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Posted by 마리쉐
2018. 9. 9. 14:06 카테고리 없음


쉽게

당신은 조금 모난 성격을 지녔군요. 하지만 애써 고칠 필요는 없어요. 둥근 돌은 쉽게 굴러떨어지는 법이니까요. 당신의 그 성격이 당신과 주변의 것들을 지키는 힘이 될거예요.
조현병의 무서운 점은 잠복기가 길다는 것인데, 짧게는 몇달에서 길게는 몇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엔 치료제가 좋아서 약물복용만으로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한다.
Rt.난민혐오는 원래 남초에서 훨씬 심했다. 그런데 여자들이 난민이 들어오면 정부에서 여성보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조율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연한 걸 요구하자 너무나 손쉽게 난민혐오로 몰렸다. 물론
당신은 꽤 모난 성격을 지녔군요. 하지만 애써 고칠 필요는 없어요. 둥근 돌은 쉽게 굴러떨어지는 법이니까요. 다만 스스로의 눈을 가리지만은 말아주세요.
선 문제라면 쉽게 고칠 수 있는데 접선만 하면 되니깐 모니터에 손을 집어넣을 수도 없고ㅠㅠ 저 이불 벌써 눈에 익는다ㅋㅋ 오늘도 남친분 집에서 기다리고 계시는건가욥?
그치,, 아니 글구 고장나는것도 걱정돼ㅜㅜ앱쁠이라 쉽게 고칠 수도 없구 물론 고장나고 잃어버릴 생각부터 하는 저 이상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유기 당하기 전에 배고파서 일단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거나 입에 넣었던게 습관화 된거라서 유기도 쉽게 못 고침. 혼내키면 벌벌 떠니까 천천히 먹으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직접 먹여주기도 하는데 이건 흠... 초딩쯤 돼서야 고칠듯?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realdoyoungwife

넌 조금 모난 성격을 지녔네. 하지만 애써 고칠 필요는 없어. 둥근 돌은 쉽게 굴러떨어지는 법이니까요. 네 그 성격이 당신과 주변의 것들을 지키는 힘이 될거야.
그렇게 쉽게 고칠 수 있지 않다는 거 루시드도 알지 않나요. ( 옅게 웃곤 ) 이번에 많이 벌어왔어요.
심각한 사람이네요 이동형씨... 다른말로 하면 학살을 하겠다는 말을 저리 쉽게? 미치지 않고서야.. 이동형씨 정신병원 내원을 권합니다. 치료하면 고칠수있을겁니다. 쯧쯧
띠용 왜저런대 사람이 말투를 쉽게 고칠수 있나 자기 말투부터 생각 하고 남한테 저러지.....
오늘도 꾀병 소리를 들었다. 당신들이 뭘 알아. 내 통증을 쉽게 왜곡시키지 마. 나는 환자야. 알고 있으면서 그 딴식으로 지껄이지 마. 나한테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 좀 해줘. 고칠테니까. 제발. 나를 좀 놥둬.


고치고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덤덤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무서울정도인데 그걸 떠나서 팬들의 소리를 듣고 고칠건 고치고 수용할건 수용하고 거를건 걸러야하는거고 귀를 닫고있어서 해결될건 아닌걸 더 잘겠죠 더 나은사람
자신을 키워준 취향 안에 영원히 머무르지 말고, 그걸 이해하고 고칠 곳은 고치고 졸업하자고 얘기했던 게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라니.

무서움ㅠㅠ ㅁㅈㅁㅈ 고치고 나면 또 고칠게 보이고 또 보이고 한다잖어 홀랭 조아조아 하고 나면 후기좀 나도 앞트임이랑 눈매교정은 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생활사이클이란 게 고치고 싶다해서 막 고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치만 오늘은 진짜 피곤할 테니 오늘이야말로 일찍 주무시는 겁니다😭😭😭 저도 오늘은 아마 12시 반에는 잘 거예욧(희망사항
고치고 싶은 문체지만 능력 부족으로 고칠 수 없어... 쓰기 싫은데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는 딜레마.
치아이즈, 카오소마, 와타유즈 최애커플 체크리스트~ ㅋㅋㅋ 사실 고치고 싶은 문장 엄청 많은데 이게... 다시 고칠 수가 없..었다. 😭
바다니이이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청한 나 죽자ㅠㅠㅠ 아니 고치고 죽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집 들어가자마자 고칠게여ㅠㅠㅠㅠㅠㅠ


사람

글쟁이 약 3개월차로 살며 현타왔을 때 1. 다수의 사람들 관심 밖일 때; 조회수 적은 건 둘째 치고 아예 거들떠도 안 봄 2. 통장 비어갈 때; 이러려고 회사 때려치웠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3. 내 글이 너무
이제 그 사람은 기뻐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아. 그러면 그 사람은 차디차게 변해서,그 어떤것도 사랑할 수 없게 된단다. 그 지경까지 이르면 그 병은 고칠 수 없어. 그 사람은 공허한 잿빛 얼굴을 하고 바삐 돌아다니게 되지. 회색신사와 똑같아진단다.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_redthread_

헉 진짜...? ㅠㅠㅠㅠㅠㅠ 나 그래서 엄청 엄청 친한분 아니면 잘안만났다... 지역이 다르기두 했고... 만나서 노는건 좋은데 내가 사람을 무서워해서ㅠㅠㅠㅠㅠㅠ 흑흑 ... 고칠수있게 약속 많이 잡아났다.... ㅜㅜㅠ
너무 오랜 시간을 예뻐지길 바라며 살고 예쁜 사람을 선망하며 살아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틀렸다는걸 알지만 외모가 아름다을수록 호감도가 높은건 사실이고 이걸...이걸 어떻게 고쳐야하지 고칠수는 있나
사람 처음 보자마자 카테고리 나눠서 대하는거 고쳐야되는데 어릴때부터 그래서 어케 고칠수가 없네
💮2차홍보 다 정해가니, 우리 불부터 고칠까~? 이따 불 고치는 사람 오기로 했는데, 조금만 더 정해보는게 어때요? [03🔼ㅣ오브젝트헤드onlyㅣTWTㅣ히어로빌런 약대립ㅣ초능력선점ㅣ일상개그ㅣALLㅣ15금ㅣ성장제ㅣ
처음부터 결함이 있는 물건은 아낀다고 해서 고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건 물건을 주워간 사람 잘못은 아니잖아요.
나도 내가 싫어요. 생각보다 단순하고, 멍청하고, 잘 휩쓸리고,, 깊게 생각 못하고, 상처 잘 주고.. 고칠려 해도 이게 사람 천성인가 봐요.. 노력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야.
지금은 머리가 커지니 온갖생각이 다들어 아직도 사람대하는게 무서워 찐따같아 알아 알고있는데, 그상황을 알아도 여전히 고칠수있는건 없고 좋게 하려해도 그과정에서는 학교에서의 약자가 더 힘들었다.

그동안 선배를 많이 오해한 것 같아요. 제가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이라 사람을 제 마음대로 판단하고 오해하는 게 종종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네, 고칠 거예요. - 치즈인더트랩, 홍설 Drama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늘 말한다. "난 그런 적 없어. 그런 사람 아닌 거 알잖아." 그런 사람이기에, 악의 없이도 누군가를 힘들게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말해도, 절대 모르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고칠 수가 없는 사람들.
탈코운동 정말 거름망임. 멀리도 못가고 여기서부터 삐끗해서 탈코운동 조롱하고 꼴배기 싫어서 미칠려는 인간이랑은 그 무엇도 함께할수 없는게 맞음. 내면의 인간관이 완전히 일그러져서 고칠수가 없는 사람임. 성노동론자가 징그러운거랑 비슷한 장르.
탈코운동 정말 거름망임. 멀리도 못가고 여기서부터 삐끗해서 탈코운동 조롱하고 꼴배기 싫어서 미칠려는 인간이랑은 그 무엇도 함께할수 없는게 맞음. 내면의 인간관이 완전히 일그러져서 고칠수가 없는 사람임. 성노동론자가 징그러
야씨 내가 기차 고칠게 누가 철창 뚫어라. 나가자.(옆에 있는 사람한테 속닥)
기존의 질문 '그 사람은 그것만 빼면 괜찮은가?'와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는 틀렸다. '그의 단점이 객관적인 문제가 되는 수준임이 분명한가?'와 '단점이 개선되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내가 감당할 수 있
차가 이상하면 사람을 불러서? 고칠수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에혀 전 헛살았나 보네요 엄한 젊은 친구가 의문의 1패를 당한건지 일상이 소설(거짓말)인 건지 어찌 저 삶도 편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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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ㅡㅜㅜㅜㅜㅜㅡ아녜요ㅜㅡㅠ저 정말 고칠 점 많은 사람이에요ㅠㅠ트위터에서 보이는 게 다도 아니니깐요ㅜㅡㅜ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을지도 모르고ㅜㅡㅜㅜㅜ!! 그리고 저 목소리 안 쪼아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 착하게 봐준게 그런 이유였구나. 조금 쑥스럽네. (여리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고개를 약간 기울였다) 고쳐야하는데 고칠 수 있으려나... 고마워, 어떤 모습이든 다 예뻐해준다니 기뻐.
우리 고모가 딱 저런 식이다 사람 속은 다 뒤집을대로 뒤집어 놓고 내 성격이 원래 이렇고 난 고칠 의지가 없으니 네가 이해해. 그래서 난 고모랑 말하는게 싫어
사람들은..새 물건이 생기면, 그전에 있던 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걸요.가지고 있을 가치가 없다.새로운 것이 있으니 이것은 이제 필요없다.하고..히카리는 버리지 않는구나.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게 무서워서
감정 나는 너의 마음속이 궁금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에게 어떤 불만을 갖고있는지 사람은 마음전달을 해주지않으면 몰라 혼자만 갖고있지말아줘 불만이 있으면 말해줘 행동으로 날 상처받게하지말아줘 이유를 알게해줘 고칠게 고
미안해 잠시 너가 질려서 다른 사람 만났어 내가 잘못했어 나는 너밖에 없는거같아 내가 고칠게 미안해
좋아요...! 드디어 나도 자의식 과잉을 고칠 때가 왔네. (으쓱이며 웃는) 아아, 이득을 본다고 말하는 게 뭔가 표현이 묘하다고 생각해서 그랬어요. 보통 사람들은 그걸 '눈치없다'거나, '물을 흐린다'고 표현하잖아요?

미쳤어요진짜 미친사람같아요 개에대해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유기견인애를어떻게 그렇게 '고칠려고'하는지
예민한 이야기지만 난 퀴어축제도 혐오하는 사람들도 고칠게 있다고 봄...ㅇ..
감염자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듣고 제이겁 입에 청테이프를 두껍게 바르고 옷까지 갈아 입혀서 (이미 썩고있는 몸을 외면한 채) 길을 나서는 연쥬도 보고싶군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기 마련이에요, 무엇이든 자기 탓을 하는게 제일 쉬우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그러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 버릇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제 기분이 그렇거든요.
아~~~착한생각~~~착한사람~~~~!~!~#!$!$%앞으로는 좀 더 생각하구 말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못돼진것도 맞는 것 같아~~ 좀 더 상냥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들에게 이러지말아주세요하기전에 저부터 고칠게여
삼가해달라는 말 오지게 보이네 진짜 삼가하다(XXX) ‘삼가다’ 가 맞는 말이고 삼가달라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ㅏㅏㅏㅏ 삼가해주세요(XXX) 삼가주세요(O) 경각심 갖고 고칠 마음 없는 사람은 커피 타주세요란 말을 커피 타해주세


마음에

사실 오름이 엔딩 로그 다 마음에 듦. 근데 부분부분 표현 자꾸 겹치는거나 문장 이어지는게 어색한거랑 ~는~는 함서 ㄴ받침 자꾸 들어가는게 조금 그렇긴한데... 일단 그게 지금의 내 최선이라서 더이상 고칠 생각은 없다...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17_TNI

왜 마음에 안들면 고칠게가 아니라 마음 넓게 받아달라고 하는거지?
곧 나올 책의 마지막 교정지를 넘겼다. 3교까지 봤지만 여전히 고칠 게 보이고, 또 보면 볼수록 문장과 표현, 논의 전개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그래도 그냥 이쯤해서 넘겼다. 글이나 책은 쓰고 읽고 고
라고 하셧어야 하는 거 아니엇는지 (다시 선생님께 랜선뽀쨕펀치!!!!) 댜님이 늘 덜 아프고 덜 힘드셨음 좋겠어(마음에 호오~) 잘못 하나도 없는 거 맞으니까 괜찮아요. 우린 이제 다시 시작하고 고칠 힘을 기르게 될 거야!!
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무례하거나 피해를 주는게 아니잖아요? 루나틱씨가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구지 말투를 고칠 필요는 없으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 말투가 마음에 들어요.(하하 웃으며 밝게 답하였다.)
헐 선생님 제가 선생님의 존안을 접하구 마음에 병이생겼읍니다 상사병이라는것인데 어케하면 고칠수있을가요ㅜㅜㅜㅜㅜㅜㅠㅜㅡ
호석아... 말만 해.... 지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내가 당장 지구 뜯어고칠게


토니

안드닥스 어떡해 미친 ㅠ 사랑하지 못하는 안드닥스를 사랑하는 토니ㅠㅠㅠ 아니묜 데이터만 저장되어있고 실체없는 안드닥스를 사랑하는 토니..? 허억 아니면 너무 구형체라 고칠 부품이 없는 낡아빠진 안드닥스 주워서 사랑에 빠지는 토니 허억 ㅇ먹여주세요 헉헉

안드닥스 어떡해 미친 ㅠ 사랑하지 못하는 안드닥스를 사랑하는 토니ㅠㅠㅠ 아니묜 데이터만 저장되어있고 실체없는 안드닥스를 사랑하는 토니..? 허억 아니면 너무 구형체라 고칠 부품이 없는 낡아빠진 안드닥스 주워서 사랑에 빠지는 토


어떻게든

잘 모르겠어도, 일단 나아가자. 그럼 어떻게든, 다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야. 당신이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고치려고 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거야.
5. 우리 아가 머리가 안 돈다잉... 깬 게 문제가 아녀, 니 그 어떻게든 꿈질대보려는 씅질머리가 문젠거지. 고거 고칠라믄 화병 뱃댓개를 깨도 안 될 건디. 화병 대신 느 머리를 깨야 말을 듣것어?
안전할거라고 믿었다가 깨지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법원은 삼권분립과 선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어떻게든 내부적으로 버텨보려는 것 같다. 내가 내 문제를 고칠 수 있을때가 행복하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ㅡ아악너무기여워요다뿌서ㅓ우주뿌숴저택뿌숴ㅜㅠㅜ ㅜ ㅜ ㅜ ㅜ ㅠ ㅠ(???) 쿠앙도 마이 귀찮을까봐 잠버릇 막 어떻게든 고칠거같고.. 마이와 평화롭게 같이 자겠댜는 강한 의지.....
도박이 합법화되던지 아니면 국내에서 몰래몰래 슬롯 돌리다가 적발되면 극형까지 가던지 해야 정말 어떻게든 법 뜯어고칠 의지라도 나올듯


보이는

자소서 어떻게 고쳐도고쳐도 고칠게 보이는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HERO_NuNim

불투명 채색중! 불투명 하게되면 선이 안보이는게 단점인데 중간에 계속 형태를 고칠수 있는게 장점이기도 하다 옷 주름 너무 어렵다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어
머리카락 왜 어색해보이는지 원인을 찾은거같은데 그거 고칠라면 엄천 지워내야하네 아이고..........모르게따...일단.자고 내일해내일
육신만 아프지 않다고 끝나는게 아니지. 육신은 아프면 고칠수 있지만... 마음은? 눈에 보이는 상처도 아니라 고치기도 버거운데.
닥터도 고칠게 많아 보이는데 말이에요.
크로키274 // 영 비율이 안 맞는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여전히 하체가 짧고 모델에게 보이는 곡선라인이 살아나지가 않는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계속 생각하면서 ㅇㅡㅇ!!! 그려야겠다
그냥 크면서 스스로의 졸렬함과 고칠 수 없는 멍청함만 느껴서 딱히 어떤 이슈에 말을 안꺼내고 사는데 그러면서 탐라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읽고 있다 그러면서 더더욱 입다물게 됐는데 학업 얘긴 더더욱 입다물 수 밖에 없다...
흐앗ㅅ 감사합니다ㅏ💦💓💓 지금 다시보니 빠르게 그렸던거라 고칠곳이 산더미처럼 많이 보이는군여ㅕ,,,,후후ㅜ,,,


잘못했어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눈썹 앞머리를 한껏 올려 애처로운 표정으로) 나.. 뭐 잘못했어...? 입술 물지마. 잘못한 거 있으면 말해주라. 고칠게..(손을 뻗어 네 문 입술을 슥 쓸었다.)
아니야 오해야 내가 고칠게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뭐 잘못했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전부 고칠게, 원하는게 뭐든. 그러니까 그런소리하지마. 헤어진다니, 얘나야..


문제가

데스티니 가디언즈 사신분들 혹시 하실때 한글 현지화/번역에 문제가 보인다거나 다르게 번역했으면 나았을겄같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 블코에게 피드백을 주세요! 고칠점이 있어도 번역팀이 모르면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앗 ㅠㅜ 역시... 저만그런게 아니였어ㅜ 고칠문제가 지금 한두개가 아니네요 ㅠㅠ1차 패치했다는데 이건 그대루...
... 네, 그러게요.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면 빨리 고쳐야 하는데... 주변 시선 때문에 무조건 숨기려 하는 경향이 있죠. 고칠 수 없게 되기 전에 빨리... 치료 받는게 좋은데 말이죠.


성격이

무례한 행동 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 하는 게 제일 무례한짓임 그게 내 성격인데 어칼래요(이태도 존나짜증나 그건 성격이 아니라 인성이 나간겁니다 고칠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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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

올리기 전에 엄청 고치는데 꼭 올리고 나면 고칠게 보여
나 아니면 걍 블락해 나면 살려줘 사랑해 내가 고칠게❤️❤️❤️
맞아요 인정하는데도 쫄리고 불안에 떨며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들....ㅜ 그렇게 마지막을 불태우고 나면 명이 줄어드는게 느껴져서 나쁜 습관인 건 알겠어요 ㅜ 고칠 생각 읎지만....ㅎㅜ
너무 웃긴 게 그림은 트위터에 올리고 나면 고칠 부분이 보임


대체

일도 못(안)하고 민의의 전당의 대표인 문희상 국회의장님도 우습게알고 막말이나 해대고 대체 자유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맞나요? 자유당 눈에는 국민들이 아예 보이지도 않는건지. 버르장머리 고칠때까지 끝
윤 엄마 뱃속에서부텀 ㄱㅔ2였구 그거 고칠 생각두 없다 유일하게 그걸 아는건 소꿉친구 솜. 솜도 별 생각없다 다만 너같은 ㅅㅐ끼 만나는 애들은 대체 누구냐... 할 뿐 윤이 요구르트 다섯병 까고 있으면 치사량이라고 타박하면
? 고칠게 어딨져 난 리링 예쁘니깐 좋은데(대체)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YeU_NaU

현재 여성의 신체에 기반한 여성의 질병을 고칠수있는 의학이 발전되지않았다는 요지의 글에 남자여자둘다 있는 병은 여자를 위해서 남자한테만 실험해서 그래. 라고 말하는게 대체 무슨말이냐고요 ㅋ
다 했냐고? 아직 한참 멀었다. 너네 지원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대체 그 지원 물품을 카일이 구하고 나르는 일을 왜 하는 거지? 와 봐, 그래. 또 주변 지원만 하다가 왕좌에는 카이저만 남거나 처음부터 카이저 혼자만


미안해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고칠게 미안해
난 이게 고쳐진거예요, 앞으로 더 고칠거고. 하지만 버티기 힘들다면 버티지 않아도 좋아요. 다 고쳐질 때까지 실망하게 할 일 많을텐데 그 때마다 레이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할 모습은 나도 보기 싫어요. 그동안 몰라줘서 미안해요.


좋게

오늘 좋았던게 다리 길게 그리는게 그냥 그림체로 봐줘서 좋았다.. 학교에서는 인체비율 안맞다고 많이 들었는데 보기에 안좋게 보이진 않는다고 고칠필요 없을것같다고 해서 너무 좋았음.. 저눈..얼굴작고 다리긴게 조아요..
근데 보니까,,그게 너무 귀엽고 웃기다,,,고쳐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좋게 읽은 문장 마다 밑줄 치고 하트 그려놨어 얘 진짜 어떡하면 좋냐. 민윤이 종이 들고 소리없이 웃고 있으니까 국 ? 이러구 보다가 얼굴 확 달아
글쿠나 주위에 좋게 봐주시는 분들 많다는 글을 놓쳤네 충청도는 집에서만 쓰고 전라도는 서울 올라오기 전에 고쳐서 올라온다는데 주변에서 좋게 받아주니 못고치겠지 저런말 쓰는 인간은 뒤통수 치는 인간이다 소리를 듣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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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탑승자 10명 승무원,검역관,가족,리무진기사, 의료진해서 도합 20명이래요. 삼성응급실 시설이 과할 정도로 좋게 개선되었다더니 소잃고 외양간은 고쳤어도 고칠만 했네요.


잘못한

맘에 안 드는게 있으면 직접 좀 쳐 말하고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 좀 수용하고 쳐 고칠 생각을 해라 왜 한마디도 못하는 놈들이 뒤에선 세상 다 지 편인 마냥 이빨터냐
흐흗 저 뭐 잘못한거 있으면 디엠으로 알려주세요 알려주고 블락하세요 고칠게
뭐가 오해고 고칠 게 뭔데 뭐가 미안한데 너 잘못한 거 알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기다릴게, 령아. 정말 싫어해잘못한 점 다 고칠 테니까 나 버리지 말아, 령아... 제발, 응?
"팬"이란거는요 장르의 분이 문제를 일으키면 감싸주고, 챙겨주고, 쉴드쳐주는게 아닌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팬 아니에요? 그리고 자기 장르 아니라고 다 싸잡고 욕하고 하는거 보기 싫어요, 제발 인식


가볍게

허전해서 가볍게 색 부은 거긴 한데 선화가 더 나은듯 인체나간거 첨부터 알고있었는데 고칠 기력 없어서 그냥...그림..ㅠㅠ.ㅠ.ㅠㅠ.ㅠ.ㅠ...(그림..안느는..이유...)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YULL_YEN_

... ...그럴 리가 없잖아. 애초에 나는 동물과 관련 된 술법은 안 쓰고. (이마에 가볍게 딱밤을 놨다.) 천재 조형가로 불리는 내가 ...이런 것도 금방 못 고칠 것 같나? (눈 깜빡)
스이쨩은 냥쨩 선배 몸도 고칠 수 있을지도~ (가볍게 웃으며 날아가려던 페트병을 캐치한다.) 쿠로사키구미의 후계자! 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약하시면 뒤통수 어택~ 당하는 거 아닌가여~!
너 같은 애들 많아도 난 쌤 할 거 같은데. ( 실소를 터트리며 고개를 기울인다. ) 알긴 아네. 그래도 아니까 다행이야. 고칠 시간이 조금 더 있다는 뜻이니까. ( 가볍게 끄덕인다. ) 앞으로는 착하게 살라고, 인마.


힘도

나는 누군갈 고칠 수 있는 힘도, 대신 싸워줄 수 있는 능, 력도... 없지만... ... 내가, 그냥... 옆에 있을게.
대한민국이 학력주위 사회니까 이거 안좋은거다 고치자(-이거 뜯어고칠 수 있는 힘도 없으면 그냥 순응하면서 살아가는게 맞다고보는데
과거는 이미 지나가 딱딱하게 굳어져 고칠 수 없고 미래는 흐물흐물해 힘도 없는게 아직 오지도 않아 모르고. 결국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관계든 일이든.
지금 화장 겁나 녹고 번지고 난리인데 너무 힘들어서 고칠 힘도 없다... 내가 이 구역 얼굴 폭력 최강자 할게...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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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아 자소서 첨삭 받을수록 고쳐야할걸 계속 지적해주시는데 그게 또 보면 고쳐야할 부분이라서 너무 스트레스다 ㅌㅌㅋ아니야,..고칠걸 지금 발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후하후하
힝 자소서 고칠거 없을줄 알았는데 생겻더 근데 그게 너무 명백하게 고쳐야하는게 맞아서 스트레스받아ㅋㅋㅌㅋㅋ 그래도 화이팅,,,금방 고칠수 있을거같음( 내일로 미룬다
아니 나 자소서에 '도서에는 소외되는 독자가 있어서는 안되고 사회의 기득권자 중심적인 글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 썼는데... 쌤이 그럼 기득권자가 소외되는게 되지 않냐며 고치래... 고칠수는 있는데 고치라 하신 이유가 넘.. 어이업.당
오늘 자소서 다 다시 썻는데 고칠게많아
오늘 자소서도 다 못 고쳤어 ㅠ 나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한 문단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존나 두루뭉술하고 무슨 쓸데없는 말을 이렇게나 길게 했나 싶다 엉엉 근데 어케 다시 고칠 방향을 못 잡겠어ㅠㅠㅠ


좋아요

진원 - 고칠게 감정 가득 실린 목소리 + 가창력 좋아요ㅜㅜ
마치... 그 데이터로만 있으면 언제 날라갈지 모르는 그런..? 그림도 그릴땐 타블렛으로 하는게 실수해도 고칠수 있어서 편한데 종이에 닿는 펜 느낌이랑 그렸던 그림들이 스케치북에 모여있는 그런게 좋아요

고칠게 쉽게 고치고 사람 마음에 토니 나면 66hc_


선생님

베토벤선생님이 뭔데 제 악보를 고칩니ㄲ 아니 그거 쓰면 손에 잉크 묻잖아요 (새 깃펜 쥐여주기!) 살리에리고칠 점 투성이잖니ㅡㅡ (예쁘게 악보 고쳐주기!) 베토벤지적하지 마세요; 선생님 말이니까 맞는 소리겠
치카치카 유메노 선생님 고칠게보여서 후다닥 수정
정시 진짜 멋있오!! 언니ㅠㅠㅠㅠㅠ 나 선생님 세분께 피드백받구 두분은 더 고칠게 없다하시는데 한분은 어색하다 하셔가지구... 나 진짜 공부만 잘하면 정시할껄...
지금은 고칠 수 있는, 과거에는 어쩔 수 없었던 일들, 사건의 전환점 같은 것들을 우린 잘못이라고 부르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로 디아님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야! 선생님이 단어선택을 후지게 하신 것 같애 (개막말함)


고칠게

전에 꿈꿨던 거에 살 붙여서. 자신의 불사 능력은 장기들을 똑 떼도 다시 재생되어 죽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마르코가 이식을 통해 드디어 오야지의 병을 고칠 수 있음에 기뻐하고, 전쟁 중에 건강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오
흑인들은 항상 인종차별이란 방패뒤에 숨는다. 흑인이 차별받는 원인을 고치려는 노력이 없으니 당연히 차별 받는 것이다. 전라도인들은 매번 지역차별이란 방패뒤에 숨는다. 전라도가 차별 받는 원인을 고칠 생각 안한
아, 아! 말이 많다! 나는 원래 고칠 줄 볼라. 욘두가 해 줬는데 알 리가 없지. 나보다 손재주 좋은 건 인정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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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여기서 고칠 내용 있을까요 신경쓰이는게 게임 타이틀 이름이랑 2차 창작물이라는 용어인데 제가 단간을 판지 얼마안돼서 동인창작 허용인지 모르겠음,..
귤내 여자친구 가끔 찐따같이 구는데 그게 너무 귀엽다..내 말투 변한 것 같으니까 나한테 전화해서 언니 나한테 서운한거 있어?..있으면 말해조 내가 고칠게..지금 나 취해서 말해주기 시러?그럼 종이에 적어놓을게
핸드폰 화면 색이 반씩 다르게 고장났는데 고칠까 말까 고민중... 색약 얘기 해찬이 입으로 들은건 처음이라 놀랬어....ㅠㅠ
#FOCP 신의료기술평가 유예가 말이나 되는가? 개발비 때문에 허위로 임상문헌을 꾸미고 의료기기를 판매하면 어떻게 검증할건가? 또 몇명 죽어나가야 그때서야 법령을 고칠건가? 우리의 아이들이 마루타인가? 보건복지부는 도데체 뭐하는 곳인가?
그건 고칠수있는게아니에요
ㅠㅠ큐ㅠㅠ ㅠㅠ ㅠㅠㅠㅠㅠ 쏙명님 들어봐요흐흐흐엉헝헝(으,,,, 싫어요) . .. 저기서 고칠 곳 ㅇㅣ . .. 있데요 말도 안 됨 진짜 자로 길이재서 황금비 맞추는게 분명함
헉 전 모든게 녹슬어서 다시 고칠수 업서요...'(끼긱 끼기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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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 뭐지 아니 것보다 고칠게 넘많다 남자시선 의식하지않기~랑 여자애들한테 적당히 치대기 ㅋㅋㅋㅌㅌㅌㅌ
아..그렇군요..블락.. 당한게 맞았네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ㅠㅠㅠ 이유라도 알려주시면 고칠텐데..ㅠㅠ
음 자동트 쓰는거 어떻게하는지 잊었다 종종 우울트라던가 그러한 트윗에 저도모르게 멘션다는 경우가있습니다... 많이 거북하고 기분나쁘다면 언제든 말씀을 꼭 해주세요 고칠수있게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블락하셔도 됩니다
알겟슴니다, , , 꼭 고칠게여 따흑
별로 고칠게 없긴했군
죽...고..싶..다.... 졸업사진 사진사 아저씨.... 차라리 원본을 줘.. 내가 고칠게....
그럿군요 내일모고칠때먹어볼까햇는데 안먹는게낫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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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게 너무 많은 시대야 ;-;
치아키의 어머니는 시골 출신이라는 설정이라 가끔 기분 좋을 때 사투리가 튀어나온다는 설정. 이건 무의식적인 버릇이고 어머니도 그다지 사투리 나오는게 부끄럽다던가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아서 (오히려 정겹고 귀여워서 좋다고 함) 고칠 생각도 안 하는듯.
아... 성격 좀 뜯어고칠까? 러닝 힘들거 같은데 유쾌하게 해야하나
신청서 냈고,마감은 30분도 안남았지만,역시 안고칠래(또 떨어질게 분명해)
ㅜㅜㅜㅜ 혹시 막 불편하면 바로 고칠게❤ ㅜㅜㅜ 맞아 되게 오랜만이야ㅜㅜ 나도 다시 만나서 너무 좋다❤❤❤ 예쁜 하이드림 솔트치비도 볼 수 있어서 기쁘고ㅜㅜㅜ 완전 잘했어❤
가끔 내 말투 볼때 아 귀척한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라는 생각 하는데 어,,이게 어쩌다보니 습관이 돼서,,,일부러 그러는건 아니에요,, 사실 별로 고칠 생각두 없지만(?
이상하게 말하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고칠 수 없어 이게 다 트루러브들 때문이야.. 왜엿이 진짜 웃긴게 사랑한다고 다른 방송에선 걍 말하고 여기선 이러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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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모고......망할겇같애 상태도안좋고 사실매번 모고칠때마다 젤힘든게 포기안하고버티는거임,,,.ㅠ
' 그럼 더 완벽하게 했어야지. 왜 자꾸 실수를 하고, 왜 그를 점점 더 도망치게 만들고, 이래서야 고칠 수 있겠어? 네가 할 수 있다면서? '
헤어지고 친구로 남은 문썮 “자기, 아. ...미안. 습관이 되서. 빨리 고칠게.” “괜찮아. 천천히 해.”
내일이 9시 강의니까 일단 패스... 내일 되고 다시 보면 또 어떻게 고칠지 감이 오겠지
아. ... . , 금방 고쳐줄게. 고칠 수 있을 거야, .. 응?
그런 말 들으면 겁나서 덜컥 물러서는 습관 있는데 이거 어떻게 고칠지를 모르겠다 그냥 계속 나 간보면서 있어 무너지지 마 무너트려야지
뭘 어떻게 고칠까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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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칠 때 가장 힘든게 뭔지 아냐? 시험? 아니... 졸음과의 싸움? 아니... 폰 내서 트위터 못하는게 제일 힘들다
ㅠㅠㅠ우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렇게 쓰게되면 오타도 엄청 많고 내용도 엉망징찬이라 고칠게 넘 많아져요 ㅠㅠㅠ
🌷제게 불편한 점이나 부담또는 무례하거나 기분상하게 했던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DM) 고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팔 , 멘션스루는 고의가 아니니 한번더 언급이나 멘션주세요😭 🌷이별은 다시봐요 블언블, 이젠안녕 블락으로 부탁드립니다 #리셋_자트
불편한 거 있니/아니야/니 행동이 다 말하잖아. 눈도 안 마주치고. 약속도 다 깨고. 전화도 안 받고/아니. 꼭 그런 건 아니야/말을 해 줘. 잘못 있으면 고칠게/(대답안함)/편해? 아니잖아/괜찮아요/뭐가 괜찮아? 불편한 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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