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고 잊혀지질 모습이 눈짓이

잊혀지지

뮤비때 먹었던 밥 아직도 그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보고싶다 얘들아 #SF9 #Chani #Unlimited_Spoiler #SF9질렀어

나 워홀에서 이 장면도 넘 사랑해.. 밖에 눈발 날린단 얘기 하면서 웃다가 별안간 뒷좌석에 잠든 맊 보는 쨱ㅠㅠ 엄청 찰나지만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jackson #mark #markson #jark #맠슨

실트친이 마천랑 머리색 ))양면색종이 색((이라고 한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ㅌ ㅌ ㅋ 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ㅌㅌㅌㅋㅋ

"바다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졌어요. 그러니까, 네드랑 얘기했던 물고기를 찾아보려다가..." 비밀이라고 했었다. 그 애가, 제게 삶의 이유를 주려던 인어가. 검지손가락을 입술 위에 대며 속삭이던 그 소리가 잊혀지지를 않는다.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잊혀지지 않아." #데이트폭력 #트라우마 극복과정을 그린 🎖1회 저스툰 공모전 대상 수상작 #웹툰 (소설小雪)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연재소식을 # 해주세요! #이벤트 10분께는

어릴 때 누군가를 순수하고 강렬하게 좋아해보고 또 그렇게 좋아함 받은(?) 경험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마 시간이 많이 흘러 참휘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도 각자에게 서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오랫동안 잊

화심「하늘공원에서 '형님, 혼자십니까?' 하고 물었을때, 땅을 쓰다듬으며 '아니 땅 속에 한마리 더 있어,' 하고 진지하게 말했는데 그때의 환장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yours_truly 또 제가 받고싶었던 액자는 요거였는데 퀴즈를 못풀어서 못데려왔어요ㅠㅠ 김치볶음밥.. 잊혀지지않게 질리도록 먹을거예요!! 너무나 혜자스러운 이벤트에 좀 놀라긴했지만 통 큰

찐득찐득하게 초코렛 먹고 그대로 뽀뽀. 단 거 싫어한다는 네가 바로 아 달다 하고 말하면서도 멈추지 않던 그 때 아마 당분간 잊혀지지 않겠지

불과 몇시간 전에 본 오빠가 그립다... 프란체스카가 등지고 가족들과 아이스크림가게로 들어갈때 혼자 남겨진 랭버트의 표정과 분위기. 핀조명 아래 오빠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그 정적인 분위기와 힘이 빠져버린 어깨와 늘어

루루밈 😭😭😭😭 (광광우럭 거기가서 잘 지내셔야해요ㅠㅠ... 저는 코델솔에서 했던 얘기가 잊혀지지않는다,,, 앞으로 같은 부대가 아니게되지만 뭐 필요한 거 있으심 귓 주세요88

필요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거구나, 언제. 어디서나. 목소리만 들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

그러다가 그게 잊혀지지 않아서 며칠 동안 계속 같이 하다가 묘한 기분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칠현이가 우리 이거 시시해졌는데 그만 할래? 하고 선 그을듯 ,,,,둘이 그 뒤로 거리도 생기고 ....묘해졌음 좋겠다.....ㅎㅎ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 꽃

잊혀지지 않는 다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남아따구우!!!!!!!!!!😆😆

귀신이 맨날 얼굴은 안보여주고 가위만 누르고 갔는데 오늘은 내 옆에서 까꿍~하듯이 웃으면서 얼굴 보여줫는데 진짜 너무 무섭게 생겨서 잊혀지지 않는다....그치만 졸린데 맨날 가위 누르는게 너무 빡쳤다...

두 분이서 연속으로 격류장 두 번 터뜨리셔서 제 몬스터가 두 번 날아간 게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리님은 핫도그고 핫도그는 쿠리님...헷갈린닼ㅋㅋㅋㅋㅋ핫도그 진짜 뇌리에 박혔어욬ㅋㅋㅋㅋㅋㅋ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옄ㅋㅋㅋㅋ

유성 내 방의 게임 칩들을 구경하던 남현이가 '시스터 프린세스' 를 보며 '이건 무슨 게임이냐?' 라고 묻길래, '갑자기 열두 명의 여동생이 생기는 게임.' 이라고 대답해줬더니 '그래? 살림이 힘들겠네...' 하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오빠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팬들 텔미와이 부를 때 이쪽이랑 저 쪽이랑 안맞는다고 다시하라고 하나 둘 셋 넷 할 때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ㅅ;

어디선가 들었는데 누군가를 좋아할땐 본인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말, 그래서 그런지 쫑덕분들이 참 한분 한분 모두가 다 다정하시고 따뜻하신 분들만 계신가보다 그치? 종현아 그런 너를 좋아

all4b2uty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꽃) 中

혼모노다!! 혼모노가 나타났다! 설빙도 맛있긴 한데 도쿄빙수는 혼모노 8ㅅ8 진짜 맛이 잊혀지지가 않음

(형상 예쁘게도 웃는 낯 보더니 멸은 가만 따라서 제 입가를 끌어올리기만 한다.) 영광이긴, 잊혀지지 않는 잔상으로 남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구태여 들었던 물음을 표하진 않는다.)

아 ㅋㅍㅋㅍㅋㅍㅋㅍㅋ 저번에 누가 김명수보고 김띵수라 한 거 보고 개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가 않는다 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요리에서 약불을 강불로해서 하는건 고층건물을 엘리베이터로 1분이면 내려가는걸 창문밖으로 뛰어내리는거라고 했었나

난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내 첫커...다들 재밌게 버닝하시다가......... 그 모지 완결,,? 이 다가왔을때 갑자기 망함

갠쟉으로 이승훈 그 그그 댄서분들이 승후니 들어올리는 부분이 젤 좋았다,, 녀무 멋졌어 ㄱ때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흑흑,,,,,,

이게 정말 누려보면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만두...김밥...잊혀지지는 않겠다...

아직도 아까 람보르기니 타고 내리던 초등학생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코난 때 후루야 짝사랑 했는데 고백도 못해보고 혼자 앓이만 하다 끝낸 신이치, 원래 몸으로 돌아왔고 후루야도 제 위치로 돌아가서 만날 일도 없어졌는데, 여전히 잊혀지지가 않아서 외로움에 끙끙대다 원조하는 얘기 보고싶다. 이루지

그 공포는 잊혀지지 않는 악몽으로 남게될 거다ㅋ 멍청한 자식

.., 엄,.,, (슬 눈을 데록, 굴리고는 연신 음- 소리만 내었다. 아까 그행동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어찌 말하겠는가.) 아, 안그리두 곧 자러 들어가볼 참이었다구요! 걱정 마셔요! 헤헥!!💦

나 머릿속에서 모브가 가버렸다! 돗포는 집에 가버렸다.가 잊혀지지 않아

코믹스 렌히카가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는다.. 누가 번역 좀 해줘...ㅋㅌㅋ큐ㅜㅠㅠㅠㅠ 😂😂

먹는 행위가 거부감 들고 역겹기까지한 식이장애 와중에 계곡에서 먹었던 저녁밥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와

잘했어욭ㅋㄱㅋㄱㄱㄱㄱㄱ아 난 잊혀지지않는다 붉은머리 늘보님ㅋㄱㅋㅋ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공지영, 별들의 들판 중에서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BAP_Himchan #힘찬해라

그죠. (말 없이 꽃들을 내려다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렸다. 비틀거리던 모습이 눈에서 잊혀지지 않아 조금 슬퍼졌다.) 그럼 다음에-.. 여기로 다 같이 보러올까요? 꽃 보러. 응.

매체는 '여적여' 구도를 너무도 많이, 오랫동안 소비해왔다. 그런 사회 속에서 이 인식에 세뇌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유년기의 경험은 언제나 쉽게 잊혀지지 않으니까. 그러나 세상은 '여적여'가 아니다. '적'은 성

브레스 처음 맞고 만피에서 한방에 죽었을때 그황당함은.. 잊혀지지 않읍니다 쥬륵... 안이 무슨 쥬라기공원에 나올것 같은 애가 뜬금없이 불을 뿜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열기구 휘청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너무 놀라서 휴.... 겁 없는 둘을 태워가지고..

너무 무서운 꿈을 꿨다. 실바나스가 나타노스에게 애교부리는 꿈... 잔달라 항구에서 그러고 있으니 무서웠다. 그녀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ㅠㅠ 나타를 쯉쯉이라고 불렀다고! 거기다 키스까지함ㅠㅠ심지어 비키니 입고ㅠㅠㅠ

이것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게뭐냐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웃음만나오던...

그때 너의 눈빛이 잊혀지지않아.. (카페에서)간바레 도모다찌 어야나주저저나ㅑㄴ나눈어ㅓ난누ㅜㄴ

뭔가 히로마사 감추고 있는게 많은 거 같았음....한량같은 면모 아래 다 전부 감춰두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것도 있었던거 같았는데...흠...너무 꿈이 생생해서 잊혀지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규원배우 관객의 소중함을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다는 대현배우 넘 안쓰러웠어 앞으로 더더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트유 탐멘🙏

You give love a bad name 1986?년 노래더라...ㅋㅋㅋㅋㅋㅋ아근데 넘 좋아...ㅠㅠ 한번 들으면 머리에서 잊혀지지않는다 아 ㄹㅇ갓띵곡...ㅠ

그건 그거대로 충격적이라 그 후로는 먹지 않아요..... 엄마는 왜 맛있는데 안먹냐고 매번 뭐라고 하면서 다 발라주시지만 ...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도저히 못먹어요.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donghae861015

집에 돌아와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들. 여운이 길게 남는다. 나 혼자 뻬앰~ 뻬앰~ 거리구있다 😅 모두 굿밤~매엔~ 빼에에에에엠!!!

꿈에 허묵 교수님이 나왔는데 교수님 향수가 잊혀지지 않는다. 난초에 머스크향이 진하게 섞여나오던.......

어제 본 핫산의 번역이 잊혀지지 않는다

🌴문어의 똘망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 힘들었다. 🌴타코야끼가 나왔다.

싫어도 여기서 도망칠 수 없다. 계속 이곳에서 이 몸에서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중에 결국 소망을 이루었다. 그러나 가장 잊고 싶은 것들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강서지역의 특수학교 관련 기사를 보면 논란 당시 한 의원의 평이 잊혀지지않는다. 그는 "장애인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이 더 오르는 나라를 만들고싶다"고 했다. 나는 그가 '집값'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알게되었다.

어제 드라켄 올라갈때 봤던 하늘이 잊혀지지 않는다 ••• 달도 있어서 이거보다 더 예뻤는데

끔찍한 고통을 봤어, 잊혀지지 않는 죽음 예전의 내 세상은 없어 모든 것이 다 사라졌어

진짜 도쿄빙수 잊혀지지 않는닼ㅋㄱㅋㄱ

둥둥 떠다니며 아래에 있는 멜로디들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별을 부르던 니모습이, 정말로 하늘에 있는 별같이 반짝거려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 세상에 어둠이와도 너만은 빛나도록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성재야 메

얼굴도기억안나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남친이생긴다면 교육 단단히 시켜야지 ;;;ㅋㅋㅋ아니 근데 이걸 교육시켜야해?? 기본이자나 🤦🏻‍♀️,,,

누가 초대해서 갔는지 롯데 패닌슐라에서 먹은 이태리 코스 식사가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정말 맛있었고 손꼽힐만한 식사였다.

개미를 세등분 하면 머리, 허리, 엉덩이라고 쓴 이 몸의 답을 싯시 녀석이 틀렸다며 고쳐줬는데... 죽, 겠, 죠? 라고 쓴 그 답이 잊혀지지 않아서 일상생활을 할 때 벌레를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생겨버렸다.

히라이놈 설정...한번보면 절대 잊혀지지않고 길가다 스쳐지나가면 뒤돌아보게되는 절세 미인( ㅋ ㅋㅋㄲ;;)이고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할말은 다하는 그런 애다.,.,.,.,

진짜 에블데이 EDM 버전 영화나 볼래 조조~가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ㅋㅋㅋ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 어떡해 준면이가 자꾸 잊혀지지 않는 다

어제먹은 족발이 잊혀지지 않아,.,...,....... 또 먹고싶다

누가복음 12: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것들 중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는 잊혀지지 않는다.

다진마늘을 어떻게 크런치하게 만들지? 빠르게 오일에 튀기나 오클랜드에서먹은 먹물스파게티가잊혀지지않는다

언니가 메달들고 올라와서 계속 우리보면서 너무 좋아하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내 탐라는 정말 평온한거라던 여러 트친분들의 말씀 잊혀지지않는다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저도 궁금해요..

아직도 채연이위 혜자 리액션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앚ㄱ도 내머릿속에 앞구르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후리가케.... 단어 들을때마다 잊혀지지않는다 아빠가 대량주문했나? 어디서 받았나?? 해서 집에 오만종류 후리가케 두고 한참먹었던거... 짱구그려진거 헬로키티그려진거 진짜 별게다있었고 모든맛이다있었다 평생먹을 후리가케 초딩때 다 먹음

아 어제 정한이가 계주 때 도겸이한테 도겸아 달려!!! 하는 영상 봤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으악 너무 순정만화 브로맨스 같잖아 으악 너무 좋아으악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 ((아직도 머리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는다ㅏ,,,,)) ㅋㅋ ㅋㅋㅋㅋ ㅋㅋ 양애취 딜런이두 귀엽구 멋지네요,, ㅎㅏ,, 역시 완벽한 제 남자...😇

아픈척 다 죽어가던척 하면서 온국민을 기만하던 그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ㅂㄷㅂㄷ

우ㅜㅅ 53화 선행짤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53화짤 안본눈삽니다 안본뇌삽니다 아악 날 갱스타를 알기전으로 되돌려줘1!! 악 근데입시는다시하기실ㅇ허

잊을 수 있으면 잊고 잊혀지지 않으면 안 그러겠습니다. 하지만 말은 하지 않을 겁니다.

오래됐어도 그건 기억난다 잘생긴건 잊혀지지 않는 것이야

요네즈 켄시님 곡중에 레몬이란 곡 가사 중 "그렇게나 곁에 있었는데 마치 거짓말 같아요" "어떻게 해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거 너무 카나시미하다...(대체????) 카나시미는 걔랑 쥬니어 초창기시절 부터 쭉 같이

얼마나 크게 각인되느냐의 문제일까.. 잊히다 잊혀지지 못한것이라.

아 셔발근데 브랫이 잊혀지지않는다......내 꿈의남친;

찰나의 순간 너를 붙잡아 끌어 일으켰다. 바들바들 떨리는 너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몇년이 지나고도 꿈에 나올것같아 두려웠다.

브렛 ㅁㄹㅇㅁ아 진자 브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가 단발남자별로안조아하는대말야...... 양말숨기는거 졸라기여웠는디ㅠ

갑자기 다시 보고싶어져서 찾아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판 안하는데 저건 보고 졸라 감동함 ㅠㅠ글고 코멘트가 2차임팩트 크리티컬띄워서 존나 잊혀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무척이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 입니다. #

탐라애서 라무쟈마한테 꼰지른닷치 본 게 잊혀지지 않는다

마크로스도 빻은부분 정말 많지.. 나는 마크로스 델타에서 얘네 함선이 지원이끊겨서였나 자금이 부족할때 왈큐레 애들 비키니같은 의상 입은 성적대상화하는 화보찍고 유료로 팔아서? 그 수익으로 자금충당한것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ㅎ..

대부분의 잘못된 선택은 후회로 남다가 잊혀지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어떤 것들은 아주 끈질기게 앙갚음을 하잖아요.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돌이켜지지도 않고.

신에게 묻고싶다 모든 걸 알고있으면서 왜 그렇게 하는 건지 왜 몰로토프는 죽어야했어 너무 슬프다 알란의 꿈 속에서의 알란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 그냥 너랑 여기 있고싶어 몰로토프 너무 보고싶었어

상태 반에서 반장을 맘에 안들어하는 녀석들이 있는지, 한번은 반장의 실내화를 숨기고선 '장난이야, 장난!'하고 웃었다. 욱해서 내가 나서려던 찰나 전국도가 조용히 그녀석들 실내화를 창밖으로 내던진 다음 '장난이니까 웃어.'라고 했던게 잊혀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예ㅔ에ㅔ 저도 원고왕 존잘님 이리님과 함께헤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꺄홓 ㅋㅋㅋㅋ 이리님이.. 기가맛히게 저를 끌어들이셧던 그 술파티가 잊혀지지않는군요 껄껄 저도 진짜... 이번일 가장 잘한일 베스트입니다 엉엉

절대 잊혀지지않겠다 조아써

처음 릴리 제임스분 이름 보고 해리포터 부모님 이름 생각나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름이 뭐였,, 아 해리 엄마아빠ㅇㅇ 하게 됨

너의 운명은 정해져있다. 그 길을 간다면, 너는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무한한 영광을 받으며 역사에 남겠지. 하지만 너는 그 자리에 없다. 네 목숨과 영광은 같으니까.

어린이집에서 학대 받은거 진짜 잊혀지지도 않음...27살이 된 지금도 6살 7살때 선생님들한테 맞고 욕들은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생각보다 오래간당게요

예전에 라이트를 단 장난감 기차를 돌려서 그 그림자로 마을을 만들어내는 예술품을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한시간 정도 거기 앉아서 그것만 계속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다

헤엄칠 겨를도 없이 나는 물 속에 푹 잠겼다. 따듯한 물 속이 좋더라. 불과 3년 전 동생이 병원서 잔망스레 던진 한마디. 강에 빠져 허우적대다가도 그 한 자락이 잊혀지지가 않아 가령 나는 눈을 감고도 멀리 해를 느낄 수가 있었다.

네가 날 보던 눈이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나를 보는 눈에 계속 그 시선이 겹쳐서, 나는 내 눈을 터트려버리고 싶은 충동에 싸인다.

이짤을 처음 보던날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을바다에서 "둘이 왔어요? 우리도 둘이 왔는데"하고 여자들이 접근해 오길래, 내 배를 쓰다듬으며 "아뇨, 뱃속에 한 명 더 있어요" 하고 진지하게 말했던 그때 최정준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역시 그렇지? 너무 평범하면 있는지도 기억을 못 한다니까~ 존재감 실종이라네! 잊혀지지 않으면 기쁜게지~

그러고나서 라무다가 한번 싱긋 웃어주고서는 다이스 꿈 속으로 들어가고, 둘다 탈 없이 돌아오길 바라는 겐타로. 돌아가고 나서도 너무 흥미로워서 잊혀지지가 않는 쟈쿠라이.

꿈이 너무 잊혀지지 않는다... 관캐가 나한테 잘해주네... 이건 꿈이구나...

인생은 무리수의 연속이다! 지인의 페북에 누군가 댓글 툭 달아놓은 말인데, 왠지 명언이다.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이거야!!! 화사 개인무대 볼 때 제일 인상깊었고 그대로 뇌리에 박혀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 눈빛, 조명, 자세 그 순간. 내가 있던 위치에선 좀 더 앞쪽이 보였을뿐. 저 눈빛. 피에 굶주린 짐승같기도하고,

아 어제 먹은 팔라페 잊혀지지 않는다 . . 납품업체 알려줘 미친

오카리나 배우고싶다 초딩때 너 존잘이라고 취미로 계속 하라고 했던 방과후쌤이 잊혀지지 않아 추억이다 제가 진득히 앉아서 빡세게 하는것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피해받은 것은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을 뿐더러 반성의 의미로 트위터를 떠나겠다던 사람이 다시 기어오니 그 스트레스가 치솟습니다. 더군다나 동장르 안 사람이라니 환장하겠군요.

아... 나 고추참치 그거 예전에 누가 편집한거본적있는데 뽀로로가 노래박자에 맞춰서 리듬타는거였음 잊혀지지가않는다 지금도 뽀로로가 뇌에서 리듬타고잇는것같음

진짜여... 앞자리가 진짜 집중 잘 되는거 같았어요.., 준며니 표정도 진짜 다 잘보ㅇㅣ구 뒷자리 높은 층도 정말 정말 좋았는데 앞자리도 증말 좋았어여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오늘 플래그레이스에서 본 프레데리카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딱히 다른 건 이제는 상관없는데 시즌 2로 인해 시즌 1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즌 2가 시즌 1 덕질하는데 별 지장이나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음...시즌 1은 아직도 더 팔게 천만가지는 남아있거든...

않는다

제왚이 소며 탈락시킬때 하던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어디 겉절이 김치같은 소리하고있어 썩은배추가ㅜ

(제법 우수에 차있고 조금은 성스럽기까지 하다. 노래가 끝나자 같은 부분을 다른 음으로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화음 같은 것이 존재했지만 이젠 같이 불러줄 새들이 없다. 누군가 기록해주지 않는다면 이 노래들도 완전히 잊혀지겠지.)

크랙을 봤다. 에바 그린은 너무 좋은데 미스G의 집착과 마지막에 쳐다보단 눈빛이 잊혀지질 않는다. 에바그린 연기 너무 잘해서 무서웠어...

진짜 잘 써먹었음ㅋㅋㅋㅋㅋㅋ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트위터를 하도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를 반복했는데 오늘 다시 깔아버렸고(티나님과 이에님 그림 자랑하려고) 이런 나를 한심하게 바라본 J님의 절레절레가 잊혀지질 않는다

작년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하면서 갔던 수많은 카페의 웨이터는 대부분이 중년남성인것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얼마전 모 잡지에서 오스트리아에 관한 칼럼을 읽던중 서비스와 웨이터가 제대로된 직업인 나라라는 문구가 잊혀지질않는다.

잊혀지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속상하고진짜..악개들이 그때 분량가지고도 모라모라했던거...진짜 안잊혀지고...ㅠㅠㅠㅠ다들 개똥길만걷길 ㅠㅠㅠㅠ이선좌는무슨ㅠㅠ 그냥 로딩화면길이나 걷길 ㅠㅠㅠㅠㅠ

아 어디서 뽀짝거리는 소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서은광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방금 내 머릿속에서 우리 학교 남자애들.빻은말 생각났는데 팡오빠 보니까 다 잊혀지고ㅜㅜㅜㅜㅜㅜ

걍 지나고보니까 그때 힘든건 잊혀지고 떠오른다해도 어른기준으로는 별게 아니다보니 가볍게여겨져서 마냥 빛나보이는거아닌지... 과거를 막연하게 미화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 시절로 돌아가도 똑같이 다른시절을 미화할거라는 편견이 잇오요

금방 금방 네가 잊혀지고 흐려져가는게 더 슬프다 .

© 많이들 죽습니다, 많이들 잊혀지고, 많이들 이성을 잃습니다. 많은 이들이 고통에 사로잡힙니다. 묵념할 시간도 없습니다. 여기서 믿어야 할것은 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동료도 아닙니다. 복지팀도 아닙니다. 윗분들입니다. 미친듯이 퇴직서를 갈기십시오.

솔직히 내 기력과 경제력과 생산성을 생각하면 난 트위터도 끊고 집안에 틀어박혀 개산책과 집안일빼곤 계속 일해야 '남들'의 절반만큼이라도 따라간다ㅠㅠ 근데 그렇게 남은 시력과 기력 아끼면서 일에만 쓰다 그냥 세상에서 잊혀지고 고독사할거같아서 무서워

저는 슈토 왕자님께 가치있는 사람이 되었는지, 잊혀지고 싶진 않아서 예, 감사합니다. 아, (아야ㅠ) 그렇다하여도 모든것이 끝난뒤에도 꿈속에 나온다거나 하면 악몽이 되리라 생각해서.

정다운 사람도 오래 만나지 못하면/ 관념 속에 남게 됩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서/ 흐르고 또 잊혀지고/ 그리움은 애를 태우다가도/ 서늘한 이끼에 몸을 숨어/ 좀처럼 광야에 나서지를 않습니다 (관념으로만 그립고 맙디다, 김숙경)

평양의 영어선생님 읽고 있는데 자꾸 이게 논픽션이라는 사실이 잊혀지고, 다만 번역이 아쉽다. 랩걸 읽을 땐 이게 번역된 글이란 걸 느낄 수 없었는데 이건 계속 갈라진 손톱이 천에 긁히듯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

마을도 놈을 봉인한 장소도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전설이 됐다.

주위 사람들에게 다 잊혀지고 싶다..마음의 여유가 없는걸

사람이 정 한번 떼면 이렇게 쉽게 잊혀지고 쉽게 싫어지고 쉽게 미워지고 쉽게 원망하게 된다.

잊혀지질

자공자수, 컾링은 커녕 덕질의 덕자도 모르던 초꼬꼬마시절에도 이 포스터가 겁나 쩐다는 건 확실히 느꼈던 것 같아..ㅇ(-( 이건 진짜 잊혀지질 않고..그땐 영화보면서 속으로 쁘ㅐ애앵 스파이더맨 이겨라ㅠㅠ검은 끈적이 너무

코마에다 진짜 개부럽다 10연차 돌리면 5성 11장 뽑을놈이라는 말이 잊혀지질않음

메르시랑 팔씨름하는 파라보고싶다. 너무나도 식은 죽 먹기인데 메르시가 시합하기전에 작은 알통 자랑하면서 체력 좀 길렀다고 웃는 모습이 잊혀지질않아 차마 넘기질못하고 좀 시간끌다가 겨우 넘긴 척 "아, 대단히 느셨는데

오늘아침에 실수로 댕댕이 얼굴을 쳣는데 그때의 배신감 어린 얼굴이 잊혀지질않고..... 지금은 삐쳐서 가까이 오지 않슺니다....

민우가 친구들한테 잊혀지질않을만큼 계속생각나는 첫경험을주기위해 노력하는거 (수위있어요) 민우네반 우락우진윤호현준바람민우다ㅏ한번도 못해봐서 애들을위해 노력하는(?) 그래서 아이스크림으로 펠ㄹr해줄려고 연습하고 한명을 붙잡고

아이들의 비웃음소리가 잊혀지질 않았다. 밤마다 울었다.

멍하니 방금 마주쳤던 히나타의 두 눈을 생각하며 양호선생님이 뭐라뭐라 얘기하는걸 듣다가 코마에다도 양호실을 나오겠지 나오고 나서 자기를 걱정하듯 쳐다보던 히나타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아서 자기도 모르게 얼굴 붉히고 혼란스러워 하면 좋겠다

비비랑 딱 몇마디 섞어봤는데...잊혀지질 않네요 너무 귀여워요, 저야말로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쉽게

난 사랑 받을줄 몰라. 어릴때부터 많은사랑 받고 살았다는데, 난 그걸 받을줄 모르나봐. 나 이제 더 못하겠어. 더 못 참겠어. 쉽게 잊혀지잖아. 다 그렇잖아. 내 예상은 빗나간적 없어. 거의 다 맞아들었어. 좀 쉬고싶다. 평생 쉬어도 되고.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나는 쉽게 잊혀지겠지. 그리고 사람들은,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당연한 일이었다. 당연한 일이었음에도, 그 사실을 상기하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226. Ep42. 아스모데우스

잊혀지겠지

술을 마셨다 최근중 가장 많이 마셔 집 오는게 걱정될만큼. 근데 그 사람이 생각난다. 언젠가 잊혀지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더 빨ㄹ 괜찮아지겟지 그치만 지금 오늘밤은 되게 보고싶다

지마컛 아쉬움 투성이라 마음이 아프다...공연 끝나고 기분만 좋으면 다 잊혀지겠지만 스탠딩이라구 4시반까지 가는 지금은 마음이 구리다.....

다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나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금 또 니 생각이 나서 참 슬프지만 정말 힘이 들겠지만 계속 지워볼게

나도 지금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다 보면 그래도 조금은 이 허전함이 익숙해지고 그리움이 잊혀지겠지

잊혀지게

생각해보면 긴 여정이었다. 선택은 실패투성이에다 바랐던 장소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소녀의 싸움은 잊혀지게 된다. 이 나라도 과거의 유물이 되어간다. 그래도 싸웠던 의미는 있었다. #Merlin

순간은 지나가도록 약속되어 있고 지나간 모든것은 잊혀지게 마련이다 어차피 잊혀질 모든 만사를 얹고 왜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며 사냐는게 아니다 어차피 잊혀질테니, 절망하지 말라는거다

오늘 환생동물학교 후기에서 이 부분 좋았다.맞아 서사를 줄 가치가 없는 사람은 그저 잊혀지게 놔두면 된다.애써 해석해 줄 필요도 없어.

당연히 나를 원해야 할 겁니다, 그는. 믿는 이 없는 종교는 퇴색되고 잊혀지게 마련. 제 이름자를 정갈히 닦아줄 이가 없다면 그는 먼지 아래 깔려 영원일 줄만 알았던 삶을 다하겠지요.

(팩트 현생때문에 트위터 잘 못 들어오는 노리개는 팔로가 줄어들다가 결국 잊혀지게 된다...

잊혀지다

이승환에 대한 실망이 상당히 크구나. 이미 지난번에 강풀, 이승환이 훌러덩 했을때 눈치채신거 같았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다 또 나오고. 잊혀지다가 또 나오고. 김배우님 사건이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나와도,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