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는 김재환 불러주고

Posted by 마리쉐
2018. 1. 10. 21:57 카테고리 없음


잠이

예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있었죠. 예전에는 집으로 돌아갈 길이 있었죠. 당신의 눈에 단잠이 가득해요. 당신이 눈뜰 때 미소로 깨워줄게요. 잘자요 내 사랑 울지 마요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도련님 요즘 왜 이렇게 늦게 주무신대요~ 통 밤에 잠이 안 오신다면 제가 자장가라도 불러드려요?
(푸슬 웃음을 흘리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 괜찮아요, 그래도 잠이 와서 다행이네. 그래도 자장가는 언제든지 불러줄 수 있으니까- 걱정은 말고요.
가끔 규노래를 들으면서 자는데 어제 밤은 성시경 씨 노래 들었어요♪ 근데 잠이 안왔어요😟다음에 규 노래를 들었더니 바로 잠이 왔어요😊이제 자장가가 된 것 같아요💤 #규현아_사랑해 #규현아_기다릴게 #Kyuhyun
도련님의 자장가를 들어서 오히려 더 잠이 깰 수도 있어요. 정말 밤마다 내기 하시려고요..? 정말요? 오늘부터 도련님 재우는 거에 최대한 공을 들여야겠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서 눈감구..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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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것 같구나. 그렇다면 조국에서 전해지는 자장가를 불러주지. 나도 종종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다.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고 뭐고 없으니 저리 가서 잠이나 자요.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자장가? 아하하. 민폐 끼치긴 싫은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눈을 뜨면 다시 잠이 안 와. 음, 선배가 옆에 있으면 또 모르려나!
언젠가부터 자기전에 시이나링고를 들으면 잠이 잘온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디르앙그레이도 자장가가 처럼 들리게 될까
ㅋㅋㅋㅋㅋ잠이안와여....자장가 불러주세여.....(무례하기 짝이 없음

생활리듬도 더 바꼈어😂😂 아카아시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올텐데~??~~?~? 자장가(짝)불러줘(짝)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ㅎ헉 시분님의 자장가 들으니 잠이오는것같기도...흑흑 지금 자도 4시간 밖에 못자요...
그.... 다름이 아니라. 약을 먹어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오길래... 자장가라도 불러주실 수... 있으신 가 해서... (열이라도 나는지 기침을 연거푸하며 약간 목이 쉰 소리를 내었다.)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자장가 불러 주실분..?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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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자장가 불러주세요 잠이 안와요
자장자장 우리낙타 잘도 잔다 우리낙타(? 는 제가 자장가 들어야 할 둣ㅠㅠㅠ 잠 망... 왜 잠이 안올까요. 역시 맥주를 까야하는 걸까요🤔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꾸기 자장가 들으세요 그럼 잠이 오꺼에요 히히힣ㅎ 오 홀리 나잇
그렇게 해서 잠이 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자장가 같은 거 부를 줄 모르니까. 당신...... 들어가서 좀 쉬어. 잠이 안 와도... 눈이라도 좀 감고 있고. 밥이라도 잘 챙겨 먹고... (계속해서 말을 잇다가,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건 무리니까 대화라도 좀 하다 자던가. 나도 술을 좀 마셨더니 잠이 하나도 안 오거든.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호르마지오 째깐해져서 환기구로 잠입한 다음 타겟 침실에 들어갔는데 타겟이 자꾸 잠에서 깨려고 해서 초조한 얼굴로 귓가에서 서성이면서 째깐한채로 나는 잠이온다 자고싶다... 더 잘것이다 하고 소근소근 속삭이고 자장가도 부르는거 보고싶음
나도 그거 알아. 나도 불면증이 있어서.. 내 의지에 상관없이 잠이 안 오고. 자도 자주 깨는 거..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도 알고. 진짜 힘든데, 그쪽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자장가 불러주고, 자장가 들고 올게.
폰하다 살짝 잠이 왔었는데 그때 윗집에서 피아노를 너무 이쁘게 치길래 자장가 삼아서 숙면해버렸다 진짜 예쁘게 치더라
엌ㅋㅋㅋㅋㅋ 구미님이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그걸 무한반복으로 해놓고 자면 잠이 잘 올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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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줄까

잘 거야? 플로아가 자장가 불러줄까아?
그리고 캡처본 보는데 젠은 자장가 불러줄까? 다. 뭔가..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그럴 수도 있겠다. 휴일엔 늦게 자고 늦게 깨도 되니까 조금 더 늑장 부리고 그래. 마법... 드리스트도 불러줄까? 자장가.
(네 말에 고개를 빼꼼 내밀어 너를 바라봤다. 잠시 너를 감상하듯 빤히 쳐다보다 입을 열었다) ...그럼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네 손을 맞잡았다.) ... 자장가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웃으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눈을 굴렸다) 야심한 밤에 뭔가 할 만한 게 있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으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
리오넬, 자장가 불러줄까요오....?(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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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심각) 노래라두 불러줄까? 자장가?
비극적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본 탐정 말투를 흉내내며 괜시리 장난 쳐본다. 눈으론 여전히 당신을 느리게 살피다 문득 입 떼) 자장가 불러줄까?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아플 때는 자는게 약이야. 자장가 불러줄까?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어? 자장가 불러줄까...(?) 아 근데 자장가는 자신 없다구;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장가] 태경 자게 자장가 불러줘봐. 솔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태경 그래. 솔 기~찻길 옆 토막살인~ 태경&우리 ? 솔 아기아기 잘도 잔다~ 솔 칙~폭~칙칙폭폭 태경 뭐야 그게. 솔 토막
(쓰담) 아들이 엄마한테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려나.
( 웅크리고는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봐. ) 나 원래 그래, 으음, 자장가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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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자장가 불러줘.
더 늦게 잔다면 분명 내일 해야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빨리 잠자리에 드세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의외네... 이런걸 부끄러워 할 줄은 몰랐는데. 후후... ...노래 불러줘. 자장가로. 이제부터 매일 들을래. (침대로 가서 턱 눕고 옆자리 툭툭 침)
자야는데....자장가좀불러줘..
나 자장가 불러줘. ..?? 아니 이 아가씨는 나이가 몇인데 자장가를.. 하면서 일단 불러달라니 어째. 조용한 목소리로 나즈막히 리온이가 좋아하는 노래 불러주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 자장가 불러줘야겠네 ~]

눈 아파서 자고싶은데 자장가 불러줘ㅜ 내주변 음악인들 없냐구요ㅜㅜㅜㅜㅜㅜㅜ 흐아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자야 돼. 자면 나아. ...뭐, 자장가라도 불러줘?
치에리쨩.. 나 자장가 불러줘ㅓ ㅠㅠ
(구름님 왜 안자요? 자장가 불러줘요?)
잘 수 있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나
ㄴㅏ 김치바가ㅏ자장가안불러줘서 안ㅈㅏ((아무말
자장가도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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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망똘망 ) 그러면 자장가 불러줘.
그럼 내가 잠 깨도록 자장가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아 제발 잠 좀 재워저ㅜㅜㅜ토닥여줘ㅜㅜㅜㅜ자장가불러줘ㅜㅜㅜ
해가 뜨면 가버리고, 밤늦게야 침소로 찾아들 짓궂은 시간을 사랑하는 것도 취향이니 어쩌겠어. 내 취향도 만만찮은 걸. (눈을 깜빡, 깜빡. 베개를 내려둔다.) 마침 잘 말했어. 안 잘 거면 자장가 불러줘.
(심지어는 자장가도 불러줘)
음...그럼 자장가,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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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이? 의외인데. 네가 줬을 거라고 생각했었어....덕분인지 엘이 잘 자더라. 그 녀석에게 직접 고맙다고는 못 하겠지만 말야...(제 머리를 긁적이다가 문득 키득였다.) 그래, 참고할게. 다음번에 자장가 좀 불러줘.
좀 더 따뜻하게 대해줘 연약한 일반인이라고 사악한 운동부야..... 자장가불러줘..
나를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줘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눈물없이는 못들을 정도로 슬플거라구
어디 아팠어? 약 먹고 푹 잔 거면 잘 한 거지. 아까 언뜻, 왜 벌써 일어났지 하며 자책하는 말을 본 것 같아서. 조금 더 자. 자장가라도 불러줘?
졸려... 아울, 와서 자장가 불러줘...
피부 상해, 그러면. 자장가불러줘야지.
....하아암.....저녁이 되지도 않았는데 졸려요...옆에서 자장가 좀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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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아니~ 성이가 자장가 안불러줘서~힝입니다야~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불러주는

아가들 듣는 자장가. 내가 불러주는 자장가는 비싸. 우리 예쁜이들 한정이야. 정 부러우면 너도 내 예쁜이 하던가.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 데미안 그리고 안아서 재우는거랑 자장가 불러주는거랑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
유림이가 불러주는 자장가
요즘 자장가 같은 잔잔한 노래 없이 잠을 못 잔다,, 그런 의미로 녀기가 불러주는 노래 들으면서 자는 쟇 보고 싶어ㅠ 형 자나? 얼굴 확인해보면 행복한 듯 미소 지으면서 자고 있는 쟇 ㅠㅠㅠㅠㅠㅜㅜㅜㅜ그림으로 연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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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호랭츠시 궁디 팍팍 때리고 훈계했다가 나중에 미안해져서 잘때 아츠시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한 쉴드ㅜ...........자장가불러주는 에이레일.........흠 밤산책하는 에이샤.....(아무말
미카 「요즘 스승님이 피곤해보여서, 밤에 제대로 못 잤냐고 물어봐도 매번 "괜찮다."라고만 하길래 원인을 밝히려고 밤에 자는 척 눈을 감고 있었데이. 그랬더니 내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거 있제. 그러고 보니
오미!!!내가 너 솔로곡도 들었는데 노래 특기아니라고 자장가 안불러주는건 너무하잖니???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배우다자이랑 가수츄야 둘이서 육아방송하는거 보고싶다 애기가 츄야만 따르니까 다자이가 츄야 품에 안더니 애기한테 츄야는 내꺼라네! 하고 츄야한테 얻어맞고 애기도 짜게식은 눈으로 다자이 바라보고.. 잠잘때는 츄야가 자장가 불러주는데 다자이도 같이 잠들고
헉 그렇네요 불러주는 사람은 마리! 엄청 호화로운 자장가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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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켸들이 불러주는 자장가 생각해바? ? )(미쳣ㅅ다
자장가 불러주는 로우를 생각하며 잠에 들자(주책좀부리지마세요
ㅋ. ㅋ ㅋ춤추면서 자장가불러주는거예요? ㅋ ㅋ ㅋ ㅋㅋㅋ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장가를 불러주는..!
제워준다니...그럼 오빠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는거야....?
아 이거 보고싶다. 창가 등지고 침대 맡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는 매기를 위한 자장가를 불러주는 레이. 은청발이 달빛을 받아서 아름답게 반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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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자장가....옆에 누워서 자장가불러주는데 반대편에 누워있던 알키타도 스륵 잠들어버린다던가 ㅠㅜ으윽귀여워!!!
자상하게 스타카토 자장가 불러주는 아카아시


김재환

171124 워너원고2 4회 #워너원 #김재환 #옹성우 요즘 스타일 자장가 (좋음주의명곡주의)
김재환 사랑해 김재환 왕자님 김재환 뚁땽해 김재환 잊을게 김재환 흑발 김재환 축구 김재환 메인보컬 김재환 엔나나 김재환 자장가 김재환 팬싸 김재환 고화질 김재환 발사이즈 김재환 롱패딩


불러줄게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잘자 내 예쁜 사랑아, 울지마.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라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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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춥고 졸리고 나쁜밤이라고 인사할순 없잖아 (장난스럽게 말하며 손을 놓아준다 ) 나만 믿어 업고가서 벗기고 씻기고 갈아입히고 이불까지 덮어서 자장가를 불러줄게 ( 과했다.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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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ㅎㅎ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유토가 자장가 불러줄게~! 코야코야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자
...! 그럴게. 오늘 밤에는 꼭 자장가 불러줄게. 약속해.
ㅇㅓ 안했엇나 나 학원이여서 방금본거거든ㅋㅋ ㅋ ㅋㄱ했덥거 갇은데(갸우웃) ㅁㅈ ㅇㅈ합니다; 트레버가 자장가 불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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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ㅜㅜ ㅜㅜㅜㅜ ㅜㅜ 나한테ㅔ도 차사님이 중요해ㅐ요.. ..ㅜㅜㅜㅜ ㅜㅜㅠㅜㅜㅜㅜ(부둥둥) 잠 못 잘때 말해요! 나도 자장가 불러줄게요😚


눈을

어... 고마워. 그럼 나 좀 잘게. (들려오는 네 자장가에 두 눈을 천천히 감더니 이내 잠들었다)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풀린 눈을 하고는 네 가슴팍에 기대고 눈이 감겨) 있죠.. 히지카타 씨를 만난게 제 행운이에요. 그리고 막.. 심장소리가 자장가 같아서 좋아..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좋은 꿈 꿔요.
( 눈을 감고는 ) 쌤, 이대로 넘어가려는 거 아니죠...? ( 자장가, 꽤나 중요하다는 듯이 )
리리의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 예쁘다구요.
하준아....내 피곤하다...이제 잘라꼬....노래라도 함 불러줄래...?자장가 말이다 자장가(씨익 웃더니 눈을 스르륵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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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꿈에 악마가 찾아가지 않도록 우리들의 달이 썩지 않도록 달링, 눈을 감아요 울음을 그쳐요 [김개미. 자장가 中]
대장이라니...그게 뭔데...(픽 웃으며 그대로 따라 소파에 앉는다)...레이 목소리는 자장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네 어깨에 기대어 다시 눈을 감는다)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옆에서

-볋일단 볼이 너무 귀엽고! 아플때는 옆에서 자장가도 불러주고! 하아 그때 정말 행복했죠..눈썰매는 얼마나 잘타는지 그대로 제 마음속으로 슬라이딩- -지휘자저..벼리씨? -볋예? -지휘자지금 그런 말씀을 왜.
그러는 복아야, 너도 왜 그렇게 늦게 들어가니? 내가 감히 내 세상을 두고 먼저 잠들 리가 없잖아! 어, 그래도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무척 좋을 거 같아. 저번처럼 손도 잡아주고. 그러고보니 우리 복아, 노래도 잘 했었나?
그럼전 옆에서 자장가를해주는 포지션을!!🎶🎶 자장🎶자장🎶우리🎶먕님🎶🎶😆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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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ㅠㅠㅠㅠ큐 ㅠ ㅠㅠ ㅜㅠㅠㅠㅠㅠ 이안이 자장가ㅏㅠㅠ ㅠㅠ 저도.. 옆에서 화음해드랴야지... (목풀기 아니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바삭님이 더 귀여워지셔야지!! 왜 저가 더 귀여워져욬ㅋ ㅋ ㅋ ㅋ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불면증...제가 옆에서 자장가 부를까ㅇ((퍼버ㅓ버벅
금붕어 어항 옆에서 자장가 부르는건가? (키득)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며..)
정말이지? 오늘 밤에 어디 가면 안 돼. 령이 옆에서 자장가 꼭꼭 불러주세요. ( 새끼손가락 내민다. )


자장가

그치? 나만 그런거 아니지? 부드러운 이불로 김밥말이해서 자장가 불러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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