” - 인현아씨(훗날 인현왕후) #장옥정 3회

드디어 퇴근. 사실 야간에도 있어야 하는데 담당을 적당히 구슬려서 빠져나왔어. 대신 할 사람도 많아서 살짝 빼도 상관없었던데다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니 별빛보다 환한 시뇨리나의 웃음이 생각나 그리움에 버틸 수가 없었거든. 다녀왔어, 나의 아가씨.

아가씨 확장판보는즁.. 레즈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히데코가 되고싶은 사람과 히데코랑 자고싶은 사람

wkfyahdma_Z 가구야공주 2 - 고귀한 아가씨도 땀을 흘리고, 깔깔 웃고 싶을 때가 있을 거야. 눈물이 흐르는 일도, 화나는 일도 있다고. 고귀한 아가씨는 사람도 아니구나.

아가씨, 아가씨의 마음에 제가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아니, 꼭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가씨의 마음에 있는 사람은 저 하나로 충분하니까요

다 큰 어른이 응석이라니요. 보기 흉합니다. 아가씨의 응석을 받아 주어야 하는 사람은 얼마나 곤혹스럽겠습니까? 그러니 저에게만 보여 주십시오. 저에게만 기대시고 제 앞에서만 약해지십시오.

저 사장이라는 사람 어떻게 봐도 문제있는데 지금까지 저런 업소를 실장부터 아가씨까지 전부 페미니스트인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업소라고 홍보해온 겁니까..

오,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 했지만 이런 방식은 처음입니다, 난초 같은 아가씨.

아놀드여기서 문제. 사과가 하나, 칼을 두 번만 사용해서 셋으로 나누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티엔사람을 찌르고 저와 아가씨가 사과를 나눠 먹습니다. 세리즈맞아! (까르르)(꽃받침) 아놀드(날 여기서 내보내줘)

히비파루 아가씨와 집사~ 결혼을 앞두고 프린세스를 찾기 위해 귀족들의 성에 집사로 신분을 속이고 들어가는 히비키와 이미 너무 완벼크해서 유니유모 외에는 관리해 줄 사람이 필요 없던 파루루

유령...? 유령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아가씨는, 아가씨는 무능하지 않아요... 당신이 얼마나... ...당신은 뛰어난 사람입니다...

전 당신의 집사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오타 하나는 애교로 봐주시길, 아가씨.

실장이 아가씨를 보호한다며 살해협박하는 남자를 가여워하는 씨나 아가씨들을 위해 권력을 가지고 싶다는 씨에 좋은사람이더라는 아가씨까지 나왔다. 가게 돌아가는게 이런데 앞으로는

아가씨는 처음봤을땐 뭐 이런사람이 있나 싶었지! ...지금? 지금이야 뭐...ㅁ..말안해도 알잖아//!

잠ㅁ을 잣어요 성ㅇㅏ아가씨,,, 저는 성ㅇㅏ아가씨 사랑하는 사람,,, 아가씨ㅠ 저 성ㅇ아 너무 조앗어요!!!!! 잘부탁ㄱ드려요!!

내가 원단 시장에 다녀올 때 짐이 너무 많거나 커서 종종 택시를 타는데 정말 저 사설에 나온대로 이야기한다 아가씨/처자 직업이 뭐야? 한복? 젊은 사람이 한복을 해? 대단하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

좀 그러니깐 좀따 삭제해야지 아가씨 포스터 보고그렸는데 에유 같이할사람없어서 ㅋㅋㅋ손만있음 비참맨 앤캐없는게일케 비참.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처럼) 노력을 안하고 고생을 안한다고 이야기한다 한참 들어줘서 민망해서인지 아가씨도 고생이 많다고 한마디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이야기를........

똑똑한 걸, 수집가 아가씨. 나는 위로와 함께 그들의 새로운 길을 찾아주곤 한답니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혼자 해내지 못하거든요.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들도,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굴고 말이죠.

굳이

가장 크리피했던건 이봐요 아가씨 몇시부터 몇시 근무야? 아, 이름이 라블이야? 라블, 라블. 이러고 나갔던 아저씨들. 그 이후로 며칠동안 신경이 곤두서고 무서워서 진정제를 몇 알이나 먹었다. 굳이 내 근무시간이랑 이름 알아간 이유가 뭘까 하면서

(굳이 동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녀분이 하신 말이었군..... 아 아가씨보고싶다

더그「애나벨 아가씨가 오더니 「사용인이요, 바퀴벌레 약은 마루 밑에 넣어뒀대요」 라고 속삭여서 「왜 그걸 굳이 작게 말합니까?」 라고 물었더니 애나벨 아가씨가 정색하며 「쉿! 바퀴벌레가 듣는다구요!」 라고 소리쳤습니다」

아가씨에서 남자들한테 너무 많은 설명을 줬다는건 맞는 얘기인거 같다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장면 너무 많았고ㅋㅋㅋㅋ 수백번 봐도 설레고 질리지 않는 들판씬과 처음 보자마자 지루했던 서재씬만 생각해봐도 그러지 않나..

젊은

대리기사부르면 젊은 아가씨가 우리딸도 닮았으면 그렇다고 술을 많이마시면 셋중하나 꼭 들음 듣기싫어서 전화하거나 단답으로 끊어버림

덧붙이자면 아가씨 젊은 여자가 말을 조신하게 해야지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나는 말을 잘 듣는다 그래서 말을 조신히 하고 살인도 조신히 하고 있다

확장판

아가씨 확장판에 추가된 장면. 더 애절해진 문틈키스.

31일 OCN 새벽 1시 아가씨 확장판 또 해주니까 못보신 분들은 시청하세요.

아가씨 확장판 보는데 최선장..?

어제 아가씨 확장판을 밨지요

그래서 서치할 때 마다 찾는 인물이나 캐릭터가 아닌 연예인이 뜨고..^^ 아 맞아 아가씨 확장판 보고서 히데코도 서치했는데 남자아이돌이 뜨는건 또 뭔지;;ㅠ 히데코는 그냥 히데코일뿐인데.. 왜 다른 세상 만

오늘 용산에 아가씨 확장판 보러가는 분들 좋겠다. 재밌겠지.

극장판에선 안나오고 아가씨 확장판에서만 공개된 숙희가 히데코한테 프러포즈 하는 장면 모두 놓치지 마세요(찡긋) #아가씨_확장판 #아가씨확장판

네이버 VOD 아가씨 확장판 다운받아놨어야 하는데 7월 지나서 안 되겠네 '^'

아가씨 확장판에 추가된 장면. 이렇게 치명적이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희를 볼 수 있다.

매우

호영이는 사실 홍건적의 난으로 이미 죽은 호위무사입니다! 어릴땐 부모에게 버림받은 평민이였으나 한 귀빈을 만나 그 분 집에 따라가 자라게 되면서 연우아가씨를 만나고 아가씨를 지키기 위해서 검훈련을 하게 되어 결국 검실력이 매우 뛰어난 청년으로 성장했죠

절묘하네 마롱크림도 매우좋아 판타스틱 꾀하네 아가씨

나도 파생미쿠 디자인 해봣다! 홍차아가씨 미쿠입니다 그려주시면 매우 기쁨니다,,, #파생미쿠 #미쿠파생 #홍차아가씨_미쿠

레오가 이번 이벤에서 울새(Robin)으로 불리는데, 울새는 매우 동글동글하고 귀엽다... 붉은 공단 조끼를 자랑스레 걸친 것 같은 주홍색 가슴깃으로 인해 귀족 아가씨들이랑 노는 새의 대명사가 이 새들. 울새 많이 봐주세요

※만일 멘션을 보내주셨는데 답장이 없다면 그건 못보고 지나치거나, 파랑새가 먹이로 먹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러니 부디 다시한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아가씨.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 "아가씨 길 좀 물어 봅시다. 여기 아가씨들 일하는 데가 있다는 데, 거기가 어디에요?" 이 때 이후 중년남성들한테 듣는 "아가씨" 라는 호칭이 매우 역겨워졌다.

아저씨가

진짜 진상 아재들 주거쓰면 '3' - 집앞에 편의점이있는데 알바생이 여자분이셨는데 카운터에서 어느 아저씨가 담배를사고 돈을 던져줘서 동전이 바닥으로 다 떨어졌길래 알바가 아무말 없이 줍고있는데 아저씨가 "아씨 아가씨 빨리좀

예전에 햄튜브님 브이로그?에서 이태원에서 어떤아저씨가 예쁜아가씨~하며 길물어보는거 햄님이 단칼에쳐낸거 욜라 멋지고 쩐다생각했는데 아직도 그게 칭찬인데 예민하다 생각하는넘들이 있네

포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갈 적에~ 고래아가씨~ (가성)스토킹은 그만둬요! 도와주세요!! (저음)닥쳐! 나는 너를 위해서!」 탄 「뭔」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으면 물세례를 맞게될거야.아가씨'라고 달콤살벌하게 귀에 속삭이는 아저씨의 말에 깜짝놀라 일어났다가 잠시후 비몽사몽 다시 잘준비를 하는 나를 보고 아저씨가 소심하게 스프레이로 얼굴에 물뿌렸으면 좋겠다♡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나 오늘 개어이없엇음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내 다리 쓱 보더니 "아가씨 다리가 그게 뭐야" 이러는거 그래서 어이없어서 걍 무시햇는데 내릴때 쯤 아저씨가 아가씨 다리 살 좀 빼 이럼; 존나

아가씨

세상일이 모두 자신의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럴때 저에게 기대 주세요. 저는 항상 아가씨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