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평소처럼 것처럼 언젠가 이후로 날이 냄새가

평소처럼

개유명한 ㄱㄷ에 원모어라 있는데 이거 년북에 대입할거시다 둘이 평소처럼 집에서 데이트하다 분위기 잡고 침실감 떡치러ㅇㅇ 키스하다 옷도 하나씩 벗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함 근데 그날따라 믽 더 흥분되고 제 아래에 북이 더

내게는 아무일도 없었다. 나는 평소처럼 학교를 다녔고 졸업을 했다. 화학선생님과는 그날 이후 어떤 대화도 나눈 기억이 없다. 그래서 나는 모범생이었을까. 아니었을까. 내가 남학생이었다면 어땠을까. 혹은 공부를 못하는 여학

표정으로, 조금은 그렁그렁한 눈이었지만 똑바로 마주보면서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대답하곤 안녕히가세요. 평소처럼 인사하고 뒤돌아가버림. 그날은 하나미야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녹차가 최초로 끝까지 울지않고 집에 들어간 날이었음

커크요 그날 음식이랑 막 준비해갖고 평소처럼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말 꺼내요 결혼해달라고

아니진자좀만기달려달 라구욧 ㅋ ㅋㅋㅋㅋㅋㅋㅠ ㅠㅠ ㅠㅠㅠ 저는 매우 그림느린, ,, 입니다,,,,, 그냥 낙서로할걸그랫 ㄴㅏ봐요 진자 그날 기분넘조와서 자세도 평소처럼 딱딱하게 안하구 와다다 ㅎㅐ벌엿습이다

다음날 코우지를 만나자 평소처럼 대하려고 애썼지만 그게 쉽지 않았음. 코우지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것조차 힘들었지. 어색한 공기가 둘을 짓눌렀음. 결국 의미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코우지와 히로는 헤어졌음. 그리고 그날밤 일이 터지고 말았음.

2초간 정적하더니 평소처럼 생글 웃으면서 아니면 와인이 부족한 탓일수도 있겠군 여유롭게 와인셀러로 걸어가는데 개비나 일리야나 ??한 표정일듯 개비가 설마하고 일리야가 개비 쳐다보면서 그날?하는데 개비 개정색(일리야

살았는데... 그게 단순히 아끼는 동생에게 갖는 감정이 아님을 자각한건 별다를것 없던 어느 촬영날이었음. 그날도 쟤홙은 평소처럼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있었고, 그래서 언제나처럼 홙은 쟤홙의 캐릭터가 셩우에게 가

어느날 수는 그녀를 따돌리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게됬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은 비가 온 뒤라 산이 많이 미끄러웠죠. 국이는 평소처럼 수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미끄러지게 됬어요.

그때였죠. 저는 그냥 평소처럼 트위터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돔가이 더 디스트로이어가 개쩌는 짤을 줏었다길래 어디 나도 한번 보자 했을뿐이였어요. 갑자기 DM알람이 울리고 저는

아 미쳐요...너무 귀여워서.. 아마 그날따라 웃는 것도 너무 설레고 평소처럼 머리칼 정리 해줘도 흠칫 놀라고 그거 보면서 면민이 댸히 보면서 귀여워 죽어가는거 너무 좋고 일부로 스킨쉽 더 하는거 좋아요.... 😂😂

#년딥 알오물 학교에서 첫 히트싸이클 터진 배가 황한테 걸렸으면 좋겠다. 여기서 황은 지 잘난맛에 사는 씹양아치. 여튼 그날도 평소처럼 학교 뒷편에 있는 버려진 창고에서 담배피려고 낡은 문 여는데 몸 잔뜩 웅크리고 주저앉아있는

것처럼

그 키스 얘기 나왔을 때 루시엘 남이랑 해본 것처럼 얘기해서 그날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 ...고록 파자고 결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번 들키고 나니까 그냥원래 그랫던것처럼 되게 당당하게 덕질하게되더라그여,,그날이후로 프사도 그냥 다바꿧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비홍님도 이제 당당하게..!!

나는 그날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타이타닉호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일평생 그날의 사고를 잊을 수 없었던 것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일생에 있어 최악의 날을 기억하기 마련이다. 그런 기억은 영원히 그 사람의 일부가 된다.

센 약간:일단 겉으로 티내진 않을듯 속으론 뭐지?싶을거고 중간:점점 무표정으로 변하구 대답도 할말이 없는것처럼 아...네 ((이런식으로 변할것같당 엄청:목소리가 엄청 낮아질것같고... 음... 그날 일을 분노에 휩싸여서 하게됨(아이고 호구색기야ㅠ)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넘나 천천드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는것처럼 보엿다구욬ㅋㅋㅋㅋ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메모리 클라우드라니... 외장하드 애들 폴더에 날짜별로 사진 영상 저장해놨는데 가끔 열어서 보고 싶은 날짜 골라서 보는 것처럼 막 애들도 병에 든 메모리 열어서 막 그날 옷 입고 막 레자바지 입고 막 그런걸까(....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세원이 입술에 피날때까지 깨물고 있다가 그냥 듣기도 싫다는 것처럼 몸말고 고개 숙여버리겠죠 휴 ... 결국 상재 그날 몰래 숨겨둔 술이나 약하고 눈 뒤집혀서 세원이를 ..... ㅇㅏ .........

그 다음날에도 갔었는데 비가 중간중간오고 그로인해 습기 올라오는 하....사우나에 있는것처럼 앉아있었다......그날 이후로 이제 더위가 무섭지않아요!!!((잠만 결론이?

현대 au 루미 처음 피어싱 뚫은 날 팬텀이 그날밤은 진짜 귀만 집요하게 빨았음 좋겠다 건들면 졸라아픈데 기분좋아서 아파서 느끼는것처럼 막...... 움찔움찔

그날이 오기 전까지 짧은 평화의 꿈이나 실컷 꾸도록 해. Thor. 옛날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었던 그 시절처럼 너와 어울려주지. 꿈은 '곧' 깨는 법이니까.

많은 것을 변화시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그날의 그들은 결국 지금의 우리들임을, 감독과 배우들 모두 가슴 저리게 공유하고 또 쏟아냈다. 순수하고 치열했던 그 현실로 호명된 관객들은, 제작진이 그랬던 것처럼 제법 경건하

통일되었으면 어서빨리 이산가족분들이 살아계시는 날 그날까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시는 그세월동안 사과하나 받아내지 못한것처럼 만들고싶지는 않다

언젠가

#됴민면 두고 가서 미안해. 거짓말해서 미안해. 이렇게 찾아와서 미안해. 수 년 만에 만나 들은 너의 변명에 참 많이도 울었다. 나는 그대로인데, 너는 그 언젠가 비싼 차를 타고 달동네를 떠나가던 그날의 장면처럼 낯설어서.

#됴민면 두고 가서 미안해. 거짓말해서 미안해. 이렇게 찾아와서 미안해. 수 년 만에 만나 들은 너의 변명에 참 많이도 울었다. 나는 그대로인데, 너는 그 언젠가 비싼 차를 타고 달동네를 떠나가던 그날의 장면처럼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날이 오면 그곳에서 당신을 반겨줄게요. 영원한 일출처럼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을." -영화 'Carol'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45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모든건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에요.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에요. 그날이 오면, 그곳에서 당신을 반겨 줄게요. 영원한 일출처럼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을. - 캐롤 (C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어느새 미소는 사라졌다. 당신을 보는 그녀의 표정은, 언젠가 보았던것과 같다. 그날, 그 재판. 쪽지를 읊고 지팡이를 던지던 표정. 그 시선으로 당신을 마주했다. 문득, 정말로 문득. 대답이 툭 튀어나왔다. 아주 오래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조아

이후로

매화처럼 아름다운 여인은 그림자의 심장을 사로잡았으며 그림자는 그날 이후로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매화꽃을 가지고 그녀를 찾아가 사랑을 노래했다. 그녀는 그림자의 마음을 받아주지는 않았으나 점차 그림자와 가까워지며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날 이후로 뱩은 돇을 품에서 놓지 않았어. 임무도 나가지 않고 돇의 옆을 지켰지. 단순히 가이딩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었어. 돇의 한순간이라도 놓치면 큰일이 나는 사람처럼 굴면서 정작 한 마디도 하지를 않으니 돇은

정신없이 한달 정도를 보냈음. 똥차는 다시 받아주는 거 아니라고 아픈 마음 잘 정리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날 이후로 댕에게서 한달 정도 연락이 없었단 것도 깨닳게 됨. 신난 댕댕이처럼 말하던 애가 연락이 없으니 두는 살짝 걱정되고 먼저 연락하겠지.

그래서 그날 이후로ㅋㅋㅋ 사물처럼 움직이게 마법을 거는게 아니라 혼을 불어넣는 건 그대로인데 사물처럼 움직이게 협상하는 방법으로 노선을 틀어버리는거지ㅋㅋㅋ 그렇게 한동안 잘 지내다가 나중에 들킬거 같다

교도관한테쳐맞는데도 아픈지도 몰랏어 그날 이후로.. 우리는.... 쌍둥이별자리처럼..너는나 나는 너엿어..;;

믾은 그날 이후로 생각이 많았다, 자기가 그런 눈으로 훉이를 보고 있다는 걸 아는데 더 어떻게 지금까지처럼 지내겠어, 훉이는 아무 생각도 없을 텐데 형이 돼서는 애한테 사심이나 품고,,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둘. 벌서면서도 왜 그리도 즐거웠는지 알았어 그날 이후로 우리는 쌍둥이 별 자리처럼 넌 나 나는 너였어. 졸업하기 전날 많이 울던 너 남자라고 꾹 참던 너 하고 싶었던 말 못하고 뜨거

날이

"(피해자를 지켜 줄래,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살던 대로 살래?) 고르라고 하면 말이야, 아무도 망설이지 않아. 사람들이 원하는 건 무엇보다도 조용하게 사는 거란 말이지. 내일도 어제처럼, 그날이 그날같이."

우리는 새벽 두 시에 지상에 올라왔으나 나는 적어도 그날 밤처럼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가까스로 집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날이 밝고 있었다. 나는 집에 들어서면서 흔들

새로 올 예쁜 날이 속삭인다 꽃 피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만의 찬란한 청춘을 믿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든든한 너의 편이 되어줄게💛 푸른 별보다 아름다운 그날처

그럼 내 일방적인 칼침이 되겠군! 우리의 끝은 영원처럼 아득하니, 그날이 올 때까지 무료하지 않도록 심심찮게 찔러줄게.

[읭챰/플첼/꾸띵] 학원물로 읭챰이들 복날이라 급식에 삼계탕나와서 벌어지는 일ㅋㅋㅋ 읭이랑 참섀는 같은반 친군데 워낙 둘이 잘맞아서 붙어놀다보니 서로 음식취향같은 것도 잘알고 있었다 읭은 그날 급식메뉴 뭔지 확인하는 낙에

당신 같은 밀레시안이 에린에 태어난 날, 생일이라고 하던가요? 하여튼 그날이 되면 이곳이 아니라 새하얀 장소로 초대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처럼 흰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미녀가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이미 만나봤는지도 모르겠군요.

막상 저는 어캐 게임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날이 꿈처럼 남아있는....

사랑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비투비-괜찮아요.집으로가는길.기도 빅뱅 - 멍청한사랑.눈물뿐인바보 블락비- 로맨틱하게 여자친구-사랑별 브라운아이드걸스-클렌징크림 써니힐-기도 아이유-무릎.밤편지.느리게하는일.첫이별그날

오늘이 얼마 남지 않았어, 오늘이 지나고 나는 또 1년 뒤의 오늘을 기다리겠지, 너와 너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처럼 온전히 행복할 수 있는 그날을

나 나 나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렸던 날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로 왜 그랬는지 미쳤나 봐 추억속에 잠겨있던 널 못지웠나봐 내 의지론 1초도 널 놓지 못한 그날만큼 바보처럼 아직 널 사랑해 사랑해 (On & On /보이프렌드)

태형아! 네가 있는 모든 곳이 보랏빛으로 둘러싸인 천국이기를, 네가 말하던 기적이 일상처럼 일어나는 세상이기를, 마지막 책장을 덮는 그날까지 찬란하고 창대하기를, 사랑한다는 말을 에둘러 말할 필요 없이 사랑 그

머리칼 분홍 스웨터 그리고 거기 목놓아 서 있던 미소 잔물결처럼 기울어지는 저녁 군산 길 생각하면 몸이 아파온다 노을은 왜 붉었을까 왜 마음은 흔들렸을까 울음 울 듯 웃으며 사랑했던 너도 그날은 아팠었는지 김용식, 코스모스

헤어지고 아쉬운 것은 너무도 많았다 그 중에서도 다시는 해줄 수 없는 말이 너무 많아 가끔은 그게 찬밥처럼 가슴이 얹힌다 그날 너는 참 예뻤다고 난 그 말이 너무 하고싶다고..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이렇게 모질게 너를 떠나는 날용서해 사실난말야 여전히널 사랑하고있어~~ 처음 널 만나던 날 널기다리던 그날 처럼 부디날 기억해줘 가장예뻤던 모습으로

두번째 만난 날, 그날 마주보면서 한 약속처럼 다정하고 든든한 그런 애인, 그리고 자기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게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난 거라 그 골목길 어귀에서  지난 여름 그날처럼 나는 또다시 설레이고  사랑하는 방법이 나는 그때완 달라서  얼굴이 굳어간다 나는 넌지시 너를 보며  노래 노래 노래 불러

그날 그때처럼 똑같은 차에 똑같이 누워있어보니 아, 이제야 알겠다.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사랑이었다. #불한당

사실 당신을 다 잊은 건 아닌데. 그날 새벽처럼, 사랑한다고 말 해줘요.

앓고

이해해. 네 혀는 알 수 없는 신음을 앓고 있었고, 그날처럼 환하게 흩어지는 네 표정이 내 망막을 아프게 훑었지. /송기영, 꽃가루 알레르기

미안해

주인은 뿌냥이 좋으니까 황이면 좋겠네 황이 그날 친구 만나고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윾나 졸린 눈으로 자기 쳐다보면서 새끼 멈무처럼 꼬리 붕붕붕 흔들면서 반겨주고.. 황은 그게 너무 귀엽고 미안해서 뽀뽀해주고 데려

당신을

젖은 날개를 펼치는 봄 오래 물기 털어도 마르지 않는 봄 불안이 나의 집이니 당신을 떠나온 그날처럼 눈물 같은 물방울들 떨어져 발등이 젖는다 _윤은경, 검은 햇빛

싶었다

나는 긴걸 못쓰겠다... 대충 요약하자면(ㅈㄴ) 그날 거짓말처럼 사귀는 이즈키리가 보고싶었다. 헤어지는 날은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봐도 괜찮아질 때 까지. 이 말을 들었을때 키리시마 내심 속으로 안심했으면 좋겠네. 미도리야

그날처럼

171210 홍대팬싸 :몬스타엑스 셔누🐻 #몬스타엑스 #셔누 #MONSTAX #SHOWNU #드라마라마 #DRAMARAMA 귓가에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추억 속 그날처럼 니

열성알파 우성오메가 우쿱으로 평소에는 오메가 슨쳘에 바람 앞 촛불처럼 휘둘리던 훈이 열성이라 불규칙한 러트만 오면 전세역전돼서 그날만큼은 슨철이 자기 죽을 것 같다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느껴도 절대 안 봐주는 거 보고싶

휴게소에 너무 많이들림 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이 원래 휴게소를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편이라서 가는거 좋아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자주간 것 처럼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튼 막히고 그래서 3시 50분쯤 도착했음

오늘 목포신항에 세월호 가족분들과 지킴이들이 모여 함께 김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일년을 준비하는 김장처럼 우리 세월호 진실규명 책임자처벌 그날까지 잊지말고 기억하고 함께해요 🎗🎗🎗

브릿어워즈에서의 그날 하룻밤 그 모든 게 일어났어요, 우린 유명인사였죠. 데이먼이 마치 정치인처럼 말했어요, 오아시스도 같이 수상했어야 했다고.

우리 오랜만에 달려보아요. 굿즈걸고싶지만 보낼시간이 읍슴. 1차대회 아직도 못보낸건수가 있음. 그래서 어려운문제는 깊티 걸게요.!!!! 그날처럼 새벽 4시까지 달리시죠

너와함께하는 첫겨울, 너의 스물두번째 생일을 기다리며 🙈녤나잇 어린시절 겨울방학 기다리는 아이처럼 겨울을 간절히 기다린게 얼마만인지... 너의 미소 만큼 따뜻한겨울을 기대하며❤️ 고맙고, 또 고마워 다니엘🙈 니가 있기에 나작업

그들은 평생 내 가수에 열등감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패배감? 아니 본인들이 한 추악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으로 우리 애들 눈도 못 마주쳤으면 해- 우리에게도 내리막이 있겠지!! 허나 그날은 멀고 멀 것이며 니들처럼 추하진 않을 것임이 분명해

나 그날도 은벤막공 때처럼 로비 휘젓고다녀야되는거 아닌가몰라.....트친분들 만나뵈어야해서....(김칫국오천사발

커농님 완전 애기..그날 약간 더워서 절인 배추처럼 늘어져있긴 했는데 저도 그날 커농님 봐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왜이렇게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닉처럼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니는 그날까지 랄랄

"그날, 별들이 쏟아지던 날. 그건 마치, 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자동트윗

그날밤 꿈을꿨는데, 니가나왔어. 나처럼 울고있더라. 다가가서 안아주고싶었는데 아무리 달려도 닿지를 않았어. 분명 눈 앞에 있는것 같았는데 달려갈수록 멀어져만갔어. 울지말고, 이젠 안아줄 수도 없잖아.

구러믄 그날 마카롱산더미처럼 사와서 그속에 파묻혀있어야겠어요💪

개인사정 있어서 이 동안 잠시 rest 갈게요ㅠ 있는 사진/데이터 천천히 올릴게요ㅠㅠ 우리 정한이가 첫 반한 그날처럼 아직 너무 좋아하고 보고싶네요ㅠㅠ 💖💖💖💖💖💖💖💖💖💖💖💖💖💖💖💖💖💖 💖💖💖💖💖💖💖💖

차가웟ㄷ던ㄱ그날자꾸떨리는내가슴ㅇ이혼자ㅏ욹가봐ㅏ눈을뜨면ㄴ희미해져버린꿈ㅁ처럼ㅁㄹ 아...

그리고 남준이가 "남들이 저희보고 운이 좋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라고 말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운이 아니라고, 디엔에이 가사처럼 나는 세상엔 우연이 없다고 생각해. 너희는 모르겠지만 너흰 정말 특별한 사

7.그게 반복하다 데이트하자고하는 구남친의 말이 ㅇㅋ하고 (안사귐) 그날 손도 잡고 다른 연인들처럼 사진도 같이 찍고 놀음

데이트 후 그날의 헤어짐이, 방금 막 끝난 수목드라마의 목요일 마지막 장면처럼 아쉬울 때 내일의 만남이, 다음주 수요일 밤 10시 드라마보다 더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 남녀는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1cm+」 김은주

저녁 식사에 참여하겠다는 것 말입니다. 식사에 초대받을땐 예의를 다 갖춰야 하는거 아시죠? 쓰레기에서 머물던 몰골 그대로 들어오시면 그날처럼 발가벗겨서 씻겨다 놓을테니 그리 아세요.

헐 진짜요?!!! 전 왼블쪽이라 시방되서 못봤는데 이런..ㅠㅠ 첫공때도 곧 떨어질것 처럼 대롱대롱 있었는데 그날은 완전히 떨어졌었나보네요ㅠㅠ

급쓸은 김의 사심 70과 강의 관용 20, 그날 밤 함뜨 10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김의 사심이 추운 날 내 귀처럼 떨어져 나갔으므로 사망을 선고한다. / 병아리감별사(1859~)

누군가는 마지막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꿈꾸고 있다... 10년 전, 그날처럼... - 메이드 영화 마지막 부분

구제고 대의고, 난 기억잃고 놀아난게 너무 빡치네? 그럼 다죽자. 그날 처럼 둘이 나란히 뒤지면 되겠네. /최치우

생각해보니 바바는 그날 돌아가던 기차에서 테러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쯤 여행기를 한두권 짧게 내고 장기적인 세계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고, 음유시인처럼 살아가지 않았을까.

당신이 떠나던 날 천지에 매화 잎은 다 지고 대숲에 짓던 바람의 집처럼 사소한 일에도 새들은 떠났으며 떠난 자리마다 물 밑이 환했다. _이승희, 그날

나에게 왈츠를 알려줬던 그날처럼, 내 손은 아직도 따스해요?

응... 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으면 얼음동상이 됐을 거야... 그날처럼 춥더군.

중얼중얼 폐인처럼 저녁이 오기도 전에 그날도 오후 두 시는 딱 죽기 좋은 시간이었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울어보았다 ㅡ 이승희, 그리운 맨드라미를 위하여

레디메이드 (찬란했던 그날처럼) 을 (NEW DAY) 로 재작업했습니다.

‘신궁의 숲이 보였다.’‘호다이산도 보였다.’‘반쪽 달이 그날 밤처럼 빛나고 있었다.’‘시리우스도 빛나고 있었다.’‘그 빛이 우리를 흐릿하게 비추고 있었다.’#bot

그러다가 그날 헤어지면 머그 박 베개랑 이불 팡팡칠거같고 아무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어버버 거리기만했다고 하면서ㅠㅠ 데빌은 그날 꼬맹이 오늘따라 귀여웟지..흠...하면서 생각하다가 너무 두근거려서 잠 다깨버리고ㅠ

저 진짜 어머님처럼 보호하고 함께하고 즐겁게 어울릴수 있어요!! 그날 오전에 가서 나눔도 받아줄수 있어요~

찬이랑 백이랑 그날따라 분위기 타고 어쩌고해서 격하게 한바탕 했는데( 하고나서 백 숨돌리고 만족스럽게 누워서 옆에 봤는대 찬 체력 너무 빨리 닳아서 혼자 백미터 전력질주한 사람처럼 아직도 헥헥거리는거 버고싶다....

너는 하늘색이던 봄에 왔다. 엎드려있던 내옆에 앉아 그날의 예쁜 하늘처럼 눈부신 미소로 나에게 인사하던 순간 시간이 멈춘것 같았다

젼극이가 너무 아기처럼 펑펑 울어대서 계속 달래주다가 시간 벌써 새벽1시 됬어 그래서 짐인이 집에 가기도 뭐하고 젼극이가 옆에 있어달라고 해서 그날은 둘이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잤다

ㅎㅎㅎㅎㅎ 그날은 즉시 조퇴하겟지만 만약 이번주에 글케된다면 ㅈ되는거쟈나?? 머지 신종 저주처럼 다가와져

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배 뻇었군요 담ㅂ...ㅐ안돼...분신과 같은 담배를 뺏겼는데 오필이가 너무 귀엽네요...........장화신은 고양이처럼 본대..(심장철렁)그날은 강제 금연하기로 하겠습니다;;

빨리 9월되서 샛별유치원 가고싶습니다ㅠ 그날은 귀엽게양갈래도하고 꼬까옷도 입고 유치원아가들처럼 귀엽게하고 갈래ㅠ

갑자기 끄듀막날생각나네 그날 이 강아지 짤처럼 바닥에 얼굴대고 멍때리며 질질짜며 인생..세상아 이러면서 티비보다가 4등 개인연습생 김재환 할때 점프하면서 소리질렀슴

어흐흑 켄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도 그시절 그날처럼 탐라 죽순이가 되고싶어요ㅠㅠㅠㅠ그리운 그날...(백수시절

아, 나는 들린다. 그대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그대와 마주했던 그날처럼 변함없이 생생하게.

일기장 처럼 사용 하려고 계정을 팠다. 그날 그날 있었던 일을 잊지 않고 기록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네 저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그때가 브라운으로 덮어서 검은색처럼 막 만들었을 때였을거에요 제글 좋아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구, 저 그날 계속 거기서 놀았었거든요ㅋㅋㅋ진짜 우연이었어요😆

그날 저녁은 둥둥이가 여기 처음 왔던 삼월 모고날 갔던 식당을 갔다 그때랑 같은 메뉴를 시켰고 둥둥이는 또 환타 파인을 마셨고 사람이 없는 골목에서 손을 잡고 걸었고 하갼네 집 앞까지 가서는 가로등 밑에서 애들처럼 입술 뽀뽀를 했다

"오늘 리디의 발견에는 황곰님 작품이 없는데요." --) 님이 하신 말이잖아요. 오늘 리디의 발견은 이벤트 프로모션이지 오늘의 신간란 메뉴처럼 그날 나오는 책들 몽땅 올려주는 곳이 아니에요.

그날 저녁은 둥둥이가 여기 처음 왔던 삼월 모고날 갔던 식당을 갔다 그때랑 같은 메뉴를 시켰고 둥둥이는 또 환타 파인을 마셨고 사람이 없는 골목에서 손을 잡고 걸었고 하갼네 집 앞까지 가서는 가로등 밑에서 애들처럼 입술

천년 먹은 늙은 용 졍굯이 매번 제물로 바쳐지는 여자들에 흥미고 뭐고 다 떨어져서 제물이 들어와도 번개만 쾅쾅 쳤는데 엄청 티나게 남자처럼 생긴 여장남자가 들어왔다 사실 화낼라고 했는데 예쁘기도 하고 궁금해서 데리고 오라고

가끔 아주 가끔씩은 내 얘길 묻기도 한단 말에~~~ 오래전~~~처음 그날 처럼~~~~~~ 가슴이 설레여..와....

기억하는가 우리가 만났던 그날 환희처럼 슬픔처럼 오래 큰 물 내리던 그날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 - 기억하는가, 최승자

「독을 마시기 전에 그날의 일을 남들처럼 익숙해 지지 못한 채 걷던 나의 지금까지의 일 싫어진 것은 꿈과 내일 자랑할 수 있는 건 비대해진 자존심 뿐이었어 봄에 만난 그 사람의 얼굴만은 기억하고 있을 텐데 희미해져 가」 ~ 흰 눈~

바다에서부터 소금기를 머금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어왔다. 바닷가 마을의 작은 학교는 방학을 했다. 방학을 했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치아키에게는 온 동네를 쏘다닐 시간이 늘었을 뿐이었다. 그날도 여느 때

그날의 공기, 냄새, 코 끝에 머무는 느낌들이 기억 될 때, 아니 정확하게는 그 순간이 스칠 때가 있다. 연극이라는 것이 박수가 끝난 뒤 신기루처럼 사라지더라도 문득 다시 그 순간을 그리워 한다면.. 그걸로 됐다.

아무말이나 끄적거려서 토하려고 만든 계정인데 점점 죽자~~ 로 바뀌고 있넹. 정말 그 한마디 외에는 지금이 바뀔 수 없을것 같다. 꼭 단 하나 남은 탈출구처럼. 왜 그 남자는 그날 나를 죽이지 않았나. 왜..??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왔었지.) 윤우루이 어느새 100일이야 늘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ㅜㅠㅜㅠ

이건 그날의 우리처럼 밤새며 으리맥주와 함께 101일을 먹어도 다 못먹어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수많은 날들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던 뒷모습, 서툰 첫 인사로 다시 만나기를 또 빛나기를 눈부시기를 아름다운 만큼 짧았던 그날처럼 (페퍼톤스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ㅎ 머피의법칙처럼 무슨날만다가오면 연인또는 서브와 헤어지게되네요ㅠㅜ 크리스마스 재미나게 보낼 팸섭분들 연락주세요 그날만큼은 우울하게 지내지 말고 봉인해제ㅎㅎ 겁내지말고 잼나게 즐겨보자구요ㅎ 그날만큼

응응ㅇ 그날은 폐인처럼 말고 사람처럼 가..볼게..!

「숨을 죽이고 외로움을 참으면 그날처럼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는거야?」

오오오오 다음주에 쉬어!??! 그날은 세상 멸망 직전인 것 처럼 놀아야해!!!

승길이 유리 인스타에 올라온 강아지 사진에 하트 박으면 그날 승길이 갤은 터지지않을가 내맘처럼..

그날...로스터에도 안계시고 경기에도 안나오시고..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완전 멘탈 박살났을때 딱 하얀 가디건 입구 나오셔서 그림처럼 웃어주셨었죠ㅠㅠㅠㅠ 그때 느낌을 너무 잘 살려주신거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ㅠ

ㅋ ㅋ ㅋ ㅋ ㅋ저그날... 아침부터 쭉 시간비어서 주말처럼 죽치고누워있을거같은데 흠... 루스님 동선에서 가까운 쪽이 나을거같습니다 시험친장소-루스님집 요사이?

회식 안할 거처럼 말하더니 결국은 한다 그러고, 그날 관극 있고.. 강제성은 없다고 하지만 가급척 참여하라고 하니 난 참여하지 않겠다!

조아!!!! 이것도 저번처럼 영락 줄게ㅠㅠ 일단은 그날 만나는 걸루~~~ 평일이면 걍 잡음 되는데 주말에는 할머니가 언제 집에 계실지를 몰라가지구...

🖍지난여름, 그날처럼. 남자친구가 내 목을 졸랐다. 그렇다. 멍청한 이야기다. #강화길 #다른사람 #한겨레문학상 #페미니즘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필터링 휴가좀 줘요 첼이님ㅋㅋㅋㅋㅋㅋ저처럼 그날은 조기퇴근시키고 휴가줍시다(?)

난 반대로 조금이라도 술이 들어가면 그날 잠 한 숨 못 자는데...ㅠ 진짜 다른 사람들처럼 잠이라도 자면 술을 배우겠는데 이건 숨 쉬기 힘든 건 둘째치고 알콜 기운 다 빠질때까지 잠 한 숨을 못자니...이런 알콜불구자도 없을 겨

내가 왜 너를 보러 가고 있는지, 왜 네가 떠오르는지. 의문들로 뒤섞인 생각의 타래를 한 켠으로 밀어놓고, 가이드 센터의 문을 잡아당겨 열었음. 그리고, 그날처럼 센터의 메인 연습실로 걸어내려갔음. -우와아,너 진짜 멋있다.

꺄하항!!! 김밥처럼 터지기직전까지 입고있어요!! 느하핳 그러니 걱정마시구 쫑니님이 더 꽁꽁입으세요!! 그날두 예쁜거말고 따뜻한거!!따뜻한거 입구오세요!!

물론 그날처럼 하고 오면 난 울꺼야 나 그 날 사진도 없어 그 날은 없어

저두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뿔끈) 제가 소처럼 일할게요 같이 일하면 잼쓸거에요 헤헤 곧 뵙겟네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횡격막 탈장인 경우는 상체를 숙이고 먹이는것보다 분유먹일때처럼 세워서 먹이는게 좋고 소량씩 자주 먹이는게 좋다고 하네요! 혹시 도움될까 해서 알려드려요..먹물이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집사님도 먹물이도 모두 힘내시길!!!

2. 토이 - Reset (vocal 이적) 노래할게 모든 것이 다 지워진대도  내 목소리 이젠 들리지 않아도 마지막 기타 다운 스트로크 이 노래가 끝난다 해도 오른손을 높이 쳐드는 거야 널 위해 노래할게 처음 그날처럼 나 여기 서서 널 기다릴게

문득 생각이나 그날 밤 유난히 따뜻했던 두 손이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주던 난 왠지 어제처럼 느껴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저 나 더 노력하께 ㅠㅠ 애기 무드가 밀꾸띠처럼 존잘이 되어 커미션도 받는 그날까지 (???

네 너무 ㅋㅋㅋㅋ 본전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뮤옵나 첫날 정도는 아니긴한데(그날은 멘트도 안 들렸으니까) 너무 울리는데 너무 멀리서나는 소리처럼 들려서 내가 이어폰 꽂고 듣고말지 싶은....

트위터도 그거 있었으면 좋겠다 블로그처럼 달력에 날짜 누르면 그날 한 트윗 뜨는거 검색하는거 넘 기찬고 힘들어

잠에서 깬 성룡은 그날 냥이 한마리를 주웠다 자꾸만 따라와서 차에 치일뻔한걸 구하고 집에서 씻겨보니 서율처럼 하얀 페르시안 고양이 니 이름은 율이야 나 울면 혼내줘야해? 이렇게 고양이 율과 성룡은 하루를 또 살아간다

다음날 아침 진짜 아메 몰래 늦잠자고 잇는 에브침대 가서 더듬이 잡아당겨본다 더듬이는 에브에게 엘조각과 같은 존재 원동력이엿기땜에 ((캐붕)) 일어나긴 햇지만 그날 에브 좀 이상하다 아메처럼 사명 안 해요?? 라던지 무로 돌아갈 뿐이다.. 같은 거

없어도 그냥 간다곡 ,,? 안대면 그날 만나서 놀쟈 작년처럼 우히히

응, 그닥 좋아하진 않아. 맛있는 맛처럼 생겨서 먹었다가 입을 버린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왠지 그날 기분도 좀 별로고.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달려갈게 네가 내게 다가온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