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Posted by 마리쉐
2018. 10. 9. 03:14 카테고리 없음


말은

하루의 시간을 돌아왔지 / 못다한 말을 전하기 위해 / 하지만 웃는 너에게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은 /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 너에게 하고 싶던 말 / 난 차마 할 수 없었지만 / 더는 시간이 없네 / 이젠 안녕 #이젠_안녕
...(시선회피).. 왜요 이쁘니까됐죠 머!^ (저 그림을 빨리 다자이씨와 인장으로 맞추라고라는 듯한 눈빛이지만 차마 그렇게 말은 못하고있다)
(차마 무어라 말은 하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 작업에 착수하는 점장님은 뒤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을 애써 외면합......)
첫키스 이야기하니까 오빠쪽 바라봤다고 쓰인 인터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차마 말은 못하지만 숨기지도 못하던 니노의 어리고 보드라운 경험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ㅠㅠㅠ
..........(차마 말은 하지 못 한다)
(...이불 안에서 제 손목을 만지작대다, 망설이는 어투로 툭, 내뱉었다.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은 차마 하지 못한 채. ) ...거기 시계. 시계 좀 줘요.
ㄲㅋㄱㅋㄱ여명이 욕할것같아 보이지만 차마 자기를 위해 요리해준걸생각하면 대놓고 말은 안합니다..하핳...나중에 혼자있을때 말할수도(나중에)(여명:아씨 개맛없네 저게 음식이냐;)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Dasom_0701

한양 가서 기억 찾고 ... 홍심이가 이서였다는 거 알게 됐는데 ... 차마 말은 못하구 ... 율이 혼자 온갖 감정 가지구 하는 키스야 ..... ?
다들... 어... 다들 그러지 마시고........ (하지만 차마 사이좋게 지내자는 말은 할 수 없었다)
하루의 시간을 돌아왔지 / 못다한 말을 전하기 위해 / 하지만 웃는 너에게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은 /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 너에게 하고 싶던 말 / 난 차마 할 수 없었지만 / 더는 시간이 없네 /
진짜 마지막 양심이라 차마 닫으라는 말은 못 하겠는데 근데 그렇다고 하는 말 그대로 다 들어주려니 속 뒤틀리는 느낌이야
우노가 사울이란 이름을 어디서 보고 지었을까를 자꾸 생각해보게 됌 아마 자기가 죽인 그녀석 이름이었겠지 기억에서 가장 강렬히 남은 아이였으니까 그 애의 말은 머릿속에서 차마 지워낼 수 없었을거야
ㅋ ㅋㅋㅋㅋㅋ 차마 남의 집이니 말은 못하겠고.........
주먹울음의 반댓말은.. 보자기웃음.. 아 이건 차마 나도 못 우ㅛ겤ㅅ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차마 여기서 할 수 없는 말임)
남쥱은 차마 그 뒷말은 말하지 못한 채 그저 호섟의 머리칼만 살살 어루만졌어. 더 말하면, 호섟이 듣지 못함에도 비참해질까봐. "네가 원하는 대로 남아주면 되잖아, 나는. 약속했으니까."
우락이 솔직히 센세가 펠라 해줬으면 좋겠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 눈치만 보다가 "왜, 입으로 해줘?"
매화꽃 졌다하신 편지를 받자옵고 개나리 한창이란 대답을 보내었소 둘이 다 '봄'이란 말은 차마 쓰기 어려워서 _이은상 (개나리)
윌이 가방도 아무렇게나 던지고 외투도 휙 던졌는데 차마 조심해달라는 말은 못 하고 시선 외투에 머물다가 한니발 성격에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었는지 슬그머니 소파 쪽으로 감... 가방 안에 윌이 아비게일 주려고 산 선물도
(이미 걸리고 난 뒤라 항체로 튼튼해졌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다)
가격도 호프집과 비슷해보이고..가게 분위기도 괜찮고..조금 전 일은 백에겐 내색하지 않고. 적당한 메뉴를 주문한 찬은 백을 눈에 담았지. 며칠새에 더 마른거 같아. 차마 말은 못꺼냈지만. 내일도 일하겠지..? 아까 잠만 자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for_haknyeon

미하일 추워뒤지겠는데 차마 말은 못해서 혼자 욕 곱씹고 있을까봐 안쓰러워 죽음


없었다

나는 희망을 품을 수 없었다. 아니, 머리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차마 깨끗이 접지 못한 희망에 마음이 매달려서, 혹시나, 만에 하나, 어쩌면, 하며 매일 속삭이고 있었다.
학교 내에 소문이 자자했던 만큼 아카이도 모를 리가 없었다. [헤어졌구나. 정말로] 아. 죄송해요. 억지로 눈물을 삼켜내려는 신이치의 얼굴을 차마 올려다볼 수 없겠지. 괜찮다. 아랫입술을 깨무는 아카이.
차마 키스신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그리고 이건 오늘 에신을 도와줄 호비세계지도공부상^^ 얘도 10년됨. 진짜 책상은 저꼬라지라 차마 저걸치우고 저기서 할 자신이없었다
차마 디스패치류 사진은 가져올 수 없었다,,,, 내가 훨 잘 찍을 듯 ^^ㅋ..
그말을 들은 구동매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선생님은 보셨군요 그 명단을." 선생은 구동매에게 차마 대답할수 없었다. 그저 구동매의 곁을 계속 맴돌며 '공식적이지 않아, 절대.' 라고 계속적으로 되뇌일 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고개를 든다면 반항의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아버지가 폭력을 행차하시진 않을 것이라는, 그 어리석은 믿음을 갖고 있었다.
무엇을 생각하냔 물음에 답변을 하기 애매해져 버렸다. 당신이 흘기는 그 눈빛은 마치 불안한 듯 마냥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차마 진지한 말을 입에 담을 수 없었다. 그저 별거 아니라 잡아 떼버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이었다.
신음 효과펜으로 ㅈ차마 신음은 적을 수 없었다
이렇게 손을 내밀었다가 또 저때문에 죽게된다면, 그땐 정말로 버틸 수가 없을거같은데도, 제게 내밀어진 한줄기 구원같은 손길을 화평은 차마 내칠수가 없었다. 차갑고 깊은 바닷속에 한참을 갇혀있다가 느끼는 사람의 온기가 너무도 따듯해서.


못하는

인쥰이는 내가 공주대접 해주는 맛에 덕질하고 쟤믽이는 내가 공주대접 받는 맛에 덕질하고 졔노는 차마 공주니 뭐니 그런 말 못하는 맛에 덕질하고 쳔러는 공주님 소리는 들어도 오빠 소리는 부끄러워 하는 맛에 덕질하고 짓성이는
?안화 연락처 본연락처랑 업무용으로 2개야? 사담 연락처는 왜 따로 있는거야? 세츠랑 폰으로 업무용으론 차마 못하는 대화 하려구??
강성희는 모르는 안민호만 제 속에 담아두고 있던 배신감 차마 말하기에도 껄끄럽고 부끄러운 그런 감정 바닥에 깔려있는 거 좋잖아 우리가 뭐였다고 그거 인정하려면 자기가 강성희 좋아하는 거부터 깔고 들어가야되니까 인정 못하는 안검 좋지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kitty_shownu

질투하는데 말못하는 강이 보고싶네... 사귄지 일년남짓되는데 사귈때부터 신경쓰이는 윤의 친구. 유독 친해서 자주만나기도하고 강도 몇번봄. 어른스러운 애인이되고싶은 연하. 차마 윤한테 말 못하고 신경만 계속쓰기, 그렇다구 윤
차마말을잇지못하는
그그그쵸!! 하던대로 안하면 이상하게 보니깐 서로가 피곤하죠!! 강재인씨 이곳에 오시다니!! 환영해요!!!/////(차마가지는못하는못하고버둥버둥!)
'어째서 베디비어 경은 내가 숨긴 걸 전부 간파하는 거지...'하고 슬퍼하는 트리에게 차마 '내가 아니더라도 님이 연기존못이기때문에...'라고 말하지 못하는 상냥한 심성의 소유자 베디비어
음 ...........................................(차마 ,.,.아무말도하지못하는사람이었다
헐 이제 이 문이 닫히면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아니 키스신을 ㅂ려고했는데 10초 보고 끊고 10초 다시보고 차마 이어서 볼수가없따....우리경수...못하는게뭐야...

차마 겜이 재밋다고 말하지 못하는 . . .
마지막에 안시성 구해달라고 할 때 완전 집착 쩔잖아요... 분노에 떨면서도 차마 베지 못하는 사랑...
아 근데 자기의 가문과 일족이 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것을 차마 제입으로 말하지 못하는 미유키는 그냥 대충 쿠라모치네 가문 팔아서 사돈의 팔촌오촌 당숙의 공자님으로 포장하는데 사와무라와 사이가 깊어질수록 고뇌또한 깊다...
치에는 사탕안주면장난칠거야 라는말 차마 미안해서 못하는편 사카는 다른애들이받아온 사탕 지가 다 뺏어먹는편(인성뭐야
앗 이 쟈근 몸 계펑하는데 아쉬워해주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덕분에 차마 끈을 놓치 못하는거같아요ㅠㅠ
차마 각도기깰까봐 못하는중


알티는

아 카베서칭하다가 너무 눈물나는트윗 봤는데 다른사람에게 멘션하신거라 차마 알티는 못하구... ㅠ 사법거래로 입대하고 지금까지 성장해서. 카피탕의 뜻 이어받아 본인의 어린시절처럼 되지 않길 바라며 애들 선도할거란 내용의 트윗...ㅠ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dan_1223

엘님아 알티하싱거,, 차마 재알티는 못하겠지만,,^^ 진짜 그남들 생계형 호모질하는거 개애잔함 왜그러고살어 ㅋㅋㅋㅋㅋㅋ
키스신 영상이라...탐라 트칭구들을 위해서.... 차마 알티는 못하고 다시 봤는데 종대 목소리 맞아...맞다구. 내 심장이 반응했어
으니.. 키스신땜에 알티는 차마 못하겠어요 튼 노래 진짜 내취향.... 아 너무 좋아 진짜 목소리 천재시네요
키스신 차마 알티는 못허겄고... 마음만...
차마 알티는 못하고.. 혼자 앓기
차마알티는ㅇ옷하고
차마 알티는 못하겠(?????)고 EqualsNineFFXIV 이계정이에여 무슨 수위 모드 만드는것 같은데 진짜 좀...이상한거 많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후타나리짤 보고온....

너무 기가막히게 찰떡인 리뷰를 봤는데 차마 알티는 못하겠다 쌈날까봐 ㅋㅋㅋ
차마 알티는 하지못함ㅋㅋㅋㅋㅋㅋ


못하겠다

여러분 아삭님이 저 커스텀 진짜 잘만든거에요 저 만들었는데 개똥같이 만들어짐 진짜 너무 힘들고 슬퍼 내 입으로 차마 누군지 말을 못하겠다
시즌이 많아서 차마 다 보라고는 못하겠다....ㅎ
(차마 그려준다고 당당히 말 못하겠다..)
차마둘째낳으라고못하겠다.....ㅡㅜ
레몬사탕때문에 차마 레몬맛이라고는못하겠다 (ㅠ ㅋ ㅋ ㅋ ㅋ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Sing_of_nick

차마 알티 못하겠다 우웩 역겨워;;;;;;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핫바딬ㅋㅋㅋ ㅋㅋㅋ(이마탁!! 저는 차마.. 미루한테 결혼해달라고는 못하겠다... 미루 너무 잘났어요......(초라..
잠들어있는애인앞에서도 차마 사랑한다는말을 못하겠다. 너무 무거워서?아님내가그말을해도될까 싶어서? 모르겠다. 근데 맘으로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사랑해 지금 이 순간은


키스신

루크레아 얘기가 나와서 얹는 말이지만 라제를 보고(특히 이마 키스신..) 레이아를 사랑한 루크가 차마 절친한 친구인 한을 미워하지는 못하고 아들인 벤을 미워한다는 헤드캐넌이 있습니다...
키스신 차마 못 보겠어 시험 끝나고 볼래 마음의 준비 XX
내가 차마 키스신을 못봐서 눈감고있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귕구녕을때리는 종대목소리에 광명을 찾아부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차마 키스신을 입에 담을 수가 없어서 종대 목소리가 실트인건가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키스신 차마 못보고 눈돌리려는데 거ㅁ ㅣ 님 목소리가 아니라서 들었는데 죤..대?? 해서 존나집중해서 봤다 하
지금ㅋㅋㅋㅋ 백낭 ost 부른 사람이 김종대가 맞는가, 내새끼 첸이 맞는가 확인하려면ㅋㄱㄱㄱㅋㄱㅋ 도경수 키스신을 또 봐야해서 다들 차마 다시 못듣고잇음
에이 설마,,,,,,, 아니야........ 키스신 메이킹 다메요.. 차마 눈물 없인 볼 수 없다구....
하지만 키스신은 차마 못보겠네여,,,,,륵흑ㅎ긓ㄱ,,,(이미 본 사람
나 키스신 좋아하는데 차마 탐라에 말할수없음... 나빼고 다 울고있기 때문이다..
노래는 듣고 싶은데 차마 키스신은 못 보겠고... 아아...
죤대 목소리 보물이지... 추출 음원 무한반복중ㅠㅠ차마 뚜뚜 키스신 다시 볼 수 업숴...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FF14_Ppojak


손을

가담 학원물도 그려보고싶은데 제 일상 학원생이 괴로워서 차마 손을 쓸수가 없다 가상의 학원물을 위해 현실의 학원물 파괴....... 하하 급 뜬금없지만 이번 학기 전시회 제 주제는 현실과 가상임니다 참 일상과 가까운 두 단어....
이거 되게 궁금한데 연재중이라 차마 손을 못대겠어. 이북 나오면 봐야지 ㅇㅅㅠ
(차마 똑같이 손을 처내진 못하고 가만히 노려보면서 부르르 떨기만 한다..)
본능적으로 쟤앉의 뒤통수에 손을 올려두긴 했는데 미안함에 차마 그 손에 힘을 주지 못한 단얤은 손의 위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할 거다. 그런 단얤의 손길을 눈치챈 쟤앉은 속도를 높여 더 빨리 피스톤질을 해 올 거고.
용섢은, 이때다 싶어 얼른 깍지를 껴오는 볋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서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표는 오면서 예매해놨고, 팝콘은 뭘로 ㅁ, 커플콤보요! 그래, 그러자. 용섢은 차마 제 입으로 말하기 양심에 찔렸던 말을
그럼 제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 주세요. ( 네 웃는 눈매 따라 차마 웃지 못한다. 잡자는 듯이 손을 내민다. )
나의아저씨 이지안 일단 끝인데 고칠곳은 여러군데 보이는데 차마 손을 못대겠다ㅠ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hiro_susi


못해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터지려 하고) ......흐으....(...)(차마 눈을 마주 볼수 없어서 고개를 떨구고는 살짝 몸을 떤다)
닉 덕분에 퐁당ㅇ퐁당 돌을 던지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해요 왜냐면 저는 퐁당님 짱좋아하걸랑요
오늘.. 아는 동생이 피어싱 뚫을거라고 엄청 자랑하는데 차마 답변을 못해줬어요.
어휴 욘석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려는 노력조차 안하는군요 못말려~! 특히 도입부에 주고 받는 대화가 차마 진심을 말하지 못해 부끄러운 나머지 사랑을 좀 거칠게 표현하는 것이 눈에 보여 좋았습니다ㅎㅎ찐이네요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조수미 - 나 가거든)
형한테는 말 안하고 나한테 말하는 것도 너무 돋같고 슷발 그래 형은 니가 시킨 일 하느라 차마 밥 차리라 하기엔 니 코딱지에 붙은 콧털의 콧물만한 양심이 찔렸다 치자 나는 왜 건드려 슷발새끼야 신체멀쩡하면서 왜 스스로 해서 처먹지를 못해 슷발아
아니요 그건 차마 ...맴아파서 못해요 ...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insharlq

그거 할수있는 옵션이 엔딩에잇엇는데 내캐가차마못해서안햇음(ㅋㅋ
저도 칼이 그 쪽으로 튕겨나갈 줄은 차마 예상하지 못해서 제 불찰입니다. 이런 실수투성이를 멋있다고 누가 그럽니까.
아효,,,,지옥의 정시러....이긴 합니다만 차마 논술을 놓지못해 최저를 맞추기 위해,,,,,(눈물을 머금는다)ㅠㅠㅠㅠ감사해오 샘😢💜
설 오아시스 때 대종상 받았는데 앞에서 두번째 줄 앉아잇자 경호원이 여기 앉으시면 안된다 그래서 좀 뒤로 가니까 어디서 왓냐 초대장 보여달래서 차마 자기 입으로 저 설구인데요 못해가지구 매니저 불럿더니 경호원이 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 알파는 다비를 소중히 여겨서 차마 단추를 풀지 못해ㅜ
배그옄ㅋㅋㅋㅋㅋㅋ 운전 못해서 치킨못먹었자너!!! 아 차마 눈뜨고 못볼 에임.... 이런식으로다가...
아니야 사실 저것보다 더한게보고싶었어 근데차마 여기서 쿠션없이는 말 못해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toomuchtalkerdm

따라쟁이라 바꾸고싶지만 차마 흰계란치기빵은 못해서 남은 자
톡 쏘아주고 싶은 말이 있긴 하다만 차마 뱉지 못해 입술 꾸욱 다물곤 가만히 교과서만 내려다보고 있자 그의 무언을 긍정으로 해석한 백, 슬슬 낯으로 어두운 그늘이 깃들고. -누군데 - -괴롭히는 게 누구냐고 도경ㅅ


고개를

차마 볼 자신이 없어서 미리 고개를 돌리고 엄빠한테 신 끝나먄 말해달라 했는데... 들마가 끝나있는 기적..흑흑ㅜㅜㅜㅜㅜㅜ
(...) 고양이 그림을 보고 고개를 들었는데 귀신이 나올까봐 차마 못하겠어요. ...아니지, 그럴 땐... 고양이를 다시 한번 보면 되려나요?
#요코야마가_고개를_돌렸을_때 요코야마가 고개를 돌렸을 때 눈이 마주칠 새랴 급히 시선을 거두었다. ー쿵쿵..쿵쿵.. 가슴 속에서 저미는 감정이 귓가를 파고 들었다.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할 말이여. ー그대를 사랑합
여기까지 찾아왔는지 새삼 처음보는 아이에게 제 치부를 낱낱이 파헤쳐진 기분은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였다. 종혅보다 12살은 더 먹은 주제에 아직도 하는 생각은 그 아이보다도 더 어려서, 그제야 제가 하던 일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어리석었는지.


말하지

...?(아침이라기보단,밤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에만 묻어 두기로 한다)그런데...그대 말투가 되게..(차마 다 말하지는 못하고 큼큼,헛기침을 한다)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chaewon_1248

엇........(차마 생각난 걸 말하지 못하고
음....(보보몬 보다가) 그런가아... 보보몬은... (내가 아니어도 보보몬이 되었을지도, 라고는 차마 말하지않고) 뭐어.. 그럴지도오... 따뜻하니 상관없나아.. [사요오.. 그러니까 진짜 난로같잖아아..]
응! 진짜로 불을 막해서! 어! 막...막..(차마 홀라당 태워버리겠다 말하지는 못하고 눈빛을 보냄...)
엄마가 피씨방 돈 얼마나 드냐고 한 5000원 들지 않아? 이러면서 한달에 10번만 가도 5만원이라고 기겁을 하시는 바람에 한번 갈때마다 만원씩 쓰고 내일 벌써 삼만원째라는걸 차마 말하지 못함....


종대

백낭 ㅋ...키ㅅ.... 신 차마 두눈 제대로 뜨고 못 보고있는데 종대 목소리 나와서 두 눈 뜨고 보고 두 귀 열고 들었잖아... 화면에 음원 떴다고 뜰 줄 알았는데 안뜨고 마지막 엔딩 때 ost 목록에 있을 줄 알았
종대 목소리는 넘 조쿠,,,,, 키스신은 차마 못보게ㅛ고...,,,,,,
종대 목소리 더 듣고 싶은데 차마 영상을 못틀겠어..퓨ㅠㅠ큐ㅠ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Ril_Linka

종대 목소리는 듣고 싶고.. 차마 스키신은 볼 자신 없어서 소리 켜놓고 귀에 밀착해서 듣는 내 자신
나 종대 듣구왓서 ㅠㅠㅠ 차마 난 볼 용기가 없어서 눈감고 들었어 미안해.....나 진짜....울거기ㅡㅌ아서...못봐.... ..
경수 비지니스를 차마 못보고... 외면해떠니... 종대목소리가....이런....😭 음원 당장 내놔~~🙏 #종대목소리


입으로

바이라인을 보니 심지어 외부 필진의 기사잖아요. 그럼 이 기사는 1. 중앙일보가 차마 제 기자 입으로 말하긴 면구스러운 내용을 맡긴 2. 외부 필진이 차마 제 주장으로 말하긴 면구스러운 내용을 3. 가공의 사장님 입을
저번에 페데 할 때 코카인은 코로 들이마셔서 코카인인가?? 그러면 입으로 마시면 입카인?? 이러면서 혼자 끅끅거리면서 웃었는데 차마 겜하다 칠 드립은 아니어서 참았다.. 하지만 틧타에 너무 올리고 싶었어


못하겠어

삐엘도 파는지라 차마 못하겠어 ㅠㅠㅠ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차마 좋아한다 말을 못하겠어. 어찌하면좋을까;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T_mung_chi

뭐가 나올지 무서워서 차마 서치도 못하겠어😰😰
얼떨결에 결말스포를 봐버렸는데 이거 말하면 막 입덕하신 바피러분들 탈덕하실까봐 차마 말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진심 기억을 지우고 싶다 (셀프 맨인블랙 빔~
아니 .......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량식품이란 말 차마 못하겠어서 참고있었는데 그 페인트사탕 맛 날 거같어
소심해서 차마 갤털은 못하겠어......😊..
아젠장 ㅋㅊㅌㅍㅌㅊㅍㅋㅋㅌㅊㅋㅌㅋㅋㅋㅋㅋ 정말로 안해본게 없으신, ,, 제 머릿속의 찬하쌤 어쩐지 별로 안타고 싶다고 유니콘 승차 거부할 것 같아서 차마 보고싶다고 못하겠어요 박쌤 유니콘 타나요?
집코하려고 미카가발 셋팅 급하게 다했는데 가따가 힘을 다써서 차마 메쿠를 못하겠어요 그냐우낼 일어나서 할까...ㅎ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cleangirl1118

차마 여기선 쌍욕 못하겠어서.. 비계 갔음 ㅂㄷㅂㄷ
차마 그겜하자곤 못하겠어
얘한텐 차마 누나라고 말 못하겠어.....


사람

레오아라로 스타페스에서 아라시 본인의 과거를 직접적으로 털어놓은 사람이 레오라는게 좋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며 치고 들어오는 레오를 앞에 두고 아라시는 어떤 목소리로, 어떤 표정으로 털어놓았을까. 떨리는
지금 글도 같은 상황... 중1 때부터 고2까지 참가한 백일장 상..모두 쓸어왔지만 내가 진정으로 쓴 글을 읽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지 왜냐하면 자신없어서-마치 옛날의 그림처럼- 차마 못 보여주겠어...
얘들아 자캐를 더 아껴줘 제발 (이라고 과거를 차마 말못꺼내는 사람이 말햇다
아 진짜 나랑 영화나오면 회차마다 예매해서 볼사람구함.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Chers2Eve

늙은이랑 같이 돌아다니는 꼴을 보일 순 없어 차마 다른 사람한테 세를 줄 수가 없었단다
내가 진짜 하다하다 짜증이나서... 펜팔친구 구해서 외국어작문공부 하고싶어서 나름 인터페이스 좋고 이상한사람 차단 가능하고 평가 좋은 어플 썼는데 여기서도 한남들이 개추근덕거린다. 차마 어플캡쳐는 짜증나서 못하겠고
정팅아 야식 먹고 싶은데 어제도 먹어서 차마 못 먹겠는 사람을 위해 셀카 올려줄 생각 없니
코마에다 장면에서 차마 넘기지못하고 잇는 사람 접니다
내가 그다지 사랑했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평생 못 올 사람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어여쁘신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이런 시 (이상) all4b2uty
아악 신길역에서 델리만쥬 팔아ㅠ..... 15개 3000원... 근데 집에 나말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차마 못 사간다 (피눈물)
아이럴수가 좀 화나네...얼탱이 하늘로 승천하는 각이옵니다 전하...진짜 머야그사람....타 그사람 차단때렸어??당근 때렸겠지만...아니 왜그런대???차마 트위터라서 욕을 할수없으며..ㅋㅋㄱ.ㅋㄱ.ㅋㄱ..ㅜㅠ.....진짜 가만안둬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callmewalnut

처원에 이상한거 올리는 사람들은 아이돌 말고도 있지만.... 올리는것 자체가....... 음... 차마 뭐라할수 없지....
게일루빈 일탈 e북으로 낼 생각은 정녕 없는 것인가 그 책 사고싶은데 너무 두꺼워서 차마 못 사고 있고 e북 나오면 살 사람 나 말고도 많지 않을까
오스트는 더 듣고싶은데 차마 영상은 더 못 보겠어서 스리슬쩍 가리고 보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임재현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능숙하게 키트나 내미는데 여신승이 뒤도는 순간 려신 형 하고 부른 다음 옆에 사람 사귀는 사람이에여? 하는 질문에 여신승 차마 생각 못 하고 자기도 모르게 아니라고 말 했으면...임재현 카운터 밖으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ㅋㅋ차마 아픈ㅅ사람 어케 할 수 없으니까 째려보면서 죽 먹여줄거같아욬ㅋㅋㅋㅋㅋ그대신 식후 사탕은 압수당하고요ㅋㅋㅋ👍
진짜 자의식과잉 그자체 일때 나는 내가듣는 음악목록이 너무 쩔어서 모든사람이다른거말고ㅜ다른거 집어치우고 내가듣는 노래만 꼭 들었으면좋겠었다 했음 그 노래가 무슨노래였냐면..ㅡ차마못말함(이마짚
딱히어케제맘을말해야할지몰겟어서집으로돌아온채소..빵은맛잇엇다..그치만다먹어버리면또그사람의흔적도없어지는거가타서한개는차마못먹고남기는채소 그리고그날밤을다시만난당근생각에뜬눈으로지새웟다

차마 말은 없었다 못하는 알티는 못하겠다 종대 clover_809

하 제가 빡빡이로가면 사람몰골이 아니라 차마 뮤갱님을 뵐순 없을거같고 병장달고 놀러가겟습니다..,,
ㅁㅁㅁ 1도 관심없었는데 이번 기사보고 싫어지고 어쩌고 저쩌고.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고소당할 그 몇 안되는 인간들이 차마 글로 옮길수도 없는 말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이 쏟아냈는지 아는 사람들은 그런 말 못한다 진짜.
내가 그다지 사랑했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평생 못 올 사람인 줄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 이런 시
어디 왕실행사 참여한 황태자부부같다 아 앞에 제발 좋은 사람들 앉아라...하는데 불쑥 나와 앞자리에 앉는 황태자부부. 아는척도 차마 못하고 너무 놀라 입만 틀어막고 있는데 슬쩍 뒤돌아보는 황태자비 안녀엉- 뱩현아 아바마
차마 동물도 못건들겟고 사람도 못 건들겟어서 약한 데리꾸이며 강한 존재 피 마시면 그만큼 강해졋음 좋갯군 (현재 비실)
감기걸리면 약대신 차마신다는 독일사람들의 취향을 좀더 생각했어야 한다
넘나 아쉬워서 차마 인마님을(ㅋㅋ) 죽일 순 없고 살해 광클인성질이나 했긔.... 인마님이 이사람인성보세요 서러워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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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주 조금이라도 위험해지는 걸 차마 나는 견딜 수가 없어. 당신의 삶에 어떤 위험도, 슬픔도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렇지만 어쩔 수 없어요. 세상 그 누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는 걸 바라겠어요?
그대로 굳어 있을 거고 츠무는 말도 없이 그 사람 죽일듯 패겠지 그러다 정말 죽을 것 같을 때 키타가 츠무 팔 끌어안고 하지 말라고 울었으면 좋겠다 그제서야 멈추고 키타 품에 안는 아츠무 무서웠지. 늦어서 미안해. 차마 피
차마 이별하기에 그 길엔 사람이 너무 많았던가. 그 길은 너무 밝지 않았던가. 정녕 안녕이라고 말한 길이었던가. 한데 왜 나는 그 길 위에 다시 서서 당신을 부르는 걸까. 이병률, 끌림
로리타입고 오붓하게 차마실사람,,^^


차마

#stop_the_transgender_hate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전일 편파 판결과 불법 촬영에 반대하는 불편한 용기 측의 집회가 있었다. 지금은 삭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집회 공지에는 캡처본도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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