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줘 불러달라고

불러줄까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아님 내 스윗한 보이스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나이트? 그것이 뭣이 중혀....) (이불 속에 들어가 무영 옆에 눕는) (팔 베개 해주고) 아가 자장가 불러줄까? 행님 포청천 노래 이란거 잘 부르는디~ 나가 이래뵈도 5개국어 쏼라쏼라 하는 에리뜨 아니여~

자장가 불러줄까 따흐학 ㅠㅠ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 어떡해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내일도 출근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충분히 사랑해주고 있잖아요? 오늘 밤 팔베개해주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아앗 심장 꿍 ! ! )( 자장가 불러줄까 ? ?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자장가 불러줄까요⁉

윤하 어제 피곤해서 그런가보네... 자장가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눈 감고 누워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

그래 공부하고 올게.다음엔 이길 거야~나, 아직은 버틸만해.우리 행님은 많이 졸리신가? 졸리면 자야하지.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푸흐흐 웃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 (거절당함

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하이가 자장가 불러줄까?

하하,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짙은 농조)

자장가 불러줄까

전 아침에 해수욕장 갈거라 준비해야해요! 나중에 졸리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찾아도 안 보여서 내가 쓰는 찬백 ASMR. 찬은 유튭에 ASMR 업로드 하는 유튜버x백은 가위에 눌린 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자기야 착하지? 자야지. 자장가 불러줄까? 그럼 잘 거야? 알겠어. 이

응 그러니깐 곧 맞겠다구 ( 저도 따라서 하하 웃었다 ) 음...알렉스 선배. 선배가 굳이 기절 안시켜도 기절할것같다고.....(!) 그래 어서자. 오늘은 게다가 파티이니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졸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어? 자장가 불러줄까...(?) 아 근데 자장가는 자신 없다구;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가.

전화해서 자장가 불러줄까 ❓❔

우오아~~ 시간여행~! 뭔가 그렇기 들으니까 능력 같아서 신기해~~(헤헤) 연화도 안 자면 엄~~~~~청 피곤할거야! 지금이라도 빨리 코야코야 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응응~! 꼭 낮잠자~~ 나중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리고~ 음~~ 난 원래 활기차니까~~! 잠을 많이 못 자도 활기차~~!(헤헤 웃어보이며)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잠이

거짓말 아니ㅏㅡ 슬슬 잠이 옵니다 자장가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물론이죠. 잠이 안오는 것 같다면 자장가라도 틀어드릴까요?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평소엔 길거리에서도 아무렇지않게 볼을 마구 찌부시키면서 빵떡이 따로없네 하고 놀렸으면서, 진짜 이홍빈 안같애.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또 너무 좋아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결국 그날밤은 그 애 품에 안겨서 토닥여주는 손길을 자장가 삼아서 잠이 들었다.

나도 요즘 잠이안와..자장가 플레이리스트 틀어놓고자...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헉 조은 생각이에요 목소리도 좋으니까 네우로님이 재워주면 확실히 잠이 잘 올 것 같아！！ 마계의 레퀴엠 말고,. 인간계의 평범한 자장가를 불러줬음 좋겠지만... ..^^!

(당신의 손길에 가만히 눈을 감아) ....그치만 잠이 안 오는걸🎵 자장가 불러줘! (?)

자장가를 들으시면 잠이 올겁니다!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저는 묘허게 이 노래를 듣고나면 기분이 부풀어서 잠이 안 와요. ....라고 자장가를 추천해준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나쁜 뜻은 아니에요, 단지 감정 깊은 곳에서부터 두근거리게 하는 노래라서.

잠이오질안ㅎ아요...자장가불러주세요

나는 누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잘 와.

진 자장가. 더 부르라고. 아직도 잠이 안오니까. 다카기 (한숨) 네... 할 수 없이 자장가를 한번 더 부르게 된 다카기는 진의 의외의 반응에 속으로 놀랐다. 못부른다고 다그칠 줄 알았는데 한번도 부르라고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진은 계속 다카기의 자장가가 듣고 싶었고, 지금 부르는 노래가 끝나면 더 부르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카기의 자장가가 정말로 효과가 있던지 눈을 감고 있던 진은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고, 노래가 끝나고 나서 다카기는 진이 잠든 걸 확인한다.

현수도 마찬가지였다. 재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다 보니 어느새 달콤한 잠이 현수의 곁을 맴돌았다. 새근 새근, 해가 지고 다시 뜨도록 둘은 잠에서 깨지 않았다. 두 곰의 '첫' 겨울잠이었다.

잠이 안올땐 자장가가 최고지. 자, 이리와보거라.

혻시너두. ...잠이 안오니,,,?흐륵.흑ㅎ자장가라도 불러조야지. ..자장자장 우리 윤이 자장자장,,(사실다음모른다,,,)

좋은 달 봐서 그런가. 너무 좋은 걸 보면 간혹 잠이 사라지기도 하잖아요. 여름이라 이제 곧 해 뜨는 시각인데. 심심하면 노래 한 곡 들려드릴까. 자장가 겸해서.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11년인가 12년 전부터 내 제일가는 자장가...... 오랜만에 듣는다 활기찬 멜로디라 일반적으로는 잠이 깨겠지만...... 인트로 넘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노 잠은 자나요 걔 자장가 안 불러줄텐데(??) 헛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 할 것 같아..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그걸 들었습니까...?(코 끝을 슬슬 문지르며) 전 이제 슬슬 자러가야죠..(물론 뻥이다)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잘 올 것 같은데요(완죤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눅눅하게 짓무른 코를 파묻고 잠이 들고. 녹취가 끝나고 방에 들어온 북은, 먼지가 부서지는 창가에서 황이 고요하게 아기의 등을 도닥이며 한국 자장가를 부르는 걸 본다. 이상한 기분. 무언가 관통하는, 경험해본 적 없는 감정. 이게 뭐지?

사실 이거 내 최애영상 중 하나임 이어폰으로 들으면 ㄹㄹ최고되는데 진자 넘ㅁ감미로워서 자장가로듣고싶지만 들을때마다 흥분되고 이성잃어서 잠이 달아나버림 아니그냥 최고된다고 ㅠㅠ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는 당신에 푸스스 웃으며) 어떻게 해야 잠이 오려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잠이 안오면 선생님을 부르지 그랬니!(쓰담쓰담) 진작 알았더라면 이 선생님이 끝내주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천상의 자장가를 불러줬을텐데...!

...그러게..정말, 이상한 기분이야..(천천히 걸어가 문을 두드린다) 매일 밤 네가 나를 재워주었는데, 오늘은 바쁜 걸까? 어서 나와서 자장가라도 불러줘. 오늘따라 어째선지 잠이 오지 않아, 히사시..

밤마다 듣고 주무세요 졸라 자장가 . . . . 가 아니라 잠이 더 달아나려나 😇🔫

선우어, 아니 그 잠자나 하고(장난으로 손으로 눈 가려주었다가 입술 뽀뽀) 버나드:(머리 쓸어주면서 이마에 뽀뽀하고 다시 자장가 불러줌) 엘라:잠이 안와요?(눈 위에 가볍게 뽀뽀) #자장가를_불러주다가_혹시_자나_싶어서_보니_앤캐와_눈이_마주친다면

잠이 안 온다면 제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너를 가만히 토닥이며 조그마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불러주는

죽어가는 세트를 끌어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네프티스가 보고 싶다. 그러면서 앞으로 누구도 세트를 놓고 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축복이자 저주를 내리는 것도. 이번 생의 세트는 너무 많은 것에 휘둘려 몇천년을 고생했으니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 세상에 레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ㅜㅜ 자장가 불러주는 거에서 최고 감동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만약에 동화책 다 읽어줬는데 잠 안온다고 하는 영광이 토닥토닥 해주다가 이번엔 자장가 불러주는거 어때요 ㅠㅠㅠㅠㅠ잘자라 우리 영광이 앞뜰과 뒷동산에~ 하면서 토닥토닥..(셀프 눙물 ;ㅁ;

아이자와한테 자장가로 마더구스 불러주는 마이크 상상했다 아이자와 잠 다 깻다고 성질부리면서 마이크 발로 차버릴듯

뭉ㅁ....ㄹㄴㅁ림...뭉림....뭉림....뭉림..................헉.......하리한ㅅ테 자장가 불러주는 이토. . . . . . . . . . . . . . .. . . ...; ;; ; ; ;;;오졋다

흐린 날씨에 들을 때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고, 새벽에 들을 때는 누가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느낌이 든달까..? 장재인의 목소리가 약간 여러 매력이 있는 듯ㅋㅋ 자기 전에 노래가 듣고 싶어서 틀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잘자라, 아가. (낮은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이따끔씩 이불 위로 토닥인다.)

라쿤맨이 자장가를 불러주는건가

심결이는 다 좋아여. 찬이만 옆에 있으면! 찬이가 불러주는 자장가!

졸려서 잤지. 곧장 엎어졌다. 자장가 불러주는 일은 꽤나 부드럽고 로맨틱하지. 자장가 들었냐. 들었다면 잘됐네.

졸려서 비몽사몽한데 애기 네오가 자꾸 보채서 자장가 불러주는 제노가 보고싶다... 트윙클... 트윙클... 리틀.... 쿨.... ...

리퀘박스~ 사보가 루피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사보루

헉 히소카가 불러주는 자장가 들어보구싶댜

그럼 오늘은 소라에게 자장가라도 불러주는걸로 할까~. 내 자장가라면 금방 잠들수 있을테니까~

펭귄이 자장가 불러달랬더니 링 어라운드 더 로지 불러주는 재즈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죽어가는 세트를 끌어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네프티스가 보고 싶다. 그러면서 앞으로 누구도 세트를 놓고 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축복이자 저주를 내리는 것도. 이번 생의 세트는 너무 많은 것에 휘둘려 몇천년을 고생했으니까 이정도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장가라도 불러주는거야 ? 아니면 , 내가 불러주는 쪽 ?

자장가 불러주는 호리미야 에이치...

자장가로 꽃나무위에 대신 사의찬미 불러주는 섭영범.....

내가 졸리니까 자장가 불러주는 미녀니로 황쩨.. 종혅이는 며칠째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있었어 잠들면 자꾸만 악몽이 찾아왔거든 민혅이 옆에 있었더라면 괜찮았겠지만 민혅인 고향에 볼일이 있어 내려간 상태였지 조용하고 외로

불러주면

응응, 분명 세븐씨가 자장가 불러주면 금방 잠들거에요:3!! 음..옆에서 토닥토닥해줘도 잘 잘거 같지만요-

저 방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섴ㅋㅋㅋ 자장가 뭐 불러주면 되나요?

"라야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 올거 같은데?" #왕웃

이름 불러주면 응응, 하면서 대답 꼬박꼬박 해주고 자하가 다시 좋은 꿈을 꾸면서 자기 전까지 안 자고 자장가 불러주고 다정하게 이런저런 좋았던 함께 했던 이야기들 해주고 손꼭 잡아주고 등 토닥이고 팔 베개도 해주고...

글쎄- 13살이면 충분히 컸다고 생각하는데. 겁도 없이 선배한테 이런 부탁하는 걸 보면, 파릇파릇해 보이긴 하네. (피식 웃고는 코를 살짝 쥐었다 놓아) 자장가 불러주면 자러 갈거냐?

자장가 불러주면 잘수도 있고!

아 유즈루 토리가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면서 재워줬겠지 ? 따흐흑

나 졸려 자장가불러주면 안돼?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장가 불러주면 생각해 볼게

정말~?토마스씨 생각보다 크다구! 앞으로 더 자랄거고~(안 자란지 꽤 되긴 했지만..) 자장가? 토마스씨 자장가는 비싼데! 부엉이편으로 자장가 보내주는거라면 모를까. 스튜어트가 먼저 불러주면 생각 좀 바뀔 것 같은데~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자장가 불러주면 잘 건가요?(웃는다)

지하 이미 다 잤어~ 잠 안오는거얼? 해영이가 지하한테 자장가 불러주면 생각해볼겡? 뀨♡

한울이 한울이는 선택할 수 있다면 절대로 절대로 하연이가 다시 되살아나지 않는 쪽을 택할거고.. 못한다면 그 하루동안에 하연이가 원하는거, 자신이 원했던거 다 해보고 12시 다되서 자장가 불러주면 안되냐고 떼쓰고 그거 들으면서 잘거다...

꼬마멀린이 잠 안온다고 칭얼거려서 안고 등 살짝살짝 두드리면서 재워주는 아서 보고 싶다. 자장가도 불러주면 좋겠어. 그런 아서보면서 부러워하는 못드도 보고 싶은데, 그런 모드레드의 시선 눈치챈 멀린이 아서 모르게 놀리는거 보고 싶네. #멀린아서

(6시라니!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나?) 괜찮아요. 오늘도 늦게 자면 제가 꼭 끌어안고 자장가까지 불러주면서 재워드릴게요.

자장가 불러주면 잘것같아요(또랑또랑

불러줘

앞으론 일찍 잘게 대신 자장가 불러줘(대체

자장가 불러줘

이거 약간 슬리핑딜리버리적 년딥,,,딥 잠들 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손 잡아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자장가도 불러줘라 처음에는 딥이 긴장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 손도 못 잡았는데 년이 매일 딥 집 드나들면서 숙제

싫어요! 그럼 자장가 불러줘요!

어쩐다. 자장가라도 불러줘? ...(지긋이 너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손에 큰 손을 쥐어) 이렇게?

... 아침 일찍 주무셨구만? 흐음.. 어째,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나 그거 자장자장 뒷부분은 모르는데..말이지...

아까 너무 무서웠어요. 자장가 불러줘요. 마음놓고 잠들게 해줘요 :)

나 자장가 불러줘

ㅠㅠㅠㅠ그거에 키키가 이럴 땐 눈치 없어도 돼요. 이러면서 아직 좀 시간 남았으니깐 어서 자요. 자장가라도 불러줘? 이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등 토닥토닥ㄱ해주면서..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자장,자장가 불러주고싶다 불러줘?

.. 어떻게든 재울까? 아저씨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지.

히히히히히히 자기전에 태효니가 자장가 불러줘따 히히히

ㅋ ㅋ ㅋㅋ ㅋ보람 느끼지 마시라구요 ㅋ ㅋㅋ ㅋ ㅋ 자장가 불러줘야 하는데...죽기전에 음반을 냈어야했아요(애잔) ㅋㅋㅋ ㅋ ㅋ ㅋ 한울이는 ㅅ최대치 그 이상일거에요 연이))))))))))))))))))))(넘사벽)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자장가라도 불러줘보던가요~~~~

헐...아 어떻게.......밥님 아프면 안되는데ㅜㅜㅠㅜㅜㅠ아진짜 밤마다 밥님 집 쳐들어가서 꼭 안아주고 자장가 불러줘야하나ㅜㅜㅜㅜ

정작 내가 자장가 불러줘 놀고 내가 잠들음

(잘 땐 애기 같네)(토닥토닥토닥)(자장가를 불러줘야 하는 건가)

흑흑 불러달라고 해도 안 불러줘요? 흑흑 자장가 들을ㄹ래,,,

.. 오냐. 자장가로 푸른하늘 은하수 불러줘. ( ? ) 아니다. 그냥 너도 이리와서 같이 잘래?

그야 네 트레이드 마크가 도넛이니까. (손으로 고리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그리고 네가 선물하는 도넛이 조금 그리웠달까. ...자장가? 좀 불러줘봐.

아 나도 같이.? (하하. 나도 몰랐네 .....작게 중얼거리고는) 자장가라도 불러줘?

너는 남자애잖아! 운동도 하고...! 나도 운동을 했다면 이거보단 컸을 거야! (꿈뻑.) 가능하다는게 더 무서운데... 겁 많을 것처럼 생기지 않았어? 자장가는 안 불러줘?

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치만 아리스의 자장가가 듣고싶어졋는걸요,,,,,, 아리스 자장가 불러줘

ㅋ ㅋㅋ ㅋㅋ ㅋㅋ다라밈,,,,(자장가ㅏ불러줘야겟ㅅ다

자장가 이잉~~ 자장가 불러줘잉~~

... (조금은 얼굴 상기되었다)(푸스스 웃으며 뺨 부비다가) 그럼 우리 뽀삐, 나 한번 무릎베개 해주지 않을래? (잡았던 손 빼내선, 네 머리카락 매만진다) 자장가도 불러줘. 물론, ... 잠은 안오겠지만. (장난스레 웃었다)

꼭 스투페파이 쏠 것처럼 말해놓곤. (눈을 흘긴다.) 자장가 '불러줘'.

다카기

다카기 음...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진 (째릿) 다카기 (움찔) 진 자장가 말고 다른건 없나. 다카기 글쎄요... 진 할 수 있는 모든 걸 총동원해서 날 재워줘. 다카기 (잘못 걸렸다)

그리고 목을 흠흠-하고 가다듬는 다카기. 진은 다카기의 노래실력에 대해선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약간 기대아닌 기대를(?) 한다. 다카기가 노래방 가자고 몇번이나 꼬셔도 일체 거부했기 때문에 다카기가 노래를(그래봤자 자장가지만) 부르는 모습은 처음보는것!

자장...자장... 우리... (멈칫) 아가... (눈치) 다카기가 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면서 자장가를 부른다. 애기취급받는거 같아 기분이 묘한 진이었지만 기대를 넘어 다카기의 자장가는 굉장했다. 다카기의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렸다.

'잘자요.' 나지막하게 밤인사를 건네는 다카기. '사실 자장가는 처음 부르는 거였는데...' 누워서 진의 반응을 되짚어본다. 자신의 자장가를 듣는 진은 거의 무반응이었다. 못부른다고 화내는것도 아닌, 잘부른다고 좋아하는 건 더더욱 아닌 애매한 반응.

'에이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내일 일어나면 아마 욕부터 하시겠지? 에휴...' 아침에 일어날 후폭풍을 걱정하며 잠든 다카기. 다음날 아침 다카기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진 다카기. 다카기 (긴장) 진 어제 자장가 말야.

다카기 (올 것이 왔구나) 왜요...? 진 잘 부르더군. 다카기 네? 진 오늘 밤에도 자장가를 들려줄 수 있나. 다카기 네????? 진 아무래도 매일 들어야겠어. 다카기 (혼란) 다카기는 진의 자장가 셔틀이 되었다고 합니다.

불러주세요

지나다니다 보이는 사람을 붙잡고 자장가 불러주세요! 라고 말해주세요♪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는 거라면서,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불러줬어요. 지금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세요. 히힛. 잘 자요!

아닛?!참새님이 자장가 불러주신다구요~~? 저 완전 좋아요 불러주세요!!녹음해서 매일 들으면서 잠들거예요!(방방붕

(부비적) 저기, 오늘은 세나가 자장가 불러주세요...!

흐음.. 13살이니까 아직 애기네요, 애기. 딱 봐도 파릇파릇하잖아요? 불러주세요, 자장가. (더 뻔뻔하게 표정 하나 안 바뀌고 말한다)

자장가좀 불러주세요

(달님 모두한테 자장가 좀 불러주세요) #샬럿의기도 ....

네ㅔ ,,,, 저 빨리 자야하는데 못ㄱ자고 있으니까 자장가 불러주세요 !!!!

릠들 자장가 불러주세요

( 질질질 ... ) 혹시 바보 오빠는 제 엄마세요? 아직 잠 안 오니까 자장가도 불러주세요.

자장가 불러주세요 아이고 졸려 자야지 ..

... 제가 잘못했어요. 자장가 불러주세요.

꺌륵ㄱ꺌륵 졸린장어님자장가불러주세요(((이거아님

코야코야 할래요 자장가 불러주세요...☺️( 트친님들뭐래

저는 퇴근 시간 이후엔 유능한 사람 아니니까 일 안할 겁니다.(당당) 잠 자기 싫어서 놀아달라고 한 건데,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바로 회복) 그럼 자장가 불러주세요.

어 .. 저 학원 끝나고 자장가 불러주세요 그거 듣고 잘래요 ..

자장가

유난히도 파란 하늘이 짙은 바람따라 넘실대는 날 지난밤 꿈엔 뭐가 그리도 슬펐던지 베갤잡고 울었지 홍찬미-새벽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