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헨리 웃음 손을 웃으며 괜찮아 2얼

헨리

..... (헨리의 입을 유심히 살핀다...)

Henry is heading to Beijing for filming Fly over kitchen [Preview]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슝~!✈

..... 흐으으으음.... 거짓말은 나빠, 헨리.

[preview]170824 늦은 시간에도 팬썹 짱인 #헨리 #henry 피곤할텐데도 여전히 눈부신 울 별님 촬영 잘하고 조심히 다녀와요~😍😍😍😍😍

[Preview]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슝~!✈ 베이징으로~~😀 #henry 잘 다녀와요 👋

헨리, 좋은 꿈 꿔~

😆 표정졸귀!!!!😍😘😘 조심히 잘댕겨와용~~~~ 그른데...우리 강아쥐~잠은😯언제자냐?? #헨리 #henry 출국✈ cr

#헨리~⭐️ 이거슨 뭔가요..‼️🤤🤤 그림인가요???🙊 사람이 어쩜 이리 멋지고 쒝시한가요?? 분위기 장난 아니다 증말..😍😍 #ThatOne #henry #170830

늦은 시간까지 촬영하고 출국하는 별님~⭐️ #헨리 애교 까지 다보고..흐엉😭😭 매번 팬들 행복하게 해주고 고마워용😍 당장 달려가 업어주고 싶은거 참느라..듁는줄 알았네요🤣 편한 비행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용~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고 있네. 낮을 지나 어둠이 오네. 소년이 가고 남자가 오네. . . (나는 시쓰고 있네~) 절로 감성적을 만드는 헨리 사진. #0830 #ThatOne

오늘 컬투에 로꼬가 나왔는데 신곡에 차차말론(Cha Cha Malone)이 참여를 했다면서 차차말론 소개를 했음. 키는 180이 넘고 시애틀에 살고 흑인이고, 차차말론이 이름인데 차씨냐는 컬투의 물음에 한국이름이 차말론이라고ㅋㅋㅋ차말론씨 헨리곡도 기대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헨리 포함 긔요미들 천지ㅋㅋㅋㅋ

나 싼도라박, 오늘 내가 헨리의 홈마가 된다!!! 📷 찰칵!!! #헨리 #henry

170825 #헨리 베이징 도착

170825 #헨리 #henry 베이징 도착 팬헨리 머리가 잘랐어요? 헨아니요 아직 길어요 팬많이 피곤하겠죠? 헨아니요 너희들 있었으니 안 피곤해 (마지막에) 헨(뒤로 돌아서 손인사)바이바이 다들 잘

좋은 아침, 헨리. 피곤타...

Korean헨리 ( henry lau )

...헨리. 좋은 아침... ...잠은 푹 잤어...?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모든 세대는 지난 유행을 비웃는다 그러나 새 유행은 종교처럼 따른다. Henry David Thoreau(헨리 데이빗 소로)[미국 사상가, 1817-1862]

[#눈덩이프로젝] EP.54 - #헨리 는 물건이에요 👍방송 센스 짱~! 음악센스 짱~! ❤ #henry 모든 게 내 손바닥 안, 종신 (2) (출처 눈덩이 프로젝트 | 네이버TV)

#핫한직캠 #이번에도#고퀄 🙈🙉🙊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 항상 잘생쁨~ 팬서비스 최고 ~~!! 벌써 보고싶은 #울스타 😙😘 오늘 #나혼산 본방사수 해요:)) #henry

1.그리워요(Girlfriend) 2.사랑 좀 하고 싶어(Real Love) 3.끌리는 대로(I’m good) 4.That One #HENRY #헨리

170814 #헨리 프리뷰 세모방 녹화중 #henry preview 셔츠핏 심쿵 💕 사랑의총알 빵야빵야빵야!!!

WHO IS THE BEST⁉ 헨리 가이드만 믿어요~ 방콕에서 제일 힙하고 핫하다는 명소로 안내할게요🤗 #기안84 #헨리 #2얼 #3얼 #무지개회원

사와디캅~ 코쿤캅~ 2얼 기안과 3얼 헨리의 태국에서 생긴 일! 무지개 회원들 태국 전통 의상도 넘나 잘 어울리고요,,👍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기안84 #헨리 #2얼 #3얼 #전현무 #박나래 #한혜

연습용 팬아트 두 가지 버젼ㅋㅋㅋㅋ 처음 해보는거라 어렵당... 더 그려야징.... #헨리 노래 빨리 듣고싶넹.....

ㅋㅋㅋ헨리 그려주는거야?!..... 나ㅣ중에 웹툰에 멤버들도 게스트로(?) 그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헨리 #기안84

헨리 하인리히 둘다 Henry로 표시하는데 영국왕이랑 독일왕이랑 구분이 안가

헨리 오늘도 말이 안통한다며 ㅋㅋㅋ윤종신형 이수만 사장님께 헨리 천재라고 칭찬하는거 너무 훈훈❤️#henry 눈덩이 프로젝트 EP.54-모든 게 내손바닥 안, 종신 (2) (출처:눈덩이 프로젝트|네이버TV)

우와와와와와!!!!!! #헨리 #HENRY #ThatOne

빨리 보고싶다.... #Henry #HENRY_ThatOne #헨리

오늘도 수니는 관짜고 눕는다 😭😭😭 #헨리 #Henry #ThatOne #170830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There is no remedy for love but to love more. -Henry David Thoreau

시목이 영어이름 있다면 뭐가 젤 어울릴까 생각해봤는데 Henry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지앤하 헨리 지킬 (...) 이름이지만 그만큼 영국 발음 잘 어울리고 머리 매일 엄청 정성들여서 드라이하는 게 어울리는 이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헨리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면서 별 분장을 다 하네ㅋㅋㅋㅋㅋ #henry #헨리

응! 헨리의 목소리, 잘 들리고 있어!

네이버 1면에 떴어요~~😆😍 #헨리 #henry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빨리 보고싶어요🙌

그 부류요, (웃음) 헨리에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손 안쪽을 간질이는 느낌에 옅게 웃음기가 감돈다. 조심스레 한 손을 꼬옥 쥐고서 호라이즌 멤버들, 그리고서야 그가 나오는 것에 느리게 눈을 깜빡인다.) ...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너 뿐일거야. 헨리.

향수라.. 난 써본적이 없어서.. 헨리, 갖고 있는 향이 어떤건데?

(네가건낸 상자를 받아듵채 활짝 웃으며) 고마워, 헨리! 연회때 잊지않고 꼭 뿌릴게!!

응, 아나가 만난 인연중엔 헨리도 있네~ 캠프가 끝나고 나서도 자주 볼것같아. (웃어보이며)

헨리... 헨리 모리스입니다.

응, 지금도 헨리의 목소리가 잘 들려!

태국에서 조우한 기안84 & 헨리 2얼 & 3얼의 태국에서 생긴 일 ❗ 벌써 우당탕탕 난리났다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기안84 #헨리 #2얼 #3얼 #무지개회원

오, 정말정말 고마워. 헨리..! 열심히 잘 사용할게!

헨리씨의 착한 마음씨 덕분이죠-!

(키득키득 웃우며)네-!그렇답니다! 마음씨 고운 우리 헨리헨리씨-!

[헨리 맥고윈, 매우 좋음! 입니다.] (화면에 초록 불빛이 'V'로 바뀐 채 몇 차례 깜빡인다.)

웃음

(웃음) 그렇다면 된거겠죠. 그래도 뭔가 끝이라 생각하니 섭섭 하네요

사람을 무슨 애교로 사랑하나.. 걱정하지 마. 우리 부모님은 널 사랑해줄거야. 나도 그럴거고. 근데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건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거야? (살며시 웃음)

그러네요. (웃음) 정말 조용해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웃음)

연회 준비는 다 끝나가나요? (웃음)

그렇군요, (웃음) 향수를 뿌리는 것도 나름 괜찮은 날이 되겠네요.

과일은 선택하기 까다로운편이죠, (웃음) 취향대로 고르시면 될 것같아요.

전 라벤더 쪽을 , (웃음)

그럼요, 그래서 추천했는걸요.(웃음)

응응, 분명 잘어울릴거야!(웃음)

(쥐인 손에서 번지는 온기가 묘해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애정 어린 말투와 시선에 옅게 웃음을 머금었다.) ... ... ...이럴땐 뭐라고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라고 해야할까...?

손을

안 그래보여! (시원한 손을 이마에 대어주기!) 가만히 있어.

(병동으로 끌고 가려 할 때에 네 손을 쳐내려 했으나 베인 이후라 놀라 힘이 없어 행동을 잇지 못하고, 그저 네게 끌려갔다. 붕대가 젖어들어간다.) 난, 난 괜찮아.

평소에 넌 따뜻했어. 어차피 내가 손을 대고있는다고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있어.

.... (뾰루퉁.) 좋아, 알겠어! (손을 치운다. 그리고 나선 팔짱끼기) 네가 원하는대로 치울께. 됐지?

다행이다. (한 손을 들어 머리칼을 헝클이듯 쓰다듬는다.) 내일부터는 휴일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다들 걱정할 거야.

(한층 더 부스스해진 머리칼을 제 손을 꼼지락대며 정리하고서 그의 얼굴을 물끄럼 바라본다. 3일째. 오래 머물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눈길이 한참 그를 담는다.) ...어젠 엄살... ...이었어. 으응. 아마 괜찮을거야...

(길게 닿은 시선을 느꼈음에도 딱히 불편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와 눈을 맞추고 눈매를 가볍게 휘어 웃었다.) 멜빈, 거짓말 하는 거에는 서툴러. (손을 조금 뻗어 이마에 펼치듯 대어본다.) 그래서 걱정된단 말야.

(꺄르륵 웃다가 손을 땜) 아. 행복하다..

하긴, 그랬으면 너를 보기 더 힘들었겠지. (그의 한 손을 잡아 장난치듯 간질여본다.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가벼운 듯 진지했다.) 멜빈, 리사는 조금 내성적이지만 너를 은근히 걱정하고, 리첼은 말할 것도 없이 너를 좋아해.

(여전히 간지럼을 잘 타네. 쥐여진 손을 가만히 보곤 픽 웃어버리다가, 눈을 두어번 깜빡거렸다.) 고장나지 않았는걸. 어째서 그렇게 생각해?

웃으며

그리고 내일은 연회 때문에 더 시끄러울 거고 (따라 웃으며)

(하하 웃으며) 이미 모두의 귀요미인걸?

(살며시 웃으며) 호그와트에서 여름방학을 보낸 건 처음이야. 그래서 더 특별한 거 같아

(따라 웃으며) 연회니까?

자주 볼 수 밖에 없을걸? 우린 같은 기숙사에 같은 학년이고 또 너랑 나는 친하니까 (웃으며)

그렇게 좋아? (활짝 웃으며)

오- 그런가요? (장난스레 웃으며)

하긴 제 마음이 좀 곱죠- (웃으며)

괜찮아

아냐.. 괜찮아..(다시 담요 위에 꾸물꾸물 누움)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요? (병동에 와서는 침대에 널 앉혀두고서는 약을 뒤적거리다가 디터니 희석 용액을 찾아서 가위랑 같이 들고온다. 붕대릉 가위오 잘라내고서는 디터니를 부운다)

괜찮아?

조금 나른하네. 멜빈도, 이제 몸은 괜찮아?

디터니 발랐으니 괜찮아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속에 살 수 있다면, 나...

음?? 나?? 선물받은 것들인데 괜찮아??

뭐가

... 하아...(이마짚고 한숨) 왜 또 뭐가 그리 불만이야..

친.구.여. 뭐 그리 복잡해. 가끔은 제끼고 인생을 즐기면서 그렇게 살아봐. 답답한 친구야, 가끔은 웃어봐. 사는게 뭐가 있나 질러봐. 호오!

디터니 발라서 다 났는데 뭐가 아파?

뭐가 문제지? 얼굴인가?

뭐... 뭐가 있겠냐 아무것도 없다.. (꼬리 축)

음.. 복숭아 향이랑 라벤더 향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음... 그 중에 뭐가 제일 좋아?

BOT

뭐지? #bot

물러서세요. #bot

6-2 William Henry Fox Talbot, 열린문, 1843

잠시만 기다리세요. #bot

6-3 William Henry Fox Talbot, 1843 건초더미

떨어져. #bot

내 손칼을 맨몸으로? #bot

훌륭하십니다. #bot

3년... 씩이나 백모래를 내버려두시려고요? #bot

아침

좋은 아침 조나단. 예쁜 꿈 꿨나요?

좋은 아침, 젬펠

좋은 아침

나도 잘 잤어. 아침에는 조금 졸았지만..

향수를

옷은 다 골랐어. 음 근데 향수를 부릴까 말까 생각 중이야. 선물 받은 향수들이 있는데 너무 안 쓰는 거 같아서

나도 옷은 진작에 다 골랐는데.. 음.. 향수를 쓸지 말지 고민이야. 선물 받은 향수들을 계속 안 쓰자니 처치 곤란이라..

음.. 근데 나 향수를 써본적이 없어서.. 어울리는 향이 뭔지 잘모르는걸?

(네말이.끝나자마자 상자에서 향수를 꺼내 공기중에 뿌리며) ...우와, 향 엄청 좋은걸??

응응!! 이렇게 향좋은 향수를 받아서 기분 너무 좋아!!

마음에

..하긴 나도 집으로 가봐야 하긴 해. 음.. 근데 너희 집 사람들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할까?

(어색히 웃으면서) 아직 어른들중에는 그런 분들이 계시니까... 마음에 들어한다니 다행이야. 음.. 나도 집에 돌아가면 네 자랑 좀 해볼까 해

마음에 들어하실거야.

좋지 못 할 건 무슨... 분명 마음에 들어 하실거야. 난 오히려 내가 걱정인걸... 넌 너무 대단하기만 한데 난 너에 비하면 사고만 치니까...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 부모님은... 글쎄, 어떤 반응할지는 잘 모르겠어.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하는 건 처음이라서... 그래도 널 싫어하시진 않을거야. 아마 마음에 들어하실거야

고마워

추천 고마워요. 과일향은 어떨까요?

고마워요, 그럼 라벤더로 할게요!

고마워, 그럼 라벤더로 할게. 너도 좀 쓸래?

아니야, 고마워 할 것 까지야. 마음껏 써

바라본다

힘들게 뭐하러 이러고 있나! 갈거다 뭐. (팔짱을 풀고 힐끗 바라본다) 잘 있어! (손 흔들어주고 사라지기!)

... ...으응. 약 먹고 잤더니 조금은. 좀 더 자도 괜찮은데... ...(시계를 흘끗 보다 그를 다시 물끄럼 바라본다.)

(이마에 닿은 손이 부드럽기도 하고 기분 좋아 느리게 손바닥에 이마를 꾹 누르고서 물끄럼 그를 바라본다.) ... ...정말 괜찮은데. 으음... ... ...약도 챙길거고, 푹 쉴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헨리.

지금쯤이면 대학도 들어갔겠네. (스스로의 생각에 새삼 놀란 듯 그를 다시 바라본다. ) 과제는 많지 않고?

이마에

읏...(차갑다. 평소보다 약간 뜨거운 이마에 찬 손이 닿아서 살짝 뒤로 빠졌다) 뭐하는거야..

...(제 이마에 손등을 올린다) 그리 심하진않으니 괜찮...콜록콜록...!

라벤더

라벤더 향 같은 거요?

복숭아향이랑 라벤더 향.. 그리고 뭐더라.. 청포도향? 그리고 비누거품향.. 이 정도만 있는 거 같아. 받는데로 쌓아놓기만 해서 기억에 남는 건 이거 밖에 없네

라벤더?

흐음.. 그럼 연회니까 은은하면서도 로맨틱한 라벤더는 어때?

엔노도 그렇게 말했는데. 라벤더가 나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멜빈

그렇다면야 다행이지만. 멜빈은 큰 병은 오히려 잘 처리하지만 작은 건 키울 느낌이랄까. 괜히 걱정되네. (그가 입은 가운을 제대로 바로잡아준다.)

그리고 나도 너를 좋아하고. (진심어린 얼굴로 소리 없이 미소지었다.) 여기의 내 동생도 마찬가지겠지. 멜빈,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멜빈, 나는 내 친구로서의 너를 좋아해. (가족을 대하듯 애정 담긴 눈으로 바라보더니, 네 머리를 가만가만 쓰다듬었다.) 그 부분에서 한 번도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소리를 내며 그의 질문에 대답한다.) [멜빈 리히터, 호감도 평가 89%. 좋아하지만 가끔 왜 저러나 싶음, 입니다.]

어울리는

저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잘 써줘. 나보단 너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

그러게

그러게요, 남은 시간에 좀 더 즐겨야죠. (웃는다.)

그러게. 나도 좋았어

그러게 아쉽다

그러게. 내일 다들 좋은 추억만 만들었으면 해. 너도 나도

그러게.. 그렇게 시끄럽던 캠프가 끝이나네..

그러게.., 캠프가 몇일이였지? 너무 빨리 지나간것같아~

너도

그렇긴 하지만 너도 좋아

(손금이라도 보듯 살짝 패인 선을 따라 얕게 그어본다.) 그러면 너도 너한테 그렇게 말해 줘. 그럼 두 명이 될 거야.

HENRY

진짜야

음... 뭔지 모르겠지만..그렇다고 다짜고짜 달려들면 놀라잖나. 안그래?

브이아이피 출연진 보는데 여자시체 역..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섬뜩함

응. 계속 구름 꼈었는데

와 뭐이런 띵언이 다있냐..... 무릎존나 없어짐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