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별의 죽어버린 것일까 자의 분들이 테일즈샵

Posted by 마리쉐
2018. 3. 27. 14:06 카테고리 없음


별의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는 정말이지 사이코다제... #taesia_bot
아직도 테일즈샵의 작품을 안 해본 사람이 있다면...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포춘 하모니,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등의 작품을 권유해보아요...! #taesia_bot
죽어버린별의넋두리 드라마CD 최고.. 믿고사는 테일즈샵..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는 마지막에 해야게슸다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CD가 생각나군욧'!!)))!!)(!!)(!!!
아트 카드 쓰는 유그드라실 +본격 그림체 퇴화 #죽어버린_별의_넋두리
테일즈샵 굿즈 입고되었습니다 미니 족자봉 - 천기신, 고냥이와 상아, 수아 러버스트랩 - 교복입은 태시아, 인어아가씨가 된 명아연, 동인지보는 정이, 동네인어 납작이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아크릴 스탠드 - 미로나,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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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별의 넋두리도 좋아요 엔딩곡도 있고 엑스트라 스토리도 있구요 그리고 미로나 이뻐요 뀨뀨
같은 작가분과 일러스트분이 만든 '방구석의 인어아가씨',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데드엔드 99%'도 추천드려요~


것일까

비통한 글 하나하나가 비수가 되어 날아가 가슴에 꽂히기를 하지만 수많은 넋두리에 묻혀 사라지는구나 제기랄! 자판을 두들기며 불안을 잊으려는 것일까? 그날이 올때까지 시간을 떼우는 것일까? 동아시아 전체에 불안의 바람이 분다.
비통한 글 하나하나가 비수가 되어 날아가 가슴에 꽂히기를 하지만 수많은 넋두리에 묻혀 사라지는구나 제기랄! 자판을 두들기며 불안을 잊으려는 것일까? 그날이 올때까지 시간을 떼우는 것일까? 동아시아 전체에 불안의 바람이 분


자의

네놈이 지껄이는 야식 따위, 패배자의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치킨에 대해 설법하려 하다니 주제넘는 데에도 정도가 있지!
삼총사 커튼콜 촬영 안됨?? 웨 안됨??? 언제부터????????? 흔한 20일 엄유민법 보러가는 자의 넋두리...ㅡㅡ??
내인생은 야근의 굴레에서 벗어날수없나봐 는 주말출근 야근하고 퇴근하는자의 넋두리... 통판은 다음주중으로 (늦었지만ㅠ.ㅠ) 생각중이여라..

야웰의 부대찌개 죽은자의 마지막 넋두리 가 제작중입니다
사망플래그세우는거아니고취해서그래요 새벽에자고잇는데술취한아빠가넋두리하는거듣는느낌 으로들어주세요 (자의식과잉!
나 진짜 내 인생에 운이란게 한톨도 존재하지않는다는거 깨달을 때마다 넘넘 슬픔파티됨... (티켓팅 망한 자의 넋두리...😭😭😭😭😭😭
" 이 곡은 낯선 곳을 떠도는 나그네의 쓸쓸한 넋두리를 부질없는 세상사에 연관지어 관조하듯 표현해 특히 중장년층과 기성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1992년, 2집 앨범의〈여자의 마음〉도 유행하여 두 번째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앗 그냥 학교 가기 싫은 자의 넋두리야••
아 왜 인문학적덕질 현타옴 야 설정더쿠 ㅇㄴ 언어학부터 종교까지 설정덕질해서 캐짜기 오ㅏ 진짜 인문학 해롭다(전공자의 넋두리니 지나가시기)
퀴즈를 앞둔 자의 넋두리이다

넋두리 별의 죽어버린 것일까 자의 분들이 테일즈샵 Ssobing


분들이

너무 많은 현자타임이 몰려와서...그냥 넋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KOW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시고, 몇몇분들은 돈을 받고 일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정말 단 돈 10원도 받은 적
저도 이렇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넋두리 같은 거였는데;
다른 분들이 다 후기 예쁘게 써주셔서 그냥 총정리로 쓰는 후기... 아니 넋두리.... 짱이야 배주현...


입장에서

중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넋두리 1. A구역 의자 불편하겠다 2. 선수 이름표 위치 어째서.. 3. 중계 게임소리 작음 + 브금 타이밍 못잡음 = 오디오 빔 4. 세트 시작할때 대기실 안보여줌. 대기실 픽변화나 수비팀 포지셔닝 보는 것도 중요한데..
중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넋두리 1. A구역 의자 불편하겠다 2. 선수 이름표 위치 어째서.. 3. 중계 게임소리 작음 + 브금 타이밍 못잡음 = 오디오 빔 4. 세트 시작할때 대기실 안보여줌. 대기실 픽변화나 수비팀 포지
넋두리는 직관 가면 또 관객 입장에서 쓸 것....


늘어놓고

Oh 엎친데 덮쳐서 괴로운 Cry days 넋두리 늘어놓고 실수연발 이젠 다 싫을 땐 Come and join us, baby 언제라도 떠들며 Party! Let's party!! 시작하자

관리사님한테 tmi 한 시간 어치 늘어놓고 옴..... 미아내여 흑흑 ㅜㅜ 오늘 너무 뭣같아서 넋두리 천국 ㅜㅜ
예뻐졌네부터 시작해서, 자기 요즘 힘들다고 넋두리도 늘어놓고, 전남친 욕도 좀 했던거 같고...흑역사란 흑역사는 잔뜩 만들고 돌아온 배즈혅 팀장님은... 주말 내내 혼이 나가있었다......


들어

칼라리스가 이해하는거랑은 조금 다를지도.. (작게 웅얼거리다) 아냐. 뭔가 상담처럼 됐는데.. 고마워 넋두리 들어줘서.
239. 릭 루드에게 문자로 [지금 회식 중인데 집에 가고 싶소...] 라고 넋두리를 보냈더니, 그가 갑자기 전화해서는 “오늘 일찍 들어오십시오. 내 생일이잖습니까.” 하기에 “오늘 그대 생일 아니지 않소?” 했더니,
[#아이엠] Who am i 같이 프러듀싱한 넋형 노래 나왔어요! 너무 잘해서 넋놓고 듣게 돼요😭 많이 들어주세요! #넋업샨 #넋두리
아 그건 제 전사람인듯.. 제가 잡지팔다가 어떤 부모분이 저한테 넋두리하셔서 얘기들어주고 어쩌구 저쩌구하니 옆에계신분이 무슨얘기 한거냐고 물어보셨었는데.. 그분인줄알았네요
군부커에 젤 낮은(혹은 밑에 한두명있는) 쫄병내서 상관들 넋두리 들어주고싶다 나이는 많은데 전공이 워낙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 진급하는 캐루 젊거나 어린 상관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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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져 이거 쓰려고 트위터 들어왔던 거니까 넋두리ㅣ는 해야겟다 타블렛 장치 연결? 안 떠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두시간쯤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해결되는 줄 알았더니 희망고문이엇어 원통하다
이렇게 내 말을 듣고 있어 줘서 고마워요. 아무 영양가 없는 넋두리일 뿐인 내 말을 들어 주는 이가 있다는 게 나는 아직도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넋두리정치 견디기] 정치에 철학이 깔려 있으면 힘이 생겨난다. 박정희를 예로 들어보자. 박정희의 정치는 겉으로 보면 아무 철학이 없는, 물질, 욕망, 효율성, 기능성에 집중돼 전개된 것처럼 (cont)
2시간반가량 취준생 친구의 넋두리를 들어줬다 내가 누군가의 대나무숲이 되어준다는게 나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다
(반응을 보곤 키득키득 웃으며) 아- 이러면 나도 괜히 승부욕이 붙는것같은데 응, 역시 이쪽이 보기좋네(꾹꾹이 하다가 쓰담해줌)(그대로 가볍게 탁탁 치곤 손을 떼어냈다) 정 힘들면 찾아와, 넋두리든 뭐든 들어는 줄께. 위로는 잼병이지만
그동안 즐거웠구먼. 일단 시간이 다 지난 듯 하니 이 늙은이는 사라지겠으나 아가씨들이 원한다면 언제고 다시 찾아올 수도 있네. 본인의 넋두리를 들어준 자네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야.
저 우울트는 내일 트청 돌리든지 할께요... 넋두리들 탐라에 들어오는 거 듣고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11 저 노래 진짜 맨날 말하는대 제발 닐로님 노래 들어주세요 넋두리 지나오다 바보 진짜 다 좋구 더 추천 하자면 서교동의 밤 진짜 최고 ㅠ.ㅜ 길에서 워킹인더문 들어주세요 진쨔루 눈물나
[역극 계정이 아닙니다.] [넋두리를 들어주기도 하지만, 길게 대화하지 않습니다.] [불규칙적으로 노트의 글을 읊습니다.] [맞팔로우는 잘 하지 않습니다. 구독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앨리스 씨 본인의 말은 큰따옴표 ("")를 붙입니다.]
사소한 게 쌓이면 힘들어져요ㅠㅇㅠ..물론 덕구님두 아시지만 어찌 못풀어서 그렇겠지만ㅠㅠ자괴감 생기실 정도라니..저라두 괜찮으시면 넋두리해주세요오..아예 꽁꽁감춰두는거보다 누구한테 말하면 조금 가라앉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어차피 2학기때는 룸메신청할수있으니까 바꾸려구요ㅠㅠㅠㅠㅜ허허헝 넋두리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비브님
그래서제가 가끔많이분노합니다ㅠㅠㅠㅠ 흑흑 넋두리들어주셔서감사ㅠㅠㅠ
이럴 땐 아빠한테 넋두리 하고 요상한 위로 받고 자매한테 전화해서 이성적으로 생각 고쳐 먹고 엄마한테 별거아니란 말을 들어야 안정을 찾는 서른몉백살에 나...
마스가 여캐고 응조가 남캐에요 정말,.,. 너무 오지는데 젠장 얘내 천명? 사명갓은게 잇는데 아니 그ㅣ냥 운명이라구요 아진짜 너무사랑해 제가 영업을 몬하겟으니 그냥 제 넋두리를ㄷ들어주세요 얘내가 5살 차이가 나는데 세상에 아 너무 귀여워

넋두리 별의 죽어버린 것일까 자의 분들이 테일즈샵 dadada_sy

님들 제 넋두리를 들어주세요 #여성차별_삼진제약_불매 밥 먹어서 배부른데 넘 빡쳐요 맛있는 걸 먹고 싶었는데....
기사님만큼 유순한 그릇이 또 어디 있다고 퀴렐이 넋두리 다 들어주잔아요 심지어 바닥에 앉아가면ㄴ서까지
선생님 팩폭 넘 아프고요 솔직히 요즘들어 너 만날때마다 미안했삼...계속 내얘기만하고 넋두리만해서...전번 케키 넘 고마웠고...아프로는 좀 현실을 직시해야겠다..
아항 신입생은 2학기 신청가능하군요 아뇨 뭘 선배가 하는게 다 그런 넋두리 듣고 돕고 그런 거니까요. 저 말고 동아리 애들도 잘 들어줄테니까 힘든 거 있으면 상담하셔요. 저도 작년 생각 나서 울컥했네요 ㅋㅋ
아이고 넋두리하듯이 올린거였는데 지우는걸 잊어버려서 지금 부랴부랴 들어왔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라떼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항상.. ...제가 요즘 들어 넋두리가 늘었네요. ..다시 시작해보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은 정말 치열하게 그림을 그렸어요. 작품 수도 급격하게 늘었죠. 그러면서, 형의 실력도 점차 늘어갔습니다! #테오 #빈센트반고흐
아스마트 양x치들... ㅠㅠㅠㅠ 이용 안할수 없어서 하는데 ㅠㅠㅠ 저한테는 왜그럴까요ㅠㅠㅠ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흐엉엉엉 ㅠㅠㅠㅠ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여....

27일이되었네요브이앱에서얘기했던대로 앞으로3년뒤던5년뒤던주위를둘러보면 #가자창구생일축하하러 #YEOONEandOnlyDay 언제든지함께하는유니버스가 언제든지힘을줄수있는유니버스가 언제든지넋두리들어줄수있는유니버스가 그런유니버스가될게요 생일축하해요
끝으로. 닐로 - 넋두리 들어봐
우울증에 시달리는 야요의 넋두리를 들어 주고 싶다. 야요따응...


이해

하도 답답해서 넋두리 했슴요. 이해 바래요.
공산주의라고 떠드는 건 죄다 부동산학과 교수나 그 이해집단들이네요. 어떤 주장이 객관적이려면, 첫째 이해관계가 앖어야하죠. 둘째 근거가 명확하여야하죠. 둘다 결여되어서 결국 부동산으로 앞으로 돈벌기 어렵게 됐다는 넋두리를 이해관
뒷계 입니다. 근 9개월 정도 많이 힘들었는데 속마음을 털어낼 수 없어서 당분간은 뒷계에서 넋두리좀 펴고 있으려고 합니다. 사적인 일이라 많이 가려받습니다. 팔로잉 거절 당하셔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뒷계 입니다. 근 9개월 정도 많이 힘들었는데 속마음을 털어낼 수 없어서 당분간은 뒷계에서 넋두리좀 펴고 있으려고 합니다. 사적인 일이라 많이 가려받습니다. 팔로잉 거절 당하셔도 이해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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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그냥 넋두리한건데 알티가 꽤 되네요 딱히 영업할 건 없고...제 얘기에 공감하고 계실지 비웃고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들었던 말을 인용하자면 고민을 하면서 외로워지지만 않으면 되는거에요. 세상엔 닮아있는 사람이 많으
그곳은 넋두리 못하자나요 안대
넋두리 하고 싶으면 멤버탓 말고 회사탓을 하고 서치방지도 좀 하자^^!!!
[감염인으로 살기 67] 새벽 내내, 땀으로 젖어가는 날안고 동동 거리시던 어머니, 그만 하자, 이제 그만 하자 한숨같은 넋두리다. 꺾인 자리엔 피멍이 들고, 통증은 거칠다. 늘 낯선 통증은 새로운 절망처럼 쉽게 익숙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갈게. 가. 아무렇지 않게 내일이라도 당장 다시 만날 사람처럼 인사를 나눴다. 닫히는 현관문 사이로 넋두리처럼 중얼거린 슨갅의 말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이었다. - 행복하자 자기야. 너를 태워보내는 열차의 종착역이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저도 넋두리에 동참하자면, 해럴드고 뭐고 월 후원금 5-10만원이라도 추려낼 수 있을만큼의 안정적인 계산원 자리라도 생겼으면...


테일즈샵

테일즈샵 비주얼노벨 겜 또 나왔었구나... 방인아랑 넋두리가 특히 좋았는데. 시간나면 해야지


괜한

야밤에 괜한 넋두리하는 바람에;; 술 좋습니다~ 곧 함께^^
형님~~ 롯데의 처음처럼 대신 참이슬로 바꿔 보심이 어떨까요?? 괜한 넋두리 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술을 마시면 왜이렇게 괜한 넋두리가 하고플까


글을

혼자 넋두리 하지마세요 이런글 올리려면 무얼하는지 무엇을 하는데 어렵다든지 알수 있도록 글을 올려야지 보는 이로 하여 추상적 으로 글 올리는건 별로 ᆢ
그동안 별 볼 일 없던 저의 넋두리를 좋아해주시고 애정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 끝을 밀린 타임라인 글을 정독하면서 피곤을 풀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소통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저는 현업에 더 충실하고자 떠나


이만

본투비 통통 체형인 본인... 55키로 넘어가면 인생 뒤지는 줄 알았던 시절의 일화들 정리해서 쓰면 눈물 줄줄 되어버릴 듯 어쩌다보니 넋두리만 하고 이만 줄인다...
하하하. 철없던 어린 날에는 이런 얼굴을 주신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자라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은 후엔 그 생각이 싹 사라졌지만. (휴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바쁜 분을 앞에 두고 넋두리를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이만 일 하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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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쑥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바쁜 분을 앞에 두고 넋두리를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이만 일 하러 가죠.


쓰는

ㅋㅋ저는 막말이라기보다는 뭔가 일상의 넋두리나 자캐 설정을 제외하면 자칫 진중한 토론 주제가 될 법한 이야기는 잘 안 하고 조용히 있어서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게 아닐까 싶고 네 그렇네요


어쩔

제가 얼빠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아든이 잘생겼는걸요......ㅋ.ㄱ.ㄱ.ㅋㄱㄱㄱㄱㅋ귀찮으시다면 기꺼이 넘기셔도 됩니다 약간 넋두리입니다(?)
내가 진보 어르신들의 이런 소리에 매스꺼움을 느끼는 걸 보니 좌파는 못 되는 것 같다. 어쩔 수가 없음. 나는 저런 테평한 넋두리에 공감할 만큼의 형이상학적 환상을 느낄 수가 없다. 그러기에는 지나치게 현실적임.
어쩔 수 없어, 살아있을 때와 다를 바가 없는 대화를 여전히 할 수 있잖아. 마냥 넋두리는 아닌 기분이라. 그 표현은 그것대로 괜찮은 느낌이네.


생각이

좋아하는것도 의지로 그만두면 될 줄 알았다고 근데 이젠 하루에도 울컥 네 생각이 난다고 하니까 좋아한다는 건 다 그런거라고 손 쓸수도 없이 일상이 되는거라고•• 혼자 곱씹으며 넋두리
살아가다보면 행복해하며 사는것이 좋은테이지만 억지로 행복해하는 척 하는거보다 고독을 나름 예술적 감각의 표본이 된다며 즐기는 행위도 매력있는 삶이 되지 싶은데 내 생각이 말이 되지 않는 것은 맞으나 그런삶도 나름 매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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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시오미 유에 프로듀서 업무용 계정은 한자로 '시오미 유에', 친구들과 사용하는 SNS는 한자로 '시오미'. 가끔 '싸늘한 겨땀의 넋두리'나 '비 온다 우산 접어라' 등 의미불명의 닉네임을 일시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몰라

사람 감각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감각이 청각이라던데 그러면 뉴트는 민호 우는 소리 들었겠지... 어쩌면 민호가 넋두리하듯 늘어놓은 말 전부 들었을지도 몰라....
진짜 어따 말하고 공감 받을 일 아니고..자기 감정 구구절절 전시 하면 안 돼는 일임 솔직히; 친한 친구들끼리 한테나 넋두리 처럼 말할 그런 거면 몰라
읽을 땐 설렘 포인트는 또 기똥차게 알고 잘 반응하는데, 외 쓸 뗀 몰라????? #넋두리 #글러


왜이렇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징징이라는 말도 안쓰잖아 속상했구나 힘들었구나 넋두리 풀어봐 일케 말하게 되는데 정 떨어져서 아 왜이렇게 징징대지?? 느껴질때가 있음.. 그때 관계가 끝나는것같으
나 왜이렇게 치근덕댐........ 여기 하소연+넋두리 계정임?


넋두리

아니 그냥 넋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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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면 당신이 이미 죽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죽은 사람 앞에서, 넋두리를 하는 것 마냥. 현존하지도 않으며 실체하지도 않는 당신 앞에서 나는 자꾸만 생각을 욕망하게 되는 것이다.
Now playing 넋두리 - Nilo
넋두리는 다음에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디엠 좋은데요...만나구 싶으심 뭔가 동기부여를 좀 해주세요 ㅋㅋ 넋두리 말구
넋두리.... 트우ㅏ터.... ㅎ파학.....
으응, 으응. 그래서 더 들려주실 넋두리는 없나요?
울우니 예능천재구 못하는 것두 없구 뭐든 시키면 빼지 않구 다 잘하는데 왜 예능에서 울우니 보기가 힘둘까?!?? 그냥 혼자 넋두리..... 하기엔 너무 많이 속상하다구!!(ಥ_ಥ) 귀염뽀짝 하댕댕이🐶 #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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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배불러가 한 말은 이런 것이였음. 여튼 몰이 이후에 배불러가 퍼블트로 운동권 얘기하고 ... 별..이상한 넋두리를 줄줄 읊었었음.
나 괜히 일찍 잤나... 상황파악이 덜 되는것 같다.. (바닥에 누운채 넋두리)
트위터를 처음엔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지만 그 말을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혼잣말이 낫지 않나 싶어졌다. 난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넋두리를 쏟아내고 있는가. 돌아오는건 또 무수한 무의미한 반응들일것을.
사실 마계극단도 실장된거 엄청 늦지않았나여.....제탐라 듀얼리스트들 마계극단 언제 나오냐고 넋두리하고 그랬던거같음
받아들여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어. 이대로는 앞으로 못 나아갈까봐.... 하지만. 그러면 누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정말로 혼자 남는데... 아. 이건 넋두리네.
열스밍하는데 음원순위가 너무 폭락폭폭하는 모습에 답답해서 쓴 넋두리😢
짤리님!! ㅋㅋㅋ 녜리가 물어 보는 것 같은 이 두근두근 ㅋ 제 넋두리 입니다.. ( 그와중에 잘생긴 눈썹

넋두리 별의 죽어버린 것일까 자의 분들이 테일즈샵 jujube_0115

사실 입사하기전 저는 바탠더 였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라며 넋두리를 기대해봅니다
을 했건 그 친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다고 생각하구요. 하물며 솔로 원해요,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어제 나온 일에 아직까지도 장문으로 넋두리 하시는데 그렇게 아끼시는 최애가 그거 보고 어떤 심
세상에...아무말 대잔치에 언제나 결론없는 취객의 넋두리를 이렇게 이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어흑. 자주 취중진담해야겠어유. 잘자유 밤님.
(풉)그게 뭐에요....아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해요 새벽에 이렇게 넋두리나 해서.....(. .
비이랑 수다를 떨다가 가족들을 걱정하면서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나더러 '장녀 돋네'라는 말을 하더군. 잠깐, 근데 너도 장녀잖아?
안ㄴ요 그냥 넋두리라고해야대나
디코 하실분? 싸루님 넋두리랑 쫑알거림을 득할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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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젖어들기 위해 뒤에서 만나. 소근소근 이야기해요. 사소한 이야기든 속에 남은 넋두리든. 해 뜨기 전에 나 보고 싶으면 뒤로 찾아오란 소리에요.
ㄷㄹ님께서 대리만족을 안겨주심.. 속이 곪아 터져도 천사병이라도 걸린양 말 한마디 못하고 삭힌 과거의 내가 복받쳐서 넋두리ㅠㅠ..
아까 실친 만나서 곤음즈 넋두리 풀고 영업했는데 얘 궈란즈한테 감긴 거 같다,,,ㅇㅈ한다,,,
하여툰 내 넋두리였어ㅠ 셉 팔때 존나 힘들었고든ㅠ
허억 은월 옷 그거 알티가 넘 대길래 지웁니다....탐라에 넋두리로 쓴건데 관심받으면 안더ㅐ
눌고님 또 뭔가 케모콜로세움 일로 넋두리하고 계시네
나 루카 조아해,,,,,,.,(급 넋두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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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윤가 넋두린가
갑자기 넋두리해서 죄송 ,, 현타와서요 ,,
저 지금 바한님한테 넋두리중이야....
반장아... 넋두리좀 해도 되ㄹㄹ가...?
보고나서 개싫다구만 생각햇는데 한남들이 서빙 알바 붙잡고 넋두리 하는 것 갇단 글 본뒤로 오억배로 실어졋어요 ;;
홀로 남겨진 현수의 넋두리 같다
공론화글 언급된 커뮤 러너구요,,,솔직히 지인플땜에 넘 괴로워햇던 사람입니다 지인플이랑 편파땜에 스트레스 엄청받다가 건의넣엇었는데 공지올라와도 바뀌는거 없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았엇습니다....뭐 그분만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그랫다고,,(넋두리늘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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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ㅡ 덤덤즈 ㅜㅜㅜㅡ 파랑색도 찰떡이얌 ㅜㅜ 선물상자가 되고픈 진상 패엔 ㅋㅋㅋ 혼자 넋두리중 주절주절
🔫 불안한 이의 넋두리입니다. 새볔에 잠시 머물다갈 예정입니다. 🔫불안정하고 우울한 트윗들이 올라옵니다. 불편하시다면 잠시 뮤트해주세요.
내가 토르 고통받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두개골 즙짜지는건 좀 다른문제였음을 깨달았네,.,(인워 넋두리병 도짐
네 다음 태어나서 비행기라고는 제주도한번갈때 타본사람의 넋두리 였습니다^^
어제 진짜 뒤질것같이 우울해서 울다가 넋두리하다가 우울한 찌질맨이었는데 오늘은 충근전에 먹은 한 알로 쭉 버틴다 한시간 있다가 또 먹어야지 우울하지 않는 삶 넘 조아 얏 호 역시 잠은 포기하고 낮에 행ㅂㄱ한게 조아 나눈 행복맨
12.싫어하는사람유형허세/거짓말 많이하는분이랑.. 조금만 친해졌다 싶으면 바로 넋두리하시는분..별로 안좋아합니다.
기분이 좀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더☺️☺️ 나중에 치킨먹으면서 못한 넋두리를 더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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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O.W.L때 옆사람이 울거나 공갈협박을 했다거나, 감기로 시끄러웠다거나 하는 넋두리는 그만두자. 시험 때 내 뒷자리에 앉아있던 건 삼수째인 잭 선배였어...」
아앗 직장넋두리이에요....(창피해서도망침)
머가창피해요!!! 넋두리좀할수있지
내일은 국산 바이크 넋두리로 올바알아보기 연재를 종료합니다ㅜ바바룽~~~
즐겁자고 한건데..스트레스받아버리면 현타도 오니까ㅠㅠㅠ아주 잠시 숨돌린다 생각하시고 쉬셔도좋을것 같구요ㅎㅎ ㅋㅋㅋㅋㅋㅋ그냥 촬영은 전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물론 페이촬도 넘 좋구요😘 편하실때는 언제든 불러서 넋두리하셔두 되세요! 💕
댓어 엑터님한테 넋두리해서 좀 나아짐
너무 흥분했나보ㅓ...어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눌 검정태군 보정할까 했는데 의욕 없어졌다고 회사 동생한테 넋두리했더니 언니 검정태군도 태군이에요..실망이에요 해서 겨우 정신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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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이 망하는날까지 있을줄알았던 고로케가....(넋두리
더민주 소속 보은군수로 출마하는 양반 중 더민주와 정체성이 안맞는 사람이 있더군요..원칙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는 거 겠죠? 그럴거면서 왜...최재성 전의원의 당혁신안을.....물론 대표님 탓이 아닌 줄 알지만
레이시스하고 조금의넋두리(?)
쌓인게 많았는지 빠가같이 좀 울고왔더니 한결 나아졌다... 넋두리 쪽팔려서 지울게요 히..ㅠㅠ
도저히 이대로는 있을 수 없어서 계정을 분리했습니다. 앞으로 꼴보기 싫은 넋두리들은 전부 이쪽에 적어둘테니 비웃든 동정하든 구경하든, 볼 사람은 오시기 바랍니다.
"한 많은 영혼의 넋두리가 들리지 않나요? " 그녀가 매우 슬픈 표정으로 말했다
ㅁㄱ도 ㅍㅁ도 없던 옛날이 좋았다는 어느 미친 인간의 넋두리를 보았는데... ...야,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정부가 직접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던 그 살벌하고 무시무시하던 시기에 살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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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할 말 생길 때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넋두리로 끄적일라고요. 사실 손님한테 못하는 이야기가 더 많을 듯 싶네요 :(
쯤쮸님 넋두리 그만....(눈물
입장문이 무슨 중소사장님 넋두리같은데 사실 한국에 지사조차 없었다는 걸 생각하니 왠지 납득되고말았다
헉 오랜만이에요. 그 감성젖은 달빛아래 넋두리 일까요. 크게 무슨일은 없지만서.... 배고파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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