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것처럼 어제는 어제도 어제의 오늘처럼 어제보다

것처럼

어제 5시 초반쯤에 찍었던 우리 동네에요 손가락으로 구멍을 송송 뚫은 것처럼 예쁘지요?☁

4명 지지하는것처럼 하더니 어제 수정이랑 연락한다고해서 갑자기 5인 사진 올리고 나간애 사진 올리고 이런거 제발 자제해주세요 전 걔 꼴보기 싫거든요~

4년 전인데도 어제 찍은 것처럼 변한 게 없어서 운다ㅠ_____ㅠ이래서 위너 사랑햄

어렸을 때부터 짱친 코흘리개 시절 절친이다.. (정말 서로 안 친할 것처럼 생겼지만) 어제 밤늦게까지 정리하고 무거운 거 들면서 오바떨었던 강다.. 많이 자서 눈은 퉁퉁 부었는데 피곤하다고 비틀대면서 참한테 기댄다.. 아니 어쩌라는 건지 참은 어이없음

-그쪽이 돈 많으니까 뭐라도 된 것처럼 구는데.. -네, 좀 굴테니까 오늘 변배켠씨 시간 지금 오전 12시부터 오후12시까지 살게요 -아니, 이봐요 -돈 많으니까, 당신말대로 유세 좀 떨어보려고. 단백님이랑 어제 얘기한거

아가 그렇게 벅이 찼어? 응?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아구 우리 아가 어떡하지

눈을 떠보니 모든건 그대로다 어제까지의 콘서트가 꿈이었던것처럼^^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슈퍼쇼4.. 많은걸 보여드리고 싶었던 우리 멤버들 마음이 제대로 전해졌을지..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어요

정답이야. 어제는 내가 뭘 잘못 건드렸는지 안 따뜻했는데 오늘은 진짜... 마치 사랑하는 그녀의 품 속에 있는 것처럼... ......🤦‍♂️✨

2;30 내 손을 잡아줘 어제처럼 날 안아줘 늘 함께 있던 것처럼

형은 아니잖아요. 어제도 그 형 만났잖아요. 만나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형은 그게 괜찮아요?

오늘같은 어제부터 지금까지 오른쪽 손목도 계속 뭐 하나 끊어진 것처럼 아프다. 잠 잘못 잤나봐.

슬로우카우 효과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한시도 되기 전에 누가 뒷목 친것처럼 잠듦

산등성이 위로 해왕성의 폭풍보다 빛나는 구름층이 드러나는 것을 보며 나는 잠시 눈을 감는다. 그리고 오늘도 또 다른 어제를 살아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미러볼 한번 더 꺼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어제 누가 흘린 것처럼 탄핵....?

2위와의 표차이가 점점 줄고있어요 #Make_ID_with_EXOL 어제 화나서 엄청 투표한것처럼 그 정도로 투표해즈세요ㅠㅠㅠㅠ 다시 뒤집히면 엄청화날거같아요ㅠㅠㅠ

음... 눈이 왜 이리 부었지? 마치 어제 울었던 것처럼... 아닌데. 술만 마셨는데...

ㅋ ㅋㅋㅋㅋ어제 무슨 마치 아홉시에 올 것처럼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어제 야기한 것처럼 만화 볼 때 자꾸 랄님이 거기에 원래 쓰셨던 것들 생각나서 좀 웃겼어요

아이돌하니까 공갈님 어제 모르도나에서 뭔가 연예인겉이 떠나셔써...외제차같이 야만족탈것 타고 싸인해주는것처럼 쓰담해주고 쿨하게 가셔따

백이 밤 늦게까지 도서관에 있다 나오는데 친구들이랑 술먹고 기숙사 가는 찬 본거야. 아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와 나도 저랬던적이 있었지하며 엄청 옛날인 것처럼 얘기하고 가는데 다음날 수업 와보니 어제 봤던 애들이 있어서 그제야 같은 과 후배인거 아는.

어제 노트북까지 열어놨는데 그 상태로 그냥 자버렸다 학교다니면 진짜 마취총 쏜 것처럼 기절잠 자버림....

펑펑 울고는 잊은척 살아가는 키리시마.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점점 기억에서 흐려져갈때쯤 나타나줘야한다. 밖에서 너무 잘 아는 향이 나서 떨리는 손으로 문 열었더니 바쿠고가 비맞고 서있는거. 마치 어제 나갔던것처럼 들어오는 바쿠고때문에 혼란스러운 키리

나새퀴 시험 끝난 것도 아닌데 끝난 것처럼 놀고 있네,,, 어제 시험이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시험인 것처럼

( 어제랑,, 오늘 )한거 동일인물 차이,,, 종이 막 올라오고 구겨져서 인삐 난ㄴ것처럼 보여 ㅋ ㅋ 쿠,,

오늘이 입덕한지 654일째구낭 매일매일이 어제 입덕한 것처럼 덕심이 뻐렁치는데!!!

친구가 보내온 메시지에서 늘 감탄하는 포인트는 둘이 함께 있던 상황을 눈에 보이듯이 그때 음악과 조도, 분위기를 담아 내게 상기시켜준다는 것. 마치 어제인 것처럼.

아 진짜 어제 왜케웃겻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길 기다리는데 진짜 다죽일것처럼 웃겨서 밴드 안나왔으면했고 안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그정도로 와장창하지는 않구요! 태산이는 몇백년 후에 찾아도 어제 만난 것처럼 대해줄 거예요! 악연이 속은 순하고 여리잖아요ㅠㅠㅠ 저나 태산이가 느끼기엔 그래요~!!!

ㅋㄱㄱㄱㄱㄱㅋㄱㄱ ㅋㅣㄱ 어제한 눈화장 번져서 눈에 똥싼것처럼 댐

으아아아앙 센세다아아아아!!!!!♡♡♡♡아잇 그게..... 어제 좀 무리했는지 갑자기 새벽부터 어깨가 빠질것처럼 아파오더니ㅠㅠㅠㅠ우선 파스만 덕지덕지 붙혔어요ㅠㅠㅠ

왠지 메이는... 고급스런 음식을 좋아할 것 같슴다, 마치 어제 나온 것처럼 말임다! 커다란 저택인만큼, 디저트같은 느낌임다.

여튼 어제는 나도 아무것도 못하고 고양이는 스트레스만 받고.... 최악이었는데 세상에 유리창이 마치 없는것처럼 깨끗해졌다!! 밖에 매달리지 않고 건물 안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깨끗하게 만들수 있다니!!!

어제 안울것처럼 얘기해놓고 울어버린 지미ㅠㅋㅋ 고생많았어❤

마치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진 나쁜꿈을 꾼것처럼 말야 이제 행복해질것같아

마치 어제 경복대에서ㅜ1초에 조명이 수십번 바뀌는것처럼 반하고 잇어

아구구구.....(꼬옥 안아서 등을 토닥여주어) 어제만해도 완전히 팍팍 나갈것처럼 하더니.....생각보다 쉽게 무너졌는걸요? 이어서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이거 문구 아래 MOVE 써진 걸 보면 무브 가사가 맞는 것 같애 아마 어제 슈카님이 써주셨던 것처럼 티저에서 끊긴 "어떤 표현" ) 이 뒷 가사가 저 문구일 확률이 올라감 #태민컴백_무브_16일

몇 년 전에 오늘이 되면 대단한 파티라도 열 것처럼 호기롭게 캘린더에 넣어놨었는데 막상 12시에 알림 뜨니까 머엉.. 이러다 월요일날 오빠 꼭어제 불러주면 그제서야 눈물 핑 돌 것 같아요 힝 꼭 가야지(๑･◡･)ง

어제랑 같은 메이크업인데 눈에 글리터를 추가하고 앞트임을 안 하고 아이라인을 늘 그리던것처럼 올려서 그렸는데 역시 난 이게 제일 찰떡

응...나도...(마지못해 말하는것처럼 말하며 네품에 안겨)라일.. 나.. 배고픈데..(어제 저녁부터 우느라 갈증이나고 조금 안정이되자 배고픈듯 말해)

어제는

네 대신 재밌는 거 전부 하고왔지. 어제는 앵무새한테 쪼이고, 인어도 만나고, 오늘은 석상이 움직이는 것도 봤어. 열쇠는 전리품. ...그러니까 이제, 같이 나갈 수 있어.(여느 때처럼 웃어보여)

꾸를 보고싶다,,,, 맥무 새 영상 본 것이 어제인데도 새로운 꾸를 보고싶어,,,,, 아이돌 파는 칭긔들처럼 매일매일 우리 꾸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엇네!!! 오늘은 가디건이 대박!! 어제는 안경이 대박!! 내일은 얼굴이 대박!! 하는 삶을 살구 싶다

꾸를 보고싶다,,,, 맥무 새 영상 본 것이 어제인데도 새로운 꾸를 보고싶어,,,,, 아이돌 파는 칭긔들처럼 매일매일 우리 꾸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엇네!!! 오늘은 가디건이 대박!! 어제는 안경이 대박!! 내일은 얼굴이

어제는 책을 읽다 끌어안고 같이 죽고 싶은 글귀를 발견했다 대화의 수준을 떨어트렸던 어느 오전 같은 사랑이 마룻바닥에 누워 있다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박준

여러분 오랜만에요~ 정우입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참 더운 하루였어요~ 모두모두 기운낼 수 있게 저와 쿤 형처럼 함께 웃으면서 하루 마무리해요❤👍 #SMROOKIES #에스엠루키즈 #JUNGWOO #정우

레이지데이때 장우영의 잔망은 절대로 절대로 8살이 맞음. 장우영은 8살 맞음. 미친 잔망!!!! 근데 어제는 옷이 유독 열일해서 좀.... 내가 나쁜사람처럼 느껴졌어 ..

어제는 엄청 쌀쌀하더만.. 여의도 행사때처럼 오늘도 날씨가 좋다못해 덥네;; 탈거같앆ㅜㅜㅜㅜㅜㅜ 애긔~ 언넝 보고싶다..요..

어제는 꿈에서 누군가와 싸우면서, 너는 락교처럼 차갑고 마늘처럼 조각조각 쪼개져 있어! 했다.

어제는 투표할때 눈알이 빠질것 처럼 아프더니 오늘은 괜찮다 ٩(ˊᗜˋ*)و 하띵 할 수 이써!!

잘잔 날은 꿈이 있었나 없었나 싶지. 어제는 회사사람들끼리 1박 놀러간 꿈 꿔서ㅠ노래방기계에서 노래하는데 조명 노래방조명처럼 컬러풀한 그런 꿈도 꾸고 산을 거쳐가는데 엄청 푸르른 맵같은걸 본 기억도 있다

어제는 나를 악세사리 장식품 처럼 여기던 쒸레기에 대한 얘기를 진이와 마구 두들겨 주었다 /생각나면 연쇄적으로 싫은것들이 떠오르니까 )두더지잡기(로 다 푸는거지!

어제는 미래를 상상했고 오늘은 오늘을 경험했고 내일은 어제를 후회했다 시간은 빛이 달아나는 속도처럼 빠르거나 빛이 불어나는 속도처럼 더 빨랐다 -오은, 졸업 시즌

승훈분 어제는 완전 꾸러기처럼 입더니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넘나 취향에 가까운 알오물 만화를 읽었다. 른이 자기도 어린애인데 그보다 더 한참 더 어린애랑 연애하게 되어서 무슨 청소년 꼬셔낸 미망인처럼 난 너한테 나이가 너무 많은데 어떡하지 엉엉 ㅠㅠㅠ 하고 자괴감에

어제는 책을 읽다 끌어안고 같이 죽고 싶은 글귀를 발견했다.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박준

-한기자님 다음에는 경기장에서 봬요. 어제는 제 상태가 좀 그랬잖아요. -그래요. 다음에 정식으로 초대해줘요. -당연하죠. 꼭 오셔서 저 운동하는 모습도 찍어서 메인에 올려주세요. 오늘처럼. 적당히 비위를 맞추면서도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는 믽규였다.

어제도

낯가림 최고봉이라 누군가가 말을 걸면 굉장히 힘들어 하고 하고 싶은 말 전달도 굉장히 못함 ㅌㅌㅌ ㅌ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실수했잔아? 나 진짜 육성재 림처럼 비 오는 날에 세그웨이 타고 소리 지르고 싶음 그럴 때마다

낯설지 말아요, 꼭 어제도 만났고 그제도 만났던 것 처럼 내게 오세요. ( 나는 그 말 한마디면 안길테니까요. 느리게 속삭이는 말투는 퍽 나긋하게도 낮았다. )

아침부터 팬싱2 보면서 이야기하다가. 어제도 보면서 확 짜증났던거 전현무는 어제처럼 중요한 무대를 앞둔 사람의 소개를 탈락의 아이콘. 뭐 이런말을 꼭 했어야하나? 그것도 그 사람이 이미 무대에 나와있는데. 대본일지 뭔지 모르지만. 순간 기분 너무나쁨

허허...자주그래.. 님은모르겠지만어제도 실명달고 빛처럼삭제했능데 뿤쟝이봤드라고....뿍꾸님까지당황시켜버렸지...

코피가 너무 폭포처럼 쏟아져서 죽을뻔 해써요,,,ㅜㅜㅜ어제도 왕창 코피 쏟았는데 오늘도 이래서 당황해따구요 큐ㅜㅜㅜㅜㅜㅡ

어머니 전 혼자에요 오늘도 혼자이고 어제도 혼자였어요 공중을 혼자 떠도는 비눗방울처럼 무섭고 고독해요 나는 곧 터져버려 우주 곳곳에 흩어지겠지요 아무도 제 소멸을 슬퍼하지 않아요 /함성호, 보이저 1호가 우주에서 돌아오길 기다리며

그럴때 애인이 내 몸을 들다시피해서 어딘가에 눕히거나 집에 데려다줄때면 너무 고마워서 약간 영웅처럼 느껴진다. 어제도 수건처럼 애인 등과 어깨에 걸쳐져서 집에 오는데 진짜 구원자 같았다.

일부러 사람없는 시간대에 가서 방심했네여 ㅜㅜㅜ 어제도 보니까 티켓 깜빡하고 안 꺼내가고..막시간에 보면 저처럼 티켓이나 보관함 두고가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고여..ㅜㅠ

어제도 하루가 뜨겁게 흘렀다. 이 타들어 가는 는 노을처럼

💕뿅. 부실 뒤 당첨됐구나. 잘 읽었어요. 앗, 알림 와다다 울려서 좀 시끄러웠겠다. 미안해요. 감기 다 나았대도 방심하지 말고, 오늘처럼 전기장판 뜨듯하게 데워놓고 쉬구. 어제도,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시간의 미로를 하염없이 헤메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없는 세계 속을 걷지. 영원히 똑 같아. 빵 위에 바른 버터처럼. 그저, 거기에 있지. 내 시간은 흐르지 않기에 고일 수도 없고, 고이지 않으니 썩지도 않아.

선생님은 절 다섯 살짜리처럼 다루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어제도 저한테 명작 동화집을 주셨잖아요. 그걸 볼 나이는 지났어요. 해피엔딩은 좋아하지만. 그리고 재미있었지만.

어제도 그제도 내가 죽었어 오늘은 네가 죽을 차례야 추위나 악몽 따윈 걱정하지마 떡갈나무 속의 벌레처럼 눈을 감고 한 계절을 사는 거야 _김개미, 가랑잎, 은혜로운 장난감

어제의

내가 단순한 먼지처럼 보일 정도로 싫어하는 게 늘어나게 돼 지구의 뒤편으로 날고 싶은 거야 사람 없는 역에 닿을 때까지 어제의 나와 만날 때까지

어라어라. 어제와는 다른 반응이시군요.. 어제처럼 이렇게 몸을 맡길 생각은 없으신걸까요..? (어제의 오스크롤의 반응을 환상으로 보여줌.)

좋은 아침... 아침 8시는 한 가지의 시간이 아니야. 빵 위에 발린 버터처럼. 어제의 아침일수도 있고 먼 미래의 아침일 수도 있어. ... 우리의 시간에서 아침을 순행구조로 살아내는 사람은 너와 나 뿐이지만.

"오늘도 여느 그 오늘처럼, 어제의 나를 넘어서기 위해 1분을,한 번을 더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즐기면 서 연습과 공연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발레리나 강수진

어제의 스샷 3인디 겁먹은 여꼬테와 쏘스윗한 여휴 처럼 찍고싶었는데 잘안디야..

어제의 나 무슨 심심이처럼 대답했누

Isle of Harris 거칠고 척박한 땅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해변도 품고 있는 멋쟁이 스코틀랜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햇빛에 눈부시게 빛나는 백마 두마리가 등장한 것은 어제의 작은 사건

우리의 사몽은 어제의 기억처럼 늘어서 있지 (이제니, '사몽의 숲으로' 中)

나도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고싶단말야 어제처럼 옷입고 나와서 저랑 영화보러가시죠 (진지

어제의 손가락과 오늘의 목덜미 사이로 안개꽃 다발처럼 증발하는 감정들. /이혜미. 스텝 바이 스텝

#1日_1赤志魂 어제의 해시로 그려보았다! 둘 다 묶어버렸다!!! 소울은 시온쌤처럼 해보고싶었따!!!!

오늘처럼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곁에 있어줘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백서른일곱 가지 이유로 좋아한다고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당신도 부디 그러하기를. /황경신, 소원이라면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날 기다리고 있어 내일도 오늘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곁에 있어줘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백서른일곱 가지 이유로 좋아한다고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당신도 부디 그러하기를. /황경신,

#PROTECTJENNIE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사람

어ㅓ 이거 어제 낙서한거 ... 아침에 일어나면 라이무 세상에서 가장 불만스런 사람ㅁ처럼 보임(;)

저는 어제 김효재 작가의 1인 스크리닝 (난 마돌)을 보았습니다. 김효재 작가의 말처럼 혼미러(혼자 미술전시 보는사람)가 되어 을지로를 배회하며, 예약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어제 밤에 홍이랑 현이랑 밥먹구 디저트먹고 진짜 만취한 사람들처럼 아무말하고 엄청 크게 웃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슥 다가오더니 안녕하세요? 해서 엄청 놀랐다 그 사람은 우리가 너무 유쾌하게 웃고 있어서 맞은편에서 왔다고 했고 나는 띠용이었음

어제처럼 요정을 태우면 방이 밝아지나요? 라이터 있는 사람?

어제친구한테 말한것 처럼 울어버렸곸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세시간은 울었대서 대창피사람되버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격전지에서 늦어지면 자네가 할 일은 나머지 사람들을 이끌고 그대로 나아가는 거야. 어제처럼 내게 돌아오는 무모한 짓은 두 번 다시 저지르지 마. 자네도 내가 구할 사람이야.

ㅋㅌㅊ ㅋㅌㅊ ㅋㅌㅊ ㅋㅌ ㅌㅊ헐귀여워귀여우귀여워귀여워 아 얀님 당신이란 사람 어제만난사람처럼 이어주시는착한 사람 쏘큐트러블리사랑합니다 그러니 시아주세요 ( ?

어제 탐라에서 꿈에서 보고싶은사람 나오게하는 방법 보고 해봤는데 진짜나옴;;;;우연이겠지??암튼 니가 나왔는데 나만 애절했고 넌 차가웠어 그러면서도 같이 걷고 대화를 했지 우리 마지막처럼

그래서 어제 자기전에 비몽사몽하며 본 오케하자마 관련 다큐멘터리는 이런 내용이었단 말이지. 1. 이마가와군이 휴식을 취한 것은 맞으나 사람들의 상식처럼 산 밑이나 계곡같은 곳이 아닌 산 정상에서 휴식을 취했음 2. 이마가

어제 종로 일대를 해수욕한 사람처럼 돌아다녔다. 혼자가 아니라 덜 외로웠고 다들 아침엔 바쁘게 학원으로 갔다. 나는 주디를 가만히 안고 있고.

어제 내가 완전 미친 사람 처럼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웃음 소리 못말려. 진정해야돼!

어제 직원들이 놀라고 걱정함과 동시에 나처럼 만화적(?)으로 쓰러지는 사람 처음 봤다며 이제야 웃는다. 00년간 기립성 저혈압으로 단련된 몸이라 누구보다 우아하게 쓰러지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는... #그딴거필요없어!

어제 자기 전에 좋아 주말엔 꼭 사람처럼 꾸미고 공원 가서 산책도 해야지 결심했는데 역시나 오늘 아직 침대임

음~ 어제처럼 낯선 사람들이 잔뜩있는 상황이면 놀라서 울었을지도요. 이젠 조금 낯도 익혔고 이정도는 괜찮아요! (도끼는 기분좋게 팔바의 쓰다듬을 받아들이고있다)

성착취범들과 그 공범과 피해자들이 모여있을 축하연장에서 캐리 피셔는 농담의 형식을 빌어 침을 뱉는데, 이 인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 신나게 웃어제끼기만 함. 말년의 피셔가 약간 유쾌하게 정신줄 놓은 사람처럼 보인

저 어제 탐라에서 저만큼 앙스타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 첨본단 소리 들었어요... ㅎ... 과연 내가 게임처럼 즐기고 있는걸까요...? (해탈한 표정..)

#mwave_vote_BTS 제발 투표 좀 하세요 고작 구백명 남짓이 투표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금ㅋㅋㅋㅋ 어제 브이앱 시청자가 팔십만이었는데 그 사람들 한 번씩만 투표해도 진작에 뛰어넘고 일위 유지 중이에요ㅋㅋㅋㅋ 작년처럼 또 상 받고도

#mwave_vote_BTS 제발 투표 좀 하세요 고작 구백명 남짓이 투표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금ㅋㅋㅋㅋ 어제 브이앱 시청자가 팔십만이었는데 그 사람들 한 번씩만 투표해도 진작에 뛰어넘고 일위 유지 중이에요ㅋㅋㅋㅋ

지금도 다죽어버럈으면 이긴 한데 어제처럼 진짜 지나가는 사람 쳐버리고싶은 정돈 아님

어제 집에오자마자 뻗어버리는 바람에 소나타 가사 못외워서 어카지ㅠㅠ했는데 외운 사람처럼 잘해냄

어제처럼, 리더의 걸음이 앞선다. 달이 깜빡인다. 그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광장으로 낯선, 어쩌면 익숙한 사람의 모습이 다가온다.

내 얘기? 방금도 말했지만 난 모든 기억이 희미한 사람이야. 언제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나고. 여기서 있었던 일들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니 몇십년 분량의 이야깃거리는 있기야 한데...

어제 레슨쌤이 그렇게 고인물처럼 발전없이 살지말고 좀 뭐라도 나아가려고 노력을 해봐 라고 하셔서 아뇨전 고인물이좋아요 -,.- ㅈㄴ 단호하게 말햇더니 개특이한새끼로 봄 사람이 좀 발전없이 사는게 좋을 수도 있지

투표

1위 했으니까 괜찮겠지? 아니요. 엠웨이브 마감까지 단 3일 남았습니다. 오늘 뒤집히면 2위고 또 뒤집으려면 힘들어요. 어제 그 분함을 끌어안고 투표해서 역전했는데 다시 역전당하게 놔두실건가요? 어제처럼하면 됩니다. 3일

현재 투표결과 상황입니다 저쪽도 무섭게 올라오고 있어요 방어 잘해야됩니다 어제처럼 투표 해주세요 여러분

졸려서 어제처럼 투표하다가 졸고있는데 엠넷때문에 빡쳐서 졸려도 투표해야겠음 무조건

같이 달려요 엑소엘! 어제처럼 열의 넘치게 투표해요 하던 분들만 하시면 안 되고 안 하시던 분들까지 모두 함께해야 엠웨이브 투표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습니다👍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Make_ID_with_EX

#Keep_Mwave_EXOL 진짜 저희 어제 새벽 투표 총공처럼 다시 불판 뜨겁게 데워요 데일 정도로 하띵해요 할 수 있어요!!!

🔥8시 총공타임🔥 현재 1위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투표 놓으시지도 마시고!! 어제처럼 오늘도 달려주세요. 어제처럼 투표가 즐거웠던 적이 있었나요? 오늘도 그 즐거움 또다시 느껴봐요😊

우리가 역전할 때 그 추이에요 절대 안심해선 안 됩니다!!!!!!!! 다들 어제처럼 달려주세요!!!! 불금을 투표와 함께!!!! #Make_ID_with_EXOL #DafBama2017_EXO #엑

트위터에서 보는 예쁘고 잘생긴 얼굴도 좋지만! 상받고 예쁘게 웃을 엑소를 생각하며 어제처럼 다시 투표해요!!! 이대로 가면 내일 +가 -로 바뀌어 있을지도 몰라요ㅠㅠㅠ 함께해주세요! #Make_ID_With_EXOL

저는 다시 투표하러갑니다 ㅠㅠ 10분에 2000표이상씩 줄어드고있으니 심각성을 알아주세여.. 표 많아도 어제처럼 1시간에 2만표씩 줄어들수도있어여; 이제 기간도없어서 역전당하면 다시 역전하기 힘들어요 ㅠㅠ

지금 격차가 조금씩,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대로가다간 역전당할 수 도 있어요. 조금만더 활발한 투표.스밍 부탁드립니다. 5년연속대상은 투표.스밍에서 나온다는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어제처럼 짜릿하게 격차벌려봐요 우리

📢🚨 여러분 모두 정독 부탁드리고 함께 문의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어제까지만 해도 인기가요 사전투표 엑소의 후보곡은 파워였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제가 어제 투표 후 올린 글이고요. 하지만 오늘 확인해보면 세 번째

🔥10월 26일🔥 부터 ▶️멜론뮤직어워드◀️ 투표시작입니다❕❕❕❕❕❕ 영배 지용이 웃을수있게 해줍시다🔥 15년 MMA 처럼 진짜 행복하게 해줘요 진짜로 미친듯이 열심히 투표합시다 어제 새벽 화력처럼‼️💓

#PLZ_VOTE_FOR_BTS 격차 줄어든다고 안심하고 알아서 되겠지하시면 안돼요ㅠㅠㅠㅠ 잘못하면 어제처럼 격차 다시 커져요ㅠㅠ🔥🔥끝까지 열심히 투표합시다🔥🔥

어제처럼 일터졌을때만 투표하는건 아니겠죠? #Make_ID_with_EXO 총공시간에 격차 줄어들면 안됩니다 게다가 내일 멤버 나오는 방송도 있어서 그 때 줄어들 가능성 많아요 제발 미리미리 해주세요

평소처럼

어제 깜빡하고 통곡을 안 돌려놔서.. 돌려놨습니다. 평소처럼 나대는 여러분의 하루예요!!

어제 있었던일 평소처럼 운행하던 기사님이 있었습니다. 승:초등생 31명이요 기:..네..? 승:초등생 31명 되나요..? 기:어..잠시만요 승:얘들아 얼른 타 (기계음 띠띠띠띠띠띠소리 연타) 기일단 이정도 먼저 찍으세요 승:똑같은 카드로 되나요?

근데 도 프레이 좋다고 공주님안기 ( 그거 아닙니다 ) 로 안고 집감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꿀물타줌 ㅋㅋㅋ 에보니 내가 어제 뭐 했어 ? 프레이 평소처럼 취해서 엎어지셧는데요 ( 주체못하는 입꼬리 )

그리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둘이 안 사귀는 것이다. 둘이 평소처럼 농담하고, 집 치우고, 짐 넣는 동안, 속으로는 미친듯이 생각하면 좋겠다. 그러고보니 어제... 뽀뽀하지 않았나...?! 안 했나?!!! 꿈이었나??!???

어제 지민이가 말로 기분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했었는데 잘하고 와요 !! 실수하지 말고 그냥 평소처럼 !!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

하는 그런 건가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잘 넘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 졔 하지만 이내 눈 비비고 일어난 필은 평소처럼 적당히 애교있고 상냥하게 굴지만 어제 일에 대한 언급은 어제 피곤해서 내 방에 못 갔어 가 전부다

집에

잎이 커지고 누군가 물을 뿌려주었다.그 매마른 땅에 _ 요란한 알람소리가 내 귓가에 파고 들었다.서둘러 학교갈 준비를 하고 아무도없는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습관처럼 인사했다.집을 나섰을땐 어제보단 한결 시원해진 바람이 볼을 스쳤다.그래봤자 후끈했다

어제국밥집에서밥먹는데 옆자리 아저씨들이 대학생처럼 연애얘기해가지고 괜히 엿들음...

깨닫고 놀라서 내린 꿈 4. 집에 걸어 돌아가다가 유치원 친구를 만났는데 어제 본 사이처럼 가볍게 인사한 꿈 5. 그러다가 어느 카페에 들어갔는데 고등학교 동창 둘을 만나서 수다 떨고 노는데 그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이 점점 모여서 깽판치고 나온 꿈..

정말요!! 계속 집에 있다가 알바 때문에 지금 밖에 나왔는데! 어제까진 많이 추웠는데 오늘 날씨 포근해서 좋은 것 같아요!! 시가칸나처럼 이뻐용😍😍😍

닉넴이 마치 수식어처럼 들리는 슬픔 힝이야 어제 양꼬치 머것더요 저 술 먹구 시푼대 내일두 먹을 예정이라 참아볼 집에 맥주 이따❤️❤️❤️

어제보다

오늘 윙깅이는 완전 가을이네? 근데 머리 좀 어제보다 톤다운처럼 보이는데 이 사진이 이런거겠지??

#Make_ID_with_EXOL 우리가 15만표차이나던걸 25만표차이로 역전했다는것은 상대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어제처럼 어제보다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상처 얘기는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우리는 항생제처럼 상처를 남발했어요 어제보다 나는 조금 더 자랐고 내일보다 나는 조금 더 작을 뿐 [김선재. 기호의 모습과 기호의 마음 中]

자정 기준 Mwave 1위와 표차는 3만5천표입니다! 어제보다 무려 만오천표가량 차이가 줄었습니다👍 힘을 모으면 어제처럼 차이를 좁혀나갈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받는 상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참여가 너무나 절실합니다.

하루

어제부터 왜 과금이 안되는거지...언제나처럼 하루 지나면 원상복귀 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오늘도 어제처럼 평범한 하루가 되기를.

이 인공 저승에 내가 있는 이유를, 단 하루라도 잊어 본 적 없어. 자, 어제처럼 오늘도 열심히.

어제처럼 오늘도 성공한 하루 되면 좋겠다 그치

어제 티오 확인 후 두 지역을 놓고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저녁에 엄마와 대화 후 결정ㅎ 뭐 어딜 내든 내가 자질을 갖춰야 하는 거니까... 남은 40일 불사질러 보자요. 모고가 마음처럼 안 써져서 며칠째 맘고생ㅠ 힘낼래요ㅠㅠ

싶은

나 전에 5만원 받은 이후로 부적처럼 폰케이스에 꽂고다니는데 어제 꿈에서 엄청 사고싶은게 있는데 카드 절대안되고 현금만 받는다해서 부들부들 하면서 5만원짜리 꺼냈었다.. 깨고나서 얼마나 이 오만원짜리를 의식하고있었는지 느끼게됐다,,,

와 집온지 한시간만에 트텨 다봤어... 자고싶은데 창원k-pop 봐야지... 슥지니의 잇진도 봐야지 난 어제처럼 오늘도 볼것들이 넘치는구낭~~ㅎㅎㅎㅎ

아이디

#PLZ_VOTE_FOR_BTS 격차 좁아진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으면 어제처럼 30만표 차이로 금방 벌어지니까 지금 아이디 많이 만들어서 아침부터는 방어해야되요

어제처럼 12시 직전에 아이디 없어서 손가락 쪽쪽 빨고 있지 않도록...🙏

🔥불판🔥아이디 부족 아이디 파주세요 #Make_ID_for_EXO 20만표가 넘는 격차는 여전하고 우리 너무 잘하고 있어요! 허나 조금만 방심하면 격차가 훅 줄어 역전의 기회를 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ㅠㅠ) 어제처럼 다들

어제처럼 밤에 아이디 부족현상이 일어나지않도록 아이디 많이 생성 부탁드려요🙏🙏❗️ #Keep_Mwave_EXOL

손을

어제처럼 인사를 하면 되는걸까? 안녕, 나는 화야별. 편하게 불러도 괜찮아.(가볍게 손을 들어 흔들어보였다)

어제부터

안녕하세요! 10월13일 어제부터 일본에서 2주간 기간한정으로 극장판「Re:GENERATION」을 극장상영에 들어갔는데요, 혹시 나중에라도 예전처럼 겁쟁이페달의 극장판을 국내에서 개봉해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궁금해서 멘션드려봅니다!

묵은 때처럼, 패인 주름에 응집된 슬픔들이 겹겹이 쌓여 얼룩거렸다. 어제부터 내리던 눈발은 그칠줄을 모르고 펄펄 끓어 오르는 수증기처럼 가득가득 허공을 메웠다. 공허의 면적을 다 덮어버리겠다는 듯. -그리하여 어느 날中

일처럼

난 온제나 이자리에 |°з°| 온제나 기다림듕입돠 몸으로 배운 덕질 시물레이션하면 어제 일처럼 손가락이 기억하고 움직입니다 무의식의 흐름으롱 그저 몸이 기억을 합돠

마마무의 일심동체 제시어 문별 나는 다른것보다 연습생시절 옥탑살 때 얘길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얘기해주는 마마무가 좋다,,, 얘드라 사라앵ㄹ ㅠㅠㅠㅠ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요~

어제처럼

171015 파티피플 수지 - 어제처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