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주는 불러줄 눈을 어서 노래를

잠이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눈을 감고 새근새근, 옅긴 하나 잠이 든 모양이다. 숨소리가 고르다. 자장가의 효과가 아주 컸던 모양이다!)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ㅠㅠ 저의 잠기운을 나눠(?)드리구싶네요.. ㅋㅋ큐ㅠㅠ 공부 힘드실땐 잠이라두 푹주무셔야할텐데.. 흐흑.. 아니면 자장가를.. (?)

안되오.. 제 자장가들으시면 너무 못불러서 잠이 깨실꺼에요.. ㅠㅠㅠㅠ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자장가였는데...잠이 안와 카오루?

아니. 지금까지 자장가없이 잠들어 왔는걸. 그러니 호그와트에서, 처음보는 애들에게, 자장가를 처음 들어보고 싶을 뿐이야. 자장가는 잠이 잘 오게하는 마법주문 같다는 글만 언뜻 본 것 같거든.

잠이 안오기보다, 한 번쯤 들어보고 싶어서. 자장가를 아는 이가 한명 쯤은 있겠지.. ..그래 오베르 (수도꼭지가 아니라니 아쉬운 눈치다)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벨져잠이 안오는군. 릭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잠이 올 것 같소? 벨져그런걸로 잘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한번 불러봐.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덕분에~ 이수의 자장가를 듣고 잠을 자서 그런가, 나름대로 잘 쉰거같아. 이수는 잘 잔거야? 잠이 올 것 같지 않았다고 했잖아. 잘 잤다면 다행이야-

페리 친구는 왜 잠이 안 올까요~? 네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잘 잘지도 모르지~?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결국 노숙(?)을 한 건가.. 멍하니 햇살을 보다가 끄덕) 응. 그러니 다음부터 기숙사 안에서 들어야겠어. 자장가를 들으면 잠이 잘 오니까.. 고마웠어 브란츠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비슷? 부모님이랑 별로 안 친해? (꿈뻑이며 묻고) 자장가를 들으면서 자본 소감은 어때? 정말 다른 때보다 잠이 잘 와?

친하다..기보다 음. 안 맞을 뿐이야. 자장가는- 확실히 마법같았어. 정말 잠이 잘 왔거든. 윈프레드도 기회가 생기면 사자들에게 부탁해봐

불러주는

+자장가를 불러주는 루시

여보셔 종일반! 갠적으로 범영범 노선 나쁘지 않은것같다 조금만 더 로딩되고 목상태 좋아지면 좋을듯 ㅎㅎ 웃긴부분도 많고 ㅋㅋ 자장가 불러줄때도 안불러줄것처럼 순호 등지고 앉았다가도 곧 마지못해 불러주는것도 좋았다

120. 자장가 불러주는 오노와 바보아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 빵터지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왜이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네ㅔ에???? 아 그 그런 짓은 이불에 둘둘 말아서 자장가 불러주는 행ㅇ위로 이해하갯ㅅ습니다 히ㅣ히(시횦

존나 빅스비가 불러주는 자장가 볼사람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 나오는 엄마의 노래 참좋다 프리가가 어린 토르와 로키에게 매일 불러주는 자장가도 이랬으면 좋겠다 토르만 아기로키를 안은 젊은 어머니의 어깨선과, 곡조를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거

유이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자고싶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아앗. (엘라에게 친구는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람인 걸까!) 응! 열심히 부를게! (옆에 다소곳하게 자리를 잡곤) ...그, 근데 나 노래... 잘 부르진 못해. (손가락꼼지락)

괜찮아. 브란츠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최초의 사람이니 객관적인_잘 부른다든가 못 부른다든가_ 평가를 내놓을 수 없거든.

니마가 불러주는 자장가는 조은데 펭다 아직 독후감 다 못썼다;ㅁ; 니마 오늘 일찍 잔다!! 후 총갈님은 매우 뿌듯해~~!!!!

나도 하카제 카오루가 자장가 불러주는 삶 주라

Short steps, deep breath Everything is alright... (가방을 베고 누운 채로 흥얼거린다. 스스로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듯.)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릎베개 해주면서 속삭이듯이 자장가 불러주는 노바랑 잠드는 왕자님...

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반대로면 자장가 들으면서 새근새근 품에서 잠드는 노바랑 자장가 불러주는 왕자님인가요 너무쩌러ㅓ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이농이 자라고(?) 자장가 불러주는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까지 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메이킹도 기대되네요

마마가 불러주는 자장가

마마의 품에서,,마마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면서,,마마가 타준 분유를먹는다,,

..매번 자장가를 불러주는 것도 힘들텐데 (물끄러미 널 보다가 주섬주섬 갈레온 두어개를 꺼내 쥐어준다) 감사의 인사라고 생각해둬.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불러줄

자장가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앗 그렇쿠낫!! 고럼 자장가불러줄께에~!!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그럼 내가 자야 자겠다는거네. (한참 후) 자장가 불러줄까. 하루야?

자장자장. 선생님이 자장가 불러줄테니까.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카르마있잖아 유키~ 우리 신혼인데...~ 유키안 자면 피곤해... 실수하면 환자가 죽어요 카르마 군... 대신 자장가 불러줄게(스다듬스다듬) 카르마(침침...)

노래는 자신 읎지만 자장가라면 어느 정도 불러줄 수 있다!

.... 그래도 자야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방금 매만진 눈가에 살며시 입 맞추고 떨어져)

(자장가 불러줄 사람을 찾기 의해 베개를 들고 나왔다) .... (하지만 마땅히 친해진 아이가 없어 멍하니 서있어)

..자장가를 불러줄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나와있어.

음. (고개를 설레설레 젓고는) 자장가를 불러줄 이를 찾고 있어

.. (물끄러미 널 보더니) 먼저 인사하러 와줘서 고마워, 매런. 나는 엘라야- (자기 소개를 끝내자마자 다짜고짜) 이렇게 이름을 주고받았으니 친구인거지? 자장가 불러줄래?

나는 그냥.. 자장가를 불러줄 사람을 찾고 있을 뿐이야. (베개를 보다가 시선을 올려)

-그래 에거.. 베개는 폭신하니 들고와버린 것 뿐이고.. 밖에서 잔다기보다 자장가를 불러줄 이를 찾고 있었어-

..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군. 고개를 주억거리다가) 자장가 불러줄 사람을 찾고 있어

자장가 불러줄 이를 찾고 있어. 정 없으면 고용이라도 하려고. 그러니까...네가......수도꼭지. (기억났다는 듯 끄덕)

잘 자. 자장가 불러줄 사람을 찾았나 보구나 (부러운 눈치)

.. 산책은 아냐. (말해줄까 말까 고민하는 듯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가) 사실 자장가 불러줄 이를 찾고 있는 중이야- 로티메티라면 당연히 멋진 자장가 하나쯤은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말하는거야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아무도 해주지 않았으니 들어본적이 없지. (가벼이 어깨를 으쓱이고) 그럼 헤더가 자장가를 불러줄 나이(?)가 되면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불러줄개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아스 잠투정 안 하지 싶지만 회의 길어져서 칭얼대면 안고 나와서 별 가득한 하늘 아래 토닥토닥하고 미케네의 옛 자장가를 불러줄 거 같지요

어허... 잠을 설친 이유라도 있는 것이냐? 이거참 자장가를 불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개를 설레 저었다.) 그래, 아까 전 합류한 블루엘프 앨리스라고 한다. 너는?

그럼 자장가 불러줄래~? 난 노래 듣는것도 좋아해!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걔가 자장가 불러줄 수 있대요 현이 위해서라면!!!!! (울음)

그러게, 어리광 부릴 수 있는 집도 있나봐. 나는 아니지! 자장가 같은 거 들어본 기억도 없는데. 그러고보니 어제는 잘 구했어? 자장가 불러줄 사람.

음... 그것도 맞는 말이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힘들어요? 그렇다면 잠시 쉬어요. 자장가를 불러줄테니까 편히 잠들어요, 내 사랑.

..음-.. 로티메티가 꾸준히 자장가를 불러주면 그걸 듣고 연습해서 불러줄 수 있을지 몰라-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왠지 저번에 노래불렀다 음정 틀리면 신유 알아챈다는것 때문에 자장가는 못 불러줄 것같고(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해줬듯이 침대 옆에 앉아서 잘 때까지 손등 토닥여줄ㅈ것 같아요!

눈을

잠들라고 자장가를 불러줬더니 되려 깨버렸군요. (쯧 혀를 차고는 한 손을 들어 당신의 눈을 덮는다. 마저 잠에 빠지라는 듯.) 별님도 어둠속에서.. 조용히 널 지켜보네..

... 그래? 나는 처음 듣는데.... (눈을 굴리다가) 그러고보니 전에 부모님이 맨날 자장가를 불러준다는 애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 놀림거리가 됐던가... (갸웃)

.... (신기한 노래다. 유별난 재능이야.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얌전히 네 자장가를 듣는다)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걸.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 미리 말 하는데, 난 자장가는 안 통해.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으렴.

.. (퉁퉁 부었다는 네 얼굴 한번 보고, 눈을 감아 자장가에 집중한다.)(여기서 잠들면 안되는데 꾸벅꾸벅 고개가 자꾸 숙여져)

.. (네 외침에 이쪽도 까암짝 놀랐다)(눈을 휘둥그레 떴다가 다시 멍해진다) 괜찮아 이정도즈음은.. 보다 자장가는 역시 대단하네- 순식간에 잠에 들게 해

(어설프게 자장가를 마치고선 꾸벅꾸벅 졸다가 이내 햇빛에 눈을 비비적거리곤) ...어, 졸아버렸네... 맞다, 엘라. 내 자장가는 어땠어? 잘 잠들 수 있었어?

어서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민망한듯한 표정) 아, 사실... 선배랑 더 놀구 싶어서 자장가 안부른거예요...

늦은 밤까지 안자고 뭐하는 거에요, 선배? 혹시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버티고 있는 건가요? 애같은 소리 말고 어서 주무세요. 뒷목을 쳐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친구 피아노치는 소리 듣고있다가 졸려서 생각난건데.. 제갈량이 불면증있어서 피곤해하니깐 유비가 자장가부르며서 무릎베게 해주는거 보고싶다..

#자캐가_앤캐에게_자장가를_불러준다면 휘무 자장가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못 부를것같은데.. 현에유는 섬집아기 부를 것 같은데 부르다 울 듯.. (?

.... 그,래 (이해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다) 자장가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 듣고 싶어서 베개들고 나온거야

그러게. 기숙사가 나뉘어서 아쉽게 됬어 오베르. 자장가 들려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부탁할게. 울지 말고 (멍하니 네 손등을 도닥여주고)

어서 자장가를 녹음해서 보내도록!

자장가 하니까 떠오르는데 jim chappell - lullaby 들어보세여 허밍으로만 되어있습니다...취향이 아닐지도! 아이돌 노래는 제가 넘 한정적으로만 들어서 ㅠㅜ

달빛이 자장가가 돼줄거야, 어서자자 새벽시간을 떠도는 외로운 유령들. 그리고, 버티는 사람들도.

자장가 알앗으면 불러주랴고 햇어서요... 오페라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잖아요ㅠㅠㅠㅠㅠㅠ 그러면 꼭 안아서 자기 가슴께에 기대게 하고 도담도담 해줄거에요... 심장소리 들으면 조금 안심되지 않을까 하구...

불러줘

맨날 자장가 불러줘.

꾸림 자장가 불러줘 ㅎㅅㅎ

만약 데레마스가 미연시였다면 간병이벤트 같은거 있었음좋겠다 아파서 집에 혼자 있는 린 병문안가서 죽 끓여주고 물수건 갈아주고 손잡고 자장가 불러줘서 재우고싶다 그러다 일어나면 쓰다듬어주면서 인사하고...흐헤헤😊😊(좋아죽음

다 끝내고 꿍 이마에 가볍게 키스해주는 셚 꿍 옆으로 돌아누워서 꿍 위에 이불 덮어주고 토닥토닥인다 🐻 자자 🐺 ...노래불러줘 🐻 ㅋㅋㅋㅋㅋㅋㅋㅋ 꿍 배에 손 올려서 토닥거리면서 자장가 부르는 셚 보고싶다

자장가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장가좀 불러줘....

...멋져. (일순 노란 눈이 반짝인 것 같다) 네가 부르는 만큼 줄테니 자장가를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요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이런..진짜 자장가 불러줘야겠다..

..나랑 비슷하네. (노란 눈빛이 조금 살아났다가) 응. 자장가를 아는 애들이 불러줘서 잘 잤어-

(호그와트에서 제일 아늑한 기숙사를 두고 풀밭에서..) 응! 도움이 되서 다행이다. 자장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뿌듯) 맞다, 아침 먹어야지. 이제 곧 점심이지만...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불러드릴까요

벌써.. 늦은 밤인가요? 이제 주무셔야죠-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이젠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으음... 우리 류류가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야겠군요. 제가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그런가요? 자장가가 필요한거군요... (심각해져선 곰곰 생각하다가)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부를 줄 아는 자장가가 있어요. 필요하시다면 불러드릴까요?

용병 메이슨(잠 못드는 노아에게)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아니면 전에 호위했던 연예인 이야기라도 해드릴까요. 어린 노아연예인 이야기요. 용병 메이슨노아도 연예인에 관심있으십니까? 어린 노아아니요. 메이슨의 노래실력을 압니다. 용병 메이슨: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응~.... 오늘도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별님? 혼자가 싫은거예요?

불러주면

비밀요원인 거 숨기고 백이랑 연애하는 새훈 자기야 나 잠 안 오는데 자장가 불러주면 안 돼? 어? 지금? 응 근데 너 어디야? 왜 이렇게 시끄러워? 아 여기? 어... 오락실. 잠깐만 금방 끝낼게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흐음. 자장가를 불러주면 자러 간다는 건 거짓말이었나요...~? 몇 시쯤 자러 갈 건데요?

이 자장가 기억나니? 네가 어릴때 말야. 아무리 울더라도 엄마가 이 노래를 불러주면 조용히 잠들었었지.

아 대박적 코코아 안만들어주면 안자겠다고 침대에 누워서 고집부리는데 머리 살살 쓸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면 고롱고롱 잠드는 치비쿠로ㅠ ㅠ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르보 무릎에 고개 파묻고 자는 카일보고싶다. 아르보는 카일 머리 쓸어주면서 자장가불러주면 내가 아주좋소👋

찾고

잘 자라, 우리... (잠시 뜸을 들였다가 적절한 단어를 찾고.) 친구~ 앞 뜰과 뒷동산에~. (자장가를 부르며 가슴팍을 토닥여준다.)

자는

-안잘거지만 자장가가 듣기 조흐므로 가만히 눈감고 자는척한다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는 거라면서,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불러줬어요. 지금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세요. 히힛. 잘 자요!

(자장가.....?) 잘자라 우리 서장님~ 앞들과 뒷동산에 새들도 양들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 밤 잘자라~ 우리 서장님 잘자라~.. ( 출처 네●버 지식● )

그날 국이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다가 테가 먼저 잠들었다 형은 자기가 부르구 자기가 자네... 하더니 국이가 자장가 불러줬어 불러주다가 테 자는 게 너무 예뻐서 눈도 한 번 만져보고 입술에 뽀뽀도 꾹 해보구 넘 고생하는 거 같아서

잠 못 자는 사람한테는 허시우님이 자장가로 요들송 불러준다!!(?)

시간선에서 안 자는 녀석들이 보이거든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자장가 열창할 거니깐 말이지. 아. 물론 락 버젼이다?

(어흐흑 친구들 모여자는거 생각만해두 너무좋고..아..첫날에니프가 자장가도불러줫는데말이에요..아...)

(아빠 안 자는 거 다 알아) (자장가 불러줌.)

(알겠데이 자장가 없으믄 못 자는가보제 토닥토닥해줄테니께 자러가래이)

노래를

마법이라, 그건 별로 내키지 않군요. 자장가는..제가 노래를 못하고 말이죠. 피아노가 있다면 피아노라도 쳐드릴 텐데 말이죠.

#레이야_올해의앨범_축하해 씽아ㅜㅜ 겨울앨범에서 너의 따뜻한 목소리가 듣고싶어ㅜㅜ 매일밤 자장가처럼 노래를 들으면서 좋은 꿈을 꿀수 있을것 같아♡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아니 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 됴리님 얼른 주무셔요 제가 또 자장가로 높은 노래를 불러드려야하는것인가요(???

들으면

레미에서 보라가 하나재울때 부르는 노래가 뭐지~~~하고 끈질기게 찾아다니다가 노래이름이 '루피너스의 자장가' 라는 얘길듣고 영상도 찾아왔다 이노래 들으면 막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고 편안해진다,, (꼬마마법사레미# 3화 中)

못 본 걸로 해 줘. 사실 들으면서 꽤나 졸았거든. 말들이 자장가였어. 자장가 듣고 한 시간 이상 깨어있기는 너무 어렵다고. 노랫소리가 아니었는데도 자장가로 바뀌어 버린 매직. 졸려 죽겠다, 생각만 해도.

사실 제가 그럽니다.. 자장가 다 멜로디가 슬프지않나요... 너무 필요 이상으로 어두운 노래가 많아요.. 왤까요... 들으면 잠은 커녕 눈물만 나와서 아침되면 눈 부어있음

크~ 내가 또 한 요들송 하지! 한 번 들으면 내 자장가 없이 못 잘 걸?

겸손한걸까요? (쑥스러운 듯 웃었다가) 어디 앉기라도 하실래요? 서서 자장가를 들으면 잠들 수 없는걸요.

츤쵸 드씨들으면서자야지....소곤소곤ㅇ매기하는게 진자자장가야 방금 소곤소곤말하는츤쵸 듣고 졸다가옴 밍나쫀꿈꿔용!

자장가

[#딩고] 자장가라뇨 슨샌님......세상 달달해버리..다가 승관이가 빵 터진 이유는?ㅋㅋㅋㅋㅋ햐 녹음해놓고 매일 밤마다 오조오억번 들어야지,,,🌛 #딩고 #Dingo #세븐틴 #seventeen #캐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