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Posted by 마리쉐
2017. 9. 7. 22:54 카테고리 없음


잠이

1장 시점으로 잠이 안 온다 하는 루키랑 알바한테 천년 전의 자장가 불러주는 로스 너무너무 보고싶고 이후 레드폭스 시절 외로움과 막연함에 잠이 안 올 때마다 루키랑 알바랑 그때 로스가 불러준 자장가를 어렴풋하게 따라 부르면서 노래하던 로스의 목소리와
나도 뉴트의 꿀떨어지는 목소리를 옆에서 꼭듣고싶어 정말 그곳이 안전하다면 뉴트옆에서 잠들면서 자장가 불러달라고 애처럼 졸랏을수도 있어 그러면 정말 잠이잘올것 같거든 생각만해도 좋은데 ㅠㅠ...
(자장가를 듣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역시 비비..., 글러먹은 글리핀도르... ...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엇, 그랬어요? 그럼 나 불러줘요! 잠이 잘 올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요ㅡ. (하며 푸슬 웃고는) 괜찮아요! 푹 자고 오는게 좋으니까요! (보듬토닥
ㅠㅠ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잠이 잘오려나 ...늘 불면에 시달리메여 ...먼저 핸폰을 던져둬야겠지만 ㅋㅋ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Ji_Mi_0622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oO(빈센트가 들려준 자장가 듣고있다보니 진짜 잠이 오기 시작한다..) (정신차려라!!)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솔솔솔솔.....자장가를 듣는듯한 느낌....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새싹이 자장가에도 잠이 안 와
약을 3개나 먹었는데 잠이 안온다 자장가 불러줄사람...
숨님ㅋㅋㅋㅋ알알이에게 고투헬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하세욬ㅋㅋㅋㅋㅋ그럼 잠이 쏟아질지도 몰라요(알알이 ???)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croissantsama

흐흠...조금 더 일찍 자면 좋을텐데. 잠이 오지 않는거라면, 나긋한 자장가를 속삭여줄게요.
스바루는 서정적인 곡을 꽤나 남겼고... 그 중에서도 코스모스는 이걸 제일 좋아함. '우주' 가 들어가있는 가사가 예뻤고 잠이 안 올 때마다 아버지가 자장가로 불러줬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는 네게 자장가를 불러주겠노라고, 장난스럽게 속삭였다.
...우후후... (가볍게 당신을 쓰다듬어주면서 당신의 자장가를 듣는다. 아마 바로 잠이 들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일단은 눈을 감고 자는 시늉을 한다.)
설레서 잠이 오질 않네요 사실 즈면이랑 아기가 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즈면씨가 늘 불러줬던 자장가도 듣고 싶고... 녹음해 올 걸 그랬나봐요
잠이 오지 않을 때 자장가라니 엉∼큼하네∼ 흑심이 훤히 보이잖아, 이래서 아저씨들이란.

와아, 시빌 어린이. (목각인형에게 말을 건다.) 누르에게 들었는데, 요새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고민이라고요. (끄덕인다.) 자장가가 필요하다 그 말이지요?
헉 그렇구나. 12시.... 그러게! 이른 시간도 엄청 늦은 시간도 아닌데 흐음. 잠이 많이 오는 날도 있는거지~! (그대 눈 밑에 생긴 다크써클을 봅니다. 안쓰러운 눈으로.....)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예쁜이 왜 잠이 깼을까. (등 느릿하게 쓸어내려주며) 걱정되네. 로운이가 자장가 불러줄까?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릴게여!그럼 잠이 스르르윽!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자장~...
(비참......)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dramatic_nuest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
왜, 자장가 불러줄까?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좋은 저녁이에요. 어째 비냄새가 나는걸요. 리극,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 시간이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러브 [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아르펜 [ ...영화 이야기.] 러브 [응? 내 이야기 실력 알아'▽`?] 아르펜 [ ........ 아니. 너의 노래실력을 알아....] 러브 [냣...]
꽃님이, 한숨 잘래? (당신을 다독이며) 아프면 쉬어야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 빨리 잘 수 있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난 괜찮은데.. 나는 잠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마음껏 뒤척여!(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해맑게 말해) 아니면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
그럼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저런. 아무리 키가 크다고 해도, 그런 말은 조금 얄밉소. 덧붙여 그대의 키가 슬퍼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 오늘은 일찍 잠들어야 하는 날이오? 자장가를 불러줄까?
ㅋㅋ 식곤증 자장가 불러줄까요?
늦게 자던 게 습관되어서 그런가ㅠㅠ 에구.. 자장가 불러줄까 캇쨩... 선곡은 네가 할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dorazi_piano

하하, 옆에 누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헤이즈 (그의 따뜻한손을 매만지며, 웃어보였지 그 미소에는 피곤함이 잔뜩 묻어있었지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기, 많이 졸려보여요. (쓰담) 간밤에 잘 잤나요? 저는 자기가 마음속으로 자장가 불러줘서 잘 잔것같아요.

77ㅑ! ㅋㅋㅋㅋㅋㅋ샤인밈이 자장가 불러줘서 구런가앗 !!! 닞짐 성겅해ㅛ수ㅏ염)□()!!!!!!
진짜로 졸리니깐.. 다들 한 번씩 이 몸에게 자장가라도 불러줘.
다른 사람들 대체 어떻게 루기아 잡았을까,, 삐삐 데려가서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됨?
자장가불러줘,,?
좀 자라.. 자장가라도 불러줘?;
님들 너무 피곤하면 잠 안오는거알아요...? 자장가불러줘
요새 넘..ㅋㅋ...늦게자서 오늘은 꼭 2시전에 잘거야,, 히카르도...asmr 해줘..내가...자장가불러줘 히카르도...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love_uyou

잘래 자장가불러줘
동하야 빨리 자장가좀불러줘 윽...흑...흐윽...흑...흐흑......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자장가를 불러줘~~~! ! ~~!! ~!
진짜..너무한다....(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인상을 팍쓰며 쳐다본다) 그럼 소원들어준다고 하지말던가.. 됐어.. 잘때 자장가로 질풍가도나 불러줘
뭐야, 그 말은. 어쩐지 묘한 말이네. 자장가라도 불러줘?
그렇다면 됐어. (그의 아픔을 구태여 헤집을 생각은 없었다. 이런 말로 괜히 네 안을 헤집어 아파지는 것만 아니라면 상관 없었다)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나? 잘 시간이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뽀디는 공강을 누리고있어요!!! 뽀디는 자유에요!!!!(도비톤) (꾸악)전 염님에게 자장가 불러줘야만이)9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봄냥재롱 봄냥애교) 헉 쩔어요 걱정해주는 앨런 ㅠ 평소에도 지친걸 숨기니까 그런 마음 알면 고마워할 것 같아요 너무 지치는 날이면 찾아갈 것 같고... 그만큼 편해지면 자장가불러줘. ( 이런 투정같은 장난도 가끔가다 칠거같아요 ㅠ
아니~ 성이가 자장가 안불러줘서~힝입니다야~
나 침대위에선 완전 짐승이야!-벤디 ..!-새미 헨리불러줘.헨리 쓰다듬어줘 헨리 과자 좀 갖다줘 헨리 자장가불러줘-벤디
많이 피곤하겠네. 지금 잘 수 있으면 자두는게 낫겠다. 낮잠을 많이 자도 문제지만, 피곤하면 자야지. 자장가 불러줘?
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xomxwhxo

시리야 치킨시켜줘. 자장가불러줘. 입금해줘.
며칠 전에 사간 것도 아직 안 먹었어? 그럼 밥 꼭꼭 씹어서 먹고,,그 아이스크림까지만 먹고 있으면 갈게. 너 나 없으면 잠 못 자잖아. 가서 자장가 불러줘야지. 우리 룸메.
후에에에엥 불러줘 자장가 불러주시여
힐링받구싳어 이창아 자장가불러줘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그런 그녀가 너무 어린 망아지 같아보여... 뭐... 열심히 해봐... 나도 곁에서 응원 해줄게... 잘 자... 좋은 꿈 보길... 자장가 불러줘... Zzz... *엎드려 잠든다.*


불러주는

푸흐흐...자장가 불러주는 거야?(금새 나른해진듯 눈을 깜빡깜빡거리며 당신을 향해 푸스스 웃었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flowers2_Lotus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치큐코이는 동물들에게 불러주는 자장가같은데 지구사랑은 팔프스에 울려퍼져라 나의 노래여!!!!!!!!!!!같음
이 김에 상인앤 같이 하룻밤 자는...(음마) 아니면 상인이 앤 다리 위에 누워서 앤이 자장가 불러주는ㅋㅋㅋㅋㅋ
자장가불러주는 쥬비아 보고싶네요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졸리면 자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친절하게 자장가도 불러주는데...
그럼 아주 어릴 적부터 해왔던 대로 녅 새카만 머리카락 살살 빗어주며 자장가 불러주는 짽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연히 그 모든 건 불면증에 복도를 서성이던 윟이의 귀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가 줘야겠지ㅇㅇ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pure_ade

짝사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뱃속에 있는 애기 아빠래.. 냴 뜬금없이 애기도 신기하고 사진 들여다보는 홙도 신기하고 그래서 납작한 배 쓰다듬으면서 몰래 눈물 찔끔거렸다 냴 그날 밤에 홙이 불러주는 태교 자장가 들으면서 잠들었대..
(끄덕끄덕) [같이 합주하기도 미션중에 있으니까 겸사겸사] ....(쑥스러운듯 망설이다 문자를 친다) [그것도 그렇고, 나는 자기한테 자장가 못 불러주는게 미안해서. 할 수 있는거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자장가는 역시 아닌가~? 발라드...라 따로 좋아하는 노래라도 있어? 아무거나, 보다는 역시 듣고싶은 노래를 불러주는 게 좋잖아?
애기한테 자장가로 불러주는 계수나무 한나무가 자꾸 계수나무 한남으로 인식돼서 신경쓰인다.
애새끼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취미는 없어서.
타지마할의 근위병 봐주세요 재휴마 허밍.. 쏘 스윗,,, 자장가 불러주는게 진짜 대박 내가 영업하려고 별짓을 다한다 이건 대충,,,진짜 대충 뭐 이런 멜로디인데 재휴마 바부한테 해주는게 오천배쩔구 달컴은 보고있으면 할인을
오오... 선생님도 역시 인간이라는걸까요...? (갸웃) 푸흐흐.. 학교는 자기 좋은곳이예요! 기댈수있는 의자랑 책상도있고 배개(책)도있고 자장가도 불러주는데... 그래서.. 어느순간 자고있어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nctnightnight

라흐 최면때 힘들어하니까 뱃노래자장가 불러주는 달쌤!!!!!!!!


불러주면

비밀요원인 거 숨기고 백이랑 연애하는 새훈 자기야 나 잠 안 오는데 자장가 불러주면 안 돼? 어? 지금? 응 근데 너 어디야? 왜 이렇게 시끄러워? 아 여기? 어... 오락실. 잠깐만 금방 끝낼게
(그게..전해졌구나...(감동..(찌잉 (눈을 비비며 가능한 침착하게 타자를 친다) [잠 설쳤어. 오늘밤엔 자기가 자장가 불러주면 안돼?]
녹음 ㅋㅋㅋㅋㅋ자장가 불러주면 금새 잠들어서 쉬 들이쉬고 내쉬는 소리만 날거 같아요... 흐어어 그렇게 통화료는 쭉쭉 나가고... 매일ㄹ 통화하자 랑아...!!
우리 아들은 아기 때 부터 자장가로 섬집 아기 불러주면 애가 그렇게 울었어요. 요즘도 섬집 아기 부르려고 하면 비명 질러요. 그 노래 멜로디가 그렇게 무섭데요.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자장가 불러주면서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ko_do_o_

세바스찬이 자장가 불러주면 절할듯(대체
서로 자장가 불러주면서 자는건 오때 ?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우씨.. 진짜... 잘거에요! 잘거라구요!!!! 아저씨가 자장가 불러주면 잘게요. (뻔뻔)
안녕바다 자장가 같은거 불러주면 난 죽을지도
누군 가 나를 위해서 ~~ 자장가 를 ~ ~ 불러주면 좋겠어 ~ ~ ~ 흐흐흑,,,흑,, ㅡㅎ흐흑,,
하는 짓은 매사에 능숙하고 여유 넘치는 연상같지만 알고보면 존댓말 꼬박꼬박 하고 다정한 연하남 백이 보고싶다❗(허공외침 -이렇게 쓰다듬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면 내일은 더 반해줄거예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Lieds_Al13


눈을

(자장가에 쓰다듬어주기까지 하자 서서히 눈을 감고 자기 시작해요.고릉고릉 소리를 내면서 자는게 꼭 용이 아닌 고양이 같았어요)
햇살이 비춰와 두 눈을 깨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 얼마나 기다린 달콤한 단잠 초콜릿 한 입을 깨어 문 기분~♬ 다시는 또 이런 기분 느낄 수 없단 생각에 겁이 났었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자장가 노래 다시 들려와. #뮤직박스
으으으 (얼굴이 부벼졌다) 내 동생도 자장가로 재워본 적이 없는데 노력하고 있으니까 좀 봐줄래? 이게 부탁이 아니면, 그럼 명령이니? (가볍게 눈을 흘기곤 너를 살살 토닥이며 자장가를 열심히 불러준다)
좋아요....!(당신을 바라보곤 하품을 한 번 더 하더니 자리를 되찾아 눕곤 눈을 감았다.이어 제 인형을 끌어안아선 어디선가 한 번씩은 들어봤을 자장가를 흥얼거리다가 조용히 잠에 들어)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 close
정말...? (마음껏 뒤척이라고...?) 그럼 나는... 옆에서 누가 업어가는지 볼게...! (이상하다!) 자장가? 그럼 네가 잠 못 자잖아...? (눈을 꿈벅였다.)
자장가 불러줄려고~?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입가를 만지작 거리곤 눈꼬리를 휘게 접어 웃어보여) 사양은 안할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k_kyeonghyun

-괜찮아요, 좀 주무세요. 자장가처럼, 다정한 목소리가 귀를 울리고, 작은 손이 눈을 덮으며 제 시야를 가렸다. 그 손이 기분 좋게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녕민은 까무룩 정신을 놓았다.
(저 또한 다가오는 수마에 눈을 느리게 끔뻑이다가 아예 감아버린다. 그의 고른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한다.) 잘 자요, 대장.


불러주고

에헤헤... 그래요, 좋은 아침! 난 괜찮았어요, 전혀 안 불편했는걸. 그으, 기대고 있는 거 편했으니까... 오히려 형이 더 불편했을 것 같은데! 고마워요, 자장가도 불러주고... 진짜 좋았어요!
그치? 우리 크라삐도 나 애로 보는거 아냐? 같이 자자고 햇더니 지짜 자장가만 불러주고 모빌도 가꼬오면 어케?😢
"그러지마, 엄마.. 사랑했잖아. 매일 밤 같이 자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박하사탕으로 달래주고."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환 (홍종현 분) 대사 中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콧노래를 작업브금으로 듣냐구요 그치만 걔가... 가장 잘 부르는 건 누나가 불러줬던 자장가입니다(기승전누나...) 히지리 잘 때 혼자 조용히 불러주고 싶어할 것 같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E_Hyde_

손만 잡고 자두 성아 짱짱 좋아해요ㅠㅠㅠ 인형처럼 꼬옥 안고 자야지.. 무서워하지 말라구 토닥토닥도 해주고.. 잠 안온다 하믄 자장가 불러주고...(이게 아님ㅁ)
2000일 기념 vlive 자장가 "뒷동산에~" 불러주고 수줍어하는 민기에게 "어? 뒷똥" 하며 장난치는 동그리 이노마...😍
네 그럼 자장가 불러주고 당신 목소리 들으면서 잘래요 그리고 일찍 일어나서 율씨 자는 모습 볼거예요!(미소지으며)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등 쓰담쓰담 자장가 불러주고싶게 만드는후니~♡
맞아요ㅠㅠ 맛난것도 많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씻겨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싶은것임니다(넘 ㅠㅠㅠㅠㅠ 엔딩도넘 찌통이고.. 넘안타깝슴니다요ㅠㅠㅠㅠㅠ 와중에 하디 넘 쟉고 귀여워서 죽는줄알앗음니다..(ㅋㅋ큐ㅠㅠㅠ
게 이불도 꼭꼭 덮어주고 톡톡 도닥여주면서 자장가도 불러주고 잘 자 이마쪽 해주는게 보고 싶군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Wdattstar


잠을

이제 자장가처럼 그녀의 영화얘기를 들으며 잠을 청할수도 없게 됐고.. 수많은 그녀의 저녁초대에 보답할수도 없게 되어 버렸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오늘밤엔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릴게요. 잠을 설치다니, 마음이 아파요... 일찍 일어난김에 같이 빵 먹을까요?
방안에 이불속에 누워있는 나. 창문밖에서 귀뚤귀뚤 울어대는 귀뚜라미. 아주 가까이 있는 듯 하나, 어두운 밤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 귀뚜라미가 심심한듯 이 밤, 나하고 친구하자고 자꾸 울어대는 것 같다. 귀뚜라미 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잠을 청해야지.
헤헤 조용하면 전 자장가 삼아 계속 잠을 자는편이라 ㅠㅠ 백수라 늘어지게 자구있지만요 😊
어렸을 땐 지금보다 더 잠을 못잤었는데 그때마다 그 집시는 내 손과 머리를 연신 만져주면서 노래를 불러줬어요. 아.. 생각해보니 그게 처음 들어본 자장가였네.
*아픈건 아니네. 잠을 잘 요건이 갖춰지지 않을 뿐이야. 그러니 자네의 자장가도 필요없네.
" 젊어보여도 병 걸린 사람들도 적잖게 있잖아... 음, 그런가. 전에 잠을 좀 설치고... 그러긴 했어. 아니, 잠깐만... " 당신의 자장가를 듣자 반자동적으로 미간을 찌푸립니다. " ...아냐, 미안해할건 없지. "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gkfkam123

잠을 부르는 목소리 마이니치 멘도이...(?)헉 자장가 불러주기(아무생각ㄱ


들으면서

#다자츄 다자츄 둘 다 포트마피아에 있을 때 맨날 츄야 자장가 들으면서 베개 껴안듯 츄야 껴안고 자던 다쟈. 그래사 마퍄 나가고 탐정사 가서도 츄야 노래가 귀에 맴맴 맴돌아서 한밤중에 츄야 탐정사 숙소로 불러서 노
주책이라니요 아니예요!!(입술에 쪽하고 입맞추고는) 자장가 들으면서 늦게 자면 되죠 많이 늦게는 안되구요 제가 많이 들려줄게요
( 맛 업써 .. ) 아 조아요 장마 님 자장가 들으면서 인형 안고 자면 귀신 안 나오게따 ! 흐흐
넵 오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오빠 노래가 내 자장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 스밍도 하고 감미로운 자장가도 되고ㅠㅠㅠ 오늘밤도 꿀보이스 들으면서 잘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혜성 #혜성처럼나온_그자리에
분위기봐 ㅠㅠㅠ 음악도 첫눈 내리는날이랑 딱이네요. 자장가 들으면서 자는 시목이😂😂
자러가기 전이라 시목을 위한 위로의 자장가겸 저와 인연을 맺은 트친들을 위한 자장가이기도 합니당^^ 근데 이 곡 거의 섬집 아기급ㅠㅠ 가사 찾아서 보세요.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 영오님도 이 곡 들으면서 잘자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SillRin

운화는 거리두는게 어쩐지 불만인데 자기 배려해주는거 알고 별 말 하지 않고... 얘기 하나하나 들으면서 진이 바라보고 있다가 진이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
푹 자도록 해라, 앨리스!! 빈센트가 추천해준 자장가를 들으면서 자도록!!


옆에서

신짱이 옆에서 자장가불러준다고 생각하면!!!!아...더 안오는구나..
자고가는건 상관없지만 잠들 수 있겠냐구 더 걱정할거구ㅠ아마 그날 밤은 멀린이 제대로 잠들때까지 옆에서 자기 품에 안게하구 토닥토닥에 자장가 불러줄거에여
자장~자장~ (자장가를 옆에서 속삭인다)
자장가 듣고 싶어 옆에서 토닥여주고....뭔 소리냐면 나를 재워달라는 소리다
늦은밤 다자이가 부스럭부스럭 잠 못자고있으면 옆에서 츄야가 자라고 구박하더니 자장가부르면서 토닥토닥 재워줬으면..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justme_relax

으응. 자장가도 해주고 토닥도 해줘. 옆에서 이불 덮고 자주면 좋고오.
(그에 장난이 성공한 어린아이마냥 웃었다) 아하하, 그럼 잠들기 힘들면 와요. 안심선생이니까..옆에서 자장가든 동화일기든 해줄게요.


자장가

모두 자기 전에 경수 탭댄스도 한번 보고 주무세요 저의 심장 박동 겸 자장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suhomin9091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honeypeach93112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BH0506D0112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Freeman_apex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불러주면 불러줄게 kiram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