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코와 술 보는데 우롱하이랑 감자샐러드가 넘 맛나보여 |
| 앗 이거 와카코와 술에서 봤어 |
| 와카코와 술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술 땡긴다. 우후후 |
| 이제 읽지도 않는 이 만화책은 또 어쩌란 말인가. 두번 이상 읽은 건 <와카코와 술>, <트윈 스피카>, <혈계전선> 정도. |
| 와카코와 술 한국판이라니..... 여자혼자 술마시는데 뒤에서 얼큰하게 취한 아재들이 젊은년이 이런데 혼자 술이나 먹으러 오고 남자꼬실라고 왔어?끌끌끌 이러면서 치근덕 거리는거 들어가면 현실성 인정 |
| 한국에서 와카코와 술 식으로 여자 혼자 술을 먹으면 오만 군상들이 다 추근댈 것이므로 가능성이 없음 ... |
| <나에게 건배>가 <와카코와 술>의 한국판이라니... 벌써부터 노잼의 향기가 킁킁 차라리 <술꾼도시처녀들>을 드라마화 해... 그게 훨~씬 현실적이고 재밌을 거라고... |
| 젠장.. 와카코와 술이라는 애니를 보는데 술과 안주.. 장난 아니잖아.. 술 마시고 싶어.. 젠장아아아아앙 |
| '와카코와 술'은 초반에는 별 재미 못느꼈는데 권수가 더해질 수록 마음에 드네. 흥미롭고 내가 좋아하는 류의 안주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