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있을까 싶어] 뭐가 세상에 만날 하루를 싶고 힘들게
뭐가
"뭐 또, 뭐가 우리 짅영이 마음 아프게 했을까."
"뭐가.. 그냥 너랑 둘이 보고 싶어서 그런건데."
"우리 자주 보잖아. 네 그 속까지 아는게 나 말고 더있냐?"
오랜만에 보는 딥의 우울한 얼굴에 윙은 표정을 굳혔어. 또 누가 널 힘들게 할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 다른 애들이 부러워요. 예쁜 옷도 입고 싶어. 훌륭한 과학자도 되고 싶어. 정치인도 종교인도 되고 싶어. 심리학자 그리고 졸업생 전체 대표~! 또, 뭐가, 있을까?
여러분 제가 죠떡세트를 먹었는데 다이어트 의지가 다 무너지구... 또 뭐가 먹고 싶어요... 운동을 갈까요 말까요 ... 흑흑 우리 지은이는 밥 잘 먹고 있을까 ㅠ ㅠ
세상에
개소리 딥년딥이 보고 싶어! )
완전 멋있고 대단하고 문체 멋있고 세상에 또 이런 연성이 있을 수 있을까 유일무이한 독보적인 하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은 비오는 듯한 그런 먹먹함을 가진 딥년딥이 보고 싶어! ) _05109589
내가 피아노를 가르치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어서 넘 황홀하고 넘나 어마어마한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그냥 뜬금없이 관린이 랩이 생각나서 ..
너같은 사람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어 관린아
헐진짜네 난 이세상에 저런색깔 넥타이가 또있을까싶어ㅛ는데...대박이군
3. 세상에 이렇게 재밌고 활기찬 사람이 또 있을까? 저의 행복 비타민이에요. 사람들이 당신을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활기찬대 속은 깊고 배려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제가 다가가면 항상 받아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더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만날
너와 한번 더 만나고 싶어서
가기엔 너무 빠르잖아 늘 있는 일이잖아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니
무표정으로 웃지 말아줘 저녁노을의 허수아비와
/ 무한 노스텔지어
비록 하루 지났지만(ㅠㅠ) 많은 이들의 첫사랑 월드 록산느의 탱고가 벌써 10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그때 그 시절 김연아라는 선수를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살며 또 그런 울림 가득한 순간들을 만날
나고야 첫공 수고 했어욤☺️
진짜 잘생긴 사진) (♡♡
나는 또 야근중이야ㅋㅋㅋ
재민이에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어엉👻
다음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용..
후쿠오카에 오면 꼭 만나는데...
빨리 후쿠오카에 와용
경쟁 돌리고싶은데 같이 5연승한 그 5인 파티 애들이랑 하고 싶어서 안돌리고 있어....또 그애들처럼 잘하는 애들을 내가 만날 수 있을까...!
하루를
지금 나는 또 어리석게 어떻게 오늘 하루를 혹사시켜서 약을 먹지 않고 잘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런데 내 몸은 지금 잠들고 싶어하지..
이 노래 들으면 네가 오늘은 어떤 기분의 하루를 보냈을까 싶어. 조금은 분주할지도 모르는 예쁜 하루를 지내고 있을 도영아, 많이 보고 싶고 또 많이 좋아해. 뭘 하든 마음은 편했으면 하고 어디서든 기쁨이 있길 바라. 나는 늘 너의 예쁜 날들을 응원해.
이 노래 들으면 네가 오늘은 어떤 기분의 하루를 보냈을까 싶어. 조금은 분주할지도 모르는 예쁜 하루를 지내고 있을 도영아, 많이 보고 싶고 또 많이 좋아해. 뭘 하든 마음은 편했으면 하고 어디서든 기쁨이 있길 바라. 나는
싶고
이것도 먹고사는 기술이었는데.. 싶어 오랫만에. 오랫만에 그린것치고는 편하게 그렸지만 요즘 하도 잘그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또 업으로 할 수 있을까 싶고.
생각이
본인이 이런 상황이라면 솔로를 또 내고 싶어할까. 다른 멤버들도 옆에서 지켜보며 '나도 솔로 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과연 들 수 있을까. 왜 다른 멤버가 잘 돼야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도 열심히 해서 잘 된다는 걸 모를까.
그 부하 현수랑 눈 마주치더니 눈에 띄게 흠칫하는 모양새.. 아무래도 그날 일이 조금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는...ㅋㅋㅋㅋ혹시나 또 머리 깨진 않을까 싶어서 경계하고 있는데 현수는 별 생각이 없다. 그저 저 사람이 왜 여기에? 의아해 하지.
여건이 되면 세슈 중편과 무료 중철북이 추가됩니다. 최애 른 행사 제가 또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싶어서, 하고 싶은거 다 해볼 생각이예요. 무료 중철북은 미공개 단편 + 공개 단편을 묶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8명의
그리고 8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더욱 레이가 보고싶다. 그 세심하고 착한 사람이, 같이 있을 수 있었다면 또 얼마나 예쁜 말로 날 다독여줬을까 싶어서. 많이 보고싶다. 네 목소리가 없어서 괜시리 몬스터 앨범을 듣고 다시 너의 빈 자리를 느끼고.
그리고 8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더욱 레이가 보고싶다. 그 세심하고 착한 사람이, 같이 있을 수 있었다면 또 얼마나 예쁜 말로 날 다독여줬을까 싶어서. 많이 보고싶다. 네 목소리가 없어서 괜시리 몬스터 앨범을 듣고
힘들게
힘들어보이는 그 사람을 보면 계속 걱정이 되요. 지금쯤 밥은 제대로 챙겨먹고 있을까, 또 굶고 있는 건 아닐까. 밤에 잠은 잘 자고 있을까. 그 사람은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것들에 괜히 짜증을 내고 싶어져요.
아닐까
내가 얼마나 지독한 가스라이팅에서 살아남았는데.. 아직까지 이 정도의 트라우마가 남아서 부들거리는 그 자체가 끔찍하고 두렵다. 또 무언가 남아있지 않을까. 살다가 이렇게 툭툭 튀어나와서 죽을 때까지 고통 받는건 아닐까. 싶어 살아갈 의욕도 의미도..
의지가
쇼타가 토ㅜ마를 숨쉬듯이 놀리기는 하지만 정작 아이돌 활동에 의지가 생기게 된 계기도 토ㅜ마가 연습하던 모습 보게 된거고 동경하는 아이돌도 또마라는게 너무좋음... 그러면서도 넘어서고 싶어서 항상 언제 또마 따라잡을 수 있을까~ 거리고ㅜ
날이
넹!!!!!ㅋㅋㅋ 사실 집에 있을까 했는데 언제 또 가보나 싶어서 예약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어올게용//부디 날이 좋길!
10일이나 쉬다니 너무 꿈만 같아요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싶어요 😭
바라
이 덕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빠져들어야죠 또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같이 덕질하시는 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이런 팬덤이 또 있을까 싶어요ㅠㅠㅠ
그런가... 근데 나는 감각이 없잖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 그럴싸하게 만들수있지않을까 싶어서. 또 너가 같이 활동하면 여성게이머는 어떻게 이 게임을 바라볼수있는지 그런것도 궁금하기도해서
그럼 또 보쿠로네 둘째가 은근슬쩍 후타쿠치 뒤에 줄 서.
쿠로오가 오야? 왜 줄 서있을까? 물으면 그냥 말똥말똥 바라보다 헤헤. 웃더니 보쿠토를 향해 배시시 눈웃음 지으며 말해.
아빠~ 나도 아빠랑 팝콘 먹고 싶어여~
보쿠토 바로 옆에 손잡고 줄선다(
또 있을까 싶어
깜깜해지면서 다들 집중력떨어져 밥이나 먹자하는데 믾연이는 내일보자며 무리랑 흩어져나옴.뒤에서 다 들리지 쟤는 저렇게 꼭 틈을 안주더라,, 믾연 빨간날 한시라도 빨리가서 쉬고싶었음.가서 도시락이나 먹을까 싶어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계산대에 믽기 또있음,;
💎대장💎월드투어를 하면서 곡작업을 계속 할거예요 올해안에는 저희가 또 찾아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뵙는게 좋은것 같아서 왜냐면 기다리는거 힘들거라는거 저희도 잘 알기때문에 빨리 나오고 싶어요!👍
19. 전에 만나서 속깊은 얘기를 했던 익명님! 익명님이랑은 또 이런저런 얘기 하구 싶어요 근데 익명님이랑 나랑 시간대가 너무 안 맞아요 맞으면 새벽 5시야... 흐흑 담에 또 만나요 곧 보긴 하는데 얘기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찌찌님이랑 언제 할수있을까여 ㅠㅠㅠ 또 만나고 싶어여 ㅠㅠㅠ
나도 또 하고 싶어. 이렇게 밤하늘 아래에서 민현이와 걷고, 이야기하고. ( 이리 행복한 게 또 있을까. )
지금 밥먹고 3시간 뒤에 또 밥먹을 수 있을까 고민되지만 김에 밥 싸먹고 싶어서 못 참겟ㅅ음
저녁 먹는 사이에 메느가 크보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150안타, 크보 역대 2위 기록인 통산 22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ㅊㅋㅊㅋ
동시에 이런 타자 이제 언제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어서 씁쓸하기도
아 낮에는 곤투더니 이젠 또 트유가 보고 싶어서 죽겠다 재뉴 또 볼 수 있을까
진짜 너무 즐겁고 행복하면 문득 이만큼의 행복함을 또 느낄수있을까싶어서 불안해지는 순간이 오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지금이 그런 감정놀음에 빠져있을때니?? 정신차리고 앞에나봐;;;; 하는 생각으로 즐겼던 두시간,,(?
이럴것같구요ㅋㅋㅋ 대기타는 포 예상했는데도 얼굴 보면 또 심장 철렁해버리겠죠! 폭 끌어안고 키스해주고 싶어요^//^ 헉 저 수갑수갑 짱좋아해요 포 옙쁜 손목에 수갑(거친숨) 느와르 au같은데서 채워볼(? 수 있을까여...ㅋㅋㅋ
이런, 다 보인다고요? 그런데 방금 기분 좋다고 한 거죠, 맞죠? 이것만큼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정말 오늘 새벽은 좀 끝내주는 편에 속하네요. 😏
여튼 굳이 이런 의심들을 하는 이유는 2017년에 제노그라시아 얘기를 하는 또라이가 나와 내 주변을 제외하고 더 있을까 싶어서이지...
마자요! 완전 힝이예요 ㅠㅠㅠ 시사회 갈 수 있거 무인 갈 수 있는데 뽑아주질 않어요 ㅠㅠ 무인 또 있을까 싶어요
내가 또 언제 어디서 너같은 사람을 만나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싶어
#세븐틴 #디노 #DINO #이찬
아토믹 다음 주 주말까지 살아있을까 이번주는 시간 안 돼서 보러 못 가는디 ㅠㅠ 또 보고 싶어 죽게씀
당신과 엮이는 일은 이제 나도 사양이예요. 그런데, 사사건건... 사사건건, 나를 괴롭혀. 이런 악연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렇게 죤이 없어도 혼자서도 잘하는 벀이는 자기가 먹은 그릇도 잘 씻어서 식기건조대에 늘어놨음 그리고 또 뭐 할게 있을까 하다가 죤이 오면 맛있는 걸 해주고 싶어서 장을 봐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장보러갈려구 후다닥 준비함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좀 뭉클해진다. 이토록 동기부여가 되는 가수가 또 있을까 싶어.
다들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또 새들이 뭔가를 인질삼아서 이런 일을 유도할까? 재능도 우리 자신도 가족도 이미 인질로 잡았어. 더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
학년이 어제 보고 왔는데 너무 보고 싶어ㅠㅠ 언제 또 학년이 볼 수 있을까😭😭😭
루드거「엘이 "연휴엔 수족관에 가고 싶어!"라고 했는데,연휴엔 사람도 엄청 붐빌거고 물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얘기한 결과,최종적으로 물고기의 생사는 묻지 않기로 한 걸로 하고 지금 회전초밥집을 향해 가고 있다.」
또 있을까 싶어
녹으면 얼마나 덜 차갑다고 그걸 기다리나 싶어서. 셩우 겨우 웃음 멈추고는 냴이 머리엔 얼마나 엉뚱하고 또 사랑스러운 생각들이 들어있을까 생각하면서 그래, 냴이 네 말이 맞아. 하고는 이마에 뽀뽀해줘라! 냴이 아이스크림 먹을 때마다 배 따뜻하게
진짜 밍님 말씀처럼 돌이켜보면 두도시만큼 밸런스 완벽한 극이 또 있을까 싶어.
메시지 서사 넘버 배우 무대 전부 이만치 완벽할 수 없었음이야.
나의 무리에 빚진 사람들이 고맙거나 미안하다는 말 없이 부채 의식만 탕감하고 싶어서 내미는 공수표만큼 역겨운 게 또 있을까
며칠전부터 가벼운 어지러움이 계속 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
장염의 전조증상인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고 고기 2인분 잘만 먹어버림
렌즈때문인가 싶어서 렌즈 빼보고 안경도 써보고 다 했는데 이거 머리에 뭐 문제있나ㅜㅜ
ㅋㅋㅋㅋ그레이랑 대화할땐 말을 더 고르니까 아마 잘 안하지않을까 싶어요 잘못했다간 또 조개맨(?)같은게 될것같고 막ㅋㅋㅋ 책냄새는 왜지 민이가 모르는 무언가의 감이 있나봐요(??) 집중한 그레이는 조용히 구경만 해야겠다(???)
이런애들 또 어디있을까 싶어요
3. 타코 와사비. 여름, 맥주 안주로 이만한 것이 또 있을까 싶어 한 번 더 가야지 하는 마음만 있다. 그리고 여름은 훌훌 지나간다.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몇 달 전부터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왜냐면 엘의 퀴어 연기를 또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그럼. 감독도 존 카메론 미첼이니까
어디까지나 끝까지 적당했던 이 남자는 아무리 봐도 휘님 눈물샘 자극 1호 대상이다 진짜 모든 게 완벽했고 드라마틱했던 카미야마 사토루라는 캐릭터를 휘님은 무지 애정하고 또 사랑한다 이만큼 완벽할 정도로 현실적으로 적
갈수있음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 일단 서울부산 동시 티켓오픈도 걸리네요 힝힝 부산을 일순위로 잡는게 좋을까여... 🤔🤔 부산에서 또 어케가지...!
만약에 어찌어찌 안 죽이게 됐다면... 레인컷과 연락을 유지하면서(아님 같이 살든가... 또 뭔 소집에 가서 얼굴 보고 있을 수박에 업게 되든가...) 먼가... 왜 크렘이 레인컷을 살리고 싶어했을까... 그니가 레인컷은 어떤 애일까...
음ㅁ셸리땅은 상냥하니까욘...이런 또라이 하라구로 녀석하고 친해질수있을까!! 싶은데 의외로 막 친구인것도 괜찮지 싶어요()
인연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돌아돌아 만나거든. 이리 만났으니 이담에 또 만나겠지. 나쁠 것이 있을까. 해야, 라니까 따스한 햇님이 생각나. 그럼 나는 민형이를 뭐라 불러줄까.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불러주고 싶어서.
네 저 그러면 또 보름만 냉동실 다녀오겠습니다 그때 와도 어제처럼 마구 반겨줘요 헤헤 필요할땐 현생에 충실해야 길게 트친분들 곁에 남아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맘을 독하게 먹었답니다 그럼 진짜루 좋은결과 들고 올게 안뇽 ((총총 (그아없)
아이 생각을 듣고 소통을 더 하고 싶어하는 아빠일것 같다. 또,본인이 지어 줬지만 이름보다 "아가"라고 부르지 않을까...아카아시 뱃속에 있을때도 모모라는 태명이 있었지만 모모보다 "아가, 아빠왔어"라고 인사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