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 유하 아델 라비 디아나 알렌 마세요

유하

[라비의 관찰 일기] 관찰 대상 유하 상태 항상 귀찮아한다. 관찰 결과 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혹시 다른분들과 공유하게되는 메모장에 이 내용을 기록해도 될까요 ㅇㅁㅇ?

[춥다고 말했을 때] 디아나 "이거 덮을까?"하고 같이 담요를 덮는다. 리우 "어디 따뜻한 곳이라도 들어가죠."하고 데려간다. 유하 "커피 마실래요?"하고 따뜻한 음료를 타다준다. 아델 "저기 난방 있어."하고 난방 위치를 알려준다.

유하 디아나가 "나 이거 좋아~" 하면서 눈 앞의 인형을 끌어안으니, 그 옆에 있던 알렌이 "저는 담 씨가 좋습니다." 하면서 디아나를 끌어안은 장면을 목격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라비 임무 다 끝났어? 유하 응, 지금 돌아가는 중이에요. 라비 알았어, 빨리와~ 유하 교단에 누구 있어요? 라비 어, 주황색 머리를 가진 미모의 북맨? 유하 ... 라비 미안해, 잘못했어..

알렌 귀엽게 굴면서 막상 귀엽다는 말은 안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요? 라비 글쎄, 별로~ 알렌 귀엽게 굴면서 막상 귀엽다는 말은 안 좋아하는 유하는? 라비 완전 귀엽지!

라비 유하, 자? 유하 응, 왜요.. 라비 자는데 대답을 어떻게 해? 나 할 말이 있는데... 유하 별거 아니면 가만안둬... 라비 나... 잠이 안와. 유하 ...영원히 자게 해줘?

디아나 평생 이것만 먹어야하면 뭘로 할거야? 라비 계속? 그럼 불고기 덮밥~ 알렌 저는 당고. 디아나 난 스파게티? 유하 음 나는 오늘의 정식일려나.

유하 어제 아무도 없는게 분명한 라비의 방에서 기침 소리가 들렸어. 진짜 무서워서 고개를 못돌리겠더라구요. 게다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까지 났는데.. 디아나 으아아 그래서요? 리우 봤습니까? 아델 그게 뭐였는데! 유하 북맨이 있었어

유하 라비, 혹시 주말에 시간 있으면... 라비 응, 좋아! 유하 내가 무슨 말을 할 줄 알고 수락하는 건가요..? 라비 유하, 난 네 애인이잖아? 왜, 나쁜 짓이라도 할 생각~? 유하 엑.. 라비 나쁘지 않네♪

유하 카레에 파인애플을 넣어보세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걸요. 라비 정말? (넣는다) 어떻게 되는데? 유하 라비가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유하 라비의 약점은 뭘까요? 아델 나르시즘 아닐까. 종종 스스로의 멋짐에 빠져 거울을 보며 시간을 보내던데. 유하 그건 나르시즘이 아니라 상상력 같아.

라비 유하는 좀 별로지. 유하 에? 라비 내 마음의 별로! 알렌 제발 좀 죽어서 별이 되어주세요.

아델 링크랑 계란으로 오믈렛을 만들었어. 유하 링크랑 계란으로요...? 디아나 어쩐지 요새 링크 씨가 안 보인다 했어..

아델

[무서운 이야기] 아델 우리 다같이 임무나간 적 있지...? 디아나&알렌 (꿀꺽) 아델 그날 밤, 나는 봐버렸어... 링크가, 잠꼬대로 아잉♥ 이라 하면서 애교 피우는 모습을...! 디아나&알렌 헉 링크 그런 적 없습니다.

아델 문제가 생겼을 때 디아나는『큰일이야, 어떻게 하면 좋아?』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링크는『당신이 그랬습니까? 재미없으니까 당장 그만두시죠.』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알렌 아델 씨에게 『링크를 화나게 했을 때의 대처법』이란 메모를 받았어요. 다음 날 제 실수로 링크 씨가 화난 것 같기에 메모를 열어봤더니, 『1. 차분하게 심호흡을 하고 어금니를 꽉 문다.』라는 것 밖에 쓰여있지 않아서

아델 요즘 비틀즈 좋더라. 디아나 어, 나도 좋아해! 아델 정말? 누가 제일 좋아? 디아나 난 포도맛! 아델 :

아델 링크의 문자가 삭막해서 특수기호라도 붙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링크가 문자마다 ♣︎◎^♭☆따위를 붙여서 보내고 있어.

아델 링크, 그거 알아? 인간을 크게 둘로 나누면 링크 죽겠죠. 아델 :

링크 가장 그럴싸한 지각 변명을 하는 사람은 용서해드리겠습니다. 알렌 인생이라는 이름의 미로를 헤맸을 뿐입니다. 라비 갑자기 아침이 와서~ 아델 링크의 화난 얼굴이 보고 싶었어! 티키 내가 늦은 게 아니라 너희들이 일찍 온 거잖아?

아델 별은 왜 반짝이는 걸까? 알렌 그리워하는 마음이 뭉쳐져서 서로를 비추는 걸지도 모르죠. 링크 핵융합. 쉽게 말하면 분신자살입니다. 중력이 세지면 죽습니다.

알렌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어떤 사람일까요? 아델 사람들은 바라는 게 있으면 눈 감고 기도하지? 알렌 그렇죠. 아델 그 기도를 다 무시하는 사람이 신이야.

링크 아, 잠시만요.. 무릎에 진통, 아니 통증이.. 디아나 축하합니다! 아주 건강한 무릎이에요! 알렌 정말 예쁜 무릎이네요, 링크! 아델 구부려지는 것 좀 봐, 장군감이네-! 링크 (짜증)

디아나 새로 산 선풍기 어때? 시원해? 아델 응, 그런데 아아아아~가 안 돼. 디아나 음... 안 되는 거구나.... 아델 그치? 괜히 날개 없는 선풍기로 사가지고... 링크 도대체 선풍기의 용도가 뭐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라비

라비 알렌, 여장이야말로 가장 남자다운 행동이야! 남자만이 할 수 있잖아? 그러니 역시 가장 남자다운 알렌이.. 알렌 안 한다고 했어요.

혹시 실제 일본에서 무녀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무녀가 되는지 무녀의 옷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등드미 궁금하시면 ak 트라비아 시리즈중 도해 무녀편을 추천드려요! 꽤 상세하게 자료가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라비만약 텔레파시를 쓸 수 있게 되면 말야. 체스터응. 라비한참 조는 중인 알렌 머릿속에 군만두 이미지를 잔뜩 전송하고 싶어. 체스터아 알 것 같아, 그거~.

디아나

디아나 네, 디아나입니다. 리우 디아나, 옆에 티키 있어요? 디아나 필요 없어.

디아나 넌 진짜 햇빛같은 존재야. 티키 어, 진짜? 디아나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어.

디아나 링크가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배고프네요." 라고 말하길래, "냉장고에 케이크가 있었는데 다 먹어버렸어요."라고 했더니 "과거에 존재했지만 지금 없는 대상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하는거예요."라고 침착하게 말해서 좀 무서웠다구요..!

알렌

알렌 담 씨가 자동 응답기에 남긴 말이 있길래 들어보니 "네."라고 비장하게 시작되고 있는데... 아마도 이건 '삐- 소리 이후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에 성실하게 대답한 걸까요?

리나리"도시락 샀으니까 이제 갈게･*･:≡(　ε:)" 라고 알렌한테 보낸다는 게 아슬란에게 보내버린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그 후 어디에나 ･*･:≡(　ε:) 이모티콘을 남발하기 시작. 아무래도 굉장히 마음에 든 모양이다.

알렌 정말로 싫은 일이 있을 때에는 한번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고 그 일을 떠올리며「앗! 꿈이었구나...!」라고 외치며 일어나보면, 뭐,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결도 되지 않고 그냥 시간낭비니까 여러분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알렌 링크가 "어제는 미안했습니다."라며 도넛을 만들어줬는데 내가 이런 걸로 용서할 거라 생각했다면, 이거 맛있네요.

체스터

체스터왕따시키거나 갈구는 건 솔직히 꼴불견이니까 좀 멋있는걸 생각해 봐. 예를 들어 100달러를 주고... 쿠키 하나 사와, 잔돈은 필요없어. ＿人人人人人人人＿ ＞잔돈은 필요없어.＜ ￣Y^Y^YY^Y^Y^Y￣

체스터발렌타인데이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을 받으면 화이트데이 때는 뭘로 보답할 거야? 티키음, 틴트나 립스틱? 체스터왜? 티키조금씩 돌려받고 싶어서. 체스터...!

체스터눈물은 흘린 만큼 강해질 수 있어요~ 아스팔트를 찢고 나오는 꽃 한송이처럼~♪ 크로스너무 강해진 거 아니냐

체스터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모두를 열받게 하는 것은 훨씬 쉽고 재밌다는 것을 깨달았어~

체스터자기의 일상에서 완벽하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크로스지독하게 비싼 술과 은은한 조명, 그리고 요망하게 웃는 그 상판떼기가 있는거지.

크로스 체스터가 어렸을 때, 자기를 업어달라고 한 걸 거절했더니 내 신발끈을 풀고는 내가 그걸 묶는 사이 재빨리 업힌 적이 있었지.

체스터대학 등하교길에 만나는 길고양이. 많이 친해졌다. 고양이에게 나만의 애칭을 지어줬는데, 고양이는 날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고양이도 나에게 이름을 지어줬겠지?

AKMA ────힘을 원하는가 체스터 별로~ AKMA ――힘을 원한다면 체스터 아니, 별로 원하지 않으니깐~

생존본능

생존본능 발큐리아나 아인헤리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어 라고 부르는것도 좋아하는데 코아 라고 부르는건 왠지 생존본능 발큐리아 떠올라서 좋아 (?

생존본능 발큐리아가 좋은 이유는 아인헤리어가 생존본능 발큐리아를 부르기 위해 해온 노력이 떠올라서이기도 해

그런데 진짜 생존본능 발큐리아 미나미 통상쓰알이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생존본능 발큐리아교에서 아인헤리어를 믿는 신도가 되고싶다

생존본능 발큐리아가 현재 기준으로 인생본진인게 확실해

생존본능 발큐리아에서 싫어하는건 아이돌 건드리는 인게임P밖에 없어

뻘한건데 내가 그리는 생존본능 발큐리아 의상 상처가 없는 한 옷을 찢어놓지 않는다

협력라이브에서 비너스 신드롬 다음으로 산책카메라 나와서 왠지모를 운명을 느꼈다 (아인헤리어의 두명 / 생존본능 발큐리아 상위 + 하위)

생존본능 발큐리아에 대해 누군가와 덕토크 엄청나게 해대고싶다

티키

리우 취한다는 건 어떤 걸까... 티키 취한다는 건 말야, 저쪽에 있는 두 개의 병이 네 개로 보이는 거지. 리우 ...저쪽에 있는 병은 하나인데?

티키 켁, 이거 맛이 왜 이래? 리우, 천년백작한테 요리 배웠다면서, 대체 뭘 배운 거야? 리우 음, 칼질? (칼 붕붕) 티키 그래, 처음이면 실수할 수도 있어, 이해해.

티키 숨바꼭질을 하는데 "이제 찾는다" 하고 말하자마자 옷장 쪽에서 리우가 "네"하고 대답했어. 모르는척 해줘야 하는 걸까?

리우 아까 바닥에 있는 턱을 못 봐서 걸려 넘어졌어. 티키 그래? 괜찮아? 리우 음, 아픈 곳은 없는 것 같은데. 티키 아니, 너 말고 바닥. 리우 :

리우 500원짜리 우표 얼마더라... 티키 500원이지.

마세요

아 미친 여러분 방 환기시키지 마세요 미세먼지 경보 떠서 혹시나하고 창틀 만졌더니 하루 새에 이렇게 됨

방에 들어가지 마세요. 어머니. 이제껏 그래왔듯이요.

외우세요. ))무단전재하지 마세요.(( ))보이스캐스팅하지 마세요.(( ))목소리떡밥하지 마세요.(( ))무단전재해서 자막 달지 마세요.(( ))좌우음향하지 마세요.(( ))본인 영상에서 브금으로 쓰지 마세요.((

방에 아무도 들이지 마세요. 청소도 괜찮아요. 때가 되면 내가 부르지요.

니케, 사라지지 마세요. 나는, 난, 너무 힘들었어요.

아인헤리어

북구신화에서 아인헤리어는 발키리의 손에 이끌려 라그나로크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전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들이 프로듀서의 손에 이끌려 아이돌이 되었고 스테이지라는 전장에서 매일 '살아남아 간다' 는 점에서 아이돌과 아인헤리어는

감사합니다..! 언젠가 아인헤리어의 다섯명을 더 제대로..!

오오오!! 코인님의 아인헤리어 연성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기대할게요😉🎶

아인헤리어 보고싶다 끼에

사실 아예 세계관을 짜고 하는거라 아인헤리어 여성P 세계관에선 카에데, 미유, 미나미를 꿈 너머의 세계에서 온 여신의 환생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카에데는 환생보다는 또다른 육체)

앗 물론입니다! 아인헤리어 위주로 앓이하는데 경우에 따라선 성우덕질이라던가 그런 트윗도 있는데 괜찮으시다면요..!

헉ㄱ 저 아인헤리어 짱짱ㅇ 좋아해요 !!! 💕💕 그럼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용도별 계정들! 2 그림 백업계 (수위 조심) backup_coin 아인헤리어 관련 리트윗계 Gray_Coin_rt 마음글을 대신하는 리트윗계 nicu_susi 아인헤리어 덕질용 자동트윗 계정

BTS

세상에,,,투표가 이렇게 맨날 쉬웠으면 좋겠다...!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180114 4기 머스터 #방탄소년단 #BTS #지민 #JIMIN great gray

가온 분기상 후보 떴어용! 1분기 방탄! 3분기 방탄!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탐라에 꼬질요정이 보이면 알티 탐라에 꼬질요정이 보이면 알티 탐라에 꼬질요정이 보이면 알디 탐라에 꼬질요정이 보이면 알티 탐라에 꼬질요정이 보이면

헷갈리시는분들 많은 것 같은데 해시태그 베스트팬아미 (- 이거는 상 이름입니다!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BEST OF ME #BestFanArmy #BTSARMY #iHeartAwards

지금 투표 분위기 좋네용! 앞으로 쭉쭉 요런 투표하는 분위기 유지하면 됩니다😍 BEST OF ME #BestFanArmy #BTSARMY #iHeartAwards

해양소년단 영상을 올리면 알티 투표수가 많아지지 않을까....실트에도 올랐던 전설의 해양소년단인데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전정국으로 보는 방탄에서 막내로 살기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BT21 치미 백참 무료 드려요😢😙 모르고 두개구입해서 하나는 해주신 치미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분께서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어요🤗치미 주인님 기다리겠습니다! #iHeartAwards #BTSARMY #BestFan

슈스비도 투표도 열심히 💎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베스트 팬 아미 부문을 위해 토끼에게 알티의 물약을 주세오!! ※컴퓨터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ㅠㅠ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설마 태태가 5초 셀동안 알티한번을 못누르겠어? 설마 태태가 5초 셀동안 알티한번을 못누르겠어? 설마 태태가 5초 셀동안 알티한번을 못

아..여기 리튓 투표 최대한 많이 최대한 빠르게 부탁합니다.. 예..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공쇼 터트리고 부이앱 터트리고 블로그 터트리고 멜론 터트리고 티켓팅 터트리고 폼림 터트리고 비티샵 터트리고 게임 서버를 터트렸으니 이제 터질 거 뭐가 남았지? 내 속? #iHeartAwards #BTSARMY #BestFan

민윤지도 좋아하고 민윤기도 좋아합니다😃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사람

아 글쎄 마피아 아니래도요 사람 말을 대체 어디로 듣는 겁니까 (멍멍이 대하듯 굿보이라고 말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드려본다)

저능 귀엽고싶엇지만 기엽지못한사람이엿고 음 어쩔수없어요 새상에 귀여운게ㅜ너무많ㅎ아서

먼저 죽으면 죽은 사람 무덤에 헬로키티 묘비 세우기하자.

앗 저는 음 뭔가 배후에 있음직한 사람과는 달리 누님이 너그러우시기에 웬만한건 사주시지만 역시 누님한테 뜬금없이 게임기랑 칩 좀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건 (양심이랄까 그 어딘가에 무언가가 찔리는 표정)

엊절수업어여 이미밤낮응 바껴버렷고 사람이 살다보ㄴ면 또 시간신경안쓰고 살수ㅇ도있는거고..(자기합리화중

( 나보다 게임 환경이 좋잖아..? 부럽다.. ) ..뭔가 배후에 있음직한 사람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아, 누님이..부럽다.. 그렇지만 그건 좀 그렇지..? 나비 친구도 나랑 같이 알바비 모아서 사자.

(이번에는 제 손으로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잃게 되는 것이었다. 다음엔? 당신도 소중한 사람으로서 내게 다가와, 영영 잃게 만들까. 등을 돌려 떠나게 될까. 얼마나 더 잃게 해야 만족할까요. 파란 하늘을 올려보려다 회색으로 막힌 천장만을 바라본다.)

딱히 이유는 없어요. 굳이 따지면 그러네요, 괴롭힘 당하고 오면 화내는 사람이 있어서요. 화내는 것도 예쁘지만 미움받기 싫은걸요. 그가 싫어하는 건 고칠 거예요. 으응, 그냥 누워 있으세요. (손을 즈려밟는다.)

걔들은 달마다 규정이 다르고 사람마다 규정이 다른 쓰레기들이라.. 😇

아이가 있어요? 다행이에요. 후계 문제는 해결되었잖아요. 니케를 많이 닮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나를 널 때리지 않는 무서운 사람으로 보든 바다에 데려갈 사람으로 보든 상관없어. 하지만 한 가지만 해. 네가 과부화에 걸렸다고 나까지 헷갈리게 하지말란 말이야. 네가 한 말마따나 넌 날 생일에 초대하지도 않을 녀석이잖아. 적당히 해.

그리스로마신화 보다보면 빡치는 남신들 개많음. 아르테미스 목욕하는거 훔쳐보다가 사슴된 애도 있고...그리스로마신화 매우 잘 아는 사람...그는 9n년생 한국인

꾸미라고 하는것도 빡치고 니가몬데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휴..코트에 운동화 데일리룩으로 넘 예쁘지 않나여,,,,코트에 운동화의 멋짐을 모르는 사람이 불쌍하군요

깜짝이야 사람인 줄 알았네

진짜 개부럽네요 지 마음대로 살면서 마음에 안들면 따시키고 괴롭히고ㅠ 지는 티비나가서 고랲우승하고 사람들이똥꼬빨아주고ㅠ

또, 세월호 소재로 영화를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나 보다. 황정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반대한다. 세월호는 문화콘텐츠일 수 없다. 영화를 경유해 세월호를 마주할 시간은 아직 멀었다. 위로하려거든 그것으로 영

저두 비계로 가야하나용 (비계없는사람)

여긴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헨리. 그레이를 싫어하지 않아요. 왜일까요? 좋은 건가~.

~그레이는 괜찮아요! 다치지도 않았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겼으니까요~?

제가 아레님 이 이상하게 편안한가바요 그런거 엄청 친해야 장난으로 흥 흥 거리는데 아레님 죤 사람..

솔직히 오또뽀밈 기여운거 온 탐라 사람들이 아는ㄷ데 어케요 넘기엽자나요ㅠㅠ

탐ㄴ라 사람들 ??? 금시초문

오또뽀밈전기엽지않아요(뽀작 탐라사람들오또뽀님아니먄 누가 기엽지요?

#이_사람_보면_떠오르는_형용사 저요저요!

사람들 농담으로 한강 수온 몇도냐고 물어보거나 한강가야된다고 말하는 경우 많은데..... 여러분 한강의 자살자 구조율은 90%가 넘습니다. cctv와 경찰들의 노력으로 인해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거의 다 구조됩니다. 자살

실제로는 다르게ㅜ더이쁘신가보죠? 세상 저기서 더이쁘면 그게 사람입니까 여신이지,,

180118 엠카 [HQ] 널 만난 이후 매일 매일 꿈같은 현실을 사는 사람도 있다는 거만 알아줘 태현아💛 수고했어 오늘도💛 +효니 예쁜 눈 크게 보시라구 🙊💛 #태현 #노태현 #JBJ

자기싫은데 안자기에는 사람이없네... 슬퍼

탐라에 글은 딱히업는데 사람은 이쓴ㄴ것같야

나 뭔가 낯가림을 인간으로 형상화 한 사람인가

애인분 처음 만났을때 낯 엄청 가렸다...오죽하면 언니가 자기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했으니까😅😅😅😂😂😂 앞으로 첨 만나는 사람 만나러 갈땐 '낯가려요.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가야겟슴

난 군인이 아냐. 내가 사람을 죽인 건 그냥 범죄야. 굳이 살릴 이유가 없었지. 그게 고맙다는 거야.

[ 내가 누구의 사람이었는지는 당신도 알 텐데. ]

방금 메르시 넘 잘하시는분 만난거야 세판이나 같이했는데 멜시 감사하다고 챝 매 경기마다 했더니 팀 걸어서 하는데 27개월 애기 재워놓고 하는거래 스트레스 풀데가 옵치밖에 없다고...근데 사람들 입 험해서 초반에 욕 많이 먹고 울기도 했다고....

돌아가서 벌이 부족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계급장 떼고 엎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동물보호법이라는 명목 하에 저딴 제도를 명문화한다는데 동물 학대하고 싶은 사람들이 더 좋다고 찬성하고 있네. 동물 학대법으로 이름 바꾸던지~ 마당에 홀로 1m줄에 평생 매어놓으면 학대 아니고 긴 줄에 냄새 맡으라고 데리

이런 어이없는 법안이 통과된거냐고 대한민국 왜 후퇴하죠? 개를 기르는게 합법인 나라에서 개 멀쩡히 산책 시키며 잘 키우는 사람들 쥐어패는 법 만들지 말고 펫샵 강아지공장 동물학대 처벌부터 강화해봐;; 개 산책 한번도 안시

난 냉혹한 사람이 아니에요.

뭘 물어보러 갔더니 후원을 해주셨는걸요~? 이상하죠? 블루 님도 재밌는 사람이라니까요! (말투가 점점 빨라지더니 헤쥭 웃었다!)

요즘 여자들은 이기적이라 결혼안한다 고 말하는 사람 =결혼하면 손해본다는 걸 아는 사람

존나 연차 많으면 이제 그만 할 때 안됐나 하는 생각가진 머글이나 사람덜 존나 뚜까패야함 의리투표니 뭐니,,, 그 과정에서 자기 가수가 망했다고 디스 당했는데 화 안날 팬덤이 어디있음

새로운

허나 당신이 그 분을 잊겠다면 새 군주를 맞이하십시오. 새로운 어둠을 따르십시오. 어둠의 속한 이로서 새로운 어둠 위에 설 이를 섬기십시오. 그리 하십시오. [키리에]

(충격과 공포로 황망해진 눈) 어머니 에메트시여, 부디 저희를 굽어 살펴 주시옵고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며 그들의 새로운 앞길에 축복을 내리사 은총을 베풀어 주십 (떨리는 목소리)

나의 주인. 고귀한 어둠. 우리들의 어버이. 다시 나타날 새로운 주인을 섬기긴 하겠지. 허나 내 주인은 루시퍼 녹스뿐이다. [엘리야]

존만한 간나. (그레이는 새로운 언어를 습득했다!)

벨하, 켈베를 잘 부탁해. 내 곁보다는 네 옆에 있는 게 훨씬 더 좋을 거야. 그리고 친애하는 나의 아이들, 새로운 수장을 잘 모시도록 해. 나보다 수백 배는 더 좋은 악마일 테니. [루시퍼 녹스]

🌸🌷에토 미사키💐🌺 마치 순정 만화 속의 주인공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패션 타입의 아이돌이예요~🌼 헤어스타일도 다양한 편인데, 보통 깻잎 앞머리를 하지만 마지막 일러에는 흐트러진 깻잎 앞머리가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데

눈을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뜬다) ... 한동안 어딘가 비어있는 느낌이 들겠죠. [엘리엇]

완전 힙스터인 내 친구는 할머니와 (신과 함께) 를 보러 갔다가 내면의 “Pyungchang” 에 눈을 뜨고 대성통곡을 하고 왔지만 정작 할머니는 동네 뒷산에서 1박 2일 캠핑하는 어린이를 보는 베어 그릴스 같은 태도로 상영

(눈을 감은 채 옅은 미소) 어설프지만 차라도 내올테니 나와 얘기해요. [엘리엇]

(당신이 힘들어하던 것을 나는 봤어. 그게 마음 안에 쇳조각을 삼킨 듯 남아서 끝내 당신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건 기만이었다. 나는 그게 미안했어. 그 뿐이라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당신의 눈을 바라보는 것은 퍽 힘들었다. 미안해요. 하지만 파란색이잖아.)

ㅤ ㅤ ㅤ ㅤI’m being colored gray more and more ㅤ ㅤ ㅤ ㅤ ㅤ 답답한 마음에 다시 눈을 감아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Oh yeah 🔊

그레이는

그레이는 단순해서요, 괜찮다고 해버리면 아무것도 모르고 믿어버리는데요~.

뭐가 됐든 사키는 싫지 않지만, 그레이에게 실망해도 그레이는 몰라요~!

~그레이는 친절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늘 차를 얻어 마시거나, ~음. 또 차를 얻어 마시고 그랬죠~?

그레이는 괜찮아요. 친구를 위하는 법을 몰라서, 그게 조금 슬펐던 것 같아요.

소리

폰맛탱이갓어...화면꺼졋서 안켜지는데 캡쳐버튼 누르면 캡쳐소리나..

무슨 소리에욨 !! !!

취트 유형 세가지 봤어 1. 엄청난 오타로 헛소리를 함 2. 정신은 딱히 안 달라보이는데 엄청난 오타 3. 오타 한개도 없는데 엄청난 헛소리를 함 (이게 제일 신기했어ㅋㅋㅋㅋ) 공통점안취했다 그럼 ㅋㅋㅋㅋㅋ

(목이 메여와 삼키고, 또 삼키고. 고통스럽게 숨을 헐떡인다.) 알아. (꺼질듯한 소리로 작게 속삭였다.) 그리고 내가 죽였어.

(시선을 둘 곳이 없어 자연히 연필로 향한다. 아직도 정리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나는 여전히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고, 블루 님을 원망하지만, 사랑하고 아. 목소리. 오랜만이네. 생각이 뒤죽박죽 엉켰다.)

내가미쳐뒤에 딱땋 소리갑자기왤케 거슬리지

저처럼 코스옷 많아서 감당 관리 안되시는분들 40x50지퍼비닐팩 사세용 구김과 보시락 소리쩔고 접착력떨어지면 내용물 튀어나오는 일반비닐 버리시구,,, 깔끔하게 정리되구 진공포장?처럼 되서 부피도 딱딱맞게 들어가서 기분조

아주 오랜만이에요. 사랑하는 그대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잠깐 왔어요. [미카엘 바렛]

(바람 빠진 소리 내뱉고는) 그래도 반은 동물인데 취급이 너무 다르네.

오늘은19금이니까... 영상을 올려볼까.. 신음소리쩔어...

탄어나서 처음으로 ~~년, 여필패 소리 들으면서 겜 했대....

전에 얻은 물감이요, 아직 가지고 있나요~? (부자연스럽게 밝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달라는 듯 손을 내밀었다.)

암살교실 영화판 코로센세 더빙하는 니노ㅠㅠㅠㅠ 니노 알기 전에 암살교실부터 봣엇는데, 이전에 애니를 먼저 봐서 영화속 코로센세 목소리 분명 다른 성운데 잘한다, 하고 생각했었고ㅜㅜ 그게 니노미였다ㅠㅠㅠ목소리도 연

(우득거리는 소리가 난다. 습한 것이 찢어지는 소리, 바닥에 둔탁하게 떨어지는 소리 그리고 천이 문질러지는 소리.) 노라, 이것을 치우세요.

GRAY

나저번에 부산 어케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