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Posted by 마리쉐
2017. 8. 29. 03:13 카테고리 없음


날이

티져 이 날이잖아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사랑해 진자루.. #EXO
아놔.. 잠들만하면 사이렌소리들리고 벌써 두번째네.. 오늘 뭔날이냐...😂
비가 내리던 날, 아무것도 들리지 않던, 그런 날이 있었다. -ㄷrㄴl옐, 괜찮니? 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물론 나는 듣지 못했던)에 놀라 엄마가 달려와서 물었다.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도통 나에게 뭐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입모양을 보고
아 날마다 오는 날이 아냐 이규화 자캐계 팔로 팔로미 하고 싶으신 분 오셔라 오셔 레드카펫 상시대기()
아 존나 지금 올라오는 설구뉴짤 과거사진 같아서 기분 이상하다고 ㅋㅋㅋㅋㅋ 이거봐 같은 날이라고 해도 믿겟내
데뷔 10년.복잡해진 회로땜에 그냥 넘어가자 생각하다 데뷔동기 pdogg이 말을 듣고 그냥 넘기긴 값진 날이다 생각되서 뭐라도 끄적임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시혁이형.빅히트!그리고 가장 중한 여러분! 이
아 그건 간당! 야간 안하는구나....아쉽네 따로 끊을까ㅇㅁㅇ...... 같은날이면 코홀은 못가겠네ㅠㅠㅠㅠ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Wolf_Nolf_Wolf

[트친한정x] 고교입학 대신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제 동생이 시험을 무사히 마친 것도 기적인데 오늘 합격났대요!!!내 동생이 고졸이래111!!!!아핳ㅇ사하하핳하!!!! 좋은 날이니 알티해주신 한분께 드리겠습니다 당발은 수욜
(토닥토닥) 울 무미님 괜찮아지는 날이 분명 올꺼에요 넘 우울하면 일단 주무세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걸 찾아봐도 눈물의 이유조차 잘 모르는 채로 아무것도 없지만 울음을 그칠 때마다 아침이 오니까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날이 오기를 소망해버려
오늘 견우직녀 만나는 날이잔아,, 그들도 일년에 한번은 만나는데 낸년 상봉,,시켜줘,,
막 지휘부 들가면서 mp40이 좋은일 있으셨냐구 기분 좋아보이신다고 하구ㅋㅋㅋㅋ 유즈는 오늘 체력점검하는 날이어서 별로였는데 케아라씨랑 맛있는거 먹어서 풀렸다구 할거 가타요!!!! 유즈도 그날 남은 하루는 기분 좋게 지낼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애들 첨 대화한 날이 언제더라....(날조
조아 쵸님은 포테이토피자를 조아하시는군요..(메모 ㅋㅋㅋㅋㅋㅋ 같이 피자먹을날이 오면좋겟군요~ 아녜요 이벤트가 끝나기전에 보내드려야해 ㅇ0ㅇ 낼 꼭 보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보통 그리 생각하거든, 병원에 사람이 넘쳐나면 의사들은 좋겠다고. 돈 아주 많이 벌겠어요, 그리 말하는데 하나도 안 좋아. 사람이 아픈데 기분 좋은 사람이 세상에 어딨겠어. 난 병원에 사람 없는 날이 제발 왔음 좋겠어.
오늘은 좋은 날이야! 월요일이지만, 생각보다 좋았어. 토니,피터,랭처럼 타워의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나디아도 보고! 그리고 이렇게 오랜만에 일기도 쓰고! 앞으론 더 꼬박꼬박 써야겠어. 아, 얘기도 많이 할거야!
양력으로 오늘 생일인데 뭐 생일에 특별한 의미를 둘 시기는 지났지. 아 다만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 조선 합방이 일어난 날, 마이클잭슨이나 배용준이 태어난 날이라더라
*0 가끔은 생각이 나서 가끔 그 말이 듣고도 싶다 어려서 아프거나 어려서 담장 바깥의 일들로 데이기라도 한 날이면 들었던 말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야 /이병률, 새날
그러고보니 방과후엔 동아리가야하잖아(지분노머리팍팍 집들렀다 또온다구하죠머ㅓ... 아님 쉬는날이라던가...ㅋㅋㅋㅋ😂힝 그래도 혼자 일찍 집가는날은 이렇게 살것같습니다 마나미 내일은 포도맛먹어조(?
앗...아..아니에요!!! 조리퐁님은 아직남은날이많다구요..~~!
아 편하게 마음찍어주세요~!~!~오늘은 아무말 할수잇을거같은 날이다!!!!!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__Bbz_D

날이 좋아✨☀️✨
변호사 아케미 호무라는 그제야 반지를 꺼내고서 소울젬으로 되돌렸다. 카나메 마도카의 교통사고가 사고에서 사건이 된 다음 날이었다. 그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였다. 아케미 호무라 앞의 모든 카나메 마도카는 사건이었다.
궁금하지 않으니까요. ...왜요?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중요합니까? 지금 경위님 옆에 있는 사람은 전데요. ...어, 어후 오늘 날이 좀 덥네요. 그쵸? 아 땀난다~ 여진시목인가 시목여진인가 둘이 사귀는데 괜히 과거 일 물어봤
내일 자리바꾸는날이라고 일찍가야하는 웅아💕 지금쯤 자고있겠지??! 꿀잠자구 좋은꿈꾸고 내일 꼭 웅이가 원하는 좋은자리, 좋은짝꿍 당첨되길바래🙏🙏 오늘 웅이 덕분에 기분좋게 잘수있을것같아! 항상 좋은것만, 예쁜것만 보자!! ❤️😊💝
얘들아 날이 많이 춥더구나...
좋은 날이니 SM? 하는 직견 우선 직은 아~주 평범한 성벽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다 새로 사귄 여친이 에쎄머라 맞춰주느라 고생하고 크게 데여 헤어짐. 뭐가 문제였나 고민하다 호기심에 찾아본 AV 카테고리에 흥미를 느끼고 탐방
월요일의 하루는 어땠어요? 오빠에게 너무 의미있는 날이였을것 같은데😊 아 진짜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아서 진짜 계속 감탄했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꿈꿔요❣️🌙

있잖아 에이스.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어디 있는진 몰라도 너, 불이라고 벗고 다니면 감기 걸려.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해. 사랑해.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을 수도 있겠죠. 어느 순간 아, 저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는 날이 올지도, 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진짜 대체 뭘먹고 자랏길래 이렇게 귀엽지....? 하루도 안귀여운 날이 없잖아,,,,,,
워너원활동이 끝나ㄴ는 날이 제가 죽는 날임니다...나 얘네없이 못살아ㅏ..,,
그래서 더 걱정되고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 항상 멋진말 많이 해주지만 너 또한 아직 어리고 한 사람이기 때문에 뭐든지 실수 할 수도 있어 크던작던 실수하는 날이 오더라도 자만하지말고 너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꿈꿔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의웅아💜 문소가
아.졸려ㅠ 오늘 모의면접한날이라 잠도거의못자고....음...
그렇게 앞으로의 계획을 촤르륵 머릿속으로 늘어놓겠지. 본인의 생각대로 약해진 쿠로오는 제가 의도하는 대로 점점 넘어오는 듯 했고. 아예 아카아시가 자고 가는 날이 생기고, 그 다음엔 아카아시의 칫솔이 화장실에 걸리고. 리에프의 자리를 점점 메워가며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dean__live

열ㄹ분 저 내일 퇴사전 마지막 월급날이에요,,,,☆ 맞팔트친한정 알티해주신 한분께 스밍 돌리시라고 문상 5000원 보내드려요,,,,! 아님 뭐 딴거,,,? 만원이내로 아무거나 깊콘이든 뭐든 보내드려요 ))맞팔트친
난 이 날이 너무 좋아...완전 엉망진창이야...행복해...
얘들아 나 사실 키 180인데 무릎접고다니는거고 사실 내나이 18살!(날이 날이니만큼..)
dolly9091 우오아아아아나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러고 보니깐 비코 방송하는날이구나 !!!' 희망이 넘친다 비틀비틀 장난아니다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
컴백티저가 너무 좋아 ㅜㅜ 이제 개강 둘째날이당
약을 자주 먹으니아 좀 낫더라구요! 얼굴 피부가 건조한지 뱀마냥 각질층 허물이 끝도없이 벗겨지는게 좀 신경쓰이지만 괜찮아요!!! 날이 건조하니가!! 10님이야말로 항상 바쁘신데 늘 몸 생각하세요ㅠㅠㅠㅠ (어깨주물주물
방탄소년단 멤버이름을 처음 알게 된 날이 바로 주간아였다...(남준 제외)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연말이 되었다

서로 좋아하는 날이 온다면 서로 좋아는 하는데 얼마 못 가거나 좀 길게 가는 것 같다가도 뭔가 좀 심심한 사랑이거나
옷만봐도 알잖아 파란코트입었던 날이 이승훈 아팠던 날인거 ㅠㅠㅠㅠㅠ이때도 팬들 걱정 + 경호원 한 분 한분 다 인사하면서 나간거 ㅠㅠㅠㅠ내가 진짜 앓다 죽어
부르는법 → 제나 첫인상 → 동글동글 팡팡 현인상 → 닳아서 빼쪽해진 동그라미 좋은점 → 다정하다 이미지컬러 → 핫핑크 한마디 → 우리에게도 괜찮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와 오늘 무슨 날이냐 ㅠㅠㅠㅠㅠㅠ 유투브랑 트위터가 쌍으로 엿먹여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
정빵아 내가 치킨 사준날이 언젠줄 알아..???
「너를 사랑해」이 한마디를 꾸밈없이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번 다신 널 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아닌 오늘이란 날이 우리의 기념일이야 #KinKi
ㅇㅓ.....(벌써 마감 촉박한 날이었나 마금기(인간아 좀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mylovejjk_

균팅 때 상균이 웃는거 눈앞에서 보고 아 밥안먹어도 배부르단게 무슨말인지 알겠다고 처음으로 생각했다 상균아 앞으로도 웃는 날이 더 많도록 같이 노력할게
뭐가 더 좋을지 구별은 안가는데. 현수가 몸이 안좋아서 오메가 향수 틈으로 알파냄새가 나는 날이 있었음. 손님들은 이게 긴가민가 하면서도 아 드디어 현수한테 누가 손을댔구나 라며 눈물을 삼켰음. 오늘도 그 손님이 왔는데 늦은 시간이라 향수냄새가
가끔은 생각이 나서 가끔 그 말이 듣고도 싶다 어려서 아프거나 어려서 담장 바깥의 일들로 데이기라도 한 날이면 들었던 말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야 /이병률, 새날
아 뭘까 술이 안 받는 날이었나
피규어....? 아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그뉵만진지 좀 됐네 아무튼 하필 그날이마감날이라 끝나고 살아있음 온대
내일은 일찍 집오는 날이다 ㅜㅜㅜ넘조아쪼아
그러고보니 계연 며칠 됐지 하고 봤더니 딱 20일 됐어 ㅋㅌㅊㅋㅌㅊㅋㅌㅊㅋㅋㅋㅌㅋㅌㅊㅌㅋㅊㅋㅌㅌㅋㅊㅏ승혁 축구 관두는 날이잖아..?

"한 가지, 알아두세요.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거에요. [쓴웃음을 지으며 소녀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었다. ...내 몸에서 피가 마를 날이 없다 하더라도.
ㅋㅋㅋㅋㅋㄱ아,오늘 파밍날이라 대타물어보면 거절해야지햇는데 3시간만 봐달래서 흑흑
아진짜 저날 머랭날이랑 이거 이날 진짜 무릎탁
예전엔 무서워하지 않았던 것들을 겁낸다.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지고 마음을 비우지도 못하며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개인주의덕에 놓치는 부분도 늘어만간다. 언제부터 나는 말 하지 못하는 것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는가.
아 이날 그날이지 폭죽놀란 인간기범
너는 나에게 다신 없을 나의 사람이자 행복하지 않은 날이 더 많았던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이야 고마워 나의 행운이자 행복아
회택아~~ 생일 축하해~ 우리 리더님! ㅋㅋㅋ 우리 Genius! 유니버스들이랑 펜타곤 멤버들이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오늘은 후이 날이야!💕🎉🎂 #HUIppyBirthday #후두머리_갓후이_생일춬하해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L4STSUMM3R

아 이날이 그날이었군
다들 툭하면 가능성 얘기를 꺼내. 네테르 피폭도 괜찮아질 정도로 먼 시간이 지나면 가능할까? (고개를 기울이다가) 언젠가는 이 나무에 다른 생물들이 자라나 꽃을 피울 날이 올지도 모르지.
그러게요. 오늘은 꼭 밝아진다고 그렇게 말까지 했는데. 응, 그쳐야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여긴 화창한 날이 없을거 같아요. 흐리거나 비오거나 둘중 하나. 아 너무 부정적이었나요?
ㅋ ㄲ ㄱ ㄱ아나 전 잘 살았어요!!!!맴님 공유(맞나!?)님에서 흰둥이가 도ㅢ셨군요 크흐흠 오늘밤은 모콰가 보고싶은 날이네요 아 우리 목화랑 마피아 해야하는데~!
아 세상 오늘만큼 야한걸 원한 날이 없는데 회사라고(와장창))))))))
오늘은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오 그런 날이군요ㅇㄴㅇ! 구롬 공방....................아 두번 사녹이구나ㅠㅜㅜㅠㅠㅜㅜ

그치ㅜ 난 아직도 그 사람 너무 좋은데 그날 생각하면 좀 아찔하고 심장 무너짐... 하필 나 그날 다시 역극할 수 잇냐고 나는 님이랑 님캐 아직 조아한다고 고백..하려고... 한 날이엇는대...(대멸망
알아차림. 다른 의술사들이 보초를 설땐 다음날 이불에 묻은 검게 말라붙은 핏자국을 보고서야 자신을 부르지 그랬냐며 타박하곤 했는데. 증세가 스트레스가 심할때마다 심해지니 갑희를 만난날이나 심각한 말이 오간 날이면 암주도
앗 오늘 화요일이잔아??!??! 리암 콘서트 가는날이네!!!(ര̀ᴗര́)و


아무도

아무도 안할거같지만 +팔로우해주신분들 중에 2명 뽑아서 원하는거 3개 드릴게요 아빠가 다 버리라는데 마음아파서,, 당발은 윙즈콘 티켓팅날 하셌슴네다,,참여부탁드려요
(♪— 『 또다시 whisper to me girl; whisper to me 애가 타게 날 시험하는 듯 넌 날 분석적으로 {flexin’} 은밀해 보이는 sign 아무도 몰래 우리 둘만의 pαrty 。』
한번 봐바야하는ㄴ거 아니냐ㅠ 막 아직 살아잇는ㄴ데 누가 아무도 신경 안써서 다음 날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구 막..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는 재도 보고 싶다. 쟤현 됴영 둘 다 그 지역 사람 아닌데 연애에서 상처 받고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버스로 몇 번이나 환승해야 하는 깡시골로 내려와버린다 첫 만남은 조용한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maestroNlosong

그런데 걔마저 오늘 날 버렸넴ㅇㅅㅇ 걔한테 팀하자고 말한 애는 곧 후회하게 되겠지ㅋㅋㅋ 은따인생 15년 경력에 놀랄것도 없지만 나름 기대했는데 아무도 팀하자고 안해줘서 현타왔네... 내가 아무리 실기를 잘하던 난 그저 반애들한테 찌끄레기로 보일 뿐
애근데 아무도 날모르는거보다나을거같음,,,,(존나 퀴즈 비참맨
[170818] 박명수 라디오 퇴근길 #라이관린 ❤ 얼굴 안나왓지만..아무도 고화질 안올렷길래...! 이날 관린이 스타일 완전 귀요미🐥🐶❤
사람 살 부비는 느낌을 느끼고싶어집니다. 활동을 너무 안했습니다. 시간 날 때 마다 글을 써야겠습니다. 아무도 안읽더라도. 자기만족이죠 뭐!! :) 댕댕아 댕댕아 댕댕!!!
이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단 한자락도 비참하지 않고 단 한순간도 치욕없던 나는 어디에도 없고 나도 가물가물 희미해요. 그런데 그 기억으로 나는 날 흉내내고 흉내내다가 이젠 그것마저도 못해요. 참 이상하죠.
.. 데래스테할거임... 9월이 신데페스라고? ? 아무도 날 말릴 수업음 단챠 돌려 버릴 거다
아무도 날 모르는곳.이라고 하겠죠 지수는..지수가 있어야할 그곳에 있어야지...밀어낼거라구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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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익이기이이익익익익!!!!!!!!!미래는 아무도 몰라!!!!이ㅣㄱ익긱ㄱ 똥꼬에 약바를 날 얼마남지암ㅎ앗어
왜 아무도 날 고용하지 않는거야? 뭐? 성격이 더러워서? 무슨 소릴. 내가 성격이 더러울리가 없잖아.
12월달까지잠수탈까 카톡지울까...아무도 날 찾지마세요....
"진눈깨비가 내린 날, 아무도 첫눈이 내린다 하지 않았다."
차를 이상한데로 몰고갔다. 그 깜깜한 밤에 사람 아무도 없고 논밭밖에 없는 시골동네로. 그러더니 손을 잡으면서 나보고 사귀자고 했다. 감사인사하러 왔던날 사무실 들어오는 나를 보면서 여자로 보였다고. 그때 내가 20살 그선생이 50대 정도. 내가
나 금요일날 쇼콘 못봤는데... 비맞는 사노랑 나카츠 있다고 왜 아무도 얘기안해줬냐~~~ 둘다 머리깠자냐~~~~~ ㅠ-ㅠ... #강다니엘 #황민현
나 아프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라 티가 안날 뿐(?)인데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qs3ls8

언제 또 바로 주택 앞인데도 지금 여기서 살인마 나타나서 죽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도 발견 못하겠군 싶은 어둠속을 또 걸어보겟어 재밌어써(( 근데 둘은 무서웠을것가틈 머릿수많은게 채고다
아무도 모르는 구독계 만들어가지고 쿠로른 연성러들을 팔로우하고 괜찮은 것들 골라서 인스타 공개 계정에 사진 업로드나 흘러가는 말 처럼 진짜 연성대로 하기. 리에쿠로 좋은 연성이 있길래 어느 날은 리에프 무릎에 누워있는 걸 찍어 올렸고,
몇날 며칠을 내일을 안 오게 해달라고 수도 없이 되뇌었건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구나.
ㅍ파판하기 싫다 왜냐면 내[가 접속하는 시간대엔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고 사람 많을 때 들어가는 날엔 파밍이나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어느날 자츠바움과 오를레인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혼자남은 아무것도 모르는 슬레인...뭐 그런 전개
츄야는 갑자기 사라진 다자이를 겪어봤고 다자이에게 자신의 위치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을텐데 다자이는 그게 아니잖아.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츄야가 사라지면 다자이는 어떻게 될까
(어느날엔가 벨은 만년필을 들었다. 이미 써둔 편지는 보내기면 하면 되는 것이었고, 그녀가 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벨은 펜을 들었다. 그녀는 제가 대학시절 과제를 위해서만 한 줄의 글을 써내린걸 알았다.)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hsyusyu

(그의 물음에 고개를 저었다.) 아무것도 몰라. 그냥 날마다 몸이 더 안 좋아지고 있는 걸 느끼면서 가늠하는 거지. 아.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 (담담한 목소리는 여전하다.)이런 이야기, 불편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걍 노니까 피부는 겁나 좋네...입술에 대상포진 날 예정이지만
램지야...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주 행복한 날 안개가 깔린 이른 아침 정원에서 나는 일하고 있었다 땅 위엔 갖고자 하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었다 부러워할 만한 사람도 없었다 체스와프 미워시‥선물🍁
이날도 많이 울었다, 언니가 자꾸만 생각나서, 이슬픔이 언제까지 갈지, 언제쯤이면...언니는 항상 운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는데, 난 매사에 자꾸만 눈물만 난다
괜찮지만. 너, 날 죽일거잖아? 그럼 어서 시작하는 편이 좋아.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다음 순간 네가 눈을 깜박일때 죽인다. 더 이상은 너의 얼굴을 보기도 질리거든.
문소리만 나면 담배피러 호다닥 튀어나오는데 깁슨 아무것도 모르고 자주 보네요 하면서 싱긋 웃음 신음소리만 들어봤지 목소리는 첨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무슨 종달새마냥 귀엽고 난리 깁슨이는 만나던 애인이랑 헤어지고 외로우니까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windflower0319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기록 집돌이들이 오잖아♥ #이불밖은위험해 8월 COMINGSOON!
날 사랑했던 거, 날 잊는 거,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거. 넌 그게 쉬워? 그렇게 지워? 날 비워?


알아

항상 나만 아파 너무 억울해 다른 세상의 투명한 벽에 부딪혀 날 삼킨 파도 내 눈물로 이룬 걸 너도 알아주길 제발 난 널 닮고 싶어 또 널 안고 싶어 혼자 한 상상 정도는 괜찮은 거잖아 나도 알아 내 모습 비교도 우습지 (모노 드라마 - 종현)
교훈적이었어. 내가 갇힌 인간의 육체가 안 좋은 점들 중 하나가, 인간부분이 자꾸 새어나오는 거야. 친구를 사귀고, 남을 도와주고. 그러면 나중에 그 사람들을 없애기가 너무 힘들어. 모로스랑 요리사를 죽일 때는 눈물이 날 뻔한 거 알아?
가시나 듣고 생각난건데 국이 자기가 예쁜거 넘 잘 알아서 석짆이 자기 안 좋아하는거 이해못하는거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귀엽구 예쁜데 어떻게 날 안 좋아 할 수 있어 #진국 임다
맞아ㅋㅋㅋㅋㅋ오늘 엄마가 요하이사왓는데 딱 대휘랑 우진이 사옴 ٩(๑˃́ꇴ˂̀๑)و (역시 날 잘 알아
#토니피터 젊토니 차 끌고나타나서 안녕? 너 피터 맞지? 아.. 혹시 나 누군지 알아? / 네. 토니 니씨, 토니 스타크 맞죠? / 날 안다니! 너무 행복한데- 그러면 잠깐 시간좀... / 교내에서 유명한 플레이보이.. 맞죠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toyou201

가시화 「'sorry'가 무슨 뜻인지는 알아?」 더스티 「'미안해'잖아. 날 그렇게 멍청이로 보는거냐?」 가시화 「그럼 'so sorry'는?」 더스티 「미 미안해」
바래져간 우리 지난 날들을 그려본다 묻어두었던 너를 꺼낸다 A walk to you, a dream of you. 알아 꿈결처럼 넌 안녕 오 시린 눈을 감고서 걸어간다 너에게로 난 기억 끝자락에서 네게 걸어간다
날 너무 잘알아 , ,,
엑소가 날 공부시킴 ㄹㅇ 덕분에 영어도 많이 늘었고 개기일식도 잘 알아
치오 - 언제나 절 좋아해주어서 감사해요. 저도 당신을 좋아해요, 언제나. (녤이에게형) 시온 - 알아. 네가 날 놓을 수 없다는것 정도는. 물론 나도 널 놓을 생각은 개미 눈곱만큼도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 (시온은 망치질을 시전했다형)
님들도 아무 생각 안하고 손만 움직이고 싶은 날 있지? 있는거 다 알아 있다고 해 그럴땐 머리카락 난잡하게 날리는 아무의미없는 그림 그리는게 재밌다는거 맞다고 하라고
재호는 입을 꾹 다물었다. 의심의 여지조차 남겨두고 싶지 않았다. 엄마 없이 평생을 살다가 처음으로 아버지가 함께하고 싶어한 상대니까. 근데 녀석의 입매가 먼저 씩 올라간다. 나 아까 네가 날 보면서 뭘 느꼈는지 알아. 근데 엄마한테 말 안 할 거야.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dahae_sam

#권현빈 #보정 후/전 현빈아 나는 이 날 셀카들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알아주라
나는 알아 네가 날 보고싶어하지 않는 다는 걸
왓슨:당신 친구를 만났어요. 셜록:친구? 왓슨:적이요. 셜록:아~. 누구였죠? 왓슨:그 사람 말로는 필생의 적이라던데. 알아요? 셜록:돈 줄테니 날 염탐하래요? 왓슨:네. 셜록:받았어요? 왓슨:아뇨. 셜록:에이 아깝네. 나눠가졌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이불자락인 줄 알아? 나는 진짜 유령이야. 우우우...... 우우우... 겁이 안 나곤 못 배길 걸!" "난 안 무서운데?" -나슈날테아텐, (콜돌마르 오크 칼시페르)
이제야 너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걸 알아. 다시 만나지 않는다 해도, 우린 죽는 날까지 같은 지옥에 살 거라는 것도 알아. 나는 이런 방식으로 너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된 거야. |오현종, 달고 차가운
강순애적 진영에 내 편 하나 정도 만들어두면 좋잖아. 여기저기 터치하면 돌아오는 반응들이 귀엽기도 하고. 아직 날 경계하는 거 알아. 알면서도 못 놓게 해 줄게. 그러니까 아는 거 있으면 하나만 더 말해볼래.
ㅋ ㅋ ㅋㅋㅋ 그 바바롯 교과서 등재될ㄹ번한날...... 아니 오너계ㅖ에서 저노랠ㄹㅋㅋ ㅋㅋㅋㅋㅋㅋ돌ㄹ아갈수잇슴니가.... .. .. ..혼ㄴ또카.......하지만 선배한테 맘 열어질만한 사람은 못된다는ㄴㄴ걸 알아버려서

날아 날이 아무도 아무것도 알아 어느날 날은 nam11372

3. 우리 치즈 못먹는 사람... 언니 말 잘들어주고 처음엔 날 어려워하는것 같았는데 이제 정말 친해진것 같아서 좋다 ☺️ 더 활발해지고 알아가는거 많아서 좋고 앞으로 더 놀려줘야지~~
널 사랑해서 한 일이라고!알아 달란 말이야!네가 기다려주기 싫으면 다른 여자를 처로 삼아도 돼!그래도,그래도!그래도 날,사랑해줘
천영 진자..하루만에 한층이 밀어지는건 처음이라구... 심지어 1,2층은 오픈당일날에 무슨 기믹이 있다 알아만 두고 뚝배기 깨져가면서 240템으로 깸...
난 니가졸라싫고 짜증나지만 아직도 누가 널 욕하면 싫다... 내감정이 너한테 휘둘리는 것도 싫고 날 신경도 안쓰는 한사람때문에 이렇게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나자신이 더 싫다.... 이제 너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것도 알아.. 그래도..
날벌레가 희글님 옆에서 윙윙 질척댄다면 그건 저에요 알아두세여


어느날

하루에 두개 다 볼거야ㅏㅏ아!~!~~!~!(결의) 내가 어느날 갑자기 탐라에서 너와 냣언니를 울부짖으면 그날 가족게임이랑 허니와클로버본거다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해ㅐㅋㅋㅋㅋ!!!
아 여기 너무 끼어들고싶다 박마훈 맨날 달려가서 영약한테 비비고 제일먼저죽고 안죽으면 보스한테 비벼서 어느날 보스 1줄에서 부활시켰더니 보스랑 같ㅇㅣ 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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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도 끌어안고 볼뽀뽀하고 했으니 스킨십 자연스럽게 많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붙어 있고 그런 건 아니었어. 그랬는데 어느날 보굼이 집에 놀러와서는 영화 본다고 쇼파에 앉았을 때부터 손을 놓질 않잖아. 주녈도 처음에는 별로 의식하지 못하고
어느날 쟵머가 사 온 잘 익은 복쑹아 봉지에서 톡 튀어나온 복쑹아 요정 즨녕... 진짜 바비인형도 채 안 될 사이즈의 즨녕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쟵머가 악!!! 뭐야핳!!!!! 하면 뻔뻔하게 어? 나 요정! 해줘...
아 아냐 본가있을때 전화로해버려ㅠㅠㅜㅠㅠ ㅠㅠㅠㅠㅠ 서로 엄청 오해하고 연락도 잘 안하게됐는데 스미레가 어느날ㄹ 감독이나 이타루랑 전화하다 돌아가고싶은데 츠즈루가 자길 기다려주지 않는거같다고 막 서러워서 울어버려ㅠㅜㅜㅜㅜ
물론 녤이랑 한 연애가 처음이기도 하고 자기가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생각도 하고 가끔은 스토킹까지 하는걸 알면서도 아 형이 나 엄청 사랑하는구나! 이래버리니까 어느날은 윙 친구들이 그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 잠깐 혼돈 오다가 에이 아니야~ 이래버림
ㅋㅌㅋ ㅋ ㅋㅌ 아나 진짜 데이지... (양심이이파짐.........) 그렇게 계속 수작 걸지 않을까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풀밭에서 화관 만들다가 턱 괴고 웃을 것 같아요 내가 왜 자꾸 너한테 오는지 안 물어봐? 하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마음눌렀던가 리트윗했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은 아카아시가 아카시아로 보여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역전된 ㅠㅠㅠㅠㅠ
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그냥ㅇ인형이 되어버렸잖아,..?(그렇게 대리고온ㄴ의미가 없어졌다)그러나 어느날ㄹ갑자기 한바탕해줘야지...버려질ㄹ거야 지쨩...(???)서로가 서로에게 그냥ㅇ구경ㅋㄱㅋㄱ하는ㄴ인형잌ㅋㄱㅋ됐어옄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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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좋아 어느날부터 자기한테 너무 친절하게 행동하는 검사님들때문에 휴직계 내는 성룡 보고싶다.
살다보니 어느세 어른이 되어 있고 살아가다 보니 어느세 중넌이 되어 있고 살아있다 보니 어느세 노인이 되어있다 어느날 피었다 또 어느날 소리없이 지는 꽃처럼 인생도 그렇게 피었다 지고마는 것 이다
그러다 어느날 팬싸에 당첨된 셩우가 막 남자가 그런델 가도 되는건가 아 어쩌지 고민하다가 결국 한 번이라도 보고 죽어야지 싶어서 팬싸에 갔는데 강단얠은 당연히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가물가물함 온셩우는 자기차례가 가까워질수록 손이 발발 떨려옴 드디어
중요한 건 나쁜짓을 한단 자각이 1도 업다는 것,,, 진짜 연애할 땐 난 네가 너무너무 좋아! 인 스윗가이로 뭐든사주고 뭐든해주고 다 바쳐 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슬슬 헤어질까? 이소리 지껄이는 것,,, 상대가 화내면 그게 얼마나 진지한지도 모르고.,,
아 넘 대박이야,, 로미나 친한 여자친구 생겻어,,, 그것도 단희,,, 실,,,화,,,,? 정말 성질머리 드럽고 드러워서 친구하나 없어가지고 부모마음 속썩엿는데 어느날 갑자기 집에 친구 데려온 기분,,,,, 부모의 마음이란 이런 걸카,,,,,,?
아 오지고 지렷어 팬텀 이때 고2엿는데 과외 끝나고 연락 뚝 끊겼다가 완전 고딩티 애기티 다 벗고 오지게잘생긴 대학1학년생돼서 루미선생님 어느날 불쑥 찾아가 고백하면 나 환장한다
먼가...아니 어느날부터 애들이 좀 드림노선을 탄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아메히코 너무심해; 정신을차릴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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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하엿다면 ㅁ코우지가 어느날 머리 자르고 와서 이메첸 해봣어~~^^어때?^^ㅏ하면 코피 뿜으면사 쓰러졋을거애요...하우아ㅏ아....코우지....사이코.....!(털석ㄱ
알오물 쿠로른. 금수저들의 사교클럽 HQ. 그곳에서 쿠로오는 졸부출신에 베타라는 이유로 배척받기 다반사. 어느날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쿠로오. 그런 쿠로오에게 접근하는 네 명의 우성 알파들. 아카아시, 오이카와, 보쿠토, 리


다음날

-안 먹는댔잖아!! 안 먹는다고!!! 그냥 안먹고 뒤지려니까 꺼져버려!! 따지려던 딥은 하도 서슬 퍼런 휘의 기세에 물러남. 그리고 다음날 마지막 음방 대기실. ㅇㅇ이 또 자길 부름. 나가려던 딥은 휘와 눈이 마주침. 그 눈은 이상하게 젖어있음.
다음날 아침 얼굴이 팅팅 불어서 대문 앞에서 다시 서울 올라가는 셩으 배웅하는 단냴이랑, 어른들이 싸준 과일이랑 명절 음식 바리바리 양손에 들고 씩씩하게 웃는 셩우. 녤아 그럼 형 갈게.
다음날 공항가서 돌아오는 항공편 확인하고 화장실가서 머리도 만지작거리고 이 피어싱 말고 다른 거 할 걸 그랬나하면서 시계 보고 다시 항공편 적힌 곳 가서 수십번을 확인하고 게이트 앞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지금까지 믾이 보내준 노래 듣다가 아 맞다하고
아 창 선생님 너무너무 귀엽다 . . . 약간 첸은 그 뒤로도 머리 두번정도는 쿵쿵 박다가 잘거같은데 다음날 아침되면 다 까먹고 아차아앙 꿀물타드릴까요? 하면서 평소처럼 잇겟죠..
아 그리고 만약 오페라한테 죽음까지 유예기간이 있다면 친구들한테 1년동안 보낼 편지 미리 써두고 죽은 다음날부터 발송되게 해놧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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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다음날 또 일년을 어케 기다리나ㅠㅠ 하고 우울해있는 직녀완이 굳이 건드려서 울리는 옥황상제 현 -아니;; 야 니들도 징하다. 걍 헤어져;; 너 뭐 나이 500먹고도 케토톱 붙여가면서 걔랑 소 몰꺼니?? -아나 지금 그
내가 연락 늦었는걸! 괜찮아 괜찮아(보둠보둠 소파에 엉겨 붙어 앉아서 티비 보다가 말할 것 같기도 하구?? 다음날 바로 반지 하러 가고 막 그럴 것 같지
한바탕 싸운 다음날 아침에 아카아시가 찌찌부분만 오려놓은 와이셔츠 입고 어이없어하는 보쿠토 보고싶다 (아카아시잘 어울리시네요
아 앨리스 ㅠ(죄책감239487239)ㅋㅋㅋㅋ그래도 비싼거 얻어먹었다고 다음날 하루는 얌전히 착한 부하 노릇하기 (크으 케니스 속물적 사회생활맨) 앨리스 오히려 소름돋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동혘은 평소 관심도없던 젠오에게 극강한 관심이 생겨버리니까 몸소 일찍 나가서 이젠오랑 같은 버스도 타고왔다. -안녕. -어 안녕. -여기사나보다. 한번두 못봤는데. -너 이시간에 안나오잖아. -아 뭐.. 그렇긴하지. 휴지줬을때랑은 너무 다르게
종혆이 고개 끄덕끄덕. 그게 또 귀여워서 돟호 종혆이한테 뽀뽀 쪽쪽 하면서 "너한테만 자기라고 할게." 약속하겠지. 그리고 정말로 그 다음날부터 조심하는 돟호. "자ㄱ, 아, 황 대리! 팩스 보낼 거 있으면 나 줘. 지금 보내게." 하거나 "믾기 씨,
금요일 개강이라니 ㅁㅊ 바로 다음날에 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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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만약 저 하늘에 미사일이 날아버린다면 ,저 것에게 목숨을 잃는다면 . (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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