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Posted by 마리쉐
2018. 1. 26. 09:37 카테고리 없음


만약

만약 그때 아카이를 봤으면 어땠을까 분명 좋아했겠지 왜냐면 아카이는 잘생겨쓰니까.. 그래서 라이하고개 에피에서 매우 슬펐을것이다 ....
만약 패치가 옛날에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ㅠㅠ넘 맴찢이뮤ㅜㅜ
"가끔 생각해, 내가 구울이 아니였다면 어땠을까. 만약, 그 아이와 가족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해. 내가 만약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늘 결과는 같더라고. 나는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해. #healbot
이 한장의 카드가 오늘날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안그랬다면 지금쯤 내 모습은 어땠을까
만약 지금 홍련에 주역 여캐가 남캐로 설정 되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사실 민필리아도.. 남캐엿으면 민폐리아라고 안 불렷을거라 확신하기 때문이에요
비투비 진짜 너무 좋아 만약 없었다면 지금의 난 어땠을까 물론 다른 사람들 환경속에서도 행복하지만 비투비가 있기에 더 행복하고 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어쩜 7명 다 이렇게 이쁠까 어떻게 이 이쁜사람들이 하나로 모였을까 운명이야💕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dr_hell_bitam

와 데박 진자요? ?? 저 하나키 사랑하잔아요 ㅎㅎ 꼬묘님은 뭐가 좋으세요 전 둘다 좋아서 꼬묘님이 골라주세요 진짜 사귀다가 헤어지는계연 vs 둘이 사귀면 뭔가 설정상 이상하고 만약 둘이 사겼으면 어땠을까 느낌으로 진행하는 계연
진짜 노래듣고 위로받고 입덕했었눈대 새삼 신기하다 만약 그때 내가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후에 어뜨케든 입덕했을거야 어떤 사소한 이유였더라도 말이야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 가끔 생각하곤 해요. 만약 내가 죽고 그가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노래를 듣다 문득 무대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종현아_넌_빛이나
비교하면 내 자신이 비참해지니까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고 그냥 살려하는데 자꾸 뜨고 생각나고, 차라리 나도 어렸을때 기획사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고
블랙가에 레귤러스가 유령으로 남아있었다면 어땠을까. 블랙가에 유령이 없는거 보면 다들 그래도 삶에 미련이 없는 채로 떠난거같은데 레귤러스만 유령이 되는거야. 시리우스는 말이 없는 동생의 유령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문득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랬다면 전쟁같이 고통스러운 일도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을 잃는 일도 없었을텐데....

원담 뛰면서 조금 아쉬운 건... 사이드 스토리에도 러너들이 영향을 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 생각을 문득 한 적이 있다.
기억이 맞다면 콘서트에서 이번 앨범에 실린 신곡 진짜 엄청 많이 듣고 불러줬는데...네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을 그만해야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생각을 하게 된다
좋아 코디님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자 검정셔츠말고 흰색셔츠를 입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그 점퍼,, 지민이가 추워서 입힌것 같지만 음 그래도 나는 점퍼가 없었으면 좋겠어


차라리

요즘 메르시가 많이 쓰였다고해도 지금이 딱 적당한 것 같은데 아무리 메타를 바꾸려한다지만 이렇게까지 메르시를 너프할 바에는 차라리 루시우 힐량을 버프해줬으면 어땠을까싶어요ㅠㅠㅠㅠ
싶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편견과 마주해야 하고 꽁꽁 감춰둔 비밀이 드러나느니 차라리 내가 편견의 벽에 몸을 던져 으깨지는 길을 택했을 뿐이다. 가끔 내가 모든걸 숨겼으면 어땠을까 싶다. 적어도 어설프고 시혜적인 동정은 받지 않았을텐데.
우로코는 자기 몫을 안 한건 아니지만 굳이 없어도 스토리에 지장은 없는 역할이라 미모가 좀 아까운데 차라리 러브라인에 끼는 건 어땠을까 싶다
차라리 볼츠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볼츠대신 모두를 책임지고 지킬 수 있었을텐데.. 그렇다고 볼츠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다. 가장 사랑하니까. 볼츠가 나보다 약하고 내가 볼츠의 힘을 가졌다면 우린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jejutamtam

그을쎄. 내가 정말 가이드였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 지금에 와서는.. 차라리 정말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어, 어? 아아냐! 아무것도!


우리가

처음부터 우리가 만날 것이라 정해져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었을까 -메트로놈
요한 - 미호야. 나 말이야. 이제 그만 쉬고 싶어. 나. 그날, 내가 거길 그냥 지나쳤다면 어땠을까?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였다면. # 백야행
너희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싫어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우리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너희가 항상 존재하는 것 처럼 너희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도 우리가 존재했으면 좋겠어. 우리 오래오래 함께 가자, 사랑해💛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한 순간도 그 애를 믿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내 책임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잠깐이라도 믿어줬다면 어땠을까 무언가 작은 것 하나라도 바뀔 수 있었을까?
저 가끔씩 제가 먼 과거의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탐라보고 확실해졌어요. 우리가 궁녀였다면 분명 정얔용x졍조 엮은 서책 돌려봤을것,,, 나는 분명 창덕궁 기둥 맨 아래에 둘이 잤다고 적어놨을 세끼다,,,,
마음이 찢어 진다. 내 가수 입에서 우리가 더 잘한다는 말이 나왔다. 이런 팬심 정말 너희는 이런 팬심을 보면서 어땠니? 재미있었니? 뒤에서 비웃고 있었을까? 그저 너희에게는 투표는 무용지물 이였구나. 그곳에 열


그랬다면

이러나 저러나 상황이 어떻든 잠 못자고 힘들어하던건 같으니 그랬다면 어땠을까 생각할 필요 하나도 없고
뭐라도 되어보려 했다면 어땠을까? 치열하게 달려보기도 하고 넘어져보기도 하고 그랬다면. 피곤했겠지, 아마.
내가 독립해서 살고 있있다면 ㅡ 이라는 가정은, 잘 살고 있다는 전제이자 모든 경우의 해결책이라 참 무의미하지만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랬다면 달랐을까, 어땠을까. 짜증나.


지금의

예전의 나는 어땠을까,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떤가. 다시한번 보게 해주는 캐릭터라, 고맙고,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아픈느낌. 그리고 다신 그때로 돌아갈수없을것 같은 두려움을 강하게 느끼게 해줘서 가끔은 보고싶지 않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아이..
너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 내가 사라졌을 때, 너는 어땠지? 지금의 나와 같았을까?
내가 8번째 선택받은 아이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가끔 생각하곤해.
가끔은 내가 그 콘서트를 안갔으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콘서트는 터닝포인트였어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fossa_o


있었을까

벌써 자정이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었을까~ 피곤하지는 않아?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듣고싶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정말 수고많았어요! (안아줌)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까? 애초에 배리어프리 버전이라는 걸 조금 더 고려해서 상영관 사이 방음이 잘 되며 사운드에 집중한 관을 내줬더라면 어땠을까.. 강변 CGV가 얼마나 구린지 아니까.
체리랑 유별이가 뛴 커뮤가 서로 반대였다면 어땠을까? 설정은 그대로였고 체리는 그대로 살아서 소원을 빌수있엇다면 당연히 유별이를 살려달라고 했겠지?그리고 유별이라면 불이났을때 제대로 대처할수있었을까 성격상 당황하고 당황할듯하다
조금만 일찍 널 봤다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랬으면 어땠을까


마음이

머냐 365에서 벨이랑 마몬이 프랑 얼마정도 성장햇는지 보러가는데 그때 마몬 마음이 궁금하다 성장했기를 바랐을까? 계속 쓸모없는 아이로 남기를 바랐을까? 프랑의 성장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의 지위는 확고하다고 생각했을까? 벨은 또 어땠을까
무대에 서지 못해서 팬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휴식 기간동안 사비로 해외 공연장까지 가서 팬들 마음이 어땠을 지 헤아리고 자기가 어떤 감정이었는 지 사실대로 다 토해내는 아이돌이 또 있을까 진짜 민윤기 너무 전무후무 유일무이한
쓰면서 마음이어땠을까 진짜 태민아


생각이

형편없어보였지. 사실 녅의 피아노 연주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어 저와 이 위치가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 모든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 그리고 수 많은 꽃다발 그러나 모두 다 의미 없었지 그냥 냴에게 축하인사를 받고싶었을뿐이었어
가끔..나도 애쉬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휴^^; 레카 의상 그대로 올라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ㅠㅠ
ㅠㅠ.. 부모님들 얼마나 슬프고 화났을까?.. 검사는 또 어땠을까? 경찰들은 무슨 생각이였던걸까?..진짜 하
투표 얘기 할 때 백현이가 고생했다고 하면서 어떤 분께서 투표대로 안 된다고 했을 때 백현이가 뜸 들이더니 잘 모르겠어요 할 때 심장도 아프고 그런 말 들었을 때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땠어

나름대로. 내 얘기는 항상 똑같으니까 네 얘기 들을까. 오늘 어땠어.
준면아! 일본에서의 하루는 어땠어? 예쁘고 좋은 것들 많이 눈에 담았을까? 궁금하네~'^' ㅎㅎ 아 프엑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입은 옷이 너무 내 스타일여서 좀 더 좋은 화질로 보고 싶다구 생각했는데,, 며니가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ekdkf0428

오... 대단하네요, 어땠어요? 짜릿했을까?
오늘도 이제 한시간 남았네. 자기의 오늘은 어땠어? 괜찮은 하루였을까?
처음 본 신들의 인상은 어땠어? (작게 고개를 갸웃해.) 나보다 더 좋은 이들은 천지에 널리지 않았을까? 행운이라고 거창하게 말할정도는 아닌 것 같아 그대야.


않았을까

아들이 누구나 당신 같은 선택을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을 때 심정이 어땠을까. 선택의 여지가 주어지는 게 나름의 특권인지도 모르는 아들이. 그저 운이 좋아 너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운이 나빠 기방에
역으로 히바리가 죽었다면 디노는 어땠을까... 히바리는 늘 혼자였기에 그의 부재가 더 크게 느껴졌겠지만 디노의 곁에는 늘 많은 사람이 있고... 그러기에 더 히바리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디노의 곁에 그렇게 쌀쌀맞은 사람은 히바리밖에없고
실험실에서 최소한의 교육은 시켜주지 않았을까? 플레어가 창궐하기 전 세상은 어땠고,,등등,,,,그 언젠가 눈을 보러가자고 약속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까맣게 잊었겠지.
역으로 히바리가 죽었다면 디노는 어땠을까... 히바리는 늘 혼자였기에 그의 부재가 더 크게 느껴졌겠지만 디노의 곁에는 늘 많은 사람이 있고... 그러기에 더 히바리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디노의 곁에 그렇게 쌀쌀맞


분명

나는 처음부터 그런 적당한 관계밖에 가지지 않았었지만 너는 어땠을까하고, 알고 싶지 않지만 신경 쓰이고 분명 예쁜 애였겠지ㅡ라든가 재회하면 어떡하지ㅡ라든가 그런 생각만 계속 하고 있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거부해버려서···
내가 그때 그영상을 보고 검색을 안했다면 난 어땠을까... 분명 또 다른 순간에 너희에게 빠졌겠지만..... 그때부터 내 삶이 즐거워졌고 사랑으로 가득해 대상 너무 축하하고 수고했어요❤️ #방탄_서가대대상_축하해
여성기와 남성기가 지금과 반대의 형태였더라먼 어땠을까 종종 생각한다 사회적 권력의 전복이 일어났을까? 연구가 분명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함


없었다면

#방탄은_아미에게_선물_그_자체야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텨. 우울해도 슬퍼도 너네가 없었다면 내 하루는 어땠을까 생각해보려해도 도무지 상상이 안돼
이안이 없었다면 지금 내삶은 어땠을까?
인생에 당신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상상도 안 돼 그만큼 나한테 큰 사람이에요 당신은


않았더라면

페도옹호충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나탈리 포트만이 충분히 영리하지 않았더라면 그 미래는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싫다.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19jaemyeong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싸이 - 어땠을까
네냐플에 가지 않았더라면 내 삶은 어땠을까. 상상도 안된다.


생각은

누굴 덕질하건, 무엇을 덕질하건, 가장 깊게 빠진 어느 날에 드는 생각은 '조금 더 일찍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었다.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만큼 지난 시간의 영광과 아픔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리브 별개로 귀여움에는 지 기준도 좀 있고 상대적으로 민감하게()반응하나 것도 뭐 두드러지는 정도는 아니고....가끔 내가 생긴게 귀여웠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할것같다
종현아 너의 생각은 어땠을까..?


그날

너희를 알기 전의 나는 어땠을까?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지금보단 어두웠을 거란 확신이 들어 정말 힘들었던 그날, 잠 못 잤던 그날 너희의 목소리를 들으면 신기하게도 그때만은 온 걱정이 사라지더라 항상 고마워 #방탄은_아미에게_
아니 사실, 사실은 말야 원래도 다정했어 특히 잠자리에서 사무치게 다정한 사람이었으니 계속 만난 거지 근데 그 다정이 다가오는 느낌이 달라서 그래서 그날 이후로 생각하기 시작한 거야 내가 얘랑 다른 곳에서 다르게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고


만났으면

허억 ㅜㅠㅠㅠㅠㅠㅠ 넘 좋잖아요ㅜㅠㅠㅠㅠ 비어있는 의자보고 내심 안심하고ㅜㅠㅠ 만났으면 어땠을까 혼자 생각하는 대리님 ㅜㅠㅠㅠㅠ아 시간님 넘 좋아요ㅠㅠㅠㅠ 히잉... 자제 안하시고 풀어주셔도 전 괜찮응데ㅜㅠㅠㅠㅠㅠ
도경선모 고딩 때 만났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 선모 진자로 고딩 때 일반 남고생인데 속은 완전 순진해 빠지고 약간 어벙했을 것 같음 도경이는 그럭저럭 꽤 공부하고 적당히 놀 줄 알아서 공부 안 할 때면 맨날 친구들이랑 같이
당신 이상한 사람이에요. 밖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
다 수가 잇엇담서 어물쩡 넘어가지 않을까욬ㅋㅋㅋ 남매같이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었다며


문득

의상 무슨일... 나의 이유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방탄 아니였음 인생 어땠을까 문득 궁금할때가 많아요 ㅠㅠ 사랑합니다


얘기

잤습니다 둘이 뭐가 좋을까요 처음 사귈 땐 어땠을까?!!! 저는 서연이가 홋카이도 갔다가 우연히 둘이 만나서 어찌어찌 술 까다가 서연이 먼저 얘기 꺼냈다는 설을 지지합니다
없는얘기지만 클립이 좋은 보호자였음 어땠을까 싶은데 훔 어쨌든 파일은 으윽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allnutt_

코브라랑 같이 술마시면서 그런 얘기 하는 츠쿠모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이다 아니 누구랑 술을 마시면서 무슨 얘기를 해?????


있었다면

거리를 걷는 평범한 사람들 보면서 내가, 그리고 네가 저렇게 살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노진평이랑 개소리하지 말라고 비웃는 최성욱 보고 싶다 성욱이도 진평이도 평범한 삶이랑은 거리가 멀지.....
재능있는아이 얼마나 특별한지 그 재능을 빛낼 수 있는 무대 너무 소중하고 마음껏 빛나는 순간 얼마나 벅찬가.. 할머니가 열일곱이 돼서 반지를 끼기 전에 재능이 발견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남..재능이 없었을수도있지만


했으면

아까TV조선에서 국민들어렵고청년들도어려운데 다른쪽으로(기부등..을말하는듯함.) 축하했으면어땠을까,하면서 비난성맨트날리는거봤어요.
최민식이랑 유지태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몰입이 안되기는하네 그게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석규를 캐스팅했으면 어땠을까
요즘보면 나랑 대리님이랑 스펙 성격 등등 닮은 점이 많아서 보고있으면 짠하기도 하고 내가 뭔가 행동할때 패치가 똑같은 행동을 했으면 보는입장에서의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뭔가 더 생각하게 된당
카이사르가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 대신에 Non potest esse malumsed ubi habitas(틀릴 수도 있지 너 어디 사냐)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갈리아에서 귀국할 수도 있지 폼페이우스 너 어디 사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moja_bon

동방신기 이름 넘 좋다 오장육부 에셈파이브 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오장육부의 쓸개윤호 좋아하긴 했을듯
아배고파실트올라오고있냐왜안와추우워 #경희대_진실을_밝혀 트텨잉여안했으면어땠을까아아아찔
지하로 들어가서 2층 갔는데 아나 눕혔는데 제가 안잡았다구 욕먹고,, 자리야를 했으면 이겼을까 싶기도 하구요. 윈디가 맞긴 한데 자리야 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긴 하네요ㅠㅅㅠ 싀익 속상해요..


어땠을까

손으로 적은 사과문 봤을 팬들 마음 어땠을까. 그래도 팬들과 약속 지키겠다고 콘서트 진행한 본인은 어땠을까. 진짜 나 행복하고 우리 애들 행복하자고 하는 덕질이 왜이렇게 힘들어야 해. 언제까지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해 #
불타오르네 제목이 남준이가 처음 생각했던 불타오르는 젊음을 상징하는 '야' 가 되었거나ㅋㅋㅋㅋㅋㅋ '마' 또는 '제이홉' 이 되었으면 어땠을까ㅋㅋㅋㅋㅋㅋㅋ 이 파트는 진짜 두고두고 봐야하는 웃음폭탄이야ㅋㅋㅋㅋㅋㅋㅋ #iH
에이치 지금도 성격 별론대 (에이치오시임 ) 자기 입으로 성격 최악이었다고 하던 어린시절은 댇체 어땠을까 너무 궁금한데 어 막 생긴건 엄청난 아기천사면서 하인들한테 화풀이하고 유아파이어드하고 그랬단거아님 앙상블쇼타즈 필
진짜얼마나짜증나면매일애들이다른회사였으면어땠을까맨날생각한다 #위에화_일좀해 진짜얼마나답답하면그러겠냐고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zntkfl11

유예도, 유관순 열사가 남학생이었다면 어땠을까? 수많은 남자감독들이 "가족애, 형제애, 같은학교의 동지애, 민족주의"를 곁들여서 젊고 잘생긴 남자배우 두명을 캐스팅해, 벌써 영화-드라마-뮤지컬로 팔아먹고 또 팔아먹었
「옛날 옛적에..~」 라는 이야기 중에서 비극적으로 끝난 동화는 인어공주가 유일한 것 같아. ..물거품으로 맞이하는 세상의 끝은 어땠을까.
아서랑 아르토리아가 백발이었다면 어땠을까
주쥰도 궁때 팠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그때는 덕질을 하기에는 너무 어렸어 ㅎ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어제보다 행복했길 바라.
중2코이가 중2병이 아니라 차원겹침의 판타지였다면 어땠을까
어... 시공간 연속성의 변칙에 대해 모르던 때의 샌즈는 어땠을까 상상하다 그만뒀다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Cheritor_Gril

#2018_여성작가 박지리 작가의 맨홀 완독. 아 너무 마지막까지 꽉 닫힌 맨홀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 트윗을 적다보니 까뮈의 이방인을 읽고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것도 같다. 작가님이 살아계셨다면, 이 분이 여성청소년이
뉴트는 이때 어땠을까 민호 미로에서 거의 죽는다 확정인데 미로의 규칙이랑 부대장이라는 책임?이랑 이것저것 해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야 했고...
가금 내가 뇌를 공부하는 쪽과 컴퓨터를 같이 갔다면 어땠을까 싶음..눈 감고도 트텨나 영상, 게임하고 싶은데 내가 바보라 무리겠지
얼마전에 그냥 든 생각인데 그 바일사르장성 끝나고 메인스토리에서 그거 말고 랄거가 소환됐다면 어땠을까 한다
너를 몰랐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확실한 건 지금보다 좋진 않았을 거야
너가 아닌 내가 그 자리에 앉았다면 어땠을까
음... 뭔가, 동생들이 죄다 남동생들이다보니 위에 오빠가 있으면 어땠을까- 라고 자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tndudf0308

나징ㄴ짜울거같다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보고 시 읊는 거 좋아하는 애가 춘매 죽고 나서부터 감정이 안 느껴지는데 어땠을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이랑 강이가 처음 만났을때는 어땠을까.. 정말로 선관 이전의 이야기말이여
제범 더 골좁이었으면 어땠을까 (두근)
조금만더일찍알았더라면어땠을까 #JBJ_100일축하해 내가수제비제사랑해요고마워요
당시 실명거론 되었을 때 실트에 내두눈을 의심했고 기사에 숨이 멎는거 같았고 수많은 악플에 상처받았었어 그런데 당사자는 어땠을까 #경희대_똑바로_말해
이멜다의 노래를 좀 더 들었음 하는 아쉬움이있다; 매력있었는데..; 한두곡 더있었어도 좋았을걸..; 코코가 애니가 아닌 판타지뮤지컬영화로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 화려한 색감 대신 노래와 음악이 좀더 많은..; 생각만해도 좋아서 입이 벌어진다;;
지금생각하니 그때 따라갔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GGIRU_

머냐 365에서 벨이랑 마몬이 프랑 얼마정도 성장햇는지 보러가는데 그때 마몬 마음이 궁금하다 성장했기를 바랐을까? 계속 쓸모없는 아이로 남기를 바랐을까? 프랑의 성장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의 지위는 확고하다고 생각했을까? 벨
8. 음악 작사, 작곡 피아노 제대로 배웠다면 어땠을까 하고 요즘 자주 생각한다
진짜 내가 얘를 몰랐으면 어땠을까 하 ......... 사랑해 !!!!!!!!! 사랑한다고 !!!!!!!!!
성인이 된 세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주라는 말을 듣기전 세이지에겐 어땠을지.. 아니면 고등학생의 세이지라도 당주라는 것과 자신과의 그 갈등이 있을때 과연 마법의 고깔모자는 어떻게 했을까..
내가 좀 더 외향적인 인간이었으면 어땠을까...💧
이거 말했을때 표정 어땠을까 ㅠㅜㅜㅜㅜㅡ
내가 이정도야. 내가이정도라고. 난 실감이안났어 사실은 아니 부정하고있었던걸지도 몰라 하지만 성우분들트윗보고 실감났어 신작을보고도 믿지못한마음을 성우분들트윗으로믿었다는거잖아 그정도로마음을전하려면 얼마나힘들었을까 웃어달라고하셨지만 정작성우분들은어땠을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klazykon

물론 트위터하는 사람인데 실트를 모를리 없겠지만 그래도 몰랐으면 제발 안봤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막상 실트 본다는 걸 확실히 알고나니 심장이 쪼개진다 ㅠㅠㅠ 그거 난 당사자도 아닌데 견디는게 죽도록 고통이
용검 분지른 직후에 '제가 게임을 망친거군요' 라고 말하는 패치의 심정은.. 어땠을까....... (급비참해짐
불꽃놀이씬이 메인포스터였다면 어땠을까 난 세달째 생각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니노가 타무라연기했음 어땠을까
근데 건민이 수능 어땠을까 믹나때문에 보긴했을까? 대학은 합격했을까? 탐구는 뭐봤을까?
[당연히 되지!] 완전 돼!씩씩한 죤의 답에 웃은 돇이 정말 네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물음. 같이 방송했다면 어땠을거 같냐는 물음이었는데 죤이 잠깐의 주저도 없이 대답함 [나는 완전 편파적으로 네 요리 뽑았을거야]
상상해봐 평생 언니한테 의지했던인생.. 어땠을까? 항상 여기 앉아 괴로워만 했던 인생!! 동정을 구걸 하면서 평생! 걷기를 간절히.. 빌었지..........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jimijim613

어땠을까~~ Iu sang this wonderfully huhuhu
데스큐어에서 제일로 아쉬웠던건 헤어짐이라서. 뭔가 민호가 좀더 아파서 아예 도망칠수 없는 상황이었고. 세명을 붙잡는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셋이 붙어있고. 어떻게라든지 살아남는게 보고 싶다보니. 위키드 내에서 생존하는것도 보고싶네
나말이야 조금 상상해봤어 만일 내가 평범하게 태어나서 평범하게 자랐다면 어땠을까..? 하고 근데 나는 지금이 더 행복한 것 같아 너희를 만날 수 있었으니까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이 왜 그리 기각되었던지 이해된다. 대법원이 이럴진데 고법, 지법 판사들은 어땠을까? 특정 학연, 지연으로 얽힌게 법조계 아닌가?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실질적 대법원과 대법원장은 민정수석실과 우병
그렇게 헤매던 어린 왕자는 지구에 도착하고, 아주아주 드넓은 장미 밭을 보게 돼. 애써 보살펴온 장미 한 송이 따위, 아주 보잘 것 없게끔 느껴질 정도로 넓고 아름다운 장미 밭을 말이야. 어린왕자는 어땠을까?
이렇게 아등바등 올라오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어.
뜬금없지만 레귤러스가 죽어서 해리로 환생했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만약 생각을 차라리 우리가 그랬다면 않았을까 guard_suga

탐탐와 눈. 처음으로 눈밭을 달린 탐탐. 기분이 어땠을까? #탐탐생활
아 근데 마음 속 한 켠으론 킹덤컴으로 리팩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아주 자그마한 아쉬움이 남아있는 건 사실
와 진짜 ㅋㅋㅋㅋㅋ 엄청 탈선하고싶은 선택지 마구마구 두셨네 후... 하지만 소설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며 그 스토리를 따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으니 1회차는 역시 전형적인 전개로 가자
히나타 키가 카게야마보다 컸으면 어땠을까
우리 형... 머리에 얹힌 감염체 때문에 움직임도 둔하고 검술도 단순한데 감염 이전엔 어땠을까 ㅠ
하슬이 흰 새가 아니라 까마귀였으면 어땠을까
저 때 김팀이 유리창 쾅 치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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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진사분은 우리 사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코믹 같이 돌아다니는거 보고 애인사이냐고 해서 기분 개 나빴던 적도 있다... 😡 근데 상대가 부정을 안할때의 내 정신 상태 어땠을까 ... 존나 배신감
우리 부모님? 글쎄, 어땠을까나?
데미안 알굴옷이 코트였으면 어땠을까2 난 중동왕자st감자 보고싶었는데.....
새삼 궁금해 졌는데 선배가 본 내 첫인상은 어땠을까..?
황시목 이때 곧장 민원실로 가서 cctv 체크했다가 윤세원 봤다면 어땠을까
언듯 든 생각, 복한이 우리보다 잘 살았다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못사는 사람들에게 갑질하고 꼴깝 떠는 개념없는 부자들 같진 않았겠지?
If[가담항설] 만남이 엇갈렸다면 어땠을까아 (복아명영 + 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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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싸우고 싶어서 온게 아니었으니까요. 살리고 싶어서 온 거지. 당신이 그 때 날 죽였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다른 군인의 손에 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했었어요. 악몽을 꿀 일도 없었을테고, 죄책감때문에 우는 날도 없었을테고.
가끔 엄빠한테 내그림 보여주는데 엄마가 널 그림쪽으로 전공시켰음 어땠을까 이러셨지만 난안다 취미니까 이만큼 그리는거지 인생이 달렸으면 때려쳤음
사두는 대대로 남자였는데 이번에 여자인거라고 했던거 같아서 이전의 사두는 어땠을까 생각하다 남우라 모습으로 그려봤다*'-'*)9 남자든 여자든 사두는 사두야!! (사두뽀쫍쫍💕💕)
미도리였으면 어땠을까? 다찍고 잤겠지? 아나도 미도리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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