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집에 맨날 아들 언니 거지

아빠

유메노 카케라 제 본명입니다. 셰렐 루시는 친구들이 지어준 단순한 별명이죠 엄마가 일본인이시고 아빠가 미국인이십니다.#lusy

지인이 시엘이랑 애드 설정 쭉 읊어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비셔 나도 이제 마왕이니까 친구로써 도와줄게 로가 인간성은 유지하면서 루를 도와줄게 데모 끄어어...ㄷ...도움.... 둠브 아빠가 키움 마마 엄

엄마가 집을 나감-)아빠새끼는 집안일 관심 없음, 일나감-)집안일은 온전히 전부 내게로,,,동생도 어린이집에서 델고 와야댐-)학교 시간이랑 쩔게 안 맞음-)자퇴하고 알바하는게 답

우리아빠는 반려동물을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것을 멈춰줬으면 좋겠다 "에휴~언니(혹은엄마)가 안씻겨줘요~ 놀아주지도 않아요~" 염병 그럼 본인이 좀 씻겨줘라 씻긴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계속 씻기래

내가 미쳣다고 울엄마아빠 패드립을 치진않는다

맨날 엄마아빠출근하고나면 소리듣고 깨서 바로 컴키고 카페브금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막 낙서했던거 열심히 스캔떠서 마우스로 색칠하고 ㅋㅋㅋㅋ

엄마는 비오는 날이 무섭데요. 그래서 아빠랑 내가 지켜주기로 했어요!

엄마가 자꾸 내 친구한테 되도않은 남자애 엮으려고 해서 그런애는 들이밀지도 말라고 했는데 질투하냐고 그러시길래 나는 잘생긴애가 좋다고 하니까 아빠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거실 나왔더니 엄마 일어나계셔..ㅋㅋㅋ 뭐야.. 오빠도 아빠도 강쥐도 다 일어나있네..

신발끈 단단히묶고 축쳐진어깨에힘줘 널믿는사람들이있잖아 친구아빠엄마누나형동생까지 오늘부터힘내 힘들어도기운내 조금은 쉬어가도되 내가니옆에있을게♥~♥

아빠 할 사람! 우르르 몰려 다투다가 하나가 쟁취한다. 똘망똘망한 눈, 빵빵한 볼. 달려가더니 조그만 손 하나를 쥐고는 해사하게 웃는다. ㅡ 왕아! 너가 엄마 할 거지? ㅡ 내가 어떻게 엄마를 해! ㅡ 나 왕이랑 결혼 할 건

아빠가 더 외로울까, 엄마가 더 외로울까?

엄마의 대답도 동일했다^^ 그래서 겁나 싸우다가 아빠가 이럴거면 나가! 를 시전했다. 어릴때야 먹혔지. 지금은 그집 안사는데 당연히 뛰쳐나왔다. 내가 한게 지금까지 다 부질없는 짓이구나를 깨달았가. 그리고 나서 연락안하다 돈때문에 연락했고 지원받았다.

멍청했었지 정말 실망이야 엄마와 아빠는 몹시 화가 나셨어

엄마가 진심 삐친 얼굴로 아빠가좋냐고 설경구가좋냐고 빨리 말하라는데 진짜 존나 고문당하는 독립운동가 된 기분이엿음... 뭘 당연한 걸 묻고 그래요 엄마... ㅠ

엄마. 나도 아빠 전시회 같이 가도 되요?

아 그러고보니 하나 더 떠오른다. 아빠가 무직일때 학원 교재비를 달라고 한적이 있다. 저녁에 이야기하면 아침에 민망하니 아침에 이야기했다. 뺨을 맞았다. 그일이 지나고 한참뒤에 엄마랑 이야기했다. 나한테 이야기하지그랬니.. 였다.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나는 어떻게든 사랑받아보겠다고 23년가량 노력했고 결국 깨달았다. 엄마는 그런사람이니까 기대하면 안된다고. 이게 아빠에게는 기대가 처음부터 없지만 엄마에겐 애매하게 있어서 문제였다. 솔직히 후려치기는 엄마가 더 심했던거 같다. 인정? ㅇㅇ인정

아 너무 피곤하다 ㅠ 빨리 집가서 자고싶지만 엄마아빠 집에서 나갈때까지 나는 집에 못들어가 ,,,,

일년만의 가족 재결합날 저는 스워와 함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는 나를 포기했ㅇㅓ 항상 그래왔지만 이번엔 훨씬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되게 인격 모독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그게 상처가 되면서도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인걸 이미 알고있어서 어느순간부터는 타격이 덜왔다. 근데 엄마는 좀 달랐다. 우선적으로 내가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있어서도 컸을거다.

대박 저도 똑같은 황당함을 느꼈어요. "워킹맘의 트윈워시"라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아니 엄마도 일하는데 아빠는 손가락이 부러져서 세탁기 하나 못돌리나 했다니까요. )_(

'기다려'는 제 특기입니다. 저는 지금 가족들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세상이 어마어마하게 흔들리고, 저는 이 집에 혼자 남았어요. 목줄을 풀어주길래 산책인줄 알았는데 엄마도 아빠도 형아도 상자를 타고 떠나버린거에요 #My_Heart

단추는... 적어도 아빠나 엄마가 달아주겠지?(그냥새로사줘ㅋㅋㅋㅋㅠㅠ) 집에 갈때는 크렉 옷 빌려입어야댐 헉 존좋

"아빠. 나 궁금해. 알려줘. 엄마. 아빠가 정말로 좋다고 해줬어. 부우...그래도. 틀리지 않았어..."

조아 옷은 엄마한테 베이킹재료는 아빠한테 사달라고 할것이다 생일 짱ㅎㅎ

이모와서 엄마아빠 다 깨있어가지고 안그래도 잠 안오는데 더 안오네 ㅋㅋㅋ 자야하는데

엄마아빠가 되는건 모두에게 같지만 여자는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는 지워지고 엄마만 남는 반면 남자는 그동안 쌓아온 것에 아빠라는 이름이 더해져 더욱 빛나진다

「언니, 제발 부탁이야. 이러지 마! 내가 잘못했어. 앞으로 말도 잘 듣고, 절대 불평도 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엄마랑 아빠 괴롭히지 말란 말이야!」

아마 앞으로도 어지간하면 볼일 없는 삶이 될것이다. 엄마의 말대로 내가 연락안하면 니들은 연락안하잖아! 가 될것같다. 근데 어쩌겠는가. 아쉬운쪽이 연락하는거지. 이젠 내가 아쉬운게 아니라 엄마아빠가 아쉬운거잖아.

아미친여섯시잖아 엄마아빠가욜라화내겟네

자기 존재는 없고 자기 남친이 뭐하고 자기 여친이 뭐하고 자기 엄마 아빠가 어쩌고 이런애들이 진짜 제일 모자라보여. 얼마나 자기가 가치없고 존재감 없으면 타인을 통해 인정받고 싶을까. 스스로 보잘것 없게 만들고있다.

우리 엄마는 나 좋아하는데... 우리 누나는 나 좋아하는데...우리 형은 나 좋아하는데...우리 아빠도 나 좋아하는데.....

마저 우리엄마 이상해서 자퇴하라구한거가 분명함 그리구 엄마랑 아빠랑 다있으면 두배로 까ㅡ다롭잖아 정병잇다구 말하면 일일혐오치 증가할듯 병원보내주실거같으면 말하는게 나을거같구..

엄마랑 아빠랑은 거의 못만났다 아 반창고 전해주러온 아빠랑은 한 번 만난듯 딸내미가 팔 긁혀서 살이 벌어지고 피가 나는데 반창고도 제대로 못붙인다고 씅냈다 넘해..

죽ㄱ고싶다 진짜 우리집 너무 돈이 많아서 엄마아빠가 매일 100만 원씩 주면서 이거 오늘 다 써 그게 숙제야 하는데 아니 제에발 쫌 그만하세요 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하면 벌이야 내일부터 200만 원이야! 했음 좋겠다

하이세는 "새"엄마고, 난 "기러기"아빠고, 시라이는 "비행"청소년이니까 셋이 같이 날라다니면 되겠다~♬

사고를 쳤지만 혼이 났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날 너무 사랑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ㅇ어엄마 ㅈ졸라 너무함 ㅜ 언니가 ㅅ심심 ㅎ ㅔ서 궁합보는 ㅇ앱 ? ㄱ그언걸ㄹ로 엄마랑 아빠ㅏ랑 이름 넣엇는데 ㅂ백퍼센ㄴ트 ㄴ ㅏ왓다고 하니ㅣ까 ㄱ그런거좀 하지말 ㄹ ㅏ고 ㄱ개화내면서 ㅋ ㅏ톡방 ㄴ ㅏ가버림 ㅜ

코나타 - 그 엄마한테 반해서 나를 사랑한다는 건 아빠는 로리콘이라는 거지? 소지로 - 아니, 아니, 그건 좀 달라. 조그만 아이뿐만 아니라 보통 아이들도 좋아하니까. '로리콘이기도 하다. 그게 정답이지.'

아빠 낚시가고 엄마는 지인분들이 놀러가고 이제 집에 혼자남은 에큐의 모임

-뺘 -왜? -어먀능 외 앙 이러나지이...? -원래 예쁜 사람들은 잠이 많아, 아들. 어제 아빠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동화책 읽어줬지? 엄마는 그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보다 더 예뻐서 그래. -...치이 -치이? 지

내게 만약 엄마와 아빠에 품이 있었다면 따스했을까? 더 이상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피식

엄마아빠 챙기는 슬기공주

데뷔해서 집 빚 갚고 엄마아빠 해외여행 시켜준대 내 새끠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너무 비싸다 항공권... 갑자기 너무 우울해진다. 편히 쉬고 싶다 진자.... 엄마아빠 안 보고 싶은데 집은 보고 싶음

부탁드립니다) 저는 길고양이 13마리의 가난한 1년차 학생캣맘입니다. 작년겨울 집앞 눈이 쌓인 길에서 엄마아빠 곁에서 방방 뛰놀던 새끼냥이들을 보고 캣맘을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밥을 주기 시작했고 길냥이

ㅋ ㅋ ㅋ ㅋ 아빠 긔찬아서 지하주차장말고 지상에 주차해서 우리차 눈사람되따ㅋ ㅋ 아빠 엄마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덩안 택시안타고 엄마아빠가 여기저기 데려다준고 존나 감사해지네

아 엄마 깻어서 개 놀람 이대로 엄마가 잠들고 아빠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내 일탈(?)은 성공적임

“세탁기 정도는 좀 알아서 돌려봐라 인간아”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우리 아빠도 세탁기는 돌릴 줄 안다구. 하긴 우리 아빠는 자기 먹을 음식만 해서 그렇지 요리도 하고 대충 청소도 하긴 하니. 그게 엄마와 딸들의 일이

아~, 다 엄마가 산거구나. 아빠는 백수니까. 1화

첫째누님이랑은 닮았지만 둘째형이랑은 닮지않았어....오히려 둘째형은 아빠를 누님이랑 나는 엄마를 닮았지

선생님이 아빠, 유시가 엄마, 헤이디가 누나, 조나단은 무서운 삼촌, 새라, 새라는.... 음... 강아지?

엄마가 수상한 종교에 빠져서 ... 재산을 전부 바치는 걸로는 끝나지 않고 ... 거액의 빛까지 져버려서... 결국, 작년 말에 합의 이혼이 성립되서 ... 난 아빠한테 맡겨져, 여기서 둘이서 살고 있어...

......?????엄마 아빠 두분다 집 안들어오셨다.....?????어....어...매우 당황스럽다 두분다 집을 잠자는 곳으로 사용하는건 알지만...안들어오면 나는....딸은요....8ㅅ8

아빠! 엄마 울잖아요! 엄마 울지마요. 네?

함부로 대하지 마라, 누군가의 엄마아빠다. (김작가)

[FA] 큰 아들🐤 엄마🐻 아빠🐱 - #B1A4_롤린_안듣는거_아니여 #B1A4 #산들 #신우 #진영 #Rollin’ #b1a4fanart

엄마 왜요를 복사해서 만든 잘자 아빠 뭐요를 스캔해서 만든 자는구나

엄마아빠가 좀더 빨리 만나서 빨리 날 낳았어야했어

타쿠오는 엄마 닮아서 엄청난 생머리고 동생은 아빠 닮아서 엄청난 곱슬머리다 이 차이가 너무귀엽다고 타쿠오는 생각했지만 곱슬머리 동생하고 평생 못 만나겟지

ㅋ....왜꺄어일지 하니까 엄마아빠 싸우네

아침은 거의 매일 누나가 해주는 토스트를 먹는데, 이게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아빠 엄마도 형도 매번 잘 먹어주는 것 같다. 가끔 심하게 맛없을 때 빼곤..

있죠, 엄마아빠 난 당신을 원망해요.

아빠눈피해 나왔는데 엄마 옆에있는 깜빡님

난 엄마랑은 관계가 좋은데 아빠랑은 별로다 그래서 이야기도 생견 안하고 그냥 대화를...하지 않는다! 생각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냥...품는다! 난! 어른이뉘카! 떨어져서 생각안하는게 제일임!

그래서 엄마가 아빠가 이러더라 저러더라 하면 좀 기분이 이상하다 우린 말을 안한지가 넘 오래됐고 난 아빠가 말을하는게 상상이 잘 안된다 헉 근데 아빠 본지도 2년이 넘어가는구나 아이구 참 기분 이상하다

오늘 삼촌 생일로 가조기리 식사자리가 있는데. (삼촌이 우리 회사 사장님.) 회사가 오늘 전체출근이고. 아빠랑 엄마랑 나랑 출근하고있음. . . . 나도 회 먹고싶은데. (사실 스끼다시.

이번주 내내 잠을 3시간을 연속으로 잔적이 없어...... 오늘도 아빠 4시에 일어나서 내방 스탠드 불키고 책상에 앉더라........ 엄마가 잠 깨는게 싫으면 나는 잠깨도 되나요 너무해 정말

"엄마나 아빠는 미츠키 부모님하고 마찬가지로 사고로 돌아가셨어."

걍 지금 일어난척 하고 거래하러 갓다온다고 해야되나????????진짜 이방법밖에 없나????????존나 난 아빠가 지금까지 안 잘 줄은 몰랏다고...아....일단 아빠는 거래쪽에 관대하니까 갠찮을긋 같은디 엄마가...흑륵 들키몬 끝장이다...

엄마랑 아빠는 외국에 있어.

유리엄마가 콩국수를 기막히개 마는데 으윽 설탕 1 아빠숟갈 으윽

응? 목걸이? 엄마랑 아빠 결혼하실때 하나씩 나눠가지신거래.

집에

음 집에 머리띠가 어디갔나 했더니 전부 내 침대 옆 구석에 쳐박혀있었군 엄마한테 혼나겠는걸

밀크 대존잘 대존귀 대존웃ㅋㅋㅋㅋㅋㅋ아 신음소리 비슷한거 땜에 집에서 보다가 소리 줄임;;사실 이 상황은 루드레나 드랙영상 볼때마다 겪는중..ㅎ,..,,,엄마 언니 이젠 몬지 알아서 노신경,.,

집에 왔더니. 엄마아빠가 깼다. ㅇㅅㅇ. . .

엄마들 밖에서 외식할 때 이거 재료 사다가 집에서 먹으면 얼마인데 이거 집에서 하면 이케이케 하면 되는데 이런 말 자주 하는데, 그게 집에서 해먹으면 싼 게 아니라 재료값 뺀 본인 노동가치가 그만큼 비싼 거라고 생각했으면.

그래서 어 다시 연락 됐나보네.. 그래서 부산갔어 이러시는데 하는말이 엄마 민연이 임신했어 이고 귀를 의심할 틈도 없이 이어지는 말이 지금 8개월됐어 (??) 내일 같이 갈테니까 집에서 좀 다같이 알고 계세요 너무 놀

엄마가 저번에 한 번 나한테 내 방 책상 위를 봤을 때 다 먹지도 않은 간식들이 수북하게 쌓여있으면 아 우리 딸이 집에 있구나 하는데 내가 자취방 돌아가고서 그게 없어졌을 때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게 떠올라서 뭔가 존나 슬퍼짐

가출해서 미녕집 얹혀사는 동 취직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 맠 으로 동맠 아고물 보고싶다 동은 얼마전에 미녕 아파트로 이사옴. 동 옆집에 떡주고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옆집에 초인종 누르고 기다리고있는데 안나오길래 동 빡쳐서 걍

살이 찐 사람한테 '자극을 주면 살을 빼겠지'라며 폭언을 일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도움이 아니라 진짜 오지랖이고 언어폭력밖에 안됨. 우리 엄마도 나한테 저런 말해서 내가 결국 15kg를 뺐지만 그 이후 난 집에서 꼭 엄마

집에 쥐나타낫어 엄마스발 ㅠㅠㅠㅠ 쥐크긴 왜저리 커 멀 쳐먹엇길래 ㅠㅠ

저 지금 이제 일나서 엄마 뵙구 세수하고 와서 하려구여! 저 여새 집에서 겅부할때마다ㅏ 모지 그 행앗 캠켜놓고 공부하구 잇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전투기로 변하거든??? 근데 최애랑 똑같은 애가 2더 있거든??? 전투기 세 대 집에 들여놓으면 엄마가 뭐라고할까??????? 그것도 좀 큰데????

집에잇는 무생채도 먹고싶고 고등어도 구워먹고싶고 엄마 고등어 김치찜도 먹고싶고 된장찌개도 먹고싶다....본가 언제가서 밥먹지...

짐 싸서 집에 가라구 하래... 근데 내가 가서 애한테 야 우리 엄마가 너보고 너 날샜으니까 집가서 가라그래 그럴순 없자나...ㅜㅜ

집에서 나가는 엄마 붙잡는 아가냥들이에요😂 맨날 씻으러가는거부터 졸졸 따라다니고 집 나가기전 문앞까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봐요😂 미안...하지만 나가야해...ㅜㅁㅜ

맨날

기범이 파자마도 그렇구 민호는 맨투맨 주구 ㅠㅠㅠ 내가 겨울 상의 아직 한벌도 안산거 어케알앗어 ,, 나 요즘 돈없어서 맨날 똑같은옷 입고다녓는디 울 민호가 나 옷도 입혀준다 아이고 ㅠㅠ 이제 울엄마한테 말할수있다 샤이니

그죠 팁없고 음식값싸긴 한데 양이 넘 적어 저희 애들은 맨날 3인분시켜 먹었어요 곤란하단 얼굴로 "엄마 이거 장난치는거 아니지 왤케 쪼끔 줘 ?"ㅋㅋㅋ

영상 보면서 꺽꺽대고 있었더니 엄마가 맨날 똑같은거 보면서 웃냐곸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걸 보고 어케 안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짱귀이신 분이 저보고 귀엽다뇨ㅠㅠㅠㅠ 왜 맨날 할미라 해요 제 맘속의 점례님 10대 소녀❤ 독서실 가서 자면 시험 망하면 엄마가 팬콘 안보내주면 어떡해요ㅠㅠ

난 술 못먹는거 정말 다행이다 우리 엄마 술 대박 많이 먹고 잘먹고 우리 가족 대부분 그러는데 딱 나만 아니야 사실 맨날 친구들끼리 먹는다고 모여도 정작 난 몇모금이 다임.. 어떻게 넘겨야할지 모르겠음 맨날 센척할뿐임 노력이라도 해야하나

그러고보니 료타..맨날 엄마 보고싶단 얘기했는데 너무 불쌍함 안드로이드는 자기 가족 다 살아있는 줄 알았고 진짜는 저 밑바닥에서 다 지켜보면서 혼자 숨죽여 울었을지도 모르지.. 이 모든 상황과 절망한 친구가 안타까워서ㄷ

아들

세상 초롱초롱하고 개구진 눈빛 장착 완료! 엄마사랑 듬뿍 받는 막내아들 '정수'역 장착도 완료✨ #최민호 #샤민호 #choiminho #minho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이별 👉매주 (토,일) 밤 9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나 마지막으루 하나만 먹을겡 🍢 .. ㅡ 아들 너 때문에 팔 게 없어 팔 게 !!! 나는 장사 뭘로하니 !! 아휴 내가 못살아 못살아 국물 떠 줘?

아들&엄마💕

졸업 축하해주는 대가족 같잖앜ㅋㅋㅋ 늰기 - 가방끈 긴 미친이모 냼쥲 - 대학 강사하는 사촌형 훠셬 - 끝나고 여자친구랑 약속 있는 사촌 형 즴읺 - 아들 졸업식이라 곱게 차려입은 엄마 셬즨 - 아직 취업 못한 삼촌 톄형 -

역시 아들. 아들은 엄마랑 결혼하자

그때즈음 엄마가 막 지브리 애니메이션 비디오같은거 많이 빌려와서 보고 그랬는데 아들이 그 이후로 오타쿠가 되어버릴 줄은 몰랐겠지

라떼 보호소시절 사진이 왔는데 진짜 개예쁨 졸귀 아닌가요 망충미도 보이고 라떼의 친화력은 모태에서 나온 거 였군 부모가 누군지 아주 애를 잘 키웠어 성품이 보통이 아니었나봐. 이런 잘난 아들을 낳은 엄마는 얼마나

이제와서 미덕이 무슨 소용인가요 엄마..... 아들은 탈선하겠습니다.

다들 베탄 줄 알지만 페로몬 향이 진한 편이 아니라 얼떨결에 오메가인 걸 숨기고 다니는 백.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꽤 오래 전부터 엄마 친구 아들, 심지어 2살 어린 찬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아 버렸음. 그리고 찬

아들과엄마썰 페북공유해주실분?

우리아들 죽자살자 공부 시키면뭐혀.공무원 시험 전라도 아들만 되고 타지역아들은 팽되는데. 엄마들 이제 일어난다. 거지같은나라.5.18은 폭동이요. 사기다.전라도사기꾼들 이제 고마해.타지역들이 너희들을 계속 해줄줄,.,양심도

우편함을 본 할아버지는 '판정결과재중'이라고 적힌 걸 보고 놀라게 돼. 아- 아들도 의심했구나. 엄마가 죽고 나서 같은 편지를 본게 틀림없어.. # Scene 재준 나레이션

언니

슈퍼맨' 이하루, 질투의 화신? "엄마는 왜 이 언니만 좋

그거 10년 이상을 받아주다가 윰댕도 넘 답답해서 터뜨렸나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언니 엄마여도 그정도는 못 받아 준다고 .. 존나 맞는 말 아님?

코트 입어도 되고 (언니 보면) 패딩 입어도 돼요 (엄마 보니까) 전부 얼츄님의 선택입니다 저는 패딩 추천해요 짐을 줄일수잇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언니는

벤츠녀 현x애딸린 이혼녀 완이 보고싶다 - 우리 린이 깼어요? 야 완아 아무래도 린이가 날 좀 닮은거 같아 아 웃지만 말고 자세히 봐봐 콧대가 나랑 판박이야 -누가 보면 언니 딸인 줄 알겠다. -그럼 아니야? 린아 완이엄마

밖에서 개가 짖고 엄마가 쉿!쉿! 언니 깬다! 언니 자다 깨면 무섭다! 하는데 나 이미 깼다.

이거 넘 재밌겠다!! 자폐증이 있는 소녀(다코타패닝) 스타트렉 시나리오 작가의 꿈을 이루기위해 헐리우드로 가는 여정을 다루는 영화인데, 엄마역에 토니 콜렛이고 언니가 앨리스 이브. 어휴 예고에서 다코타 연기에 압도될것같음

달라고

스테 이시아라니이. 나는 네 엄마가 아니야! 우유를 달라고 오는 걸까아, 하지만 저 아이는 체중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보이는데에. 죄송해요, 지시자님.

ㅁㅊ 엄마한테 잠바 꼬매달라고 하는거 까먹었너

엄마나 동생은 내게 화장품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본인들에게 한두개 쯤 줘야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내 소유로 구매한 물건은 그 개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분명히 내 것이고, 뭘 달라고 할 때 마다 다른 새 제품을

ㅋㅋㅋㅋㅋㅋㅋㅋ 히스텍한테 돈 달라고 합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여...우리 히스텍이 좋았으면 된 거지...(마치 히스텍 엄마) 으아아앙 ㅠㅠㅠ 히스텍이 보고싶었다고 안아주면 감동일 거 같구 ㅠㅠㅠ (꼬오오옥

엄마 운동가서 늦게오고 이러니까 나한테 화풀이하는거야? 아니면 나한테 왜그래,, 잠꼬대 수면앱으로 녹음한거 다 들었어. 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 않아? 알아봐 달라고 나한테 했었던 짓 전부 나는 싫었다고 말했던게 죄야?

고민이다 .. 앞으로 30분후에 올 버스를 타고 8시에 오픈을 하느냐 엄마 깨워서 데려다 달라고 하느냐 .. 일요일은 아침매출 진짜 거지 .. 9시까지 한명도 못받았던 적이 있어서 더 고민댄다 ㅡㅜ 손님과의 약속이라지만 이건 내의도가 아니다 ㅠㅠ

전부

이렇게 담담히 이야기 할수있는 이유중 하나는 전에 엄마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냈기때문이다. 이러이러해서 상처받았다고. 엄마의 답은 미안하다 였었다. 미안하다고 전부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처가 조금 많이 나아졌다.

일어나서

저녁에 엄마 전시회 갔다가 끝나면 같이 밥먹어야되니깐.... 가능하면 좀 일찍 일어나서 낮에 잠깐이라도 파판하기

아니.... 엄마가 갑자기 지금 일어나서 롱패딩안입을거면 가지를 말라고(...) 지금 자포자기 식으로 롱패딩 입습니다ㅠㅜㅠㅠ

그래야겟어요... 사실 찾앗는데..방금... 먹을려고햇는데... 엄마..가...일어나서.....

엄마가 안 자녜서 웅,, 보니까 쪼꼼 남아서 자구 이따 일어나서 하려구,,, 하니까 하려면 마저하지 왜 자구나서 하녜,, 왜냐면 쪼꼼의 기준이 2시간이니까,,,?

일요일에 절대 네버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 나샛기인지라.., 엄마가 자꾸 이 시간에 일어나서 어디 가냐고 묻는다ㅏ../ 고멘네 마ㅁㅏ..☆

당연히

초멘인데요 도대체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어릴적부터 엄마와 누나 동생들의 노동력을 당연히 여기고 명절때 부엌 한 전은 커녕 소파에 누워서 티비나 휴대폰만 하고 여성들이 말하면 욕만해대는,

알고 있서요! 당연히 생각만 합니다 하면 엄마한테 쳐맞거든여....

슬리데린이어도 당연히 패트로누스 마법을 쓸 수 있지. 아버지가 그래. 본인 말로는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연습했다나. 내가 부모님 딸이지만 정말... 완전... 닭살이지.

싶어서

갑자기 발톱 깎고 싶어서 발톱깎이 찾아 다니다가 엄마한테 이 아침부터 돌아다닌다구 혼났다,, ㅡ

어-그냥 오빠 아는 사람. 영서야,오늘 오빠랑 얘기한거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우리만의 비밀?(왜?)엄마 생일날 파티해주고 싶어서 그래.(써프라이즈 파티??)응.그거. # Scene 9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우는 아이를 지나치면서 생각했죠. 네 엄마는 네가 그닥 보고 싶지 않을 거야.

엄마 공부 방해하고 봉투에 들어가고 싶어서 비비적거리는 베베봐줄사람!!

거지

엄마가 주는 용돈을 받을때마다 이걸 어떻게 다 써야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거 때문에 도박을 시작한거지만.. 과자를 사먹고 외식을 다니고 사고싶은걸 사도 용돈이 남아.

엄마 친구분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저는 빈 젖병을 들고 있었던 게 기억이 나요. 해질녘이었구요. 거실 바로 앞엔 현관문이 있었고, 방은 3개였어요. 갈색 느낌의 집이었던 것 같아요.

보루토 너 어디가서 동생 아낀다는 소리 하지 마라..수학여행 다녀온 오빠 오자마자 달려가서 인사했는데 손에 올려주는게 지 세탁물...ㅋ 여동생은 엄마 설거지 도와 주고 있는데 게임하고...너 나루토한테 히마와리 한테까지

그래서 그걸 깨달은 뒤로는 엄마에게는 그나마 ㅇㅇ 하던걸 왜? 하게됐다. 사춘기가 온거지. 근데 엄마는 그걸 이해못했다.

이제 아가엄마들에게 맘충타이틀을 못씌워서 안달인거지 맘충 퇴치썰 맘충 사이다썰. 이런거 써가면서.

눈 존나 많ㅇ이 와서 엄마가 댈따줄라했눈대 위험하다고 거지말라해서 못감 엄마말 안들으면 다음 앨범 공방이며 뭐든 다 못뛸것겉고든 홓ㅎㅎ

엄마 설거지 하잖아!!!! 누가 전화 좀 받아!!!!!!

결혼을 왜한거지? 경제적도움. 변치않는 미소. 요리솜씨.하지만 부부관계는 요구하지않는다. 엄마? 그런사람이라면 엄마말고 또있나?

헤르미온느가 대체 몇 번 씩 호울러를 보내는 거지? 점점 우리 엄마를 닮아가는 것 같아! (“론? 불렀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엄마!

「엄마, 저 사람들어째서 얼굴이랑 팔만 새까만 거지?」「저건 야구소년들이야야구소년들이 추억을 만들러 온 거야.」 _24

아침에

맞따 오늘 엄마한테 친구덜끼리 망년회한다고 속이고 말았었는데ㅋㅋ(주말아침에 왠닐로 개일찍나간다는것에대한 불신)들어오니 계속 몬가 내가 밖에서 무언가를 하고 온걸 눈치챈 늑낌이엇다 이상태로 택배까지 온다면 정말 ㅎㅅㅎ ㅋ 크킄,,,

다섯시반까지 깨잇다가 준비해서 나가야하는 트친님 밤새기 의도치않게 도와주다가 막상 아침에 엄마에게 이끌려 무심천 나가야하는 나는 못잤다

아침에 비치갔다 간만에 샤핑하고 엄마가 김치좀 해달래서 김치거리 사오고 헼헥 , 넘 힘드렁~ㅠ

김멍멍 돼지시키 5시에 일어나보니 창문 다 열려있ㅓ서 문닫고 모기잡느라ㅜ난리치다 잤는데 엄마가 아침에 내방에 와보니 김멍멍은 바닥에 늘어붙어서 자고있었음.. 그냥 더워서 창문열고 잤냐고..나 모기 15개ㅜ물렸다 ㅠㅠ

오늘 아침에 엄마가 고등어 구워준다고 했는데

이야기

내 친구가 한남친한테 나비남 이야기를 하니 그 놈이 ‘요즘 20대 남이 더 독립적이고 요리도 잘 하는 반면 여자들은 엄마가 죄다 챙겨줘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앞으로는 역으로 나비녀가 문제될거다.’라고 화냈다는데 뭔 만파식적

엄마한테 바이라고 이야기해야 애인님을 소개시켜줄텐데..

다시 돌아가서. 아무튼 엄마에게 잔뜩 후려치기 당하다 고등학교를 거쳐 친구들에게 자존감을 회복받았다. 예쁘다 착하다 하는 이야기 많이 들음. 짱 착한 애들이야....

늑대가있다는 숲에 빨간모자를 심부름보내는 엄마는 늑대를 조심해라면서 왜 눈에띄는 빨간색 모자를씌워줬을까(가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로돈거같은데 개과동물들은 흑백으로 보이기때문에 상관은없고 오히려 빨갛게 눈에띄는색이라 사냥꾼

사실 죽는다면, 엄마를 만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나 많은데. 살아서 산 사람에게 할 이야기도, 죽어서 죽은 사람에게 할 이야기도 너무 많은데. 어쩌면 좋은지.

첫콘 멤버별로 요약 준 - born singer 이야기, 멋진울보 진 - 마술쇼, 대박적 보컬, 잘생겼진 슙 - First Love 중 울컥, '감사합니다' 아이컨택 홉 - 사랑해요 엄마, 미소천사😍 짐 - 마이크 빠졌어요

기묘한 이야기 다 보고 엄마에게 패스해드렸다.

사이좋은 이루니네 이야기. (부제-엄마,피자사죠) #일훈 #비투비다이어리 #비트콤

엄마

뜬금 욕 ) 참음 ) 더 쌍욕 ) 빡쳐서 고소 ) 구라인 줄 앎 ) 미안 울오빠 변호사 ) 억지 사과 ) 연락처 알려줌 ) 신상 확보 ) 공판일 대기 중 네, 대충 상황은 이렇습니다. 궁금하신 분들 많으신 것 같아서요.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