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Posted by 마리쉐
2017. 12. 21. 21:23 카테고리 없음


샤이니

샤이니-너와 나의 거리
내가 태어나서 가사 듣고 울음났던 곡이 딱 하나 있다. 그게 전문 작사가가 쓴 게 아니라 샤이니라는 아이돌가수 김종현이 직접 '작사'한 2013년에 나온 샤이니 3집 '너와 나의 거리'...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아이돌 노래가 샤이니 노래였는데, 그래서 항상 애정하고 라디오도 간간히 들었었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너와 나의 거리인데,.... 안믿겨진다.
프로필 보고서야 아 정말 떠났구나 너와 나의 거리는 영원히 좁혀질 수 없겠구나. 하지만 항상 나는 너의 노래로 위로받고 기억하겠지. 종현아 항상 빛나고 예쁜 내 새끼. 샤이니로 나한테 와서 고마워.
샤이니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너와 나의 거리 듣다가 너무 괴로워서 껐다 다시는 못들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슬펐다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 너와 나의 거리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밤에 울면서 듣기도 했었는데.... 만나서 얘기 한 적도 없고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마음이 참 아프다. 좋은 곡 남겨줘서 고마워요. 그 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 너와 나의 거리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밤에 울면서 듣기도 했었는데.... 만나서 얘기 한 적도 없고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마음이 참 아프다. 좋은 곡 남겨줘서 고마워요. 그 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종현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kimduckjilfilm

몇년전 알바와 학교 사이를 자전거로 1시간씩 달리며 노동요처럼 들었던 게 샤이니의 노래들이었다 특히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란 곡을 좋아했는데, 오늘 생사를 달리한 그가 가사를 적은 곡이었다 그냥 참 마음이 스산하다
아.. 일하고있는데 오디오채널에서 샤이니분들 너와 나의 거리 나오는데 너무 울컥하고... 아... 진짜... 아직도 안 믿겨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도..
샤이니의 punch drunk love 듣고 싶은데 아직 들을 용기가 안남.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 눈물 줄줄 흐를 듯.
그때, 우리가 가장 빛났던 순간이 다시 재연되길 너와 나의 거리가 좁혀져가 다시 다섯 명이 무대에 오르는 날이 오기를 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탓하지 말기를 영원히 잊지 않기를 #샤이니 #진기종현기범민호태민
혹시 삶의 끝에 니가 서있다면 조금더 가까워질수 있다면 난 모든걸 다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텐데 -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가장 좋아하는 작사가님 중 한분인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작사가님의 작사 스케치(보관용)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샤이니 -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추천합니다 도입부에서 들리는 반주멜로디가 감미로워서 좋아해요
샤이니 분들의 너와 나의 거리 이거 ㄹㅇ 슬퍼 ㅠㅜ
그리고 잠꼬대•너와 나의 거리•혜야 같은 빛나는 수록곡들까지.. 샤월도 아니었던 내게 종현, 그리고 종현이 있던 샤이니가 이렇게 추억 속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이제야 알았다. 중학교때 점심시간만 되면 교실에서
종현 콘서트 INSPIRED 공연 시작 전 bgm (종현 참여 및 자작곡, 순서 랜덤, 기억나는 곡만) 샤이니늘 그 자리에, 오드아이, 줄리엣, 욕, 너와 나의 거리, 뷰, 스포일러, 오르골, 알람시계, 상사병 태민:
이하이 - 한숨 아이유 - 우울시계 태민 - 벌써 엑소 - 플레이보이 샤이니 - 늘 그자리에 샤이니 -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 상사병 종현 - 크레이지 샤이니 - 스포일러 샤이니 - 오르골 샤이니 - 욕 그 외 작사작곡한
가족들이 아직도 나 샤이니 조아하는 줄 알고 카톡으로 안부 물어오는데 언니가 어제 물어왔을 땐 무덤덤했는데 방금 동생이 물어오니까 기분 졸라 이상함... 너와 나의 거리 듣고 있었는데.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Jinbi_tw5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지만 너와 나의 거리는 들으면 한동안 정말 많이 슬플것같다


종현아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서 눈물만 난다 아 진짜 종현아 어떻게 널보내ㅠㅜㅜㅜ 못보내ㅠㅠㅠㅜㅜㅜ
종현아 자꾸 사람들이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 당연히 괜찮지 나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너는 아직 내 곁에 있는데 너와 나의 거리가 정말 멀지 않다고 가깝다고 말해준 게 아직도 귀에 선연한데
너와 나의 거리 라는 노래 덕분에 나는 달을 좋아했었어 종현아 달이 너무 예뻐서 썼다는 너의 말을 듣고 말야
너와 나의 거리가 이렇게 아프게 들리는 날이 다 온다 종현아. 콘서트에서 0미터 드립 치던 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종현아 너와 나의거리가 정말로 0미터가 되버렸어
항상 듣던 플레이리스트 속 들려온 너와 나의 거리.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흘러나오려는 눈물을 꾸역꾸역 참았다. 종현아.....

종현아, 우리 거리는 0m였는데 언제 어디서부터 멀어진걸까 너와 나의 거리를 듣는데 왜 이렇게 우리가 멀게 느껴지는 걸까
너와 나의 거리는 0미터인줄 알았는데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종현아
먼 곳에 있는 나는 지인에게 부디 내 마음까지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종현아 같은 한국인데도 너와 나의 거리는 비참하게도 멀구나
종현아 알지?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나의 거리는 0M라는 거
종현아, '너와 나의 거리'를 썼을 때, 이건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지. 달의 이야기라고 했지. 그랬던 네가 이제 달이 되었네, 종현아, 그래도 아직 그 노래는 우리 이야기가 아닌 거지? 손 뻗으면, 너 그 곳에
영원히 청년일 종현아 언제나 너와 나의 거리는 0m야
종현아 결국 잘 도착했구나 너와 나의 거리 가사를 쓰던 네가 달로 표현해 줘서 고마워 정말 잘 도착해서 다행이야. 기억할게#YouDidWellJonghyun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best930101

너와 나의 거리를 쓰며 달을 생각했다던 종현아.. 이젠 정말 너가 달이 되었구나 고마워 위로해줘서
네가 달이 되었어도 여전히 너와 나의 거리는 0m야 맞지 종현아?


사랑하는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몇 평의 바닷가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몇 평의 바닷가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최백규, 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저물어가는 여름밤이자 안녕이었다, 울지 않을 것이다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저물어가는 여름밤이자 안녕이었다, 울지 않을 것이다 |
너를 사랑하는 동안 외로웠고, 풍요로웠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현재를 인내하는 유일한 수단은 '너'를 추억하는 거다. '너'와 마주보며 앉았던, 그때 그 자리에서 '너'를 추억한다. 무수한 감정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와 거리를 걸었다, 사랑하는 그대와 거리를 걸었다. 분명 너는 걸을 때 행복해 했는데, 너의 얼굴엔 까만 비가 내린다. 사랑하는 마음이 들통날까봐 숨겼는데, 나는 혼자 거리를 걸었다. -한량, 이별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몇 평의 바닷가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너의 종교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몇 평의 바닷가와 마지막 축제를 되감을 때마다 나는 모든 것에게 거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 최백규, 네가 울
#YouDidWellJonghyun 내 우주를 만들어준 소중한 천사님💚 달을 사랑하는 우리 예쁜 종현님💖 어떤 길을 택했든 그 길이 당신에게 행복이라면 저도 기뻐요 정말 고생했어요 행복만 가득 안고 편히 쉬세요 🎼 너와 나


손을

꼭 잡힌 왼 손을 생각하면, 온몸이 아우성을 잋고, 배 언저리가 가려워진다. 창가에 아른 거리는 불빛이 너울지는 너의 붉은 뺨도, 빛을 가득 담아 올리고 웃는 너의 그 속눈썹도, 지금은 전부 부드럽게 물결치는 너의 머릿결 너머에. *A_너와_나
팬들을 보면서 썼다는 너와 나의 거리 가사 중에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이런 게 있잖아. 그게 이제 네가 되어버리면 어떡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SHINee / 너와 나의 거리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pbilys

너와 나의 거리가 저 달보다 더 멀어졌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아무리 손을 뻗어도 소용없게 되었다.
나는 여기 지구에서 너는 저기 달에서 달이 크게 보이는 날 너에게 손을 뻗을게 너와 나의 거리가 줄어든 그날에
너와 나의 거리는 0m라고 입이 아프게 소리쳤었는데 우리 아주 살짝 멀어졌네? 손을 뻗어도 잡히진 않을테지만 부디 거기서도 가장 빛나줘 내가 찾을 수 있게
(웃으며 얼굴을 감싸준다.) 내 아들이니, 너 역시 평화와 거리가 멀다. 내가 굳이 손을 쓰지 아니하여도 나의 가호로 결국은 다 파멸이지.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 해야할 지, 유감이라 해야할지.


달을

이제 달을 보면 너생각밖에 안날가같아 맞아 너와 나의 거리는 0m였지
너와 나의 거리를 달을 보다가 썼다던 너. 그 노래가 왠지 우리의 거리가 아닐까 아득히 생각하던 팬들에게 절대 아니라고 우리의 거리는 0m라고 해주던 너. 문득 생각났어. 자꾸 혼자 있으면 네 생각만 하게 돼.
네가 달을 보고 썼다던 너와 나의 거리 이젠 내가 달을 보며 듣겠구나

다음에는 ‘너와 나의 거리’ 부른다고 하면 팬분들이 0미터! 했으면 좋겠어. 나는 달을 보고 쓴 가사예요.  여러분이 아니에요. 달이랑은 멀어요.  여러분들이랑은 되게 가까워요.


너에게

태양에서부터의 5,906,376,272 km 거리 이것이 너와 나의 거리랍니다. -라고 명계의 소녀가 말했습니다. - 너에게 닿기까지의 거리
오늘은 일상이다 전혀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 너무나도 많이 달라져있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고 싶다 수백수천수만번 나는 서울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이렇게 또 느껴지니 너와 나의 거리가 너무 먼 것처럼 느껴진다
안녕 도미? 미래의 너에게 이 편지를 쓴다. 백수에 익숙해지기 싫다던 너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아른거리는구나. 혹시나 저녁에 눈을 떠도 너무 세상을 원망말거라. 어서와, 백수의 세계에. ㅡ잘생긴 형ㅡ
계속해서 들리는 노래가 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너아니면 안되는걸 Wind 곰인형 미안해 놓아줘 최면 I'm crying 1000 바퀴 너와 나의 거리 떠나지 못해 벽난로 산하엽 천둥 프리즘 특히 두번째가 제일 많이 들려 그것도 네 파트가


노래가

'너와 나의 거리' 노래가 아프게 떠오른다.
이틀전에 그냥 엠카영상 보다가 고1때 샤월친구가 이노래는 진짜 좋아 들어봐 해서 들었던 노래가 연관에 있길래 보고 들었던 영상 지금 보니까 눈물 날라해.. 너와 나의 거리 라는 노래인데 너무 슬퍼ㅠㅠ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cookiedani_1210

진짜 내가 한때 너무 힘들어서 혼자 집에 걸어가면서 몰래 울고 그랬을때 들었던 노래가 우울시계랑 너와 나의 거리 였다.. 난 이 노래들로 위로를 받았는데 정작 이 곡을 쓴 사람은 위로를 받지 못했다니..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가늠도 안간다..
오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오빠의 만들어 너와 나의 거리(selene6.23). 고교때 이 노래 덕택에 매일 잠을 잘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인생에서 가장 들었던 노래


마지막

나를 향함이 분명한 손짓과 당연하다는 듯 서로의 거리를 좁히는 나. 다가가는 나와 서있는 너. 끌어안는 둘. 에스테반 아스트리드와 에스더 카터의 마지막 패턴.


우리에게

나를 이끈 숨소리 슬픈 표정의 거리 내가 너였던 낮 니가 나였던 밤 시간들은 우리에게 취해 멈출 줄 몰랐던 날 가릴 줄 몰랐던 마음 지금과는 다른 너와 나
나를 이끈 숨소리 슬픈 표정의 거리 내가 너였던 낮 네가 나였던 밤 시간들은 우리에게 취해 멈출줄 몰랐던 날 가릴줄 몰랐던 맘 지금과는 다른 너와 나(우우우오아아오아아ㅏ~~!!🙌🙌🙌🙌
너는 아직 내 속에 있어 낫지 않는 감기 같아 나를 이끈 숨소리 슬픈 표정의 거리 내가 너였던 낮 네가 나였던 밤 시간들은 우리에게 취해 멈출 줄 몰랐던 날 가릴 줄 몰랐던 마음 지금과는 다른 너와 나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 걱정 말아요 그대 가사 中 매일 저의 아침을 깨워주는 ‘너와 나의 거리’를 들을 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남겨준 노래를 사랑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 걱정 말아요 그대 가사 中 매일 저의 아침을 깨워주는 ‘너와 나의 거리’를 들을 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남겨준 노래를 사랑하겠습니다 #수
내가 놓으면 우리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했고.. 너와 나의 거리를 들을때마다 이건 우리 사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아니라고 울먹이던 콘서트에서의 네가 떠오른다 너의 유서를 읽으며.. 넌 응원과 기대보다 이해와 공감을 바랬던


사이의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 우주의 법칙과 같다. 더 가까워지지도 않고, 더 멀어지지도 않는다. 일정한 속력과 궤도로 서로의 주위를 돌고 있다. 서로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지만 어차피 느끼지 못한다.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를 가득히 너로 채울게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목이 터져라 외쳐도 모자랄만큼 가슴이 쾅쾅 뛰다가 멎을 것만큼 날 살게 해 주는 공기만큼 너와 나 사이의 거리만큼, 그만큼이나 많이 널 사랑한다.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나에게 다가와 /우주를 건너-백예린🌠 #해난사사 #팬토사사 과학( gkfnal123)님 커미션입니다~~💖💖💖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rladmswlssoone

UPDATE 170924 🗣 대전 슈퍼콘(6) 🌕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나에게 다가와 🌙 #방탄소년단 #전정국 #정국 #JUNGKOOK #BTS


들으면서

아 진짜 아직도 안 믿겨 내가 한창 힘들 때 방백이나 너와 나의 거리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는데 왜 나는 정작 그 위로를 주는 사람이 위로를 필요로 한다는 걸 몰랐을까 너무 후회되고 화가나고 허무하다 진짜
너와 나의 거리를 들으면서 현타 받던 팬들에게 우리의 거리를 멀지않다고 가깝다고 말해주던 니가 생각나 그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인데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는 상상도 못해 가늠도 못해 그래서 더 미안해
나는 너와 나의 거리만 들으면 항상 울었고, 우울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들으면서 우울한 기분에 빠져 있었고, savior, resque, 상사병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매일같이 듣던 노래인데 이렇게 곱씹어 보니 눈앞이 흐려진다.
진짜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서 내가..ㅜㅜㅜ...ㅜ아...
고3때 종현 혜야,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서 그렇게 울었었는데....아니..왜... 그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ㅜㅠㅠ 안 믿긴다. 믿기 싫다ㅜㅠㅠ


들었던

가장 힘들었던 9월에 너와 나의 거리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들었던 노랜데... 어떤 말로 표현 할 수도 위로 할 수도 없지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rladmswlssoone

나의 퇴근길을 함께 했던 '하루의 끝'. 집가는 버스 안에서 펑펑 울며 갈때도 나의 고단함을 달랠때도 들었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앓으며 들었던 '너와 나의 거리'. 그 사람을 보면 생각났다. 그곳에서는 별처럼 밝게 빛나요. 종현씨. 어둡지말구.


마음이

나는 생계를 이유로 하루에도 긴 시간 너와 떨어져있는데 그것은 너한테 어떤 정도의 고통일까 내가 그걸 평생 이해할수나 있을까 내가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등뒤에서 왕왕거리는 소리가 나기때문에 나는 이제 니가 울지않을때에도 마음이 불편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노래를 참 좋아했던 한 사람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와 나의 거리를 들으며 많은 위로 받았었어요


너와 나의 거리

잘 자 김태론 괜히 인사하고 싶찌만 너 와 나의 거리의 시차가 입을 가로막는다 .. 그래도 잘 자 ..
BOYS WILL BE BOYS 방백 너와 나의 거리 ODD EYE SAVIOR WOOF WOOF PHOTOGRAPH 이별의 길 재연 ☆
진짜 우리 언제 만나냐고ㅠㅠㅠㅠㅠㅠㅠ 너와 나의 거리 너무나 멀다ㅠㅠㅠㅠ
🍑 일로와 안아줄게. 🍚 야야 됐어. 야. 내가 너보다 밥그릇을 몇개나 더 먹었는지 알고서나 말해. 🍑 그래서 뭐. 티 하나도 안나는구만 뭐 🍚 까불지마라 진짜. .....하면서 덩치 안고 눈누난나 하는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BLACKLINE_BP

잎을 태운 은행잎이, 소복소복 쌓인 눈이, 너와 나의 배후가 되어 주던 곳. 고독했지만 한없이 풍요로웠던 곳. 다시, 연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낯설다. 지금, 여기, 나 혼자 있다는 것이. 김정한 신간에세
매년 이맘때쯤이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한 채 애정과 우정 사이를 거닐던 너와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네 말대로 사전 마냥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정의되어질 필요는 없는 것일지도
나아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좁혀지지 않는 거리를 무엇으로 채울까?
내가 좋아하는 짝사랑 노래 1. 그림자-휘인 2. 너를 사랑해-윤미래 3. 너였다면-정승환 4. 지그재그-권진아 5. To him-박지민 6. 널 생각해-윤하 7. 너와 나의 거리 8. 조용히 안녕-규현
1. 우리들이야기 3000 2. 너와 나의 거리 7cm 5000 3. 사람의 기호식품은 ~ 2000 4. Sippets 2000 일괄 10000 *중고거래 금지인 회지가 있을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디엠
기계 싫다 나와는 멀다 너와 나의 거리 우주 거리
눈에 뭐가 들어 간 것 뿐이야 윙크라고 착각하면 안돼~ 그 순간 너와 나의 거리감이 사라져 버려~~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armmomii

우리와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있고. 거리와 거리 사이에는 오해가 있고. 은유도 없이 내용도 없이. 너는 빛과 그림자라고 썼다. 나는 물과 어두움이라고 썼다. ― 검은 것 속의 검은 것, 이제니
160820 프로 트위터리안 김도도쮸(아님 서칭은 좋은데 알계 파서 염탐은 하지 말아줘...☆ 너와 나의 거리 적당히 유지 부탁...^^ #김도연 #아이오아이 #IOI
하얗게 물들어가는 나의 거리와 엷게 스며든 너와 나의 발자국
나는 너같은 매국노의 새끼와 다르단 말이다! 지난 4년간 지독하게 나를 모독하고 괴롭혔으므로 그 악업보로 너는 내 안좋은 것을 다 가져가게 될 것이니라! 괭이바닷속에 돌덩거리달려 67년간 피눈물 흘리고 계시는 조부와 2
너와 나의 거리... 작정하고 일정을 잡아야하는 우리의 거리...★ 따흑 너 일 시작하기 전에 만나야할텐데😭😭😭😭😭
8살, 너와 나의 거리였다. 네가 새로운 설레임을 마음 속 가득 안고 초등학교에 들어설 때, 나는 중학교 야구장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너는 조막만한 손으로 연필을 쥐어 어설프게 글씨를 썼고, 나는 굳은 살이 박힌 손으로 배트를 쥐고 휘둘렀다.
윌 유 메리 미~~ 너와 눈을 맞춘 이 순간~~ 쿵쿵 거리는 나의 심장 소리는~~~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cominghun

[속보] 쟌/쟤 샵의 (내입술따뜻한커피처럼) 몰라. 아,, 느낀다 너와 나의 거리
너와 나의 거리 1억 마일ㅋㅋ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어둠이 덮였어. 사람을 덮어주는 것은 따스한 이불만이 아니었나 봐. 지금 잠에 들면 내일 일찍 일어나서 아직 자고 있는 네 이마에 입맞출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너와 함께한다면 약간의 농담거리를 주고받을 수 있겠지. 그 편이 더 좋아.
파란 하늘 창문에서 너를 부르면 나에게로 달려오는 니가 보이네 하얀 넘실거리는 저 파도와 너의 미소까지 내 마음을 간지럽게 바다처럼 투명하게 그림처럼 아름답게 해 /옥상달빛, Tickle
8. 민현 몽골족설을 제기합니다. 너와 나의 거리 거의 백미터였는데 어떻게 아이컨택 정확히? 역시 그뤠잇 아이도루
너와 나의 물리적 거리에 규탄한다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perhapslove_

섀이늬 너와 나의 거리 같이 대놓고 수니 노래 아닌가 싶은 게 몇곡 있는데 이것도 그래 님드라 들어바
무대에 똬 서면 진짜 포스작렬 무릎을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차이다.하시면서 내려오면 방싯방싯 예쁘게 웃고 살랑거리는 것이 너무도 발림 포인트임.
네가 여유가 된다면, 너와 나의 관계를 보고 넣는 거니 나는 거리낄 이유가 없다. 오히려 한쪽만 넣는 게 더 아쉽지 않나.
[나이든/단간론파 D-for] 결과적으로 부정해줬으면 하면서도 그렇게 말 한다면 그것으로 끝이라는거겠지. 앞에 사람이 누구던 너와 나의 거리는 여기까지라는 것. 내게 남는 것은 다시 미련뿐임에도.
후 하고 내쉰 하얀 바람이 날 스쳐 안아 하늘을 감싸 안고 머뭇거리던 너와 나는 멀뚱이 닿을 듯 말 듯 발재간만 하고 있었고 검은 코트 위 지금의 구름과 꼭 닮은 회색 목도리를 메단 너는 나를 보며 얘기하고 있었지.
마치 무한대에 1을 더해도 무한대인것처럼... 너와 나의 거리야
워너원 쇼콘 중콘 7시타임. 너와 나의 거리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RomantiCat805

"너를 사랑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니?" 제법 넓어진 수조의 유리벽을 짚으니 너머에 있는 현수가 그 위로 뺨을 부비고 올려다본다. 뻐끔뻐끔. 물속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입모양. 알아볼 수가 없어 고개를 갸웃거리자 넓
난 살짝 실눈을 뜨고 너와 나의 거리를 재봐 한 뼘 정도밖에 안 남았잖아 곧 닿을지 몰라 온 세상이 막 어지럽던 그 순간 - 지금, 우리
울 기여운 한나 ㅜㅜ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 rg? 올해 안에 만나고 싶었는데 너와 나의 거리는 3시간 30분 거리 ... 내년에는 만날 수 있었움 좋겠당 그럼 그 날만 기다릴게 바이루 ~♡
아니 가끔가끔 성우가 멀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저 여기 옆에 있어요~ 하는 얘를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ㅜㅜ 너와 나의 거리 늘 그대로야ㅜㅜ 가장 예쁜 거리 너는 무대 위 나는 무대 아래
너와 나의 거리
(ㄴㅓ와 나에 마음의 거리 2m......)(우리...좀 친해져 보는건 어떨까..?)
의자 어딨니... 의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아무 의자나 끌고 와 올라서 너의 목을 감싸, 입을 맞춰) 사랑해요. 사랑해-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kimanyone

나두 너와 나의 거리 30.9cm ㅜㅠㅠ🙏
응, 잔뜩 원해. 애인 몸 안 탐낼 사람이 어디있어? 게다가 애인이 이렇게 귀엽게 구는데. ( 제법 단호하게 말해본다. 좀 더 꼬시면 넘어와 줄까? 끝없이 네 얼굴을 살펴 너와 나의 거리를 재어본다. ) 나라고 상상 가겠어?
널 싫어하는거 같아도 좋아해^_^ 내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계폭 그만하쟝ㅎㅎ 올해는 좀 만난거 같네 ,, 너와 나의 거리는 먼데 말야 힣 클스마스때 보쟈귱
50 / 너와 나의 거리 지하철 20분거리...ㅠ...
너와 나의 거리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가사가 참 와닿았던 노래였고 이젠 들을때마다 종현 생각날것같음
아직도 너와 나의 거리는 내 안의 너무 소중한 노랜데
종현이가 팬들 마음을 잘 아는겤ㅋㅋㅋㅋ 덕후들이 너나거가 자기들 얘기같다고 하는걸 알아.. 아니라고 하고 민호도 너와 나의 거리가 0미터 드립치고 그래도 조나 알수없는 씁쓸함이 남더라 찾아오면 언제든 볼수 있게 여기 있겠다고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hoonsunill

shinee - 너와 나의 거리 😭😭😭😭😭
TOKOTOKO 니시자와상P 12월 29일 신작 앨범 발표 트랙리스트 1.헝그리 몬스터-월피스카터 2.저지먼트-카게누이 하나 3.우리의 거리에 사랑이 내리는 밤이야-나루세 4.너의 그녀-000(오레소) 5.무적mod
쫀득아 너와 나의 거리가 느껴졋어
너와 나의 거리를 너무 좋아했다 정말 너무 좋아했다
너와 그 아이는 같은 90년생이고 20살의 초입에서 서른살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다고 깔깔거리며 함께 웃던 나는 얼마전 서른살의 생일을 맞이했네. 너의 시간까지 짊어지고 살아가는 게 때로는 너무도 무겁다.
너와 나의 거리 참 좋아했었는데.. 무엇이 그를 힘들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편히 쉬길
방금 타임라인에서 너와 나의 거리라는 곡 찾아서 듣게 됐는데 진짜 눈물 계속 나 어떡해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0minhan0min

현실감이 안느껴져서 그냥 있었는데 사망일이 기록되고 꽃이 달리니까 이제 못본다는 사실이 확 와닿아서 눈물난다 종현이 쓴 너와 나의 거리 생각난다...
너와 나의 거리부터 방백 그냥 샤ㅇ니 노래는 다 좋아했었는데.. 진짜 전혀 하나도 안믿겨 그냥 꿈이였으면 좋겠다
음.. 너와 나의 거리는 지금 제목만 들어도 울컥할 것 같다
이별의 길이랑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 너무 슬플거 같아서 못 듣겠어 종현 님 목소리가 나오는데 다른 노래 또한 듣지 못하겠어
너와 나의 거리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정말 달까지의 거리보다 더 멀어졌구나 그래도 항상 달처럼 곁에서 위로를 받았다는 걸 잊지 않을게
너와 나의 거리 못 들을 것 같아요 이제 허허
너와 나의 거리 절대 닿을 수 없더라도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대를 기억하는 마음 하나하나 모여 부디 가는 길 외롭지 않기를 그 예쁜 목소리 담긴 선물 같은 곡으로 많은 위로받았으니 이 고마움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 종현아 사랑하는 손을 달을 것에게 doha_coral

하... 항상 어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샤월들 반응을 다 살피면서 트위터나 인스타에 올려줄때마다 진짜 가까이 있다는 걸 많이 느꼈어 너와 나의 거리 영미터...헤헤... 진짜...
잠꼬대, In My Room 등등 초기 앨범에 들어있던 발라드를 유독 좋아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내가 좋아한 구절이 거의 종현이 파트네...너와 나의 거리도 그렇고...
양 옆으로 벌린 다리 사이에 수갑을 찬 너와 나의 손, 그리고 흥분해있는 네 얼굴과 이글거리고 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나.)
이제 너와 나의 거리 어떻게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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