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대체 사람 설마 어린 표정 시선

대체

뭐, 그 분은 몰랐겠지만요! 냐핫, 그럼 질문입니다! 무슨 이유로 목이.. ( 잠시 대체할 단어를 찾다가 ) 아프셨던겁니까?

대체... 그런 건 왜 물어보시는 겁니까..? 그...음.... 답은 나중에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윙딥 #윙딥_연성 - 나 안 갈 거야, 따라오지 마. 안 됩니다, 이번만큼은 꼭 가셔야 합니다. - 왜, 또 아빠가 시켰어? 괜찮아, 그런 거 안 가도. 도련님은 항상 제멋대로십니다. 대체 철은 언제 드실 겁니까. 이러

대체 그 표정은 뭐죠? 지금 절 무시하는 겁니까? 영업하는 주제에 너무 따진다고요? 야, 내가 너 같은 조무래기한테 몇 푼 빨아먹겠다고 웃고 있으니까 말이 말 같지 않아? 넌 뭐 커서 대단한 게 될 것 같아? 어때요,

그저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 날 그곳으로 향하지 말았을 것을.. 신이 존재한다면. 신이시여, 대체 왜 그에게 그런 시련을 주신 겁니까.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였겠지요. 저희는 그에게 원치 않는 새로운 육신과 삶을 주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끔찍한 소리군요. 대체 저를 뭐로 보시는 겁니까. 당신은 다른 수하들에게도 이렇게 너그럽게 구시는 겁니까?" "당연히 아니지. 너에 한정된 얘기야. 다른 놈들은 실수를 해서 일을 그르치면 규율대로 처벌이다."

맞아요 8ㅁ8 제 최애인데 최애가 마이너같은 느낌이라니!! 아니 마이너인가요. 대체!!! 넘버원 히어로 연성이 왜 적은겁니까 왜!! ㅋㅋㅋㅋㅋㅋ 라고 해도 다들 올마이트가 최애라니까 되게 웃더라구요..(실친들 크오어아ㅏㅇ

언라는 망할일 없을줄 알았다고 솔직히(ㅋㅋㅋㅋㅋ) 망겜망겜했지만 진짜망해버리다니 아니 유지할 자금도 없는데 대체 뭘믿고 그딴운영방식을 고수해온겁니까 테크웨이 당신들..

도대체 왜 건우랑 사무엘이 안 사귀는겁니까

대체 어디가 이쁘다는겁미까ㅏㅋㅋㅋㄱㅋㄱㅋ저건 그냥 휴면날림체..

못가는 겁미다. 사실 제가 막고있어요(대체

예, 투잡이죠. 아니, 근데 대체 뭘 상상하는 겁니까?

오늘 아침 김포공항에서 있었던 대한항공 직원분의 만행영상 고발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런식으로 고객응대를 합니까? 반말에, 손찌검에. 대체 직원교육을 어찌시키길래 이런일이 발생하는겁니까?

제가요? 대체 어디가 나쁘다는 겁니까?

할게없어서 생전 해본적없는 공부를 군대와서 밤12시까지 하고있다니.. 만화주제가 당신은 대체.. 얼마나 군대에서 할게없는겁니까...?..소름돋네

아안ㄴ대요,,,,, 저만ㄴ 머니 낼 거예요ㅛ..,,, 계속 이러심 호수만 거미숀 맡길 겁ㅂ니다.................. ( 시렌밈 대체예요 )

최근에 해방된 '담론'이 뭐지? 전우용씨 학자라면서 이런 식으로 빙빙 둘러 말할 겁니까? 그런 담론이 도대체 뭐예요, 여성의 가학 범죄를 조짐으로 삼는 그 패륜적 담론이?

(대체 왜 이런 걸로 논쟁을 하고 계신겁니까 다들...)

윤시진:얼마 전 신정현의 할아버지께 불만이 접수됐는데, "우리 멍청한 손자놈이 폐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현이가 아직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군요! 대체 어떻게 애를 가르친겁니까?!" ...제 대사인데요.

사람

그 찬이 영상 솔직히 찬이 아니라 할수 없는데 머리색은 나 못본거에요 근데 찬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죠 여러분은 찬이가 여자친구 없어서 좋은겁니까 아님 무대위 디노와 무대 아래 이찬 그냥 그 사람자체를 좋아하는

( 사람들한테 뭘 먹인겁니까 )

ㅇㅁㅇ....나한텐 좀 어려워ㅓ 보인다....(익스 겁내다가 못가던 사람ㅁ...

정녕 이사람도 안되는겁니까

그 사람들을 응원하려던 내 마음이 겁이나서 내일을 반갑게 맞이하지 못할거같아 자신이 없어 그만큼 인피니트와의 애정이 크다는 거고,, 독하게 얘기하자면 인피니트랑 내일 데뷔하는 사람의 애정도는 비슷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었나봐 그 몇년이라는 시간이

사이비 선동가가 맨날 쓰는 수법이잖아요 아무 상관도 없는 흉흉한 사건 들먹거리면서 '패륜적 담론'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러워졌다!!! 라고 겁주면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할 줄 알고

웅웅ㅇ 빨리갓다와야겟다 언니 고마와ㅜㅜ💕🌸💕 내주위사람ㅁ들은 겁만 엄청준댴ㅋㄱㅋㅋㅋ

그거 익명이어도 쌤들 다 볼수있다고 하는사람들도 잇더라구요..??저능 신고할겁미다..뭐 그딴게 다잏서

ㅋㅋㅋㅋ~귀신의집 유형~ㅋㅋㅋㅋ 즈리제일 먼저 소리지르는 사람 아카아시아무생각없이 겁먹고 걸어가는 사람 시라부이리저리 경계하면서 손은 꼭 잡는 사람 시노아여유롭게 길 개척하는 영웅님

아마 겁먹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같은 실험체는 같은 사람들=잘해주고 싶어! 일 것 같아요... 가까이는 못 가고 빙글빙글 돌겠죠...?

킹왕짱 얼음공주 양아치 언니 정읂비.. 그녀의 이름은 지역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빡셈. 하지만 윶나가 학기중에 전학을 오게 되고..어, 예쁘다!하고 겁도 없이 뽈뽈 쫓아다니는 최윶나.. 너 진짜 나 좋아하니?

워마드에서는 저같은 페미들을 쓰까 페미라고 합니다. 페미면 여성인권만 챙기지 퀴어인권을 왜챙기냐고. 여성인권만 챙기는 건 좋은데 젠신병자거리면서 조리돌림하고 혐오 생산해도 되는겁니까? 그럼 애초에 쓰까서 태어나진 사람은

탐을 낸다고 넘어갈 내가 아닌걸 알지 않나. (한 세기를 기다렸는데.) 오히려 난 남들이 널 눈독들일까 겁이 나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의 눈이 멀어버렸으면 좋을 지경이야.

남자는 더 겁을 먹어야 하고,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해야 하고, 나대거나 설치지 말아야 한다. 고집이 센 남자는 매력이 없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여자들은 매력이 없는 남자를 띄워주지 말자. 착각에 빠진 남자는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역시 수다는 즐~겁~네~. 그런데 저 사람들은 나만 보면 공격을 퍼부어댄다구~.」" #Yoshino

왜 적국의 사람들이 계속 저의 이름을 묻는지 모르겠어요~!! 제 이름을 알아둬서 뭘 할 생각이신가요!? (겁먹은 아기강아지 표정)

걱정마요 사람의 수명은 원래 운명으로 정해져있는겁이다

그사람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물어볼것만 물어보고 뚝... 다시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랬다가 다시 못보게 될까봐.. 영영 다시 못보게 될까봐 덜컥 겁이나서... 주르륵 눈물만...

전혀 오노노 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일을 제대로 안하는게 문제입니다. 제대로 안하는게. (크윽...) 우리가 창문으로 왜 굳이 침입을 해야 하는 겁니까... 그 사람은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울분)

ㅌㅊㅋㅋㅌㅇ아 짅자 일케귀여워도 된ㄴ는건가 사람이 일케 쟈근 동물같아도 되는ㄷ걸가요?!?!?!?ㄷ유 유메빳다지 유메야 사랑해!(???) 그럼 ㄱ쿄우 ㅋㅌ ㅋ ㅋ ㅋ겁줄것같애요 ...어라, 들켰어어..~? 이제 유메땽 배타러 갈거야...

노인들만 가득한 동네에 제일 어린 사람이라 해 봐야 50이 훌쩍 넘은 토박이들 뿐인데 적적했던 마을에 요상한 볼거리가 생겼으니 거리낄 게 있냐고 거참 희한하다 저 호랭이는 어서 왔을꼬... 겁 없는 어르신들은 이리 와 봐라 손짓도 해 보이시고...

아츠아쿠로 겁 많은 스토커x인생만사 귀찮은 사람으로 보고싶다

그 겁 영상에 누가 더~ 하는 사람 참.. 많은데 댓글은 똑바로 좀 달아요 그룹음원 안들어본 분들하고 많이 들어본 분들이 괜히 말싸움해봤자 의사가 통하겠습니까 그냥 짐승이지

나는 나는 나는 나는 겁도 많도 걱정도 많은 사람.

야. 현수야. 세상에 이상한 놈들이 많은데, 나는 그중에 딱 그런 쪽이었다 말이야. 왜, 인간 안 같은 놈들. 죄책감도 양심도 모르는 그런 놈들. 인두겁을 쓰곤 사람이 아닌 길로만 걷는 놈.

아이같다는건 맘에 안들면 다 부숴버리고 세상 모든 사람이 내 말을 들어야되고 갖고싶은건 가져야되고 내가 화내도 넌 화내면 안되고 그런 면모를 말하는겁미당

ㅋ ㅋ ㅋ ㅋ ㅋ 아니 진짜로 사람 겁박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눈물쭐줄ㄹ..) 추국이가 뭘 잘못했어... 뭘ㄹ..!! 증말 신룡님 잘생기셨지만ㄴ 인성 증말 너무 증말...증말.............

가까이에서 본 얼굴은 처음이었는지 좋아 꼬리를 흔들고 청년 주위를 뱅뱅 돌고 거참 난리가 났다 그런데 그 청년도 참 이상혀 젊은 사람이 겁도 없는지 아무렇지 않게 호랭이 턱을 긁어 주더라 그래 그래 고마워 이거 나 주는 거야?

(마주 웃으며) 하하. 역시 사람은 어디 안 변하는군요. 뭘 그리 보십니까. 해달라는 겁니까?

자기자신을 퍽침) ㅜ ㅜ 어흐흐흑 ㅜ다른사람들과 겉보기식 식사할때는 전혀 말1도없이 빠르게먹고 끝내자 이러는데 야미와 먹을때는 편안하게 대화하면서..ㅜ 어흐흑 ㅋ ㅋ ㄱㄱ그럼ㅇ안데르센은 내가 키스해봤는지 안해봤는지 어떻게 아는겁니까

그래도, 너무 겁먹으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어? 보이는 사람한테만 해당하는 거였나... 나는 영감 같은 건 전혀 없어서 잘 모르겠거든. 가위도 눌려 본 적 없고.

백은 훈련생들한테 호랑이교관으로 소문난 인물. 교육에 얄짤없고 판단도 냉철하다고 자자해서 훈련생들이 좀 겁먹고 무서워함...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왼팔을 내주면서 폭발물 처리한 게 있음 훈련생들은 얼마나 사람이 칼같으면

사람은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행보다 다가올 불행에 더 겁을 먹는 법이다. - 조두진, 능소화 中

어둠을 겁내며 사는 것보다 강해져서 다른 사람이랑 형을 지키고 싶지 않니?

아...기디언ㄴ이 벨린 끌어안았을때...정말 마상 파티였어요...죽어서 말을 못해..ㅜㅠㅜㅜㅠㅜ 벨린이라면 죽인 친구 끌어안아주겠죠..워낙 다른 사람들 상처 입히는거 겁내는애라..미안하다고 끌어안고 울것 같기도 해요((

사람들은 내가 죽었다고 말한다 나는 검은 안경을 쓰고 잠시 누웠을 뿐인데 어둡지만 꿈은 없다 구두를 벗어놓으면 당신이 다녀갈까 봐 겁이 난다 황병승, 헬싱키

설마

설마 아직도 안주무시는 겁니까? 안됩니다. 어서 잠자리에 드십시요 제가 곁에서 주무실때 까지 있어드리겠습니다 #최현

그럼, 고양이 말고 다른 동물을 원하시는 겁니까. . ? 고양이 말고 어울리는 동물이라. . . 설마 "개" 와 닮았다고 여기는 겁니까. ? 푸흡, 그리고 당신의 집이란게 이렇게 넓다고 보장되는건 아니잖아요. . ?

설마 지금까지 깨있는겁니까? ....... 이야. 내일 일어날 수 있겠어요?

보통은 '노'보다 '예'스가 먼저오지 않나요? 설마 예수(예스)님의 생일이 지나가서 대접을 안해주는겁니까?

엄마가 계속냅두면 발꾸락 썩는다구겁줫다 히잉 설마

설마 진짜 그겁니까(짜신눈으로 개터짐)

와 설마설마하다가 빨래통 뒤져봤는데 오늘 입은 옷 사이에 섞여들어갈일;;;; 개식겁

어린

정말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애들 겁주려고 고소뻥치고 사과문 받아내고 ㅡ.ㅡ 하긴 제정신이면 문빠짓 못하겠죠ㅋㅋ (ㅂㅁㄱ)하세요. 아저씨가 어린애들한테 관심받으니까 더 난리치는거에요.^^

헐 설정봐...개오진다 미친 완전 겁많은 어린 아이잖아... 미친 뽕찬닼ㅋㅋㅋ 나도 쿠키런 다시 시작할까ㅏ 레알 오졋... 개귀여워 겁많은 양파야 ...

어? 해맑는 부름에 눈을 깜빡이자 조금 엄한 척을 하던 형이 미소를 씰룩 지어낸다. "아직 어린 게 술 먹고 뽈뽈뽈 돌아다닐까 겁 나서 왔다. 됐냐!" 하여간 이 꼬꼬마. 형 뒤만 볼 줄 아는 놈이. 형이 뒷 말을 덧붙이며 다시 가려고 내 팔을

...그쪽이 어린아이가 아니었다면 그럴 생각이었습니다.(아무 표정이 없는 차가운 표정으로 대답한다) 과학자라더니... 과학으로 생명을 되살리는 연구라도 하시는겁니까.

아는 걸로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 꽁치는 되게 어둑어둑하고 겁 많아서 모른다는 상황이면 정말 모를 거 같아요..머리색도 그렇구... 으하 귀엽겟다 어떤 면에서 어린애같은 면 보여요? 밥도 막 안 남기고 먹구 그럴 거 같은데

지금 어린애 취급하신 겁니까? 하, 누가 더 어린애처럼 생겼는데 지금.

황 되게 나른한 얼굴이라서 년북으로 몽마 황X밤도깹이 북이 보고싶다 야행성이라서 맨날 부딪히는데 장르가 다르니 황은 환장하겠다 백치같은 게 어디서 기어나와서 심심하다고 건들이는데 겁 좀 줄려고하면 울먹거리니 어린 애 울리는거

TV의 뉴스 「또다시 어린 생명을 잃고 말았습니다」 불쌍히 여길 뿐인 저는 '교만'한 거겠지요 잘못을 범하지 않는 인간이란 존재하는 것입니까? 대답을 구하는 저는 '탐욕'한 겁니까? Acid Black Cherry-sins

아어떡해 무서워하는거 보면 좀 은근 귀여워할거같군요.... 어린애라서 기억은 추출보단 주입당하는거 위주일거같은데 막 기억 뒤죽박죽이라 혼란스러워하는거 보고 관찰하고 그럴듯한(..) 공포 감정 추출하고 싶어서 더 겁주고 그럴거같구요(하아

표정

📹🍐 170827 #WHITENIGHT in Seoul day2 #TAEYANG - Fear with Mino 아무말도하기 싫었을때~ 겁이나~나 겁이나아아 예에~ 마지막 표정 예술🙈💕👍🏻 #태양 #영

이즈미가 유우군! 하고 엄한 목소리로 말하면 겁 먹은 표정으로 새로산 패들 입에 물고오는 마코토도 넘 좋고

베지터가 운다고!!!!!!!!!!!!!!!! 허억 저 겁에 질린 표정 나 너무 좋아 좋 아.. . ...

(당신의 표정을 보더니 겁먹은 듯 고개를 뒤로 뺀다) 아니...그...그게... 아...아니에요...

윙 큭큭 웃는데 딥 표정 살짝보니 진짜 조금 겁먹은 표정이야 윙 그에 딥 이마에 가볍게 키스해주며 긴장 풀라고 웃어준다 무서우면 소리질러, 어차피 너랑 나밖에 여기 없잖아.

오늘 전투씬에서 "폐하! 뭐를 기다리시는 겁니까!!!"하는데 표정이 조세핀을 기다리는 것 같아써ㅠㅠ 자기 승리의 여신인데.. 조세핀 이제 없쟈나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승리모태ㅠㅠㅠㅠㅠㅠ 히유ㅠㅠㅠㅠㅠ헤유ㅠㅠㅠㅜㅜㅠㅜ

다, 다들 안녕.. (벌벌 떨며 겁먹은 표정..)

맨날

저 야말로 맨날 들어가서 그림 업ㅂ뎃 됬는지 확일ㄹ할ㄹ겁ㅂ니다. . . . . 자주 올려주시면 제가 좋아함..^.^.💕

갑자기 일이 몰려 들어와서 긴장되네. 쫄보라서 맨날 뭐 하기 전에 겁 엄청 먹는

앜ㅋㅋㅋㅋㅋ 나 사실 집에서 맨날 노래 열창하는데 네 트윗 보다가 혹시 옆집에서 내가 노래하는거 다 들리는 건가 하고 순간 겁먹음ㅋㄱㄱㅋㅋ

아무도

고1때였나 수련회 가서 마피아 사회자 맡았는데 그때의 나는 트롤링 전래 좋아해서 범인 안 정하고 진행했다 밤낮은 계속 바뀌는데 아무도 안 죽어서 하나둘 겁에 질린 모습 볼 때 너무 꿀이었슴 여러분도 해보십쇼 후폭풍은 감수하

겁이나서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있었고 조금만 더 두면 폭주 할뻔 했는데 백이 잡아서 멈추는 거 보고싶다 ㅜ 알못이라서 뭘 더 할수가 없음 ㅇㅅㅇ

도사님, 궁금한 게 있어요... 왜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겁니까?

왜 그렇게 겁이 많은 거야? 한 손엔 총을 들고서 한 손엔 꽃을 들고서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어쩌란 말이야 이 바보야 아무도 널 다치게 하지 않아 바보야 널 아무도 마음 아프게 하지 않아 이 바보야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겁쟁이

걸로

휘인청각장애인팬. (( 이걸로 뭘 얻고 싶었던 겁니까. 뭘 전달 하고자 했습니까. 아.. 어이가 없다. 저런걸 생각해 냈다는 게 소름끼친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것 같고..;;

두 개 달아주는 걸로 어디 먀츠무가 겁먹겠나?

/손이던 날개던 눈아던 과하면 안좋은 법이죠 킬:다음부턴 그러지 마십쇼/주제를 아십쇼 데스:정말 피곤해서 죽었으니 찾지 말아주십쇼/잠 좀 자겠습니다/싸우기 귀찮으니 죽은걸로 하죠 도발:그정도 밖에 안돼시는겁니까?/불면증 환자도 못이기는 실력이신가보군요

신청서를 쓰시겠다 하신 걸로 압니다마는, 지금 무얼 하시는 겁니까?

먼가 알거같은데 쪼아여 그럼 전 그걸로 하져!!저희 막 트친 일진팸만들어서 쓸고댕기는겁니까아ㅏ??!!!!

어서

주히 밥을 먹다가 휴대폰을 카레에 떨어뜨렸는데 너무 수직으로 정확히 꽂혀서 신기했어. 그 장면을 찍어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카레에 폰이 꽂혀있어서.. 도강준 ..그래서 근무 중이던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신겁니까?

겁ㅂ나 어이없어서,,,,,,,,,,,,와 진짜 지인컨데 너무 화나서 .... .

맞아요 전 악마입니다 어서 절 보고 겁네세요

둘이 설담이 자취방에서 보드게임하고 놀다가 늦어서 라이 슬슬 가려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 그리고 괜히 찔려서 막 변명하듯 덧붙이는 거지 나 원래 이렇게 겁 안 많은데, 그냥 오늘따라 너무 무서워서 그래! 뭔가 저 방에서 귀신이라도 나올 거 같고...

으읶 건너편에서 쟈근 말티즈 한마리 건너오는데 말티즈는 겁먹어서 피하고 코카랑 포메는 인사하고 싶어서 난맄ㅋㅋㅋㅋㅋ

음 하지만 난 상대가 성기사진이나 음담패설을 하는 앞에서 이런 귀여운 이미지나 보내는게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호스텔2에서 남성기를 잘라 개에게 먹이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했지만, 애초에 그런 놈들을 이미지로 겁먹게

T:그럴리가(웃음)이젠 환각까지들리는거야? 그러면 그목위에 달린것 없어지면 환각이 깨지겠네 그러니까 어서 죽지그래J상 J:그거 도s입니까? 어딘가의 도s별에서온 왕자입니까 어딘가의 도s군인겁니까???? T:칫....들킨이상 이만 죽어주시지 J상

속상해서 녤도 속상해보라고 한 얘긴데 진지하게 무섭게 말하니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서럽기두 함 자기는 자기맘대로 다해놓고 내가 한다니까 무섭게 굴어..겁먹기도 하고 뭔가 울고 싶어지기도 해서 답장 못하고 목 멘거 꾹꾹 참는데 뒤이어서 녤 답온다

실제로 한번 내 실수로 8층까지 올라갔는데, 그 담에 8층 주민과 1층 누르고, 내려갑니다 소리까지 나온 후 내려가려하다가 15층까지 올라가버린 엘베 타곤 겁먹어서 몇주간 엘베 아예 못타기도 했는데...

아니 그럼, 제대로 글도 안 읽고, 상황 파악도 안 한 상황에서 이렇게 끼어들어서 이야기 하고선, 오해받았다며 화내는 겁니까? 그럼 그게 누구 탓임?

최고최고ㅜㅠㅠ 집 근처에 고양이 많은데 다들 겁이 없어서 막 와서 애교 떨고 그러는데ㅠ 있는 거 없는 거 다 챙겨서 내주고 싶었어요...

제가 저격을 당ㅎ한적이 있어서 겁이 많아요 흑흑따

(알겠다는 의사로 눈을 지그시 감으며 딱딱한 말투로) 예상보다 빨리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슬쩍 눈을 뜬체 유파를 바라본다) 오늘도 가시는 겁니까?

자정입니다. 숙면을 취하는 것은 인간의 생체리듬에 도움을 줍니다. 어서 주무시지요, 뭘 하시고 계신 겁니까?

아직 젊어서 겁이 없으시군... 차같이 딱딱한거에는 살살 부딪혀도 확인해봐야되요

사랑에 있어서 겁내는게 제일 바보같은 거래요

-아니야 아니야 짐읹아 내가 짐읹이를 왜 두고 떠나 -무서워써ㅠㅠㅠㅠ 눈 떴는데 형아가 없어서 무서워써요ㅠㅠ 눉기는 짐읹이를 안아서 달래준다 -그럼 짐읹이 두고 떠난 거 아니여써요..? -당연하지 아니야 어구 우리 애기

빛비춰봤는데시커먼게있어서식겁해서막털어냈어요

피터&젬/림&시리 이케 팀 갈라서 시리가 엎드리고 젬이 뛰고 겁내쎄게뛰어서 시리가 얶!!!!!!!하는거 상상햇더니 웃겨버림ㅋㄱㅋㄱㅋㅋ하지만 림이 다행히도 가위바위보 강자라 한번에 이겨주시고 이번엔 젬이 엎드리는데 피터가 연전연패

술 먹었으면 곱게 있다가 내리지 처음에는 멀리 있다가 눈 한번 마주친 다음에 슬금슬금 옆으로 붙는 건 뭐야...그 넓은 곳에서 바로 옆에 붙어서서 자꾸 몸으로 아닌 척 미는데 불쾌하고 무섭고...해코지 할까봐 겁먹은 티 싫은 티도 못냈어 바보같이...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게 바로 한국 남자들이 여성들이 발언하지 못하게 만든 방법이죠. 협박하고 겁박하면서 말이에요. 정말 너무 비열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목소리를 여성들이 많이 낼수록 이런 비열한 방법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이게 바로 한국 남자들이 여성들이 발언하지 못하게 만든 방법이죠. 협박하고 겁박하면서 말이에요. 정말 너무 비열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목소리를 여성들이 많이 낼수록 이런 비열한 방법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

이런상황에 직원이 겁을 먹으면 안되죠! (단호) 오, 미안하지만, 전 이주변의 지도를 찾으려고 해요. 아마 리조트 어딘가에 있던거같아서 말이에요! 그걸 찾으면.. 안전한 곳으로 옮겨갈수있겠죠.

키라씨가... 저 겁준거잖아요... 애, 애기 아닌데... 놀랐단 말이에요... (손으로 눈가 훔치기 슥슥...)

뭐, 귀신은 존재하지 않으니... 그냥 겁주려고 해본 말이에요. 무서웠어요?

시선

소년병 시절 있었으니까 총도 잘 잡긴 해서 현장에 가긴 하는데, 자꾸 시선 느껴지길래 " 뭘 보시는겁니까, 난 괜차나요(진지)"

(다행이다 싶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손에서 시선을 떼었다.) 그러네요. 아직 당신의 이름 전부는 모릅니다. 얼마나 기신겁니까? ...네. 저는 처음 듣는데. 그것도 현악기인가요?

(너의 시선을 따라 천막을 바라본다.) 지키는 것도 좋지만 휴식은 취해가며 하시는 겁니까...? 단원들도 제 몸 지킬줄 아니 타하르카도 조금 쉬엄쉬엄 해도 될껍니다.

D 저... 개미 목소리로 한글자 꺼냈는데 우짛호 겁나 노려봄. 권혃은 또 쫄아서 말 멈추고 바라보던 시선 내려서 땅바닥만 본다. 짛호는 사실 겁 줄 의도는 없었는데 혼자 겁먹고 말도 안하니까 마냥 답답했음.

딥이 방황하다 고개 돌리는데 시선 아래에 있는 휘 못보고 부딪힌다. 딥 넘어져서 멍하니 한복차려 입고 있는 휘 쳐다보는데 휘도 안피하고 같이 쳐다본다 -거기, 언제까지 앉아있을겁니까? 좀 비켜보소

그래도 되는겁니까? (시선 이리저리 슥- 훑어보곤)

괜히

재밌겠다... 겁많은 에이 뒤만 쫄래거리고... 막 괜히 손 바즈락거리는... 저도 라색이랑 가고싶다...귀신의 집...(ㅠㅜ

스냅스..스냅스 대박이예요..제가 여전에 스티커킷 그거로 상처 받았었는데 포토카드는 또 아닌가봅니다😢 괜히 겁먹구 극소량으로 시킨게 후회스런...

말이야

왜 다들 이렇게 쉬운 수식도 이해를 못 하는 거지? 겉보기에 난해해 보여도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말이야. 다들 지레 겁을 먹는다니까? 다들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면서, 왜 그 머리를 조금이라도 좋게 해보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걸까?

아하하, 그대를 겨냥한 건 아닌데 말이야. 응. 겁 외에 부차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눈을

딥은 알겠다하고는 먼저들어가서 앉겠지 사실 둘다 무서운걸 잘못보고 겁이 좀 많은편임 영화가 시작되고 갑툭튀 장면이 나올려할때 윙은 눈을감음 -형 형! 눈 감으면 반칙 빨리 눈떠어!! -아 진짜...악!!....하하 그렇

눈을 감고 있다고 해서 잠든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을 안 한다고 해서 상처를 안 주는 것도 아니다. 경우에 따라 침묵은 가장 고통스러운 고문이다. -손씨, (어른은 겁이 많다)-

취객은 아니고, 저랑 나이대가 비슷해보이는 여성분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던 적은 있어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 길이었거든요. 갑자기 제 눈을 보면서 욕설을 하시길래,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네요. 무섭거나 겁먹진 않았지만.

눈이

사랑에 답이 없는데 이별에 답이 있을 리 없지 ye 그땐 또 눈이 멀어 겁 없이 왜 우린 영원히 함께란 착각에 빠져선

배 째면, 눈이 두개인 것처럼 목숨도 두 개야? 그렇게 말하는 너도 내가 열 네살이었을 때보다 훨씬 겁이 없어보여, 리코. 내가 좀 더 막무가내였을때도 나는 적어도 나름대로 조심하려고는 했었는데...

식사는 제때제때 챙겨 드시고 계신 겁니까? 살찐다고 음식 거르시면 탈만 날 뿐입니다. 몸매는 운동과 온천욕 같은 것으로 관리해 주세요. 환생하면 다시 눈이 번쩍 뜨이는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지만 평소에도 계속 관리는 해주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뵳아가씨 내리시죠 휜응 뵳..언제까지 삐져계실겁니까 휭휘읺이라고 해줄때까지 뵳(내적한숨) 숙소에서 실컷 불러드리겠습니다.여기는 밖이잖습니까 휭그럼 그때까지 삐져있는거고 뵳(이 망아지를 어째)(이마짚

친일파 재산환수법 만듭시다... 반민특위도 다시 만들구요... 더는 지켜볼 자신이 없습니다! 이인간들 언제까지 두고만 보실겁니까?!

아, 하응! 좋,아! 좀, 더 안 쪽, 비벼줘, 흐아, 아아! 언제까지 지켜보고 계실겁니까? 숨이 넘어갈 것처럼 간드러지는 소리를 내는 쿠로오와 오이카와를 쏘아보며 말하는 제 비서. 열이 받을대로 받은 오이카와는 쾅 소리나게 문을 닫겠지.

괜찮아

후흐... 보시면 압니다, 박사님 :) (청양고추, 칠리소스, 캡사이신 용액 등을 섞은 혼합물과 호스로 연결된 프로비. 그리고) [괜찮아, 프로비야. 이거는 정말로 달콤한 맛이니까 겁내지 말고...(쓰담쓰담)]

동곤증님,, 어쩌면 처음 뵌그날부터 얼웨이즈 에브리데이 스윗하신겁니까,, 괜찮아요 한시간전에라도 님께 축하받아서 세상 최고 햅피해요! (파워팝핀

어제의 나, 는 무서웠을 수도 있겠구나. 미안해. 이젠 괜찮아. 토끼굴 때문에 겁을 먹었었거든.

『괜찮아, 겁먹지마. 너는 백정이잖아.』

저에게

그럼 언냐는 당신이 저에게 돈을 주실겁니까? 응....

..... 에리입니까 아님 오케이션 진성인겁니까 ....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입에만 넣고 먹지는 않는겁니까...? 으음, 오늘은 특이한 분들과 얘기를 했답니다. 저에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오빠라고 부르며 쫓아왔습니다. 기분나쁜것은 아니지만 조금 낯섭니다..

"아? 지금 저에게 욕을 한겁니까?" 하지만 자신은 눈치를 못채고 급격히 정색을 하며 말한다.

많고

동혆 ㅋㅋㅋ 자기가 귀여운 거 알고 있고 생활 애교 많고 먹는 거 좋아하고 공과 사가 확실할 것 같고 마음에 안 들면 절대 안 할 것 같고 고집 세고 겁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 존나 많으며 인혐이 있는 인간이다

꿀뭉 조음 애교많고 겁많은 스파크형 연하와 말많고 댕댕력 높은 해맑은 연상의 연애

【갈색빛이 도는 긴 생머리를 가진 간호사. 새로 들어온 신입. 다른 간호사들과 다르게 그들에게 친절하다. 피에 대해 겁이 많고 결벽증이 있는 듯 하다. 기기 사용에 능해서 초임인데도 모두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무굽은 의외로 겁많고 공포를 쉽게 느끼는 놈. 그런 무걔탑이 건방지고 잔인한 이유는 아직까지 그가 그의 세계에서 최강인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 가이도 자기한테 관심 없고, 나보다 센놈도 없겠다. 마구 휘두를수 있는 폭군 이미지.

자기평가이지만, 내 성격은 최악이다 근성 어둡고, 겁이 많고, 시야가 좁고, 겉치레를 차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무굽은 의외로 겁많고 공포를 쉽게 느끼는 놈. 그런 무걔탑이 건방지고 잔인한 이유는 아직까지 그가 그의 세계에서 최강인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 가이도 자기한테 관심 없고, 나보다 센놈도 없겠다.

죽고 싶지만 아픈 건 싫어한다니 얼마나 겁 많고 미련이 많은 생물인가

먹는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아이스크림들이 겁먹는다고 창 두드리지말랰ㅋㅋㅋㅋ

터프하게 바나나 먹는 쿠로콧취~~~!! 겁에질린 키세는 고추를 지키기로...햇어요....

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쓰고계신 트윗 오조오억번 동의합니다 한국 놤조ㅑ들은 뱅뱅같은 춤 보면 겁먹는대요..^^(이악물

라비 빵 같은 걸 사면 들어있는 조그만 봉지 있잖아~ 링크 방부제를 말하는 겁니까? 라비 응! 아까 아침 먹을 때 알렌이 그 방부제를 뿌려먹는 건 줄 알았는지 뿌려서 같이 먹던데? 링크 그런 건 좀 말리십시오!!

사실 그냥 겁먹는 모모타 보고싶다

하하하하ㅏ하핳 사큐에브의 첫즈날밤이ㅜ기대돼네요 근데ㅜ에브 겁먹는건 아닌지?

아아아앝 최고다ㅠㅠㅠㅠㅠㅠ 막 힉 하고 움츠려도 절대 봐주지 않겠죠 촉수는... 막 일부러 잭 겁먹는거 즐기려고 배 언저리부터 가슴부근까지 쓰다듬듯이 촉수가 꿈틀거린다던지... 아앗 최고일것 같아요ㅠㅠ

안쨩이 먹는다면 메뚜기 먹을 분들도 계실것같은데 고작 민트초코가 논란거리였단 겁니까

리퀘박스 [솜브라가 은신인상태로 말해서 겁먹는 한조요]

여기까지와서 겁 집어먹는 짓은 안 하렵니다.

겁

아카이아가 립밤 맛이 좀 쓰던데. 다른 걸로 바꿔줘야겠군. 아무로... 잠깐, 당신이 어떻게 코난 군의 립밤 맛을 아는 겁니까.(총 철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