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학교 시흥 정인 내리막길 자전거 오르막도

학교

아낼부터 일주일 간 교육받는답시고 대학교정문쪽 지점으로 출근해서 더 일찍 준비하고 오르막길 올라가야함

이후에 저는 예고에 입학해서 감사하게도 선배님팬클럽에서 기증해주시는 앨범들도 받고 , 학교 등교길인 미친 오르막도 승윤 생각하면서 걷습니다.. 선배님이 그 오르막길이 벚꽃이 많이 펴서 좋다고 하셨거든ㅇ요..또르르 이상 승윤고딩타래마칩니당..🍑

오르막길 찌바아암 평지 학교 호시이이이이

이후에 저는 예고에 입학해서 감사하게도 선배님팬클럽에서 기증해주시는 앨범들도 받고 , 학교 등교길인 미친 오르막도 승윤 생각하면서 걷습니다.. 선배님이 그 오르막길이 벚꽃이 많이 펴서 좋다고 하셨거든ㅇ요..또르르 이상 승

우리학교 산깎아 만들어서 겁나 오르막길인데,,,,다행이다~ 대타를 구해서~~

왜 우리학교는 산에 있으며 날마다 이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것 인가 ㅋ

글고 울학교 산에있어서 등교길 오르막길 완전 심하단말야 교문올라가는디 애들이 다 좀비처럼 터덜터덜걸어 근데 그거 나도

심지어 학교 가는게 평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등산객이 자주 찾을 정도로 경사진 오르막길을 오르는데도.. 왜..

ㅜㅜ 나중학교때 지각할거같아서 지름길 가는데 지름길에 눈내린게 얼어서 오르막길이었단말임 ㅜㅜ 자꾸 주르륵 미끄러지는데 뒤에 남자애있고 ㅜㅜ 넘 급해서 네발로 기어서올라감 ㅜㅜ

그그 머냐 초1때 우리학교가 오르막길이 있었는데 평평한 바닥이 아니라 거칠고 울퉁불퉁하고 암튼 그런 길을 올라가야했는데 내가 학교 끝나고 내려오다가 거기서 넘어짐, 그땐 내가 미쳣었는지 손으로 바닥을 먼저 막을 생각을 안하고 곧바로 얼굴하고 바닥이 정

우린... 다 있다... 강도 있고 바다도 있고 산도있고... 산 조나 만쿠~ 오죽하묜 평지3대 고닥교 중에 울동네 학교 있는데 "학교만" 평지임~ 가는길 오르막~ 근데도 학교 평지라 가고싶어하는 3대에 들어써~

거창존나 이해할ㄹ수업다 대체 학교를 죄다 오르막길에 지어놓은거냐..

어딘가의 타임라인에서 빈혈에 관련 짤을 보고 , 비슷한건진 모르겠지만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 게 기억났다. 중학교 때쯤인가 오르막길이었는데 갑자기 아득해지고 멍해지면서 하늘이 보랏빛이 됐고 다리에 힘이 풀려 풀썩 주저앉았다. 낭떠러지였으면 킬각.

그거 오는 길 다 오르막이라 진짜 왠만한 사람 아니면 힘들 거에요..우리 학교 이상하게 계속 오르막이라

우리학교 오르막길 있어 개싫어 ㅊ미친

학교 가는 중인데 넘 힘들다 오르막길 죽어

우리학교 오르막길 진짜 없애버려야한다

헐 맞아요!! 거기다 저희 학교는 산쪽에 있어서 매일 오르막길로 가야...

진심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나는 오르막길 있는 학교는 좀 고려해보려고 •••

저 진짜 너무 웃픈게 농협이랑 우리랑 신한이랑 하나랑 다 집 앞이고 학교 근천데 국민만 빙돌아서 오르막길 오르내려야 있어요... (왈칵)

오늘 학교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남자랑 스쳤는데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너무 힘없이 무너져서 내리막길을 굴러내려가는 바람에 남자가 도게쟈함... 아니 좀 스쳤다고 앵그리버드의 블록즐처럼 와르르 할 건 뭐지

땡!!!!!다섯번!!!! 사실 저 학교가는길 내리막 한번이랑 평지 두세번 빼고 다 오르막이에요...주꼬시퍼요........

학교오르막길제발

아 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오르막길 뭐이리 높냐거

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전ㄴ 매일매일 학교 오르막길을 오르는 아주 힘든 운동((도대체?)을 한다고요! 전 몹ㅂ시 성실한 새럼....((아님

삼각대가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야간출사하로 열심히 오르막길을 걸어서 학교내 제일빛이 없는곳에 가서 세팅 다 하고 카메라를 키는순간 난 알아버렸다.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끼워놓고 왔다는것을ㅡ

나없으면우리학교오르막길최정상에있어서끝까지내려가야해,,농협2개인데중간에있는놈이나살렷다

역에 내리니 이미 해가 져버려서 오이카와 더 초조해하겠지ㅋㅋㅋㅋ 혹시라도 다시 연락이 올까 핸드폰 손에 꼭 쥐고 학교로 향하는 오르막길 급하게 뛰어올라가는데 저 멀리서 부원들이랑 걸어오는 스가가 보여

시흥

시흥 오르막길 진짜 따수웠어ㅠㅠ 조스타 파트 때 준쨩이 쳐다보면서 같이 부르고😊

경기도 시흥 아시아전통연희축제 9월16일 국악 황금별 오르막길 잇츠오버 마잭

헐 시흥 셋리 황금별 잇츠오버 오르막길 마잭

170916 경기 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 오르막길(1) (다시는 수동 초점 설정 안할테야..ㅂㄷㅂㄷ..ㅜㅜㅜㅜㅜ)

170916 경기 시흥 아시아 전통연희 축제 오르막길(2) (초점 도코니...(ฅฅ*)💦)

정인

사랑해 이길 함께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선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 불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오르막길 정인- 우리집 예쁜 애기

회사에서 새 플젝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 플젝 발대식 브금이 정인-오르막길 이래~!~!..... 앞으로 험난한 1년 예고편이세여?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윤종신 오르막길인데 전 지금 ㅇ정인 버전으로 듣고 잇어요

8. 오르막길 - 정인 이거는 원곡보다 커버들이 더 좋아여!! 유튜브에서 꼭 커버 들어보세용

정인, 윤종신 - 오르막길

내리막길

아빠가 언덕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고해서, 계속 내려갔는데 모르는 길이 나오길래 읭 스러워서 전화해보니깐 내가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하고 내려갔던 곳이 오르막길 이었던거. 뭐 잘못된 줄알고 병원갔는데 정상이었음.. #트친들_9할은_못해봤을_경험

오르막길 내리막길 넘 많아서 무릎 아파

오늘 스포츠시간에 자습이라 내려오는 내리막길(오르막길) 에 타즈랑 누워있었는데 지나가는사람마다 보니깐개뻘쭘했다ㅏ....

#아미DNA는_스밍DNA 아 내리막길말고 우리 오르막길만걸어요 좀힘들어도 잘할수있어요 ㅠㅠ 1등꼭찍어요 우리♡

ㅠㅠ신어보시고 사는 것도 괜찮은데 또 이게 오르막길 내려갈 대 내리막길 갈 때 다 달라가지고.. 한 십분은 걸어보셔야 알거예요ㅠㅠ 사실 굽있는건 그냥 인터넷으로 시켰었긴한데.. 운빨이 심해요ㅜㅜ 후기 잘보고 사세요

내리막길이라도 돌아보면 오르막길 이름조차 다르더군요 후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마세요 언덕

ㅋㅋㅋㅋㅋ심지어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의 연속이였어...

내리막길로 12분 걸리는 길을 오르막길로 뛰어서 7분만에 왔음 으아ㅏㄱ

다행히 기억ㄱ해냇네요 오르막길 내리막길도 아니고 가르막길 머람

오르막길이든 내리막길 이든 다같이 가자 . ❤️

히히😁😁 근데 동네가 좀 오르막길내리막길이라 뫘다갔다하면서 땀이난..😂😂😂 밑동네 내려온김에 김밥 사들고 집가서 뇸뇸하려구용

자전거

골목에 오르막이 너무 많아서 걸어서 30분 거리를 한시간 넘게 헤멧는데 자전거 반납하는 곳도 겁나 멀어서 이미 떠나온길 어쩔 수없이 앞으로 쭉감 주말이라 사람도 엄청 많은데 날씨진짜 쪄죽네

막 미국에 도착해서 커다란 트렁크 끌고 낑낑 오르막길 걸었던 날도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내 앞에서 멈추더니 어디를 가냐고 물어봐줌. 그래서 '◆◆대학 기숙사로 간다' 그랬더니 길 아냐고 묻길래 아마 저 앞? 이라고 애매하게 대답하자 바로

자전거 낡고 무거워서 집까지 가지고 올라가기 힘든데 그 오르막에서도 문자 놓치기 싫다고 땀 뻘뻘 흘리면서 한 손으로 질질 끌고 걸어갈 것 같다 그러면 길 중턱쯤에서 녕민이 만나고 녕 얼른 자전거 들어줘

페달 안밟아도 슝 하고 가요! 오르막길에 힘 절대 안드는 자전거!

길을

이걸 안알려준다면 나는 뚜꺼운 체육복과 공부하겟답시고 들고와놓곤 ㅈ도 안한 모든 교과서와 공책을 가방에 다쳐넣어서 허리가 휠듯함을 느끼며 경사 68도의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 것이다

햇빛도, 그늘도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듯이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인생의 복선이 사람을 단련 시켜준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이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반환시키거나 단련을 스스로 시켜 그 길을 올라가는 거야.

끝나지 않을 이 길이 어떤 길일지 몰라 꽃길일수도 있고 울퉁불퉁한 길일수도 있고 평탄히 가다가 오르막길에 다다를떄도 있을거야 그 길을 걸어가든, 뛰어가든, 지쳐서 쉬었다가든, 상관없으니 우리 꼭 함께만 가자♥

개인적으로 섭오빠가 부른 오르막길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좋니도 완곡해주셨으면,,,,

덕분에 오르막길을 걸어도 힘이 나 ,.

초심은 변한다.하지만 최초에 바라고 예상했던 성장을 이어나가다는게 어렵고도 뿌듯할것이다.기사들을 보고난 난 더없이 흐뭇하고 긍정적이다.부단히 고뇌하고 성장하는 청년들한테 누군가에게는 최정상이라고 비추인 지금이 비로소 인생의 오르막길을 탄것이라고.

그렇게 오르막길을 2주간 걸어간 결과 전 지금 다리가 시립니다

그냥 경사엄청난 오르막길을 매일 2시간씩 왕복해영... 죽을맛이지만 효과는 최고...

화날 때는 오르막길을 올라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한다.

멀리서 오르막길을 보면 언제 오르나 싶다가도 어느 순간 오르는 중인 나를 발견하게 돼요. "지금 힘이 든다면 오르고 있다는 것이기에" 높이 올라갈 당신을 응원합니다. / 김상현, 사람 소리 하나

하지만.;.너무 행복합니다..저희집은..1.2km오르막길위에 위치해있거든요..버스에서 내리면..끝없는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했는데...

아미친 날이 선선해졌다고 오르막길을 오르는기 땀이 안나는건 아니럿다ㅏ 미친 더워ㅓ ...... 씻구올ㄹ개

#비투비_본상_축하해 비투비랑 멜로디가 힘들다는건 오르막길을 걷고있기때문 서로가 덜 힘들도록 믿고 의지할수있길💙

그래서 그냥 빅뱅의 에라모르겠다를 들었음.... 100번대 티켓이 1000번대 티켓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결국 꾸역꾸역 그 오르막길을 택시 타고 5천원이나 듬....... 왜 사냐고 그러고 물품보관소고 뭐고 그냥 바로 스탠딩 줄로 갓는데

#비투비_본상_축하해 1위가수 비투비♡ 항상 응원하고 상도 많이 받을수있게!! 비투비에게 부끄럽지 않은 멜로디 되도록 노력할께!!!! 우린 같이 오르막길을 오르고 이써 오르막길이 언제 끝날지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 항상 함께 이겨내자!! 비투비♡멜로디

그대여

오르막길 "...함께 가는 그대여" 따라 부르는 준수 함께 있고, 여전히 함께 가고 있는 우리들

20. 131231 눈콘 / 오르막길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지금이

초심은 변한다.하지만 최초에 바라고 예상했던 성장을 이어나가다는게 어렵고도 뿌듯할것이다.기사들을 보고난 난 더없이 흐뭇하고 긍정적이다.부단히 고뇌하고 성장하는 청년들한테 누군가에게는 최정상이라고 비추인 지금이 비로소 인생의

윤종신

170916 임팩트 600일 임팩토리 #태호 #IMFACT #임팩트 돌아가는 길은 윤종신님의 오르막길 들으면서 갈게요. 노래 고마웠어요💐

17.윤종신 - 오르막길

#우진이에게_힘이_될_노래 윤종신-오르막길 태양-이게 아닌데 에일리-If you 에피톤프로젝트-나의 밤 케이시-비야 와라 육성재-말해 Nell-그리워하려고 해 박효신-Home 악동뮤지션-집에 돌아오는 길 어반자카파-혼자 Nell-afterglow

윤종신 오르막길 들린다 어흑 눈물나버려

정도로

저번 학기랑은 다르게 유난히 이번 학기 등교가 너무너무 힘들었다 원래가 오르막길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아 죽고 싶다!!!!!!! 싶을 정도로 헉헉거리진 않았었거든 근데 그게 다 힐 때문이었어,,,

오르막도

「-행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괴로운 일이라 해도 그것이 옳은 길로 나아가는 중에 생긴 일이라면 오르막도 내리막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한 걸음이겠죠.」

준수

준수 오르막길 하고 퇴장할때ㅠㅠㅠㅠ(feat. 샤달봉 쥐어드렸더니 준수한테 자랑하는 부단장님)

여러번 들은 곡이고 매번 좋았지만, 그때그때 새겨지는 기억이 다르듯이 오늘의 좋았던 가을밤의 기억도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오르막길 #xia #김준수

힘들 때 마다 듣는 시아준수의 오르막길

170916 오르막길 준수 캡쳐 얼마나 따뜻하게 바라봐주는지ㅠㅠ

오르막길🎢 김준수&조성린대원

맞아요 여자가수분이 부르신거지만😭 오르막길만 들으면 준수가 저절로 떠올라가지고ㅠㅠㅠㅠ

올라가다가

류하님이 마리포사 전체 마피아 썰 보고싶다고 해서 문득 생각난건데 단체로 보면 은근 착한 마피아일것 같은 느낌은 뭐지.... 의미 없이 누구 쥐포만드는건 안하고 차 몇대 이어서 타가지고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어르신이 뭐 힘겹게 갖고 올라가시면 내려서 도

올라야

저런ㄴ... 저 너무 푹 자서 지금ㅇ... 지각입니다 2분안에 오르막길 3개를 올라야 해요..

올라가는

살려죠 춘추복입고 더워죽겠는데 오르막길 올라가는중..

영주 부석사 정말 예뻐요!!! 나즈막한 오르막길+층층이 올라가는 구조로 몇시간이고 보고 싶어지는 풍경

선생님 저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지 말아요 우리 사이좋케 미림 올라가는 오르막길로 합의합시다••

버스 왜 주차장에 내랴주는데..오르막길ㄹ 내발로 걸어가야되잔아 다른버스는 또 올라가는구만 머야

오르고

겁ㅂ나 비틀거리면서 오르막길 오르고 있어

오독 경공은........거의 초반에 한번 뛰어오르고는 거의 직선으로 날아가서.......오르막길에서 경공쓰면 90퍼 확률로 벽에 머리박음......(,_,

사람

나진짜개놀라서ㅜㅜㅜ오르막길에서버스내려오더니 뒷자리박음 유리창다깨져서 내뒷사람유리다맞고피겁나흘리고

낙인, 말하는대로, 흰수염고래, 스파클, 내일 할 일, 흔한 노래, 기다리다, 오르막길, 오리날다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 또 뭐 불럿드리 많이 불랏는데

만촌네거리쫌위쪽에 파리바게트앞에서ㅠ 트럭 브레이크안잡아놓고 오르막길에 세워놨다가 그대로 내려와서 박은거 같어,, 진짜 그냥 승용차였음 백퍼 사람죽었을듯 버스도 휘청거리면서 유리창다깨졌는데ㅠ

언니가 저번에 결혼할 사람한테 오르막길 불러주고싶다 햒지 불러죠〰️〰️〰️

나 백일몽 때도 그 사람들 엄청 만ㄹ은 그 구간?있잖아 오르막길부터 다리 같은데ㅜ아래까지 ㅡㅋㄱㅋㄱㅋ 거기서 다 만났다

힘들다

아ㅏ 세상에나 지각할꺼같은데 오르막길 너무 힘들다ㅎ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ㅍ..

우리집

우리집 열라머네 망할 오르막길 ㅠ

아 우리집 띠바 개멀어 버스정류장내려서 엄청난 오르막길 4번 올라가야해 시파 이건 등산이야

우리집은 왜 오르막 길 지나서있는걸까 우울

우리집...은...오르막길....두...개.....힘들...다...

잇츠오버

황금별-)오르막길 부르면서 감성감성ㅜㅜ하다가 훅 잇츠오버 빡 들어오는거 넘 쩔엇슴ㅜㅜㅜㅜㅜ그 갭이 진짜....☆

어제 진짜 조명도 음향도 다 멋졌어요 ㅜㅜㅜㅜ 막판에 노란 조명 크게 쏴주는 것도 너무 예뻤고,, 오르막길에선 걷는 배경, 잇츠오버에선 유럽풍 성이였던 ㅠㅠㅠㅠㅠ

오르막길

가파른 오르막길에 빗물이 미끄러졌고, 1이 빗물과 함께 7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 7은 목소리를 더 키워 말했다. 그 다음은 우리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봤는데. 아래서 올려다보던 7이 우산을 조금 뒤로 젖혔다. 가파른 언덕에서 세상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보쿠토:합숙소에 짐옮기는 와중 아카아시가 음료사러 갔다. 자기 짐가방 잠깐 봐달래서 다리사이에 끼우고 문자보내는 중이었는데, 그곳은 오르막길이었고 가방은 캐리어였다. 돌아온 아카아시가 본건 쾌속으로 굴러내려가는 가방. 안짱

오..오르막길.

치마 입고 어뜨케 오르막길 오냐 진자 올때는 바지입고오다가 몰래 치마로 갈아입을까

ㅇㅏ 진짜 솔직히 오르막길 노답이야 ...

오르막길 투성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근거?

마무리가 이상한데 여담으로 첫 등교가 1교시라 나는 스쿨버스를 타고 정문에 내렸다. 후문은 계단 + 오르막길 이었지만 정문은 학과건물까지 all르막길 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와 동기들은 다리에 근육이 뭉침 - 끝 -

전 종업식인데...? 랴언니 졸업식 나두 가고싶은데... 오르막길 실화?

오르막길 어쩔거야)(

와씨 심장 벌렁거려ㅠㅠㅠㅠㅠ 앞차 오르막길에서 갑자기 서더니 후진 놔서ㅠㅠㅠㅠㅠ 아줌마 거기서 그러시면 어떠케요ㅠㅠㅠㅠㅠㅠ 차가 이상하면 사이드 땡겨야지ㅠㅠㅠㅠ 왜 후진을 쏴ㅠㅠㅠㅠㅠㅠㅠ

저히도 오르막길 체고, , 걸어서 절대 안가여ㅋㅋㅋㅋ지각해도 교내버스 필수,,

오르막길 이요!

잣같은 오르막길

나두 더움 사실 오르막길있음ㅋㅋㅋ

왜 우리학ㄱ교 등굣길 오르막길???

너무 험난해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니 꿈속에 있는 나도 좀 이상했음 멀쩡한 길 놔두고 왜 굳이 구령대로 올라가니... 그 구령대도 결코 평범하진 못했음. 오르막길이 엄청 가파르고 반대쪽으로 가려면(운동장이 바다) 무쟈게 얇은 판때기 위를 바들바들 떨면서

오르막길 다 좋았지만 다시 보면서 치인 부분이 조스타 부를 때 함께 부르고 있는 부분.. 그리고 조스타를 바라보는 쥰짱의 뒷모습.. 너무 좋다..

겨울엔 눈이나 비오면 겨울왕국되서 오르막길 안그래도 많은데 꽈당하는 친구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진짜 겨울에 비오는데 우산에 비맞는거 얼어버리는거 처음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르막길ㅠㅠㅠㅠㅠ

나눔 장소 좌석 들어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오르막길!!!!! 입구!!!! 하드보드지에 나눔 받아가시라고 써서 들고있을게요..호오.. 알티알티해주세요ㅜ!! 나눔 시간 3시!! 수량이 얼마 없으니 서둘러주세요오! )3

까먹기전에 적어둬야지.. 캠프 같은ㄴ데서 오르막길 달리기하는데 (어쩌다??) 누가 나를 가볍게 제치고 뛰어가길ㄹ래 많이 서러웠는데 권혆빈ㄴ 이였다 (?)

봉사하러 왔는데 오르막길의 연속이라 좀 죽을 거 같음

ㅈㅅ가 몇년만에 공중파 나와섴ㅋㅋㅋㅋ 그것도 ebs에 나와서 그 작고 잔잔한 무대에서 오르막길 부르는데 그거 부르면서 우는데 같이 운 나는ㅋㅋㅋ 응 속내 모르는 남이 볼땐 그저 소속사 박차고 나가서 지들끼리 돈 잘 벌어먹는 옛날 아이돌 같겠지..

아니 미친 오르막길 죽어 나 죽어

근데 여기 오르막길 마나같구 유니 올때 괜찮으려낭,,

참고로 친구 중에서 끈을 아예 끊어먹은 (...) 친구가 있었다 굽이 좀 있어서 이거 신고 노천극장 오르막길에서 발목 꺾이면•••

오르막길 g린다... 하 씁

과장이아니라 일분도안돼서 다음정거장왔음... 오르막길인데...

아 밥먹으러왔눈데 오르막길 나와 ㅠ 아 ㅠ

아 ㅠㅠㅠㅠ오르막길 ㅠㅠㅠㅠ

#tmi 울동네 산깎아서 만든 동네라서 오르막길 존나믆오

DNA ( 티저만봐도 이미 명곡인데 차트길 오르막길만 걷고 롱런 했으면 좋겠는 바람,,, 💦💦ㅠㅠㅠ

류하님이 마리포사 전체 마피아 썰 보고싶다고 해서 문득 생각난건데 단체로 보면 은근 착한 마피아일것 같은 느낌은 뭐지.... 의미 없이 누구 쥐포만드는건 안하고 차 몇대 이어서 타가지고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어르신이 뭐 힘겹게 갖고

혹시라도 나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 기운내라, 오르막길만 있는 산은 없어.

오르막길 크흠

지하철 괴롭다....자취방 오르막길인데 허겁지겁 뛰어올라가야 공대시간 맞출 수 잇ㅇ

오빠 보고 싶어여 행사 중 최고의 오르막길

쥬씨 집에서 가려면 오르막길,,, 😢😢,,,

ㅇㅁㅇ... 오르막길? 인가요?

여러분ㄴ 창덕궁 후원ㄴ은 일주일 전ㄴ애 예약ㄱ해서 시간ㄴ당 백명ㅇ만 들어갈수잇ㅅ는대 그리 추천ㄴ하지는ㄴ 안습니다,, , ,, , , 오르막ㄱ길 오르막길 내애리막ㄱ길 오르막ㄱ길

옥포고 오르막길 가다가 나 힘들어서 쓰러지면 오또캄 (?

힝!!!!!!상문고능 오르막길 업단마리야!!!

힝 그럼 오르막길 밑까지 와

알바를ㄹ 줄여야할 가 .,..? ? 무단지각 안하여ㅓ구 ㅈ오르막길 전력질주핵ㅅ더니 토할 것 같애 .,..:.,.

1학기때 헉헉 거리면서 올라왔던 오르막길 그래도 가볍게 올라왔다

마자.. 알면서 늦추고 늦게오는건 ㅇ머야... 흐 너네 오르막길 답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체력부족은 절대 제시간에 못갈거야 ㅋㅋㅋㅋㅋ

나 진짜 저질체력 맞는듯ㅠㅠ 고작 이거달리고 지금 집에와서 뻗음ㅠㅠㅠㅠ 변명하자면 오르막길 많았어요ㅜㅠ

1교시 자각할까봐 맨날 아침에 1.5키로씩 오르막길 뛰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