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팬텀 가스통 혼자서 노래를 노래가
뮤지컬
나는 늘 그랬듯이 마티네를 보았어. 오페라의 유령. 얼터 크리스틴의 목소리가 좋지 않았지. 팬텀역의 배우가 지인이라 역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했고, 클럽으로 오는 길이었다. 증명할건 5시에 끝난 뮤지컬의 표쪼가리 뿐이군. 지갑이 있다면 말이야.
뮤지컬 넘버 같이 들어요 여러분
오페라의 유령, 모차르트 넘버들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사골이순간 그만.. 다메요....
뉴욕에서 젤 좋았던 거 오페라의 유령 두번 본 거ㅠㅠ 뮤지컬 보는데 100 가까이 썼는데 그거 다 오페라의 유령만 볼걸 후회됨
151.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The Phantom of The Opera
진짜 이 곡 너무 좋다... 지금이사골과는 차원이 다른 사골곡이야... 들어도들어도 좋자나ㅠㅠㅠ 마지막 하이노트 넘 쾌감이고ㅠㅠ 하 라민 목소
역시 오페라의 유령을 다시 보고싶다.. 뮤지컬 재밌었는데.....
오페라의 유령 옹윤 녤성 최고찰떡... 개죠아.. 유령 강X뮤지컬 배우 윤X윤을 좋아했던 온,,아개조아 나 이거 꼭써야겠어..
3.오페라의 유령 사운드트랙 CD
초등학생 때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캐스트 뮤지컬을 보고 샀던 사운드트랙! 지금은 2부 CD어디갔는지도 모르지만....매우 잘생기셨던 팬텀 역 남자분이 기억난다..
Wandering child_뮤지컬(오페라의 유령)
탈레랑을 보면서 느낀 건 오페라 유령의 에릭과 닮았다는 점. 결국 둘다 비뚤어진 연심으로 자신의 결핍을 충족하고 확인하고 싶었을 뿐인데...
#나폴레옹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탈레랑 #에릭
뮤지컬 못본지 오래됬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방금 오페라의 유령 봤는데 정말 너무 사랑에 빠졌다. 런던에서 보는 뮤지컬 너무 최고다ㅜㅜㅜㅜ
아 오페라의 유령(뮤지컬)영화 진짜 좋거든요... 책도 재밌고 뮤지컬도 좋고
랜덤 계속 돌려보니 일단 ost는 앨범째 집어넣는 경우가 많아서 뮤지컬 영웅 맘마미아 sound of music 오페라의 유령((확률 겁내 높음(아까도 엄청 나왔는데 가사땜에 드랍) 그외 아이유랑 제이레빗 이수영 확률 좀 높음ㅎㅎ
지금은 팬텀싱어에 오페라의 유령 나와서 스르륵...... 내 전 장르😂💕💕 그땐 크리스틴에 대한 집착보단 그냥 다로가랑 투닥거리는 걸 주로 핥았는데, 지금 보면 또 다를듯... 뮤지컬 다시 보고 싶어졌다
흐흐흐 언제나 마음주셔서 좋아하고 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ㅋㅋ 영화나 뮤지컬 실황 같은 거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너무 팬텀만 알고 정작 오페라의 유령은 몰라서 그냥 듣기만 해선 헷갈리더라구여 ㅋㅋ 감사합니다^^
아 ㅜㅜ 오페라의 유령 진짜 뮤지컬로 봐보고 싶다
뮤지컬 너므 사랑해...저 노래 뭔가 했더니 오페라의 유령이었냐고......
오페라의 유령 ㅜㅠㅠㅠㅠ퓨ㅠㅠㅜㅠㅠㅜ 으응ㅁ으음 뮤지컬 보고 싶다 이번에 캣츠 내한공연하던데( 띵띵 보고 있니 캣츠 내한공연해!!!
우리집에 오페라의 유령 영화 디비디만 두개임 하나는 좀 더 원작에 가깝고 하나는 뮤지컬
팬텀
25주년오페라의유령 크리스틴-팬텀도 넘좋앗는데 주디첼리-팬텀 케미 터졌음
오페라의 유령au 이즈쿠 무대 끝나고 개인실 돌아와서 칭찬해주는 팬텀 쇼토...
오페라의 유령은 내한때 봣고 팬텀은 저번 지방공때 은릭으로 봣죠....히힉..... (잔고던짐 지크슈 보고싶은데 지방공..... (시름시름 근데 전 지방공보다 위에서 보는게 조아요 오케가 업다니 그게 말이됩니가 (왈칵
팬텀은 오유랑 스토리 좀 다르게 갓는데 라센은 비슷하겟죠...?!?!?! 오페라의 유령 조아하는 넘버 넘 많아요 오케 빵빵한 노래 조와요 흑흑
헐아닌가? 저 프랑켄에햇는데 오페라의유령 (팬텀이랑 별개죠?!) 보셬ㅅ는지안보셧는지모르겠는데분명저번에프랑켄못보셨다고하셨던거같애요..(긁적)
헤헤 사실 못본거 프랑켄 맞아요 ㅠ ㅠㅠㅠㅜ맘아파버린다... 오페라의 유령은 영국 갔을때 봤어요!! 팬텀두 보고싶어요 ㅠ ㅠㅠㅜ허엉
오페라의 유령? 그거 완전 재미없던데 내용 하나도 모르겠어...
#라고_말하던_시절이_있었다
팬텀 우주최고임 누가 연성좀 해ㅐ조새요
오페라의 유령ㅡ 너무 좋아.. 8ㅁ8 팬텀 목소리 너무 좋고.. 미르는 나중에 영국 가서 런던에서 오리지널로 듣는 게 소원ㅡ.
"슈니, 발이니. 슈발이니. 논쟁하는 게 힘들어 보였거든. 아줌마라고만 안 부른다면 상관없는데." (문득 스친 생각을 붙잡은 듯, 슬며시 지은 웃음.)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가면 쓴 주인공. 이름이 팬텀인데. 그렇게라도 불러줄까?"
갑자기 오페라의 유령 젼훈으로 보고 싶어졌다 👀
은팬텀X훈크리스틴이 좋을까 은라울X훈팬텀이 좋을까 ㅇㅅㅇ
뭔가 지성씨 여기서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팬텀 분위기.. 한마디로 멋있어..
5. 아 하나 있었다 오페라의 유령 그 곡 그거 팬텀 오브 더 오페라 그건가 그거
8. 대성당의 시대
팬텀때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와?' / '2막에' 란 대화 오조오억번 들음
심지어 오페라의유령에서도 팬텀옵디오페라는 1막에 나오는데 어디서 생긴 착각이야
오페라의 유령 보는데.. 정ㅇ말... all of you 파트 때 팬텀 진짜.......... 관캐랑 관캐의 관캐가 바로 눈 앞에서
고답록 주고받고 잇어.........
할 지금 팬텀싱어보는데 남자 혼자서 오페라의 유령 그 노래...아리아 팬텀 파트 다함
팬텀싱어2 오페라의 유령 대박대박 대박적 대박 대박대박대박 헐허라랄대박 대박 ㅜㅠㅠㅠㅜㅜㅜㅜㅜ 대박 너무 젛아 ㅜㅜㅜ
오페라의 유령을 남자 혼자 하는데 혼자서 아리아 팬텀 역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름돋아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들려오는 팬텀싱어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고였으니 감정상태가 별로 정상은 아닌 것같다(틀림없이 생리 전이다) 어느 부분이 정상이 아니냐면 그 노래가 오페라의 유령이기 때문입니다 Sing for me!
와 팬텀싱어2에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을 혼자서 다 부르는 일반인 나옴ㅋㅋㅋㅋㅋ
팬텀싱어 오페라의 유령 쩔었다 비전공이시래...그래...저런 분이 나와야지 전의 두 명은....
팬텀싱어2 1화 틇어놓고 막 존나 쩌는 사람은 없네 하고 브금으로 쓰다가 오페라의 유령 혼자서 부르는 사람 나와서 깜짝 놀램ㅋㅋㅋㅋㅋ 와
그럴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자 혼자서 오페라의유령 팬텀 역 아리아 역을 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 되는데 트루...
팬텀싱어 그냥 틀어놨다가 방금 약간 당황했다. 선곡이 오페라의 유령이라길래 엥? 그랬는데 남녀 파트를 혼자 다 불러. 그리고 어색하지 않았어.
팬텀 강형호... 오페라의 유령,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내가 뭘본거지? ㄷㄷ
우와 오늘 팬텀싱어 진짜 대박. 오페라의 유령의 남녀 듀엣곡을.. 남자 혼자서 둘다 소화해버리네 충격;;와 ㅠㅠ 귀 넘나 호강 갓갓형호
와... 팬텀싱어 강형호씨... 내가 노래방 갈 때마다 1인2역으로 큰웃음 주는 레파토리인 오페라의 유령을 혼자 부르는데, 두 역 다 잘 부른다. 장난 아니다.
팬텀싱어2 에요 비전공자 석유화학 연구원?이시라는 분이 나오셨는데요 그분이 오페라의 유령을 남녀파트를 혼자서 다부르시는데 우와 진짜 대박 너무 잘하시구요 근데 성악 전공이 아니시라잖아요 그놈의 현생 땜에 이게 말이되나
오늘 팬텀싱어 가장 귀에 남는 건
마지막에 오페라의 유령
앞에 클라스가 다른 2무대가 있었지만
정말 충격적이었던 무대
들어보면 정말 어우 어메이징
서리짱 나 알티한거 팬텀싱어 봐바ㅜ 오페라의 유령 진짜 잘 불러!!!
팬텀싱어 시즌 2 보세요 강영호씨 보세요 오페라의 유령 불렀고 1인 2역으로 남여파트 다불렀고 음역대가 짱짱맨에 목소리도 개발립니다
아...운매세나.. 오페라의유령au.. 보고싶다.. 운매가 팬텀역 하면 엄청 카리스마넘칠것같고.. 세나.. 뭔가 무대준비할때랑 막 올라갔을때가 제일 예쁠것같다 조명 쫙 받으면서 올라가기...
아...정말 저분 노래 넘 잘하시고 아 난 걍 저 넘버가 너무 좋아...웅장하고 스산하고 미스테리하고 진짜 다 해먹음..오페라의 유령 그 자체야ㅠㅜㅠㅠㅠㅠ 빰빰빰빰빰~! 할ㄹ때부터 소름끼침 그 팬텀의 위압감이랑 공포같은게ㅠㅠㅠ
만약 무도회한다면
소라카부(밤하늘 컨셉의 아름다운 연미복 한쪽은 정장바지여도 좋음)
산노마에(오페라의유령 컨셉 팬텀가면쓴 흑정장 산노지랑 백정장마에다)
↑ 이거 너무 보고싶음
지금 팬텀싱어보는데 오페라의 유령노래나왕 남자혼자서 팬텀 아리아 다 하구있어 개쩜....
팬텀싱어.. 오페라의 유령 부르는거 보니 용용이 생각이... 완곡듣고 싶다.. ^^;
팬텀싱어 도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페라의유령 듣는데 내가 다 식은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길 잘했다!! 팬텀싱어!
아니 오페라의 유령... 표정하며 음역대하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스통
"그런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불행해지는 건가요?"
"그래요.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그렇소."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내가 당신의 자유가 되게 해 주세요. 햇살이 되어 당신의 그 눈물을 닦아주게 해주세요 (가스통 르루/오페라의 유령)
난 그녀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울었어.
그녀의 작은 발에 입을 맞췄지.
그녀도 울었다네. 우리는 같이 울었어.
난 너무나 행복했어!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두 사람은 인생의 기쁨과 활력을 다 잃은 사람처럼 고개를 떨어뜨리고 기운 없이 극장 안을 어슬렁거렸다.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경비원이 마지막으로 극장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일하는지 두서 없이 늘어놓은 다음 방을 나가자, 두 지배인은 이번엔 부지배인에게 경비원을 알아서 처리하라고 일렀다.
/가스통 루르, 오페라의 유령.
"그런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불행해지는 건가요?"
"그래요.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그렇소."
/가스통 루르, 오페라의 유령
"그런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불행해지는 건가요?"
"그래요.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그렇소."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ㅎ,,,, ㅠ,,,,,,,ㅠ,,,
노래를
"오페라의 유령" 노래에 푹 빠진 린양. 심심하면 유령 나오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노래의 분위기로 어림짐작하는데 얼추 맞는다. 재미난 능력이다.
잠결에 그가 와 노래를 불렀고, 그가 꿈속에 찾아왔어요
날 부르는 목소리, 내 이름을 불러요
난 또 꿈을 꾸는걸까요?
이제는 알아요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해요, 내 마음속에
크으..사라 브라이트만 노래를 너무잘해.. 완전 안힘들게 불러... 역시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의 오리지널 캐스팅이다... 웨버가 그녀에게 바친 노래들이야.. 사라브라이트만한테 딱 맞는 곡들..
오페라의 유령도 맨날맨날 돌려보던 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
사랑에
"그런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불행해지는 건가요?"
"그래요.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그렇소."
오페라의 유령
칸존
칸존) 오페라의 유령 (실수로 삭제해서 재업시마스)
존한테 러브레터 쓰는 칸 보고싶다..ㅋㅋ....
단어 하나도 고심해서 쓰는 칸이라니 치명적일 정도로 귀엽군요
마이.,..디어...왓스...ㄴ(구깃)
마이...디
칸존) 그 뭐냐 오페라의 유령 칸이랑 존 보고싶어서 도서관에서 부랴부랴 빌려서 읽구 왔다
가면 벗기는걸 허락한 칸이랑 예상 외로 잘생긴 얼굴에 조금 놀란 존 보고싶어서 급하게 휘갈겨봤다
낮에 영화 오페라의 유령 보고 너무 칸존이라 오랜만에 오페라의 유령 칸존 그렸ㄴ는데 그림을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전혀 안그려지고 무엇보다 칸 그리는 방법 까묵엇음 원래 완성해서 올릴라구 했는데 걍 때려지고 드
오페라의 유령 칸존
영화 후반부에 가면무도회 장면 그려봄 정장 존은 안나오지만 칸존임.
영화보다가 저 장면 나왔을 때 너무 칸님으로 보고싶었음.
오페라의 유령 칸존
영화
큽ㅠㅜ오페라의 유령!!영화로만 봤는데
넘 조아욧ㅠㅜ
에릭의 지하장소(?)에 크리스틴을 데려간 다음에 부르는 노래로 기억하는데, 진짜 에릭이 작정하고 크리스틴 홀리는 느낌이다. 사실 영화에서도 이 장면을 제일 좋아했다. 오페라의 유령 넘버는 정말 명곡들입니다.
친구들이랑 오페라의 유령 영화봤었는데 크리스틴 친구가 너무 별사탕같은 사랑스러움이라 시강 쩔었다... 크리스틴이 주연데뷔할때 눈에서 꿀떨어지게 쳐다보고ㅋㅋ큐ㅠㅠ 시기 질투 이런거없이 순수하게 친구 좋아하는 모습이 넘 좋았어ㅠㅠ
오페라의 유령★★★☆
배우들 가창력이 좀 아쉽긴 해도 이 정도면 훌륭한 영화화
진짜 앤드류로이드웨버는 천재야
오페라의유령 영화보고싶당
님들 진짜 솔직히 대답해봐요 영화 오페라의 유령 본사람 영화 어땠어요
크리스틴
지금 모든서번트 인연5렙만들기 하고있는데 보이스듣는다고 일일히 마이룸가서 터치하기 귀찮아서 톱밥위키에서 인연대사 읽고있는데 오페라의유령이 마스터보고 크리스틴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래서 존나 히익임
나 자다가 론렝 오페라의 유령 생각함...보고십어...크리스틴 렝..유령 론...
공ㅅ식임ㄴ디ㅏ 공식임니다 할로윈복장도 크리스틴 오페라의 유령 페어로 코스튬도 잇음니다 같이 나왔습니다 쿠키 설명에도 서로가 적혀잇슴니다
5.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
반주 시작부터 내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노래. 나 포함 많은 뮤덕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사랑 받는 노래가 아닐까... 영상은 25주년 오유의 시에라 크리스틴과 라민
11. 가성? 그 울림 빵빵하게 가성 내는 건 김소현씨였던가요 그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 맡으셨던 그분... 그분 노래 듣고 배웠어용 헤헤
내가 보고 싶은거 다 써야지 1. 오페라의 유령 버전 데드풀은 에릭, 피터는 크리스틴, 젊토니는 라울자작인거 2. 뱀파이어 덷풀이랑 성직자 피터(또는 뱀파 버키랑 성직자 스팁) 3. 해포세계관에서 슬리데린에 간 로키랑 그리핀도르에 간 토르의 일상힐링물
혼자 오페라의유령 듀엣넘버 불럿대여 크리스틴부분까지...
노래가
그러나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무대배경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단원들로부터 불안한 마음이 퍼져나간다. '오페라의 유령이야, 틀림없어!' 공포에 떠는 단원들. 무대 관리자 부케가 말한다. '나는 무대에 있지 않았어요. 제가 실수한게 아니라고요!'
ㅋㅋㅋ오페라의 유령... 머릿속ㄱ에 노래가 울린다
남자
내가 살다살다 오페라의 유령을 혼자 소화하는 남자사람을 보다니 믿을수없어...;;
대박
저는 아까 켄햇 보구싶다고 이미 썼는데 )ㅅ( )9 오페라의 유령 대박 조아요 그런데 전 켄햇 먼저 보구시퍼요!
실친이 쉬폰이 자기꺼라고 막ㅋㅋㅋ 그랬는데 ㅋㅋㅋ 얘가 그 오페라의유령 되게좋아하는애라 가면캐 대박조아해서ㅋㅋㅋ
진짜 레알 오페라의유령 부를때는 그냥 와.... 와......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
무대
급기야 주연배우는 무대를 거부한다. 그 사고는 틀림없이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면서. '하지만 주인공 역할을 할 배우가 있어야 해. 주인공없는 극울 올릴수는 없다고!' 새로운 사장은 혼란스럽다. 오페라의 유령은 무엇이며, 주인공은 어떻게 할것인가?
약간...딴장면은 재연스위니 무대인데 댄스씬만 오페라의유령 무대인 느낌...
정말 '개인적으로' 오늘 본 참가자의 무대 중에서는 아까 언급한 마지막 무대 오페라의 유령이랑 초반에 창작곡 부르신 분이 좋았음.
런던에서
가쿠츠무라면 오페라의 유령이 어울릴거같은데 그건 런던에서 봤어ㅠㅠ서 새로운것 도전!
6. 런던에서 오페라의 유령 본거
넘버
장난감기차 ㅋ ㅋ ㅋㄱ ㅋ 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 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 ㅍㅂㅋㅋㄱㄱ 핀리 노래불러달라고하면 90퍼센트확률로 오페라의유령 넘버 ㅇ암거나 부를듯
지금 오페라의유령 그 넘버 찾아서 듣는데 강형호시 보고십네ㅇㅅㅇ
오페라의 유령
차라리 그럴꺼면 오페라의 유령을 내노으라곸!!! 그것도 안되면 세라문의 턱시도라도 내노란마랴ㅅ!!!!!(???)(절규)
핫..오페라의 유령!!😇
ㅋㅋ 그것도 넘 좋겠네요 턱시도나 오페라의유령 아이디어굿!
사실은 내가 오페라의 유령을 그냥 겉핥기로만 알어...걍 가면씌우고싶엇아
아 땃쥐의 오페라 유령 보고싶어
뱀파이어 토니 스타크랑 토니스타크의 후원 받는 소야로 오페라의 유령 AU스럽게 보고십다
😈 와 오페라의 유령 하이라이트네요!
리퀘박스 ^p^ 오페라의 유령 아카아시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다는 연예인 걱정 다음으로 쓸데없는 걱정이 (오페라의 유령), (블랙스완)이 (라라랜드)에 밀려서 피겨에서 사라질 걱정 되겠다.
와아 신무님 올리신 만화 넘 이쁘다
오페라의 유령? :3 각색한 버전인가 후앙
이단벤지 오페라의 유령
으악!!!
과거로레 ☞ 좌절과거로레 ☞ 로우레스 ☞ 리히땅만난 현재 로우레스 (오페라의유령 극)
로 그리고 싶은데 싀바 수바 !!! 종이엔 표현 못하겠다 컴터로 그리자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한다네 그대 마음 속에
오페라의 유령임미다!!)(
렌트 미미에 레나 홀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죽고싶고 어 갑자기 그 뭐지 스쿨 오브 락이랑 캣츠랑 오페라의 유령 매시업ㄹ보고싶다 뉴지즈 토니보고 봐야지
예쁜 사진 주웠져 오페라의 유령 생각난다 에릭의 얼굴이 흉하고 흉악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니들이 에릭을 사람으로 봐줘ㅛ냐 나쁜 새끼들 나같아도 존내 삐뚤어진다
사실 bigs 관심 가진것도 다준돼 초반에 오페라의 유령 노래 샘플링 해서 듣고 알게된건데 저작권 때문에 나중에 고쳐써
오페라의 유령 에릭을 만나보고 싶어. 같은 시대에 살았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오페라의 유령처럼 가면 쓴 아포+그런 아포가 사랑하는 천진난만 에브+에브와 어릴적부터 사랑하는 사이였던 아메
아 오페라의 유령으로 테닥로즈보구싶다 아니 맷닥로즈클레버?
코코아맛쿠키랑 민트초코맛쿠키
오페라의 유령각 아닙니까ㅠㅠㅠ
코코아맛쿠키 노래 못했으면 ^^ ~~~!!!!!!!
자기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들으면 두근거려서 못 잡니다... 그게 지금임 ㅇ(-(
#자캐가_먹는_아이스크림은
월야체리쥬빌레
몽오페라의 유령
륀느초코나무숲
기주마법사의 할로윈이나, 민트향 초코칩, 애플민트. 아이스크림만은 민트계열 먹는다
제가 최근에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 나오는 사람도 가면을 썼더라고요. 제가 상상한 에릭이랑 에릭 아저씨랑 너무 싱크로율이 맞길래요. ..아, 혹시 싫어하는 캐릭터예요?
낮에올린 오페라의 유령 au 토도데쿠♀ 덕지덕지 칠해봣다 ..글귀는 musica 노래 가사에서 따온것 .(곡수님 마지막 가는길..고이 뿌려드리리다 ..(훨훨
샤노바로 오페라의유령.........
와 저 오페라의 유령 사랑하는데
오페라의 유령이 괴인...이구나... (복잡해짐)
모르겠다 연극부사랑해 오페라의유령한번만찍어줘
헉 너무 부러워요 ㅠㅠㅜㅠㅠ 저도 오페라의 유령... 해외에서 보는거시 버킷리스트랍니다.. ㅜㅜㅜㅠㅠㅠ
오페라의 유령이 독보적으로 좋았던거군요 ㅠㅠㅠ 배우분이며 연기며 노래며 빠지는게 없었나봐요 ㅠㅠ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싶을정도라니 저도 진짜 보고싶다... 영어를 못해도... 보는데 문제가 없으면 좋을텐데😢😢
섀도우서번트랑 싸우는데 오페라의 유령인가 이새끼 싸우는소리가 정신나갔는데
인우님 써리원합작 오페라의 유령이라니 오져따 개오져따
오오....오페라의 유령 좋죠!!
오페라의 유령이다..! 그가 여기에 와있어!!
요즘 밤마다 오페라의 유령 틀어놨더니 집칭구가 가끔 씽! 씽포미!!! 한 번씩 하고 간다
오페라의 유령 벨져마틴 이건 나중에ㅜ기력좀 생기면.....
와따 와 미쳐따 진짜 미쳐따 넘 이뻐요...ㅠㅜ
(첫번째 보자마자 오페라의 유령 생각난건 안비밀)
한재호랑 조현수로 오페라의유령 헐 이건 된다
널 보니깐 생각나네요. 오페라의 유령이던가? 거기에 나오는 노래나 불러봐요. 가면이라도 쓰고 해보는건 어떨지 모르겠네.
볕좋고 선풍기바람시원하고 좋아하는노래나오길래 식탁에앉아서 눈감고 흐흥조타하고있었는데 다음곡이 오페라의 유령이라서 다 깨졌어
후.....난 캣츠랑 오페라의 유령은 봤으니까 언젠가 렌트랑 위키드랑 아이다만 보면 돼! 했었는데 이젠 뭐......(
이 싸움은 질 수 없지! 오페라의 유령과 나, 누가 더 예뻐?
- 오페라의 유령
- 묻은게 무엇인지 알고 괜찮다 싶을 때는 빨아먹는다/ 모르거나 아니다 싶을 때는 닦는다.
- 유실. 저가 잠시라도 품에 넣었던/넣었다 생각했던 걸 잃는다는 사실에 크게 동요
막 아 가면은 어디서 또 집어써오고 막...막.....!!!!(말잇못. 저 사실 노멀컾으로 가희와 기사님 밀었던적도있는데 막 이러면 오페라의 가희와 유령 막... . ((머리깸
김소현보다 배다해가 오페라의 유령 더 잘부르는 거 같앵,,,,
여러분 오페라의유령 25주년실황보세요 라민은 음악의천사다
저는 리하님이 오페라의유령 노리턴을 꼭 봐주셨음좋겠어요(리하님?)
오페라의 유령 보고십ㅂ다ㅠ
그의 눈에서 들으니까 대극장 극도 보고 싶다 ㅠㅅㅠ 대극장하면 역시 오페라의 유령인데 두 번 본 게 다 미국에서였어서 한국에서도 꼭 꼭 보고 싶음
엥 진짜루 캣피치 보고 싶다구 퍼블 쓰려고 했눈뎅 'ㅅa' 캣피치도 이런 거 해 조요 오페라의 유령 같은 것도 잘 어울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