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Posted by 마리쉐
2015. 12. 31. 10:06 ALL

nayeoyeo_
nayeoyeo_ 그래서 택이는 남자는 커녕 제 또래로도 안보임. 그래서 택이 응석 다 받아주는거고 그냥 덕선이한테 택이는 덩치큰 애기 남동생 정도임. 안타깝게도 택이는 제 응석 다 받아주는 덕선이 보고 자기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감
nayeoyeo_
nayeoyeo_ 택이가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서 덕선이 막 시키는데 다른애들은 낄낄거리면서 성덕선 쟤도 참 어지간 하다. 이정도면 못알아채는게 용한거 아니냐? 하면서 소근거리는데 정환이 혼자 표정 썩어서는 택이 노려보고 있다가 택이가
nayeoyeo_
글로써야지!!!!했지만 결국 못쓸 정환택썰들을 풀기로 했습니다..택이가 덕선이한테 치대는거 보고 얘가 얠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는 정환이 보고싶다..솔직히 선우 말대로 택이 눈빛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안알고싶어도 알 수 밖에 없음
Mg0137
그러니 택이를 봐야겠다
lami_1988
lami_1988 나는 동룡택을 조아하지만 결말은 셋다 헤어지는거. 택이는 동룡이한테 다정하고 무참히 버림받고, 정환이는 동룡이 떠나버리고 동룡이는 정환이 돌아올때까지 그 집에서 기다리는. 시작할땐 영화 클로저 생각했는데 이제 모르겠어.. 다 뿌숨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서로 마음 정했을 것 같다. 그리고 택이 고등학교 진학 관두기로 결정한 후로 세계가 더 좁아졌으니 정환이한테 심적으로 더 매달리고, 정환이는 그런 택이 알아서+스스로도 택이한테 집착하는 마음 커서 그런 거 다 받아주고 할듯
k_amelie
오늘 kbs 연기대상에 김 수현 나옴 ....그리고 더불어..택이도 나옵니다...+_+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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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choice ㅌㅌ ㅌ 화답으로 옆에서 보던 택이가 엉덩이 흔들어줬으면 좋겠네요 흐흐흐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만 붙어 다니던 시기에 서로 마음 통하고 정환이가 알파든 베타든 뭐로 각성하든 서로 함께 하기로 결정했을듯. 내 안의 택이는 바둑을 두기 시작하면서 세계가 확 좁아졌다고 생각해서. 사회로는 가장 빨리 진출했지만, 그만큼
IlIlIIllIIlIlIl
택이가 원래는 안된다하는데 저번에 수리맡겼던 바이올린을 보아하니 연주자인것같고 하루이틀 해본 솜씨는 아닌것같아서 그냥 묵묵히 고개 끄덕이는데 요새 정환이가 연습중인 곡을 잠깐 하는데 활을 켜고 선을 누르는 손가락이 너무 멋진거 예쁘진않지만 투박하고
1988choice
rephy0001 저 손으로 나 만져주면 좋겠다 넣어주면 좋겟다 이런 변태같은 상상으로 아래 뻐근해지는 택이요..좀 변태가튼 택이..
5duck_o0o
왜 정환이는 정환이고 택이는 택이에여??? 할랫는데 정환이 이름 원래 정환이가 아니구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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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 느낌이었다 니스칠도 꼼꼼하게 잘돼있고 튼튼해진 바이올린덕에 정환이는 그 가게에서 바이올린을 하나 사기로 마음먹고 가게에 들렀는데 너무 많이 들어 스크래치가 났는지 LP에서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하지만 작업실 안을 보니 택이는 그런거
0617_0618
0617_0618 너는 택이밖에 모르지ㅣ.,,, 예쁜ㄴ 사랑해..,,

hyakinthos0616
정환이 연인의 심장을 이식받은 택이가 보고싶다... 뭔소리?? 이런 드라마 있지 않았나???
bareonppoppo
알파 택이랑 베타 정환이 보고싶다. 정환이가 베타니까 택이가 아무리 페로몬을 쏟아도 정환이는 아무것도 못 느낌. 덕분에 정환이한테 더 정복감을 느끼는 택이! 윽 누가 풀어주새오...
dast1106
dast1106 정환아 같이 급식 먹으러 갈까? 학교 끝나고 뭐해? 나랑 같이 조 하자! 애들은 전학생이 뭣도 모르고 자꾸 뽈뽈 대면서 쫓아다니니까 경악하겠지 쟤 저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니냐고 근데 의외로 고분고분하게 고개 끄덕이며 택이가 잡은 손
IlIlIIllIIlIlIl
그래서 진짜여기가 맞나? 의심하다가 바이올린을 정중히 받는 택이의 손을 보고 아..하고 맡기고 감 그리고나서 받은 바이올린이 상태가 너무 좋아져있는거 너무나도 정확하게 바이올린의 문제를 진단하고 수리해준거라 놀라울따름 오히려 소리가 더 잘 울리고
ttdd1125
oh_a_yo 커리님 썰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아욬 시종일관 무시로 대하던 택이가 결국 울음펑펑이라니😂 😂 화장실 불 고장나서 안켜진다고 노래불러달라는 부분에선 둘다 귀염터져서 뒤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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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한번사는 인생 이것도 정환이랑 엮어버려.. 그렇게 매일같이 바이올린 깎으며 사는 택이네 가게에 유학다녀와서 자기가 길들인 바이올린이 고장나버려 수리할 곳을 찾던 정환이가 택이네 가게가 제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맡기는데 너무 어리고
xxx_incoming
아직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혼자 차인것같은 기분 들듯...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19살인건데 택이는 이미 군대도 다녀온 28살이고... 최소 9살차이란 거 알고 혼자 또 택무룩... 혼자 삽질할 듯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8junghwantaek8
someofisle 그리고 택이가 나중에 들어오거나 아님 조태오가 나중에 들어오거나 여튼 들어오면 조태오가 벗어. 한마디만 해쓰면 조케써여....
xxx_incoming
그렇게 정환이 기다리다가 정환이가 자기보다 한 정거장 뒤에 탄다는거 알아내라 그리고 처음엔 두툼한 패딩에 가려서 회사원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 근처 교복인거 알게될듯 아 교복이라니... 하며 이미 회사다니는 사회인인 택이는 땅을 치겠지
JT_ssul
그리고 둘이 택이네 집에서 계속 떡이나 치다가 해 봤으면 좋겠다. 밤새 떡.
JT_ssul
내 선물? 그러면 정환이가 고개 끄덕이더니 가방에서 작은 상자 하나 꺼내겠지. 뭔가 싶어서 봤더니 음... 반지라고 해야지. 수능 끝나자마자 일해서 번 돈으로 샀다고 해야겠다. 그거 받은 택이가 아무말도 못하겠지. 그냥 가만히 서 있을듯. 곧 멀리서
lami_1988
lami_1988 짓고 나가버리는.. 아침드라마.. "정환이가 너한테 뭐했어?" 순간 택이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몸에 남은 자국 얘기까지하면 동룡이가 더럽게 생각할까봐 암말 못하는데 동룡이가 여태 들은 적 없이 싸늘한 목소리로 "입다물고 있으면
someofisle
조태오가 택이한테 xx호텔 703호. 하고 문자보낼거야 스폰의 향기 킁카
yeon2un
yuza_yuu 오 유자님 너무좋네요. 연말에 딱 맞는 금글입니다 시작이 짙은 무채색이라 택이와 헤어져서 쓸쓸히 추억하는 건줄 알았는데 웬녈 이렇게 달달한 과거가 있을 줄이야 현재는 또 다르게 스윗하구아침부터 동룡택뽕 제대로맞고감사해요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JT_ssul
믿고있는 고딩 하나가 거기 서 있겠지. 꼴에 멋부린다고 장갑도 안 끼고 귀마개 같은 것도 안 하고 몇 시간을 서 있느라 다 빨개졌는데도 그냥 서 있을듯. 택이가 그거 보니 맘 아프겠지. 택이 정환이 앞에 서니까 정환이 바닥 보고 있다가 고개들겠지.
JT_ssul
차로 10분 타고 가서 주차장에 내리고 거리로 뛰어드니 인파 진짜 많겠지. 택이 두리번거릴거고 곧 정환이 발견하겠지. 택이 선물해준 모자, 택이랑 맞춘 신발, 택이가 준 코트. 택이랑 색은 다르지만 비슷한 모습의, 이제 곧 소년에서 성인이 될거라고
lami_1988
lami_1988 일어나서 다가가서 가까이봄. 사실 동룡이랑 잔 거 아닌가 하는 의심 1그램도..있었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이지메가 단순히 맞고 다니는 것만은 아닌 거 같고. 택이는 하지 마세요 하고 피하는데 정환이한테 쨉도 안되고 그 상황에 동룡이가
JT_ssul
안에 저번에 정환이가 줬던 열쇠고리 하나 떨어져 있을 것 같고 그거 보고 아까 생각나서 또 눈물 찔끔 났으면. 그대로 차에 탄 택이는 전화기 꺼내서 볼 거고 10퍼센트 남은 전화기에 부재중전화 150통에 문자 100통 왔을듯. 다 김정환, 찍혀있고.
lami_1988
lami_1988 택이랑 둘이 있는데 무슨 얘기하다가 동룡이 좋아흐서 머리속이 꽃밭인 택이한테 약간 빡친 상태+그와중에 애는 이지메 당하고 쳐맞고다니니까 걱정되는 상태로 식탁에 마주보고있는데 택이 셔츠 안으로 울혈 같은 거 보여서 피가 식어서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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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저거를……정환택으로 엮을지가 너무 고민이다…그냥 원래 바이올린 장인 택이가 보고싶어서 쓰기시작한건데 갑자기어디선가 바이올린연주로 유학을 다녀온 정환이가 나타나서 사귀자고 해야할거같아
jj_pp89
t_f_jj 택아 좋은 아침! 어제 꿈에 택이가 찾아와서 되게 잘 잤다. 히히. 오늘도 옷 따뜻하게 입고, 식사 거르지 말구. 오늘 좋은 하루 보내!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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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아 만들어 택이의 손은 이미 20대의 손이 아니고 원래도 말이 없는 그는 더욱 과묵해져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될듯
wgreatblack
summer_vksekfk 전 택이가 정환이 좋아하는 포지션이 조아가꾸..그렇게 상상해구 이찌요 *´ლ`* 제 머릿속에서 정환택 아주 변태같은 것두 하구요..새로운 것 많이 시도하는 잉꼬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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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취급을 받고싶진 않아 우직하게 높은 값을 부르는 곳을 찾아 헤매일듯 그러다 2~3천엔 정도 부르는 곳에 가서 매번 바이올린을 팔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제작실력에 놀란 상인은 아예 택이의 바이올린만 둘 공간을 마련해줄듯 낮이고 밤이고 매일같이
wgreatblack
summer_vksekfk 덮치는구나~하는 거여 근데 덮칠 때 정환이가 걍 막 덮치는 게 아니라서 머 ^.^ 호홓 합의 하에 하거나 택이가 그런 분위기 만들어서 하거나 머 그런 ^.^ 헷
dbalsrb7410
junghwantaekrps 꺼울님여기가 제가 머물 곳인가오택이가 환이아빠 라고 할때 거하게 타격을 받아버렸어요.....
wgreatblack
summer_vksekfk 네 전 그런 포지션이 좋더라구욬생긴 건 정환이가 그런데 실상은 택이가 음흉 ? 한음흉하다기보단 거름망 없이 말해서 생기는 문제랄까..제가 쓴 거 택이 다 그렇게 나와여
moz_1988
moz_1988 나중에 정환이 빵 뜨고 나면 막 설문조사에서 둘이 커퀴 1위 먹고 정환이 갖고싶은 연하남 1위 이딴거 하고 그럴거가타... 막 택이한테 정환이가 상대 여배우랑 키스신할때 어땠냐고 무러보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wgreatblack
summer_vksekfk 전 구냥.. 정환이는 츤츤거리는 게 조으구 택이는 말갛고 순한데 그만큼 직설적인 면도 있는 애?랄까여.. 욕망 앞에서 솔직하고 야한 얘기하면 가장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가장 잘할 것 같아요..택이..
pringle2245
cordellia226 전 정봉이 납치할게요.리베님은.택이를 납치하시고 덕서이는 만렙보스라서 둘이 힘을 합쳐야...아..아니..아닙니다..
1988choice
김정환 돌아보면 문앞에 붙어선 택이가 있겠지 한쪽손은 잠그느라 뒤로 가있을것이고 한쪽손은 젖은 상의를 들고 있겠지 앉아서 어깨까지 이불 끌어올려 덮고 있는 김정환 놀라서 서있는 최택 훑는데 젖은 청바지임에도 불구 잔뜩 흥분해서 묵직해진게 보이는거
parurosang1
parurosang1_ct 우리 택이도 굿모닝 ☀ 아침 먹었어?
dast1106
dast1106 간식들 쌓아놓고 정환이 힐긋 바라본 택이가 정환이 팔뚝 쥐고 흔들어 깨움 자느라 전학생이 온지도 몰랐던 정환이는 제 옆에 앉은 말갛고 예쁘장하게 생긴 애 가만 바라보겠지 택이는 괜히 안쓰러운 마음에 빵이랑 음료수 건네주며 웃을것이다
dast1106
dast1106 하며 신신당부를 한 친구에 더 마음이 쓰이겠지 망충한 택이는 마음씨가 비단결 같이 고우니까 아 애들아 먼저 먹으러 가. 급식실이 아닌 매점으로 향한 택이는 거기서 빵이며 음료수며 가득 사들어 품에 안고 교실로 향하겠지 책상 가득 그
dast1106
dast1106 뒷편으로 가서 담배 피우고 오는 건데 그걸 알리가 없는 택이는 쟤가 친구가 없어서 저렇게 있는 건가 싶을 것이다 아까 전 쉬는 시간 내 짝궁 이름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김정환. 근데 쟤랑은 절대 엮이지마. 눈도 마주치지 말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dast1106
dast1106 있는 놈이구나 할텐데 맹한 택이는 정환이가 왕따라고 착각하는 거 그렇게 점심시간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급식 먹으러 가려던 택이는 아직까지 엎드려 자고 있는 정환이 봄 사실 정환이는 애들 다 급식실 갈 때까지 엎어져있다 소각장
dew_taek
2_hyunnn 양렛님 진짜 짱짱 귀여우신데 양렛님 귀여우신거 아니면 대체 뭐가 귀여운거져!!!!!! 그쳐 대국하는 택이도 졸려하는 택이도 메모하는 양렛님도 귀엽져!!!!!!! 저는 아닌 거 같읍니다만.... 외면
dast1106
왕따물 정환택 보고 싶다 학교에 전학 온 택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 죽 흝어보는데 선생님이 엎어져 있는 정환이 옆으로 가서 앉으라고 하겠지 택이 등장으로 웅성거리던 애들 말소리가 갑자기 멎으면 택이는 의아해할테고 그렇게 가방 꼭 쥐고 있던 손으로
junghwantaekrps
junghwantaekrps 환아...화나...보고 싶어.... 하는 택이 목소리에 저 환이 애기 부르는 거 아는데도 기분 이상해지는 정환이. 부러 암말도 안하고 그냥 듣고만 있으면 택이는 계속 환아.. 하다가
dodoumi14
정환이랑은 친구하고싶지만 택이는 키우고싶다 흑흑허헝헝
junghwantaekrps
junghwantaekrps 애기 정환이집 가있는 주간에 술 먹고 전화하는 택이도 이쓸 법 하다 밤에 애기 재우고 나왔는데 택이한테서 전화 와서 이시간에 무슨 일이지 하고 받으면 다 늘어지는 목소리로 환아...하는 택이.
charming_pika
사실 처음에 박보영을 박보검으로 보고.......아무리 택이가 응팔에서 모성애 자극st여도 혜리랑 외모로 같이 놓이긴..이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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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_1988
moz_1988 그리고 공개연애 하고나선 밖에서 그냥 대놓고 데이트하는 정환택 보고시퍼.. 둘이 같이 밥먹는 목격담같은거 종종 올라오고.. 택이가 차로 번화가에 정환이 내려주면서 굿바이키스 한다던지.... 백화점에서 같이 쇼핑하고..
pringle2245
택이가 날 쳤다!!!!!!!!!!!!! 택이가 날 쳤다!!!!!!!!!!!! 택아!!!! 희동아!!!!!!!!!!! 까까먹는애!!!!!!! 택이가!!!!!날!!!!!!쳤다!!!!!!!!!
AngGom_
AngGom_ 사내 홍보영상 찍은 김전무님 같다. 앞에서 손 흔들어 주세요 전무님~ 하는 택이가 있겠지? 이런거 시키면 미꾸라지처럼 요리 조리 빠져나가는 김정환 전무이사님께서 홍보부 신입사원 최택 덕 ? 에 꼼작없이 잡혀서 찍고있겠지는 정환택
junghwantaekrps
junghwantaekrps 이왕 애기 이름 환으로 지은거..... 애기 생일에 그렇게 집에서 같이 놀고 있는데 택이가 애기한테 환아 환아 할때마다 기분 이상한 정환이. 택이 입에서 환 나올때마다 연애때랑 애기 낳은 직후 불현듯 막 떠오르고..
moregram1
그래서 택이는 자기가얼마나 정환에게 빠져있는지 깨닫는동시에 이사람과 나는 현재뿐이구나 이사람에게 나는없구나 희망이 결코 없다는걸 알게되는거. 잘된 결말이라봤자 열성오메가 첩인거고 그래봤자 정환이 비웃음거리될거고 택이는 마지막으로 욕심을 내기로 하겠지
moregram1
김정환 당황하다가 눈빛 짙어져선 택이 손 쥐고테이블에서 일어났으면좋겠다 그리고 저벅저벅 걸어서 손잡은채로 계산하고 택이 고개 푹 숙이고 손 잡힌채로 호텔방 직행. 김정환은 애초에 택이와 그런 관계 원했지만 실물 보고 처연함이 느껴져서 참고있던걸로.
gasi0819
정환택 너무좋아,, 나만의 택이도 좋구,, 트친분둘도 좋구 우리 톡방사람들도 너무 좋그,, 빅뱅두 보고싶구 보거미 주녈이 보고싶구 응팔종방때 울꺼 생각하니 슬프구,, 생각많음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to3run
한참 숨몰아쉬다가 축축한 손바닥 자기 체육복 윗옷에 쓱 닦아내는 정환이. 비스듬하게 일어난 택이 정환이와 결합되어있는거 빼내며 말하겠지. 선생님 방금 뭐 한건지 알아요? 닦아낸 손바닥 쳐다보던 정환이 고개들어 택이랑 시선 마주했을때 택이가 말하는건
yuyuyu_1988
yuyuyu_1988 택이한테 엄청 약하겠지. 택이가 너무 연약해 보여서 지켜줘야 할 존재같고. 겉으로 막 티 내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은연 중에 행동에서 묻어나올 것 같다. 실제로 다른 수인들한테 괴롭힘 당할 뻔 한거 정환이가 위협해서 구해준 적도
yuyuyu_1988
yuyuyu_1988 택이 앞에서는 안 그러려고 최대한 자제하겠지. 가끔은 친구 사이인데도 본능적으로 서열이 갈린다는 게 맘에 안드는 정환이겠지. 암튼 좀 어렸을 때 둘이 다투고 정환이가 화내니까 택이가 엄청 놀라서 덜덜 떨고 무서워한 뒤로 정환이는
yuyuyu_1988
재규어 수인 정환이랑 토끼 수인 택이로 정환택 보고싶다. 사실 수인들끼리 해치고 그런 일은 없긴 하지만 본능적으로 힘의 차이가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 택이는 당연히 정환이가 자기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걸 아는데도 가끔 쫄 때가 있겠지. 꼭 화나는 일이
onlyforme890426
...뭐여. 꽃인데. 그니까 왜 꽃이 있냐고. 동룡이 멍하게 택이 올려봄. 그럼 택이가 사왔어. ...왜? 너한테 주고싶었으니까. 동룡이 황당. 나 꽃 안좋아해. 미쳤냐? 하는데 택이가 동룡이 보면서 그럼 그 사람껀 왜 받았어? 하는거. 동룡이 할말잃
__ee___e___
xX0_____0Xx 진짜 감성소년 구오영 그거 봤냐,,,,? 그거 다 우은재 생각하는 구오영 얘기인데,,, 오영 : 흘찌락 택이네 아빠가,,, 택이보고 사랑한다고,,, 못했는데 비디오,,, 녹화한거 봒어 택이가
to3run
살짝씩 비틀어가며 자기가 원하는곳 맞춰내는 택이. 어디로 맞추려는지 대충감이 온 정환이 택이가 이끄는쪽으로 움직이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게 닿질 않지. 답답한 마음에 일어나 택이 돌려 눕히겠다. 하얀 몸위로 잔뜩 구겨진 교복셔츠는 걸치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onlyforme890426
그리고 그뒤로 동룡이 진짜 만나러 안나가긴함. 이제 택이한테 들키니까 진짜 끝내긴 해야겠다 싶은거. 근데 택이도 살짝 신경쓰이는 동룡이. 근데 설마 진심이겠어.. 하는. 근데 하루는 택이가 나오래서 나오겠지. 그럼 대문열자말자 쑥 내밀어지는 꽃다발.
2_hyunnn
2_hyunnn 약간 순수함에서 20그램정도 오바된 모지리 택이. 그리고 그런 택이 옆집으로 이사온 정환이. 이사와서 부모님이랑 이사떡 돌리려구 하는데 나가기도 전에 택이가 정환이네집 방문한거. 사실 택이는 정환이 오기 며칠전부터 옆집에
to3run
택이가 자기 손 잡아내기전에 허리 살짝 들어올려 이내 자기 바지도 완전히 내리는 정환이일것. 배위에 앉아있는 택이도 엉덩이 떼어 도와주고 이내 맨것의 그것들 맞부딪혀 비벼대겠지. 위에서 서툴게 비벼대는 택이 응응거리는 소리 내는데
onlyforme890426
그리고 좀 멀어지고 나서야 택이가 놓는데. 동룡인 헉헉 거리는거. 너. 언제부터 이렇게 힘이 쎘냐. 어? 달리기도 못하는 놈이 걸음은..헉..더럽게 빠르네. 하는데 택이가. 만나지마. 이럼. 그럼 동룡이 잠깐 말없어지고.
onlyforme890426
그리고 택이는 힐끔 당황한듯한 유부남 남자 한번 보고는 표정 굳히고 동룡이 끌고가는거. 동룡이 당황해서. 야. 최택. 이봐요 사범님!!! 최희동!! 하고 외치는데 동룡이 손 꼭 잡고 그어느때도 느껴본적없는 강한 힘으로 동룡이 끌고감.
onlyforme890426
동룡이가 나.. 기다렸냐? 하는데 택이가 끄덕. 하고는 동룡이 손 한번 힐끔 보다가 담배끄고 동룡이 쪽으로 감. 그리고 두사람 잡고 있는 손에서 동룡이 손 빼서 자기가 잡는 택이. 동룡이는 택이 손이 차가워서 놀라고. 그 열많은 애가.
to3run
담배? 애들이 여기 담배 숨겨놔요.. 눈 깜빡거리면서 말하는 택이. 넌 어떻게 알았어? 물어보는 정환이 말에 아무말 안하는거.. 심각해진 정환이 옆에 와서 털썩앉겠지. 먼지 나풀거리니 한번 콜록였다가 택이한테 진지하게 말하는거 교생선생님답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bug_jhtaek
dew_taek 헉 설레네요... 택이가 정환이한테 먼저 청혼하는 거 보고 싶구... 노답 끝은정환택
dew_taek
bug_jhtaek 아니여!!!!! 택이가 청혼하는거 같아서 설렜어요... ?????
onlyforme890426
그래도 좋다는게 문제였지. 동룡이가 또 그 사람이랑 만나고 손잡고 돌아오는데 길목에서 발장난치면서 담배피고 있는 택이랑 또 마주침. 택이는 담담하게 두사람 모습보는데 동룡이는 당황해서 뻣뻣하게 굳은채 택이 보는거. 이제 왔냐.. 하면서 보는데
onlyforme890426
알고 보면 제일 똑똑한 새끼가 왜그러냐! 진짜! 선우 한맺힌 외침에 택이는 마음이 복잡해짐. 그렇지. 동룡도사라고 불릴만큼 5인방중에서는 가장 똑똑하고 세상 잘 아는 놈이었으니까. 이 관계가 좋지않을 거라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놈일테니까.
HORAPMqb
CT_Double8 택이도 얼른 자요~ 피곤하지 않아요?
onlyforme890426
아무튼 그새끼.. 하다가 한숨쉬다가. 아니다. 이러는거. 그럼 택이가 나 어제 동룡이가 어떤 남자랑 있는거 봤는데. 뭐? 손잡고 꽃받고 나보기전에는 ... 사실 택이는 봤던것. 키스.. 하는것 같았어. 그리고 점점 얼굴이 굳는데
onlyforme890426
그리고 다음날. 택이는 어젯밤부터 처음보는 남자와 동룡이의 요상한 분위기가 신경쓰임. 선우 와있는데 택이가 선우야. 하고 부르는거. 응. 왜. 동룡이.. 사귀는 사람있냐. 하면 선우가 없는데. 하다가 사귀던 사람은 있지. 넌 바쁠때라 못들었나?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bug_jhtaek
택이가 부롹비 노래 추천해줘써... 뭔가 기분 이상해... 와타시의 최애 그룹 노래를 택이가..
onlyforme890426
내일부터 시합없지? 어.. 당분간은. 그러면 한가하겠네. 애들이랑 오랜만에 뭉치자. 한번. 성인되고 나서 다들 뭐가 그리바쁜지. 나만한가해요. 나만.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하는거. 그럼 택이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2_hyunnn
dew_taek 앗 아직 메모할거 많이 남아있는데...😝 으앙 저같은걸 보구 귀여워하심 안대요!! 세상엔 귀여운게 엄청 많아요!! 예를 들자면 대국하는 택이라던가...졸려하는 택이라던가...여기계신 듀님이라던가...
p_p__iii
p_p__iii 고 말했는데, 무성아재도 오케이해서 의외로 쉽게 해결된 거. 택이도 별 신경 안쓰다가 나중에 공립학교에서 친해진 애들하고 있을 때 그 분위기나 애 자체가 달라지는 거 보고 각성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클리셰범벅 택동룡으로 보고싶다...
to3run
또 혼자 느릿한 택이 보이겠지. 저거 저래가지고 언제 다 하려나 한소리 할까 하다가 그냥 냅두는 정환이. 다른반 반장애들 다 들어가고 택이 혼자 남은 운동장. 그리고 땀 닦으며 택이에게 다가오는 정환이. 다했냐? 네에 이제 이거 어디에 둬요?
onlyforme890426
사랑한다고. 그러면서 입맞추는데 거부할수가 없는 동뇽이. 꽃다발 꼭 안고 키스하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동룡이가 황급히 밀어내고 떨어지는데. ...택아. 택이가 있는거. 택이는 살짝 피곤한 눈으로 저벅저벅 걸어오겠지. 동룡아. 이시간에 왜.. 하는데
p_p__iii
p_p__iii 아 뭐 8살된 동룡이가 무성이아버지 후원받고 택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디 상속자들 초등학교버전이여서 동룡이한테 상처가 많이 됐는데, 택이가 동룡이 동룡이 아버지 부리듯 거기서도 부려먹는 거. 아버지 짤릴까봐 별 말 없이 들어주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vacant_ground
return_books 덕선 : 뭔 소리야, 미쳤어? 내가 택이를 왜 좋아하냐? 정환 : 고맙다...
vacant_ground
return_books 둘이개잘어울림~~~~~~~~ 그냥둘이사귀는편이나을거같아 덕선아 내가 택이를 더 좋아한다 포기해라
Present_DR
택이의 검지손가락이 통화종료 버튼 주변에서 움찔거리는게 여기서 다 보였다. 몰래 새어나오던 웃음을 꾹 참곤 물었다. ".. 너 막 설마 그거 하나 들어가려고 영상통화 끊으려고 했던건 아니지?" Present_CT
doooraji_
doooraji_ 동룡아, 동룡아, 울먹이는 숨 사이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불러대는 말소리가 싫지않아 한참이나 택이의 품에 얼굴을 묻고 있던 동룡이 느리게 입을 떼었다. 지난 몇 일간의 기분을 대변하듯 귀에 거슬릴 정도로 갈라진 목소리로 제일 먼저
yuyuyu_1988
yuyuyu_1988 그게 아니라... 이러면서 횡설수설 하는데 택이가 먼저 기습 뽀뽀해라. 정환이 완전 얼음돼서 굳고 택이는 살짝 입 떼고서 정환아 좋아해. 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에도 정환이가 아무 대답 없으니까 택이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Safeti_1
Safeti_1 기대고 정환이도 언젠가 올줄 알았단 표정으로 가만히 있고 같이 담배 태우다 키스도 하고 택이가 왜 안 놀라냐고 물으면 넌 나 좋아하니까 라고 말하면서 자기 꽁초 버리고 택이꺼 자기가 물어서 깊게 빨고 버린 다음에 집에 가자 하는거야
yuyuyu_1988
yuyuyu_1988 다음에 정환아 내가 손 잡는 거 싫어? 하고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정환이는 당황해서 아니 그게 왜 싫어. 안 싫어. 하겠지. 근데 택이가 울망울망 하면서 근데 왜 자꾸 나 피해... 하는 거. 김정환 더 당황해서 아니,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Safeti_1
Safeti_1 아무튼 그렇게 택이가 사라지고 몇 년 뒤에 새벽에 택이가 담배 피면서 동네에 다시 나타나서 돌아다니는데 자기가 담배 피다 걸린 장소에서 정환이가 담배 피고 있었으면 좋겠다 택이 살짝 옆에 가서 앉아서 같이 담배 피다가 정환이한테 살짝
the__coc
the__coc 정환이는 중학교 3학년 때 본인 공부 도와준다고 과외 선생님 자처한 택ㅣ한테 빠져서 계속 허우적거렸으면 좋겠다.
yuyuyu_1988
yuyuyu_1988 준 거고. 셋이 나가고 둘만 방에 남자 의외로 먼저 말을 꺼낸 건 택이였음. 정환아 있잖아. 하고 말을 꺼내는데 정환이가 어, 어 왜. 하면서 손을 풀려는 거임. 택이가 그 모습을 보다가 손에 힘을 꽉 줘서 손을 못 빼게 한
Safeti_1
Safeti_1 하는걸 보고 택이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고 쌍문즈를 떠났으면 좋겠다 택이 입장에선 자기한테 제일 소중한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자기처럼 될까봐 너무 겁이 났고 그 조짐이 정환이에게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말이 길어지네
yuyuyu_1988
yuyuyu_1988 택이의 정환이가 나한테 화난 거 있어? 라는 질문+자기 손 붙들고 내가 닿는 거 싫어? 라는 이상한 소리를 듣자 퍼즐 맞춰지듯 뭔 소린지 깨달았겠지. 그래서 아니 이것들이 왜 날 사이에 두고 이래. 싶었던 선우가 아예 판을 깔아
Safeti_1
Safeti_1 어가라고 걱정해주니까 그 포인트에서 정환이한테 반해라 사실 쌍문즈는 택이의 더러운 부분까지 아는데 일부러 말 안하고 있는거 그러다 어느날 진짜 말도 안되는 택이가 노출 하지 않으려 하는 장면을 들키게 되는데 정환이가 그걸 숨기려고
p_p__iii
p_p__iii 택이와 마주친 것은 그로부터 한 달 뒤였던 것 같다. 같은 담장 안에서 지내지만, 통 마주치지 못했던 것은 도련님이 나오실 땐 나오지마. 라고 말한 아버지탓이 컸다. 딱히 궁금했던 것도 아니었고, 나때문에 아버지가 잘리면 어쩌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oh_a_yo
"류동룡 연필 있어?" "?니 손에 쥐고 있는거 연필 아니냐?" "....이건 특별한 연필이 아니라서..." "뭐라는거야.. 나도 특별 뭐시기 한거 없는데?" "암튼 그냥 아무거나 줘 봐." 저 바보한테는 어떤 자극이 필요하다 생각한 택이가
to3run
택이에게 뛰어가 아까 맞았을 머리통 쓱쓱 쓰다듬어주면서 야 진짜 괜찮냐? 너 몇반이야? 이러면서 이름표 확인하는거. 저어 2반이요. 아 어쩐지 처음 보는 얼굴이다 했다 정환이는 홀수반만 수업들어가거든. 아 나 짝수반한다고 할걸 괜히 홀수반 했네
p_p__iii
p_p__iii 억울했다. 반지하를 벗어났는데도 우리집 사정은 변함없는 것 같아서. 코 끝이 찡해져, 코를 몇 번 훌쩍이다가 텔레비전을 켜서 만화영화를 몇 개 보다가 그렇게 잠들었다. 그것이 나의 하루 일과였다. 택이네 집에 이사를 왔지만, 내가
CTJHSW
택이가 절대 연쇄살인범이란 생각 1도 안드는 성실한 꽃집 총각인척 하면서 정환이 주변 맴돌아라 실제 직업이 꽃집 총각인건 맞고 근데 꽃집하는게 몸에서 진동하는 피비린내 꽃향기로 숨기려고 한거여쓰면.. 왈칵
Safeti_1
Safeti_1 왜 담배냐면 그냥 난 택이가 눈 감고 담배 피는걸 보고 싶어서... 무슨 소리 나서 눈 떴는데 김정환이 어... 하는 얼굴로 서있어라 택이는 아 이제 끝이구나 하는데 정환이가 생각이랑은 다르게 엄청 태연하게 춥다고 얼른 피고 집에 들
honeyblockBee
honeyblockBee 정환이가 그래도 계속 울먹울먹하니까 택이가 정화나 고마어 태기 이거 진짜 조아!! 태기 진짜 비행기 안타두 돼 했으면 좋겠다 정환이가 택이 똑바로 쳐다보면서 진짜..? 하면 택이 웃으면서 응!! 해라
honeyblockBee
honeyblockBee 택이가 우와 이거 뭐야?? 하니까 정환이 울망울망하게 쳐다보면서 택아 미아내.. 내가 이거 천개 저버서 진짜 비행기 만드러줄라그랬는데 태기 소원 드러줄라그랬는데에... 하면 택이 무슨소린지 이해 못하면서도 괜차나정화나 하겠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CTJHSW
피해자들에게서 아무연관성이 없는게 특징인데 그냥 택이가 그날그날 맘가는대로 아무나 죽이는거라서.. 근데 죽이는거 정환이한테 들키고 그뒤로 정환이 주위 맴돌아라
Gang_hyeon
택이만 보면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는듯
Gang_hyeon
후 이와중에도 택이는 넘나 예쁘다 천사가아닐까?
Safeti_1
순진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다 아는 택이도 좋다 얼굴에 나 아무 것도 몰라요 하면서 애기처럼 웃는데 뒤에선 세상 누구보다 찌들고 썩어문드러진 그런 사람
yuyuyu_1988
yuyuyu_1988 거야? 하고 물음. 아니 내가 그냥 너하고, 닿는 거? 하고 확신을 갖지 못하고 택이가 대답하는데 그 때 나갔다 온 셋이 우르르 들어옴. 근데 정환이가 손 잡고 있는 선우택 보고 물끄러미 쳐다봄. 선우는 자신의 손을 잡고 고민에
CTJHSW
택정환 현대물로 싸패 연쇄살인범 택이가 정환이를 다음 타겟으로 잡는것도 넘나 보고시픈..
honeyblockBee
honeyblockBee 근데 정환이는 집에 안가고 계속 종이비행기 뒤에 숨기고 앉아있겠지 어린 택이도 정환이 좋아하니까 계속 쳐다보고있어서 진즉에 정환이 무슨 일 있나 싶었는데 애들이 신경 안써서 저도 그냥 신경 안쓰고 논 거였음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yuyuyu_1988
yuyuyu_1988 선우는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어서 ??? 하고 있고 택이는 그런 선우 표정 때문에 그냥 붙잡고 있던 손을 깍지 껴서 잡으면서 이렇게 하면 싫어? 하겠지. 선우는 아직도 얘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 감을 못 잡아서 손 잡는 거 말하는
wgreatblack
summer_vksekfk 헉 저는 절대적으로다가 정환이가 택이를 덮쳤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근데 사실 택이에 대한 저의 캐해석이 변태적인 부분이 있어서 택이가 원초적으로다가 떡을 조아하는 그런 ^^ 호호
yuyuyu_1988
yuyuyu_1988 하지만 자신의 말에도 택이가 속시원해 보이지 않자 선우가 왜? 무슨 일 있어? 하고 조심스럽게 묻겠지. 그러면 택이가 고민하다가 선우 손을 잡을 거야. 선우는 어리둥절해서 택이 보고 있고 택이는 내가 이렇게 하면 이상해? 하겠지
yuyuyu_1988
yuyuyu_1988 한 거 있어? 하면 선우가 놀라서 너네 싸웠어? 하겠지. 아니 싸운 건 아니구... 그냥, 정환이가 나한테 화났나해서... 하고 택이가 말 끝 흐리면 선우가 고개 저으면서 아니. 걔가 너한테 화날게 뭐있어. 하겠지.
XXXRaOnXXX
doooraji_ 덕선이는 그냥 보라가 두들겨줘야 할 듯 싶네요. 근데 택이는 내가 임신이 안 된다니!! 임신이 안 된다니!! 이러고 앓아 누울 것 같아요
honeyblockBee
honeyblockBee 쌍문즈 택이한테 눈사람이랑 편지, 엄마 몰래 가져온 바나나 한개 건내줄동안 뒤에서 조용히 보고만 있는 정환이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원래 말 없는 애였으니까 애들 별로 신경 안쓰고 놀다가 밥먹는 시간 돼서야 집에갈듯
dew_taek
taek88_dew 아니..? 잘게... 씻고 바로 잘게.. 택아 나 잘게. 택이도 얼른 자! 더 늦게 자면 건강에 안 좋아..... 키도 안 크구... 피부 재생도 안 돼...............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oh_a_yo
우웩 웩 웩 하는그거 보고 최택 이상해졌다면서 애들 절레절레 고개 젓고.. 얘네 야한짓 하는 것도 보고싶다 택이가 먼저 꼬득여서 너 바보라서 자위할 줄은 알어? 모르지? 하고 엄청난 도발..동룡이 그거에 홀랑 넘어가서 씩씩거리며 바지 까라
doooraji_
XXXRaOnXXX "오메가? 이거요?" 하면서 옆에 있는 오메가뜨리 가리키는 바람에 택이가 더 당황했다죠. 알고보니 발단은 덕선이가 택이 방에 흘리고 간 연애소설이었고.....그 얘기 들은 동룡이가 덕선이한테 등짝스매시 날렸다 오히려 두드려 맞음.
p_p__iii
택이는 돈이 많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택이네 집이 돈이 많은 거지만, 머지않아 택이 손에 쥐어질 돈이었다. 어쨌든 최택은 돈이 많았다. 저택에 가까운 집에서 살았고, 그 집에는 택이네 가족보다 많은 고용인들이 택이네 집을 관리해주고 있었다. 그 많은
Safeti_1
택이는 웃는거랑 우는게 예쁘니 웃다 울다 웃는게 보고 싶다 옆에서 정환이가 너 그렇게 울면 엉덩이에 털 나고 뿔난다고 놀리고
yuyuyu_1988
yuyuyu_1988 기분 울적해져서 다른 애들은 신나서 떠드는데 택이만 그냥 조용히 정환이 손 끝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평소에도 자기랑 나란히 걸을 때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걷고 어깨동무나 하이파이브는 커녕 툭툭 건들이지도 않아서 그거 때문에
yuyuyu_1988
김정환이 택이한테만 스킨쉽 인색하면 좋겠다. 정환이 짝사랑하던 택이는 처음엔 자기 착각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냥 다같이 방에 앉아있을 때 손 스치는 거에도 움찔해서 손 치우는 정환이 보고 겁나 상처받았으면 좋겠다.
boytaek
동룡이가 냥이면 왠지 노란색 폴드냥이 일거같고 택이는 러블이나 샴? 아니면 렉돌.. 그루밍하다 꽈당 자빠지는 허당냥이 헤어볼 토하고 토해써8ㅅ8 할것같다. 동룡냥 택냥 택이방에 풀어놓고 캣닢으로 뽕파티 오예.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honeyblockBee
애기 택이한테 종이비행기 접어주는 애기 정환이 보고싶다 정봉이형아가 어린 정환이 앉혀놓고 동생아 그거 아니 종이학 1000마리를 접으면 진짜 학이 되어서 소원을 들어준단다 하면 호아아... 근데 형아 정화니 학 못저버 종이비행기바께 못저버 하겠지
yuyuyu_1988
yuyuyu_1988 정환이는 택이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엄청 당황스럽고 머리가 복잡해지겠지. 장난인 건가 생각해봐도 택이가 장난으로 뽀뽀를 할리가 없음. 그것도 자기가 자고 있을 때 몰래. 그 이후로 택이랑 있을 때 택이 입술만
XXXRaOnXXX
doooraji_ 택이가 오메가는 임신 되잖아요? 이럴리는 없죠??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specialkimmi
specialkimmi 드라마를 끝까지 봐야하겠지만 요즘은 응답하라 정봉이랑 택이 캐릭터에 꽂혀있다. 정봉이는 이 세상 남자중의 남자. 택이는 아으 그저 귀엽고 안쓰러움
doooraji_
XXXRaOnXXX 결국 동룡이랑 이케이케 하고나서 테스트기 사러 갔던 택이는 약사언니에게서 남자는 임신이 안 된다는 걸 알았.... 아니야 찰싹!
oh_a_yo
전교꼴등 동룡이 개무시하는 전교일등 택이도 보고싶네 말 걸어도 무시 발로 책상 툭툭 건드려도 무시 시종일관 무시로 대응하던 택이 학교 근처 공터에서 담배피는거 동룡이한테 걸렸으면..
ekstkd_
정환아, 다됐어! 환이 좀! 어어, 가! 애기 목욕물 온도맞추는거 유독못하는 정환이. 그래서 택이가 목욕준비하는동안 준비하고 있다가 택이가 부르면 애기안고 노랑 고무오리 들고 튀어가겠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bug_jhtaek
bug_jhtaek 38. 졸리면 손 끝으로 속눈썹을 만져요. 근데 이젠 파블로프의 개처럼 순서가 바꿔 속눈썹을 만지면 잠이 오기도 해요 다른 사람이 만져줘도 자요 택이가 이 습관 갖고 있는 거 보고 싶네요 정환이가 대신 속눈썹 만져줘라!
D_awn__
요새 동룡택이 넘나 좋더라...쥬륵.....정환택도......근데 제 취향은 택이가 왼쪽인거야. 단정하고 얌전하고 조용하고 하얀 애가 그러는게 제 취향이라고
reply_debby
reply_debby 결혼하려고 끌려와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던가.. 아님 야쿠jㅏ 정환이랑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일본말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택이의 조합이라던가.... 이런거 갑자기 보고싶음 8ㅅ8
88_kids
택이가 뒤로 고개 빼고 그새 엉긴 침 스윽 닦더니. 일어나서 슈퍼 문 잠그고 오겠지. 멍청하게 택이 동선만 눈으로 쫓다가 계산대 뒤에 있던 가게 뒷방 미닫이문 드르륵 열고 먼저 올라서는 택이 종아리 본 정환이는 온갖 상상 하면서 따라 들어가겠지
reply_debby
자려구 했는데... 옛날에 막 팬픽 단골 소재였던거 막 부자정환이네 집에 돈 없어서 팔려오는 가난한 대학생 택이라던가 아님 택이도 부잔데 아버지 회사 부도막으려고 팔려오는 그런거라던지 뭐 강국 황ㅈㅔ 정환이랑 근처 약소국 왕자택이가 볼모라던지 억지로
prayer0088
왜 잘생긴 놈들은 이름이 다 택이냐 최택 은택이 ㅁ택이 좋다고
88soooonee
캠핑 후에 택이 감기 때문에 아팠던 날 택이가 약 먹고 잠들면 이렇게 고이 이불 덮어주고 베개도 제대로 놓아주고 자다가 수시로 일어나서 상태 체크하고 이불 다시 덮어주고 했을 것 같다 문득 떠오른 것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qweasdzxc_iop
qweasdzxc_iop 택이는..뭐. 휴. 동룡이한테도 택이보다 유명해질거라는 엄청큰꿈이 있었고 그나마 자기가 춤노래하나는 어디내놔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있었음. 그러니까 자기가 우물안 개구리였고 그저그런 정도의 끼에 불과
wasabisalmon
엄마는 택이를 좋아해~~~ 자꾸자꾸 조아하면 딸은 머가 돼~!~~~
oh_a_yo
jhtcity 옴냥님 귀여우셔 제 맞팔이 뭐 대단한거라구요 에잇!!!에잇!!! 맞팔남발 네 택이가 좀 바쁘겠지만 ?? 서로 윈윈합시다 굿밤 되세여..!
TDJ_JH
TDJ_DR TDJ_CT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는 택이를 보며 ...맞는 것 같은데, 바쁘다고 하지 않았냐.
88soooonee
정화나 그거 사진 그거 / 어 사진 뭐 / 우리 같이 찍자! 해서 산책하다 말고 둘이 찍은 사진 택이가 카메라를 들었는데 수만 번의 시도 끝에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찍어낸 사진이라고 한다
jhtcity
oh_a_yo 택이는.. 세상모든것X택 이지만 오메가가 알파 납치감금해서 박아대고 귀엽네 액희 네 그래도 좋음미다 떡은 난잡해도 되죠!!!! 치커리님:너 블락
YANGGAENGee11
택..아. 택이를 민이라고 알고있던 정환이 어색하게 이름을 부르자, 택이가 조용히 폰을 꺼내서 전화를 걺. 당연히 수신자는 정환이. 폰에 뜬 민이 이름과 눈앞의 택이를 혼란스럽게 바라보는 정환에게 택이 말함.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banebbane
banebbane 아 택씨! 나이는? 직업은? 아 그렇구나 여자친구는 있어요? 하면서 속사포로 말 걸고 크게 웃고 행복해보이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말걸고. 그런 사람을 처음 보는데다가 항상 천재화가라며 스포트라이트받던 택이에게는 신선한 사람으로
88soooonee
택이가 찍은 셀카 약간 이런 느낌 화면 너무 오래 누르고 있어서 연사로 찍고 차자자자ㅏ작 하니까 놀라서 정환이한테 폰 줘버리는 택이 정환이는 귀엽다고 웃고... 택이가 찍은 사진 다 엉망진창이어도 안 지우겠지
banebbane
banebbane 정말 오랜만에 누가 이사온 것 택이는 누가 왔구나 하고 자기집에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누가 튀어나와서 저기요!옆집 사람이죠? 저는 이사온 류동룡이라 합니다. 춤추며 먹고 살아요. 앞으로 잘 지내봅시다. 아이구, 그쪽 이름은?
makchang_88
바쁜 택이에 비해 정환이는 옆에 있어주고... 그러면 동룡이는 점점 정환이한테 기대는 전개루 가려나... 그러면서...
88soooonee
정환이 처음으로 택이한테 카메라 들이대는 거 보고 싶다 찰칵 소리 나면 택이가 휙 돌아보고 방금 모야? 묻겠지 정환이가 사진 하면 사진? 보여줘! 하고 쪼르르 오고... 나도 찍어볼래! 하고 가지고 가는 택이 아마 버튼 잘못 눌러서 얼빡 셀카 찍을 듯
1001_nu
저는응팔에서는..택이가좋아요..
banebbane
banebbane 첫만남은 동룡이 이사올때 슈퍼에 오렌지주스사러 갔다오는데 옆집에 누가 이사오는지 문이 활짝 열려있고 가구들이 밖에 나와있음 택이가 사는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노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이사도 잘 안다니는데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YANGGAENGee11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아침이 오고, 택이는 여태껏 학교에서 벗은적 없던 안경을 벗고 등교함. 처음보는 택이의 맨 얼굴에 반애들은 놀라고, 교실에 들어오던 정환이는 더 놀람. 딱딱하게 굳은 정환이 하는둥 마는둥 조례를 마치고 나가자마자 택이가 따라나옴.
XXXRaOnXXX
doooraji_ 동룡이 마음 아프네요.. 사실 쌍문동 아이들 중 가장 마음 아프게 하는 게 바로 동룡이에요. 택이로 눈물 뽑게 하지만 그래도 관심을 주잖아요 동룡이에게는 그런 관심 안 주고... 그래서 가슴이 아파요
banebbane
천재화가 택이랑 옆집남자 동룡이 보고싶다 택이의 뮤즈 동룡이 클리셰지만 쫂 어느날 옆짚으로 이사온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청년 항상 그림에만 빠져있고 그림에 대한 강박관념같은게 있던 택이는 그런 동룡이가 부러워지고 그런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면
YANGGAENGee11
택이는 결국 올게 왔구나 싶어서 우물쭈물대다가 고개를 끄덕임.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으니까. 그럼 내일은 낮에 보자고 말을 하는 택에 기뻐진 정환이 품에 꼭 안음. 택이는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음.
YANGGAENGee11
정환이는 걱정되는 마음에 던진 말이지만 택이는 마음을 굳히는 결정적인 말이 되버림. 그 후로 밤에만 만나몀서 서로 맘 통해서 사귀게 됐는데 정환인 낮에도 택이 보고싶음. 밤에 보는 너도 이쁜데, 낮에도 보고싶어. 하루종일 너랑 같이 있고싶은데, 너는?
Zagi_21
아냐 실은 정환이도...아, 아냐 택이도..
TDJ_JH
TDJ_DR TDJ_CT 딱 봐도 삐져서 입이 조금 나온 동룡의 모습을 보며 밥이라도 같이 먹게 나오라고 해, 또 쟤 뭐 안 먹는다. 동룡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택이를 부르라고 하였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입술을 꾹 다물었다.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L2_co
jelly_duc 이거 내가 진짜 오열 다리벌려서 뒤에서 잡구 막 가슴 만지작대고 한명은 막 밑에 괴롭히면서 수치사시키는 말할구택아하고 애원하면 복엄이가 괴롭히고 보거마하고 애원하면 택이가 심술내는
champagneip
사귀자 택아 했으면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하고 택이는 열정적인 연하 정환이땜시 몸이 남아나질않는다던지 손목에 매칭타투를 한다든지 결혼식때 반지말고도 손가락에 약혼 반지타투 한다던지가 보고싶읍니다 훌쩍
lil_tarot_
PPOTTO6v6 택이 귀엽지 우리 택이 너무 귀여워 진짜근데 또 마냥 귀여워서 우쭈쭈 하려고하면 또 갑자기 남자남자해지는것...아 구거 알티한거 나도 믿진 않는데 만약 리얼이라면 택이에게 자비를...작가님 피디님...
3443434334
99_voice ㅁㅈ.......택이는 진자 덕선이아니면 안댉거같음 오래러브한것같은디
jung8_8
jung8_8 이상한 사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동룡이 집에 보내고 저도 집으로 들어감.택이는 계속 그네탐.
champagneip
정환이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니가 섣부른 행동 안했으면 좋겠던 택이는 조곤조곤 말하니까 정환이는 아직도 분해서 씩씩거리지만 그래도 택이가 이번엔 먼저 다가온거고 마음표현해준거니까 사랑스러워서 정식으로 그때 고백했으면 꼭 안으면서 그럼 사귀어요 우리
YANGGAENGee11
이는 너무 다른 분위기에 같은 사람일리 없다고 넘기곤 나감. 그리고 택이 문자에 답장함. 그정도로 뭘요. 좀 괜찮아졌어요? 택이는 깊은 고심에 빠짐. 어떡해야하나 싶은데, 다시 문자가 옴. 그 남자 또 찾아오면 제가 그쪽 남자친구라고 둘러대요.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champagneip
왜 내몸인데 내가 멋대로 못하게 하냐 왜 내가 좋아하겠다는데 못하게 하냐면서 화를 내는데 택이는 현실적인 문제를 진지하게 처음으로 꺼내겠죠 맨날 배려해주고 꿀떨어지게 보고 홀려놓는데 어떻게 택이가 맨날 싫어하겠어 택이도 좋아하는데 그만큼 현실적으로
_toya_latte
jhjhjh1007 쟤 가둬서 어따써요...생각할수록 이새기 하는거없네 집에서 택이가 안아주구 머리감고나오면 머리말려줘 아침에 자면 이불덮어줘 일어날때쯤 깨워줘 밥도 차려줘 잘때 안아줘 이거 뭐죠? 차도운 이새기 이게 사람이냐 반려견이냐..
CTJHSW
저렇게 가끔 둘이 만나는데 택이가 알고 동석이 옥에 가두고 정환이 떠보려고 동석이인척 찾아가서 도련님 도련님 이러다가 자기한텐 한번도 안 웃어주고 날세우던 정환이가 무장해제하고 활짝 웃는거보고 표정 확 굳히더니 도련님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았냐며...
LEE577l
어차피 남편은 택이죠
champagneip
그러다가 택이집에서 끝까지가고 정환이는 택이 빤히 보다가 잠들었는데 그틈에 집에도 있는 작업실에서 문신 지우는 기계 가져와서 빨리 지우고 연고도 듬뿍 발라놓고 다시 자는거 정환이 일어나자마자 타투 없어진거 확인하고 택이한테 진심으로 화내고
lil_tarot_
PPOTTO6v6 개무섭다 진짜로 야. 이거 하나만 멘션오면 넘나 무서울듯택이는 화낸다기보단 삐져서 '...' 이것만 올거같음
haaaaemzzi
택이가 그 고운 손가락 뻗어서 정환이 담배 가져가 제 입에 물겠지. "야, 너..." 하고 멍청한 소리나 내뱉는 정환이 얼굴에다 대고 연기 내뱉는 택이 보고 싶다. 그런 택이 빤히 쳐다보던 정환이, 택이 손가락 사이에 끼어 있던 담배 뺏듯이 바닥에 버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kimyeonpill
새해는 택이 방에서 보내기로 함 택이는 정환이 오기전에 씻고, 카운트다운 방송하는데 채널맞춰놓고 기다리고있음 띵동하면서 최택 추워..하는 소리들려서 문열어줘라 들어와서 목도리랑 옷벗으면서 택아. 라여사가 새해라고 떡국 챙겨먹으래. 하니까 택이는
lil_tarot_
PPOTTO6v6 택이는 여태까진 그래도 내가 미안하다 하면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알았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정환이는 일단 욕부터 들어갈거같음
YANGGAENGee11
학교 갔는데, 새 담임으로 정환이 들어온 거임 너무 놀라서 굳어 있는데 순간 자기소개하는 정환이랑 눈이 마주치자, 후다닥 움츠리며 안경을 치켜올림. 두꺼운 안경알이 제 얼굴을 가려주길 바라면서. 낯설지 않은 느낌에 택이를 물끄러미 보고 있던 정환
champagneip
열정이 넘치는 거지.. 택이는 그것도 그거지만 타투이스트라 특이한 사람들을 더 많이 접한 것. 정환이는 한번 타투에 꽂혀서 타투 구경하러갔다가 택이보고 반해서 알짱거리는데 택이는 ㅈ도 관심없고 걍 귀찮고 그러다가 얘가 너무 찡찡거리니까 밖에서 데이트
haaaaemzzi
아 당길 것 같음. "앉으라고?" 하는 정환이 물음에 고개 끄덕이는 택이. 그럼 정환이가 택이 옆에 자리 잡고 대충 앉겠지. 곁눈질로 택이 힐끔 보다가 문득 택이가 담배 연기 싫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그제서야 머뭇거리며 담배 끄려는데
H_mori722
H_mori722 택이는 선우 짝사랑중. 물론 선우는 알지만 이용하는거고요? 택이 더러운 새끼라고 낄낄거리며 욕하는 선우보며 복장터지는 정환이.
champagneip
IlIlIIllIIlIlIl 딱봐도 택이가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구만!!우리 애한테 그런식으루 하지마세욧!! 법대로 갑니닷!!!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H_mori722
H_mori722 택이담배 사실 선우가 사다주는거였음. 근데 선우랑 택이랑 잠자리가지는 사이 ㅅ 택이는 선우가 좋아서 담배받으면서 자는거고 선우는 잤잤이 좋아서 담배사다주고...정환이는 택이 좋아하게되고
CTJHSW
동석이한테만 말하는고야 네가 말했던 그 아이 말이다. 이렇게 정환이 찾았대서 동석이가 눈 빛내면서 지금 어디에 있냐고 막 떠는데 택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과인의 옆에 있다며.. 주먹울음 찾아주고 살려줬으니 그 다음은 과인 몫이 아니더냐 오열
haaaaemzzi
그리곤 뒷주머니에서 담뱃갑 꺼내서 입에 하나 물겠지. 라이터 탁탁거리는 소리에 천천히 고개 들어서 정환이 쳐다보는 택이. 담배 반정도 태우고 나서야 택이 시선 느낀 정환이가 시선 내려 택이랑 눈 마주치겠지. 묘한 분위기에서 택이가 정환이 바지 툭툭 잡
H_mori722
몇달전에 에버노트에 싸질러둔거 꺼내자면 정환선우네 학교에 전학온 소문 안좋은 택이. 택이가 괜히 거슬리는 정환이. 알고보니 택이랑 정환이랑 중학교동창. 택이가 담배피는거 정환이가 알게돼서 정류장근처에서 맞담하는데
71oct8
프로그램이랑 폴더 이것저것 열어보는데 거기 정환이가 택이 오기 전에 자기가 딱 회사 공식 메뉴얼대로 정리하고 보존해둔 파일이 있겠지 택이가 설마 이거 일부러 보라고 한 건가 싶어서 뒤돌아보는데 여전히 견갑골 근육 섹시하게 움직이면서 타자치는 뒷모습밖에
YANGGAENGee11
까. 일행은 얼이 빠지고 그 틈에 택이 데리고 밖으로 나온 정환이 택이 상태 살펴보며 걱정함. 괜찮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경찰서든 병원이든 데려다줄테니까... 택이는 속으로 성공을 외치며 연기를 계속하겠지. 괜, 괜찮아요..좀..놀라서...
IlIlIIllIIlIlIl
작업실은 낡았고 벌레는.안나오지만 회색 콘크리트 벽이 그대로 드러나잇으면 좋겟다 종로라 겨울에는 살짝 을씨년스러워 난로를 떼야하지만 택이는 집중하느라 추운줄도 모르고 가끔 허~입김 불어보고 따뜻한 차 마셔서 몸녹이며.. 한쪽에는 가족사진 한쪽에는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gasi0819
gasi0819 똘마니 정환이한테 쾌락느끼면서 매일밤 불러내 욕구충족시키는 택이도 보고싶고요..
CTJHSW
택이는 원래대로라면 찾는 즉시 동석이한테 알려주고 거처도 마련해주려고 했는데 안 알려주고 미루게 됨 정환이가 자꾸 궁금하고 신경이 쓰였으니까 택이는 후궁들 입김 탓에 누명 쓴 어머니가 택이 아주 어릴적에 사약 받고 돌아가신 뒤로 한번도 애정을 못느껴본
YANGGAENGee11
제가 자, 잘못했어요...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순식간에 일행을 나쁜놈으로 만들어버린 택잌 교직 일을 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정환이는 그런 택이를 제 뒤로 숨겨주겠지. 그만두시죠. 무서워하잖습
71oct8
돌리려고 부서에서 공용으로 쓰는 컴 급한대로 택이가 쓰고 있었는데 정환이가 그 컴으로 할 거 있다고 우선 자기 자리 가서 하고 있으라 함 아니 정환이 컴엔 깔려있지도 않은 걸로 뭘 하고 있으라고..싶은 택이지만 넘 아침부터 된통 깨져서 걍 암말도
deep_inks
정환이는 한없이 다정하고 택이는 순진한여우인거 좋음
deep_inks
그러면 택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어?흘렸었어? 닦아줘서 고마워 하면서 빙구웃음짓고 정환이는 됐어 이러지만 택이 또 뭐 흘리나 입주변에 뭐 안묻었나 힐끔힐끔 보지않을까? 택이는 정환이 눈빛알아채지만 모르는척하구요
CTJHSW
동석아, 동석아 살아있었느냐? 이러고 택이 붙들고 울려고 하는데 호위무사가 정환이 목에 칼대라 택이가 괜찮다고 치우라하니까 치우고 정환이는 이게 뭔 상황이야 싶어서 동공지진 근데 택이가 동석이라니까 딱 아 얘가 그 천민이 말한 도련님이구나 한거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CTJHSW
죽고싶었는데 왜 맘대로 죽지도 못하냐고 정환이가 막 우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택이가 죽고싶었으면 내 눈에 띄면 안됐다고 개논리 선보여라 정환이는 빨개진 눈 살짝 뜨면서 택이 보고 놀라겠지 꼭 동석이가 선비옷 입고있는것 같으니까 놀라가지구
champagneip
헉 저걸로 겁도없는 이십대 초반 정환이랑 삼십대 초반 세상 다산듯한 택이 보고싶다 원체 담담하고 무덤한 성격인 택이는 그덕에 못볼꼴 다 보고도 그저 살고 못된사람 특이한 사람 다 보고살아서 사람들을 그러려니하고 체념한 눈빛으로 보는데 정환이는
71oct8
아침에 와서 마우스 몇 번 딸칵딸칵 하고 컴퓨터 슥 훑더니 누가 너 머리 좋은 거 자랑하래?하는 김대리.택이가 나름 밤새 해놓은 건데 이 회사 머리 좋은 사람 필요없어. 기업은 메뉴얼대로 굴러가주는 일개미가 필요해 너 머리 좋은 거 자랑하고 싶으면
BLACXXXX
킫님 썰 넘나 참신하다.. 택이한테 뒤통수 계속 후려맞는 느낌.. 오늘은 여기 누워야지 이부자리를 편다
lil_tarot_
PPOTTO6v6 나중에 오면 물어봐 나는 택이가 그런거 물어봐줄때 좋더라...오늘은 아침 먹으라고 택이가 신신당부했는데도 안먹은거 걸려서 애가 살짝 삐질뻔했지만
Verginale
taek__88 택이는 금연 잘 되는 중?
YANGGAENGee11
찾으러 화장실에 들어옴. 그 순간 눈이 빛난 택이가 일행을 보며 벌벌 떨기 시작함. 정환인 이 남자가 왜 이러나 싶은데 싫어요...하지마요... 하며 울먹이고, 일행은 어리둥절하면서 택아? 하고 다가가자 기어코 주저앉아버리며 손 싹싹 비는 택이.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jung8_8
jung8_8 택이는 그것도 모르고 다음날 또 나옴.동룡이는 정환이 말대로 또라이 구경 왔다가 바둑기사인거 알고 정환이 등짝 후려치며 귓속말로 알려줌.
71oct8
밤샘 야근 많은 부서라 아예 사무실에 긴 소파 두 개 놓여있었음 좋겠다택이 처음 입사하고 김대리가 이거부터 정리하라고 프로그램 하나 쥐어주는데 그 이상의 설명이 일절 없어서 택이가 밤새 끙끙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보기 편하게 정리 해놓으면
1988xJT
bug_jhtaek 헐 벅님... 지아코택... 기원 행사 온 지아코가 택이 보고 반해서 우리 어디서 본 거 같지 않아요? 하고 추파 던지고 택이한테 치대는거.. 택이 만나고는 계속 사랑노래 발표하시는 지아꼬우..
IlIlIIllIIlIlIl
아...진짜 개화기 바이올린 장인 택이 보고싶다.. 올드팝 LP를 하루종일 틀어놔서 작업실 안에서는 여유로운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택이를 찾은 사람들은 택이에게 자기 습관이나 그런거만 말해줘도 줄자물고 치수 재고 오래써서 짧아진 몽당연필로
seyojeong
jakjakhea 저도 민이 그리는 게 좋구 재밌는데 정환이랑 택이는 언제 그릴지 고민이되는것입니다
deep_inks
내 머리속에있는 정환택의 이미지는 정환이는 택이한테 한없이 다정하고 택이는 그걸알고 더 멍뭉미 넘치게 행동하는것 안흘리고 먹을수있어도 정환이 앞이면 괜히 라면먹다가 국물 옷에 흘리고 정환이는 혀 끌끌차면서 어휴 왜 줘도못먹냐 이러면서 라면국물닦아주겠지
YANGGAENGee11
은근슬쩍 다가감. 화장실 가는 정환이 따라서 일어난 택이가 일부러 정환이 앞에서 술 취한 척 휘청임. 놀란 정환이는 얼결에 잡아주고. 고맙다며 일어나려는데 다리에 힘없는 척 계속 무너지는 택에 정환이 어쩔 줄 모르는데 그 때 택이랑 있던 일행이 택이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Verginale
taek__88 일본.. 택이는 또 이 시간에 안 자네?
IlIlIIllIIlIlIl
champagneip 우리 애한테 그러지 말아욧!! 택이가아름답다는데 어떠케욧!!
uruyul
gasi0819 그니까요 저도 태오른이었건만.. 택이에겐...후후
CTJHSW
택이가 자기 도와주면 밥도 주고 집도 주고 원하는거 다 준다고 모든 말해보라 하니까 동석이가 정환이 찾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찾아서 살려달라고 그래서 택이는 사람들 엄청 풀어서 정환이를 찾게 하고 자기 자리에 동석이 앉히고 즐겁게 싸돌아다님
so_960718
xo_1zin 택이도 좋긴 한데.... 아 일처다부제 각
CTJHSW
워낙 정치에 흥미 없고 밖에 나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택이는 자기랑 똑 닮은 동석이 보자마자 신기하기도 하고 동석이 자기 방에 앉혀놓고 싸돌아다니기 좋겠다 싶어서 좋아하기도 하는데 동석이는 계속 정환이 생각 나서 가시방석
dlwodl1234
CD_Rom03 그중에 택이만 길쭉하구... 0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ee_i_re
ee_i_re 하던 동룡이도 밥 사겠다는 소리는 거절 안하고 흐흫거리면서 팔짱 껴오니까 택이가 제일 자주하는 말이기도 함. 밥 사주고 나면 길거리 음식도 사먹고 음료수도 들고다니면서 노는 게 대부분의 일이겠지. 연애는 이쪽이 하는데 진도는 정환이가
Ryeo__in
그 후로 택이는 스케줄이 꽉 차 있을 때도 만나자는 문자 계속 보내고 동룡이는 철벽치다가 이 주 후에 화보 촬영장에서 만났스면 동반 화보 촬영인데 택이는 흔쾌히 허락하고 동룡이는 생애 첫 화보 제의에 소속사 등쌀에 떠밀려 강제 승낙
ee_i_re
ee_i_re 동룡이는 원래 욕구에 약한 편이라서 먹을 것도 자는 것도 야한 것도 뭐든 다 유혹만 하면 팔랑거리는 편. 정환이는 성욕쪽을 자극한거고 택이는 굳이 따지자면 식욕에 가깝겠지. 맨날 사주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이제 괜찮아 내가 니 애인이니?
jung8_8
정환택 바둑밖에 모르는 서른살 택이가 담배태우러 아파트 놀이터에 나왔는데 밤마다 같은 시간에 지나가는 정환이보고 반해서 매일 그네타면서 기다리는거 보고싶다
yeolhwa_
나 이거 무슨 느낌인가 했는데 경성이네 경성이야 독립운동 해야 할 느낌 김정환은 약간 김원봉 느낌이면 좋겠고 택이는 암살 전zl현 느낌으로
maenydukku
택이가좋아한다니까 성덕선이?!이럴때 성덕선미모쟈나 등신드랑 이랬거등
pavaneofboys
반에서 조용히 지내는 김정환 따먹으려던 양아치 택이가 정환이한테 역관광 당하는거 보고싶다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88soooonee
그럼 정환이는 알았다고 자기 이어폰 한 쪽 건네주고 좁은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서 택이는 눈 감고 노래 듣고 정환이는 책 읽을 듯 그러다 노래 마음에 안 들면 싸우고 합의하고 싸우고 합의하고... 오늘도 싱글 베드는 평화롭습니다
xoxo_theo_
그리고 그런 택이를 눈치챈 김정환은 예민한 아기 고라니처럼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쌓이겠지,,,만 상상하는 내가 좋으니까 쫌 더 고생하길,,, 아기 오리 택의 맹목적인 어미 오리 사랑
delight_Han
얼굴없는 작가 오리온, 얼굴말고 알려진건 하나도 없는 바둑기사 최택. 리온은 차기작품으로 택이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으면 좋겠다. 베일에 감춰진 바둑기사 최택에 대해 알기위해 택이 팬인척 접근하는거 보고싶다..
Ducku_Your
Ku_ChoiTaek_ 음, 너무 많이 보이는데요? 막 주위에 몽글몽글해요. 웃으며 따라 턱괴는 우리 택이는 내가 택이 좋아하는 거 보여요?
88soooonee
그래서 둘이 음악 들을 때 정환이가 일렉트로닉 들으려고 하면 택이 시끄럽다고 인상 쓰고 택이가 유재하 노래 고르면 정환이 지루하다고 하고 엄청 투닥거리겠지 그래도 꾸준하게 음악 듣고 싶다고 정환이 툭툭 건드려서 정화나 이거 하고 귀 톡톡 치는 택이겠지
dlwodl1234
택이가 밖에나가면 미애가 막 동희돌봐주고..
sungya1208
이ㅣ제 겜창... 아 아니 겜하는 택이처럼... 모리도 글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dayzzzday
dayzzzday 자살 중독으로 몸 이곳 저곳 흉터 많은 택이 가려 주려고 디자이너 동룡이가 택이만을 위한 옷 지어다 주는 것도 보고 싶고
IlIlIIllIIlIlIl
19940412_xo 마자요마자요!!!!!! 택이는 아니겟죠 택이는 도도하죠!!!!! 맘대로안되니화가나겟ㅈ죠!!!!! 하...배우분 키도커서 잘어울리실텐데... 이참에 셋이 같이 출연좀 해주셧음좋겟네요 마구엮어버리게...
Safeti_1
택이가 아빠 저는 아빠가 저 없을 때도 따뜻한 밥 드셨으면 좋겠어요 하는 부분에서 목소리 떨리고 약간 목매이는 소리가 좋가
howl_044
떨며 택이 품 안에 늘어진 몸이 움찔움찔 떨렸음. 드라이 오르1가1즘 간 정환이... 택이는 늘어진 정환의 겨드랑이 아래로 양손을 넣어 으챠, 정환을 당겨안았음. 제 허벅지 위에 앉아 색색, 숨을 내쉬는 정환이에게 입술을 맞추며 정신차리기를 재촉했음.
YANGGAENGee11
너드택도 좋고 반전이미지도 좋으니까 합치겟따! 낮에는 소심하고 뿔테안경 쓰고 존재감없는 택이가 밤만 되면 클럽에서 존재감 뿜었으면 조켔다... 남여 가리지 않고 빗취질하는데 그러다 담임인 정환이 꼬셔라
yuyuyu_1988
yuyuyu_1988 그래서 그 이후로 정환이가 경기 얘기 이것 저것 시시콜콜하게 다 말해줬으면. 택이도 재활 독하게 해서 부상 전 모습은 찾기 힘들 거라던 스카우터들 코 납작하게 만들 정도로 회복한 택이 보고싶다. 천재 투수 최택 어디 가겠나!
88soooonee
걱정과는 달리 피자 파스타 둘 다 싹싹 비우지 않을까 택이가 의외로 잘 먹는다는 사실을 안 정환... 다 먹고 하토스 소스까지 몇입 떠 먹더니 입맛 쓱쓱 다시니까 정환이가 아이스크림 먹을까? 물으면 택이 격하게 끄덕끄덕 고새 아이스크림 이름도 외웠다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J406T
J406T 에서도 정환이만큼 덕질하는 사람은 없었던거지. 첫 열성팬이 남팬이기도 하고 그래서 정환이는 택이한테 이미 특별한 사람. 여튼 정환이는 택이한테 캐톡하겠지. -형 저 정환이에요 -정말 집가서 봤나보네? 집은 잘 들어갔어?
ekstkd_
것도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냐고 큰형님한테 불려가서 후드려 맞은 거겠지. ..쟤는 왜왔냐? 예? 아, 택이요? 다리 다 나았답니다. ...그래? 이제 지한테 시켜먹으랍니다. 새끼가 상해반점에서 단무지 5개밖에 안주는것도 알던데요?
yuyuyu_1988
yuyuyu_1988 근데 그 이후로 정환이가 일부러 택이 앞에서 경기 얘기 안 꺼내려고 하는 걸 택이가 알아채고 그러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 정팔아 그러지 마./뭐를?/난 너 경기 얘기 듣는 거 좋아. 하는 택이 말에 멍해지는 정환이.
ee_i_re
ee_i_re 택이는 정환이가 참전한 거 몰랐으면 좋겠고 정환이도 굳이 말 안할듯. 그보다 먼저 정환이는 작정하고 류동룡이 일부러 키스받은 건지 술김에 한건지 테스트 해보기로 함. 몸에 맥주랑 소주를 흩뿌려놓고 가볍게 입술만 술로 축여서 다시 찾아감
_____fullmoon
나도 택이처럼 함부로 감정 드러내지 않고 웃으면서 차분히 말해버릇하고 싶다.
yuyuyu_1988
yuyuyu_1988 아무튼 드래프트 때 택이는 자기가 뽑힐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하고 있었어서 대학교 가서 더 잘해야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뽑힌 데다가 정환이랑 같은 팀이라 얼떨떨했을 것 같다. 한 번 싸운 이후로는 다시 싸우는 일 없었을 거고.
howl_044
흐끅, 힉, 울음만 삼키며 어느새 택이목을 꼭 끌어안고 매달린 정환이는 엉덩이를 뒤척이며 택이의 손길에서 벗어나려고 애만 쓰고있었고 택이는 정환이의 안타까운 움직임에도 느릿하게 정환이 몸 곳곳에 입을 맞추며 정환이가 무르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2_hyunnn
88_kids 안녕하세요 키드님! 초면에 멘션 죄송하지만 순진하게생겼는데 정화니위에서 뛰노는 택이가 너무 좋아가지구 여기 자리펴고 누워야할거같아서요 금썰 써주셔서 감사합니댜
JHCT_love
KJHbra_sun_ 어이고. 질투도 나세요? 택이가 왜삐졌겠어. 오빠좋아하고 있는데.귀찮다니까 삐진거지. 오빠 볼때면 눈에서 꿀떨어지겠더만..
moregram1
gasi0819 택이가 언제부터 아이퐁을 썼죠? 환자
1988_DeokSeon
thieve_YU 뭐? 너 택이한테 소개팅 얘기 하려고? 안 돼! 너어... 그런 얘기 하면 나한테 죽어!!
ee_i_re
ee_i_re 보고싶다. 선물 사줘서 고맙다고 동룡이는 택이 뺨에 입술 대고 택이는 눈 감고 웃으면서 가만히 있는 사진 술김에 한 짓 다 잊고 평범한 친구 사이로 돌아가기에 열불터지는 사진 컨택이라 정환이도 이 싸움에 참전하기로 함
19940412_xo
IlIlIIllIIlIlIl 그렇숩니다!! 그런 재벌3세! 어차피 다들 저 좋다고 난리니 세상이 쉬웠겠지만! 택이는 다를 거십니다 담 작품은 꼭.... 수트간지.... 보여주셨으면 해요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욕해서 미안해 그래줘라.. 택이는 이제야 알던 다정한 정환이로 돌아온게 좋고 서럽고 그런 감정에 엉엉 울고.. 정환이 택이 안에서 빠져나와서 깊이 안아줘쓰면.. 택이 눕혀두고 뒷처리도 깔끔하게 해줄 정화니..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teep4120
CT_Double8 응응 우리 스트레스는 행복으로 이기자! 우리 꼭 행복하자 택아?? 택이가 만약 지금 걱정을 하고 있으면 그 걱정 다 날아갔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해야 돼? 내가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정환이 확 밀어넣으면서 사정하구 뒤로 안 빼주고 계속 스팟 누르고 있겠지..택이도 사정하고 가쁘게 숨 몰아내쉬는데 아직 제 안에 있는채로 정환이 허리 숙여서 택이 어깨랑 등에 입맞췄으면..그리고는 귓바퀴에 입술 붙이고
5duck_o0o
IlIlIIllIIlIlIl 그런 노잼노흥미 아무 주제 막 던지다가 얻어걸려서 택이가 조아하는 얘기 나와서 택의 눈 갑자기 반짝반짝 적극적 태도 나와서 방심하던 정환이 심쿵하였으면 저캣네요...
J406T
J406T 싸인받고 형 PS도 써주세요. 하는데 택이가 지금 보지 말고 집에 가서 봐? 하고 직접 정환이 가방에까지 넣어주는거. 정환인 궁금하지만 그래도 택님께서... 시키신 일이니 정말 정직하게 집에 가서 보겠지.
howl_044
입을 맞추려고 다가오고 어깨를 쓸어내리며 움직일 때마다 내벽을 건드리는데 그 감각이 거의 머리를 녹게 하는 것 같아서 정환은 절로 눈물이 났음. 이상해, 싫어. 소름끼쳐. 하지만 절대 그 말을 택이에게 꺼내놓을 수는 없지. 김정환이잖아.
yuyuyu_1988
yuyuyu_1988 꼬매버리고 싶겠지. 그리고 택이가 자기 자신 깎아내리는 거에는 그런 생각 절대 하지 말라고 단단히 말해두고. 너 천재 투수 최택 아니냐. 나랑 평생 야구 해야지. 하고 다시 약속 하는 정환택. 둘이 같이 이런 얘기들 하고 나니까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디서 배웠어 이러면 정화니한테..하게찌. 자기꺼 쥐고 싶어서 슬그머니 손 다리 사이로 움직이면 그거 못하게 정환이가 탁 쳐낼 것 같다. 택이는 자기꺼 한계치로 커져서 자꾸 손대고 싶은 맘에 엉엉 울어버릴 것.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howl_044
깊게 정환의 뒤를 탐했음. 아, 으, 택, 택아... 안돼. 거기, 아니, 아닌데... 그만. 흐, 익... 아니라고, 그만하라고 속삭이는 정환이의 목소리에도 묵묵히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던 택이의 손가락은 세개까지 입구에 손뿌리가 닿도록 밀어넣고서야
yeolhwa_
yeolhwa_ 하면 정환이는 소름이 오소소 돋겠지 라여사가 저보다 먼저 택이를 알고있다는걸 잊고있었던 것이다.정환이 지나쳐서 안방 문 열던 라여사가 잠깐 멈추고 뒤 돌면서 정환아 걔랑 붙어다니지 마.이번엔 걔 엄마였지만 다음엔 걔야.하고 들어갈 것
ttdd1125
ttdd1125 기막힌 동룡이는 뒤로 넘어가고 얼빠진 정환이가 받아줌. 정환이 또 여기서 말려야된다고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둘이서! 할수있다! 는 거에 크게 흔들림. 택이는 동룡이 좋아하는거 아니니까 둘이서 밀접해지면 부담스러워져서 그만두지않을까
yuyuyu_1988
yuyuyu_1988 택이는 다시 재활 훈련하러 정환이는 학교로. 그리고 저녁 때 택이네 집에서 만난 둘이 속 터놓고 이런 저런 얘기 했으면 좋겠다. 택이는 자기가 불안했던 것들 그제야 다 말하고. 그 얘기 듣고 정환이는 어제 그런 말 한 자기 입을
siksmile_HS
hello_melody_01 끄앙유 저도 너를 기억해 보라고 말은 하고 있는데 엄마는 박보검님보단 택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ㅏ....다른 드라마는 보지도 않으시는 롱럽님 내년에는 중3!!🙊 중3이 하루밖에 남지 않으셨다니ㅣ....☆
howl_044
예쁘게 웃어주며 손수 그 다리 사이로 제 손가락을 밀어넣었음. 흐, 읍. 택이의 행동에 한 템포 느리게 손등으로 입술을 틀어막은 정환이 당황스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다시금 택이를 보니 쪽, 쪽 발간 뺨에 입술을 맞춰주며 택이는 정환의 손가락보다 더욱
IlIlIIllIIlIlIl
19940412_xo 마자여 게이인게머가나쁘다고!!! 흐흐긍긓 택이를 보면 사랑에빠지지않을수가없어요 흐긓으흑 그래서 그 둘은 선생님께서 퇴근하신 야자시간에 몰래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서 그만….!!!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88soooonee
정환이 자기 접시에 있는 면 포크로 돌돌 말아서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먹는 거 보여주겠지 그럼 택이도 해 보겠다고 입술 꾹 다물고 포크 숟가락 집어들겠지 그리고 포크로 면 마는 것까지는 잘 하는데 숟가락에 못 얹을 듯 그냥 포크 째로 먹어도
thieve_YU
1988_DeokSeon 택이도 몰라~ 대화한번 하기도 힘들거든..
in_to_the_water
songkot01 헐 송곳 님 저 그런 거 엄청 좋아해요 택이가 그런 거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것도 좋고 정환이가 그러는 거 알고 같이 있어 주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취향......
IlIlIIllIIlIlIl
택이가 하도 추워하길래 마이 입혀주고 자긴 떡볶이 기다리는동안 화장실좀 가겠다하고 간사이에 그 가게 안에 있던 다른 학생들이 헐 뭐야 쟤 김정환이랑 친구야? 김정환 옷 왜갖고있어? 하면서 수근수근이수근 거렷으면 좋겠다 택이는 이상한 낌새 눈치채고서
yuyuyu_1988
yuyuyu_1988 하는 택이에 정환이도 피식 웃고. 땀 식어서 춥겠다. 들어가. 훈련 잘 하고. 하고 택이 들여보내려는 정환이. 그런 정환이 소매 잡고 오늘 저녁에 우리 집 와. 하는 택이. 내가 뭐 너네 집 안 간 적 있나. 저녁 때 보자.
songkot01
songkot01 덜덜 떨면서 제대로 깔리지 않은 이불 뒤집어 쓰고 웅크리고 있으면 김정환은 택이 이름 넌지시 부르면서 이불 거둬내면 택이는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번개 칠 때마다 두 손으로 귀 막고 눈 꼭 감고
IlIlIIllIIlIlIl
사자고 내가배상해주겠다고 이것도 나 거지인데 용돈털어서 산거란말야 빽빽 하면서 방과후에 결국 끌고감 그때가 늦가을이라 살짝 추울시기이고 택이는 그날따라 겉옷을 입고오지않은거 정환이는 마이 입고있고 안경점 가서 안경 맞춘다음에 떡볶이집에갔는데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J406T
J406T 정환이 그때부터 본격 찍덕 되겠지. 얼굴만한 카메라 들고 다니는데 세번째부터는 택이도 알아보고 무대 끝나면 정환이 왔어? 카메라도 왔니? 할 정도로 친해질 것... 나중엔 퇴근길 이때 싸인해주고 얘기하고 그런거 있다는데 에도 갈 김정환
hye88__
택이가 자기 몸 생각도 안하고 맨날 무리해서 훈련 받고 공부하고 해서. 동룡이가 농담처럼 내 졸업 안미뤄진 건 니 덕분이다~ 하도 실습을 많이 해서~ 이럴 정도. 동룡이는 은근 수재. 택이는 아예 천재.
yuyuyu_1988
yuyuyu_1988 내가 약한 소리한 건 맞아 정환아. 하고 말하는 택이한테 아니 그건 둘째치고 사람 놀래키지나 말아라. 어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 하는 김정환. 툴툴거리듯 말하는 정환이 때문에 택이도 그제서야 살짝 웃을듯. 미안해 안 그럴게.
IlIlIIllIIlIlIl
아무리 기웃거려도 시선 하나도 못끌고.. 정환이는 대체어떡해야하지 하다가 멋대로 안경점 가서 택이안경 사왔으면 좋겠다 근데 시력을 모르니 당연히 안맞을수밖에 스타일은 잘어울리지만 택이는 안맞는다면서 거절하고 정환이는 아 빨리 내가깼으니까 같이가서
teep4120
CT_Double8 우리 택이도 행복한 2015년 보냈던 거였으면 좋겠고~ 2016년은 더 더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랑해~
IlIlIIllIIlIlIl
정환이는 잠도못자고 계에에에속 택이네 반 뒷문 가서 기웃거리고 괜히 택이자리랑 가까운 교탁쪽 가서 그 반 친구랑 야 니네반 애들 출석부없냐 하면서 대놓고 거기서 알짱거렸으면 좋겠다 택이는 워낙 애가 혼자 다니는애라 애들이 뭘 하는지 하나도 신경안써서
songkot01
이건 진짜 클리셰 범벅인데 택이가 번개를 무서워해서 정환이 번개 치는 날마다 그 구실로 택이 방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ekstkd_
동생 말 못하면 정환이 픽 웃는데 입술터진데 찢어져서 인상쓰고. 그거 쳐다보다 택이도 덩달아 인상쓰는데 정환이랑 눈마주치겠지. ..안가냐? ...예? 아... 우물쭈물 거리고 있으면 동생중 한명이 잽싸게 일어나서 택이 보내겠지.
A_A_10_10
A_A_10_10 그렇게 또 눈치만 보는 동룡이를 우악스럽게 억지로. 뭐 택이와 비슷한 루트를 타는 정환. 넘 길어질것같아서 세세한건 생략 동룡은 원치않는 관계에서 정환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하는 마음이 있음. 또 만에하나 혹시라도
J406T
J406T 아 진짜? 사진 보니까 생각난다. 미리 기억 못해줘서 미안해요.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오는 택이한테 쑥스럽게 김정환이요... 하고 똑같은 포즈지만 전보다 더 가깝게 사진 또 찍어갔으면 좋겠다.
Ryeo__in
여튼 택이가 가는 곳은 다 본인이 한 번도 가본 적 없거나 가보고 싶었던 곳. 동룡이는 한 곳씩 도착할 때마다 택이가 안쓰러워지겠지. 다 학창시절 때나 평소에도 자주 들를 수 있는 곳인데 택이한텐 그런 곳이 특별한 곳이니깐. 그마저도 연말연시
5x0xXx
정말 빛이라고 할만큼 너무너무너무 택이를 좋아하는 김정환 보고 싶다 택이가 자기랑 같은 마음 아닐까봐 너무 불안하고 의심하고 택이 기원가면 기원 사람들한테 택이 뭐하냐고 전화해라
hye88__
생각난 김에 설정만 붙이고 자야지. 동룡이는 군의관. 택이는 일등 항해사. 일명 커맨더. 둘은 학생 시절부터 알던 사이. 동룡이가 윗 학번이어서 나이는 같은데 택이 입학이 늦었음 먼저 졸업하고 택이 때문에 학교에 남음.
yuyuyu_1988
yuyuyu_1988 끌고 가고. 잠깐동안 어색하게 서있다가 정환이가 먼저 어젠 미안. 하고 말 꺼낼듯. 그러면 택이가 숙이고 있던 고개 들고 정환이 보겠지. 너가 미안할 거 없어. 내가 잘못한 건데. 택이가 그렇게 말하니 정환이는 멈칫하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IlIlIIllIIlIlIl
그러다정환이가 아예 힘 빡 주고 부딪혔는데 제대로 넘어져서 아예 안경이 깨져버렸다 정환이는 미안한척 가서 부축해주는데 깨진안경을 쓸순 없으니 자기가 새로 사주겠다 하고 방과후에 같이 안경점으로 가자고 꼬심 택이는 그냥 됐다고 그러는데 그렇게차갑게
crab_save
너구리 혹은 랫서팬더 동룡이가 팬티만 입은 택이 허벅지 사이에 누워있는거 좋아하고...택이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동룡이 털이 좋고..
oh_a_yo
동룡이는 얼리어답터고 택이는 심각한 기계치일 듯한.. 자 봐, 스마트폰은 밀어서 잠금 해제를 하는거야. 이렇게? 진짜 폰 밀어버림 어휴... 산지 하루만에 액정박살 낸 택이. 항상 그래왔지만 언제나 택이가 새로운 동룡이
parurosang1
parurosang1_ct 택이가 놀고 싶다면 당연히 놀아야지. 누나 잠 안자도 될 거 같아. 히히 😉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경기도 훈련도 못하겠지. 택이는 정환이한테 저 말고는 축구 뿐이란걸 알아서 더 마음 쓰일 것 같다..
JHCT_love
choitaek__ 그럴꺼야. 정환이는. 택이가 이렇게 기다리는데. 딱 오겠지.
IlIlIIllIIlIlIl
쓰러진채로 책은 다 구겨질정도로 엉망진창이 돼서 엎어져있고 그소리듣고 김정환이 에휴 쯧쯧 이러고 그냥 앉아있는데 슬쩍 본 안경벗겨진 택이의 얼굴에서 빛이나는거 아니 쟤가 저렇게 잘생긴애였나? 하고 다른친구를 부르니 다들 미친새끼 게이냐 이러고말고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5x0xXx
김정환 매사에 짜증내고 투덜투덜 대도 귀엽잖아 하면서 웃는 택이 보고 싶다 다른 애들은 미친새끼 정신차려 이러는데 택이가 자기보고 웃을 때마다 택이가 죽으라면 죽을수도 있을만큼 너무 좋아하는 김정환..
IlIlIIllIIlIlIl
도서관으로 수업을 온 정환이네 반 애들이랑 마주침 택이는 별로 신경안쓰니까 그런가보다 좀시끄럽긴하다 이러는데 애들이 막 뛰어다니다가 책 정돈하는 택이쪽으로 가게됐고 책장 사이가 너무 좁아서 택이를 엄청 쎄게 치고 지나가버렸음 택이는 껙 소리도 못내고
chung_1988
chung_1988 그래도 정환이는 절대 택이 정액 같은 건 안 삼켰으면 좋겠다 처음에 그냥 눈 딱 감고 삼키면 안 되겠냐고 택이가 어르고 달랬는데 정환이는 비릿해서 못 먹겠다며 맨날천날 입안에다 싸도 두 손에다 퉤 뱉어내는 정환이가 원망스러운 택이
yuyuyu_1988
yuyuyu_1988 그렇게 아침이 되고 정환이는 학교에 택이는 재활하러. 근데 오후 쯤에 정환이가 야구부 활동 빼고 택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재활 훈련하던 택이가 정환이 보고 우물쭈물할듯. 그럼 정환이가 먼저 택이 손목 잡고 비상구나 이런데로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물고빨고 할 것 같다. 택이가 정환이 운동하면서 난 자잘한 상처들에 연고 발라주는 것두 보구싶다. 나 의대갈걸.. 심각하게 이런 소리도 했으면휴일에 정환이 경기 보는데 태클 깊게 당해서 심하게 넘어지는 정환이.
IlIlIIllIIlIlIl
인기도많고 김정환모른다하면 헉 너 정환이몰라?!?!?! 쌍문고 4대천왕!!! 이런대접받는.. 김정환 이름표 이미테이션이 개당 만원씩해서 팔리는 현실 근데택이는 당연히모르고.. 도서관에서 택이는 사서 일을 하는데 어느날은 북트럭에있는 책을 정리하다가
T_Tmelon
참택아 닉 내려라우리 택이가 짱이야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IlIlIIllIIlIlIl
진짜 개 뻔한 클리셰로 바둑동아리에서 맨날 할아버지들 쓰는거같은 안경 쓰고서 말없이 바둑만 놓고 양아치 애들이 어깨빵하고 지나가도 아무말 못하는 택이는 반에서 맨앞가운뎃자리앉아서 공부도열심히하지만공부머리는안되는바둑쟁이인데 반면 정환이는
88soooonee
soooonee_rabbit 마마는 택이가 맨날맨날 마마 오는 시간마다 있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택이가 마마 보고 싶을 때 보러 와 줘 💕 연말 선물 받은 것 같다 고마워 🎁❤️
boytaek
친구들 모두 택이 방에서 자던날 동룡이 슬쩍 깨서 눈떠보니 택이가 동룡이 바지속에 손넣고 주무르고있어서 동룡이 얼음!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서 택이한테 따지니까 미안하다고 한번만 빨게해달라고 울면서 비는 택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서로 잘 못 보게 될지두.. 정환이는 늦은 밤에나 한번 폰 볼까말까한데 그 때마다 택이에게 일기처럼 와있는 장문의 메시지가 엄청난 위로가 될 것 같다.. 정환이도 자기 오늘 있었던 일들 길게 보내서 답장하구 잠들길..
xoxo_theo_
문제는 내가 이런 태생적 마이너 취향인데 택이는 성격 취향을 떠나 애가 너무 성스러워서 후죠 렌즈로 보는 스스로가 굉장히 추악해 보였는데 오늘 깨달았어... 택이 밑에 바둑알도 없다는 걸...
yuyuyu_1988
yuyuyu_1988 이지.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베개에 주먹질 하면서 택이 생각만 하는 김정환. 택이도 이불에 파묻혀서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겠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정환이랑 했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 너무 자기 생각만 한 것 같고
yeon2un
CT_Double8 나도 우리 사랑둥이 택이 만난 한 해가 참 보람찼어. 내년에도 함께 하자💕 우리 택이도 소중한 마지막날 행복하게 보내요오😘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냐구 하면 솔직히 좋아서..할 울 택이진짜 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다 감각 열어주고 만져줘서 아픔보단 더 좋았던 택이었으면..! 택이는 아버지 사업 물려받을 생각으로 경영 입학하구 정환이는 훈련 들어가면서
HB_930929_
215Ravi 택이가 내 심정까지 대변해주는데 당연 너무 좋은것 !!!! 한 번 더 !!!!!!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축구 몰라서 지명받는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치고.. 택이 수능 보고 온 날 둘이 처음으로 떡쳤으면..서로 벗은 몸 보는 것도 처음이라 되게 조심스럽구..택이는 정환이 탄탄한 몸 자꾸 힐끔거릴 것 같다. 왜 자꾸 보
soooonee_rabbit
88soooonee 택이두 다 커써어~ 마마 지금 택이 무시하는거야? 무시!
IlIlIIllIIlIlIl
우리여기 이제 오지말자고 그래서정환이가 아니왜 여기 대실시간도 길고 싼데; 여기가 젤 깨끗해 그러니까 택이가 흘끔흘끔 보면서 소심하게 알바생이 호모포비아인가봐..나를 바퀴벌레보듯이 쳐다봤어… 이러고 정환이는 무관심 아냐아닐거야 저사람원래저래
delight_Han
CT_Double8 한해..에서 멈칫한거 알아요? 택이도 남은 15년 잘 보내고 16년은 더 행복해지자!
J406T
J406T 똑같은 자리로 예약하는거. 정환이는 혹시 택이형이 나 기억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지만 택이는 정환일 기억할 리가 없지... 감정씬에서 당연히 자기 쳐다볼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결국 사진찍을때 되서야 택이한테 아는척할 정환이겠지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IlIlIIllIIlIlIl
아나 존잘님들 모텔썰을 보니 먼가 이런게보고싶군… 알바생이 진자 인생 달관한 사람이라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눈빛이 원래 매섭고 약간 모든걸 혐오하게 생겼는데 택이가 개 소심해서 알바생이 자기 잠깐 흘끔 본거보고 정환이한테 쫄쫄 가서 정환아
jakjakhea
jakjak_JH 아냐 너도 귀엽고 택이도 귀여워
A_A_10_10
A_A_10_10 위에서 멍하니 앉아있음. 그럴수록 반복되는 택이와 동룡의 목소리들. 보지않아도 둘이 뭘하는지 뻔히 상상이 됨. 처음엔 그저 당황스러울뿐이었지만, 점점 동룡을 향한 화가 치솟음. 물론 동룡에게 직접 확인받진 못했지만 고백 차단에의해
delight_Han
1988xJT 택이 대국 지고왔는데 대신 우울해 하는 리온. 택이는 괜찮다며 웃는데도 리온이는 아마 어색하게 웃어주겠지. - 나 진짜 괜찮아요. 질 수도있는거지 - 알아.. 그런데 아쉽잖아. 다 이긴거였는데
J406T
J406T 정환인 어차피 수능도 끝났겠다 학교도 나오지 말라 하는데 그날부터 본격 연덕질 시작. 택이 나왔던 연극들 영상 찾아보는건 기본이고 이미 한번 봤던 연극이지만 오직 택이를 보기 위해서 또 가는거지. 마침 그때 앉았던 자리가 비어 있어서
A_A_10_10
A_A_10_10 "택..택아 잠깐만...하아" "입 다물어" 생전 처음 들어보는 동룡의 애원섞인 목소리. 그리고 마찬가지로 생전 처음 들어보는 택이의 냉정하고 차가운 음성. 뭐가뭔지 모른채 우선 그대로 택이네를 빠져나오는 정환. 집으로 돌아와 침대
howl_044
그래도 처음의 이 이물감은 정말이지 느끼면 느낄수록 개운하지가 못해 거의 울상을 짓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정환이겠지. 고개를 푹 수그리고 그 짓을 하는데 정환이가 간과한 것은 택이는 그렇게 착하지가 못 하다는 거... 옛적에 눈을 뜨고 정환이가 하는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soooonee_rabbit
bingsanof1gak 88soooonee 이쁜짓? 택이가 찰칵할때 하는 쁘이이이 했는데 정화니 막 웃어 같이 안 해조! 어떠케?😢
ttdd1125
ttdd1125 처음엔 빛이 부서지게 환히 웃던 택이가 눈치채버림. 왜냐면...새로운 기구에 맛이 반쯤 간 동룡이가 질질싸면서 꿍얼거린게 계기였음. "최희동 니가 제일 좋다구우...그만 물어봐라, 응?" 정환은 '니가 제일 좋다고' 라는 말에 열받고
5x0xXx
김정환 집에서 하는 거 젼나 싫어할 듯 그냥 날 잡아서 모텔가면 하루 종일 있으면서 계속 할 수 있는데 집에선 한 번 밖에 못하니까 택이한테 자꾸 놀러가자고 투덜대는 김정환..
howl_044
마음껏 삼키는데 문제는 최택은 남자랑 해본적이 전무한 스트레잇이였다는 것. 바짝 선 자신의 물건을 쥐고 살살 주무르는 손길에 으, 으응. 택아... 울먹이던 정환은 사타구니 사이에서 잠시 방황하는 택이의 손길을 느끼곤 더듬, 택이 어깨를 뒤로밈.
onlyforme890426
그리고 선우오고. 야 뭐야. 하면서 앉으면서. 덕선이랑 택이는 안불렀어? 하면 동룡이가 택이는 기원. 와중에 스케쥴완벽파악 그리고 덕선이는.. 와중에 소주 따면서. 알면 난리나. 나 죽어. 하는거. 그럼 정팔이가 답답하다는 듯이 그니까 무슨일이냐고
ju_u0303
소리가 턱끝까지 올라오는데 다른 사람 눈도 있고 일단 참음. 그럼 식사 맛잇게 하세요. 하고 정환이는 밑에 바로 내려가서 그때부터 연거푸 술을 들이부음. 술도 담배도 잘 안하는데 빈속에 술 들어오니까 금방 취기 올라와서 얼굴 벌겋게 앉아있는데 택이두
JHCT_love
KJHbra_sun_ 택이가 왜 저런다고 생각하는데. 말이 있을꺼 아냐.

택이, 정환이 정환이가 정환이는 동룡이 자기 동룡이가 먼저 동룡이는 같다 둘이

_toya_latte
jhjhjh1007 머가ㄱ싫냔거지...꼬오오옥 안아주고평소 택이는 어른이니까 부끄러버서 못했던 애정표현 막 해줄거에요
jakjak_JH
jakjakhea 연말이라 택이네 집에 있었서. 넌 집에서 뭐했냐
seek_sick
2. 사실 른쪽에 치인건 택이가 두번째에요. 첫덕질빼곤 늘 왼쪽이들한테 치였었어요. 그리고 제 최애가 왼쪽인걸 좋아해서 마이너를 파기도 했었구요. 리버스알러지 심했는데 요즘은 저한테 강요만 안하면 괜찮아요.
5x0xXx
JT_ssul 맞아요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하면 할수록 이제 점점 택이가 감당 안되겠져....☺️
loveyou_rozie
BOGUMMY 보검아 방금 바둑tv봤는데 우리나라는 뛰어난 인재들이 중국에 비해 많이 적대이번 기회에 택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바둑에 관심을 갖고 발전했음좋겠다^^나도 택이 덕분에 바둑에 관심갖게 되었으니까~
to3run
tube_rosey 헉 안녕하세요 튭님! 봐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쓰면서 이 커퀴들 상상하는데 넘 즐겁네요 저만 즐거운게 아니라 같이 즐거워해주시는분 계셔서 넘나 신납니다..택이는 안절부절못하는게 제맛인거같아여.. 씰룩씰룩
howl_044
살짝 택이 어깨에 손목만 얹어놓음. 어설프게 벌려진 다리로 바지와 속옷이 내려가고 부끄러움에 흡, 하고 숨 삼키며 으으응... 우는 소리내는 정환이. 애매하게 썸을 타게 된 뒤로 정환이는 어렸을 때처럼 택이에게 우는 소리도 투정도 자주 부림.
yuyuyu_1988
yuyuyu_1988 트리고 한숨 쉬면서 화내서 미안하다. 내일 보자. 하고 가방 들고 나감. 택이는 정환이 나간 문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고 정환이는 집 가는 길에 쓰레기통이나 걷어차면서 아오!! 하고 승질부리고. 사실 정환이는 밖에 나와서 바깥
howl_044
예쁘다는 그 말을 자꾸 자꾸, 제 귀에 대고 간지럽게 속삭여주는 택이에 얼굴 시뻘겋게 달아올라서 고맙고 간질간질하고 감격스럽고 온갖 감정이 섞여서 손 덜덜 떨릴듯. 근데 이 바보가 감히 택이 어깨 잡지도 못해 목에 두르지도 못해 아주 살짝 아주 아주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허리 끝없이 움직이면서 택이꺼도 잡고 흔드는 정환이가 택이 귓가에 대고 숨 몰아쉬면서 먼저 쌀래..? 하고 물어보고 택이는 고개져으면서 먼저 받을래..하고 끙끙거리며 말했으면..
seek_sick
1. 응답시리즈 챙겨본건 처음이에요. 나머지는 띄엄띄엄봤고, 보기 시작한것도 택이가 게이캐릭터지 않을까 싶은 헛된 기대감때문이었지요. 모자란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우고 따따님들 연성으로 채우고 있어요. 원작보다 존잘님들 연성이 더 재밌다고 생각해요
71oct8
모르고 또 v?????이러고 있겠지 동룡이가 정환이 보면서 개정팔 너는 이런 애를 어떻게 데리구 사는 거니???하면서 어우 갑자기 재수없어졌어 하면서 소주병째로 벌컥벌컥 마시는데 동룡이가 뿜은 거 닦겠다고 택이가 일어나니까 정환이가 손목 잡아
5x0xXx
조심스럽게 택이가 그...그렇게 부담스러우면 내가 박을까..?🙂 묻는데 자존심 와장창
boytaek
고등학교 교복 입어보고싶었던 택이가 동룡이 교복 몰래 입고 놀다가 동룡이 냄새 킁킁 하다 꼴려서 그대로 혼자 손으로 달래는거 보고싶다.
yuyuyu_1988
yuyuyu_1988 하는데? 하고 택이 몰아붙이는 정환이 둘 사이에 정적이 내려앉고 정환이가 씩씩거리다가 주먹 꽉 쥐고 택이 바라볼듯. 택이도 당연히 알겠지. 정환이가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 제일 잘 알고 있을거야. 그 노력이 쉬웠다고는 전혀
71oct8
정환이도 놀라긴 마찬가진데 사귀는 사이니까 원래 저 해맑은 얼굴로 핵직구 툭툭 날리는거 어느정도는 면역 됐겠지 안주 위에 소주 다 뿜은 동룡이가 여보세요 최사범님 깜빡이 좀 켜고 들어오세요!아주 예고도 없이 훅 들어오네!이러면 택이는 뭐가 문젠지도
5x0xXx
JT_ssul 넘 귀여운 것입니다.. 택이에게 변명하는 것도 택이가 조심스레 괜찮은 거냐 묻는 것도...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택이는 방황하는 손 어쩌지도 못하고 정환이가 풀고 있던 수학의 정석이랑 노트 종이 구겨지게 잡았으면
88_kids
봉투 내밀길래 받아드는데 택이가 그러겠지 근데 이거 진짜에요? 예? 멍청하게 대답하면 아니 이거. 이걸로 자1위하면 진짜 하는거 같다고 하던데. 그래서 사가는거 아닌가? 물어보는 표정 세상 순진해서 정환이 약간 텍사스 소떼한테 뒤통수 맞은 기분이어라
Ryeo__in
뻔뻔하게 나 스케줄 비는 날 만날래요? 이런 문자나 보내고 있음. 동룡이는 만나는 건 아무래도 어색할 것 같아서 그냥 이유따윈 캐묻지 않기로 함. 그치만 어느 정도 연락 꾸준히 하다가 택이가 점점 들이대겠지. 악 문자로 집착했음 좋겠다.
71oct8
오랜만에 쌍문즈 다 모인 자리에서 어차피 다들 정환택 사귀는거 아니까 술 좀 들어간 다음에 동룡이가 팔꿈치로 택이 툭툭 치고 눈썹 들썩거리면서 야 요즘 밤생활은 어떠냐. 얼마나 하냐.하면서 묻는데 택이가 음..이러다 임신할 거 같아 해서 다 소주뿜어라
ee_i_re
ee_i_re 다른 친구랑은 썸타고 선물공세 받는데 쟤가 친구라고 키스 못할건 뭐임? 하는 모럴 약한 동룡이라 키스 존잘님께서 쉬지않고 해주시니 부둥켜안고 키스나 즐겼으면. 택이는 다 좋은데 워낙 순진한 사범님이시라 친구때랑 스킨십은 똑같았음
5x0xXx
처음에 사정했을 때도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자기가 원래 그런 게 아니라 니 안이 너무 좋아서 그런 거라 변명하는 김정환.. 택이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더 울고 싶은 김정환...
JHCT_love
choitaek__ 그러게.. 택이가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luckybow0_0
아니 씨 그럼 김주혁은 왜 나온건데 성격 고따구면 당연히 정팔이겠구나 했지 택이가 늙었다고 능글능글 해질리가 없잖아 어이가 없다 팍씨
soooonee_rabbit
88soooonee 응응! 마마 그치마안 너무 아야하게는 시러... 정환이 아야하면 택이도 아야니까! 아라찌?
yuyuyu_1988
yuyuyu_1988 그런 택이를 본 정환이가 빡쳐서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까지 빡세게 야구 했는지 몰라서 그러냐? 넌 내 생각은 안해? 하면서 결국 화내겠지. 그럼 택이는 넌 공 하나도 편하게 던지기 힘들 때 무슨 맘이 드는지 알아? 넌 지금 나에
Ryeo__in
시상식 이후로 택이가 꾸준히 연락을 해온다는 거 동룡이는 그런 택이가 엄청 신경 쓰이겠지. 세간에 둘이 비밀 연애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왕창 떠돌고 그러니깐 동룡이는 이유라도 물어보고 싶은데 그거에 대한 얘기만 나왔다하면 택이는 말 돌리고
yuyuyu_1988
yuyuyu_1988 택이 챙기는 거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건데 저런 식으로 말하니까 자기가 여태 해온 일이 다 소용없는 일 같고 그럴듯. 최택 그래서 너 야구 안 할 거냐? 정환이가 삐딱하게 묻겠지. 택이는 그냥 침대 시트만 바라보면서 대답하지 않고
infernosister_9
bomm_chong 저도... 최택... 최택 택이를 부르짖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걸가오...
Ryeo__in
근데 정작 그 이유는 동룡이도 몰라. 심지어는 드라마 끝나고서도 연락 한 번 안 했던 둘이었는데 택이가 저렇게 넘 뻔뻔하게 말해버리니깐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들 망상하기 시작하고 실검 1위에 몇 시간 내내 류동룡 떠있고 그러겠지. 무엇보다
1988choice
5x0xXx 싸고난 표정상상되고요 택이도 아으..??????? 아 넘나...귀여운 금방 세워서 다시하는것도...;;;;🙆
yuyuyu_1988
yuyuyu_1988 보던 택이가 힘들면 안 와도 돼. 뭐하러 그렇게 나 챙겨. 공도 제대로 못 던지는 놈을. 하고 말함. 정환이는 또 그 말이 맘에 안들겠지. 택이가 자기 자신을 저렇게 깎아내리는 것도 거슬리고 택이가 야구 못 하는 거랑 자기가
JT_ssul
5x0xXx 흑흑 그래서 택이가 아직 흐려지지 않은 눈으로 정환이 보겟죠.... 그러니까 정환이가 자긴 조1루 아니라고....
ttdd1125
ttdd1125 동룡이 오케이 날리고 정환은 아오! 하면서 열받은 몸을 제자리에서 한바퀴 빙 돌렸음. 아직까지 택이는 동룡이에게 그런 마음 없음. ㅅㅅ가 운동이긴 하니까, 승부욕 그래..발동될 수도 있지. 좌우간 그런식으로 정환이는 택이가 물어보면
yuyuyu_1988
yuyuyu_1988 오자마자 자기 보고 인상 찌푸리고 한숨 쉬니까 좀 울컥하고. 왜 왔어. 하고 택이가 물으면 너 재활도 안 갔다는 소리에 왔지. 너 안 이러기로 나랑 약속 한 거 아니었냐. 하는 정환이. 지친다는 목소리로 말하는 정환이 빤히 바라
yuyuyu_1988
yuyuyu_1988 지. 그동안 자기가 택이 달래면서 약 조금만 먹으라고 한 게 몇 번이고 챙겨준게 몇 번인데. 다 자기 생각해서 그런 건데 그걸 못 참고 이러고 있는 택이 보니까 정환이도 기분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겠지. 근데 택이도 정환이가
A_A_10_10
A_A_10_10 . 계속 썼다 지웠다 하는데 아무래도 공개계정으로는 올리기 힘든 수위여서 좀 많이 생략. 그렇게 택이의 광기 ? 로 시작된 관계는, 덕선과 정환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폭력적으로 변하게 됨.
parurosang1
parurosang1_ct 응. 우리 겨울을 잘 이기자. 감기는 혼자 놀라고 그래. 택이는 나랑 놀고 😁
ttdd1125
ttdd1125 동룡에게 열심히 무언의 전달을 하는데 슬슬 핸ㄷ잡이 질린 동룡이는 혹함. 저때 택이는 나름 그럴듯하고 합리적인 이유, 즉 정환이 손이 더 섬세하고 나는 바둑돌때문에 굳은살이 있으니까 불리하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종목을 제시한거였음.
Ryeo__in
그래 쟤가 저렇지. 이럼서 어이없어하는데 그 뒤에 택이가 제가 류동룡 씨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룡씨께, 이 상을 바치고 싶습니다. 이럼서 겁나 활짝 웃음. 그리고 시상식은 끝이 나고 포털 사이트는 난리나겠지.
qkqhqudtls55
pink_matsu 택이가...꿈에...알았어요 노력해볼게요 ! 트위터 좀만 더 하구... 글러먹음
ttdd1125
ttdd1125 도롱뇽이 생각하기 싫어서 아무렇게나 내뱉은걸 나보고 어떡하냐. 투덜투덜 생각하지만 정환은 침묵지키면서도 택이거 빼줬음 ... 그 이후에 생각보다 빠르게 대결을 포기한 택이가 다른 종목 ... 을 제시함. 정환이는 눈으로 하지말라고
howl_044
싶은 마음. 자기 허리를 감싸고 뺨을 감싸오는 손이 영락없이 능숙한지라 묘하게 입술이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서운함을 삼키면서 고개를 수그리는데 제법 다정하게 나 안볼거냐. 하는 목소리에 정환이는 막 속이 저릿저릿. 진짜 택이야. 택이가 나랑 자려고 해.
pink_matsu
qkqhqudtls55 지금 주무시면 택이가 꿈에 나올거에요 택이가 꿈에...택이가...꿈에...... 반협박
L2_co
no14yak 진짜 정환이는왜자꾸 괴롭히고싶은지하누구랑 자꾸 엮어서 괴롭히고싶어요택이가 화났으면 좋겠어흑흑
boytaek
내인생..ㄸㄹㄹ..택이가 어깨만 좀 좁았어도..이렇게 미쳐서 날뛰진 않았을텐데..
jj_pp89
자다 깼더니 머리 엄청 아프다.. 우리 택이는 아프지 말고 예쁜 꿈 꿔. 많이 좋아해, 택아. 잘 자.
boytaek
연한 와인색 체크무늬 트렁크만 입고 물기 어린 머리 한 채로 손톱깍는 택이 보고싶어오.... 택이가 메번 손톱 바짝 깍는 이유는 바둑돌 잘 집기 위해서도 있지만 ㄴ자위할려ㄱ...
71oct8
습관적으로 노얏상 알티하려다가 손을 멈췄따...안돼 여기선 택이만 파자 후 나년 진정
jelly_duc
Cling_ll 질투하는 정환이도 귀엽구 자기 꾀에 넘어간 택이도 너무 귀엽지않나욤
boytaek
동룡택 넘나 조은것.. 택이가 동룡이 운전면허증 따자마자 차 사줬는데 그게 카쎾쓰 하고싶어서 사준거였으면 좋겠다.
yeon2un
yeon2un 동룡아 자니↗️ 내말 들리니↗️ 택이는 들리니 ↗️나 보이니 ↗️ 어딨니 ↗️얘들아
Ryeo__in
수상소감 말할 때도 택이랑 번갈아가면서 찍고. 카메라에 찍힐 때마다 택이는 완전 해사하게 웃고 있고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는 최택 성격 개조설 실시간으로 나돌고 그러는데 동룡이 상 받은 이후로는 또 전처럼 웃는 모습 1도 안 보임. 심지어
choco0810_
이렇게.된거 동룡이랑 덕선이랑 엮어라..어차피 덕선이는 빼고 지들끼리 양보허고자시고 하고있는데..택이는 나랑 엮어라😁
jelly_duc
jelly_duc 하면서 꼽주는데 덕선인 노어이야 개정팔 죽을래?!!! 하면서 머리채 잡는데 사실 택이는 정환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아서 일부러 덕선이 좋아한다고 한거였으묜반응 볼라고근데 평소보다 더 꽁냥거리는거 같고
Ryeo__in
짤이 탄생함. 바로 동룡이가 신인상 받았을 때. 동룡이는 정말로 상 기대 하나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본인 이름 불려서 얼떨떨한데 택이가 완전 활짝 웃으면서 동룡이 안고 토닥토닥해주고 역대 최고의 리액션을 보임. 카메라도 그 둘만 계속 찍고 동룡이
jelly_duc
유치한 정환쓰 보고싶은디 택이가 덕선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그걸 듣던 정환이 19세, 택이짝사랑함 가 그때부터 티나게 덕선이 극딜하는겈맨날 택이 앞에서 무식아 그것도 모르냐? 웬열 역시 특공대 이야~이러곸여자애가 그게 뭐냐?ㅉㅉ
JHCT_love
delight_Han 지금 싸웠... 아니 어.. 암튼... 택이가 삐졌...어여..
J406T
J406T 그래서 안내려가고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택이가 먼저 나랑만 한장 더 찍을래요? 해서 찍고 내려오는거. 뒤늦게 정환이 친구들한테 가는데 애들은 정환이가 사진 찍고온지도 몰라... 그냥 화장실 다녀온 줄 아는 무심한 남고딩들
Ryeo__in
상을 받든 심지어 본인이 상을 받아도 웃는 것을 본 적이 없음. 맨날 박수도 무표정으로 몇 번 치다 말고. 여튼 그것때문에 논란도 자주 일고 인성논란도 많이 거론되고 그럼. 뭐 실제로도 싸가지 없는 건 사실이고. 근데 유일하게 택이가 시상식에서 웃는
A_A_10_10
A_A_10_10 방에 끌려온 동룡은 말 그대로 동룡둥절.평소와 달리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택이의 모습에 저절로 움츠러듬. "너 무슨일 있어?" 시합에 진게 그렇게 충격인가, 싶었는데 택이 갑자기 동룡의 얼굴을 우악스레 잡곤 입술을 포갬
88_kids
거스름돈 받아든 정환이 근데 계속 눈은 홀딱벗은 언니들 사진에 향해있으니 택이가 눈치채고 비실 웃겠지 그거에 저도 모르게 벌려진 입 합 다물고 이,이걸 왜 여기서 봐요? 물어보니까 또 아무렇지않은 얼굴로 하는 대답 가관이지 아, 그냥 심심해서.. 헐.
J406T
J406T 택이가 옆에있던 자기랑 커플연기한 남배우한테 어? 이친구 아까 나랑 같이 감정잡아준 친구야! 하면서 정환이한텐 이리와요 우리랑 사진 찍어요! 하는거. 정환이 얼결에 배우들 사이에 껴서 사진찍었는데 사실 정환이 택이랑 둘만 찍고 싶었음
Ryeo__in
아 시상식 보니깐 택동룡 그런 거 보고싶어. 올해 택이는 이십대 초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1n년차인 상위 탑클래스 배우고 동룡이는 올해 데뷔한 늦깍이 신인. 둘은 같은 드라마에서 친구 사이로 나옴. 극 중에서 동룡이가 택이의 유일한
boytaek
모두가 택덕선을 외칠때 나는 덕선택을 외친다. 덕보르기니 존멋;;; 아무튼 덕선이가 복흑이랔 택이한테 거북묶이 하는게 보고싶은것. 거북묶이 당한채로 에그나 돌기달린 형광초록색 딜도 집어넣어진 택이.
A_A_10_10
A_A_10_10 자신을 기다리는 모양새에 택이가 무표정으로 눈썹을 까딱. 왠지 주눅이 든 동룡이 "아니..뉴스보니깐 오늘 너..." 우물쭈물 말하는 동룡을 보며 갑자기 화가 치솟음. 자신은 덕선이에게, 동룡은 정환에게 버림받은 ? 사람이라 생각
5x0xXx
일만 개처럼 하고 회장이 너무 커서 기어오른다고 배신하고 자기 죽이려 한거 택이가 알려줘서 산 건데 복수에 눈이 멀어 최택까지 죽여버리는 거 보고 싶다..
hye88__
동룡택 약 5천자 째... 아직도 택이는 등장하지 않는다...
boytaek
두려운와중에도 멈출 수 없써...ㄸㄹ.. 감기기운 있는 택이가 탕목욕하고 방에 들어와서 시원한 보리차 한잔 마시고, 아랫목에 두꺼운 요 깔고 그 위로 쏙 들어가서 비단이불속에서 자는게 보고싶다.
actdeok
dr_dhw 택이가 절대 안 보내주겠조.. 거짓말은 나쁜 거야 고집 이러면서 빤히 쳐다보고
boytaek
boytaek 무게감있게 퐉퐉 누를떄마다 동룡이도 행복하지만 조금 부담스러운것. 그리고 바둑실력만큼 훌륭한 택이의 그곳이 묵직하게 흔들거리는 모습에 시강.. 나중에 넘나 힘겨웠던 동룡이 소중이가 죽어서 다시 서질 못하니까
imyoursoona_
익으죠가 청춘 부르니까 응팔 같구 넘 좋음.. 왠지 내 덕질을 한번에 정리한 느낌 이그조가 부르는 청춘이 비지엠으로 깔리면서 정환이랑 택이가 보여..!
_peng_neul_
O21118 뭐야 택이한테 석고대죄해야할듯
A_A_10_10
A_A_10_10 그리고 별 일 없이 며칠이 흐름. 동룡은 최대한 정환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정환도 딱히 아니, 애초부터 동룡에게 신경쓰지않음. 택이는 새 대국이 잡혀 바쁜 와중 정환과 덕선은 가끔 둘이 바깥에서 만나며 이곳저곳 쏘다님
boytaek
boytaek 미간 찌푸리면서 으응 하고 살짝 싱굥질냈으면 좋겠다. 동룡이가 힘이 있나 택이가 그러면 해야지 뭐.. 떡칠때도 기승위로 택이 하고싶은 만큼 퍽퍽 해대는데 택이가 말랐지만 은근 키가 있고 등치가 있고 그러다보니 기본 근수가 있어서
boytaek
boytaek 처음 입술 부빌때도 택이가 먼저 다가왔고 동룡이는 빠짝 얼음이였는데 택이 손이 스멀스멀 동룡이 옷속으로 겨들어와서 등허리 쓰다듬고 옆구리살도 쭈물, 동룡이는 움찔움찔. 이제 그만하고싶어서 살짞 몸빼면 택이가 손에 살짝 힘주고
_Eun_ha__
poiuois 그.. 택이가 귀엽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boytaek
동룡택도 넘나 조은것.. 대물에 백치 욕정덩어리 택이로 동룡택 보고싶다. 나는 왜이러케 오른쪽이가 실한게 좋지?으흫 어쩌다보니 택이랑 눈맞았는데 의외로 쑥맥인 동룡이랑 다르게 택이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돌직구 던져싸서 심약한 동룡이 개로폈으면.
71oct8
동룡택으로 그 카피페 보고싶다 동룡이가 택이한테 택아 저기 있는 저 여성분들에게 가서 내가 나쁜남자라고 말해.해서 택이가 ???한 표정으로 클럽 앞에서 얘기 중이던 여자무리에게 감 그러고서 저기 있는 쟤 나쁜남자에여. 하고 시키는대로 말하는데 여자들이
ee_i_re
ee_i_re 타이밍 같은 거 잘 잡을듯. 실패는 한번이면 됐지 두번은 최택 사전에 없다고 담배 피우면서 연애 작전짜는 택이. 정환이는 티를 거의 안내니까 모르고 아 쟤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고 느낀 건 택이가 먼저겠지. 동룡이는 반쯤은 웬떡이냐
actdeok
dr_dhw 그러면 택이가 급 표정 진지해지면서 동룡이 다른 쪽 주먹 펴려는데 동룡이 안 피려고 힘주곸 보니까 둘 다 흰돌이었다는 그런 이야기…
Sunny_BKD
HYT_BKD 이제 윤ㄴ택이는 맑음이의 부하인가요¿
likeanelephant_
jabtang_ 투 이 타 해야, 택이도 알리고 할꺼 아입니까~ 진주야 아저씨한테 로그인 하는 법 알려주라, 로그인`
actdeok
dr_dhw 단스~딴쓰~ 저거 보니까 급 생각났는데 흰돌 검은돌 양손에 각가 쥐고있다가 택이 방에 돌아오면 주먹쥔 손 앞에 내밀고 택이가 ??하면서 고르면 펴는데 그 안에 흰돌있고 동룡이가 에헤이~ 꽝~ 검은돌이면 자고가는 날인데 중얼중얼
bgehlo1894
택이가 어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런 표정 지으면 안돼지 정환아 이러면서 미소지었으면
ee_i_re
ee_i_re 같이 다니는 비율은 정환이가 6 택이가 4. 둘이서만 노는 걸로 치면 택이가 6~7정도였으면 좋겠다. 여전히 덕선이나 선우랑 같이 다니면서 얼굴만 보는걸로 만족하는 정환이라 발동이 늦음. 그 사이 택이는 같이 술마시자는 거부하지 못하는
JHCT_love
choitaek__ 이렇게 택이가 기다리는데 왜 안올까...
boytaek
boytaek 서툰 젓가락질로 동석이 숟갈에 생선 발라서 올려주는 꼬마 택이는 정말 졸귀탱일것이고 나는 순경님께 끌려갈것이야.. 그렇게 각시야 각시야 헤헿 하면서 스물 다 되는 쟈가운 남고딩 각시에게 들꽃이나 꺽어주던 택이도 무럭무럭 크고 시간도
boytaek
boytaek 그냥 이게 내 팔자려니 하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 택이 옷 단추도 꿰어주고 같이 밥도 먹고 물도 멕이고 공부도 가르쳐주는 각시지만 넘나 무대가리인 것. 그런데도 택이는 그저 동서긔 좋아서 어쩔 줄 모를 것 같다.
ee_i_re
ee_i_re 다치는 케이스였으면. 택이는 반대로 이번에는 계속 지켜만 보다가 그만두지 않겠다고 자각과 동시에 데이트 신청하고 연애하려고 고분군투 했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택이는 어른이 되서도 잘나가는 바둑기사였고 정환이는 평범한 학생이니까
boytaek
boytaek 그리고 택이가 동석이 각시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처음 그 소리 들은 동석이는 ????? 하겠지만 뭐 잘못된말도 아니고 킬킬 달리 부를 호칭도 없으니 그냥 각시야 각시야 하는데 익숙해져감. 애도 유순하고 시댁살이도 생각보다 괜찮고
infernosister_9
택이가 대국때문에 동경 가서 딸내미랑 단둘이 남은 정환이가 보고 싶다
boytaek
시집온게 빡치는 동석이. 꼬맹이가 자꾸 베베 꼬고 꼼지락대면서 쫓아다니고 흘깃흘깃 쳐다봐싸서 더 빡침. 꼬마신랑 택이는 그저 새신부 피부도 뽀얗고 이쁘고 다리도 늘씬하고 고등학교 교복도 괜히 멋있어보이는 동석이가 넘나 조을뿐인데..
boytaek
그런의미에서 동석택으로 자공자수 넘나 조은것 김해 만석꾼 최씨네 어린 외아들 택이한테 시집가는 동석이 보고싶다. 어차피 못무르는 결혼에 학업 고시 다 마치게끔 해준댔고 부자니 나쁜건 아니라고 애써 생각하지만 스물도 안된 나이에 꼬맹이한테 팔려가듯
1988choice
연기자 김정환 최택 공개연애. 최택 드라마 같이 찍던 양게랑 눈맞음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김정환과 양게는 절친 "택이가 양게랑 드라마 찍어서 다행이죠" 게다가 양게는 자식도 있는 돌싱 전처는 디자이너 이민
onlyforme890426
처음엔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겠지. 동룡이는 자기한테만 온전히 주는 사랑같은게 처음이었으면 좋겠다. 친구들이 있어도 자기보단 택이한테 더 신경쓰고 택이라고 해서 지한테 관심많은거 같지도 않고. 꽤 훤칠하고 잘생긴 삼십대초반대 남자인걸로.
Wantsex_20D
soggyfoggy 그 택이는 아니지만 어떤 과목이든 잘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아요
chung_km002
먼저못해서 뾰루퉁해져가지곤 숨도 턱턱 막히는 동룡이를 굳이 개롭히는 택이가 보고싶다. 너무 조아하지마아... 하면서 슬금슬금 동룡이 입술 막고 안나줫스면. 개정팔은 그러거나말거나 자꾸 슬금슬금 도망가는 동룡이 허리 붙잡고 안놔주느라 바쁨;;
A_A_10_10
A_A_10_10 택이의 방을 빠져나옴. 이제 단둘만 남게된 방에서, 정환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방구석에서 자고있는것처럼 보였던 택은 조용이 눈을 뜸. 사실 그 둘의 대화를 몰래 훔쳐 듣고 있었던 설정으로
ttdd1125
ttdd1125 생기고나서가 문제인걸로. 택은 핸ㄷ잡해주는 동룡이 손만 보고있는 정환이 보다가 문득 말을 던짐. "동룡아 누가 만져주는게 더 좋아?" 때 아닌 누가 더 좋아 배틀. 정환이는 자기 마음 자각이 택이보다 빨라서 택이를 묘하게 봤다가
gasi0819
CT_taek1008 응응 좋아 ! 울 택이는 목소리도 좋으니깐
_toya_latte
jhjhjh1007 앗 구ㅣ여워.... 그럼 또 신나서 놀이공원 가서 택이는 귀달려있으니까 동물귀 머리띠 사서 제머리에 쓰고는 이것봐. 나도 귀 달았다? 이제 우리 똑같지이~ 하면서 손에 솜사탕 쥐어줄거야
88_kids
88soooonee .... 동공지진 인형 사이즈 따라 또 다르겟조 아아 방법은 정환택 파는 모든 분덜이 순이님 토끼 택이를 봐야하는 것 아니겟나요.. 아무말 그것을 본 사람 토끼를 안 살수 없을 것 확신햅니다...
chung_km002
동룡이는 누가박든 1도 상관없으니 스피드하게 하고 비디오나 보고싶은 맴뿐인데 둘은 누가먼저하냐로 개진지함ㅌㅌㅌㅌ 결국 택이가 져서 정환이가 먼저하기로하구 택이는 동룡이 입술이나 물빨핥하면 좋겟다
parurosang1
parurosang1_ct 그럼 나 지금부턴 편하게 부를게 😁 택이는 몇시 쯤 자?
Otaku_zao
hun_hae_100 20년뒤 훈해님,,,, 택이는 좀 나왓나욜,,,?? 홀홀홀,,,,😊
A_A_10_10
A_A_10_10 있어 셋만 남게 됨. 사실 동룡이는 뼛속부터 게이라 여자 벗은몸에는 흥미가 없음. 그래도 비디오 빌려오는건 항상 동룡이 몫 택이가 가져온 고량주를 양껏 들이킨 셋. 시합후 바로 귀국한 택이는 방 한구석에 꾸겨져 새우잠을 자고
moregram1
junghwantaek 그럼 아까 정환이 했던대로 택이도 따라서 오빠 좋은거 해주세요 넣어주세요 드립치는게.... 아... 아니예요...
A_A_10_10
A_A_10_10 그때부터 누구한테도 말 못할 짝사랑을 계속하다가 고등학교쯤 되어서야 간신히 마음을 떨쳤는데 짝사랑의 다음 타자가 하필이면 정환이었음. 또 덕선이구나- 싶어 씁쓸하지만, 덕선이도 택이도 정환이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CTJHSW
L2_co t__jh 와 미친 쌍둥이 미쳐따미쳐써 ㄷㄷㄷ 쌍둥이 형 동석이 애인인 정환이 뺏는 택이도 쥬세요
t__jh
CTJHSW 지겹다고, 싫다고. 할것 같쟝 정환이가 붙잡아도 구질구질하게 이러지 말라고 밀어내고여 그렇게 결국 택이한테 돌아갔는데 동석이 막 못 잊어서 밤에 몰래 택이네 집 앞에 왔다 가고.~!
A_A_10_10
A_A_10_10 느끼게 되고 두근거려하는걸로 . 우리 동룡이는 어릴적부터 성취향 확고했고요. 중학교시절, 바둑판위에선 누구보다 강하고 어른스러운 택이를 좋아하게됨. 그러나 특유의 눈치빠른 성격으로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한다는걸 알아챘겠지.
t__jh
CTJHSW 헉 ㄱㄹ22334455 택이는 진짜 그러고도 남을것 같은 . 그래도 꼴에 마지막 배려라고 ? 동석이한테 정환이 다치는거 싫으면 니가 알아서 보내라고 협박할 . 동석이는 택이 성격 잘 아니까 정환이한테 나 이제 너
A_A_10_10
A_A_10_10 택과 정환은 둘 다 덕선이를 짝사랑함. 정환이는 비교적 늦게 짝사랑을 시작했지만, 이미 몇년전부터 혼자 덕선이를 마음에 품은 택이는 누구와도 비교하지못할 정도로 덕선이를 사랑함. 하지만 까놓고 보면 덕선이에 대한 택이의 마음은
CTJHSW
t__jh 와 동석이 미쳐따 미쳤어 근데 정환이가 택이를 선택해도 동석이를 선택해도 택이한테 가는 결과는 같을것같은게 동석이 고르면 택이 눈돌아가서 정환이 납치감금 할거가타
to3run
정환이 아 아파 택아 헉 내다리 헉 진짜 아프다 아 못걷겠어 하면서 온갖 울상다짓고 택이한테 기대는데 택이 어떡하나. 나도 모르게 걷어차긴 했는데 내가 너무 심했어 자책하며 같이 울상되는거지. 많이아파? 병원갈까?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bgehlo1894
택이 총수가 짱이긴 하지만 가끔 택이가 먼저 도발하는것도 보고싶다
xxx_incoming
한 발 빼고 한참 잉챠잉챠 하는 중에 택이가 으응 정화나 근데 이거 너무 불편한데 막 차갑구... 하면서 힝힝거릴듯 이거 막 자꾸 철컹거리는거같구 불편한데... 해서 결국 벗겨주고 둘 다 맨몸으로 떡치겠지 역시 맨몸이 체고시다!😆👍이러니저러니해도
hyunmi_cha
annuthxhd 우리 자기전ㄴ 택이사진보고잘까..?자기전 트이타했는데 택이를 반복세뇌하면 또나올지도
L2_co
정환이는 쇼파에 앉아서 고개뒤로 젖혀져서 동석이랑 키스하고 있고 택이는 정환이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정환이 허리안고 배에 기대서 어리광 부리고 있는거 보고싶다쌍둥이랑 응???하저 사실 뜨리떰 좋..읍읍!! 입막음 행복이 들어가!!쓰읍!
CTJHSW
t__jh 정환인 자기 이렇게 위해주는 동석이 두고도 택이한테 자꾸 마음 쓰여서 또 울고 어엉엉엉 우는거에 맘쓰는 모성애 강한 정화니 체고시다
t__jh
CTJHSW 마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여. 정환이 바보야! 정환:뭐 정작 뒤에서 챙겨주고 해준거는 동석인데 그것도 모르고 . 아파도 옆에있어준건 동석인데 정환이는 택이로 알았으면 좋겠고 뭐223344555
xxx_incoming
어르고 달래고 졸라서 결국 택이 맨 왼쪽에 하얀거 고를듯 그러나 결국 저 3개 다 입히고 니디티하는 정환택이 보고싶다 택이는 다 잘어울리겠지... 보고싶어서 몸살날거같다 응아아ㅏ아ㅏㅏ
CTJHSW
t__jh 마자여 정환이는 둘 사이에 껴서 눈물이 마를날 없고 택이는 일부러라도 눈물 쥐어짜대면서 정환이 잡고 있는데 동석이는 눈물 나려고 할때마다 꾹꾹 참고 안울려고 하는데 눈물 막 줄줄 샐것같은
xxx_incoming
정환택으로 택이한테 이 3가지 중 하나 골라보라고 하는 정환이 보고싶다 물론 택이는 셋 다 싫어... 하며 시무룩할듯 이거 다 여자꺼잖아... 하면 야 요즘같은 유니쎆스 시대에 그게 무슨말이냐며
junghwantaek
1988choice 저 오늘 약간 사망테크네요...택이가 정환이 다리 들고 막 들락 날락...
71oct8
멍청한 얼굴 귀여워서 픽 웃음 터지겠지 전 저 얌전하다고 한 적은 없는데.하면 택이가 아니 난 니가 공부도 잘하고 담임 선생님도 좋아하길래..하긴 너네 아빠도 고등학생 때..까지 말하다가 정환이 정색 빠는 거 보고 조물대던 입 조용히 눈치보며 다물음
71oct8
슴살도 안된 조꼬딩의 팔팔 끓어넘치는 정력이 감당 안되는 택이가 첫떡 끝내고 근데 정환아 너 왜 이렇게 익숙해?하고 뭔가 억울한 듯이 물으면 많이 해봤으니까요. 하고 무심하게 대답하게찌 그럼 그 소리에 왠지 충격 먹은 얼굴하는 택이정환이가 그
junghwantaek
저 사실 그런거 진짜 좋아해여 뭐냐믄 오른쪽이가 조르고 또 졸라서 왼쪽이한테 삽입하는거요 저 리버스 절대 못보는 사람인데 이건 뭔가 정신적으로는 왼쪽이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구 해야할까요 그래서 택이가 정환이한테 넣었으면 좋겠다 떼블락
Riversexhyun305
택이는 울리고 싶게 생김,,,
Otaku_zao
hun_hae_100 제 최애 택이인거 어케아시고😘
chocoblandimo
chocoblandimo 그 순간 자는줄알았던 정환이가 택이 꼭 끌어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택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도 꾸지않는 단잠을 잘거야...
t__jh
CTJHSW 헉 그것도 조아여 두달님 손꼭 손꼭 손꼭 ? 택이가 억지로 범해서 임신해서 어쩔수없이 택이 옆에 있는 정환이여 . 근데 동석이가 정환이한테 나 항상 여깄을테니까 다시 오고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하는 ..??
nanacc2015
parurosang1 ?????????예????????????택이요?????????천사가왔네
CTJHSW
t__jh 하 미친 저는 겉으로 보기엔 동석이보다 택이가 더 바른애같은데 알고보면 동석이가 더 꼿꼿하고 택이는 뒤틀려 있는거.. 흡....
lami_1988
lami_1988 12년 사귀면서 동룡이 여자한테 한 번도 안 흔들렸던 게 아니지만 그때마다 제대로 정리하고 왔어서 이번에도 알아서 정리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동룡이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울면서 택이는 진짜라고 주정하는거 쳐자라고 침실에 집어넣고 혼자
parurosang1
택이가 왔어요..이게 웬일이야..😂😂
t__jh
CTJHSW 아 진짜 동석이 미친거 같아여 택이보다 더 센거같아 . ? 택이한테 가고싶은데 동석이한테 붙잡혀서 가지도 못하는 정환이 보고싶고여 .~! ?
chocoblandimo
chocoblandimo 근데 그건 접촉공포증있는 택이한테 엄청난 시도였을테고 그래서 손붙잡고도 잘 자는 정환이와는 달리 눈 감았다떴다하며 잠못드는 택이일거같다. 아 손잡는건 이런 기분이구나. 부드럽고 따듯한거구나. 저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택이
Backtt88
택이가 자기 말 안듣고 자꾸 도망치니까 직접 나서서 최택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거 보고싶다 넌 나만 봐야돼 딴 새끼들은 못 봐. 하면서 택이 손 즈려밟는 ? 조태오. 그리고 조태오는 특히 택이 눈 좋아했으면
IlIlIIllIIlIlIl
JUNGhTAEK_WANT 아나너닉값해야하는거알지? 이러고 택이는 '…뭐..뭐지…여기서메이플스킬을쓰라는건가…’하고생각했으면좋겟네요
bug_jhtaek
ekstkd_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플루토 대왕따따님 자 철가방 든 택이를... 야
IlIlIIllIIlIlIl
헐이거정환택으로보고싶다…… 정환이 워낙 눈치빠르고 촉도좋고 시야도넓고 그런데 택이는 굼뜨고 덤벙대고 그래서 발소리 다 나고 이것저것 다 치고와갖고 놀래키는데 정환이는 일부러 아깜짝이야!!! 하고놀라주고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원래 다른이불 쓰는 정환택이었는데 어느날 택이가 정환이쪽으로 돌려앉아 갑자기 정환이 이불안에 손넣는것도 보고싶다. 더듬더듬 뭘찾나 했더니 손찾는거. 택이가 손등 꼬물꼬물 만지면 정환이가 말없이 그 손잡아 깍지끼겠다.
7480isreal
붙여준대로 다니는 정환이 보고 싶다. 씻으니까 반창고가 떨어져서 다시 붙여야하는데 택이가 또 가져가는 거 보고 엉망으로 붙일 거 알면서도 얌전히 손 내주는 정환이요...😆
7480isreal
정환이 손에 반창고 붙여주는 택이 보고 싶다 *ㅅ* 손에 작은 생채기가 나서 반창고 붙이려니까 자기가 가져가서 붙여준다고 하는데 영 어설픔. 그 흰 종이를 떼면서 붙여야하는데 일단 떼고 붙이려니까 제대로 될 리가 있나 그래도 택이가
Ducku_Your
Ku_ChoiTaek_ 우리 택이두. 손 뻗어 쓰담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점점 정생겨서 나중엔 진짜 같이살거같다. 정환이 전엔 택이가 아저씨랑 계속 살면 안돼요? 하면, 아저씨 돈 없다 택아. 했지만 나중엔 먼저 택아 나랑 계속 살자. 밥먹다가도 뜬금없이 말하고 막 그럴듯.
IlIlIIllIIlIlIl
누워서 여유부리면서 와인잔 흔드는 태오를 보고 순간 소름끼친 택이는 태오 위에서 내려와서 멀찍이 앉는데 그를 보는 눈빛이 마치 싸이코를 보는듯함 내 애인이 갑자기 왜이러지? 하고 이질적이라고 여기는 그런.. 태오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lami_1988
술마셔서 알딸딸한데 오늘 너무 사약 마니 마셔준것이다.. 정환동룡/동룡택 보고싶다 정환이랑 7살때 만나서 고2때부터 12년을 사귀었는데 고딩 택이한테 끌리는 동룡이 그런거..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생긴것. 그런 택이가 정환이랑 같이 살면서 치유되는거 좋을거같다. 택이는 자기가 싫은것 억지로 시키지않고 다정한 정환이가 마냥 좋겠지. 정환이는 처음엔 옆에 자기라도없음 진짜 못살아갈거같아서 할줄 아는게 없어서 있어주다
JHTAEK88
_blan_ke_t 네...네...택이밖에 더있을가요...히히... 구멍 입구에서 바나나 다 뭉개지고 달큰한 냄새만 나겠조...
GGOMBANG_
택이가 새해선물 특별한걸로 받고 싶다고 하니까 이상한거 사오는 아저씨 동룡이같다
A_A_10_10
A_A_10_100 "이게 뭐지, 대체 뭐지, 일이 어떻게 되는거지, 난 어떻게 되는거지" 하며 속사포랩 하는걸로 20만원도 못타고 첫키스도 택이한테 뺏거 인생최고 억울한 동룡. 아직까진 상황파악 안되서 에이~장난일거야~장난이겠지~하며
A_A_10_10
A_A_10_10 타이밍 안 좋게 봉황당 등장. "택아, 너 내일 숙박하는 호텔 전화번호 좀... 아, 동룡이도 있었구나." 다행스러운 봉황당의 등장에 동룡이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택이네 집을 뛰쳐나감. 그러면서도 입으론 연신
A_A_10_10
A_A_10_10 하는 생각이 드는 동룡. 동룡이 계속 넔이 나간채있자 택이가 고개를 갸웃, 하더니 눈을 접어가며 웃음. 그리고 한번더 얼굴을 들이대는데. 입술이 다시 닿기전 똑똑, 하는 노크소리가 들려 택이를 힘껏 밀침.
haaaaemzzi
다가가겠지. 차마 티내지는 못 하고 옆에 앉아서 툭툭 치면 빨개진 얼굴로 "어? 정화니이." 하고 정환이 쪽으로 기울어서 정환이 어깨에 얼굴 부비적거리겠지. 안 그래도 술 기운 때문에 열 오르는데 택이가 부비적기리니까 얼굴까지 빨개지겠지. 그럼 버스에
A_A_10_10
A_A_10_10 이거뭐니, 대체 무슨 상황이니. 입으론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혼돈의 도가니에 있는 동룡의 속마음 곧 촉, 하는 소리와 함께 택이의 입술이 닿고, 동룡은 웃는 모습 그대로 석고상이 되어버림. 생각도 움직임도 올스탑.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그러다 우선 정환이가 흥분한 택이 달래서 술집데려가고 사과로 술사준다함 택이는 지가 이겼다 생각하고 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취해가지고 정환이한테 막 인생조언함 너 임뭬..그로케 살명 앙대 아라찌??? 오눌 내가 바조따~~
A_A_10_10
A_A_10_10 암만 속으로 외쳐봐도 애들은 집에서 냠냠 밥먹고있는걸로. 택이가 금세 놀란 표정을 지우더니 곧 입이 찢어져라 웃음. 냉랭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오히려 평소보다 더 반짝반짝 거리는 희동이 얼굴이 뙇!
A_A_10_10
A_A_10_10 동룡 - 사실 내가 나의 성취향을 깨달은것도 얼마되지않은 최근이란다. 택- ... 동룡 - 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 점점 화난 표정으로 변하는 택이를 보며 그제서야 동룡도 뭔가 일이 단단히 잘못되고 있단걸 느낌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이러고 정환이 완전 야하고 지스타일인 애가 달려와서 밀치길래 당황스러운데 자기 닉네임 알고있는거 보고 현피상대가 내 이상형이라니..이러는..정환인 벙찐상태로 화내는 택이한테 너구나..닉네임 명기가..하는..
A_A_10_10
A_A_10_10 가려는데 곧 번뜩!하고 굳아이디어 떠오름. 방문을 나가려다 그대로 빙글- 뒤를 돔. 응?하는 표정으로 웃고있는 택이를 보며 동룡이 표정연기 작렬. 사연있는척, 고민하는척, 세상최고 울적한 표정을 지은 동룡이 말을 꺼냄.
JUNGhTAEK_WANT
앗싸님 한테 푼 정환택 메이플 현피썰은 진짜 보고싶다;;; 막 단어 조합해서 어떻게든 서로 욕할려고 하다가 답답해서 현피 뜨자고 하고 만났는데 서로 못알아보고 두리번 거리다 택이가 먼저 알아보고 정환이한테 달려가서 너냐???!!! 니가 세종대왕이냐??
A_A_10_10
A_A_10_10 "덕선아, 하늘아래 한점 부끄러움이 있으면 안되는기야" 택이만 어리둥절 웃는 표정으로 "우와. 다들 축하해."라고함. 너무 성격을 눈치없는걸로 밀어붙여서 미안 택아 누나 취향이란다
A_A_10_10
A_A_10_10 둘이 페어플레이 쩔음. 정환이 말에 택이는 또 놀랄랑말랑한 표정 짓다가 "어,그래. 너도 축하해. 언제부터 사귀어?" 라고 함. 정환이 인상 찌푸리며 "10초전부터. 근데 이제 헤어질꺼야." 라고 말하면
A_A_10_10
A_A_10_10 살짝 놀라려던 택이가 이내 웃으며 "아.. 축하해." 라고 말함. 선우 실망한 표정으로 푸스스... 아직 나머지 애들이 있기때문에 "어 그래 고맙다" 하며 대충 얘기 수습함. 정환이 두번째 공격.
DT_bluv
아까 쓴 동룡택. 택이가 하도 손 잡고 주물 거려서 이젠 손이 아플지경인 동룡이 손 슬며시 빼면서 택아. 찰흙 아니야. 피가 너무 잘 통해서 오히려 저리다고. 어? 못 잡게 했을 때 택이 표정. 넘나리 택무룩
JUNGhTAEK_WANT
IlIlIIllIIlIlIl 2차로 우리집 갈래? 우리집에 진짜 맛있는 술있어. 내 입술 하는 그런...그럼 택이는 그뤠!! 가주ㅏ!!! 하먄서 따라나서는..그렇게..둘은.. 입틀막...
A_A_10_10
A_A_10_10 정팔이는 부자니깐, 덕선이는 살림이 좀 펴서. 선우는 어차피 져도 낼 생각없음. 동룡이는 죽어도 이길 생각이라서. 며칠이 흐르고, 택이가 중국에서 돌아오는 날 다같이 모이게 됨.
chocoblandimo
chocoblandimo 근데 택이가 정환이 차에 타는거 갑자기 무서워함. 정환이 차, 경찰차라서..."나 나쁜짓해서 데려가는거죠" "...아니야" "내가 그 애한테 의자 던져서 그런거죠...그 애 피가 많이 났어요. 난 나쁜," "아니야 택아.
mamong0415
HYUK_47 택이는 만인의 연인이니 내비두고 정환이는 덕선이의 연인이니 행쇼하길
A_A_10_10
어쩌보니 택이한테 코 꿰어서 사귀는 택동룡 보고싶다. 택이가 중국으로 시합하러 간 사이 택이방에 모인 나머지 4인방. 우연히 방 한구석에 있던 사진앨범을 발견하곤 다같이 택이 어릴적 감상중. 어릴적에도 한결같은 무덤덤한 표정을 보곤
19940412_xo
아니에요 아줌마 저 졸려서 먼저 잘게요 조곤조곤 말하는 택이 목소리 정환이 방에서도 다 들리겠지. 당장 일어나서 들이닥치고 싶은 맘 참고 그날밤은 넘기고 그 담부턴 정환이 택이 부드럽게 보고 택이는 정환이만 보면 웃음부터 나와버림
NoctuaViolet
windows1424 저도 택이를 밀지만 어남류를 감지하고 있읍니다더이상 낚시질에 택이 이용하지 말았으면
parurosang1
자기 품에 퐁당 앵기는 택이보고 웃으면서 말해도 택이는 그저 정환이 허리만 꼭 껴안 을 듯. 마침 봉황당아저씨가 병원에 계셔준다고 했으니 택이네 집이 빈거지. 정환이가 택이 손 고쳐잡고 후딱 택이네 방에 갔으면 좋겠다. 방에 가면 뭐.. 당연히..
mamong0415
HYUK_47 택이는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겟읍니다... 아니 드라마 보는 작자들이 주연급보고 죽는건 아니냐 이런소릴...
dongryongtaek
아저씨 수능 완전 망했어요 나 재수해야될지도 몰라.. 하면서 택무룩 하면 동룡이가 안아주면서 괜찮아 대학안가도돼 시집오면 내가 다먹여살려줄께 하면서 부둥부둥 차문열어주고 안전벨트해주면서 일년동안 고생했어 하는데 너무 좋아서 택이가 볼에뽀뽀할거같아
19940412_xo
to3run 앗 삼런님 무릎은 소듕하신데.. 방석깔기 저런 정환이라면 나중에 육아할 때도 눈가 시꺼매지도록 못자면서 택이 대신 애 재우겠죠 말하다보니 택이가 한없이 부러운 거십미다... 으으
NoctuaViolet
windows1424 남편이 정환이가 아니면 기만당한 느낌일 것 같고 택이가 아니면 맴이 찢어질것 같은 느낌
19940412_xo
택이 방에 있는 정환이 의아한 눈으로 보겠지 한번도 이런 적 없었으니. 정환이 괜히 찔려서 얼른 자기방으로 가버릴 것이다. 라여사 보는 택이는 되게 긴장해 있겠지. 라여사 웃으면서 택아 너 좋아하는 귤 사왔어 나와 같이 먹자하는데
parurosang1
택아, 그게 아니라.. 하는 정환이 목소리에 택이가 정환이 등 팡팡 때리면서 내가 너한테 그런 것도 못해줘? 그래?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까지 정환이한테 몽창 어리광부리기 시작하고. 정환이는 그런 택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apple199103
apple199103 아 오타...진준데 진우라니...하여튼 정환도 집에 갈려고 일어나던 중 택의 말에 멈춤 정환아 내꺼야 / 뭐? 정환이 무슨말이냐며 뒤돌아 택이를 쳐다보자 차가운 눈동자와 마주침 내꺼라고 앞으로 그러지마 / ...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코트만을 만졌기에 괜찮은거였음. 맨살이 아니었어서. 15살 어린아이가 얼마나 많은 공포와 트라우마를 가졌을지 자기는 짐작도 안되니까 가슴이 먹먹해져 한숨쉬는 정환이. 그 날로 정환이는 택이를 데리고 나온다.
JHCT_love
choitaek__ 응. 잘먹어. 택이도 잘먹어야지. 애들도 걱정하잖아.
chocoblandimo
chocoblandimo 내 볼을 쓰다듬었어요 내 손을 잡았어요 아저씨 나 아프고 무서웠어요. 가슴 한가운데를 가리키며, 여기. 여기가 아프고 무서웠어요. 그제서야 택이가 신체접촉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정환이. 자기와는 서로 맨투맨이나
JUNGhTAEK_WANT
IlIlIIllIIlIlIl 메이플하다가 시비 붙었는데 메이플 욕 못쓰니까 막 어떻게든 서로 욕 쓸려고 ㅅ22ㅣ바ㄹㄹ아 하면서 욕하다 답답해서 현피뜨자고 해가지고 현피로 장소로 나갔는데 정환이가 먼저 도착하고 택이가 나중에 도착하는..
hyunjujaengi
sugar_raindrop 그런데 왠지 택이는 이불에 돌돌말아서 납치해오고싶 머리도 밤톨같이 귀여워가지곸
parurosang1
정환이 쳐다보면서 그게 미안할 일이야? 하고 잔뜩 부루퉁한 목소리로 말할 거 같다. 정환이는 택이가 싫어하는 걸 시킨 게 미안한데 택이는 당연히 자기가 해줘야 하는 일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정환이한테 서운하고 뭐, 그런거지. 안 그래도 하기 싫은
siot_three
thfdl2280 택이가 제꺼라는거밖에 몰라여
IlIlIIllIIlIlIl
키배뜨는 정환이랑 선우 보고싶다 아이돌 택이 인스타그램에 택이가 아버지사진 올렷더니 선우가 와서 아버님^^사위 다녀갑니다 저번에 주신 와인 잘 먹엇어요 이딴드립쳐서 정환이가 아이디 태그하고 망상병자새끼라고 욕해서 둘이 키배뜨는거 보고싶다
hyunjujaengi
sugar_raindrop 이렇게 선우의 잔소리는 늘어가고... 선우는 잔소리 대마왕이 되고 게다가, 선우랑 보라라 결혼하면.. 택이는 여기저기서 잔소리만 듣겠네
parurosang1
...부탁하는 거 싫어하잖아. 너. 하는 정환이 말에 택이가 오히려 놀랄 듯. 설마 그거 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 좋았던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 정환이 터덜터덜 걷는데 옆에 기척이 없어서 돌아보니 택이가 길거리에 가만히 서있는 게 보이고. 택이가
sugar_raindrop
hyunjujaengi 선우가 진주한테 뽑기 먹지말라고, 치키포카 하라고 잔소리할때.... 택이도 같이 잔소리 들을듯
dew_taek
한 번은 정환이 비번인 날 택이가 사는 곳 찾아가려고 준비하는데 강제 소환 당해서 출동하는 거 보고싶다. 다들 갑자기 행성 곳곳에 나타난 슈퍼빌런 잡으러 출동해서 기지에 남은 사람 정환이 뿐이라 범죄자 수송 중인 케이지 습격 당했다는 보고 받고 나갔는
_toya_latte
jhjhjh1007 어...근데 택이가 그렇게 혼자 틀어박혀있구 그러는걸 더 시러할거애오
hyunjujaengi
sugar_raindrop 아.. 택이 젓가락질도 못하는 빙신이죠 그런 빙신 택이는 제가 갖겠습니다. 응? 진쥬에게 택이는 빠나나 사주는 오빸
parurosang1
근데 라여사말고 봉황당아저씨가 택이한테 전화해서 결국엔 부원장한테 수술 받게 되고. 둘이 집에 걸어오는데 정환이가 갑자기 미안하다. 하고 택이한테 사과 하는 거. 택이는 뭐가 미안해?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데 정환이 표정이 영 안 좋은 거지.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시동부터 켬. 그리고 보육원 향해 정신없이 악셀밟음. 일찍 오셨네요. 하는 원장님께 대뜸 택이는요. 부터 묻는 정환이. 안에 있어요. 택이가 있는 방 단박에 알아보고선 문 다 뜯을듯이 문고리 잡았다가
sugar_raindrop
hyunjujaengi 안되... 택이는 어깨가 아니라 다 잘라먹을거야..... 할 줄 아는게 없잖아.... 그냥 빠냐냐나 많이 사주라해ㅌ
hyunjujaengi
sugar_raindrop 이제 잘 자를거얔 아주 고리 잘랐다고 진쥬 울고불고 근데... 택이 진쥬한테도 질 것 같은뎈 택이도 같이 종이인형 자르고 있겠넼
Ducku_Your
Ku_ChoiTaek_ 끄덕끄덕 당연히 우리 택이한테 시집가야지 !!!!
parurosang1
마땅히 이어 쓸데가 없으니 여기에다 써야지. 정환이아빠 수술에 택이가 병원장한테 전화해서 빨리 수술 받게 해주는 데 사실 정환이가 절대 택이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막 그랬겠지. 걔 남한테 부탁하는 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애에요. 부담 주지 마세요.
_toya_latte
jhjhjh1007 ㅌㅌㅌ아나 아니 머야 뭔데!!! 택이를 시러할리없자나오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입원 중이에요. 지금 택이는 방안에 있어요. 나오질 않아요. 밥도 안먹고요. 그말 듣자마자 경찰서 밖으로 달려나가는 정환이. 야 김정환! 너 어디가냐 인마!! 하는 고함에 급한일이 있어서 갑니다! 죄송합니다! 대답하고 차
mantomanxxx
택이한테 동정 떼이는 정환이 같ㄷㅏ. 넌 안씻어?
shfwk1
택연이 일하는거 지금봄 아직 택이는 못봄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이름도 모르는 부모님을 찾는건 불가능하기에 보호자 성명란에 제 이름을 대신 썼던 정환이. '택이가 적응을 못하는거 같아요." 전화받은 손 반대쪽 손바닥으로 이마 짚는다. "무슨 일..있었어요?" 애들을 다치게했어요. 한명은
Raysia_W_131025
For_Raysia 시아님 오늘 응답하라 1988봤는데 정환이랑 택이가 너무 설래 !!
RAMINIM_88
못 푼다 하면서도 다 풀게 되어있지😂 택이는 어릴 때부터 엘리트 코스로 쭉 달려나간 세계적인 첼리스트인게 좋겠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택이가 연주하는 첼로 연주를 듣고 반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연주를 매 공연마다 선보일 것 같다.
19940412_xo
택이는 그말 뜻 머릿속에서 생각해보기도 전에 먼저 김정환 혀부터 밀려들어와서 잠깐 복잡하다가 곧 키스에 몰입할 거 같다. 전엔 입술만 접촉했었는데 이번엔 정환이 손이 택이 허리 꽉 끌어당기고 택이 배랑 정환이 배랑 밀착하고
sugar_raindrop
hyunjujaengi 내말이 처음에 진주-택이 밀던 사람들도 있었는뎈 택이가 이창호 기사를 모티브로 했다그래서 이창호 기사가 나이차이 많은 여자랑 결혼했다고
_toya_latte
jhjhjh1007 택이가.그러케 가는게 더 상처야ㅁ아니 머 먼데택이 도운이버리고가요?ㅍ
WT_BMJ
no14yak L2_co 역시 고백은 울면서 하는거라면서요? 정화니가 입술 깨물면서 떨다가 ..나 좋아해? 이럼 택이가 뚝뚝 눈물흘리면서 사랑해. 하고 껴안아줘라 그와중에도 배 눌릴까봐 쎄게 못안고 살짝만 안는거에 픽 웃음 터진 정화니요
Uhyang_
내가 오죽하면 택이로 떡썰을 못써 애가 너무 순수해서 죠라
gasi0819
CT_taek1008 못살아.. 택이는 내조 잘하는 여자한테 장가가야겠다.. 싱크대 위에 보면 조미료들 다 있을꺼야 찾아봐~ 참기름은 냉장고!
Ducku_Your
Ku_ChoiTaek_ 그러니까 우리 택이가 나 책임져야돼! ?
to3run
IlIlIIllIIlIlIl 이거 아마도 현대씬에서 최서방~으로 한번 낚으려고 그런거같더라구여. 택이가 사위인가? 하게 만들어놓고 선우도 최씨였다. 그러면 첫째사위가 최씨되는 그런 꼼수 부리려고 아직 성 공개안하는 느낌적인 느낌이오
177cmx157cm
15화에서 엄마한테 쪼잘대는 동룡이입에 뽀뽀하고싶으니까 택동룡을 쓰자 택,동룡 : ??? 동룡이랑 사귀기 시작한 택이가 동룡이 귀여울때마다 뽀뽀하는거 보고싶다 택이 앞에서 쪼잘대다가 쪽 덕서니랑 춤추고 있는데 얼굴잡혀서 쪽 깍두기 집어주다가 쪽
parurosang1
받고 수수료도 덜 떼여서 돈도 많이 벌고 어쨌든 해피엔딩. 택이가 대국으로 바빠서 잘 못 만날때도 양게가 꼬박꼬박 택이 쉬는시간 맞춰가며 방송 해줘서 계속 쭉 잘 만났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
2d_sik_disk
actdeok 택이는 태자고 동룡이랑 쌗쓰를 했다
177cmx157cm
15화 재방해주길래 보는데 동룡이 방에서 3인방한테 쳐맞을때 역시 택이가 말리는거 맞았어!!! 솔직히 택이 동룡이 볼 때도 눈에서 꿀 떨어지자나!!! 그러니까 그냥 동룡이랑 겨론해 👏 겨론해 👏 깽판
chocoblandimo
chocoblandimo 마치 잊었던걸 방금 기억해낸 사람처럼 갑자기묻는 정환이에 택이는 눈물 뚝뚝흘리기 시작하면서 말함. 최택...최택이요. "택아. 내가 더 좋은데로 데려다줄게." 순간 확 정환이 안는 택이. "거기는 안아픈데죠?"
parurosang1
알아 볼 듯. 양게..형? 하는데 양게가 완전 활짝 웃으면서 어. 양게형이야!~~ 그러면 바로 알아채겠지. 목소리까진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택이 그제서야 싱긋 웃고. 되게 자연스럽게 양게가 말을 놓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택이는 몇 살이야? 말할
actdeok
aveccouette 진짴 저 때 무슨 생각이었을지 짐작이 1도 안가는…. 다만 택이가 태자라는 것은 너무 좋네요…….
Ducku_Your
Ku_ChoiTaek_ 간지러워, 흐. 나 예쁘다 해주는 사람은 우리 택이밖에 없다! 네 머리 쓰담
apple199103
apple199103 굳은 표정의 택이가 정환이를 쳐다보고 있음 라면불어언능먹어 라는 동룡의 목소리에 택이는 겨우 시선을 거둠 덕선이랑 동룡이는 둘이 갈 곳있다며 먼저 가버리고 선우는 진우랑 놀아줘야 된다며 먼저 일어났음 정적이 흐르던 중 정환도
siot_three
thfdl2280 택이가 저한테 따먹혔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chocoblandimo
chocoblandimo 택이가 놀래서 정환이를 쳐다본다. 그리고 둘은 말없이 서로를 꽤 오래 쳐다보는데, 택이 눈에서 눈물이 마구 차오름. "아저씨. 나 집에 못가요? 집에 데려다주세요." "...이름. 너 이름은 뭐야"
1988_DongRyong
1988_Jeonghwan 1988_SeonWoo 아아아 아 몰라 택이한테 피자 사달라 할거야. 나쁜 배신자들!
parurosang1
얼굴 빨개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디데이. 택이 만난다고 완전 신경쓰고 나온 양게. 방송할때는 교정기 끼고 머리도 까고 그랬는데 그 날은 머리도 내리고 교정기도 뺀 거. 요렇게. 그래서 첨엔 택이가 양게 못
Ducku_Your
Ku_ChoiTaek_ 우리 택이도 너무 예뻐요. 웃으며 네 볼 감싸
icas1223
LGTWINS_81 정팔이도 양보, 택이도 양보라는건가..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아예 정자세로 앉는 택이. 어디 살아. 정환이 눈치만 보고있는 택이는 대답이 없다. 좌회전하느라 택이 보고있지않은 정환은 "...어디 살았었어" 다시 묻는데 대답이 또 없음. 그사이 경찰서 도착하고 정환이는 택이를 경찰서 안
apple199103
apple199103 넷이 택이 방에서 라면 먹는데 택이한테 깍뚜기 올려주는 동룡을 쳐다보다 정환이도 똑같이 깍두기 동룡이 그릇에 올려줌 동룡이 뭐냐 하면서 황당하게 쳐다보면 정환은 뭐가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라면 먹음 그러다 슬쩍 고개드니깐
Ducku_Your
Ku_ChoiTaek_ 그러게, 우리 택이 가고싶은 데 가자. 이번엔 우리 택이가 하고싶은대로! 😆
JI114JI
naked_mg 앙되요 결혼해야되요 결혼까지해야 정환택아닌가요!!!!!? 막판엔 도도한 택이가 안달나서 결혼먼저하자고 달려들었으면.. 음흉
no14yak
WT_BMJ L2_co 맞아요 서로 삽질하는거 넘나 조흔것 ^ㅅ^ 정환이가 택이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인 동룡이나 선우 불러다가 자기 이대로 버림받을까봐 무섭다고 말하는거 전해들은 택이가 답답해했으면 좋갰네유
parurosang1
그날 정모에서 정신 돌아온 양게가 엄청 웃겨주는 바람에 택이 너무 재밌었겠지. 정모 이후 택이는 자신에겐 없는 발랄함과 재치를 가진 양게가 더 좋아졌을 듯. 안 그래도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저녁 얘기가 나오니까 택이 웃다가 갑자기
RAMINIM_88
말고 정환아 너 갈무리 하고 들어올래? 하고 덤덤하게 얘기 하는데 얘는 동룡이인걸. 동룡이가 택아, 하자마자 택이가 쥐고 있던 검은 바둑알이 바둑판에 탁 떨어져서 흐트러진 걸 보고 동룡이가 살짝 겁을 먹었음 좋겠다. 택이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니까.
juri_inthecity
나도 느꼈던거 몇회를 질질 끌면서 덕선이는 영문도 모르고 그냥 _?만 하고 택이는 뒤에서 눈물 흘리고
no14yak
WT_BMJ L2_co 허리아픈 정환이한테 허리도 주물주물 해주는거 존좋아닙니까.근데 정환이 이 와중에 택이가 너무 자기 한테 잘해주니까 이번엔 애 낳고 나면 자기 버려질까봐 겁내 하는거 보고싶어요. 정환이 행복한 꼴은 못보나봅니다.
likeanelephant_
감정에 대한 고민은 정환이와 택이만 한다, 심지어 정환 투 택, 택 투 정환에 대한 감정 묘사는 있는데 덕선이는 그냥 가만히 있음
parurosang1
양게가 쏩니다! 쏩니다! 쏩니다!! 엄청 깨발랄하게 말하는 양게보면서 택이는 모니터 보고 또 활짝 웃는 거.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창에 꼭붙어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 모습을 미러로 지켜보던 정환. 밖은 어둠과 가로등뿐인데 눈까지 빛내며 쳐다보는 택이가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진다. 바로 앉아서 봐라. 하는 목소리에 놀라
likeanelephant_
택이가 정환이 생각해서 덕선이 포기했는데, 정환이의 고백을 덕선이 거절했으면 좋겠다. ~쌍문동 남자는 지겨워~
likeanelephant_
나도 오늘 빨래 개면서 응8 재방 보다가 복장 터진.. 덕선이의 연애에서 덕선이의 감정은 중요하지 않음 그냥 택이와 정환이가 덕선이 좋아하는데 서로를 생각해서 말을 못하고 있음. 둘 중 하나가 포기하면 그냥 덕선이와 이어지는 것인가봐...
Cling_ll
xo_1986 사실 컬러는 다 개소리고 나레기는 이중성 오지는 택이가 보고 싶은 것... 오빠 낮에는 순하게 웃고 밤에는 악하게 웃어 주세요...
Cling_ll
이중성 오지는 최택 보고 싶다 약간 컬러 세계관으로 사람들은 저마다의 두 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데 택이는 흑과 백으로 나뉘었으면... 백일 때는 순둥하고 순한데 흑일 때는 사람 죽이는 것쯤이야 일도 아닌...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정환이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팔목 잡아당기자 잡힌팔 빼내려고 비트는 택이. "서울경찰서 소속 김정환. 너같은 애들 도와주는 사람이니까. 나가자, 여기서" 하지만 곧 들려오는 정환이말에 택이는 저가 더 정환이의 팔을 세게
WANTED0KR
어제 썰풀다 말았는데 대체 뭐 보려고 풀었는지 모르겠지만 택이가 모나미룩 입고 에이프런 두른거 보고싶어서 쓴건 맞는듯
murmur_thedew
애들이라 라면 못끓이니까 아저씨~! 라면 끓여주세요~! 하면서 택이네 우루루 몰려가니 눈 껌뻑거리면서 당황해하는 봉황당시도 보고싶읍니다. 고 사이에 폭 끼어있는 작은 택이 보면서 이사오길 잘했단 생각하는 아들바보 무성씨... 그리고 추운데
gkvnsla
더 울었으면서 뻔뻔하게 아저씨 울었어요? 은근 소녀감성이네 이런얘기 했음 좋겠다 둘이 좀 더 친해져서는 아침에 택이가 종종 태워다주기도 하고 그러겠지 정환이 내리면서 차에대고 화이팅 이러는거 보고 선우나 동룡이가 너 뭐야? 누구야? 하면서 취조하고
hwangoaltaltaek
정환택. 몸의 대화 한판 거하게 하고 ? 택이는 바로 뻗을 것 같고 정환이는 아직도 힘 남아서 축구 볼 것 같다.
murmur_thedew
택이가 정환이한테 내밀었음 좋겠다 정환이 아냐 너 해 나 괜찮아. 그러다가 택이 고집 안꺾으니까 마지막 입 한알 정환이가 콕 박아놓겠지. 그럼 그제야 웃는 택이 보고프다. 어느새 해는 넘어가고 야 오늘 축구 못하겠다, 하면서 집에 가려는데 택이 혼자
gkvnsla
옷 입은 최택 너무 예뻐서 할 말 잃은 정환이 택이랑 정환이 밥 먹구 영화보구 근데 좀 슬픈영화봐서 택이랑 정환이 좀 울었으면 좋겠다 택이는 오열한건 아닌데 김정환은 눈물 줄줄 흘리고 난리날 듯 다행히 휴지 좀 챙겨가서 눈물닦고 그러는데 김정환 지가
chocoblandimo
chocoblandimo 한결같이 다 똑같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찾는다. 근데 없는듯 점점 주머니를 뒤지는 손놀림이 커짐. 그걸 본 택이는 서랍에서 라이터를 찾아다 정환에게 건네주고. 정환이는 그 라이터를 받으며 고맙다는 말대신, 가자, 라고 한다
haaaaemzzi
가슴팍 퍽퍽 치는 정환이겠지. 그럼 택이는 또 달걀 때문에 목 막혀서 그러는 줄 알고 물이니 음료수니 챙기고. 선배들은 낄낄거리면서 택이가 내조 잘한다고 막 휘파람 불고 엠티 가는 내내 정환이랑 택이 놀려먹느라 바쁜 버스일 것 같음.
murmur_thedew
축구하러 달려가던 선우동룡이 애가 안쫓아오니까 야 너 왜 안와아! 하고 되돌아옴. 목도리에 얼굴 반쯤 폭묻혀서 우는 택이와 그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안절부절하고 있는 정환. 동룡인 그거 보고 딱 각이 나와서 으휴 바보 하면서 선우 툭툭 침
haaaaemzzi
"너희 연애하러 왔냐? 새끼들." 하고 겁나 놀리겠지. 얼굴 빨개지는 정환이 막 허둥거리는데 옆에서 택이가 그렇다고, 저희 데이트 가는 거라고 막 장난 받아칠 듯. 그럼 정환이는 택이 그 말에 또 막 심장 두근거리고. 괜히 소리라도 들릴까 봐 자기
chocoblandimo
chocoblandimo 그런게 밖은 사이렌소리로 시끄럽고, 일층은 경찰과 여자들의 고함소리로 시끄럽기 때문에. 모두가 아비규환인 이상황에 둘만 동떨어진듯 고요하게 마주보고있는것이 택이는 이상한 것. 정환이는 은근히 웃더니 애새끼들은 왜 반응이
Ducku_Your
Ku_ChoiTaek_ 우리 택이는 아버님 닮았나보다 .. 그래두 괜찮아, 나한텐 다정하니까! ♡ 활짝 웃는
murmur_thedew
애기 정환택 보고싶다 택이가 열심히 집 앞에 혼자 눈사람 만들어놨는데 정환이가 축구하러 달려가다 모르고 퍽 쳐서 무너뜨리고. 택인 집에서 눈 만들 바둑돌 갖고 나오다가 그거 보고 소리 없이 울고... 그럼 애기정환 겁나 당황하겠지
chocoblandimo
chocoblandimo 열...다섯... / 어리네. 주머니 주섬거려 담배곽꺼내는 정환. 담배하나 입에 물고선 아차 싶은듯 펴도되지, 택이한테 묻는데 택이는 그저 이상황이 이상한듯 대답도 없이 정환이를 경계하며 관찰하는 눈으로 쳐다본다. 그것도
liebee0925
liebee0925 그거보고 택이는 정환이 한테 흥미느끼고 정환이가 렌즈끼고 오면 렌즈빼라고 겁나 괴롭혔으면 좋겠다 계속 그러니깐 정환이는 아에 렌즈 안끼고 왔으면..
liebee0925
샤이니 오드아이 무대 한다그래서 종현이가 오드아이로 렌즈낀거 생각났어 정환이 오드아이인거 보고싶다 정환이는 택이 무리한테 괴롭힘받는 왕따 택이가 정환이 뺨을 때렸는데 정환이가 숨길려고 낀 렌즈가 빠지면서 한쪽이 보라색 눈인걸 들킨거지
gkvnsla
보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며 침대에 늘어져있는데 김정환 전화왔으면 좋겠다 왜? 하는데 영화보자고 했으면 좋겠다 정환이야 뭐 반쯤은 그냥 물어본건데 바로 택이가 그래 하고 대답해서 우와 진짜요? 하면 싫으면 말고 하니까 아뇨 아니에요 저 지금 올라가도
J02JH07J
Koodam02 누가남편일까 정팔이도 좋구여 택이도 좋구여 제남편으로 한번.. 맞는다
chocoblandimo
chocoblandimo 하는데 택이는 크게 움찔하고 아예 고개까지 파묻어 몸을 더 동그랗게 만다. 야. 왜 너밖에 없어. 예상과 달리 들려오는 부드러운 말투에 고개드는 택이. 다...갔어요. 택이 앞에 다가가 대충 앉는 정환이. 근데 너 몇살이야.
RAMINIM_88
내려가기 귀찮으니 여기다 푼다. 택동룡이 서로 참다가 한번 크게 터져야지. 아무래도 남고고, 알파의 수가 베타보다 많다보니 여러 알파 친구들의 향을 묻혀오는 날이 다반사일 것 같다. 택이는 항상 그 부분이 불만이겠지. 동룡이는 미안해 하지만 어쩔수는
88_kids
그 다음날 택이가 정환이 말을 새겨듣고 몸에 좋은 허브티를 주문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은 결코 없었고 없을 것이나 커피 손에 들면서 좀 생각났을 거 같긴 하다. 김정환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 밀당 제일 잘하고요...^//^
JHCT_love
choitaek__ 응. 먹었어. 택이는?
chocoblandimo
미친새끼들. 다락방에 숨어있던 택이를 보고 정환이가 처음 한말. 택이는 경찰이 올걸 알고있었음에도 무서워서 도망을 못갔음. 정환이 마주하고 벌벌 떠는 택이. 속옷에 위는 맨투맨 한장걸친 택이, 무릎끌어 모아
88_kids
고개만 까딱하고 서있는데 뭐 택이는 관심도 없는 허브티 나부랭이 주문하겠지. 취향이야? 의외네 하고있다가 나온 커피 가져가려는데. 정환이 잽싸게 자기가 주문한 허브티랑 바꿔서 택이 손에 건네주는 것. 뭐하는 겁니까 지금? 빈속에 커피 드심 안 좋아요.
Ducku_Your
Ku_ChoiTaek_ 웃음 터트리며 얼굴 감싸던 손 내리는 애교 한 거 아닌데! 우리 택이가 하니까 귀엽네.
no14yak
WT_BMJ L2_co 그러면 택이가 망충한 목소리로 어..머 먹고 싶으면 사가야지. 다른건?? 하면서 사러 가는데 입가에 미소 낭낭했으면요
88_kids
아침에 커피 안 마시면 몽롱한 기분이라 택이는 꼭 회사 앞 카페 들러서 한 잔씩 테이크아웃 하는데. 그거 고나리하는 정환이도 보고싶지..클리셰홍수..부편집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카운터 앞에 서서 카드 건네는데 갑자기 옆에 튀어나와서 인사하는 정환이.
WT_BMJ
no14yak L2_co 그으래서 어느날 택이가 밖에있는데 갑자기 정화니 전화와서 캐긴장하고 받는거 나쁜얘기할까바 조마조마하는데 정화니가 한참말없다가 ...고기먹고싶어. 이랬음
gkvnsla
반찬 가져왔어요 하는데 택이가 가져가려고하면 아 문열어요 저 팔 떨어지겠네/ 내가 받을게/ 아 빨리 열어요 빨리빨리 이런식으로 해서 문 열어주면 정환이 자연스럽게 택이네 집 들어가겠지 아직 밥 안먹었어요? 방금 일어났어 같이 밥 먹고 가도 돼요? 뭐래
Ducku_Your
Ku_ChoiTaek_ 아, 뭔가 택이한테 귀엽단 소리 들으면 더 애교부리고 싶어. 얼굴 손으로 감싸며
pure_comfort_
그리고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하면서 매번 정환이한테 간식 손에 쥐어주고 가는 택이가 귀여워서 정환이 점점 택이란테 눈 갈 거야
no14yak
WT_BMJ L2_co 그니까여 택이도 처움에 정환이 꺾으려고만 하다가 점차 보듬어 쥬는데 정환이더 조금 마음이 흔들리는것도 넘나 좋습니다^^
pure_comfort_
그리고 택이가 주연들 중 한 명일 공연이니까 정화니가 택이 따라다닐 거고 택이 땀 나면 택이 옷 갈아입으면서 정환쌤 저 땀...! 하고 정환이 찾으면 정환이가 휴지로 톧톡 땀 닦아주겠지
oh_a_yo
동룡이 자기 용돈 모아 산 중고 스쿠터 분홍색 끌고 기원 앞에서 야, 타! 시전하는거 보구싶네 얼떨떨한 채로 서 있는 택이한테 헬멧 던져주는 이것도 분홍색 뒤에 태우고 '택아 꽉잡아!!' 하는데 시속 15... 아예 안 잡아도 될 것 같은..
pure_comfort_
이름 때문에 보고 싶어진 거 배우 택이랑 스탭 정화니 배우분들이 의상, 분장, 음향 콘솔에 계신 분 말고 무대에 계시는 분들 스탭들한텐 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택이가 정환이 첨 만난 날 안녕하세요 3번 최택입니다 선생님 성함은 어떻게 되세요?
xiuchip
택이는 나한테 올거라구
xiuchip
어남류잖아 택이갘그 성격이겠냐
JUNGhTAEK_WANT
왜 택이는 이름도 택이야 개롭히고 싶께-에 태귀 태긔 태기 하면서 놀리고 싶게 왜에에
Safeti_1
택이가 너무 예쁘다...... 선우택도 보이기 시작했다
imyoursoona_
택이는 너 보고싶어서 하고 또 눈물 펑펑. 택이 정환이한테 너 매일 나와있었던 거야? 나 보려고? 하면 정환이는 응. 하고 대답하고. 그렇게 말 없이 숨소리만 듣다가 택이 울음때문에 먼저 끊으면 정환이는 그냥 전화기 잡은 채로 가만히 있겠지.
imyoursoona_
거지. 스쳐가는 택이라도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그거 알게 된 택이는 혼자 방에서 눈물 뚝뚝 흘리겠지. 우리는 왜이렇게 힘들까 싶어서. 그런게 그때 전화 온 정환이. 택이가 젖은 목소리로 받으니까 정환이는 말이 없다가 너 왜 밖에 나왔어? 하고 물음
yuyuyu_1988
yuyuyu_1988 아닌데 슬럼프 오면서 좀 그래졌겠지. 암튼 그렇게 택이 맘 속에 계속 그런 안좋은 감정이 쌓여가고 그러다가 한 번은 택이가 폭발해서 수면제 좀 과하게 먹고 하루종일 잠만 자라.
Ducku_Your
Ku_ChoiTaek_ 우리 택이부터 많이 먹이고 ! 물컵 받아 한입 마시는
lil_tarot_
PPOTTO6v6 흐하 집이당 택이한테 답멘보내고와따 아주그냥 신나는구만!!! 역시 퇴근이 최고야
imyoursoona_
잇지 못하겠지. 그 뒤로 왕래가 뜸해진 정환택. 다음에 다시 시작하자 했지만 서로 마음을 알아버린 이상 마음은 주체할 수 없이 더 커져버림. 바둑 두던 택이가 창문 밖에 비오는 거 바라보다 정환이 생각이 너무 나서 두통약 먹으려다 우산쓰고 밖으로 나오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택이는 태오를 쪽지를 받고 처음으로 쪽지에 담긴 정갈한 글씨체를 바라봅니다. 매번 택이에게 선물을 보낼때 마다 작은 카드에 '사랑하는 택이에게' 라고 적어주던 태오를 떠올립니다.
WT_BMJ
no14yak L2_co 사실 이미 미운정고운정 다들은데다 애까지가졌으니 모성애가 울컥거리는 정화니.. 욱해서 지른 그말에 택이가 진심으로 상처받은얼굴하다가 애는 언제든지 가질수있지만 넌 아니잖아.. 이럼서 정화니 배 움켜쥐고정화니 겁먹고!!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태오가 죽인 사람은 택이 엄마입니다. 자길 바라보지 않는 택이가 죽도록 미운데 죽일수 없고 태오는 약을 한체로 집안을 떠돌다 택이 엄마를 택이로 오해하고 택이 엄마를 죽여요. 그리곤 정신을 차린 후엔 직접 자수합니다.
imyoursoona_
실린 신문 한 면 보면서 사진 손으로 쓸어 내릴 것 같다. 조금 피하려고 하긴 했지만 많이 못보니까 또 아쉽고 그러겠지. 택이도 마찬가지고. 후에는 서로 마음을 알게 된거. 그렇지만 섣불리 사랑을 시작하려 하지 못하고. 둘다 그거때문에 슬퍼할 듯.
yuyuyu_1988
yuyuyu_1988 음 그러다가 그 날 일과 끝나고 저녁 때 둘이 방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정환이가 그 날 있었던 경기 얘기를 꺼내겠지. 그 날 경기가 잘 안 풀려서 삼진이 많이 나온 날이라 그거에 대해 걱정스럽다는 듯이 말하는데 택이는 그저 경기
gkvnsla
데 택이가 고개 저으니까 그럼... 남자친구? 이 새끼가 미쳤나.. 싶어서 쳐다보면서 아닌데요 했으면 좋겠다 택이 싹수없는 고딩이라고 기억할 것 같은데 정환이는 솔로라는 것만 기억하고 더 열심히 들이댈 것 같지 현관문 손잡이에 우유주머니 달린것도 넘
liebee0925
CTJHSW 정환이가 어디 가려고만해도 너무 이뻐서 불안해하는 택이도 좋습니다
imyoursoona_
좋아하는 지 궁금하고. 정환이는 택이가 왜 덕선이 안좋아하나 싶고. 뭐 그렇지만 둘은 겁이 많았기 때문에 결국 묻지는 못함. 그러다가 또 정환이는 고3이므로 공부하느라 바쁘고 택이는 대회 나가느라 또 바쁘겠지. 정환이는 공부하다가 지치면 택이 사진
imyoursoona_
와르르 무너진거지. 정환이가 택이 바라보면서 넌 덕선이 좋아하잖아. 하면 택이는 고개 숙이더니 아니, 안 좋아해. 하고 콱 막히는 목에 침 삼키는거. 정환이는 택이 바라보다가 다시 라면 먹고. 이 후 서로 궁금한게 더 많아지겠지. 택이는 정환이가 누구
yuyuyu_1988
yuyuyu_1988 지. 그럼 택이는 손가락으로 1개... 했다가 2개로 바꾸고. 그럼 정환이는 한숨 쉬고 그래도 거짓말은 안해서 착하네. 하고 택이 머리 쓰다듬고.
gkvnsla
바로 잤어 하는 대화 듣고싶다 정환이랑 택이 처음에 좀 어색할때 택이는 되게 낯가리고 그러니까 인사하는 김정환이 넘 어색한데 정환이 혼자 주절주절하는 거 보고싶다 아저씨 혼자 살아요? 어렸을때 인기 많았죠? 혼자 막 질문하다가 여자친구 있어요? 하는
imyoursoona_
너 덕선이 좋아해? …아니. 그럼? 그럼 너 누구 좋아하는데? ……그건, 하면서 머뭇대는 정환이. 사실 정환이도 택이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정환이도 현실을 부정하는 중이었음. 나는 덕선이를 좋아한다, 하고 되뇌이면서. 그런데 택이 질문에는 그 모든게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이 재미없는 썰의 결말은 이렇습니다. 태오가 약을 한체로 사람을 죽여요. 그리고 감옥에 가는데 택이가 찾아와요. 태오는 택이 면회거절하고 택이한테 쪽지한장만 전달해 달라고 하죠. 쪽지에는
imyoursoona_
야 너 울어? 하고 놀라는 정환이. 그러면서 걱정해주는데 택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고개 젓고는 정환이 라면 먹는거 보고있겠지. 그러다가 문득 택이가 너 덕선이 좋아해? 하고 자기도 모르게 물은거지. 택이는 속으로 헉 했지만 이미 말은 입을 나간 상태.
hsha_14
hun_hae_100 앜망극함니다ㅁ♡♡♡♡훈해님 택이만을 기다리며!!헤헤 전 넘나행보캐요...👉👈💕💕💕
yuyuyu_1988
yuyuyu_1988 정환이가 아니니까 택이도 그 와중에 돌보는 정환이. 택이도 택이 나름대로 가장 중요한 고3때 부상에 슬럼프까지 왔으니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들겠지. 여태까지 자기가 해온게 다 물거품 된 거 같고. 자기 자신한테 화가
UZcha_
덕션이는.. 택이한테 1도 감정이업지안ㄹ나요.. 수여이 하는행동이나 눈빛 보면 되게 택이쟤가 왜저러지... 저 등신이 왜저러지... with 노두근 같은느김이엇는뎈
IlIlIIllIIlIlIl
아...삼런님 썰에...택이가....아.... 니가쉬고간다고한목소리기억할거아냐 니목소리완전좋은데어케잊어버려 이러는거 진자 개십덕...아.............
imyoursoona_
서럽게 우는 택. 그 다음부터는 자기도 모르게 정환이한테 시선이 가있는거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매일밤 정환이에게 고백하는 꿈꾸고. 꿈에선 항상 정환이가 웃으며 받아줌. 그렇지만 깨고나면 허무한 마음 뿐이고. 그때 딱 택이네 방에 들어온 정환이.
yuyuyu_1988
yuyuyu_1988 정환이도 정환이대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정신이 없는데다 그 상황에서 폼 무너지면 안되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 같은 거 때문에 자기 자신 돌보기도 버겁겠지. 근데 택이가 슬럼프가 와서 예민해지고. 그걸 놔두고 볼
moz_1988
moz_1988 첨에 빼박으로 파파라치 뜨고 열애설 터지면 정환이네 소속사에선 인지도 올라갈테니까 반갑겠지만 택이네 소속사에선 정환이가 뜨려고 택이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서 택이한테 한소리 하겠지 그러면 택이가 내가 먼저 걔 꼬셨는데. 하고 못박을듯
yuyuyu_1988
yuyuyu_1988 둘이 지금은 잘 지내지만 고딩 때 한번 틀어진 적 있었음 좋겠다. 몇년간 같이 지내왔어도 아직 어릴 때고 서툴던 때니까 서로 상처준 적 있었을 것 같음. 정환이는 한창 포텐 터지고 있고 택이는 부상 때문에 슬럼프 왔을 때 쯤.
177cmx157cm
177cmx157cm 언제 덕선이랑 택이 같이 과외받는데 덕선이는 전국1등 택이가 과외받는다고 한 것도 놀라운데 동룡아 나 이거 모르겠어 야 넌 선생님한테 왜 자꾸 반말... 이게 왜 답이 3번이야? 아씨...하고 설명해주는거 듣는 택이 보면서 벙찜
IlIlIIllIIlIlIl
to3run 마자욬아낰지금 이미 서갖고 막 티셔츠로 가리고 못일어나고잇는데 택이는 계속 심퉁나서 입술 삐죽 내밀고 정환이는 갠찬아택아 다들 가는거잖아 하고달래곸아넘귀여워요얘넼큐큐큐큐
no14yak
WT_BMJ L2_co 처음에 택이는 정화니 고집세보이고 돈도 없는주제에 순혈 중종인가 자부심 느끼는거 깔아뭉갤라고 흥미삼아 한군데 나중에는 진짜 너무 갖고 싶어진거몀 좋겠어요
177cmx157cm
177cmx157cm 택이가 다급하게 저! 저 그냥 찍은거에요!! 허 찍었는데 다 맞아? ...제가 운이 좀 좋아요..해서 동룡이가 그냥 피식웃고 다시 자리에 앉음 그때부터 택이 모르쇠 시전함 한번에 이해하면 눈치챌까봐 두 번은 설명해줘야 아~하고
Ducku_Your
정말 뜬금인데 우리 택이한테 초콜릿 먹이고 싶다 ?
RYU04267
no14yak 둘다 첫날밤을 불태우는데 택이가 결혼식에서 정화니턱시도입은것도예뻐죽겠어하는데 은근 웨딩드레스입은거보고싶은거 그래서 첫날밤에 정화니한테 웨딩드레스입히고 허윽
apple199103
오랜만에 택동룡ts정환으로 썰풀면 택이랑 동룡은 쌍문동 공식 커플임. 동룡이가 택이 졸졸 따라다니며 가방싸주고 밥도 차려주고함. 동룡이는 대학 갈 생각도 없으니깐 이러다 졸업하면 아마 택이랑 결혼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던 어느 날 택이는 중국으로
imyoursoona_
갑자기 엄청나게 슬픈 정환택 보고싶다 사실 우는 택이가 보고싶다 89년도 쯤이면 동성애에 지금보다 닫혀있었을 텐데 그런 상황을 잘 아는 정환택이 일부러 서로에 대한 마음을 기피하는거 보고싶다
gkvnsla
정환이랑 택이 이웃으로 알긴 했는데 서로 폰 번호는 몰랐으면 좋겠다 필요한 일이 없어서 그랬겠지 근데 정환이가 번호 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아저씨 엄마가 번호 좀 달래요 하구 자연스럽게 말했는데 택이가 번호 찍어주고나서 근데 어머니가 내 번호는 왜 필요
177cmx157cm
택이가 덕선이네 놀러갔다가 덕선이 과외선생인 동룡이보고 반해서 과외할 필요없음에도 동룡이 과외선생으로 불렀으면 좋겠다 첫날에 테스트해본다고 5문제 줬는데 30초만에 다풀고 게다가 답도 다맞으니까 동룡이가 너 과외할 필요없겠다하고 가려고해서 당황
apple199103
택동룡정환 카페가면 택이는 아메리카노에 투샷 추가, 동룡이는 딸기스무디, 정환은 카페모카 휘핑빼고 시킬 것 같다
CTJHSW
근데 진짜 택이가 도청기 숨겨놨었어서 택이 쪽에 정환이 신음소리 공개방송 됐으면
reply_debby
reply_debby 그 영화렌트에서 주인공 둘이 악보찢어서 불 떼는 것 같이 건물 안에서.. 천장이 높다고 칩시다 음악하는 애가 택이인데 그 악보 다 쓸모 없다고 하면서 불 붙이고 술 병째 들이키면서 맨 바닥에 둘이 어깨붙이고 앉아서 막 웃는고
gasi0819
울 택이는 지금 뭐하구있울까
daizobu
늘 따라다니던 기원 직원보다 더 훌륭히 택이를 챙기는 모습에서-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매니저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엿보았다. 장차 진로를 그쪽으로 정하면 정말 잘하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성적이 안 좋고 특별한 재능이 없으면 무능력한가?
reply_debby
세상 순진하게 살던 택이가 실연하고 방탕하게 막 세상 오늘만 사는 애 같이 사는고... 그러다 세상 오늘만 사는 정환이 만나는 고... 둘이 본업은 예술하는건거.... 그래서 옥탑방도 아니고 그냥 상가 꼭대기 층 난방도 안되는 곳에 같이 사는
ZOkim5571
aru_soo ..택이에겐 내가 친히 직접 뿌리고십다. ,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택이는 화 못 내구 그냥 삐지기만 할 뿐. 달래서 품에 안으면 기다렸단 듯이 포옥 안길 것 같다. 잘못해따구 해 얼른..얼른 나밖에 없다구 해.. 하면서 애정에 대한 강한 결핍 보였으면..! 정환이 고개 끄덕거리면서
WT_BMJ
no14yak L2_co 처음 간 파티도 택이가 맘에드는 암컷 고르는 그런 파티였는데 정화니는 그냥 여동생 따라간거.. 택이 정화니 보고 딱맘에들어서 선택했으면 좋겠슴다 가족들은 반대하면서도 은연중에 바라는 눈치라서 정화니는 선택지가 없구
jupiters_Uropha
CT__FOR_ 장갑 끼고 다닐게. 택이는, 손 안 차요? 매번 옷도 얇게 입고 다니는 거 같은데.
Sig_ma88
gae_jeong8 ...너 보기 힘들어. 택이도 그렇고.
Verginale
나온 거 보고 어안이 벙벙한 택이에게 "학생, 나 좀 도와줘." 하고 죽어가는 꼴로 매달렸으면. 얼떨결에 들어간 택이가 의외로 능숙하게 기저귀 갈고 아무렇지 않게 우유 먹이고 트림까지 시켜서 재우는 거 보고 김정환 벙쪘으면..
ttle238
x__x_a__a 페퍼님 짤 큐아 .. 정환이 택이를 못본다니 .. 슬픕니다 .....
chic__choc
택이의 남편은 정환이 정환이의 남편은 택이 얼마나 좋습니까
Verginale
이혼남 김정환 워커홀릭이라 살림은커녕 애 기저귀도 갈 줄 모르는데 밤낮으로 우는 애도 못 달래고 못 재우고 쩔쩔맸으면. 밤새 애 우는 소리에 캡빡친 고3 택이가 오밤중에 찾아가 문 두드렸는데 정환이 완전 쩔어서 다크써클로 걸어다닐 것 같은 몰골로
x__x_a__a
ttle238 택이를 못본다니.......
DR_Double8
nanacc2015 아마 택이도 나올꺼얼~~??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라도 쓰러질듯 웃으며 줄일게..할 택이. 정환이는 택이 인생 제가 살아줄 수도 없고 대신 아플 수도 없기에 더 환장하는 것. 다 태우고 나면 주머니에서 굴리던 사탕 손에 쥐어주고 먼저 돌아설 것 같다. 택이는 희미하게 웃
bobobabo
응팔 이번주편에 대한 반응은 트위터뿐만 아니라 포털기사 댓글같은 주류 여론에서도 덕선이한테 물어봐야지 왜 둘이 난리냐는거였다. 맞는말이다. 택이냐 정환이냐 정하는건 덕선이 마음이다. 다만.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아무튼 그래서 택이가 약기운도 슬슬 돌고 지치고 해서 푹 누워서 정환이한테 잉잉댈듯. 애들이 나 피하고 그런다고 너도 나중에 알파 되면 나 피할거냐고
junghwantaek
애기 목욕시킬거라고 이렇게 훌떡 벗고 있다가 축구하는 바람에 정신팔려 택이한테 등짝맞는 정환이더보고싶어
71oct8
택이 등에 자기 가슴 맞닿게 바짝 붙이고 손으로는 앞에 택이거 만져주면서 귓바퀴 한 입에 넣어서 질척거리는 소리 나도록 빨아올리면서 힘 풀어주겠지 택이는 그게 너무 소름 돋게 흥분되는 기분이라 두 번 하다간 죽겠다는 생각 들고 머 그래라..
shead12
redbirdofgotham 그러게요. 택이가 덕선이보다 정환이를 선택했으니까...
hk_kjh_ct
자고로 육아물이라면 정환이가 애기 씻기고 물기 닦아서 안고 나오면 택이가 사진 한장 찍어야 양심적이죠 자 택아 카메라 이리주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애들 모르게 나랑만 하는 거라구 잘 가르쳐줬지만 물가에 애 내놓은것마냥 불안한 정환이 택이는 자꾸자꾸 정환이랑 손잡구 안구 뻐뻐하는거 넘 좋아질듯.. 연애해라..연애해 !!
junghwantaek
blan_ke_t 하... 제가 파파라치 찍고싶구요 애기에겐 다정하고 밤의 택이에겐 거친남자 정환이 보고싶습니다 애기 자는 틈타 거실바닥게 택이 눕히고 애기 젖냄새 덜빠진 회색셔츠 벗어 던지는 정환이요 후
blan_ke_t
junghwantaek 엉덩이에 올린 손 그대로 잡아 끌어안고는 애 보는 것보다 너 좀 보고싶다 하면서 택이 어깨에 턱 괴는 정환이도요 택이가 웃으면서 등 토닥이면 정환이 상체 완전히 기대서 왈츠추듯 뒤뚱대고요 너무 쌍문동 브란젤리나 커플아닌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안11나랑 크1리스1토퍼 맞나? 키스신 보구 우리도 하자고 눈 빛내는 택이. 정환이 머뭇거리면 택이가 먼저 입술 박치기할것 같다. 그리고 눈만 마주치면 안1나랑 크리스토11퍼 하자고 조를 택이. 애들이 그게 뭐냐고 물
junghwantaek
꼭 아침에 일어나서 애기한테 뽀뽀하고 싶은거 참고 양치부터 하는거 애기 피부 약하다고 막 그럼 택이는 한 번은 괜찮아 하고 말해주는데도 절대 어기지 않고 선양치 후뽀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능글맞은 정환이그러면 그새 또 잊고 광대 빵실하게 올라올 택이. 정환이는 택이랑 스킨쉽하는거 좀 죄책감? 느껴서 손잡고 안는거 그 이상 안했으면. 택이가 겨울왕국 보고싶다구 해서 dvd방 가서 그거 보다가 마지막에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너도 보고싶다. 정환이가 일부러 놀려주랴구 선우 동료이 수여이 다 꺼내면 그 다음은? 그 다음은? 하다가 점점 시무룩해지는 택이. 택이는 집에 갈게.. 하구 뒤돌면 팔 잡아당겨 안고는 우리 택이는 0번 ~ 이런거 해주는
claws_on_knee
김정환 부잣집 외동딸들 꼬시게 해서 독살해 죽이고 돈만 가로채서 먹고 사는 거 보고 싶다 최택은 정환이 사촌인 척 하고 택이가 집착하고... 정환이가 나중에 위장결혼한 여자 진ㅁ자 좋아하게 되니까 죽여버리고...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택이한테 발정할까봐? 아무튼 그때가 중2 여름방학 근처엿을듯. 그럼 여름방학 다 지날때까지 택이 옆에서 택이 지켜주는 건 정환이 밖에 없었을 듯. 정환이는 아직 발현 안됐으니 아무 냄새도 못맡고 택이 힡싸도 영향 안받고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라는거 다해주게찌 정환아 택이는 아이스크림 포도맛! 이러면 추우니까 안된다구 대신 포도맛 막대사탕 물려줬으면.. 그러면 징징대다가도 금방 헤실댈 울 택이.. 오열 정환아 택이는 정화니가 젤 조은데 정환이는? 하구 답정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도망간 날 바로 택이를 찾아올수있는 태오지만 3일정도 흐른뒤에 택이 잡아오라고 시킴 그렇게 잡혀온 택이는 밥먹는 태오 맞은편에 앉게 되고 태오가 들고있는 저 나이프가 자기한테 날라오기만 기다림.
hwangoaltaltaek
체대생 음대생 정환택 눈 맞았으면.. 음악에 있어서 천재지만 약간 모자란 택이. 말할때 항상 택이는~ 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정환아 택이는 정화니 조아.. 이랬으면 입막음 정환이 투덜거리면서도 택이가 해달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하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생각 업죠? 사실 정환이랑 택이는 이미 서로 향한 마음 확인한 상태였을듯. 여기서 정환이는 삽질 정환이가 아니라 직진정환 너로 정했다임. 아무튼 그래서 택이가 중학생때 발현했는데 택이 좋은 냄새
Dragon_way
c_vin123465 뱅님 택이로 심신정화하러왓읍니다 >--- 꽃 한송이 두고 감
junghwantaek
blan_ke_t 아 저 숨막혀요 택이는 거실 소파에 누워 그거 물끄러미 보다가 빙긋이 웃고 애기 재우고 발걸음 죽여 나오는 정환이한테 슬그머니 다가가서 엉덩이 도닥여 주고요 우리 정환이 애기 잘보네 하면서요
5726_hh
5726_hh 아 맞다 지인분과 그 남자친구분 바둑인 께서 만화책방에서 택이에 대한 담소나누시다가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고 들어온 사람보고 그 남자친구분이 "야 택이 왔다. 택이" 그 들어온 사람은 알고보니 이사범님
Ducku_Your
Ku_ChoiTaek_ 진짜? 손 내리곤 활짝 웃어 난 우리 택이가 칭찬해주는 게 제일 좋아!
lemonteacream
응팔에 매회 꼬박꼬박 씻고 수건으로 머리 닦으면서 나오는 택이가 나오는 건 나 좋으라고인가?????
BTSforlzOvO
택이가 응시배에서 이겨써
to3run
p_pjin 정환택에 대한 정력 식을줄 몰으지 마치 택이를 향한 정환이애 발기처럼
brownricekim
택이한테 오래 사귀다 깨진 정환이같은 구남친이랑, 택이 얼굴 보고 들이대는 정환이같은 조꼬딩 있었으면 좋겠다 그 둘사이에서 갈등하는 택이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약혼자 손에 이끌려 백화점 쇼핑을 가도 택이 한테 어울릴만한 옷 있으면 꼭 사서 택이 편으로 보내고 택이 엄마도 꼭 챙김 정말 택이를 좋아하니까. 그런데 최택이 도망을 쳤네? 내가 지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으로 안내해주게찌 택이는 아파서 끙끙 앓는 정환이가 너무 좋아서 침대 곁에 앉아 깰 때까지 멍하게 보고만 있었으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마찬가지인 택이 월요일에 학교 겨우 왔는데 정환이 아파서 결석한거 들었으면. 택이도 야자 조퇴하고 지난번에 갔던 정환이네 집 찾아갔으면 좋겠다. 정환이 아파서 월차낸 라여사님이 정환이 친구라길래 얼른 들어오라구 하구 방
71oct8
입술 떼고 사태파악 안된 택이가 멍하게 있으면 정환이가 고개 떨구고 내가 자꾸 이래서,내가 미안해서 나가는 거라고. 미안해하실 거 없다고. 몇 안되는 짐 챙기는 동안 택이는 못 박힌 듯 계속 정환이 방문 앞에 서있을 거고 가방 챙겨서 나오다가 정환이가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사실 태오는 택이한테 정말 잘해준거라 생각함 태오의 방식대로 택이를 사랑했던거 택이가 그냥은 자길 안봐주니까 울리고 때리고 그렇게 하면 경멸하는 눈 울먹이는 눈 어떤 눈이든 최택의 눈안에 자기가 담기니까 그럼 된거니까
88jeongtaek88
정환택 폰ㅅㅅ하는거 보고싶다. 서로 전화기 방에 가져와서 가족들 다 자는새벽에 몰래하는거. 정환이는 무선전화기있으니까 그거로하고 택이는 유선전화기로..소리 더내고싶은데 가족들깰까봐 숨죽이는 폰ㅅㅅ 누가 써주세엿
71oct8
말라서 갸름해진 얼굴이 마음 아픈데 또 졀라 청초하고 예쁠 것정환이가 시선 흔들리면서 그런 택이 얼굴 빤히 보면 택이는 또 미안하다고 사과함 정환이가 그대로 고개 숙여서 택이한테 잠깐 입 맞춰라 진짜 잠깐인데도 정환이 심장은 터질 것 같게찌
71oct8
택이가 퍼드득 놀라서 뛰어나오는데 가만히 눈만 마주치다가 그냥 방 들어가서 짐 정리하는 정환이. 택이가 미안하다고 내가 집 비워줄테니까 시설 같은덴 안 들어가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한숨 쉬고 몸 일으키더니 정환이가 다시 택이 앞에 서겠지 못본 사이 더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택이가 골라준 넥타이를 메면서 중얼거리던 태오는 결국 택이 이름 부르면서 무너짐. 매번 택이를 울리기만 하던 태오가 택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할수있는건 택이 이름 부르면서 우는것뿐임.
thethemoremore
thethemoremore 뭐 아무튼 그러다보니 쌍문동패밀리들에게 택이는 체고신부감인 동시에 저먼나라 사람처럼 입지가 굳어있을 것 같다. 그래서 같은 동네 부랄친구면서 알파인 동룡이나 선우도 그냥 택이 막내 여동생 대하듯 우쭈쭈하기만 할뿐 막 이성
L2_co
아몰라 사극어려워아씨택이가 왕되서 정환이 데려와서 과잉보호?집착?하면서 보듬보듬하는거 봐야하는데내머리속은 굉장한 드라마 한편이 있었는데 손이 안따라감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없는 택이는 처음으로 태오가 무섭고 두려움. 그 다음날 택이 엄마한테도 쪽지 한장 남기지 않은체 사라짐.
qmffkrqlvos00
내 생각 ㄴ 아마 응팔 현재에서 남편 정환이거 택이가 바둑하러갔다가 올거같다 그 쌍문동 노래처럼 택이 바둑하러 멀리가서 만나러 갈 수도 있고 그런ㄴ 낌일 듯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택이가 먼저 고백했으면.. 그런데 하필 그 즈음에 택이 게이인거 소문나서 괜히 더러운 얘기들 뒤에 따라붙어 정환이 심기가 불편하고 자기랑 만나게 되면 택이가 들어야할 모진 말들 상상이 가서 얼굴 싹 굳힌 정환이는 말하겠지
71oct8
울어 하면서 다시 애 정수리 퍽퍽 쓰다듬는 동룡도사그 후로 한 이주일 정환이는 친구네서 학교 다니고 택이는 정환이 걱정하느라 더 말라가겠지 보다못한 동룡삼촌이 하교하는 정환이를 납치할 것이다 자기집 데려가서 이러면 안되는 건 알지만 우리
thethemoremore
정환택 오메가버스au로 정환이가 좀 늦게 알파로 발현하는 거 보고 싶다. 이미 택이는 진작에 2차성징과 함께 우성오메가로 판정받고 돈도 잘 버는 체고신부감이 되어있는 상태면 내가 좋다. 워낙 여기저기서 날고 기다보니 택이가 미성년자라 청혼이 들어오진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그걸 계기로 택이가 정환이에게 심적으로 좀 기대게 될 것. 둘이 학교에서 말도 하고 그러겠지. 정환이는 친구들이 쟤랑 언제부터 그렇게 친해졌냐고 하면 그냥 웃고 말 것 같다. 그 와중에 정환이에 대한 마음 착실히 키우던
hey_yohyun408
PD_zoo 택총이다 진짴 죠나 택이는 사랑이죠 선우택도 귀여운데
parurosang1
정신이 없고 양게는 나간 정신 되찾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택이가 양게 보고 형, 진짜 잘 보고 있어요. 느릿느릿 말하면서 싱긋 웃는 모습에 양게 가슴에 사랑의 큐피트가 팍 꽂혀버렸으면 좋겠다. 미치지 않고서야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71oct8
택이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감이 안 잡혀서 동룡이 번호 누르고 여보시오 최사범님 하는 목소리 들리자마자 꾹꾹 참고 있던 숨 터뜨리겠지 동룡이 올 때까지 거의 생각 마비된 상태로 숨만 내쉬던 택이가 동룡이가 알아서 비밀번호 치고 집 들어오자마자
parurosang1
말던가 택이한테 시선 집중. 양게티비정모인데 최택팬클럽정모처럼 변할 듯. 양게 정신을 차리고 택이 보는데 실물이 훠어어얼씬 잘생기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암튼 여기 사람들과는 다른 세계사람처럼 보이고 후광이 막 비치고 난리도 아니겠지. 다들 싸인 받느라
L2_co
L2_co 불꽃놀이가 시작하자 사람들 속에서 쓸개치마를 살짝 젖히고 예전에 어머니랑 어렸을때 불꽃놀이를 봤을때 추억하며 작게 웃는 정환이보고 택이 반하겠지몰라 불꽃놀이 밑에서 택이가 서서히 다가와 조심스레 키스했으면형과 본처에게 시달려서
xxx_incoming
그러고 있다가 정환이한테 딱걸려라 누나 왜 택이 괴롭혀요 하면서 등장한 정환이 보고 야 너 잘왔다 택이가 너한테 할말 있대 하고 선수치는 선우 옆에서 끄덕끄덕하는 보라 보고 이 누난 왜...? 하면서 환리둥절하는데 그게.. 하며 벙긋거리는 택이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친이랑 있는거 우연히 보게되는 정환. 택이 붙잡고 뭐라고 하는데 택이 울면서 그 손 뿌리치다가 눈 마주칠 것. 입술 꾹 깨물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택이가 왠지 가여워 다가가면 구남친은 바람 피운거냐면서 난리칠것. 두번이
JUNGhTAEK_WANT
JUNGhTAEK_WANT 침대 안에서건 밖에서건 하루에 한번은 꼭 택이 얼굴이 눈물로 젖어야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태오. 택이는 태오가 혐오스럽고 죽이고 싶지만 택이한테 하나뿐인 엄마가 태오를 너무 믿고 따르고 엄마는 태오가 준 택이 옷 만지면서
DT_bluv
그 후로 택이는 동룡이랑 키스하고 싶으면 손 잡고 괜히 꼬물 거리고 그럼 동룡이가 키스하는게 고정 될 듯. 근데 어쩌다 한 번 주는 신호가 아니고 한 시간 아니 삼십분 단위로 택이가 동룡이 손 잡고 신호 줘서 동룡이 손 혈액순환 넘나리 잘 될 것 같다
xxx_incoming
그런 사이다 결론을 듣고도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 택이 보고 답답해진 보라가 야 내가 얘기해줘? 하면 아니에요 누나 제가 말할게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하면서도 꼼지락거리고 있을듯 결국 선우가 누나 우린 택이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자고
71oct8
서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서 먹먹하게 눈물만 차오름 정환이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뺨 맞는 것 같이 정신이 얼얼해지는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정환이를 아니까 미안하단 말만 죄인처럼 반복함 정환이가 있는대로 쏟아내고 허탈해져서 말 멈추면 택이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감도 들고 그러게찌. 열여덟 고딩들 답게 걍 내기도 금방 잊고 다들 택이한테 평소처럼 관심 없어질 것. 그렇지만 정환이 눈길은 택이한테 따라붙겠지. 야자 끝나고 피씨방 가자는 애들 틈에서 혼자 나와 하교하다가 택이가 구남
moregram1
hk_kjh_ct 포인트는 김교수는 아래 지퍼만 깠다는 사실입니다 스퍼트 올려서 콱콱 박아대다가 택이가 그 박자에 말 끊어가며 저어, 저, 죽어요, 아,아, 하는게 듣고싶어요 결국 눈물제대로터져서 울고 그거에 김교수는 더 꼴리고...
71oct8
엄청 분노한 정환이가 택이 벼랑끝까지 몰아부치는 거 보고싶다 그래서 아빠 닮은 자기 보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웃었냐고 처음부터 그런 목적이었냐고 아빠랑 아저씨 둘 다 너무 끔찍하고 역겹다고 그럼 택이는 그게 아닌데 이 상황이랑 정환이가 받았을 상처 앞에
jj_pp89
t_f_jj 아냐, 이르긴.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 택이도 저녁 거르지 말구.
L2_co
L2_co 암튼 둘이 다니는데 택이는 정환이 옷깃으로 언뜻언뜻보이는 상처들이 눈에 계속 걸릴것같다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자꾸 챙겨주게 되고 눈길이 갈듯 옆에 나란히 걸으면서 힐끔힐끔 정환이 찬찬히 훑어보고 문뜩 잘 웃지도 않고 사연 많아보이는
xxx_incoming
결국 야밤에 성보라 소환... 아 왜 뭔데 하며 츤츤대는 성보라 앉혀놓고 선우가 이러저러이러해서 이러저러이렇게됐어요 누나 하면서 설명하고 그 옆에서 택이는 가만히 앉아있을듯 다 들은 보라가 야 최택 너는 어떻게 하고싶어? 하고 묻겠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자꾸 신경이 쓰인다.. 쇼파에 앉혀놓구 냉장고 열어서 우유 한 잔 주면 머뭇거리던 택이가 우유 마시는 것. 컵 입에서 떼면 나있는 우유 수염 자국에 터질뻔한 웃음 겨우 누르고 딴청 피우는 정환이. 그러면 한참만에야 택이
homonaS2
택이랑 정환이랑 같이 집에 가는데 비 쏟아졌으면 좋겠다. 택이가 우산 안가져왔어? 하고 물으면 응, 깜빡했네. 하고 등뒤로 우산 숨기는 정환이.
dew_taek
세 폭발음 펑펑 들리더니 정환이 공격하던 빌런들 다 이동용 소형 케이스에 반쯤 죽어 갇히고 택이 머신 보였음 좋겠다. 정환이 표정 썩는데 택이가 다시 수신 걸더니 금액 적어서 흔들었으면. 계좌로 쏴. 너 때문에 내 금쪽같은 재판 하나 날렸으니까 따블로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으켜주면 택이 놀란 눈이 정환이 담겠지.. 말 한번 섞어본적 없는 사이지만 정환이 택이 데리고 근처 자기 집으루 갈 것.. 부모님 모두 맞벌이라 집에 늦게 올테니까. 정환이는 이 와중에도 어쩐지 순순히 따라오는 택이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착각인가 하고 넘기기를 며칠째. 맨날 자리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택이가 야자를 빠지고 조퇴하고 궁금했던 정환이가 따라붙었으면.. 그러다가 남자애인한테 차이고 비는 택이 목격할 것 같다. 그냥 모르는척 가려다가 다가가서 일
DT_bluv
좋냐? 하는 물음에 끄덕끄덕 응, 좋아. 대답하며 택이가 동룡이 쪽으로 얼굴 돌리면 동룡이가 키스 할 것 같다. 놀란 택이는 가만히 망부석이 되고 동룡이가 알아서 얽히고 빨고 짧지 않은 시간 붙어있다 떨어질 듯. 떨어지면서 택이 멍한 표정에
Safeti_1
_mememe2 탑택정환으로 진행 중이었는데 어학연수 다녀온 뇽이 그거 보고 눈 뒤집어져서 택이 머리채 잡고 패는데 정환이가 그걸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뇽을 패고 그걸 본 탑이 또 정환이를 패고 택이는 울고.... 뭐 그랬음 좋겠다구요
71oct8
정환이는 자기 아빠랑 택이가 과거에 연인이었다는 걸 알게됨 왜 그렇게 친한 절친이었더면서 자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지, 택이 왜 대뜸 연고도 없는 자길 맡겠다고 했는지, 아빠 닮았다면서 그렇게 많이 웃었는지 그때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겠지
dew_taek
택이 아직도 우주 기지 기밀 열람 가능 등급이라 수신 가능이라 읽는다. 하던 택이가 변호하러 법정 가는 길에 머신 틀어서 정환이 구해주는 거 넘 보고싶다. 일정거리 유지하면 머신끼리 수신 가능해서 애먹고 있는 정환이 머신 화면에 택이 얼굴 띡 뜨더니
JUNGhTAEK_WANT
친구가 던져 준 태오택썰을 이어간적이ㅛ는데 우선 시작은 태오네 가정부인 엄마와 그의 아들 택이로 시작한다..어떤 이유로 태오에게 큰 빚을 진 택이 엄마..태오 택이 엄마한테 정말 잘해줌 하지만 택이는 태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처음봤던날을 잊을수없는거
L2_co
L2_co 붙잡구 시장구경시켜달고 태평한 소리하면서 졸랐으면저사람들 다시 부른다고 협박해서 정환이 할 수없이 강제 시장데이트했으면그냥 다니면 들키니까 택이가 쓰개치마사줘서 쓰고 다녔으면...이건 내 사심이다이쁠거같아
komulak
IlIlIIllIIlIlIl 와 저 이정도로 택이한테 치인적 없었는데;;이사진 레알 미쳣네요;;;;;
dew_taek
정환이는 전투부 총사령관이고 택이 원래 직책은 총책임자라 아예 전투부 다 맡고 있었는데 지금 택이가 나가서 그 자리 공석이면 좋겠다. 간부사람들은 택이가 나갔다고 생각 안 하는 거. 그냥 마실 나간 정도로 치부하고 그래서 택이 전투 능력이 정환이보다
DT_bluv
아니 그럼 뭐 어쩌라는 거지 잡아? 답 없음 뭐야 손 잡으라고? 얼굴 빨게짐 나 참. 어이 없어서 웃음 터진 동룡이는 손잡아 주고 잡힌 손에 좋은 택이는 동룡이 손 잡고 깍지도 꼈다가 꽉 잡았다가 찔렀다가 찰흙처럼 가지고 놀고.
parurosang1
기해하겠지. 그 정모에 온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하고 그냥 우연히 같은 식당에 온 줄 아는 거. 택이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그 정모하는 테이블로 오면 사람들 다 벙찔 거 같다. 최택이 여기 왜...? 다들 멍한 표정 짓는데 택이가 저, 바둑인데요..
71oct8
아니 그렇게 비장한 표정 하실 것까진 없다고 그럼 근데 다음날 아침부터 택이 대국 있어서 오후 진학상담 시간 맞추려고 택이 또 승부사기질 발휘해서 한두시간 내에 바둑 끝내버릴것 그래도 학교랑 거리가 멀어서 부랴부랴 달려간 택이가 담임이 정환이 칭찬일색
yeon2un
yeon2un 사실 동룡인 병이 있어요.. 가까워지고 싶으면 외려 멀리두고 눈도 쉽게 마주치지 못하는 몹쓸병😭 그래서 택이는 이 사람이 나 참 싫어하는구나 했는데 어느날 촬영스텝이 "감독님이 최택씨 진짜 아끼시나봐요" 하는 것. 이렇게 세심하게
onlyforme890426
해..해도돼냐.. 말까지 더듬어가며 묻는 택이에 동룡이 답답해 죽을판. 의사쌤한테 물어봤다고.. 조심조심해서 하면 된다고 했다고.. 진짜? 그래 진짜! 동룡아 사랑해.. 눈물뚝뚝. 그게 나 임신한것 만큼 감동적인 사실이니.. 응... 끄덕
parurosang1
등장하실테니. 택이가 별풍을 하도 쏘니까 사람들도 저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한 거. 근데 양게정모하는 데 여자는 없고 죄다 남자일 듯. 그리고 누가봐도 덕후들의 모임.. 암튼 다들 모인 와중에 택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어? 최택이다! 하고 신
Ducku_Your
Ku_ChoiTaek_ 응, 대신 옷은 택이가 골라오는걸로. 😆
71oct8
닮았다는 말을 할 테고 정환이는 그 말이 머쓱하면서도 기분 좋아서 웃겠지. 그리고 내일 진학 상담인데 보호자라도 와야 된다고 혹시 오실 수 있냐고 조심스레 물으면 택이가 엄청 결연한 얼굴로 고개 끄덕이면서 꼭 갈게!하고그게 웃기고 귀여워서 정환이는
cozy7453
속상하기도 했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좋아하던데. 그래서 더 방심하고 속상하고 더 편히 다가가는 택이. 정환이는 날이 갈수록 어리광이 심해지는 택이를 보면서 이 새끼봐라 왜 나한테만 찡찡대지. 진지한 고찰을 하기 시작함 내가 호군가?
hwangoaltaltaek
hwangoaltaltaek 클리셰 쩔게 그냥 학교에서 한떨기 꽃이나 마찬가지인 택이 누가 먼저 꼬시나 했었음 좋겠댜..정환이 괜한 승부욕 발동 걸리는데 사실 택이가 먼저 정환이 의식하고 있었으면.. 택이가 정환이 알게된 계기는 1학년 첫 시험 날
71oct8
환하게 웃으면서 응 많이 안 필게. 너 근데 너네 아빠랑 똑같은 말 한다.함 택이가 배고프지 않냐면서 얼른 저녁상 차리고 그 날 식탁에서 같이 산 지 근 한두달만에 서로에 대해 묻는 대화가 오고감 택이는 자기도 모르게 은연 중에 너 아빠랑 진짜 많이
yeon2un
yeon2un 이거 뭔가 쓰면서 내 취향 나혼자 저격하는거 같지만 계속 이어보자 .. 택이는 류피디랑 좀 가까워지고 싶은데 세상 제일 어려운것. 그도 그럴 게 류동룡 회식자리선 안친한 사람 없을 정도로 만인의 연인인데 정작 같은 테이블에선 너무어려움
cozy7453
알파. 그러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 정환이는 못 꼬시는 그런 택이. 시함 끝나고 집에 와서 알파 페로몬 확 푸는데 정환이는 택이의 냄새와 기운을 하나도 느끼지 못하고 왔냐? 수고했다. 이럼. 택이는 그런 정환이가 다행이기도, 불안하기도,
L2_co
L2_co 골목길 밀착씬 사극버젼으로 택이가 눈 왕방울만하게 커진 정환이 품에 안고 입막고 갓잡고 고개 푹숙여서 가리는거영상미 존예암튼 사람 따돌리고 첨엔 서로 왜 쫒기는 처지니까 이상하게 보고 물어봐도 얼버무리다가 그냥 가려는 정환이
71oct8
놀라면 정환이는 처음으로 제대로 오목조목한 택이 이목구비 뜯어보면서 이상하게 아랫배 당기는 기분에 정신 못차리다가 ..너무 많이 피우진 마세요. 한 마디 함 그럼 택이는 안부인사 외에 정환이가 자기한테 어떤 말을 건네는 게 처음이라 눈 크게 떴다가
parurosang1
먹여주고 옷도 입혀주고 하는 거니까. 택이는 그렇게 리액션 잘해주고 재밌는 양게보면서 별풍을 또 거침없이 쏘고. 오오오오. 댓글창 난리 날때까지 맨날맨날. 그러다가 양게티비가 첫 정모를 하게 됨. 물론 사람들은 다 기대하겠지. 당연히 팬클럽 회장님이
Ducku_Your
Ku_ChoiTaek_ ... 응응, 그래 .. 내가 다 입을게 !!! 우리 택이가 예쁘다 하는 거 다 입어줄게 !!!! 다 가져와봐 !!!
71oct8
택이가 자기 우는 거 모르는 척 해준 것처럼 정환이도 거실 소파 앉아서 가만히 택이가 몇 대 다 태울 때까지 기다릴 것 같다. 마지막 꽁초 가지런히 정리한 택이가 냄새 날리려고 한참 더 서있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정환이 보고 언제부터 나와있었어?하구
cozy7453
택정환으로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로 보고 싶다. 택이는 수준 높은 알파. 정환이는 평범한 사람. 자기도 모르게 페로몬 살짝 뿌리면서 헤실헤실 웃는, 그래서 온갖 오메가들이 꼬이는 인기 캡인 택이. 거짓말 조금 보태 정말 모든 오메가를 유혹하는데 탁월한
Lovewith_S2
Lovewith_S2 네. 따로 특별한 설정 없이 팔로워들과 교류도 하면서 이것 저것.... 네네. 맞아요. 굳이 설정을 두자면 기본으로 정환이랑 택이가 알콩달콩한 관계라던가.
5x0xXx
그러면서 치는 대사가 요샌 되는 일이 없다... 이건데 솔직히 그 대사 듣고 천년의 감정이 개짜식음 뭐야 그럼??? 정환이랑 있으려고 그렇게 노력 했으면서 택이가 먼저 고백하면 사귀려 했던 건가??? 이런 생각 듬
parurosang1
무서울 듯. 쟤는 누군데 내가 숨만 쉬어도 별풍을 쏘는 거지? 생각하겠지. 양게방에서는 양게를 형 또는 오빠라고 통일해서 부른다는 건 참고로 알려드리는 바. 어느 날 맨날 별풍만 쏘고 채팅 하나도 안하던 택이가 처음 한 말이 형. 재밌어요.
5x0xXx
첨엔 선우가 자기 관심있는 것 같으니까 좋아서 헤벌레 하다 아니니까 정환이가 지 좋아하는 거 맞네 ~ 옆에서 이러니까 지혼자 자기 피하는 거 상처 받고 정환이 옆에 있으려 노력하면서 또 택이가 뭐 하자하면 기대함.. 뭐여
onlyforme890426
택아.. 나 지금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다. 하고 초롱초롱 올려다보는데 택이가 넌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는데.. 빨리 옷입어. 이자식이진짜 동룡이 애써 웃으며 바람빠진 웃음을 피식..뱉는.. 옷은.. 나중에 입고..하고싶은거 없어?
yeon2un
아 그래 이런걸 보고싶었어. 정환이랑 같이 있는데도 동룡이가 택이한테 작업건다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는거 무심하게 보다가 그냥 한마디 "좋냐." 하는거. 동룡인 자기가 먼저 떠나주는게 얘가 짝찾기도 쉬울거 같아서 부러 더 택이얘기 많이하고.
parurosang1
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근데 한 번에 기본 천개 씩 쏴서 채팅방에 택이만 나타나면 다들 오오오오, 엄지 척. 이런 댓글 미친듯이 올라오겠지. 양게방은 그렇게 별풍이 잘 터지는 방이 아닌데 택이가 하드캐리하는 거. 근데 양게는 그거 받으면서 좀
71oct8
다시 지나쳐가는 소리가 들림 분명 소리 하나도 안 내고 울고 있었는데 마치 정환이가 안에서 울고 있는 걸 아는 사람처럼그러다 정환이가 마음 좀 추스리고 방문 열고 나오는데 거실에도 방에도 택이가 없어서 둘러보다가 발코니에서 담배 피고 있는 택이
71oct8
아직은 그래봤자 고딩인 정환이가 엄마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울어라 방문 잠그고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소리도 없이 우는데 분명히 택이가 집 돌아오는 소리도 들리고 자기 방문 앞에서 걸음 멈추는 소리도 들었는데 평소처럼 문 열고 다녀왔냐고 인사하지 않고
L2_co
바깥세상이 궁금한 세자였던 택이가 몰래 궁밖으로 나오던날 정환이를 만나서 꼭 데릴러오겠다고 약속하는거 보고싶다 뻔함;; 정환이는 유명한 가문 첩의 아들임.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되게 아끼고 사랑해서 정환이를 많이 이뻐해줌.
Ducku_Your
Ducku_Your 그 이후로 택이를 어떻게 하면 또 만날 수 있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일부러 와이셔츠 살짝 태워서 막 죄송하다고 제가 밥이라도 사드리겠다고 난리피우는 것 .. 택이는 워낙 착해서 또 막 소녀같이 웃으면서 괜찮은데 .. 이러고 !!!
komulak
??????????????? ? ?? ???? ? ? ?? 나 택이한테 지금 세게 치인듯;
71oct8
시작하고는 꽤 오래도록 가까워지지 못하는 둘이었음 가끔 택이가 없는 용기 끌어내는 티가 역력한 얼굴로 같이 밥 먹다가 힘든 건 없어?하고 물으면 정환인 그냥 고개 끄덕끄덕하며 네.하는 게 대화의 전부일테니..유명한 바둑기사고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다는
onlyforme890426
우리 음란한 너구리쿵은 가운만 입고 무알콜 위스키를 준비하고 영화니 드라마에서 본걸 재현하려고 기를 쓰겠지. 그리고 택이가 평소처럼 티셔츠랑 바지랑 입고 들어오는데. 동룡이가 나른하게 자기 왔어? 이러면 택이 눈 껌뻑껌뻑..
gkvnsla
다가 버스 내려서 정환이는 학교방향으로 택이는 역으로 들어가는데 김정환 가다가 갑자기 돌아와서 아저씨! 하고 손에 이것저것 쥐어줬으면 좋겠다 안만나고싶다곤 해도 어제 술 먹은거 봤으니까 숙취에 도움된다는 것들 집에서 다 쓸어왔겠지 택이 양 손에 가득
88_kids
아예 책상 앞에 자리잡고 앉은 정환이. 어제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은데, 한숨 쉬고 입 떼는 택이한테 샌드위치 까서 들이밀듯. 아 그냥 신경 쓰여서 그래요 제가. 부편집장님 대체 뭐 드시고 사세요? 흘러가듯이 던져놓고 택이 눈치 한번 볼 거 같고
71oct8
역아고 정환택으로 아빠는 일찍 가고 엄마마저 세상 떠나서 아빠 오랜 절친이었다던 택이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정환이 보고싶다 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른 정환이는 그렇게 절친한 사이었다면서 왜 살아생전 한 번도 만났던 적이 없는지부터 의심이 가서 택이를
oh_a_yo
ukasrh1234 휠렛버거님 아닙니다 으윽 동룡이랑 택이가 귀여워서 전 그저 그것에 수저를 얹은 것 뿐이온데...! 치솟는 광대
DT_bluv
택이가 그러면 눈치 빠른 동룡이는 얘 뭔가 원하는 게 있구나 해서 뭐, 바라는 게 뭔데. 왜 그러고 있는데. 하겠지. 택이는 손 잡자고 크게 말 못하고 소온... 이러면서 뒷말 끌고 동룡이는 손 뭐 치워? 도리도리 아파? 도리도리
Safeti_1
택이의 나 덕선이 좋아해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에 정환이가 화 나고 슬프고 울적하고 멍하고 했으면 좋겠다 덕선이를 같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택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해서
liebee0925
아 군대에서 떡치는 택정환 끌린다 물론 택이가 후임이여야함 정환이가 택이보고 비누 주우라고 했지만 역관광잼ㅅ
CTJHSW
liebee0925 RYU04267 ㅣ미 택이가 가둬놨대요 소근소근
xxx_incoming
동룡아 수탉을 왜 주는거야? 하는 순간 꿈에서 깨어날듯 처음에 일어나서는 아 뭔가 꿈을 꿨는데 기억이 안나네... 하다가 봉황당이 해준 후라이 보고 급 떠오를듯 그날 다들 택이방에 모여서 놀때 택이가 동룡아 니가 나한테 수탉을 줬어 하면서
RYU04267
liebee0925 12살택이는 정환이가 올때마다 뭔지모르는 느낌을받는데 어쩌다가 같이 목욕을하는데 택이가 정환이거잡고 정환이당황하는모습보고싶다 택이가 그런정환이한테 키스했으면
xxx_incoming
둘이서 웃통 벗고 어릴때처럼 물장난 치면서 노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동룡이가 물속에서 솟구치더니 야 희동아! 너 가져 하면서 수탉 던졌으면 좋겠다 정환인 깜짝 놀라서 뭐야 이게! 하는데 택이는 꼭꼬? 하는 수탉 보면서 갸웃 했으면 좋겠다
no14yak
청춘개히 보고싶다. 대학 동기인데 안친했다가 복학하면서 친해짐. 둘이 집값때문에 투룸잡고 룸메이트 하면서 친해진거. 둘이 썸 비슷하게 타면서 서로 신경씀. 둘다 우리사이는 뭔가 할즈음 택이가 티비보다가 입술에 쪽함. 정환이가 멍한 표정으로 보면 택이도
jj_p90
어허엉 허엉ㄹ헝엉 오늘은 택이가 왔으니... 축배를 들자.... 택이의 눈동자에... 치얼쓰....
dew_taek
나 빌런들 초죽음 만들어서 맨날 인권위원회 소집 당하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택이랑 마주치겠지. 둘이 사이 안 좋기로 겁나 유명할 것 같다. 택이도 우주기지 간부 출신이라 우주기지 돌아가는 상황 다 알고 있어서 빌런들 변호하면 백전 백승이고 취미가 정환이
mikimakimika
Ha_Yeong_k 세상에 택이는 역시 먹을거! 막 같이 나눠먹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헤헤 막 영화보면서 보따리채로 먹고! 1월 6일까지는 크리스마스니까요! 둘이서 방학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어요!//
oh_a_yo
얌전히 누워 있는데 동룡이 막 눈꺼풀 파들파들 떨면서 간신히 입 맞추고 동룡이 따라서 자연스레 입 벌리는 택이. 근데 너무 떨려서 더 이상은 못 하겠는 동룡이이거 저장 해둘 수 있지?! 하면서 택이한테 나중에 다시 하자고 손 걸고 약속까지 하는
jj_pp89
춥다 으으으으 택이는 따뜻하게 입었어야 할텐데~
oh_a_yo
친군데 우리 사이에 이것도 못해주니? 하면서 택이한테 나랑 자달라고 부탁하는 동룡이 보고싶다 그거 친구 사이에는 다 하는거야? 응. 아님 그럼 너랑 정환이도 했어? 엉. 아님 그래 그럼 하자. 하면서 택이 배에 두 손 올리고
t__jh
택이는 참ㅁㅁ좋은ㄴ시절에서도 알파네 . 훌쩍 막 엄청 귀엽게 나왓던거 그 필모가 이건줄 알앗는데 이거 아닌가바 이거 울적해 ?
realEHEH95
택이가 덕서이 정환이가 좋아하는거 알았네
moregram1
hk_kjh_ct 하... 뒤꿈치 간신히 든 택이 맨다리가 보입니다 그 뽀얀 허벅지 안쪽으로 타고 흐르는게 피섞인 ㅈ이겠죠 하... 김교수 어깨에 얼굴 파묻고 흐느끼는 택이가 보고싶어요 아파요, 너무 깊어요 하면서
IlIlIIllIIlIlIl
komulak 엇 웨죠 비키니입은 택이인데!!!!!
chung_1988
센티넬버스 택정환 보고 싶다. 센티넬로 바둑계 최강자 택이랑 각인 거부하는 가이드 정환이. 택이가 정환이 아니면 싫다고 해서 맨날 붙어다니기는 하는데 각인 =떡 까지는 안 가고 맨날 ㅍㄹ나 대딸 정도에서만 그침
yeon2un
yeon2un 어, 이번 드라마 세컨남주. 하는데 애 눈빛이 심상치가 않은 거. 정환이 묘하게 신경쓰이고 그래 매번 모르는 배우랑 작품 같이 들어갈때 하던 일이니까, 합리화하는데 이상하게 찝집한 기분. 그리고 동룡이와 택이가 만나게 되는데...
mymaddramadiary
택이는 안된다... 택이는 건드리지 마....
someofisle
형제를 한 배에 품고있으니 어떤 생각이냐고도 하겠지 아 그럼 이제 내가 엄마라고 불러야 하나? 택이는 결국 혼절하고 말것이다 축 늘어지는 택의 모습에 손 벌벌 떨려와 그대로 도망쳐버려라 문 잠그고 멀리멀리 도망가는 정환 그뒤로 택이 어찌됐는지 모르겠지
moregram1
hk_kjh_ct 하... 붙어먹는 그 아래 그대로 김교수 일어나면 택이는 어떻게 되나요
xxx_incoming
0! 하며 충격먹었지만 그래... 몸 먼저 고백은 그 다음 이런 순서는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 사실 정환이가 나 좋아해서 같이 잔게 아닐수도 있고... 그냥 마침 있던게 나라서 나랑 잔걸수도 있고... 하면서 혼자 삽질하는 택이가 보고싶ㅍ다
akiwriter
어쨌든 택이가 선재 강제로 ㄱㄱ한다해도 선재는 앞길 창창한 택이 생각해서 신고도 못하지 않을까...? 형이 나 신고하면... 난 이제 학교도 못 다니고.. 피아노도 못 치겠지. 그럼 나, 죽어버릴거야. 협박하면 진짜 택이 죽을까봐 선재 가만있을듯
akiwriter
지 피아노 연주 계속 듣게했음 좋겠다. 형, 이것도 아니야... 난 왜 형만큼 못 치는 걸까? 형은 뭐가 그렇게 잘 나서... 저는 선재를 사랑하면서도 죽여버리고싶은 라이벌 의식을 가진 택이의 위험한 럽스토리가 보고싶었던 것 뿐입니다...
hk_kjh_ct
moregram1 택이는 담배연기에 면역없어서 콜록대고 있으면 다시 입맞춰라고 좀 해주세요 한손으론 담배 쥐고 있으면서 다른손으론 택이 뒷머리 꽉 쥐면서 키스하는거요 여전히 아래엔.. 잘 붙어먹고 있겠죠 볼드 너트처럼요.. 아무말
onlyforme890426
그러면 택이가 라면 후룩 먹다가 ..괜찮은데. 하는. 너 덕선이 좋아한다며. 응. 근데 어째 상처받은것 같지가 않다..? 꼭 그래야해? 알파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소유욕 이런게 그 누구못지않은 성격인데 택이한테는 덕선이에 대한 소유욕 자체가 없는거..
akiwriter
선재만큼 못 치는지. 이렇게 따라잡으려고 죽어라 연습하는데 발끝에도 못 미치는지... 괴로워하다가 결국 택이가 일 저질렀음 좋겟다.. 선재집에 선재보다 먼저 기다리고있던 택이가 선재 들어오눈거 보고 머리 쳐서 기절시키고 묶어둔 다음에 침대에 눕혀놓고
akiwriter
휴학하는데, 택이가 사죄한답시고 자기가 병원비 다 내고 선재 싫다는데도 치료비며 클리닉비 다 내버려서 더 선재 꽁꽁 묶어버렸으면 좋겠다... 근데 선재 점점 손가락 회복해나가고 다시 피아노 옛날만큼 칠 수 있을거 같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은 왜
blan_ke_t
88_kids 이왕 다키마쿠라 뽑는거 택이까지 두개 해서 제 옆에 두개 포개 놓고싶네요 휴
xxx_incoming
물론 정화니는 취해서 이게 꿈인가 하면서 덮친거고 택이는 정화니한테 이미 마음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래 이걸 계기로 사귀자고 말해야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면 내가 좋다....... 막 여러 체위로 잉챠잉챠하면 내가 좋다............
akiwriter
선재랑 택이랑 걸어갈때 택이가 일부러 문닫힐때 쎄게 닫아버려서 선재 손가락 우두둑 부러졌음 좋겟다 형!! 어떡해, 괜찮아? 미안해...어떡해...! 손재 손 잡고 눈물뚝뚝 흘리는 택이한테 아냐, 내가 조심 못 해서 그래. 울지 마. 해주는 너는
brownricekim
정환이 진짜 제일 좋은 게 친구들이랑 놀 때 안빼는 캐릭터인거 소방차도 그렇고 애들 스페인어 노래에 맞춰 춤출때도 일어나서 춤추고 택이한테 술내놓으라고 하기전에 사진도 찍어주고 그 의자 넘어뜨리는 씨에프 패러디도 적극적으로 참여중이었음




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