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Posted by 마리쉐
2017. 8. 14. 22:27 카테고리 없음


씨가

(음, 귀여우신 분인 것 같아, 속으로 생각하며.) 물론이죠, 시온씨가 편하게 불러주세요. 친근하게 희재, 여도 괜찮고 희재씨도 괜찮고!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전에는 매일 싸늘한 놈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희재 씨가 내게 후한 편이지. 예, 슬슬 눈이 한계라고 외쳐대니 1번 누르고 침대로 갈게요. 날 밝으면 봅시다. 잘 자요.
난 그런 소설을 안 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제 대충은 알겠어요..-! (당신의 말에 멋쩍은듯 긴머리칼을 매만지며) 고맙다뇨-.. 도전할 기회는 희재씨가 만들어 준거니까요. 오히려 내가 고마운거죠.
희재 씨가 최근 전시회에 관심이 있고, 대화를 하는 것에 있어 노력한다는 걸 알지. 그건 내게도 꽤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유익하지.
서 영로 영로는 덥든 습하든 자기가 먼저 안길거같은데(ㅋㅋ ㅋ ㅋㅋㅋ)날씨가 어떻든 그냥 희재가 안아줬다는 것만으로 좋아서 마주 꼭 안고있겠지 날씨 만약에 진짜 못견디게 더우면 형, 나 더워요...하고 볼멘소리 하면서도 끝까지 놓으라는 소리는 안하겠지
... ...웅앵웅은 무슨 감탄사지? 나보다 밑의 애들이 더 험해서 그래요. 희재 씨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담당자에게 물어봐줄 수는 있지만.
그건 맞아요-.. 그치만 그동안 입혀볼 기회는 없었거든요-... 옷을 입어준건 희재씨가 처음이니까요. (고개를 끄덕이며 말해) 저승사자 놀이라-... 배짱이 두둑해야 겠네요-..!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wilshere_yoona

응, 나도 희재씨가 처음으로 입어줘서 고맙습니다-.. (히, 웃고는 조금 심각한 얼굴이 되어) ...분명 잔소리하는 분도 계실거에요-...! 음, 그치만 좋아해주실 분도-... 계시겠..죠-? (소근소근, 작은 목소리로 말해)
골드문인데 쉬울 리가 있나. 희재 씨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일과 결부되면 또 다른 문제니까. ...조언을 하자면 담당자 앞에서는 자기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을 거요. 당찬 인상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응응, 최대한 예쁘게 써볼게요-. (제 글씨가 악필인 것은 아는터라 고개를 끄덕이고는) 성공한 팬이라니-.. 뭔가 기분 좋아지네요. (쿡, 웃고는 노트와 펜을 받아 권 감,이 김 희재 씨에게 , 라고 썼어)
하하. 희재 씨가 입사하면 보수 공사를 하게 될 거라는 예고인가?
... ...희재 씨가 그리 말해주니 위로가 되네. (쑥스러움과 비슷한 기분에 시선을 피했다.)
희재 씨가 같이 먹어 주려고?
어렵나? 말은 이렇게 해도 사실 웬만하면 다 잘 먹습니다. ...아, 지금은 괜찮아요. 희재 씨가 괜히 걱정하게 했네.

희재 씨가 택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난 이렇게 암시적인 대화에 취약해서 서로의 의도가 맞물리지 않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말이오.
관심은 있지요. 흥미도 있고. 희재 씨가 생각하는 정도와 같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럼 좋은 결과가 있겠지. 만약 희재 씨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바로 보냈을 테고. 결과는 언제 나와요?
그럼 애초에 면접이 필요 없었겠지. 그리 되면 희재 씨가 더 고생할 테고. (자신이 연락을 했으니 담당자는 이미 알겠지만.)


고개를

희재씨. (당신의 이름을 한 번 불렀다가 고개를 꾸벅 숙이며 제 소개를 했다.) 백 한입니다. 편하게 부르셔도 상관없어요. 제 이름도 일단은, 알아주세요. (입꼬리를 올리며 능청스레 말했다.)
치이, 힝입니다 힝. (어깨를 으쓱이며 고개를 기울여.) 안경은 밤에 주로 쓰니까, 낮에는 안경 벗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지금 보여줄 수도 있고.) 저는 희재, 김희재. 설씨라고 불러도 될까요?
최서윤.. (외우려는 듯이 몇 번을 중얼거리고는 고개를 끄덕여.) 저는 김희재예요, 희재. (변신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려.) ..그래요! 그러면 변신 후 모습를 기대해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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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 우.. (천천히 당신의 이름을 제 손등에 쓰고는 오케이, 라며 중얼거려.) 저승사자요? (고개를 갸웃하더니 고개를 살살 끄덕여. 그렇구나..) 저는 희재라고 해요, 김희재. 연우씨,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권민혁.. (눈을 감고 당신의 이름을 천천히 반복하다가 깔끔하게 외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어.) 저는 희재, 김희재라고 해요. 편하게 불러줘요, 민혁씨.
으음... (소원? 그런 걸 믿을 나이는 이미 훨씬 전에 지났지만 별 말 않고 가만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랜만에 빌어볼까요, 그럼. 희재 씨는 무슨 소원 비실건가요?
희재씨도요.(고개를 끄덕여)
희재, 아가 이름 멋지네. ( 내 생각이지만,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이다가 ) 이거 언제 끝나는 건지.. ( 한 손으로 벚꽃잎을 받아내고 한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 )
긍정적인 말이네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당신의 손을 살짝 잡아) 이 인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랄게요, 희재씨-.
진주목걸이에 딱붙는 블랙드레스 누가봐도 우아한 여자가 방에서 나와 엄마에게 아는체했다 희재씨는 대체 왜그랬대요?하고있는 일 잘하고 있었는데 그 말에 엄마가 고개를 떨궜다 그이가 원래 욕심이...그래요?흐음 여자는 관심없다는듯 가정부를 불러 커피를시켰다


씨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내가 기억을 못하는 줄 알았지. 그래, 희재 씨는 식사했고?
이거 기뻐해야 하는 거요? 어째 괜한 말을 꺼낸 기분인데. 예. 자정도 지났으니 불은 꺼야겠죠. 희재 씨는 어때, 일찍 자는 편이오?
덕분에 잘 잤습니다. 희재 씨는 늦게 잤나?
오래오래 건강하게. (작게 당신의 말을 따라 읊조리듯 중얼거렸다.) 어, 이 세상 모두요? 희재씨는 착하시네요, 다른 사람들까지도 챙겨주시고. (살풋 웃으며 말했다.) 음, 저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며.) 비밀.
처음이 어떠했는지 모르니 비교할 수는 없지만 단기간에 이 정도라면 희재 씨는 더 잘할 수 있을 거요. 속는 셈치고 믿어봐.
조금 덜 더워서 밀린 집안일을 좀 했습니다. 절 보면 생각나는게 있다니 영광이네요. 희재씨는 뭐하시고요?
희재 씨는 안 드실 겁니까? 간단하게 배를 채울 요량이었는데, 옆에 계셔주시면 저야 심심하지 않아 좋긴 하겠습니다만... 같이 먹은 적은 있어도 일방적으로 보여진 적은 없어서 좀 부끄러울 것 같네요. (살풋 웃으며 말했다.)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99goodgood

퇴근하고 잠시 장 봤는데도 땀이 나네요. 희재씨는 좋은 하루 보냈어요?
저녁 시간이니 아직이라고 대답할 수 있소. 희재 씨는 무얼 하다 끼니 때가 늦었나?
저는-.. 모자란 저승사자.. 바보같은 저승사자가 될것 같은데요-..? (씁쓸하게 말하고는 눈을 가늘게 떴어) 그래도 희재씨는 은근 어울릴것 같아요-.
감동까지야. 희재 씨는 가끔 반응이 격할 때가 있네요. 신선해. 열심히 해봐요. 기대할게.
...다행이네요-. (당신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희재씨는 저한테 어엄청-! 유명한 사람인데-.. 응, 사인해주세요. (히, 웃고는 말했어)
예. 특히 제철 과일들은 빼놓지 않고 먹어요. 희재 씨는 과일 좋아합니까?
희재 씨는 나보다 더 멀리, 아득한 곳에 있겠네.

다른 곳은 어떤지 나도 잘 몰라서. (맞은 편 소파에 앉으면 밖에 있던 수하 한 명이 커피 두 잔을 가져온다.) 먹었지. 희재 씨는 먹고 왔나?


눈을

(부드럽게 악수를 하고는 미소지어.) 양선우.. (눈을 감고 당신의 이름을 몇 번 중얼거리고 당신과 눈을 맞추어.) 그래요, 선우씨. 저는 희재라고 해요, 김희재. 편하게 불러주세요.
희재 씨의 눈을 배려한 걸까. 든든히 먹은 모양이오. 나도 더 늦기 전에 먹어야 할 텐데. 일식 좋아해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 웬만한 음식은 다 좋아합니다.
계열사들을 다 팔아치우고 매각하고 손에 남은 것들의 액수를 보며 고요하게 눈을 깜빡이겠지 의미 있는 것들은 전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말았다 어머니는 기억조차 나지않고 쌍둥이 오빠였던 희재는 일찍이 죽었고
나는 왜 사람을 대접할 줄 모르지라는 것이, 영로의 퇴근 시간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두어시간 동안 희재의 머릿속을 사로잡고 있던 유일한 문장이었다. 네게 뭔가 해주고 싶었다. 낯설기 짝이 없는 선배들과 버거울 업무들 사이에서 데록데록 눈을 굴리며
응응, 그다지 알고싶지 않은-.. 기억일수도 있으니까요. (눈을 또르르 굴리며 말했지) 나도 너무 아쉬워요-...! (술, 이라는 말에 조금 멈칫하다) 음-... 제가 술에 약하긴 하지만.. 희재씨랑 만나는 거라면, 좋아요-!


말에

ㅊ...찾아올거에요-?? (당신의 말에 놀라고는 벙찐 얼굴로 물었어) 팬싸인회-..? 음,.. 아무도 안올것 같은데. 내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없는걸요-. (당신을 보며 장난스러운 투로) 희재씨 팬싸인회는 어때요.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Aigo_HJ

헤에-, 좋은것 같다-. (당신의 말에 관심을 보이며) 앗, 저에 대해서는 잘-... 부탁드립니다-..!! (제 새끼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응응, 꼭 지킬게요. 희재씨도 꼭 저 찾아주기에요! (활짝 웃으며 말했어)


씨의

하하. 오늘도 희재 씨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줘야 할 것만 같네. 무슨 이야기를 할까. 말주변이 좋은 편이 아니라 화제를 꺼내기 전에는 항상 망설여져요.
어쩌면 그게 희재 씨의 좋은 점일 수도 있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 좋아 보여요. 난 그런 의욕마저도 잃은 듯한데. 많이 고민하고 시도하다 보면 성장해 있겠지. 아, 나도 모르게. 몇 마디 말 사이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자리를 마련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 이후는 희재 씨의 몫이지. 인사 담당자와 만나봐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채용할 테니. 회사에서 볼 수 있길 바라죠.
우리집 어딘지 모르잖아요-... (피식, 웃어버리고는 말해) 만약 왔으면 모르는 사람인척 했을 지도 몰라요- (농담이지만 말이죠, 쿡쿡 웃었어) 희재씨의 팬-... 나쁘진 않은걸요-?
난 별로의 비읍 자도 말 하지 않았는데. ...희재 씨의 본심이오?
그래요. 가끔 희재 씨의 귀중한 시간을 빌리도록 하죠. 그때는 잘 부탁하고.


다주

다주.....ㅠㅠㅅㅠ 우리 다주 상냥한 다주 예쁨이 많은 다주ㅠㅜㅜㅜ 희재 굴린 러제입니다ㅠㅠㅜ 너무 좋아요 다주ㅠㅜ
헉...!!!희재야!!! 안녕!!!!!!! 다주.. ㅠㅠ 다주의 기쁨을 구해줘서 고마워요!!!!!!!! 취중카톡은 죄송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희재 너무 좋았어요!!!♥♥♥
다주다주ㅠㅠㅜㅠ아냐 취중카톡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희재가 스크류바 꼭 사줄거예요ㅠㅠㅠ
다주내놔. 빨리. 희재싫어. 러제님(블락을 누른다
다주는 희재와 우정을💕


귀여워

ㅋㅋ ㅋㅋㅋㅋㅋㅋ아악 귀여워 아니요 저희재원이는 뭘해도 귀엽거든요..ㅋㅋ ㅋ ㅋㅋㅋ재원이랑 동거하는 규연이...재원이 잠많을까..? 규연이 의외로 잠많을거같아..
ㅋㅋㄱㄲㄱ잔다며 희재 귀엽다~~ 완전 얼음인데 놀라다니 귀여워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O_Ojunha

미솤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아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크큭..부럽지^^ 부러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계희재도 폰 배경 이선이일거같은데ㅋㅋㅋㅋㅋ자주 들여다볼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선이 보고 싶을 때마다ㅠㅠㅠㅠㅠㅠㅜ
* 나로가 더 귀여워요!!!! 희재 걔 죽엇어요 이제 업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ㄱ 엇갈렷ㅅ네요.!! 한이 오너 다루라고 합니다ㅏ.!!! ㅠㅠㅠㅠ희재너무귀여워서ㅠㅠㅠㅠ자꾸 귀찮게햇ㅅ엇네요ㅠㅠ흐윽 제 우주덕캐입미다ㅜㅜㅜㅜ헤헤
어흐흑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안나와서 글적는 희재.... 귀여워요ㅠㅠㅠㅠ 아직도 잊을수 없읍니다 아니 안잊겠습니다ㅠㅠㅠㅠㅠ 메이드복입힌거 정말 제자신을 칭찬하고 있습니다(쓰담쓰담
그럼ㅁ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희재가 너무 귀여워서 한이랑 오너랑 같이 뻗어버렷슴미다.. 저도 대화해주셔ㅓㅅ 감사합니다ㅜㅠㅠ중간 역극탈주는.. 양심상 잇지 못했구요..8ㅁ8 말걸기도 죄송해서 가만히있었는데ㅔ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호정이는 희재의 귀요미ㅋㅋ 가끔 놀려먹으면 좋은 ㄱ친구ㅋㅋㅋ호정이 귀여워ㅠㅜㅜㅜ 흐흑 내 덕캐ㅠㅠㅠ
난 예쁘고 귀여워 ^-^ !! 하다가 왜 고개 도리도리해 -0-;;; 하고 희재 등 안아프게때리기..

헐 헐..진짜 예뻐요 ㅜ잉님 ㅠㅠㅠㅠㅠㅠ 사진 저장해도 될까요...?진짜 스튜디오 취저에다가 희재랑 젠느 넘 예쁘고 특히 ㅠㅠㅠㅠ 챠이 포즈 넘 귀여워요🙊❤️
호정이... 희재가 놀려먹어도 모를걸요...ㅋㅋㅋㅋㅋ 참 좋은 관계다... 희재가 더 귀여워요ㅠㅠㅜ 희재야ㅠㅠㅜㅠ
귀여워..(광렬 말고 희재
희재가 귀여워


웃으며

이크, 아까 말했는데! (볼에 바람을 넣고는 농담이라며 웃으며.) 김 희재, 희재예요. 어떻게 불러주셔도 상관 없어요, 시온씨.


이름을

축하해주세요!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의 한희재 운동사님이 2분기 친절 공무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항상 친절로 민원인을 응대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모습 많은 귀감이 되네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호정이

희재는 뒤로갈수록 아무말러 였는데ㅠㅠㅠㅠ호정이가 잘 받아줬죠ㅠㅠㅠ 술주정이 우는것도 너무 귀엽다ㅠㅠㅠ울려봐야되는데.....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_HAIW_000_

읭?ㅋㅋㅋㅋ 호정이가 더요!! 바다에 뛰어ㅋㅋㅋ들기전에 희재가 잡아줄게ㅋㅋㅋㅋㅋ구경잘했어. 하고 꼬옥 안아주면서 아직 죽을 때 아니잖아 친구야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거짓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재밌겠다... 호정이 다음날 또 필름 끊기면 불앙해서 또 희재한테 바로 물어보고 절망에 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계속 술먹어?ㅋㅋ희재가 술을 잘 먹이네ㅋㅋㅋ 오늘은 나한테 소고기 사준댔어 그러고ㅋㅋㅋ 호정이 넘 기엽네ㅋ
호정이 돈 많아....? 그러케 희재의 물주가 되고...,..호정이 품에 한 번 못 안겨봐서 슬프군뇨......착한 새끼 하면서 호정이 어깨에 부빗 해쓸텐데
그날은 좀 희재가 우울했죠ㅜㅠㅜㅠ막 그래서 평소보다 상냥했던 느낌....? 약하기도 하고...?(동그라미님:??)호정이가 안아줬으면 또 착하다구 막 부둥부둥 그래줬겠지요ㅋㅋㅋㅋㅠㅅㅠ 호정이 넘 착하지ㅠ
맞다 호정이가 희재보고 망충이랬어ㅋㅋㅋㅋ넘 기여워ㅋㅋㅋ 욕은 못하구 망충아!! 한느낌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이런 입술 누디톤 메이크업 사진으로는 잘 안찍혀서그렇지 실제로보면 진짜 분위기갑 실물갑이더라구요... 👍 흑흑ㅇ저두 중성적인분위기 넘좋아합니다😗😗😘 희재 넘 매력덩어리..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SBMILK_4

맞아요! 어떡ㅎㅏ란 말이냐! 니닝님 사실 계희재는 얼빠입니다...빡쳐도 이선이 웃는 얼굴만 보면 화가 풀리죠......
메베프 맞아요!!!ㅠㅜㅜ 희재도 좋아할거야ㅠㅠ 함께 독일철학사를 들으며 잠드는....
* 희재 신 맞아요 진짜ㅏ 바보같은 신,, 희재교라뇨 설교ㄹ 어 설교..? 설이 오너님께 설교를 설교한다... (개같은 드립)


편하게

그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응응 희재 씨도 편하게 해요. 밤이 너무 늦어버렸지만.


텐데

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좋을 텐데. 인공적인 불빛이 그리 나쁘다지? 더위를 없앨 수는 없지만 그리 느낀다니 나도 제법 뿌듯합니다. 아마 희재 씨보다 먼저 누울 것 같은데 오늘은 평소보다 잘 잘 수 있길 바라요.
끝은... 모르는 편이 희재 씨에게 좋지 않을까. 그렇소? 결과물은 멋지지 않을 텐데.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 그러게, 희재 씨와 먹었으면 편안한 자리였을 텐데. 다음에는 나 구하러 와요.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swimmingallday_

희재 씨라면 잘할 텐데, 뭘. 오늘은 일찍 누워요. 벌써 두 시가 넘긴 했지만.


설이

안안대!! 그소설은-..... 마소설이라구욧?!! 헉 뽀뽀라니 감사히받겠습니다 (희재꼭안아버리기....
*아니 메친 이걸 왜 넘겼지 눈이 점점 늙어간다 애초에 납치 당하러 가는것 자체가 바보짓.. 고로 설이는 바보.. 희재도 너무 귀여웠어요! 희재야 나도 피아노 연주 들려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이 반응이 궁금해 지는데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희재 음악실에서 피아노 치고 있으면 문 옆에서 ㅍ-ㅍ 저 표정으로 가만히 구경하고
* 끄흑....... 아니에요... 그러면 희재가 설이 업어주거나 목마 태워주면 되겠네요 윗공기 마시라고.... (설이: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겁니까! 조아요 희재야 설이 업고 다녀줘! (설 아니 내 의사는¿
* 헐 희재가 설 오너님 마음속의 신이요,,,??? 아 너무 부러워요 저도 설이 오너님 마음속의 신 할래요 (대체...) 설이도 제 마음속의 신입니다 어흑흑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k1mcoolzZz

* 괜찮아요 희재는 운동이 필요해요 그리고 설이는 업을 수 있닥우요!!!!! 희재도 어릴 때 과자 많이 먹어서 지방ㅇ 엄청날 거예요 그러니 오케이입니ㅣ다!!! ()


말했어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이내 시선을 옮기며) 응, 희재.. 희재씨...! (자신이 이름이 불렸다는게 조금 기뻤던걸까, 살풋 웃고는 말했어)
(당신을 보며 끅끅 웃다가 글을 보고는) 에에-! 그건 또 무슨소리래-!! 절대 아니거든-? 난 결백해! 희재가 게임을 못하는 거라구. (팔짱을 끼고는 말했어)


얼굴

희재♡얼굴을 보고싶어〜
저랑 계희재는 이선이를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뭐가 아니야, 울려서 미안해. 하고 눈물 계속 닦아주고 얼굴 매만져주고 그럴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잉ㅇㅠㅠㅜ가만히 있는 거 넘 아가에요ㅠㅠㅠㅜ어쩜 좋지ㅠㅠㅠㅠㅠ윽흑흑흑
ㅇㄴ 저버네 드콘갓다가 희재얼굴몰라서 아는척도못하고옴 미안
희재 앞에서는 감정 생각 숨길 수도 없으니까 속상하고 서운했던 거 얘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눈물 터져나오고. 부끄럽고 민망해서 두 손에 얼굴 푹 묻고 나 형이랑 싸우기 싫어요 진짜...하고 진정될 때까지 방에 들어가서 안나올거같아 그리고 나중에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lluz_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ㅓ워ㅠㅠㅠㅜ계희재 이선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웃음 나오는 거 못 참아서 한 손으로 얼굴 반쯤 가릴거같고ㅋㅌㅋㅋㅋ(하지만 숨길 수 없음) 예뻐, 그걸로 하자. 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 ㅠ ㅜㅜ ㅜ ㅠㅠ
퇴근 시간은 지났는데 희재 씨가 여기 있으니까. 그럼 같이 일어날까요? 바쁘다기 보다는... 적당히 얼굴 내밀고 웃어주고. 그런 거죠.


민혁이

* ㅋㅋㅋ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혁이 사인 받고 희재 다른 애들한테 사인 자랑합니다 ㅠㅠ..ㅠ.
헉ㄱ 그렇쿤요..... 저는 연애에 서툰 복학생 말투 물약 넣었었는데.....ㅎ... (웃ㅅ음) ㅋㅋㅋㅌㅋㅋㅋㅌㅋ 다음에 코스프레를 해서 민혁이 찾아가보거 싶어요 민혁이 놀라ㅏ서 희재 뺨 때리면 어쩌죠..!!
헉ㄱ 따뜻한 포옹 너무 좋아요;.;.;...... (그대로 안아버리기!) 민혁이 제 메가 덕캐 절대 잊지 못할 베프......... 희재가 민혁이 책 잘 찾아서 읽고 있대요
헉 세상엣ㅅ... 제 취향이네요☆ (오너가 민혁이 볼에 뽀뽀해ㅐ줌.....) 희재 너무 좋아해주셔서 넘 기분 좋네요ㅜㅜㅡㅠ 다시 한 번 말을 걸어ㅓ준 민혁이에게 고맙고 절을 하ㅏ며.....(절)


좋아요

ㅠㅠㅠㅠㅠㅇㅏ악 너무 좋아요ㅠㅠㅜ금방 웃음기 가시는 거 넘넘 발리고ㅜㅠㅠㅠㅜ계희재는 한참 전부터 여유없던 사람이라 ㅋㅋㅋ ㅋㅌㅋㅋ 하지만...이런 기회는..흔치않기에^^....목덜미에서부터 쪽쪽 거리면서 짙고 진득하게 자국 많이 남기면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kimonceamid

저 또렷한 눈빛이 정말정말 좋아요! 잘생쁨이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희재 아가씨네요😍😍
ㅜ ㅠㅜ ㅠㅜ ㅠㅠㅠㅜ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이선이랑 커플 잠옷 입은 계희재 윽흑흑 이선아 핑크색 잠옷 입어줘...(계희재는ㄴ ㅍㅏ랑입겠지만 ㅋ ㅋ ㅋ(인성쓰레기)) ㅠㅠㅠㅠㅠㅠ손 잡고 잠들면 ㅈ좋겠어요ㅠㅠㅠㅠㅠ엎드려ㅓ서ㅠㅠㅠㅠ


불러도

김 희재, 입니다. 연씨, 라고 불러도 될까요?
미년 희재 불러도 진짜 쩔거 같은데


희재

효재랑 관련있을거라 두근두근 생각했는데 여동생이었군요!! 거기다 제레미의 짝사랑이라니ㅜㅜ 너무 귀엽구ㅜ///ㅜ❤️❤️ 희재 똑쟁이같고 너무 예뻐요)(💖💖
우와 쿠잉님 저 걸크러쉬 당했구요ㅜㅜ 희재양 넘넘 예쁘고 멋있네요😍💕💕 제레미군 첫사랑이라니 미모를 보니 납득가네요😆💕💕
#모모랜드 #희재 #MOMOLAND #제인 #Jane 상암에서 160818 길거리 홍보. 상큼한 투샷 ~ 😍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Saeram_0816

사실 어준이류는 준석이나 희재 보다 논리와 디베이팅 테크닉에서 떨어진다. 주장의 일관성과 균형 감각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이유에서 어준이류 나팔수는 심정적 의리나 맹신적인 것에 기대어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계층을 상대로한
희재 ..너무 착해...(운다)
아, 차희재 너무 귀엽다.
희재영로가 10일이라뇨 아니 진짜...(입틀막)희재야 사랑해
성시경 희재 가사 전쟁터에서 죽는 셴과 그 덕에 살아남은 랴오로 매치했다가 ㅇ눈물 오억줄기 뽑고 다른 그림 그림
늑님 하시는 거 보고 해봤는데 영원이도 희재도 다 너무 착붙이잖아
진짜 저 첨에 영원이 희재까지만 해도 오오 그럴듯한데 였는데 동주랑 테오까지 가니까 너무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emperorHJ0

희재처럼 지갑손대지말구 나처럼 꿀빨며보자
손편지는... 영원이는 참 많이 쓸 것 같다. 그리고 제대로 보내는 일은 단 한번도 없고 자기 책상 서랍에 쌓아만 두다가 졸업하는 날에 상자에 담아 재웅 책상에 올려두고 갈지도. 희재는 그게 뭐야 먹는 거냐 수준
ㅇㅏ 김미리 더벰이었구낭 ㅜㅜ... 왜 나가서 거기서 데뷔 자꾸 밀려 ㅜㅜ... 희재도 모모랜 나왔었고 소율이도 다이아 갔고 루아는 뭐하나 싶고 너랑 장보람만 남고... 데뷔 언제 해
즐거웠어 희재야 보고 싶을 거야
희재하다
꼭 가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증샷을 보내겠슴미다 너무좋다 희재야 자주갈게 우오오오오★★★
상냥한 건 나보다 희재 씨에게 어울리는 말 같은데. 저녁에 꽤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네요. 거른 것보다야 훨씬 낫지만.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j1h00n_k

"THE SALAD LAB" 🥗희재샐러드가게오픈! 한남동 이태원 옥수동까지는 배달도 가능 희재가 직접 배달갈지도 모르죠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2호212-2☎️070-8150-1001
와...희재가 직접배달...워.....
ㅋㅋㅌ ㅌ ㅌ..!!??? ????¿¿¿¿¿¿¿¿¿¿¿¿ 악 ㅋㅋㅋ왜왜그러세요 희재밈 ㅋㅋㅋ ㅜㅜㅜㅠ 제가 잘못했습니다ㅏㅠㅠㅠ.....
희재님 제가 많이 사랑해오 교류 많이 못 해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 짱짱 친해져요!
ㄷㅓ..더...분발할 거예요....!!!ㅠㅠㅠㅠㅠㅠ이선아ㅠㅠㅠㅠ아ㅠㅠ아안돼ㅠㅠ울지마ㅠㅠ계희재 이 쓰레기새끼(쾅쾅쾅) ㅠㅠㅠㅠㅠㅠㅠ이선이를 울리다니 계희재 쓰레기ㅣ....마음 찔려서 이선이한테 사과하러 가면 좋겠어요ㅠㅠㅠ
(멀뚱멀뚱 당신을 바라보고는 풋 미소지으며.) 김 희재, 저도 어떻게 불러주셔도 상관없어요. 친근하게 희재야~ 하고 부르면 좋겠지만!
들어보새오... 좋습니다 ,,, 제 글 희재와 가치 드르시면 더욱 좋숮니다 ,,,,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beehello_

불쌍한 희재 ㅠ
하진씨 유진 희재야 사랑해...
이ㅓ선이가 화 안내도 속상할 거 아니까 자기 반성하면서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밥도 만들고 집에도 일찍 들ㅇㅓ오고 심부름도ㅋㅌㅋ해주고ㅋㅋㅋ반찬도 입에 넣어주고^0^....계희재가 잘하면 되겠ㅅ군요~~!
희재님 이번활동 1번오지않았어요?
희재 선배 해보세요 준하님
희재는 날이 가면 갈수록 최애가 쌓이는구나..
맞팔이나 해줄래 희재야?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mayi0706

오랫동안 나에게 중요한 모든 운명의 모습은 희재언니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그녀는 내게 밀물이었고 썰물이었다. 그녀는 내게 희망이었고 절망이었다. 그녀는 내게 삶이었고 죽음이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
아낌없이 먹는 희재
그러다 망고주스 다 마시면 침대에 누워 밍기적밍기적 희재랑 한 카톡을 다시 본다 그리고 괜히 '선배' '자요?' '고3이 왠 잠이야 일어나봐요 나 심심해' 이런거 보내고 민소매에 트레이닝 반바지 입고 배 긁으며 유튜브 마저 보다가
희재, 김희재라고 해요. 이름이 되게 예쁘네요, 나로씨?




희재 씨가 고개를 씨는 눈을 말에 호정이 LuvUB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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