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영미 동희가 웃으면서 친구들이 들어가서 사겼잖아

영미

김동희 샵 들려서 풀 메이크업 하고 구남친 혿 결혼식에 가는 거(ㅈㄴ) 그리고 거기서 영미가 동희에게 한 눈에 반하는 거,,,

하사하게 웃으면서 살벌한 말 내뱉는 김동희 모습에 다들 입 다문다 오늘 주인공은 김호두가 아니라 김동희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모두들 그리고 영미는 동희 옆 테이블에 앉아있어 동희랑 영미 서로 아직 모르는 사이 영미 사실 남 결혼식 보는거 재미도 없고

사람들 슥 훑어보는데 마지막으로 시선에 잡힌 건 또 다시 김동희 타이밍에 맞춰서 살짝 웃는 동희 모습에 영미 순간 멈칫한다 저도 제가 왜 움찔했는지는 모르지만 동희 웃는 거 보면서 웃는게 참 이쁜 사람이네 라고 생각함

그거 가리느라 후드 푹 눌러쓰고 안경 쓴 김동희씨 게다가 잠옷차림 그대로 나옴 분리수거 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김호두 내 너 오래 가나 보자 악! 하면서 혿 욕하고 계심 ㅋㅋㅋ 처음에 영미 동희 못 알아보다가 동희가 혿 욕하는 거 듣고서야 알아본다

그거 가리느라 후드 푹 눌러쓰고 안경 쓴 김동희씨 게다가 잠옷차림 그대로 나옴 분리수거 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김호두 내 너 오래 가나 보자 악! 하면서 혿 욕하고 계심 ㅋㅋㅋ 처음에 영미 동희 못 알아보다가 동희가

어어 그게 제가 사실 부케 한 번 받아보는게 소원이었거든요 정말 고마워요 살갑게도 말하는 김동희 사실 부케 받는게 소원이라는 건 거짓말이었지만 횡설수설 변명하고 만다 영미 눈에는 그런 동희가 어리숙하게 느껴지면서도 귀여울 뿐

웃으면서

동희 당당하게 웨딩홀 들어가서 친구들 있는데 가서 앉으면 다른 친구들이 헉 김동희 너 진짜 괜찮아? 둘이 3년 사겼잖아 하면 동희는 눈으로만 웃으면서 하하 그 입 좀 다물어줘라 얘 내 주먹에 한 대 맞고 싶지 않으면 ^*^ 이럼

동희 당당하게 웨딩홀 들어가서 친구들 있는데 가서 앉으면 다른 친구들이 헉 김동희 너 진짜 괜찮아? 둘이 3년 사겼잖아 하면 동희는 눈으로만 웃으면서 하하 그 입 좀 다물어줘라 얘 내 주먹에 한 대 맞고 싶지 않으면 ^

기다렸다는듯이

클라이막스는 사진 찍을 때다 신랑 신부 친구분들 모두 모이세요~ 할 때 동희 기다렸다는듯이 네! 하면서 혿 옆으로 걸어가심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은 그런 동희 굳이 안 말린다 냅둬 쟤 저래야 좀 풀리겠지 뭐,,,, 나중에 이불킥이나 하지마라 김동희...

클라이막스는 사진 찍을 때다 신랑 신부 친구분들 모두 모이세요~ 할 때 동희 기다렸다는듯이 네! 하면서 혿 옆으로 걸어가심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은 그런 동희 굳이 안 말린다 냅둬 쟤 저래야 좀 풀리겠지 뭐,,,, 나중에

처음에

김동희 개인전, 국제와 에르메스 전시가 한 축을 이루아 상반기를 잘 마무리 했다면 하반기는 무엇이 있을까? 트위터발 게릴라 미술 행사들도 처음에나 의미부여가 가능했지 동어반복은 크게 요동을 치기 힘들다.

김동희

김동희

살면서 본 남의 전시 프리뷰 스케치업 중 가장 이상했던 것은 김동희 작가의 3 Volumes 였다...

김동희 그대를 그대를도 좋슴니다

내 생일이랑 하루차이 김동희언니 이틀차이 캔버스님 삼일차이 시아언니♥ 사일차이 오므걸빠 헤헤

행앗에서 김정안김동희 키배뜨는데 내가제일데미지입음

김동희 어떤 덧붙임의 설정도 필요없이 완벽헤녀의 삶으로 인생 끝낼듯

진영대립되는 복장세계관조깐지나는 99시리트커 가서 김동희랑배로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