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삼아 노래를 어머니의

잠이

이런 얼굴에 이런 목소리로 이런 대사라니 모두 이사라 마오 하세요 잠이 안 와? 어쩔 수 없네~ 잠들 수 있도록, 자장가라도 불러 줄게.

흑 잠이 안들면 자장가라도 불러준다니 마오 너무 친절하다 같은반 오오가미코가는 내 뒷목을 쳐줄지도 모르는데(그래도 너라면 좋다 코가야,,)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짐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기여코 잠이 들텐가, 주자여! 으응? 왜 바로 등을 돌리는 게냐? 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게냐?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저의 자장가임니다 들으면 십분만에 ㅈ잠이와요. .. ..^^ (엘님머지 이사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됴잉 자장가불러줄게 자장자장 우리순구 잘도잔다 우리순구 멍멍돔페 짖지마라 우리 순구 잠이 깰라 꼬꼬치킨 우지마라 우리 순구 잠이 깰라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잠이 안 오신다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게요.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잠이 오지 않을때 팔베개라던가,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자장가를 불러주며 좋은 꿈을 꿀수있게 옆에 있고 싶어요!💤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곁에 있어드리겠습니다. 잠이 드는것이 무섭다면 무섭지 않게 자장가라도 불러드리겠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곤란하네요. 자장가 같은 데엔 재주가 없어서... 으음, 책이라도 읽어드릴까요-

미호크가 너무 좋아서 좁은 관 안에 꾸깃꾸깃 들어가서 같이 잠을 청하는 에이미(( 너무 좋아,, 평소에 불면증을 겪고 있었는데 미호크에게 피를 빨리고 나면 쉽게 잠이 들 수 있고, 같이 잠잘 때면 미호크 심장소리가 자장가 같아서 잘 잘 수 있으니까!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오늘은 베게 맡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농담. 어서 가서 자.

이거 원래 대사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 그래 잘자 (이거? 였는데 한스타에선 불러줄...그래 잘자로 바껴서 더웃김

음~자장가라도 불러줄까나.

아직도 안 자~? 자장가 불러줄까?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뽐 자고싶다. 달 그럼 얼른 자요. 뽐 너랑. 달 자장가 불러줄까요? 뽐 ....그런게 아니잖아 *제보*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음, 그럴까. (끄덕이고) 지금은 아직 밤이 아닌데, 자장가를 지금 불러줄까?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우유로 2미터는 못커요... (슬프다는 표정으로 쓰담쓰담.....) 자는게 무서워요? 마틴이 자장가 불러줄까? (?

으햣! 오늘은 라라가 형아인거에여? 형아가 자장가 불러줄까여?(키득이며 웃어)

불러주는

앗...두개밍님 모범생....!! 수업...수업이 먼가여 선생님이 불러주는 자장가시간 아니었나여ㅋㅋㅋ....(두개밍님어이없음;;

길가랑 쿠횽 강제로 눕혀놓고 자장가 불러주는 키레(

자장가 불러주는 것같다고 하셔서 후다닦 그린!

형이 자장가 불러주는거야?

아 죽어가는 밀레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톨비쉬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나 놓고 가려고 그러는거야..? 응? 옆에 있어주기로 했잖아. ...오늘은 자장가 안 불러주는거야..?

(헷갈려서재업) 죽은 코멧 시체 업고 아무도 없는 레시암 외곽 바다로 걸어가면서... 아버지가 어릴 적 들려주던 자장가 불러주는 센츄 보고싶다. 떨어질세라 코멧 시체 꼭 껴안고 바닷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는거 보고싶다... 물은

내 이상형은 나 잘때까지 계속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아기 냥바라 앞에서 기타들고 자장가 불러주는 각하라던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엄마가 있었구나~! 좋겠다!

맞다. 어제 새벽ㄱ에 자기가 잠 깨운거 아니냐며 자장가 불러주는 깨알 젠젠...ㅋㅋㅋㅋㅋㅎ

ㅋ ㅋ ㅋㅋ ㅋ 아 식스테일 스노우볼 저도못구함 괜찮아요 피카츄가있어^^ 걔는.. 잠은 멀쩡하게 자는데 소리같은데 예민함 ㅠ 아 헐 자장가불러주는 아나이스 ㅠㅠ

마자요 마자요!! 딱!! 그느낌 생각했었어요 헤헤헤 ㅠㅠㅠㅠㅠㅠㅠㅠ !!! 자장가 불러주는 시츄 엄청 좋아하는데 자장가 부르긴 좀 그래서 달래는 느낌으로 갔는데 흑흑... 허쉬야 사랑해 ㅠ.ㅠ.ㅠ.

삼아

비오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푹 잘잤음 좋겠어 마크야💚

늘 네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었는데, 이렇게 고요한 밤을 어떻게 보내라고 떠난 거야.

좋은 저녁되요! 이불은 꼭 덮고 보일러 올리고요 전기장판은 2단으로 해요. 그래야지 감기안걸려요. 난 당신 침대밑에서 당신이 말하는 잠꼬대 뒤척임을 자장가 삼아 잠에 당신에게 취할게요......네..? 바닥에서 잔다고요..?

장래희망....등등등 생각하다가 눈을 꾹 감고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들거같아..

(주변이 어두워지자 더욱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아득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든다.)

요즘 삼일째인가 나흘째인가 밖에 바람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는거같은데..

케이토의 참훈수를 자장가삼아 자고싶다

울음을 그친 고동을 자장가 삼아 분명, 분명, 내일은 웃을 수 있겠지 /괴력베어, 실패작 소녀

뱩현은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 챤열은 눈을 가늘게 뜨며 잘 보이지 않는 시야를 가늠했다. 비포장도로에 이르러서는 흔들리는 차에 천천히 운전을 했다. 간간이 옆을 보며 도롱도롱 자고 있는 뱩현을 보면서.

옴마걸 비밀정원 그리구 윈디데이 ㅈㄴㅈㄴ 늦게 꽂혀서 갸속 듣거읶음 ㅠ 강의 내내 머리에서 맴돌앗다 자장가 삼아 잠도 들얶다(ㅋ......

ㅋㅋㅋ그럼 안아들고 무릎에서 재우면 좋겟다.......사각사각 소리 자장가 삼아서 일하는 아버님...가만 보니까 손가락 빨고 있어서ㅋㅋㅋ손도 잡아 빼고 손수건으로 닦아주고...빨지 말라고 아가손 잡고 일하는 아버님...

ㅠㅁㅠ 저번주에 너무 재밋어서 이번주도 봐야겟서여 ㅠ 듣다가 잠오면 자장가 삼아서 자더라도.....

노래를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얘 대체 뭐야)(팔 휘두르는 시늉 흐느적 해보며) 그럼 왜깝치는건데......... 좋아. 내가 자비를 베풀어 친히 노래를 불러주지. 자장가일지는 모르겠다만

..자장가? 뭐..어떤 노래를 들어야 할지 모르겠네.

자장가를, 아니면 그 노래를? 뭐... 그럼 자리잡고 열심히 듣겠네.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ㅋㅋㅋㅋ노래...엄청 잘 부르는건 아니지만 어려운거만 아니면 좀할려나? 암튼 저의 자캐가 되려면 노래를 좀 해야뽑혀갑니다(둉) 아무리 버니래도 자장가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부를수있어야 하지않겠어요?

..그래.(작게 입을 열어 나직하게 노래를 불렀다. 언젠가 어린 동생에게 불러주었던, 자장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것은 아닌 실력으로 부르는 콧노래는 잔잔한 느낌이 자장가와 비슷한 곡이였다)

(나는 산산이 부서지는 시야에서 너를 찾는다. 네게 약속했던 노래를 들려주지 못했다. 네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오늘 밤은, 더더욱. 목 막힌 자장가가 새어나온다.)

불러줄게

델타 못자면 자장가 불러줄게요ㅠㅠㅠㅠㅠ ㅠㅠㅠ(자장가 들을라구 안자는거 아니겠지?

자장가불러줄게 누워. 아님 엎드려.(이거아님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힣히히 시카님 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컴언~~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자장가가 필요한 사람들은 말해, 잠들 때까지 불러줄게.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그럼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눈을

...안 졸ㄹ..(따뜻하다고 느끼면서 네 심장소리가 자장가라도 된 듯 말하는것과는 반대로 눈을 감아버려)

트럼프 카드.. (눈을 느릿하게 깜박. 응, 그렇구나. 슬 웃었다.) .. 전축의 자장가가 너무 강하더라. 블러져보단 졸음이 역시 좋겠지만. 나는 우리가 그렇게 잠에 빠져들 줄은 몰랐어. (제이가 너무 귀어운데.)

애인의 꿈에 악마가 찾아가지 않도록 우리들의 달이 썩지 않도록 달링, 눈을 감아요 울음을 그쳐요 [김개미. 자장가 中]

(악몽, 다른 아이도 그렇게 말했죠. 눈을 잠시 감았다 느릿 떴다.) 자장가라도 불러주어야하나요. 자기 전에 교수님께 찾아가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는건 어때요. (진지하게 상담중이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등병의 편지를 자장가로 틀어주는 10년지기 친구 덕분에 오늘 아침도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밤샘피방 하고 옴)

(네가 부드럽게 저를 쓸어내려주자 그냥 그것 만으로도 자장가 들리는 듯 네 품에 부비작부비작 눈을비벼. 따끈따끈한 네 품이 이불같기도하고 마냥 좋아 잠에 드는 순간에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웅...

어서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무릎이 정말정말 잘 살고 싶어서 잘 자고 싶어서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쓴 곡이란 얘기를 듣고 부터 무릎을 자장가로 들으면서 잔다는 사람들 보면 기분 너무 좋다ㅎㅎ

그러신가요? 그럼 어서 주무시죠. 자장가라도 불러드리는 것이 좋겠습니까? (웃음)

일하다 책 봐서 생각났는데 헝거게임 시리즈는 역시 1편이 제일 재밌었어... 파트너였던 여자애가 죽어서 자장가 불러주며 시체 주위를 꽃으로 덮어주던 거랑 가장 마지막에 몬스터 정체 깨닫고 경악하던 거랑 피타랑 같이 독딸기 삼키려던 장면 좋아했다

그런가요.... 도움이 되는 게 있다면 좋을 텐데, 영 우악스러운 것밖엔 재능이 없어서~. (멋쩍은 듯 어깨를 으쓱이고는 근처의 풀을 꺾어왔다. 그리고 이내 풀피리를 삑삑. 자장가인 듯하다.)

불러주면

암막 커튼치구...일부러 안 자는거 모르고 자장가 불러주면서 얼른 자라구 하는 화이트...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마오가 자장가불러주면 지금당장 잠들수잇음

잘자 워너원 꿈꿔요❤️ 쪽❤️ (아잉 부끄) 자장가 불러주면 좋고요 (응?)

우리 미카 무의식적으로 어릴 때 악몽 꾸면 깨지도 않고 꿈에서 허우적대면서 훌쩍이는데 슈가 그 소리 용케 듣고 그럴 때마다 미카 방에 들어와서 자장가 불러주면 어떡해

아.. 아닌데.. 카츠키 유치한데.. ..으음 ..카츠키가.. 자장가 불러주면 안유치한거로 해줄게! (침대로 쏘옥)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아 미카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면 녹음기 켜놓고 잘래오 하아ㅏㅏ 그리규 노래듣느라 못자버리기..

잘 때 누가 자장가 불러주면서 토닥여주고... 그냥 재워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죽는 그 날 까지 내 곁에 있어줘 날 믿어줘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해쳐갈 수 있을 거야,,,,,,❤️ 준히가 각잡고 불러주면 좋겟다 오늘의 자장가는 이걸로 정했슴😴💤💤💤💤

불러드릴게요

아나 저랑 홍대 데이트 할생각에 두근두근거려서 벌써 잠 못자죠?? 다 알아요 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조에님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릴게요(오두방정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게요!(마이크 쓲

치즈님,,,, 잘 쉬다 오시락우,,, 제가 자장가라두,,, 불러드릴게요,,,, 아프지마요,,,, 흑흑,,,,

네...네! ...으음...무, 무서우시면 제가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게요! ...

어머니의

수상한 메신저-잔혹동화 100제 48. 아득한 기억 속 오르골이 연주한 피의 자장가 / 죽음과 가까워지고서야 듣게 된 어머니의 음악.

(어머니의 자장가를 조합해보자....)

타노스은/는 레몬과 민들레와 잠드는 버섯을 넣고 솥를 끓였다. . . 어머니의 자장가를 획득했다! 1.33.28

흐음 그렇구나..(어머니의 자장가 손에 들고 흔들흔들) 난 방금 심심해서 하나 해봤는데 성공했어. 포션은 실패했지만...(죽은 눈) 윈프리드가 좋아하는 폭발도 일어났지..

어라, 멋지게 성공했군요, 그대. 후후, 어머니의 자장가... 군요. 어떤 효과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요....-?

불면증 있는 사람?(어머니의 자장가 흔든다)

불러주고

156. 오빠가 자장가 다 불러주고 잘자 사랑해 내꿈꿔 해주고 내가 뽀뽀해주ㅜ고 전화는 그러케 끝이났다ㅏ ㅋ

디는잠올거같아 전오전에많이잤어요 자요 이쁜디는 자장가불러주고싶어 아기니까.. 근데또잠와요 춘곤증인가요 날씨쌀쌀해아직도

목을 매어죽이고 그 앞에서 오도카니 앉아서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는 그 기묘한 흉내라는 고적하고 기이한 느낌이 좋ㅇㅏ 확실하게 비인간이란 느낌이라서 설레ㅠㅠ♡

우리 신우가 얼마나..스윗하냐면요... 나 자라고 자장가 불러주고..아프다니까 아프냐고 물어보고... 근데 우태경이랑 사겨.. 흑흑.. 너 같은 남자는 왜 한 명 밖에 없어..(배고파서미침

히히히 화랑이 얼굴 최고 미인이라 조아 맨날 꼬끄랑하고 이쓸거야ㅠㅁㅠ 자장가 불러주고 이마에 쪽한담에 자! 세렌 목소리 좋지!

어감이 딱 반대라고 생각하묜 되어욤 !ㅅ! 잠온다 하면 막 이불 덮어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코야코야 재워줘야할 느낌

엄마

자장 자장, 왕의 식탁에는 볼이 일곱개나 있는데, 샐러드는 없어. 자장 자장, 엄마 볼도 한개 있지. 그 안에 뭐가 있는 줄 알아? 바로 커피콩 한알이야... -O, 자장가.

엄마 자장가는 정말 좋아요. 응,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아 예외있다! 브랜단 노래는 좀 애매하짓!(ㅋㅋㅋ) 암튼 버니는 엄마 자장가 만큼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으니 그것만큼은 잘 부를거에요...다만 가사를 흐릿하게 기억할뿐

무대에서 안울려고 노력하는데 모노크롬 부를때는 계속 울컥해서 눈이 그렁그렁 해졌고... 엄마의 자장가는 ~(울먹)

자장가 같은 것도 읽어줘야할 것 같은 책도 너에게는 필요 없어, 전래동화도 필요 없어. 네가 태어나기 전까지의 엄마 이야기를 하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 내 인생을. - Tummy

교수님

교수님 목소님 넘 자장가 녹음해서 자장가로 팔아도 팔릴듯..

오늘 교수님이 자장가 버전으로 강의를 진행하셨나 봅니다😢😢

교수님 자장가맨

한국 대학생이고요 교수님이 PPT 보시면서 자장가 feat .피드백 해주고있네요 굿나잇

개졸려 어캄.. 교수님 목소리 자장가같을듯 조금만 자겟습니다

(교수님들을 떠올린다...... 절대 제대로 된 자장가를 불러줄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절레절레...) 기각, 하겠습니다........

교양수업 개웃기네 쉬는시간에 사람들 다 자니까 교수님이 자장가 틀어주고 강의실 나가심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ㅇ아니 교수님이 자장가를 불러주시는데 어떡ㄱ해효 실용음악과 온줄;

지금.... 교수님 목소리가 자장가 같아요..........

교수님 목소리 인토네이션이 자장가 인토네이션

잠도 얼마 못잤는데 히터빵빵하게 틀어주니가 몸도 녹고 교수님목소리 톤 낮아서 자장가같음 이대로 자고싶다

자요

아 거참... 저 ㅊ6궁 자장가 아니면 못자요-ㅋㅋㅋㅋㅋㅋ

으응, 친구 많이 피곤했구나-.. (자고 있는 널 바라보곤 배시시 웃었고) 잘자요, 천사 친구-. (토닥거리던 손을 멈추곤 작게 자장가를 불렀을까)

마자요.....자장가 아닙님꽈 개빡치는게 저희학교는 야자때 인강못듣게해서 이시간에 들어야 해요;;인생

잘자요!! (이불 꼭 덮어주기 곰인형 안겨주기 자장가 틀어주기 무드등켜주기)))

10. 추천해주고 싶은 곡.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전해주고 싶은 가사가 세상에는 너무 많다. 그래서 이건 자장가죠,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잘 자요.

잠들

그럴 때마다 됴는 찬의 머리를 제 무릎에 받치고 자장가를 불러주겠지. 궁으로 팔려오듯 들어와 만났던 어린 지아비에게 첫날밤에 해주었던 것처럼. 조용조용한 노렛소리에 찬이 잠들면, 침실의 휘장을 내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아무도 접

저 이건 비밀인데, 하나 너한테만 얘기 해 줄게. 실은... 난... 뮤직박스의 자장가를 들어야만 잠들 수 있어... 신기하지! #뮤직박스

그래서 잠들고 왔네. 후아암. (하품한 것 처럼 기지개를 핀다) 라디의 자장가는 효과가 좋았다~ 라고 해야겠네. 그리고 라디의 소문은 자장가 만큼이나 효과가 좋을까~ 소문 뭐뭐 낼거야~ 여기서 무슨 기억들 남았어?

잠들지 않으면 로마 오빠가 자장가를 부를지도 모른다고 했던 때가 있었죠...

그래 , 졸린데 잠 안 오면 나 불러요 알겠죠 ? ( 마주 웃으며 ) 자장가 부르다가 먼저 잠들어도 저는 몰라요 ( 어깨 으쓱 )

잘 자라, 우리 아가.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자장가를 흥얼.)

보통 자장가로는 쉽게 잠들지 못한다고 했는데, 내 손이 보통 자장가보단 나은가보군. (웃으며 손을 쥐락펴락하다) 참, 아까 일은 유감일세.

그러면 오늘도 자장가 불러줘. 나도 푹 잠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

무기질의 태내에 깃든 이레귤러가 몸을 떤다. 착하지 네 역할은 이제부터니까 지금은 자장가로 잠들어있으렴. #법정의주

ㅠㅠ현우 부럽다...유진이 자장가도 들을 수 있고....현우 엄청 미안해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유진이가 먼저 잠들면 현우도 가만히 듣고 있다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끊을텐데.....(부럽

자장가

진짜 이섟민 자장가 좋아서 진짜 아 미친 아 나 죽었 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