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달빛 그린 구르미 3권 1권 이러고

달빛

영은 서둘러 목 태감의 처소 밖으로 라온을 이끌었다. 잡은 라온의 손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는 깍지 낀 손에 단단히 임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늘부터 너는 진정한 내 사람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하는 말만 듣고 내가 하는 말만 믿어야 할 것이며,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낮게 중얼거리던 영은 문득 제 몸을 타고 있는 병연을 올려다보았다. 때마침 내려다보는 병연과 두 눈이 마주쳤다. 그제야 저희의 모습을 돌아본 두 사람이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그런 거 아니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마음대로 골라봐라." "뭘 고르라는 말씀입니까?" "말하지 않았느냐? 이 자리는 그간 나를 잘 도와주었던 너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는 자리라고. 그러니 여기 있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골라보아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라 명한 옷이란 말이다. 그러니 김윤성, 그 녀석이 준 옷은 입지 마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이 옷을 입은 라온은 얼마나 고우려나. 다시 한 번 여인이 된 라온을 보고 싶지만, 당분간은 참아야 한다. 아직 녀석이 제 입으로 속내를 털어 놓지 않으니 말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진지한 눈빛에 라온 역시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이윽고 잠시 망설이는 듯한 영의 입술을 뚫고 한 마디가 흘러나왔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콩, 아프지 않게 라온의 이마를 쥐어박은 영은 한 자, 한 자 쐐기를 박듯 라온에게 말했다. "잘 들어라. 난 결단코 그런 사내가 아니다." "그런 간밤의 일은 어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좀처럼 믿지 않는 라온의 모습에 분개한 듯 영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나는... 여인이 좋다! 그리고 이미 심중(心中)에 품은 여인도 있고."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달빛 아래로 두 남녀를 태운 흑마가 호젓하게 걷고 있었다. 한참을 침묵하던 영이 진정된 듯 보이는 라온에게 물었다. "어찌 된 일이냐."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라온을 가볍게 안은 영이 말 위로 올라탔다. 그녀를 제 앞에 바로 앉힌 그는 그대로 발을 굴렀다. 잠시 후, 잘 조련된 영의 흑마가 빠르게 들판을 가로질렀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결국, 이 모든 일이 윤성, 그 녀석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녀석의 속셈은 대체 무엇일까? 무슨 마음으로 라온의 곁을 맴도는 것일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눈을 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니. 내 너를 밖에 내놓고 어찌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있겠느냐. 앞으로는 내 시야 닿는 곳에 항상 있어라. 내가 눈길 돌리면 바로 그곳에 네가 있어야 한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머릿속의 의문을 채 풀기도 전에, 영의 입술이 라온의 입술 위로 맞닿았다. 봄꽃 위에 내려앉은 나비처럼, 영의 입술은 라온의 입술을 조심스레 어루어 만지다 떨어졌다. 느닷없는 입맞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히려 그녀를 더욱 단단히 결박했다. 한 손으로는 저항하는 라온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른 한 손은 도리질하는 그녀의 작은 머리를 단단히 붙잡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첫째, 스스럼없는 너의 몸가짐. 둘째, 걸음걸이. 셋째, 사람을 대하는 너의 태도. 넷째, 장소와 자리를 고르는 너의 낮은 안목."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교교한 달빛 아래로 드러난 유백색의 얼굴.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전혀 뜻밖의 사람. 말간 눈으로 유백색의 얼굴을 올려 보던 라온은 설지 않은 이름 하나를 입에 올렸다. "화초서생?"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것이냐?" 내 사람이 되라 할 때는 싫다며 기세 좋게 도망까지 친 놈이 어쩌자고 이곳에 있는 것일까? 이 녀석을 찾기 위해 사람까지 풀었건만, 끝내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툭. 어깨에 떨어진 낯선 감촉에 영은 고개를 내렸다. 그의 서늘한 눈동자에 라온의 작은 얼굴이 맺혔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보드라운 것이 어깨를 간질이는 듯한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결국 영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은 공허한 한 마디가 전부였다. 차마 잠든 라온을 떨쳐내지 못한 그는 처음의 꼿꼿한 자세로 그대로 술잔을 기울였다. 아마도 은은한 달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길게 허리를 펴며 라온은 벽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반대편으로 옮겼다. 찰나, 문득 입술 끝에 생경한 감촉이 느껴졌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연한 새싹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너무나도 감미로운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렇겠지? 이리 피해 다녀도 자꾸만 부딪힌다면, 사내답게 맞서 이겨내는 것이 옳은 것이리라." 영은 라온에게 향했던 시선을 거둬들이며 명쾌하게 읊조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녀석이 바싹 붙어 있을 땐 목덜미로 달라붙는 녀석의 숨결이 불편했다. 그런데 이렇게 녀석이 제 곁에서 떨어져 앉으니, 이건 이거 나름대로 마음 한구석이 언짢았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런데 혹시 말복이가 뉘인지 아느냐?" "...큭." 병연에게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저 녀석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이름이라고 하더군." "무어라?" 영이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감히 왕세자인 나를 한낱 개와 비교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은 새파랗게 날이 선 눈으로 어두운 지하실을 둘러보았다. 그의 방막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라온이 맺혔다. 버릇처럼 미간을 찡그리는 그의 귓가에 명온 공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연아." 영이 명온의 아명을 불렀다. 명온 공주를 그리 부르는 사람은 영이 유일했다. 오라버니가 이리 부르면 천하의 쇠고집 명온 공주도 제 고집을 꺾고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때, 다시 한 줄기의 바람이 불어왔다. 깜짝 놀란 라온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순간, 바람에 흩어진 영과 병연이 눈부신 꽃가루가 되어 그녀를 포근하게 감쌌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의 부름에 잔뜩 얼어 있던 라온은 한달음에 그의 곁으로 달려갔다. "괜찮으냐?" "네?" "괜찮냐고 물었다." "네. 괘,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감히 내 사람을 건드린 것이냐?" 죽일 듯 목 태감을 응시하던 영이 별안간 목청을 높였다. "홍라온!" "네." "어떤 일을 당하였느냐?" "네? 그것이... 아직 아무 일도."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 저 아이는 네놈이 그리 쉬이 입에 올릴 아이가 아니라. 잘 들어라. 저 아이는... 내 벗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어금니 사이로 씹어 뱉는 듯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새어 나왔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목소리에 목 태감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영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사나운 살기가 목태감의 전신을 휘감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목 태감의 기침 소리가 잦아들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목덜미 위로 영의 얼음장 같은 목소리가 떨어졌다. "지금 당장 조선을 떠나라. 다시 한 번 내 눈에 띄었다간, 그땐 네놈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감히 겁도 없이 우리 연이에게 연서를 보낸 자의 배포, 얼마나 큰 것인지 가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린

뷰인사 이수 너무예브죠.. 내가 순정만화 여주 그린다면 꼭 이수처럼 그리고 시픈것

영이

윤지성하성운황민현옹성우김재환강다니엘박지훈박우진배진영이대휘라이관린 #에헤라디야 아눈부셔내맘부셔유얼마이수빠수빠히어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준영아~!~!~!~!~!~!~!~!~!~!!!!!!!!ㅠㅠㅠㅠㅠㅠ(준영이다키끌어안 후..이수님..탐라에서 자주 떠들어주세요..너무..좋으니깐..(ㅈㄴ

와 폭군 이수랑 충신 호영이 주세요

아 호영이 귀여워 그럼 이수 결국 못 참고 웃음 터질 것 같아요 지금 풀어준다고 이러고 있는 거야? 귀엽네 하고 볼 잡아늘리고 ㅋㅋㅋㅋㅋ

아뇨 호영이는 안 때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수가 호영이를 어떻게....아니 때릴 수 있긴 한데 안 때려..(사리님:?) 호영이 그럼 아무도 없는 밤에 이수한테 간언 주거나 하는 일 있나요

ㅇ아이쿠 세영이 오너님...안녕하십니까. . . .신세 많이 졌습니다... 표이수(비토) 오너 홍조입니다...

귀여워

오오 ㅜ 가고싶다 짱귀여워,, 난 이수갈 예정,,

6.게임 잘되서 기부니가 조아진 민수 꿍디 씰룩씰룩 귀여워 죽음ㅠㅠ그와중에 표정 저질이래 이수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유닛 #소년공화국 #민수

민나민나 다~이수키~~~ 쥬시 귀여워ㅓㅓ

고양이 발가락사이에 담배끼워놓고 피우는 고양이수 담배피우는거 걱정되서 삻어하는 공한테 들켜서 도망갈땐 급해서 네발로 뛰는 고양이수 ㅠㅠㅠㅠ 귀여워

어흐흨허엉 귀여웟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이수도 사실 이 관계말고 너랑 서로 좋아하는 관계하고싶다 말하기 8ㅅ8흑흨 아더 귀여워ㅜㅜㅡㅜㅜㅜㅜㅜ머리깨는것도 귀여워....후 러부러부한 학창시절보내버리기...

171007 #여신님이보고계셔 낮공 커튼콜 #임진섭 삐컷인데 막냉이수노 귀여워성💕

흐흑 귀여워.. 막 보이는데서는 뽀뽀이상만 안할 뿐이지 막 어꺠동무하고 어떨땐 허리도 껴안고 아무렇지 않게 스킨쉽할것같궄ㅋㅋㅋㅋㅋㅋ 이수는 가끔 시선느껴지면 부끄러워서 피할것 같기도 하닼ㅋㅋㅋㅋㅋㅋㅋ

헉 안녕하세요 이수 님!!! 은희 진짜 너무 귀여워서 혼났다구요ㅜㅜ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팔로 걸고 갈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 뒷사람 홍조에요.. 로즈가 너무 귀여워요....... 잘부탁드려요 흑 )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가끔은 질투도 하고 모두와 친하개 지내는데 이수랑은 달달하고 ㅜㅜ 남 생각할줄알고 피해안줄라하는데 가끔 주는데 그것도 너무 귀엽고 누님누님 거리는거 진짜 오조오억번 귀여워서 머리 박살냄

ㅋㅋ ㅋ ㅋㅋ귀여워 ㅌ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이수 무서워하는 거 아니까 다음부터 무픈 얘기할 때마다 사람인지 확인하려고 킁킁거릴듯 적어도 사람이면 오만냄새 다 나니까... 그러다가도 긴가민가하면 이수만 쳐다보고

ㅋ ㅋㅋㅋ ㅋ ㅋㅋ으덷ㄷㄴㄷㅍㄷ쿠ㅜ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눈 비비고 일어나서 응...하며 문 앞에 지킬듯 이수가 부르면 대답해야 하니까 최대한 눈 뜨고는 있는데 가끔 너무 졸려서 개가 앓듯이 아우 소리 내고....

웃음

이수 신음 8 눈물 3 색욕 9 고문 5 아픔 10 굴욕 5 욕지기(구토) 8 허기 8 졸음 2 고통 8 웃음 6 눈물 7 분노 8 고독함 5 수치심 0 그리움 5

좋은 일이네요, 가족 생긴 거 축하드려요. 나도 이수 씨보니까 일기 적고 싶어지네. 작심 삼일일지도 모르지만 (웃음) 늦은 물음이지만 점심 먹었어요?

아까 라면 먹었어요, 2시간 동안이나. (웃음) 이수씨는요?

방으로 시작하는 말이 별로 없죠. 흐흐. (웃음 꾹 참다가 크게 웃었다.) 푸하하하! 아 이수 씨 되게 재밌다.

나 엑소 아형때 웃음포인트 뭔지앎? 이수그ㄴ이 계속 백현이보고 백현아- 백현아- 안하고 "그럼 현이는-" "현아"ㅋㅊㅌㅊㅋㅌㅋㅌㅋㅋㅊㅌㅋㅌㅌ이거 너무웃겻다고 초면일탠데

이수씨 그렇게 말 하니까 ...바보같아요 (울다가 웃음...)

이러고

이수;(싸아...) ㅇ....ㅓ? 이러고 장난치지말라고 웃으면서 어깨때리고 무서우니까 옆에 붙어잇는다.. .. ㅋㅋㅋㅋㅋ애기 왜그래 무섭게..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집에서는 둘바께업스니까 귀신아닐가ㅜㅜ 자기또 빤히보면 이수 무서워서 이불속으로 숨는다... 그만해 애기야 무서워...! 이러고 이제 무서워서 화장실갈때 허니깨우기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아우소리내면 이수 놀래서 애애ㅐ애ㅐ애기야? 애기? 허니야ㅜㅜ 앞에잇어ㅜㅜㅜㅜ? 이러고 후다닥 볼일보고 씻고 나온다.. 허니 뒤애 꼭 붙어서 이동하고.. .

ㅜㅜ송곳니ㅜㅜㅜㅜㅜㅜㅜㅜ송곳니 ! ! !! 하품할때 입에 손가락넣어서 물리기... 허우적거리면 이수도 허우적거리면서 손 잡는다.. 애기 나 버리고가지마..! 오늘 옆에 붙어서 자자..! 이러고 징징거리고. .. .

ㅜㅜ 허엉 이수는 무서운데 허니는 신낫어ㅜㅜㅜ(우럭.. . .. .... 안아주면 자기도 안아주고 막.. 애기 설마 귀신아니지? 이러고.. 팔짱끼고 꼭 붙어서 간다... . 빨리집가자 무서워 ㅜㅜ

사람

내일 이수에서 아비꼬 달릴사람 없냐! 이수에서 나 만나면 내가 쏜다!

내가 그 받기 힘들다는 이수오빠의 멘션을 받은 사람임

사당 좋은?점이 사당에 사람 많아지면 걸어서 10분이면 이수로 대피할 수 있다는 점

루이수 감이 조오금 오려고 하나 할 때 한 판이 거진 끝나가고 있었음 ㅠㅠ 결정 슬라이드의 짜릿한 맛이 인상적..(맨날 이동 답답해하는 사람

아하하하하. 재밌는 사람이에요, 이수 씨. 저녁은 먹었어요? 아무말 삼행시 아직 안끝냈어요?

이수 씨 기억 속에도 좋은 사람으로 저장되면 좋겠네요. 흐흐. 뭘 하면서 푹 쉬면 좋을까요? 영화를 볼까. 아 뭐하지. 꼭 시간이 주어지면 뭘 하면 좋을지 생각이 하나도 안 난다니까요?

사이버안전교육 이수도 안받은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수 ㅋㅋㅋ 자기동생한테 세상친절해 ㅋㅋㅋㅋ 목소리도 표정도 다정모드야ㅋㅋㅋㅋ 완전 딴사람 드라마는 엄청 진지한데 이건 생각하면 너무 웃겨 ㅋㅋㅋ 근데 한이수가 동생 바라보는게 너무 애틋해ㅠㅜ 이수야ㅠㅠㅠ 짠한것

분명히 초중등학교 국어 교육과정(필수이수)에 '비판적 읽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왜 하지않는걸까

헉 달동네 사람들 이수 아저씨 빼고 다 자?

환기 「(고양이를 보며) 아, 귀엽다...」 이수 「환기오빠, 원래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귀여운 법이래.」 환기 「...귀엽다는 말을 아버지가 하시면 귀여울 것 같아?」 이수 「아니.」

진짜ㅠㅠㅠㅜ이수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음 ㅠㅠㅠㅠ

우리 서로에게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이 됩시다. 나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전 잘 잤습니다. 이수씨는 잘 잤습니까?

이수라면 괜찮아요!!!! 사당도 좋지만 사람이 많아서ㅡ,,,

SM 엔터테이먼트 볼때마다 이수만이 아니라 엄한 생각이 떠오르는 사람들의 모임

미쳤나바 진짜 이 도른자야.....양싸공 이수만수 몬데 진짜 이사람아!!!!!!!!!! 나 지금 밥상이에여!!!!!

뭉실대에서 아는사람찾기 vs 이수에서 마이마이하기

그때 십이수 히어로 덱 쓰는 사람 만나서 진짜 레전드 듀얼 했는데

마지막으로 출입한 사람은 표이수 입니다

이수씨는 신지구에서 어떤 사람이예요?

이수 자기가 귀엽다는 걸 알고, 귀엽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 쿤 그닥 좋아하진 않아. 이수 그럼 자기가 귀엽다는 걸 알고, 귀엽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밤은? 쿤 귀엽겠지.

사람들은 신지구로 떠나기로 한 이들, 그리고 이수를 데리고 떠납니다.

멀리서 뛰어오는데 꼬리 이미 주체 할 수 없이 붕방붕이라 지나가던 사람들 다 꼬리쳐다볼듯 ㅋㅌㅋㅌ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이수 꼬옥 끌어안고 다치거나 그런 건 없는지 또 자기 기분 좋을 겸 킁킁거리고

Bdsm이 뭔가 하고 검색해봤다가 식겁한 이수. 이 오빠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 아니 근데 진짜 똑똑한 것 같아. 관절마다 저렇게 묶다니 절대 못 움직일 것 같아.

영은

평창 릴레이 지목당하면 이수만도 하는데 김도영은 왜 안해줘 빨리 줘 영상으로 내놔

이름

탁유현 (멀뚱멀뚱 쳐다만본다..) 야, 밥 같이 먹을래? 나 친구 많은데 너랑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완전 영광이잖아. (우쭐해한다) 이름이 태이수? 나 태씨는 처음봐. 탁유현 웬만해서 학교에서는 잠만자고 늘 엎드려있을텐데 태이수 전학온거에 자기관심사

736 이 수 이수는 이곳에 이수교가 있어 유래된거야. 이수교는 배물 다리를 한자음으로 고친 것으로 다리 남쪽으로는 배나무 골이 있고 동쪽에는 한강물이 흘러 지어진 이름이야.

이수의 오빠 이름 삼행시

아 이름 이수앵ㅛ??

맞아 우리 사촌오빠 내 이름 부를 때미다 이수 빔~~ ~ ~ ~ ! ! ! 하면서 빔 쏘는 자세 취하는데 진심 좀패고싶음

나 도현이로 개명하면 이수빔이라고 놀리던 오빠랑 이름 갇아지는데 어음

룬아애들 이름 한국패치되면 어떤느낌일까 이수 수아 지애 시아 심인 ,,?

ㅋㅋㅋㅋㅋㅋ꾸님 ㅋㅋㅋㅋㅋㅋㅋ 마 이우 이수 이름이뻐 와중에

아니근데(ㅋㅌㅌㅌ) 표이수가 이디스한테 문씨~ 한게 어이 김씨! 같은 뉘앙스가 아니고 이름이 문...인줄..moon.....(아니었다)

눈물

눈물 떨어질 것 같은 애처로운 이수의 모먼트를 사랑합니다..

아....앗...ㄷ데이... (눈물 줄.ㄹ.ㄹ.ㄹㄱ르ㄹ륵) ㅇ아 진짜 둘이수 고독 채워주는거 넘 오지구.... ㄷ데이 눈물... 아.... 데이 울면 옆에서 토닥여줄꺼에요... 뭐랄까 쿠키는 이미 눈물에 익숙하니까....

케ㅣ이수... 딴건 몰라도 케이수... 호시이ㅠㅠ((눈물뚝뚝

소년공화국

170929 더유닛 #소년공화국 #수웅 #Boysrepublic #suwoong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이수웅♥️

150613 김포공항 팬 사인회 - 수웅 잘생겼다 이수웅~~♥ #소년공화국 #수웅 #boysrepublic #suwoong

⭐️이수웅 귀여움 모음 타래⭐️ #소년공화국 #이수웅 #BoysRepublic #더유닛

150619 뮤직뱅크 출근길 머찌다 이수웅'ㅅ'b~♥ #수웅 #suwoong #BoysRepublic #소년공화국

애기

ㅋ ㅋ ㅋㅋㅋ이수가 안에서 불러도 모르겟네 ㅋㅋㅋ ㅜㅜ 허니 불러도 대답없으니까 문 손만 들어갈 정도로 열고 어깨 툭툭 칠듯.. 애기? 안들렷어?

아저씨

? 이수 아저씨 닉네임 상태가

이수아저씨는 매번 저렇게 말씀하시고 후회하셔...

근데 대장 동지 언제부터 인장 ㅇ저거였지 천이 반딱거리는 게 이수 아저씨 빼밀리랑 같은 곳에서 산 옷 같다

...?어머 이수아저씨 어쩌다...

이수아저씨 약간 스스로를 어색해 하는 것 같은데...

아저씨!!!!!(입을 틀어막는다.) 죄송합니다! 이수 아저씨가 오늘 술을 좀 많이 드셨네! 아저씨 제가 술 드시고 이러시면 안된다고 했죠?!

오빠

히히 쪼아ㅏ요! 엘리 금방ㅇ 갈께ㅔ! 루이수 오빠ㅏ!(?)

안녕하세요- 석주 오빠 동생 홍이수라고 합니다-

#이_해시를_보는_즉시_남의_흑발_캐릭터를_올린다 앤관켸들 ㅅ ㅏ랑해....하지만 짤은 올리지 않는다... 칼리야 건이야 소나타선배 로스트오빠 밍ㅇ나 다이수끼...

오빠~~♥︎오늘도 하루 수고했어용*천천히 쉬어도 좋은 꿈 보세요^^내일도 오빠에게 멋진 하루 되세용ㅎㅎㅎ오늘도 멋진 마음을 고마워영ㅠㅠ오빠다이수키~~♥︎♥︎잘자용거니나잇ㅋㅋㅋ ▶︎아이

오빠다이수키

≫ 170915. 오빠 페어, 현석주 () ≫ 171004. 연인 페어, 이연태 () ≫ 171005. 여동생 페어, 홍이수 (), 한강우 ()

내 애정을담은 이수오빠....♡♡ 후램님이 말슴하서던 햄찌귀도 달아바써요♡ㅅ♡

고등학교때 그렸던 이수오빠

이수「환기오빠의 밥은 정말 맛있어. 그래서 오빠가 내게 생선 정식을 만들어준 날 감탄하면서 『맛있다!』라고 칭찬했더니 오빠가 낚시대를 사서 낚시를 시작했어...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오빠야." 하 ㅠㅜㅜㅠㅠㅠㅠㅠ이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 1초가량도 안되는 설레뒤지는 목소리를 얼마나 많이 뒤로돌려 귀에쑤셔넣었는지 시밤.....

수웅

Boys Republic ; — Lee SuWoong ; 이수웅 – 950120

이수

그거도 좋고 밥 이수에서 먹을거면 3~5도 좋고

그렇담 이수도 없는것이다

동생ㅇ이 원스라 차에서 트와이수 노래만 듣는다.. 암랔티티! 암랔티티ㅣ!!

숙대 가려고 철산에서 이수로 가서 4호선 타니 시간 엄청 걸리네...

이수에 누구누구있는지 안말해주고 이수 ㄱ 라는 카톡 하나만 와있었다..

이수 죽이기전에해오시지!🔫🔫🔫

이수 ㄱ

ㅇㅣ수가 왜 죽어 ! ! ! 대신 귀여운 가을이를 드리겠습니다

ㅡㅡ!! ! ! ! !!(이수 목을따며...

(⊙♡⊙).｡o○(다음은 이수만선생님 이수만선생님 다음은 이수만선생님) “다음의 지목할 분은 바로 누구죠” (⊙♡⊙).｡o○(이수만선생님 이수만선생님) 아 나다! “이수만선새임입니다 ⊙♡⊙”

오늘은 이수가야지 저녁약속도 그 주변이고

이수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미가 나 때려쪄잉

이수에서 맘터를 가야곗다

애들이 이수거기 가자는데 머 꼬치집인듯? 나푸루쨩 예약 부탁해도 될까

이수면 그냥 저녁부터 껴도 댐? 나 일하는곳이 강남이라 넘왓다갓다하는거같아서

o(-( 🐥블루 원래 3~5시 하려던거 아니었어?-? 그냥 너희 그때 부르구서 이수에서 6시쯤 만나자

그럼 이수에서 바로 보는거야?-¿

이수에서 언제 볼지부터 정하죠 6시에 볼꺼?

나 이수팬이라는 이유로 내 계정이랑 내 고양이 계정 찾아서 차단 누르고 가는 정성 대다나다

예민 터지는 한조. 한조옵빠이 다이수키!):3

이수갈건데 저녁맨있나

이수투님~~!!!!~~~!!! ㅜ.3 아휴아휴.. 트래픽 터져봉건 첨이라서 당황스러버리... 걍 자정까지 기대릴래요 트래픽 이 나약한 넘!!! (딱콩)

이수는 마이마이하러감?

태주야... 봉탁아... 강수야... 재혁아... 하응대감... 재곤아... 장사정... 이수야... 건욱아... 수인아... 비담... 강무야... 신스케... 문수야... 재민아...

오늘 ㅇㅇㄱ 성과 롯폰기B 풀콤 도파민 A+ 두번째 PFC 저번에 이수에서 하다가 1그렛만 몇번 보고 멘탈 터졌던 곡인데 오랜만에 하니까 한번에 성공

큭...손이수...이자식...언젠간...꼭...

아니에요...셋이 살아요...일공이수인거 잊으면 안되시구요 물론 왼은 저🤗

릿쟝다이수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