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영 유시진 상사 태양의 진구 후예 태양의후예 말입니다 유시진이 특전사에 윤명주

******	서대영이 너무 잘생겨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죠? 한 쪽이 너무 멋지면 한 쪽은 너무 예뻐야 하니까. 고개 끄덕이며 말해주다 욕조 나와 큰 수건으로 몸에 두르고 닦으며 얼른 나오지 말입니다. 몇시 훈련입니까?
******	가이드 유시진 센티넬 서대영 보고싶고요. 서대영이 깨부시고 다니는 거 지켜보다 조용히 뒷수습 했으면. 마치 헐크냇처럼 안정시킬 땐 해가 지고 있...이 아니라 서상사 해떨어지지 말입니다 하겠지. 그게 신호여서 얌전히 유시진 손잡고 멈췄으면.
******	신번호를 보고 상사 서대영. 부대로 잠깐 들리라는 말에 예,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는 혀를 쯧. 병원으로 가던 걸 돌려 부대에 도착해 만난 사령관과 남북정상회담 일 수고했다는 것과 그는 괜찮냐는 대화를 나누다
******	구원커플의 촬영현장 스케치 처음 어색해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능숙하게 대사를 소화하시는 윤중위님^^ 천사보다 이쁜거 아닌가요~? #태양의후예 #DescendantsOfTheSun #서대영 #윤명주 #구원커플
******	아쿠 팀 서대영 😘
******	안 가르쳐 줄겁니다. 그러며 폰에 대고 쪽 더 주무십쇼, 맛있는 거 사서 가겠습니다. 단결. 먼저 전화를 끊고 피식 웃으며 운전대를 잡다 다시 울리는 폰에 금방 가겠습니ㄷ.. 서대영. 하고 들리는 사령관님 목소리에 발
******	OPPAYAAAAAA T T T T 서대영 상사 PLEASE DONT DIE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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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 서대영 상사, 특전사에 정말 있다
******	질질 짜는 유시진이 너무 좋다 갑자기. 서대영 앞에서 진짜 눈물 콸콸 흘리면서 애처럼 울었으면. 이 인간이 나잇값도 못하고.... 하면서 어쨌든 달래줬으면. 어깨든 가슴팍이든 눈물로 축축하게 적시는 서대영. 나중에 옷에다 코도 풀었으면.
******	유시진 자리에서 일어나 말도 없이 먼저 들어가라 그제서야 서대영 혼자 고개 숙이고 울었으면...그리고 정확히 한 달 후 유시진이랑 윤명주 결혼해라 그리고 서대영은 그 전날 전역신청서 제출하고 멀리 떠나라...새드엔딩 끗
******	거리다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해라 그럼 유시진 서대영 보면서 정말입니까 저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습니까 하거 묻겠지 서대영 기계마냥 예 그렇습니다 해라 유시진 한숨 푹 쉬면 상관에 대한 동경과 동성에 대한 호기심이였습니다 하겠지 그럼
******	바람쐬러 혼자 나왔는데 유대위가 있었으면 좋겠다 서대영이 뒤 돌아 다시 들어가려 하면 앉으십시오 하겠지 그럼 조금 떨어져 앉아라 저... 윤중위랑 결혼합니다 알고있습니다 사령관님의 사위가 되는 것입니다 알고있습니다 진짜...착각이였습니까? 잠시 머뭇
******	물으시니 당혹스럽네요 가보겠습니다 하고 나와라 서대영 고개 푹 숙이곤 들어가겠지 들어가자 마자 시끄러울 것이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임중사가 대위님 결혼하신답니다 군의관님이랑 하겠지 헤어진 지 하루도 안 됐는데 결혼한다고 했나 보다 하면서 씁쓸히 웃어
******	자리 잡고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조용히 씻어라 다 씻구 나와서 옷 입으면서 거울 통해 유시진 얼굴 힐끔 보니 눈이 퉁퉁 부어서 나왔으면 ... 서대영 자연스레 유시진 돌려 세우면서 우셨습니까 눈이 부었습니다 하면 유시진이 손 쳐내면서 원인제공자가

******	이유...없습니다 그냥 상관에 대한 동경심을 착각했었습니다 라고 말해라 유시진 그 말에 착각을 너무 깊게 했네요 형. 하곤 먼저 군으로 복귀해라 그렇게 듣고 싶어하던 형 소리를 결국 마지막에 듣겠지 서대영도 뒤이어 복귀해라 하자마자 사령관에게 가겠지
******	나한테 상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먼저 가보겠습니다. 단결. 하고 일어서라 유시진 덤덤하게 밥 먹으면서 밥 다 먹고 얘기합니다. 하면서 눈 마주쳐라 그럼 서대영 가만히 앞에 앉아있고 둘이 말 없겠지 유시진 밥 다 먹자마자 이유가 뭡니까 해라
******	바라보다가 웃어라 다음 날 부터 휴가여서 들 떠있는 유시진 보면서 많이 복잡하겠지 휴가 3박 4일 동안 유시진이 계속 애정 표현도 하고 먼저 하자고 조르고 해라 휴가 마지막 날 복귀 하기 전에 밥 먹는데 서대영이 말해라 시진아. 그만하자. 이제부터 넌
******	한숨 푹 쉬겠지 고민하느라 계속 멍때리고 있으면 유시진이 나타나서 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하면서 옆에 앉겠지 아무 생각도 안 했습니다. 하면 에이 제 생각 좀 해주시지 말입니다. 하면서 서대영 속도 모르고 옆에서 쫑알쫑알 거려라 그럼 서대영 가만히
******	하면서 사령관 씩씩 거리다가 서대영한테 가까이 다가가 말하겠지 자네가 유대위와 계속해서 만난다면 유대위는 진급이 어려울 거야 그리고 아마 군에서도 짤리겠지 잘 생각해 네 결정에 유대위 군 목숨이 달렸어 나가봐 하고 뒤 돌아 앉을듯 그럼 서대영 나와선
******	자네. 유시진이 하고 만나는 사인가. 라는 생각도 못 한 질문에 서대영 놀래서 눈 흔들렸으면.. 그러나 어쨌든 사실이니까 예.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사령관이 서대영 쪼인트 까라 뭐? 예 그렇습니다? 그게 뭐 대단한 자랑이라고 말을 하나! 참 나
******	둘이 만나는 거 사령관이 알았으면 좋겠다 사령관은 당연히 유시진을 명주의 짝으로 생각해놨고 그래서 유시진한테 기회를 더 줬는데 알고보니 게히라니 유시진은 또 말 안 들을 거 같으니까 서대영을 호출해라 갑작스런 호출에 서대영 ??? 하면서도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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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서대영이랑 있는 곳이면 다 좋지 말입니다- 크큭. 저번에 갔었던 그 술집은 어때요? 저녁도 거기서 먹을겸!
******	단결!!Good Morning 서대영 성사..have a nice day 단결!
******	태양의 후예 서대영 상사! 단결 지금 구하러 감다 단결...
******	상주를 자처할 만큼 각별한 사이였으니 눈물만큼은 서대영 앞에서...ㅋㅋㅋ 잘 못풀지만 찌통계 너무 좋아여!!! 가심일 천갈래만갈래 찢어주세여!!
******	유시진이랑 서대영은 사귀고있어
******	160324 #태양의후예 10회 -2 서상사님 운전하는 모습 너무 멋있지 말입니다 ㅠㅁㅠ #윤명주 #서대영 #김지원 #진구
******	160324 #태양의후예 10회 #유시진 #강모연 #서대영 #송중기 #송혜교 #진구

******	형 이름은 서대영.
******	하지 못해 안달이 나 연신 그의 손에서 벗어나려 몸을 비틀어댄다. 흐응.. 더, 는.. 하으.. 읏! 힘, 들어.. 하.. 서대영, 나.. 하으..
******	서대영x유시진도 껴줘 #RT
******	지난 밤이 생각나고.. 뭉게뭉게 얼굴 빨게지는데... 둘이 그렇게 눈맞는 이야기.. 목소리 패티시가 있어서 ㅠㅠㅠ 깨끗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유시진이랑 허스키하고 짐승같은 목소리의 서대영이랑... 둘이 겁나 잘 어울릴 것 같다.....
******	어화둥둥 서대영은 끝이 없습니다...!결국 알파팀or기범이or선생즈 중 한명이랑 서대영이랑 사겨서 학생즈면 선생님으로 진로바꿔서 사내연애도 하고 뭐 그러는거지...ㅎ 그리고 그땐또 그렇고그런...뭐 그런것도 하고...ㅎ
******	3월 3학년된 알파팀과 2학년된 기범이가 서대영 그리워 할때쯤에 새로오신 쌤 소개하는데 서대영 얼굴 보여라. 깜짝 놀란 학생즈가 어버버하고 있는데 서대영이 자기소개 끝나고 활짝 웃으면서 알파팀+기범이한테 안녕 손인사해줘라. 그렇습니다
******	인데 문제는 학생즈... 서댕이 자신들한테 언질을 한번도 안줬다는거에 엄청 원망스러워해서 찬바람 쌩쌩불정도로 표정 굳히는데 결국 보고싶을거라고 울먹이는 서대영 표정에 넉다운되서 저희도 보고싶을거라고 오열해라.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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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죽고 일가친척 하나 없어서 상주는 유시진이 섰으면. 연 끊은 조폭들이 올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오는 조문객이 군사람들 뿐. 다들 적당한 조의만 표할 뿐 오래 머무를 사람도 없었음. 그나마 팀원들이 비통해하며 자리를 지키다 마지막 날 유시진이
******	던 와중 서대영 교생기간이 끝나버리고... 학생즈는 모르고있는데 선생즈가 알려주겠지. 그럼 학생즈 놀라서 서대영 찾아가서 진짜냐고 물어보고 서대영은 어떻게 알았냐 되묻고 결국 알파팀 정색하고 그날 이후로 학교분위기 다운되고... 정작
******	개쌍알파 유시진 대위의 주변에 꼬인 알파인 척하는 오메가 서대영 상사와 대놓고 오메가지만 꼴에 남자라고 로맨틱한 이벤트 준비하는 오메가 택이 하아ㅏ학 유시진은 둘 다 따먹고 가지고 놀고 그 사실 다 알지만 떠나지 못 하는 두 사람 사약 드링킹
******	5. 당연히 모든 서대영
******	어리둥절하고 유시진 허파엔 바람 잔뜩 들었는데 뒤늦게 상황파악한 선생&학생즈들이 유시진 질타해라. 구타도...ㅎ 맞으면서도 유시진은 좋아죽겠는 표정으로 웃고 서대영은 아직도 어리둥절하다는 표정일 것이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
******	한건 비밀. 선생즈가 그거듣고 솔깃한것도 비밀. 유시진이 추천한건 안비밀 여튼 어찌어찌하여 유시진이 마지막인데 유시진이 막 목소리 가다듬고는 서대영 불러라. 그리고 제건 엄청난거라고 한마디 하고는 서대영 볼에 뽀뽀해라. !! 서댕
******	유시진 대위를 두고 펼쳐지는 서대영 상사와 택이의 치열한 전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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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영체험하러 온 고딩 유시진과 그런 고딩한테 지옥불 좀 맛보게 해주고 싶은 교관 서대영으로 대시 보고 싶슴다.
******	이 사람은 자기가 끝까지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으면. 포카포카 호노보노 엔딩!! 반대로 서대영이 총 맞고 의식불명 상태에서 세상안녕하면 그대로 멘탈갈려서 병원 옥상에서 총 물고. 트라우마와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극단적인 루트.
******	아이패드,이치훈은 더 비싼 노트북,윤명주도 노트북인데 이치훈이랑 다른브랜드 해서 재력 엄청 뽐내라. 서대영이 엄청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워 하면 그럼 이거 버릴까요? 시전해서 결국 받게 만들어라. 그렇게 운동화와 아몬드 준비한 하쌤과
******	의식찾은 서대영보고 엉망진창으로 질질 짰으면. 미안하다고 내가 비겁했다고 엉엉잉어어 무서웠다고 엉엉엉어어 말도 지지리 안 듣고 위험한 짓만 골라하던 인간이 이런데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 좀 안쓰러움을 느끼는 서대불.
******	데 우리의 서대영이 어떤 서대영이냐! 막 불딱 끄고 생일축하합니다 하는데 아 오늘이 제 생일입니까? 하면서 지 생일도 기억못해라. 그렇게 생일파티하고 직접찍은 동영상도 보고 폭풍 감동타임 뒤에 선물증정식 있어라. 강모연은 딱봐도 비싼
******	깨어난 서대영이 제일 처음본건 침대에 엎어져 푹 꺼질 것 같은 제 상사였으면. 서대영은 그를 뒤에 숨은 비겁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좀 약해져 있을 뿐이라고....는 무슨 보살이세요? 마른어깨가 나쁜꿈이라도 꾼듯 움찔! 하고 확 깨더니
******	서 서댕 마주치면 얼굴 새파랗게 변해서 그땐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자리피해라. 그럼 서쌤은 어리둥절해하고... 역시 서대영은 넌씨눈이여야 제맛! 그리고 나서 어느날은 서쌤 생일이 다가온거라. 선생즈랑 학생즈 합심해서 머리맞대고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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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서대영의 의식이 돌아올때까진 그 옆에 있어야했음. 동료를 잃는 걸 무서워했으면서 그 뒤로 숨은 제가 참을 수 없어서 계속 침대에 붙어서 미안하다 읊조리고 힘없는 손끝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바라만 보소서.
******	너무 긴데 팀장부팀장 꼴이 말이 아니게 됐으니 팀원들도 흔들리지만 알파팀답게 작전은 잘 마쳤다 치고 병원으로 후송된 서대영 옆엔 늘 유시진이 붙어있었으면. 솔직히 그 상황이라 팀원들은 중대장한테 엄청난 실망감을 느꼈고 유시진은 자기혐오에 빠졌지만
******	영문도 모른체 기범이를 달래주고, 알파팀은 시비턴놈 뒷목 잡으면서 얘는 저희가 처리할테니까 일 보십쇼,하고 꾸벅하고는 진소장처럼 끌고가라. 서대영이 놀라서 잡으려고 하니까 기범이가 달라붙어서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서대영 못가게 막
******	서대영이 뒤로 나자빠지는 순간 유시진 멘탈 뿌셔뿌셔 니킼뿌셔!! 피가 꿀럭꿀럭 나오는 가슴을 달달 떨리는 맨손으로 부여잡고 아무말도 못할 듯. 어떻게든 소리내고 싶은 벙어리처럼 어..어어..... 그러고만. 허연 얼굴에 서대영 피를 질질 묻히고.
******	뒤에 두고 서대영은 이 사람을 꼭 지켜야겠다는 사명에 불타오름. 유시진은 트라우마 때문에 나약하고 비겁해짐. 서대영은 아무래도 좋았고 누구도 다치지 않게 끝을 내고자 열심히 등뒤에 감추고 작전 수행하다... 맞아라 총!! 위험한 부위에 콱 맞아 쓰러졋
******	부들부들 떨어라. 이렇게 신경전이 다른사람들 눈에는 띄다못해 보고싶지 않아도 보이는데 서대영만 몰라라. 그러다가 어느날은 학교말고 길에서 마주쳤는데 서대영이 모르는 사람한테 시비걸리고 있어라. 서대영 성격도 성격인지라 꾹 참다가 막
******	타는듯한 기분. 괜히 어깨를 꾹 누르며 알파팀 출똥! 위험한 작전이었던 것만큼 역시 총탄이 오고가는데 아니나다를까 유시진 엄청 긴장함. 은폐엄폐로 옥체보존하시다 결정적인 순간에 서대영 뒤로 숨었으면 좋겠다. 뭍에 건져진 생선처럼 할딱거리는 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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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뿌듯해하고 있는데 급식실에서 서대영 만나서 인사해라. 그런데 서대영이 누구랑 되게 즐겁게 얘기하면서 밥먹고 있는 중인 것이다...! 알파팀 막 분개하면서 누군데 같이 밥을 먹어 하고 얼굴봤더니 기범이여라. 그래서 알파팀 전체가
******	야잌 별거아닌데 왤케 길어?.. 여전히 만담조로 농따먹으면서 유시진을 보좌하는데 판타지답게 뭔가또 위험한 작전에 투입 됨. 장비를 점검하는 표정이 썩 좋아보이질 않아서 서대영은 역시 걱정스럽게 물었겠지만 당연히 괜찮다고하겠지. 근데 벌써부터 총상이
******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온갖 것들이 버무려진 환돈의 카오스에서 나오기까진 사태의 뒷마무리와 너의 잘못이 아님을 주입시킨 서대영의 꾸준한 간호가 필요했음. 충격과 공포에서 벗어난 유시진은 평소처럼 빤빤히 굴었지만 서대영은 꼭 물가 내놓은애보는 느낌
******	팽팽하고 또 알파팀 사이의 기싸움도 팽팽해라. 하루는 알파팀이 뒷골목에서 담배피다 걸려서 교내봉사하고 상담하는데 공교롭게 윤쌤이랑 상담쌤 둘다 일있어서 어디 가신거라 서대영이 상담맡은거라. 그래서 알파팀끼리 상담 순서 정하는데 상담
******	별로라고 요 코 앞이 우리집이니까 야근 끝나고 저녁먹고 자고가라고. 저녁반찬 맛있는거 있으니까 컵라면같은걸로 떼우지 말라고 하고는 서대영이 아!그래도 돼나요? 하면서 웃으니까 강모연 승리의 미소 지어라. 이렇게 선생님들 사이 기싸움도
******	그런 걸 처음본 팀원들도 당황하고 작전지휘는 부팀장인 서대영이 하고 다른팀원이 유시진을 대피시킴. 상태가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보여서 서대영은 당연히 마음이 쓰이겠고. 작전 끝내고 병원에 갔더니 평소 빤빤한 태도는 어디가고 누가 혼 빼놓은 것마냥
******	저 좋아해주는거에 감사해서 맨날 감사하다고 웃고. 그럼 그 해맑게 웃는모습에 심쿵하고...! 하루는 서대영상사가 한숨쉬길래 교무실 얼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집이 먼데 깜박하고 버스카드를 안가져왔다는 거. 선생들 이때다 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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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이 아니라 크리스쳔인가 아무튼 신부님...8ㅅ8 대영은 그렇게 독실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신부복이 아닌 서대영은 생각안 날 정도로. 그러나 그 주사하나가 서대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인간의 피 없인 살아갈수 없는
******	선생님은 나랑 결혼할거야!! 하면서 대영이 사이에 두고 실랑이 하는 것도 엄청 귀엽겠지. 대영이는 당황해서 친구들 싸우면 안돼요 하면서 말리는데 알파반 애들이 일제히 대영을 바라보면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	완전 태후고 8반이쁜이이자 서대영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돌정도로 어화둥둥인 것이다...! 아 참 서쌤 당담은 체육인데 이건 뭐 참고만 하고 여튼. 강철 바리케이트에 서쌤한테 다가가는사람들도 없어라. 그것도 모르고 넌씨눈 서대영은
******	서대영 미치게. 금세 달아오른 귀가 신기하기도 하고, 원래 빨갛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붉어지니 진짜 토끼 같습니다.
******	서대영 엉덩이 바로위 척추선쯤에 문신새기고싶다. 변소, 암ㅋ같은 더티한것도 좋고 뭐 예쁜 영문타투도 좋고. 영문타투면 유시진이 손으로 다정히 쓸어주고 입도 쪽쪽 스윗달달파워섹쑤할것같고, 전자면 얼마나해댔으면 헐렁하니부터 시작해서..므흣...^♡###
******	할일없을정도로 대처 잘하고 치료 잘해주고 세상모든 걱정 다 안은것마냥 걱정해주고 서대영이 일하는게 어려워서 헤메고 있거나 학생인솔 어려워하면 윤명주가 ㅈㄴ 카리스마있게 8반 인솔하고 의봉팀이 서쌤 헤매는거 가르쳐주고 대신해주고...
******	왠지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었....허허헝 여기서나 저기서나 영고 서대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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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만 진짜 5번은 봤다... 서 대영 목소리 톤이 너무 다정해서 감정이입이 아주 잘 됩니다... 역시 다 필요없고 다정한 사람이 최고지..
******	이유는 다 다르지만 언제부턴가 학교는 어화둥둥 서쌤으로 흘러가고... 그 모습을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는 송쌤과 하쌤도 보고싶다. 여튼 서쌤 주위에 질나쁜 일진들이 시비털면 알파팀이 알아서 처리하고 혹시나 서대영 다치면 기범이가 양호쌤
******	그런데 이런 치열한 구조에 난데없이 서대영 교생이 끼어들어온 것이다...! 어리바리한 서대영 첫인상에 교사들 반하고 되게 근엄한척 하는데 사실 세젤귀 세젤맘약함에 알파팀 반하고 엄청 착하고 다정한거에 기범이 반하고... 반한 시기랑
******	조금 오바스럽긴 하지만 팔불출이라고 단정짓기 보단 너무 진심 같아서 윤명주도 부럽고 그런 마음을 가진 서대영도 부럽다. 그러니까 얘네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결론은 구원커플 좀 달게 주세요.
******	옛날에 썼던썰이랑 비슷한데 태후고 2학년 8반 교생 서대영과 8반의 개일진 알파팀 그리고 1학년 귀여운 기범이와 8반담임 명주와 그 학교 교사들인 의료봉사팀 보고싶다. 일단 8반의 개일진 알파팀은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하는데 다른 애들 괴롭히거나
******	서대영 본체님 전에 최애배우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저분때무네 하피옥윤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서대영도 유도했니......? 여러분 대영재한 어떠세요 둘 다 유도 했고 잘했고 부상 때문에 한 명은 경찰로 한 명은 깍두기 거쳐서 군인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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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성사 !!... 잘자용😀😊 단결!!
******	진짜로 서대영 본체 얼굴에 상줘야한다..뼈빠지게 열일하고있어...제발 진9한테 앞머리랑 까만셔츠좀 박제해주세여....
******	그렇지만 피지컬 케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남자다운 서대영 상사와 능글맞은 유시진 대위의 케미는 성격과 상관없이 진짜 환상의 조합입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솔직히 둘이 결혼 안 하면 저 울어요. 구 최애 커플링 칻이
******	남자는 자고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겨야 하는데 서대영 상사는 전부 다 갖추고 있잖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최애♡최애를 엮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참, 사실 저는 유시진 대위 성격이 왼쪽인 걸 좋아해요.
******	유시진 대위의 능글거림도 너무 귀엽고, 찡찡거리는 말투와 표정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러다 가끔씩 나오는 박력이 진짜...... 어우. 서대영 상사는 거의 내 이상형에 가까워요. 말 없이 조용하고, 순정파에 해바라기 그리고 무엇보다
******	4. 태양의 후예, 서대영 상사와 유시진 대위. 진짜 많이 좋아해요. 일단 애기 오빠 다음으로 사랑하는 건 확실합니다. 이런 걸 2.5D라고 부른다면서요? 2.5D를 덕질하는 게 처음인 나로썬 낯선 것들이 많지만... 행복합니다.
******	빅보스는 마냥 귀여운데 ㅎㅠㅎ 울프는 존멋탱...이라 더... 끙끙 늑대 서대영은 세상 널리널리 알려야함니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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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채로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그의 머리가 시각을 자극해 아랫입술을 깨무는데 찌릿하게 느껴지는 감각 뒤에 돌아오는 시선을 마주하다 선명하게 남은 멍울을 보고 웃으며 끄덕인다. 서대영만 볼 수 있는 데니까.
******	아이고 어서오세요!!! 늑대가 아주 설레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만일 서대영이라면 더 설렐거 ㄱㅏㅌ아욬ㅋㅋㅋ
******	내가...내가 죽였는데...이 손으로...내가 말을 다 마치지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는 대영에 머릿속이 하얘지는 마루. 대영이 웃으며 우는 그 힘없는 모습이 너무 싫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대영을 꽉 끌어안는 마루.
******	여기 늑대 서대영에 누우실분 또 오셧답니다 역시 늑대만세..!!🙊
******	정말 이렇게 끼어들려고 한건 결코 아닌데 난입해서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늑대한테 설레다뇨ㅠㅠ 근데 그 늑대가 서대영이라면서요? 어멋, 어찌 멘션하나를 얹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맞팔 감사합니다, 서대영 상사님!!!!!!! 쩌렁쩌렁
******	서대영 상사 글씨 드럽게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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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상사님 와주세여 제발ㅠㅠㅠ
******	이걸 이제 서대영한테 대입시켜서..하하ㅏ
******	해어화 VIP 시사회, 오늘 와줘서 고마워요 메이저 서대영. 여기에 당신 시간을 즐긴다 나는 정말 감사 드립니다 🙏🙏
******	시진 선배 수술은 잘 끝난 거예요? 다발성 총상이라고 들었는데 선배 얼굴 보니까 그래도 상태가 나쁜 건 아닌가 봅니다. 서 대영 상사랑 헤어졌습니다. 덤덤하게 말하고 오면서 차 봤는데, 위에 있습니까?
******	사내는 내가 누군지 물어보기 전에 그쪽이 누군지 말하는게 예의 아닌가? 하고 말함. 마루 인생에 예의따위는 없었지만 사내에게서 느껴지는 은근한 위압감에 어쩔 수 없이 그의 말을 따름. ...마루. 성은 없어. 난 서대영이다.
******	아 넵넵! 감짜합니다 ♥ / 명주언니 서대영 상사랑 러브러브중?
******	서대영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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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알파팀. 소문 되게 빠르지 말입니다. 카운셀러의 카운셀링이 효과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서대영이 먼저 했습니다~!
******	그중에서도 서대영이 너무 물고 빤탓에 구냥 옷고 아니고 군복이라 닿을때 마다 쓸려서 ㅈㄲㅈ에 반창고 붙이고 있을 유시딘은 언제 앓아도 모자른것... 괜히 귀도 항상 빨개가지곤 내 뇌내망상에 부지런히 떡밥을 던져주시고...
******	딱 그 안보일부분까지만 새겨도 죠쳐...! 귀신같이 안보일 각 칼같이 아는 서대영...ㅎ 는 시진인 언제나 질색하는데 정신없는새에☺️ 하나 둘씩 새겨놓을 대영 죠씁니다..
******	독립군을 이끄는 장군의 아들 서대영과 조선총독부 간부의 아들 유시진 보고 싶. 서대영은 독립 자금을 보태는 유시진을 보고 끌리게 되는 거. 마지막 전투를 떠난 서대영과 그 사이 독립된 조선. 유시진은 서대영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슬로 사라지게 되는 거.
******	사랑함다, 서대영. 씨익 웃음
******	...... 입을 꾹 다물다 ....귀 주인은, 좋아합니다. 서대영.
******	막 뭐라고 중얼중얼하는데 노래 반주 소리가 너무 커서 잘 안 들리는데 서대영이 울고 내 애인이 울고 지금 세레나데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고 시진이 속은 타들어가고. 엄청 공들여 준비했으나 그가 우는 모습에 다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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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서대영이 안 놓는겁니다. 고의로.
******	...와, 진짜. 서대영 상사, 멈춥니다. 따라가던 걸 멈추고 우뚝 서서 허리에 손 짚고 빤히 쳐다봄
******	160222 태양의 후예 진구 데이터 팝니다 #진구 #태양의후예  #서대영
******	군인 때려치고 조태호 경호원된 서대영 보고싶다
******	센티넬버스 알파팀 전용 가이드 서대영 보고싶은데 너무 졸립다
******	엄청 아프신 줄 알고 사왔는데 생각보다 멀쩡해서 기운 빠지는 중입니다. 서대영 당연히 만났죠. 선배는 강모연 선... 아, 이 병원에 계신 걸 보니 만나도 벌써 만나셨겠네요.
******	서대영.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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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과의 사석에서는 반존대를 쓰지만, 서대영 외 다른 분들한테는 깍듯이 다, 나, 까체만을 씁니다. 이 점 유의하세요. *
******	서대영 상사님은 잠시 나 좀 봅니다.
******	....서대영이 없는데 딸기 우유가 다 무슨 소용입니까. 그를 향해 팔을 뻗는다.
******	아, 밀린거 아니라니까-. 포기한다고 했잖습니까.. 딸기우유보다 서대영이 더 좋다고.
******	....음.. 마주보던 시선을 내려 다시 카레를 떠 제 입에 넣고 우물거려 삼키고 다시 마주보며 그래도, 서대영이 사주는 딸기우유가 맛잇어서 포기가 안됩니다.
******	그냥 먹는 건데, 그를 빤히 밥 먹는 거 식 당연한 거고. 서대영 사랑 먹는 애 당연한 거에 딸기우유도 껴있는 거지 말입니다.
******	조금 볼 발그레지며 장난스레 놀란 표정짓곤 ..와아, 대박. 나 방금 서대영한테 뽀뽀 받은거에요? 오늘 기념일로 정해야겠네. 형한테서 뽀뽀 받은 날이라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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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알라는 잎은 안먹습니다. 밥 먹고 딸기 우유 마시고 서대영 사랑 먹지. 입에 넣어달라고 아-
******	나도 서대영 사랑합니다.
******	궁금합니다, 인간 서대영.
******	인간 서대영과 위아래를 따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겁니까?
******	서대영이 있는데 그게 왜 필요합니까.
******	알파팀 부팀장 서대영 상사는 언제 어디서든 제 밑입니다.
******	알파팀은 서대영 포함 전원이 제 밑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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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애인이지.
******	떨어지는 입술에 감았던 눈을 떠올리고 입꼬리를 올리다 쪽 여긴 부수적으로, 가끔 붙으면 좋은 겁니다. 다시 쪽 여기 붙어있으면 서대영 목소리가 안들리니까.
******	Love me a good #selfie #RT 서대영상사 따라하긔!! 귀뒤로 머리카락 넘기긔😬 . . #서대영#따라잡긔#월요일#얼반제이#ootd#오오티디#사실지난주사진#하남#커피옴므#coffeehomme#…
******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어 주며 기특합니다, 서대영. 매일 기특한 말 해서 더 기특하고. 그러다 목을 감아 끌어안으며 목덜미에 코와 입술을 묻어 눈을 감고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쉰다. ...
******	제가 그런 기특한 말을 했습니까? 그의 손을 제 머리에 올리고 기특하다, 서대영.
******	왜 아무것도 안했습니까? 이거, 서대영한테 배운 말인데.
******	콘의 후예 아이콘 버전 1. 유시진; 노잼은 아니지 말입니다? 김한빈 유쾌하고 리더쉽있음. 남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엄마가 말했다는 걸 지키고 사는 순수 정의남. 2. 서대영; 조준 목표가 고작 김밥입니까? 김지원 눈치 없고 직선적 행동 눈웃음,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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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예쁜 얼굴 잘 보이십니까? 네 손을 잡으며 밝은 곳에서 보니까 더 잘생겼네, 서대영.
******	카메라가 서대영 유시진 하도 붙여놔서 넌 지금 당장 대영시진을 파야 해!!!!! 하고 강제영업 시키는 기분이닭 ㅠㅠ 솔직히 알오버스 이만큼 잘 어울리는 컵흘 처음이야... 이미 머릿속 망창
******	이마를 살짝 떼고 입술에 쪽 입을 맞추고 다시 맞대고는 서대영 애인이잖습니까.
******	아이구 서대영씨~~ 😂😂😂
******	이러는 놈이 고쓰리 되고 얼마 안가 자기 육사간다고 부모님과 선생님들 상대로 한바탕 난리치는 것을 보며 서대영도 절레절레.
******	어느 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대영이랑 계단 내려가던 시진이 도중에 혼자 우뚝 멈추고 다급하게 앞서가던 대영을 부름. 야 서대영, 좀 와봐봐. - 왜. - 나 계단 내려가는 법 까먹었어. 좀 잡아줘. - 어이가 가출하셨습니다.
******	여튼 다 패스패스하고 여전히 유시진밖에 없는 서대영과 그 옆을 떠나지도 못하고 지키면서 상처받는 강마루가 보고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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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크의 절규'를 누가 그렸지? ???? 너무 다급하게, 그리고 공부 잘하는 놈이 너무 당연하게 한 소리에 서대영을 비롯해서 순간 유시진 앞뒤 자리의 주위 애들도 멘붕옴. 그러게. 누구였지? 나중에 넋 챙긴 대영이 말해주겠다.
******	미술시간에 턱 괸채로 선생님이 틀어주고 나간 자료화면 봐가며 멀뚱멀뚱 있다가 갑자기 어? 하고는 옆에 앉아있는 서대영 어깨를 퍽퍽. 야야야야야! 대영은 어깨 아프니까 인상 팍 쓰고 아아 왜! 할거고. 야야. 나 갑자기 까먹어서 그러는데.
******	그러다가 이번엔 서대영이 다치면.... 유시진이 자기 몸 상태 생각 안하고 또 무식하게 달려 들다가 또 다치게 생겼는데, 이번엔 서대영이 늦지 않게 달려와서 시진 대신에 다침. 그래도 시진만큼은 죽을 정도는 아니라서, 대영은
******	....서대영이?
******	딱 서대영이 그랬는데.
******	서대영 상사 페어 구하는 중입니다:D
******	언제 다칠 지 모르니까, 그의 이마에 쪽 서대영은 무슨 슈퍼맨인 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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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자고 하고. 그 사람한테 듣고 싶은 말 있으면 나한테 다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서대영 뒤돌아 마루 마주보는데 진심임이 느껴지겠지. 당신이 왜.. 조심스러운 대영의 물음 그리고 마루의 대답. 나도 모르겠다구요. 내 인생은 나
******	상사 서대영 입니다! Ini seo dae young Seo Dae Young.
******	들어가려는데 마루 서대영 뒤에 대고 외치겠지. 그러면! 나 이용하면 되잖아요..! 그냥 그 사람 대신으로 생각하고 이용해 먹으면 되잖아요.. 그 사람이 보고싶으면 나한테 보고싶다고 나오라 하고, 그 사람이랑 밥 먹고 싶어지면 나한테
******	아 근데 유시진 가죽바지 넘 조아요... 가죽바지 입고 ㄸ...ㅊ... 그럼 서대영도 죽고 나도 죽고...서대영 폴라티에 나 두번 죽고...
******	하고 묻는데 아무말도 못하는 서대영이겠지. 그러면 마루는 혼자 말 계속 이어나갈 것. 나 보면 그 사람 생각나요? 그래서 그래요? 왜? 그 사람을 아직 못 잊어서? 더이상 들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 대영이 마루 손 뿌리치고 안으로
******	알아내겠지. 그리곤 알아낸 서대영 번호로 연락 하는데 서대영은 피하기만 했으면. 결국 마루가 서대영 집 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렸으면 좋겠다. 서대영은 그런 강마루 못본척 지나가려고 하는데 마루가 붙잡겠지. 왜 내 연락 피해요?
******	서 유시진이 제 아기입니다 상관없습니다 하고 볼에 쪽 해조라 스윗보스 서대영 ㅠ 아기 잠들면 둘이 나란히 앉아서 커피 마셔라 근데 딸인데 서상사님 닮으면 어떡합니까? 딸은 대위님 닮아야 하지 말입니다 아마 남자들이 한 탱크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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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되게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이네. 하는 강마루. 자기가 누구 인생에 끼어들어 뭐 할 상황도 아니면서 서대영 인생에 끼고싶어지겠지. 어떻게 수소문해서 서대영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과 닮았다던 유시진에 대해서도
******	저도 서상사 닮은 애기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라 잠깐 정적 흐르다사 서대영이 저와 대위님 닮은 애기면 체력 하나는 최고일 겁니다 하면서 장난 걸어라 잠깐 기분 풀렸다가 서대영 보면서 저는 이런 아기 못 낳아줍니다 괜찮습니까? 하면 서대영 윳으면
******	어떤사람이에요? 나 닮았다는 사람. ... 안 닮았습니다. 어제 두분 다 닮아서 놀랐잖아요. 어떤사람이냐구요, 당신을 정신 놓게 만드는 사람이. ... 잘 마셨습니다. 서대영은 강마루 물음에는 제대로 대답도 안해주고 나가겠지.
******	주고 유시진 애기랑 눈 마주쳐서 웃으니까 애기도 따라서 방긋 웃으면 보셨습니까. 웃었습니다 절 보고 웃었습니다 하면서 애엄마 마냥 좋아하겠지 그 모습 보면서 서대영도 기분 좋게 웃어라 그렇다가 갑자기 유시진 시무룩하면 서대영이 왜 그렇냐 묻겠지 그럼
******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거 아니까, 계속 쓰다듬어주며 그래서 저도 생각 고쳐 먹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위험한 작전일수록 서대영도 솔로 합니다.
******	귀도 갈 줄 알고 유시진 옆에서 지켜 보다가 물어보겠지 혹시 숨켜놓은 애 있습니까. 없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자연스럽습니까. 조카를 거의 제가 키웠습니다. 애기 안아 보시겠습니까? 하고 아기 유시진한테 줘라 어정쩡한 자세로 안으면 서대영이 자세 고쳐
******	바에 서대영이 다시 찾아올 것. 다시 한번 제 눈으로 확인하고 그 사람은 여기 없다, 저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하는 확신을 갖고 마음을 다독여야했기에. 그렇게 가볍게 한잔만 하고 가려는데 마루가 한잔 더 주면서 다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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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사 부부가 아이 맡기고 갔으면 좋겠다 꽃놀이가 너무 가고 싶은데 애기 때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하고 애기 맡기고 가라 둘이 벙쪄있다가 서대영 품에서 애기 울면 유시진은 쩔쩔 매고 서대영은 자연스럽게 애기 안고 달래라 분유도 태울 줄 알고 기저
******	그의 손길을 받으며 가만히 있다 ....그럼 서대영이 내 몫까지 커플 해주는 겁니까?
******	작업방식 되게 구식이네. 하고는 무심하게 자기 일 하겠지. 기범이는 자기가 더 실수한 것 같아 안절부절 하면서 얼빠져있는 서대영 끌고나와 집으로까지 데려다 줄 것. 그리고 그 날 밤은 마루도 대영도 잠 못 이루는 밤이겠지. 대영은
******	서대영보다는 먼저 정신차린 기범이가 강마루한테 붙은 서대영 떼어내고서 마루한테 죄송합니다 대신 사과할 것. 저희가 아는 사람이랑 정말 닮으셔서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강마루는 구겨진 셔츠 주름 손으로 툭툭 털어서 펴내면서
******	말고 이런데도 와서 마시고 좀 쉬고 하라고 억지로 바로 끌고 오겠지. 그리고 거기 바텐더가 강마루. 기범이는 순간 굳어버리고 서대영은 이성을 잃고 다짜고짜 강마루 붙잡고 살아있었냐면서 엉엉 울겠지. 강마루는 귀찮다는 듯 떼어내는데
******	살아가겠지. 술로써 유시진을 만나고 유시진을 잊고 하루를 연명하고 살아가고. 옆에서 지켜보는 기범이도 서대영이 걱정되겠지. 술마저도 없으면 정말 죽을 사람이니 술좀 그만 마시라고는 차마 못하고 어차피 마실거면 매일 강소주만 마시지
******	서대영이 유시진한테 더 잘하는 이유가 과거에 본인이 모르던 때부터 자신을 좋아하던 유시진에게 보답하고 싶은 소소한 이유때문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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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는 모습만 보게 될 것. 제 앞에서 눈을 감던 모습이 잊혀지지않고 자기가 좀 더 빨리 갔더라면 자기가 조금만 더 빨리 알아챘더라면 하면서 자책하는 날들을 보내는 서대영이겠지. 사람에 대한 흥미도 관심도 사라지고 그저 죽지못해
******	아, 서대영 씨. 저 여기요. 오래 기다렸어요?
******	다가 마주친 그가, 웃음을 어떻게서든 참으려 고개를 숙이자 당황하며. 야 왜그래. 서대영, 저를 돌아보는 박중령에 바로 표정을 굳히고 뒷짐을 진채 예, 상사 서대영. 아프면 뭐만 말해도 막 서럽고 그러냐? 니 상관 울어?
******	아 시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는데 서대영 아무것도 안 들리고 유시진 멍하게 바라봐라 왜 그렇냐고 물으면 아닙니다 하곤 먼저 들어가라 그 날 이후로 유시진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예뻐보였으면...
******	유시진 가이드 서대영과 임광남, 공철호 가이드 최우근이 보고 싶다. 무리한 능력사용으로 ㅎㄹㅎㄹ한 센티넬 들쳐 매고 돌아와서 - 그러다가 확 뒈지는 수가 있습니다. 말은 하면서도 나아질 때까지 붙어있어도 좋고, 아무 말 없이 손잡아
******	서대영 어느 날 갑자기 유시진한테 반해라 예를들면 훈련 받고 같이 씻는데 자기보다 더 하얀 유시진 보고 놀랬으면 원래 하얀 줄 알았지만 이정도 였나...? 같이 씻으면서 농담 하다가 다 씻구 나왔는데 유시진 젖은 머리칼 수건으로 탈탈 털면서 웃어라
******	그러는 서대영 씨는, 그래도 돼요? 유시진 씨 허락 맡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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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 인사를 하고는 안으로 같이 들어와 뒷짐을 지고 서 있으려니, 서대영.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예, 상사 서대영. 너도 니 상관 따라서 환자로 같이 전향했어? 하는 말에 예, 그렇..! 예? 그제야 저가 입고 있는 게
******	탑가수 서대영이 극성팬한테 납치나 스토커당하는데 그거알고 빡친 안파팀이 서대영 구해내는것도 보고싶어요ㅠㅠ
******	그럼요. 다른 사람 부탁도 아니고 서대영 씨 부탁인데. 어, 그거, 뭐라고 하더라. 커피 일 잔? 어때요.
******	서대영상사님 힘 빠지지 마십시오
******	저 오늘 안 바쁜데,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서대영 씨?
******	서대영상사님 안까전에 일어나지 오래이지 말입니다 단결!
******	단결, 상사 서대영. 좋은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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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성사 단결! 진구 오빠 i like the way of ur acting sometimes serious but cute😂i wish that u are always succes in ur life 파이팅 !! 단결!
******	서대영내가조아하지말입ㅂ니다ㅠ
******	휴가 잘 보내요! 말주변 없는 서대영 상사님 좋습니다😊😊
******	- 경고했었어, 난. 거봐...결국 너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할꺼랬잖아. - ... - 네가 가진 모든 것들, 네가 가지고 싶었던 모든 것들. 이젠 다 내거야. 그 목소리가 너무 순수하게 두려워서 대영은 눈문조차 흘릴 수 없었다.
******	택시 번호판 사진 여러장 있는 거 보고 서대영 설마? 했는데 진짜였어 존나 서슈가 서달달 서허니 나한테 대영이라곤 식샤 구대영이 전부였는데 서대영이 치고 들어왔ㄷr ㄷH영아 애낀다!
******	왜요ㅠㅠ 좋은데. 끝까지 말하지 않는 서대영과 작은 기대를 가진 유시진이잖습니까ㅜㅠ 이대로 둘은 끝인가요?
******	상사 서대영 외 2명은 우르크 태백부대 파병임무를 마치고 특전사령부 알파팀으로의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부사령관님에 대하여 경례!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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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이 너무 보고싶어 Feat. 명주
******	걍 갑자기 ㅋㅋㅋ 서대영이 아...저 유시진 덮고 잘건데요? 라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듬 ㅋㅌ
******	강모연선생님 이치훈쌤 유시진대위님 서대영상사님 최우근중사님 일병 김기범님 푹 잘 쉬시고 안녕히 편안히 주십시오 저도 자고나서 뵙겠지 말입니다
******	강모연선생님 윤명주중위님 최우근중사님 유시진대위님 서대영상사님 일병 김기범 이치훈쌤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겠지 말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도 잊지않고 기억하겠지 말입니다
******	작게 미소 지어 웃고는 네 머리 쓰다듬으며 서대영 다 컸습니다- 이런 생각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같이 갑니다. 꼭. 약속- 새끼손가락 내미는
******	강모연선생님 이치훈쌤 유시진대위님 서대영상사님 윤명주중위님 최우근중사님 일병 김기범 주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지 말입니다 이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막을 앞두고 있다니까 눈물이 나지말입니다
******	맛있다니 올라가는 입꼬리에 괜히 머쓱해져 밥을 먹다가 그의 부름에 예, 중사 서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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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흐지부지 끝난 기분은 들지만... 그래도 애처롭고 짠내 가득한 대영시진이 보고 싶었습니다. 서대영이 빈자리 잔뜩 느끼며 말라가는 게 더 애절했을 것 같기는한데...... 쓸 수가 없어서…….
******	나중에 그 사진 받고 서대영 팔짱 끼고 있는 명주 사진 찢어라 그래서 마치 유시진 서대영 결혼식에 알파팀이 온 거 처럼 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온 날 유시진은 우르크에 파병 지원해서 갔으면 좋겠다 서대영은 유시진 집에 들렸다가 찢어진 사진 보고 울었으면
******	이건 유시진 짝사랑 버젼이고 쌍방 버젼은... 알파팀 단체 사진 찍을 때 나름 대위라고 최중사랑 김일병이랑 다들 유시진 보고 앞에 가라고 해서 여차여차 해서 서대영 옆에 서면 서대영이 힐끔 보고 몰래 유시진 손 꼭 잡아라 그리고 사진에 남겠지 찰칵
******	탑가수 서대영과 서대영 팬클럽 알파팀 보고싶다. 서대영은 발라드에서 알아주는 가수고 알파팀은 서대영 팬들중에서도 홈마같은 팬들만 모아놓은 일종의 친목모임인것이다. 팬싸 당첨될꺼라고 앨범 왕창 사놓고서는 누가 더 많이샀나 비교해보는것도 좋고 팬싸에 대포
******	서 찍어라 그리고 나서 유시진은 집에 가서 혼자 무박 3일로 술 마시겠지 신혼여행 다녀와서 사진 나왔다고 명주가 웃으면서 줘라 유시진 앞에서는 잘 나왔네 하고 웃고 나중에 명주 가고 나면 사진 찢을 듯 그리고 명주 가리고 자기랑 서대영으로 해 보겠지
******	먹었다고 해야 되는데, 먹고 왔는데. 저도 모르게 그러시죠. 진짜 미쳤다 서대영, 그를 따라 걸으면서도 힐끗 보다가 저를 보며 뭐가 좋습니까? 물어오는 그의 목소리에 되려 놀라 딴 쪽을 보며 예? 뭐가 말씀이십니까.
******	"하지만 아직 모르는 일 .." 이리고 말하려는 최중사를 발로 찬뒤 50000원을 받아간다. "참나. 그 서대영이 날? 허 도대체 어딜봐서" 그래도 혹시..하는 생각을 하다 얼른 지우고 그의 집무실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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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죽어도 영감님 영감님 해대는 광수대 형사 서대영과 아주 놀리듯이 서프로 서프로 하는 검사 유시진 그런거 보고싶다 경검 신경전 쩌는 ....부당거래......?...
******	이런 식으로 캐려던 건 아니었는데, 말해줘서 고맙고- 알잖습니까- 이제 과거에 연연 안 합니다- 서대영만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어서도 사랑합니다.
******	서대영은 뒤통수 때리면서 "비싼고기라 우리만 먹을거다 새끼들아" 이러면서 웃고 나서 "중대장님 오늘 저녁에도 고기파티 어떠십니까?" 하면서 시지니 놀려랏
******	서대영상사님은 어떻습니까 ¿
******	"아 상사 서대영. 똥싸는자세로 뭐좀 생각중이었습니다. 중대장님이야말로 여긴 " 그에 바로 "보고서 쓸 게 있다고 말하러왔지말입니다. 뭘 생각하고계신데요 서상사" "..비밀입니다"
******	태양의 후예 13회 진구 캡쳐!! #태양의후예 #태후 #서대영 #진구 #캡쳐
******	대영시진 아까부터 쪼그려앉아 무언갈 열심히 생각하고있는것처럼 보이는 서대영이 이상해 먼저 말을 거는 유시진 "뭐하십니까 아까부터 쭈욱 똥싸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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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등급 센티넬은귀하니까 받아주긴하는데 조건은 가이드결박이조건인거. 센티넬능력으로 배신을한다해도 가이드없인 결국센티넬도 죽을테니 거래조건인거. 그래서 아구스 서대영잡으러고고! 센티넬능력 개방해서 잠입. 대영이 납치후 적군쪽으로 넘어가락! 산으로간다..
******	'그러니 보고서는 어쩔 수 없이 서상사가...' 라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뛰는 유시진 위에 나는 서대영 있다고. - 수고하십쇼. 시진의 얼굴이 왕창 구겨졌다.
******	유시진 서대영 둘다 죽나??????
******	해달라는 그런 소원 빌었겠지 서대영이 알면 또 놀릴까봐 비밀인거고 그냥 둘이 벚꽃 길에서 걷는 거 보고 싶어서 쓴 썰 내가 벚꽃놀이 못 갔으니 너네라도 가렴 ㅠ
******	비밀이 너무 많습니다 하면서도 맞잡은 손에 힘 주면서 걸어라 유시진은 기분 좋아서 노래 흥얼 거리고 서대영은 그런 모습 보면서 예뻐 죽겠다는 듯이 웃고 아마 유시진 소원은 내년에도 그 다음에도 매년 봄마다 서대영이랑 이렇게 벚꽃 보러 올 수 있게
******	지면 그거 유시진이 손바닥 위에 얹어라 그리고 그 자리에서 눈 감고 소원빌어라 서대영이 옆에서 뭐합니까 하면 떨어지는 벚꽃 잎 잡으면 소원 이루어집니다 그것도 모릅니까 하겠지 무슨 소원 비셨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비밀입니다 하면서 서대영 손 꼭 잡아라
******	서대영은 흰셔츠에 검은 슬랙스 입고 유시진은 아이보리 니트에 청바지 입어라 사람도 없겠다 둘이 손잡고 걸어라 막 사진찍고 이런 건 아닌데 그냥 둘이 벚꽃 길 걷는 거 존예일듯 손잡고 걸어라 유명한 그 노래처럼 둘이 걸어라 봄바람 살랑 불면 벚꽃잎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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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유시진 괜히 부끄러워서 큼큼 거리면서 내일 벚꽃놀이 갑니다 명령입니다 해라 서대영은 고개 갸웃 거리면서 제 옆에 꽃이 있는데 뭐하러 보러 갑니까 했으면 서상사님 졸라 사랑꾼이시조...암틎 여차여차 벚꽃놀이 가라 마침 평일이고 아침이라 사람 없어라
******	아 안돼 벌써 11시 23분이야ㅠㅠㅠ주말가지마세요ㅠㅠ전 서대영과 유시진의 과거가 아직 더 보고싶단 말입니다 쾅쾅
******	파병 다녀오고 한국으로 오니 봄이여라 휴가도 받았겠다 날도 좋겠다 둘이 같이 차타고 집으로 가는데 도로에 벚꽃이 가득 펴있어라 그럼 유시진이 보고 와 벌써 벚꽃이 피었지 말입니다 예쁘지 않습니까? 하면 서대영 앞만 보면서 대위님이 더 예쁘십니다 해라
******	상사 서대영. 부르셨습니까.
******	서대영 상사? 이리 와 보시지?
******	서대영 상사 너무 멋지다
******	솔직히 김지원 조녜 ,, 진짜 말 안나오게 예쁨 ,,, #태양의후예 #서대영 #윤명주 #진구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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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서대영 수트 진짜 잘 어울려. 수트 핏 완전.. 야광봉 수요일 빨리 와라
******	풍기면서 자고 있고 유시진 얼굴 한 번 보곤 이 상관을 어떻게 하지 잠시 고민하다 유대위님 하고 불렀는데 유시진이 먼저 키스해라 그래 그럼 그 다음부턴 서대영이 알아서 하겠지 🙊
******	면서 작전 짜는 알파팀 보고 서상사가 유시진 업어라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 취하셨다. 하고 급하게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가겠지. 왜 자기 자취방이냐고? 그래야 서대영이 마음껏 물고 빨고 핥으니까여 ㅋㅋ 서대영도 술 올랐고 유시진은 페르몬
******	맞아요. 멋있다 서대영!!!! 야광봉
******	서대영이라 멋진거지 일반인이 하면 이상해.
******	모르겠지 알파팀 몇 명이 여기 누가 복숭아 향수 뿌립니까? 미쳤습니까 남자가 무슨 복숭아 향수를 뿌립니까 취했습니다 하면서 웃겠지 그럼 고꾸라지던 서대영 급하게 눈 뜨곤 유시진 쳐다보니 얼굴이 빨게져선 숨을 헐떡이겠지 정작 당사자는 취해서 아무것도
******	그래도 서대영 이즈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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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늑대 소굴에 제 발로 들어가는 거니까 게다가 서상사는 자기의 정체를 알아버렸고... 그 이후로 유시진 좀만 이상하면 서대영이 바로 알아채고 챙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가까워지겠지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 비밀을 지켜주는 사이 그래도 가끔 서대영도
******	서대영 서대영 서대영 보고싶다. 좀 나와라.
******	아 망했다. 할 것이다 맘 같아선 서대영이 유시진 바로 ...했으면 좋겠지만 울 서상사님 그런 분 아니시조... 대충 비상약에서 진통제 하나 찾아서 주겠지 이걸로 될까 모르겠지만 일단 이거라도 드셔야 할 거 같습니다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하고 나가라
******	서대영 is 벤츠남
******	대위님. 오메가이십니까. 그럼 유시진 고개 저으며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 오메가는 무슨.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렇습니다. 나가보십쇼. 유시진 말에 서대영 몸 더 가까이 와서는 대위님은 몸이 아프면 복숭아 향이 나십니까? 하겠지 그럼 유시진 속으로
******	야한다 유시진은 누가 봐도 복숭아 향인 것 문 열고 들어서니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서는 멍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 보는 유시진이 보이겠지 서대영 한 5초 정도 ??? 이 상태로 유시진 바라 보다가 앞으로 다가갈 것 인사 따위 하지도 않고 바로 묻겠지
******	갑자기 덥고 열이 막 오르는 것 누가 봐도 오메가의 힛싸인 것 유시진 당연히 억제제도 없을 것이다 군대에 누가 억제제를 두겠어 오메가는 군대에 가지 못하는데 그 와중에 우성 알파 서대영이 씻고 나와서 지나가다가 달큰한 복숭아 향이 나서 이끌리듯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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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 설명을 좀 하자면, 내 연인에게 다른 연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니까 모른 척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노래한건데. 가수의 경험이라고 하네. 마치, 서대영만 바라보는 토끼를 향한 내 마음 같네.
******	김쌤이 서대영에 질투한거 같던데..?? 서대영이 누구냐고 ㅋㅋㅋㅋㅋㅌ
******	서대영은 어딨습니까? 보고싶지 말입니다.
******	토끼가 저놈의 서대영 좀 그만 찾았으면 싶어서.
******	서대영보다 멋있단 소리. 비교가 안 된다는 말.
******	방금 보고 와서 서대영도 알아.
******	서대영은 모르고 윤명주는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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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진님과 서대영님님 말고 그런말투사용하면 너무 좋진ㄹㅣ여
******	서대영 찾아서.
******	유시진 보고싶다 서대영조고싶다
******	대학생유시진x알파팀서대영 보고싶다ㅠ 유시진은 학교애서 들이대는 수많은 킹카들을 마다하고 시커먼 아저씨인 서대영만 좋아해라 근데 서대영은 어른이니깐. 도망 다니는거면 좋겠다. 겨우 한달만에 조르고졸라서 만나게 됐는데 왠 여자와 같이 나와서
******	나랑 같이 짝짝꿍 할 서대영은 어딨습니까.
******	태후 대영시진 기반 알파 서대영 상사님을 구해봅니다. 접률 높으신 분이면 좋겠고 나이는 19살 이상, 맞춤법, 싱크, 인성등 잘 숙지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멘션 주세요.
******	의사 서대영 환자 유시진으로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시진을 장난스럽게 위로 하는 걸 쓰고 싶었....주제에 맞게 쓴 건지 모르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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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팔로우 된 서대영들은 왜 죄다 유.시.진.이랑 연애 합니까?
******	난 서대영 모르지 말입니다!
******	하지만 서대영이 너무 멋있지 말입니다..
******	어, 서대영 수트 입은게 멋있다더라.
******	함. 잘 아는 능력있는 정신과 의사를 소개시켜주고 그 의사에게 잘 부탁한다며 신신당부를 하고. 그리고 괜찮겠지 했는데 어김없이 자살시도 환자로 실려오는 서대영. 그걸 또 살리고 또 들어오고. 세네번째 되는 입원때, 대영의 상태를 확
******	김정환을 두고 서대영 타령이라니....😒
******	ㅋㅋㅋㅋㅋ 서대영 그만 찾고 형아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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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 재밋죠~?💕유시진❤️서대영 상사 😍😍
******	부르는 치훈. 달려가서 다급히 확인하는데 얼굴보니 서대영이야. 당황한 유시진이 순간 넋놓고있다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에 정신차리고 응급처치부터 시작함. 겨우 살려내놓고 기진맥진해서는 그때서야 겨우 생각이 나겠지. 그 멘탈 마음 건강하던
******	아, 서대영 수트입은 거 멋있던데...
******	이럴ㅋ댄 마음정허ㅏ로 서대영~내스타일~
******	자꾸 자살시도 하는 서대영과 의사 유시진으로 대영X시진. 대영과 시진은 의대 동기에 시진은 남몰래 대영을 짝사랑 중이었음. 그런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대영이 자퇴아닌 자퇴를 하게되고, 시진은 걱정했지만 대영은 의외로 멀쩡히 살아가고있었음. 그 옆엔
******	근데 서대영이 누구야?!
******	서대영이랑 살으라니까 좋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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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억 이거 보고 한 번더 치였어요... 벤츠남 서대영씨...
******	서대영.........,,,,,..,....
******	이거 너무 멋있지 않아요?? 하아.....서대영에게 한번 더 반한다...
******	헤어지고 나서 둘이 찍은 사진은 다 지웠는데 그 건 아니라고 우길 수 있을 거 같아서 안 지웠다는 서대영을....
******	나..... 송중기랑 진구 만나고싶어... 유시진대위 서대영상사같은 오빠❤️
******	우리엄마랑 나랑 현실적임ㅋㅋㅋㅋㅋ 태후보다 서대영이 운전하면서 키스하는거 재방송으로 보는데 엄마가 어머 미친거 아니야? 야 사고나~ 하고 난 야야 핸들!!!!!!!!!! 핸들!!! 니네 사고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
******	샘 드라마 안 보는구나.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씨가 맡은 역이 서대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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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 잘생기고 말하는 것 마다 심쿵하게하는 서대영을 모르다니.....
******	응 맛있다니깐 같이 사 먹어보자구. 근데 샘 서대영 상사 몰라..?
******	이런 미개인! 어떻게 서대영을 몰라요!!
******	서대영을 모르다니!
******	서대영이 누굽니까.
******	아, 서대영 보고싶다~
******	역시 서대영이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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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애ㅏᆞ어어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앙대 유시진 강모연 서대영 윤명주 넷다 못보낸다굿...
******	유시진대위님ㅠㅠ 서대영상사님ㅠㅠ
******	AH I CAN'T WITH THIS .. 서대영아~~
******	웅 이래. 귀여워. 볼 쓰담고 맛있어? 많이 먹어 서대영 물론 내가 굽는 건 아니지만.
******	유시진 서대영 윤명주를 받았더니 송중기가 오는구나..그럼 다음은 진구 김지원 인가요...
******	눈물이 고인것이 과인이 좋아하는 장면이로구나.. 과연 화원의 장학생답구나. 그래 서대영 상사는 그려보았느냐?
******	후엥,,, 서대영 넘넘 조은데 덕톡할 사람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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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총 넘기는 맥스 존나 오메가...... 저걸로 시진대영도 보고 싶다 서대영이 총을 넘기는 예쁨을 보고 싶음 그리고 총 받침대 역할 하는 것
******	손을 닦고 돌아서다 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서대영 중사. 서중사 모시는 상관이 사령관님 빽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너 그 상관한테 되게 잘해야겠다? 귀에 대고 말을 해오는 게 짜증이 나 어깨에 올려진 손을 치우며 까불지
******	내가 울지를 못해서, 하늘이 대신 우는 것 같기도 했다. 쏟아지는 햇빛이 가장 어울리던 네가 떠나는 것이 그렇게나 서러워서. - 서대영... 하, 표정이 되게... 볼만합니다? - 구급차 곧 올 겁니다. 말하지 마십쇼. 이런 순간에서는, 조금 더
******	연예인 유시진X매니저 서대영 보고싶다. 시진은 아역 때부터 인기 많았던 스타배우고 대영은 시진이 성인이 된 후부터 5년동안 함께 일해온 매니저. 시진의 팬 중에서는 잘생긴 매니저 대영의 팬인 사람도 종종 있음. 대영은 시진의 스케쥴을 챙겨줄 뿐만
******	네...영업 맞고...실제로...브로맨스고... 그런 장면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전우애를 가장한...심지어 서대영 상사 연기한 진구 배우님은 '브로맨스 탐나는데 왜 없지' 라고 했습니다 <
******	서대영은 중사 유시진은 중위 시절, 알파팀으로 같이 있었고 유시진이 부중대장인..... 시절... 시진이 부대 배치된지는 좀 됐고 둘이 애매하게 썸 아닌 썸을 타던 때였음 시진은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중이었는데 임하사가 급하게 뛰어들어와서 외침
******	홀려서 젓가락을 들고 잘먹겠습니다... 김치도 싸오고 진짜 고생 많이 했네, 서대영... 어떡해. 맛있겠다. 어서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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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태양의후예 도 곧 끝나는구낭ㅠㅠ #유시진 ♡ #강모연 , #서대영 ♡ #윤명주 #알파팀 도 #의사쌤 들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닝...
******	타고난 건 맞는데- 볼 잡힌 채로 네 입술에 쪽쪽 입 맞추는 서대영 앞에서만 이러는 거니까 가두지는 맙시다-
******	"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걱정많이 했습니다. 그럼... " "서대영 상사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걸고 지키십시오. 알겠습니까? "
******	피식 웃고 그럼 다른 술 마셔야겠네- 네 양 볼 감싸 잡고 서대영 입술. 도장 찍듯 네 입술에 제 입술 꾹 눌러 맞대 아랫입술 빨아들이고는 쪽 소리 내며 떨어지는
******	안 그래도 서대영이 준 마스크 챙겨서 나왔으니 너무 걱정 마십쇼.
******	일병 서대영, 하고 각 딱 잡혀서. 완전 귀여울 것 같지 않습니까?
******	술 세단 김대위님 말을 들은 터라, 취하진 않았겠거니. 데리고 나가는덴 편하겠다 싶어 그의 부름에 빤히 보며 중사 서대영, 말씀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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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봣ㅎ냐고ㅠㅠㅜㅜㅠ엉ㅓ엉 서대영 죽을것같다 왠지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	서대영이 기생오래비하던 거 첫 작전 들어가고 나서 바뀌는겁니까???????
******	와 근데 대영시진 연애전에 서대영 진짜 유시진한테 애정 눈꼽만큼도 없네 ㅋㅋㅋㅋㅋ
******	그런 적이야 종종 있죠. 서대영씨는 그런적 있습니까?
******	안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상사. 대위. 부팀장. 팀장. 부중대장. 중대장. 그런 수많은 직책들이 아니라 그냥 서대영과 유시진으로 만났다면. -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는. -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 겁니까?
******	- 서대영... - 말이 짧습니다? - 아주 잠깐 계급명이 생각이 안 났습니다. 어후, 표정이 아주. 전직 깍두기 등장하셨습니다. - 계급장 떼고 한 판 붙고 싶으십니까. - 그냥 한 번 부르고 싶었습니다. 서대영 씨. 무겁게 느껴지는 눈을 감았다.
******	시대면 아빠랑 엄마 누가 가질지 싸우는 것도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내꺼야!!!빼액!!! 이러면 엄마아빠꺼랬지!!!! 라면서 대영이 끌어당기는 유시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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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중사 서대영. 노트북 화면만 보고 있다가 그의 뒤로 가 아무렇지 않게 팔로 어깨를 감싸듯 키보드에 제 양손을 올리고 이건 이렇게 쓰면 됩니다.
******	아, 서대영...중위님? 맞으시죠? 처음 뵙겠습니다! 치훈이 형 애인입니다!
******	서대영 캐릭터설정보면 유도부... 유도복입은거 보고싶다.8ㅅ8
******	너 처음이지? 혼자도 잘 못하지? 영 못하게 생기긴 했는데~ 하는 거 가르쳐줄까~? 돼, 됐거든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지 말입니다? 하면서 교복셔츠 단추 하나씩 풀러내려라. 서대영은 나사빠진 애마냥 얼어서는
******	...... 근데 너 엄청 쌓였나보더라. 어제 보니 양이 어우, 진한게 어우. 서대영 막 얼굴 화르륵 달아올라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유시진이 그거로 자꾸 놀려라.
******	실제 서대영 상사
******	가만보면 서대영 유시진 거짓말 참 못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둘이 붙어다니면서 온갖 나쁜짓 ??? 은 다 하면서 다 들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좀 맞춰봐... 웃겨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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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endantsOfTheSun #SeoDaeYoung #태양의후예 #서대영 ㅋㅋㅋ
******	아니면 서대영이 자기 왜 그렇게 쳐다보는지 알고는 일부러 끼 부려가며 먹는 유시진도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처억 되게 열심히 먹었는데도 딱히 생각하는 반응이 안나와서 이렇게 먹는것도 힘들어 죽겠네, 나 안해. 하고 때려치려던 그 순간... 생략
******	불퉁한 얼굴로, 내 맘대로 먹을겁니다. 하고 또 혀 내밀고 낼름. 입술 벌려서 녹아가는 부분만 츄릅. 여전히 심각한 얼굴로 자기 보고있는 서대영에 입에 자꾸 묻는 아이스크림 엄지 손가락으로 닦아가며, 이게 그렇게 더러워보입니까?
******	입술에 녹아붙은 하얀 크림들 혀로 낼름 닦아내며 서대영 봤다가 식겁. 아오씨 깜짝이야. - 뭐야, 왜 그런 눈으로 봅니까? - 그걸 꼭 그렇게 드셔야겠습니까. - 이게 왜요. - 보기 좀 그렇습니다. - 이젠 먹는거 가지고도 뭐라 합니까?
******	소프트아이스크림 열심히 먹고있는데 다른 아이스크림 들고있는 서대영이 인상찌푸리고 넋나간 얼굴로 그걸 보고있는거. 왜 갑자기 붕어싸만코 국화빵 이런게 떠오르냐. 이건 됐고. - 어후 오늘 너무 덥지 않습니까? 유시진이 자기 반팔티 목부분 잡아 펄럭이면서
******	헤더가 너무맘에든당😀😀 봐도봐도 서대영찍은 카메라앵글 넘나조은것ㅠㅠ
******	몇달간 끈질기게 찾아서 결국 구출된 유시진. 나쁜 놈들에게 약도 주사당하고 굴리기도 했지만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끌어안는 서대영. 약속지켜줘서 감사하다고 수십번 말하고. 이후 힘겨운 회복과정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는 대영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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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질교환이 아니라 그냥 인질교환 작전중에 인질과 부하들을 보내고 남아야하는 상황이 더 낫겠군..헬기타고 가는 서대영의 외침이 나을지도.
******	나쁜놈에 잡혀서 온갖 고문을 당하지만 그날 서대영이 한 말..무조건 살아있어달라는 말 한마디에 모든걸 이겨내고 버티는 유시진. 보고싶다.
******	인질교환조건으로 유시진이 나쁜놈에게 가야하는 전날밤을 보고싶다. 그동안 군대 남지 이런것 때문에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지만 표현을 안했던 두사람. 서대영이 중대장방으로 찾아와 절절한 고백했으면 좋겠다. 눈이 멀거나 팔다리가 하나 없어져도 좋으니
******	내 안의 서대영은 진짜 '군인' 밖에 안되는 거신가 ... 좀 다른 캐릭터로 썰을 쪄보고 싶은데 왜 안될까 ... 군인 서대영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인가 ... ;;;;
******	서대영 팔불출은 종특이인 것 같습니다.
******	허얽 서대영상사가 팔로우해줬다니 죽을때 들고가야지 코피 과다출혈
******	서대영 is handsome, BUT STILL 유시진 ALL DA WA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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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1~14화 선물커플 윤명주 서대영 컷 시간순 합본, 3:47:23, 5.3GB // 16화 까지 하면 4시간 6기가 넘겠군요
******	입술 바싹 말라가고 마른침만 삼키며 다시 누구냐고 묻는데 유시진 서대영 위로 올라타면서 그렇게 진~한 밤을 보냈는데 기억이 안나나? 아니, 내가 한번 보면 잊혀질 얼굴이 아닌데. 하는 거. 서대영 꿈이 떠오르면서 순식간에
******	부중대장 서대영 중사님이십니다. 답 나왔네. 내가 마실 물은 서중사님이, 라고 했으면, 서중사님은 어떻게 해야 되겠냐? 아무말 없이 그의 눈치를 보는 최하사에게 최우근. 하사 최우근! 서중사님이 물을.. 가져
******	엄마, 저 사람 언제 들어왔어요? ...? 누구? 책상 의자에 앉아있는.. ...?? 뭐래니. 얘, 피곤하면 빨리 자. 저거 보약을 해 먹여야 되는거 아니야? 하면서 엄마 나가시자 미친듯이 큭큭 거리면서 웃는 유시진. 서대영은
******	모냐 땀난다;;;; 대영시진 과거라니........ 미쳣냐고 중사 서대영 중위 유시진 ;;;
******	서대영 너무 멋지지말입니다 ... 😍
******	어머니가 서대영 간식거리 챙겨주러 들어오신 거. 쟁반 받아들고 엄마 눈치를 살피는데 엄마가 별 얘기를 안하셔. 그래서 서대영이 먼저 묻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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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는데 유시진 막 신나서 방방거리면서 서대영 눈 앞에서 손을 이리 저리 정신없이 흔들고. 보여? 내가 보여? 와 신기하다. 하는 거. 그럼 눈 앞에 있는데 안보이겠냐! 싶은 서대영.
******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치웠고, 미리 저가 꼼꼼히 확인까지 해놨다. 인사의 뒤에는 당연히 생활관, 내무반 점검이겠거니란 제 생각과는 다르게 차분히 부중대장. 하고 부르는 그를 보며 예, 중사 서대영. 그러자 저 목이 마릅니
******	집에 오겟지. 야자하고 오느라 이미 늦은 저녁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인사만 하고 방으로 쏙 들어갔는데 헉 하고 숨 턱 막혀버린 서대영. 너무 놀라면 목소리도 안나온다던데 딱 그짝인거. 완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용기내서 누, 누구세요
******	귀신 ? 유시진이랑 고딩 서대영으로 시진대영 보고싶다. 서대영 막 정액빼고나서 몸에 힘 빠지는 것도 싫고 하고나면 뭔가 허무해져서 그런거 잘 안했으면 좋겠다. 그 여파로 가끔씩 몽정하겠지. 근데 그 날은 유난히 느낌이 생생해. 보통은 꿈 내용도
******	난 아직도 서대영 본체가 애아빠인 게 믿기지 않아
******	서대영이 보고싶은ㄴ것...
******	곧 707대대로 옮기겠네. 달라? 다르지 707대대는 1급 특수부대, 나머지 특전사는 2급 특수부대, 해병대는 3급 특수부대래. 미국에선. 특전사에 '진짜 서대영 상사' 있다 "진정한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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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입을 연다. 오랜만입니다? 서대영.. 일부러 보란 듯 그의 계급장을 내려다보고 다시 눈을 마주본다. 중사님?
******	당황한 대영앞에 능글맞게 시진이 웃엇음 좋겠다 그리고 팔다친 시진을 위해 떡은 여신강림으로 했음 좋겠는데.. 물론 한쪽 팔로 버티고 떡을 쳐도 서대영을 만족 시키겠지만 대영이 자긴 그렇게 못하겠다고 억지로 하는 바람에
******	마, 같은 사람이겠거니 한 생각은 제 앞에서 지나치게 생글거리며 웃고 있는 그를 보곤, 이미 페이드 아웃 상태. 제기랄, 하필.. 이래서 탈영을 하는 건가. 일부러 그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손을 올리고 중사 서대영.
******	까 그냥 입술부터 시진이 덮치며 침대까지 왔음 좋겠다 머리속으로 유대위님 아프신대라는 생각을 하지만 몸은 정직한 서대영상사 자꾸 머리속 생각이 희미해질때쯤 힘겹게 자신이 해주겠다고 했음 좋겠다 시진보고 누워있으라고 하고
******	설렘. 서대영.. 중사.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 본다. 언젠가부터 마음 한구석을 꽉 채우고 있던 이름 세글자. 드이어. 그와 같은 부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그것도, 이번에는 교육생이 아닌 상관으로. 잠이 들 것 같지 않지만, 애써 잠을
******	서대영 머리야ㅠㅠㅠㅠ잘어울리는것
******	아니 이거 ㄹ 서대영 머리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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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이 그만 먹으라고 하면 그만 먹어야지~ 헤헤~
******	네 손이 떨어지자마자 입술 꾹 물고 파정하고는 눈물 핑 돌았던 눈가를 제 두 팔로 가리고 턱까지 찼던 숨 천천히 고르는 후.. 서대영 진짜..
******	알았지 말입니다~ 헤헤~ 서대영이 오늘따라 잘생겨 보이네~
******	서대영은 자신보다 시진이 더 인기가 많은것을 시기한 옆나라 왕과 계략을 꾸며 유시진을 납치하는데 성공. 제국으로 가는데..그러는 중 옆나라왕은 유시진을 제국에 보내면서 차라리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독을 먹여
******	아닌가..판타지 고대물로 갈까..대가 끊긴 제국. 여신의 신탁으로 대를 이를 왕비로 내려진 자는 옆나라의 장군 유시진. 제국의 왕은 유시진을 납치하기위해 제국의 장군 서대영을 보내고...
******	알고있다가 임신으로 오메가로 알게된 시진. 어쩌지 고민하다가 서대영에게 말 못하고 낙태시기를 놓쳐서 결국 아이를 낳아야하는데.. 졸려서 여기까지만
******	서대영 본체 파세요 야광봉 약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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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서로 손을 가자 말자👏 영원히 긴 시간에 대한하자 생활👴👵 행복하자!!😊💕 #태양의후예 #구원커플 #서대영 #윤명주 #진구 #김지원
******	이다. 막 싱크대 위에 앉혀놓고 이걸 어떻게 요리해먹을까 중얼거리는 유시진도 좋고 자기 ㅈ뿌리면서 데코레이션 잘됐다고 만족하는 유시진도 좋고...결론은 맨몸의 앞치마 서대영과 주방에서 떡치는 요리사 유시진이 보고싶은것.
******	여기서 내색은 안 했지만 나 진구 참 좋아해... 우리 학교 책상에 서대영 적어놓은 거 다 나일걸...
******	칼같아도 실수한거 격려해주고 하는 춘데례 다정남 서대영 보고싶다. 그리고 대망의 주방에서 떡치는거 보고싶다. 유시진이 앞치마 끈 집어던지고 서대영 입에 물리고는 서대영 앞치마만 빼고 다 벗겨서 맨몸의 앞치마라는 환상을 실행시키는 것
******	동작그만 그대로 떨어집니다 지금 어느쪽 불알만졌습니까 둘이 동시에 대답합니다 서대영:왼쪽 유시진:오른쪽 서대영:오른쪽 유시진:왼쪽 아...!
******	고마워요 ... 당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에게 약속 c #태양의후예 #구원커플 #윤명주 #서대영
******	요리사 시진대영 보고싶다... 주방장 시진과 부주방장 대영과 신입요리사 기범이의 캐미란! 요리실력은 앞치마가 얼마나 어울리는지와 비례한다고 치고 유시진과 서대영은 요리를 존나 잘하는 것이다! 어느 짱 고급스러운 호텔 주방에서 칼질하고 후라이팬 막 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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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진이 서대영 되게 좋아해서 언제나 서대영을 유난히 아끼는 거 보고 싶다. 선배 구한 일에서 선배가 아니라 서대영을 구하는 걸로 바꾸어서. 거기서 당한 고문으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서대영은 미안함에 유시진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는데 그게 희망고문인 거.
******	약지까지 세 개를 안으로 밀어넣자 버거워져 그의 어깨에 이마를 기대 살짝 벌린 입술 사이로 뜨거운 숨을 내뱉다 손가락을 빼내고 그의 것을 쥐어 입구에 맞추고 눈을 마주한다. 후.. 잡아먹을 겁니다, 서대영.
******	서대영도 스튜어디스랑 소개팅해서 저도 했지 말입니다~ 헤헤~
******	ㅠㅠ 서대영 웃을 때마다 귀 쫑긋쫑긋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 어떡해
******	어어어! 서대영이다~ 헤헤.
******	서대영이 보고싶어어어어어 서대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	…서대영이 너무 보고싶어어어어. 술취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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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진 서대영 언제 사귄답니까?
******	엇...서대영...그런것같기동👍💕
******	이거 완전 서대영 머리아니냐며...넘우 잘어울린다며...
******	This is how 서대영 상사 take care of the soldiers's skin ㅋㅋ #서대영 #진구 #AlphaTeam
******	상사 서대영, 아닙니다. 불만 가득한 눈빛으로 째려봄
******	지금 제 말이 아니라는 겁니까, 서대영 상사?
******	봄바람 스치는 소리에 설레는 마음 나를 부르는 당신 목소리에 두근거리는 마음 / 사랑해, 서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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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결. 서 상사, 여긴 아직 벚꽃이 안 졌습니다. 같이 보러 가기 힘들 거 압니다. 그래도, 전화하면 받기는 합니다. ... ... 보고 싶어, 서대영.
******	계속 바라보면서 대영의 이마에 뽀뽀해주고 대영은 시진이 자신을 조심스럽게 대해주는게 한몸에 느껴졌으니까 대영은 시진이를 끌어안고 시진과 대영은 서로 끌어안으면 잠이듬
******	더럽다고 하며 자신을 깎아내림. 시진은 그런 대영을 바라보면서 대영에게 입을맞춤 그리고 시진은 대영이와 몸을섞으면서 정말 소중한것을 만지듯이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대하고 박을때 대영이 더 잘느낄수있도록 해주고 관계가 끝나고 달달하게
******	그래도 그 모습은 서대영이랑 최 중사만 봤으니까 안심 하는데 최 중사가 그때 기억나십니까? 이러면 수치샄ㅋㅋㅋㅋㅋㅋ
******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취해가지고 유부남 잡고 애교 부리는 시진이 보면서 좋다고 웃는 중대장 빠돌이들이랑 그거 보면서 내적 빡침 올라오는 서대영 좋습니닼ㅋㅋㅋ
******	강모연 유시진 이렇게 붙으면 누나 동생같고 윤명주 유시진 이렇게 붙으면 여동생 오빠같고 김진석 유시진 따듯한 첫사랑 아구스 유시진 집착과 폭력과... 안정준 유시진 싸우다 정든사이 서대영 유시진 결혼해 부부사이
******	제가 여태껏 지켜본 바로는 제 대단한 선배께선 충분히 애쓰고 계십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그쪽의 그 마음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서대영 상사의 센티넬은 분명 죽을 겁니다. 어떻게 할 겁니까. 짐을 버리고 싶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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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도 못 내고 숨죽여 울었으면.. 알파팀도 그런 시진이 생각해서 서대영 이름 안 꺼내고
******	진짜 쓸데없는 걸로 서로 힘 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일어나 병실 문을 잠그고 그에게로 와선 서대영 멘탈 회복 치료해주려면 그냥 예쁜 짓은 안 됩니다, 겁나 예쁜 짓이면 몰라도.
******	160407 태양의 후예 14화 #유시진 #서대영 #유대위 #서상사 #송중기 #진구 #태양의후예
******	하..... 서대영과...윤명주가... 헤어졌다.... 존.나. 슬프다....
******	스피드웨건 된 명주 미안. 뭔가 천하의 몹쓸놈 된 것 같은 서대영 미안. 같잖은 능력 씌워서 센티넬이라 이름 박아둔 유시진 미안ㅠㅜㅜㅠㅠㅜ 탐라 더럽혀서 죄송해요...ㅠㅜㅜㅠㅠㅠ
******	어떤새끼 어장에 물이 이렇게 좋은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서대영 #태양의후예 #태후
******	대영이 풀어주고 시진을 보니까 총 미친듯이 쏘고있고 대영이 시진이 뒤에서 끌어안고 시진은 대영이 자기 끌어안으니까 안도감에 총쏘는거 멈추고 몸돌려서 대영이 꽉끌어안고 대영이끌어안고있는 시진은 다시는 대영을 이렇게 안만들겠다 다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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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기 100% 촉촉해져서는 시진이 것 앙 물면서 눈치 힐끔힐끔 보는데 시진이 소듕이 무럭무럭 자라겠지..그래..내가 우리 유대위님맘 존나 잘알것같애...시진이 펠라해주다 잔뜩 예민해진 입천장 뜨겁고 굵은게 찔러대니까 더 느껴버리는 서대영 존좋ㅠㅠ
******	내남치니 서든닉을 서대영으로 바꿨다 죽고싶나..
******	그를 보다 순순히 올라와 앉고 그 대단한 유시진 남자, 서대영 멘탈은 누가 치료해줍니까.
******	참으려고 해도 자꾸 새어나오는 웃음을 웃으며 고개를 끄덕 대단합니다. 내 남자 서대영. 침대위를 툭툭 올라옵니다.
******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서대영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멘션 보냅니다ㅠㅠㅠㅠㅠㅠ밤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도그플이라니ㅠㅠㅠㅠ흐허휴ㅠㅠㅠㅠ아 진짜 밤님 썰 취저... 사랑합니다 뺨
******	서대영 쵬제먹고 학학대는 거 보고싶어. 달아오르는 몸에 수치스러워서 이 악물고 신음삼키고, 몸 긴장시켜가면서 참다가 결국엔 치욕이고 뭐고, 잔뜩 달아올라서는 눈도 풀리고..헤롱헤롱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울먹이면 존나 좋겠다. 요도막아놓고 괴롭히고 싶어.
******	그래서 서대영이 둘 다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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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도시절에 지옥교관 서대영때문에 열병앓는 유시진이 보고싶다...
******	....그정도도 사리 분별 못하는 사람 아니란 거 압니다. 그러니까.. 서대영은 두 가지를 다 완벽하게 해내는데, 나는 아닌 것 같으니까.
******	그건 제가 가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빤히 여기서, 유시진은 서대영한테 임무 중엔 난 니 애인이 아니다. 상관이다, 라고 해야지.
******	쉬어라. 서대영은 그 한숨이 치료하는게 힘든건줄 알고 다른 군의관한테 치료받겠다고 일어나고 그러면 윤명주가 서대영 어깨 잡고 다시 앉혀라. 그와중에 다친어깨엔 손 안올리는 벤츠녀 윤명주... 다른사람한테 치료받지 않습니다. 서대영은
******	길어질 이야기에 가장 기본적인 내용 더 추가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말합니다. 유시진 대위, 제 선배의 능력은 스스로의 감각을 극대화 혹은 극소화 시킬 수 있는 겁니다. 가이드가 서대영 상사로 확정 진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	작전중에 다쳐서 돌아온 서대영 치료해주는 윤명주 보고싶다. 어깨에 총알 스치고 얼굴은 긁혀있고 허리는 뭐에 베여놓고와서는 명주가 몸좀 아끼라고 하니까 그래도 작전은 성공했지 말입니다, 하면서 뿌듯해하는 것. 그럼 명주가 허리에 붕대 감아 주면서 한숨
******	- 서대영 상사는 본인이 유시진 대위의 가이드라는 것, 알고 있습니까? - 예 그렇습니다. - 그렇다면 혹시, 본인의 센티넬을 증오합니까? 그 말에 대영이 밑으로 꺼져가던 고개를 들어 명주를 바로 봤다. 똑바로 마주하는 두 눈을 본 명주가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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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됐습니다. 이번 일로, 서대영도 정신차려야되는데. 으쓱 이러다 부팀장 짤리겠습니다.
******	예. 피식 웃고 애인의 입장이었으니까, 서대영은.
******	아니면 서대영이 죽어서 유시진이 무너지는거 보거싶어여ㅜㅜㅜ
******	돌직구 강모연은 사랑합니다. 역시 신여성 강선생! 벙쪄있는 서대영 어깨 툭툭 쳐주면서 갈길가는거 존좋
******	술취한 서대영이 유시진한테서 눈을 못 떼고 빤히 보고있으면 좋겠다. 빤히 보다가 눈마주치면 그제야 씩 웃으면서 "예뻐." 해주면 좋겠다. 당황해서 물 쏟는 유대위님까지 보고싶다.
******	서대영 사랑먹고 숨 쉽니다.
******	서대영이 끓여주는 라면ㄴ먹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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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웃을 때 귀 위로 찡긋 올라가는 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죽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서대영은 생각도 안 했다?
******	사납게 말하면서도 눈이 벌겋게 달아올라 눈물 떨구는 대영에 시진이 피묻은 손 들어서 닦아줌 서대영을 두고 내가 어떻게 죽습니까 하... 난 죽음의 문턱에서라도 살아돌아올겁니다. 서대영을 만나러 이를 악물고 우는 대영을 다독거리는 시진
******	서대영 나 라면 끓여줘.
******	허 딸기가 안 통하면 동공지진 유대위님 우르크 파병 나가셨을때 서상사님이랑 해변 갔던거 기억하십니까.?거기서 돌 놓기 전에 돌에 서대영♡유시진 이래 쓰시고 맞나.? 정확힌 기억 안나지만 사진도 찍으시고 서상사님 인기 많다고
******	보건선생님 유시진 x 체육선생님 서대영 보고싶은데 졸업한지가.. 왈칵 기억이 안나버리는 것이다
******	그니까욬ㅋㅋㄱㄱㅋㄱㅋ 개미쳐쎀ㅋㅋㄱㄲㅋㄱㅋㄱㅋㄱㅋ올해 연말 시상식 베스트 커플상 유시진 서대영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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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칰ㅋㅋㄱㅋㄱㄱㅋ연예가 중계에 유시진×서대영 브로맨스 나왘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편집 개지린닼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유시진 막 서대영한테 고백햌ㄱㅋㄱㅋㄱㄱㅋ
******	유:배고픈데 서대영 좀 먹겠습니다. 서:배달의 민족 답게 짜장면 두그릇 시키겠습니다. 유:
******	오랜만에 1,2화 다시 봤는데 공철호 걍 완전 아기새인것.. 나중에 대영이가 기범이 데려왔는데 옛날에 자기 챙기던 것처럼 챙겨줘서 질투하는 철호 보고싶다.. 일부러 막 어리숙하게 하는데 서대영 그런거 하나도 안봐주고 오히려 정색하고 혼내면서
******	동기:유시진vs서대영 나:한석원 동? 나:이사장님
******	.....안 울 수가 있나. 씁쓸하게 웃으며 다시 그의 가슴에 이마를 기대 .....서대영이 어떤 얼굴을 하고 뛰어 왔는데.
******	일러줄 것. 선배 이름 매일 까먹는데 앞장에 썼던거 보고 쓰고 또 쓴 거예요. 자기가 보고싶은 사람이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유시진은 목끝까지 차오르는 울컥함을 참으며 서대영 입술을 부드럽게 머금고 입맞췄으면 좋겠다.
******	이것 봐. 어제도 보고싶다고 썼네. 이 사람이 이 사람이예요. 하는 거. 서대영은 노트와 유시진을 번갈아보면서 쳐다보다가 노트에 쓰여진 이름 위에 손가락으로 한번 덧대어 써보고는 아.. 유시진 하겠지. 명주는 시진에게 다시 귓속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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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서대영나와따 역시 유대위보단 서상사지말입니다! 과묵하지만 츤데레같은 한여자만 마음에담고 그여자만 바라보는남자 ❤️
******	너무 상심하지말아요, 선배. 매일 보는 저한테도 누구냐고 물어요. 하고서는 서대영한테 다가가서 유시진 소개해주겠지. 이쪽은 서대영이 매일 보고싶어하던 유시진. 하고. 그러고는 노트 하나 꺼내서 서대영한테 보여주면서
******	달려왔으면서 막상 얼굴을 보려니 걸음 걸음이 무겁고 조심스럽겠지. 조용히 옆에 다가가서 얼굴을 살피는데 서대영 어린애같은 천진난만한 얼굴로 구김살 없이 활짝 웃어라. 그러곤 고개를 갸웃하며 누구세요 묻는거. 어느정도 각오를
******	이 사진 한장으로 유시진 강모연 서대영이 없어도... 피콜로 짱머거...
******	그러니까요 !!!! 깃털 날리고! 눈에 눈물 머금고! 심정지에! 영상을 그리 이쁘게 뽑았음 좀 더 아련하게 두셨다가 14회 끝날쯤 아련히 일어나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서대영이! 알파팀이! 아련할 시간도 안주는 나쁜 감독.... ㅠㅠ
******	철호대영광남 휴...연하들 양쪽에 끼고 귀여운 짓하는 서대영이란.. 귀여워서 죽어버림.. 셋다 넘 잘생겻다고ㅠㅠㅠㅠㅠㅠ 특히 임광남 진자 졸라 잘생김.. 이렇게 잘생긴애들인데 분량좀더주시지ㅠㅠㅠㅠㅠ
******	대영이 술 좀 깨라고 밖에 세워두고 짐 가지러 왔는데 다시 돌아오니까 대영이 없는 거. 정신없이 주위를 돌아다니며 서상사님! 부르면서 찾아다니는데 대영이 어떤 남자들 무리에 끼어 있음. 놈들이 킥킥대면서 대영이 얼굴 쓰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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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소님 ㅠ.ㅠ 맞아요! 유시진 서대영 찾으러 가주세요 ..??
******	I'm laughing hard when I saw this pic😂😂😂 서대영 송사 😅😅😅 #DescendantsOfTheSun #SeoDaeYeong
******	유시진 유대의 유토끼 유사탕=뭔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미치게한다 천사인가? 아 천사구나 서대영 서상사 서늑대 서치즈 NEW! =서늑대에서 음흉한 느낌이 난다. 실제로 그런거 같다. 겁나멋있다. 근ㄷ 치즈는 뭐지
******	서대영 민망해 하면 귀여워서 말입니다.
******	서대영 민망하게 만들기는 뭡니까.
******	저야 뭐 서대영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 중이지만 선배는 아닌 것 같지 말임다? 되게 못 지내는 느낌인데.
******	아..... 서대영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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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유대위 센티넬 조태오보고싶다 조태오인간자체를 넘나 경멸하지만 다죽어가고 의식없는유시진위해서 서대영이어쩔수없이자꾸조태오한테 연락하능거
******	개연성 따위 개나 준다... 솔직히 진짜 수술실 앞에서 안절부절하고 깨어날 때까지 계속 들여다보며 바싹바싹 피 마르는 알파팀 좀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서대영이 보면서 제발 깨어나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참나... 무슨 몸이...
******	성당예식 갔다왔더니 그 성당에서 쓰는 면포..? 그런거 쓰고 둘만의 미니 예식하는 대영시진 또는 고해성사하러 온 유시진이랑 사제복 입은 서대영이 보고싶어졌다...쓰고보니 뒤쪽이 더 끌리네 임무갔다 올때마다 고해성사 올리는 시진이가 보고싶다
******	버블님 서대영 찾아주세요 ㅠㅠ
******	* 유시진, 서대영, 알파팀 우근/광남/철호 캐미 좋습니다. * 빠른 타입은 아니지만 꾸준하고 싶습니다. * 팔언팔 부담없이. * 리트윗은 삼가부탁드립니다.
******	이남자구여 유부남이에여! 배우이름 진구고 배역이 서대영 상사요!!
******	서대영상사라고 제 남친이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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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히 네 모습 너도 확인하라고 셀카모드 해주고. 고개 홱 돌려버리면 화면 쳐다보라고 목소리 깔고. 그리고 혼자 해보라고 하고. 서대영은 꾸물거리면서도 조심히 제 안에 손가락 하나씩 집어넣으면 ㅠㅠㅠㅠㅠ 아 존나 서대영 왜 안 내꺼?
******	손톱세워서 내벽 꾹 긁어내리면 저도 모르게 소리 튀어나오는거 좋아. 엉덩이만 치켜올려든채로 얼굴 시트에 파묻고 도리질하면서 제발 그만하라는 눈으로 쳐다보면 턱붙잡고 하라는 대로 다 할거야 하고 묻고 그러면 서대영은 끄덕이고
******	서대영 전화 울리면 당연히 친절히 받아서 서대영 귀에다가 대줘야지. 역시나 당연히 손놀림은 계속 되고. 일부러 아프게끔 건드리는데 숨 거칠어지고 전화에 들릴까 안절부절하고 대답한번 하는데 핏기 가시도록 온 몸에 힘줘야 하는거 존좋
******	구동, 2016.04.03 ~ing. 사랑하는 서 상사와, 2016.04.06 ~ing. 서대영 × 유시진이긴 하나 배틀적인 요소가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입만 빼고 다 묶어버렸으면 좋겠네. 소리지르면서 반항하는거 좋지. 밖에 소리 다 새어나가도 지 손해지 뭐. 손 까딱 안하고 발로 대충 문지르는데 거기에 가버린 서대영 보고싶네 ㅠㅠㅠㅠ 이런 발장난에도 가버리고 많이 쌓이셨나봐요
******	사랑은 삼각형이지 시진대영버블 존나 ㅋㅋㅋㅋㅋㅋ 배고파 서대영 먹고싶다
******	말했지 말입니다.. 시무룩하게 입을 꾹 한 번 다물었다가 내 옆에 있을 사람은 내가 정한다고. 나 겁나 세서, 아무리 나 좋다고 해도 내가 싫은 사람이면 용서 안합니다. 그런 유시진이, 서대영을 선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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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모자를 벗어내고 그의 손목을 잡아 앞뒤로 흔들며 싫습니다-. 나 혼자서 못잡니다-. 서대영이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울상
******	유시진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고 종이는 젖어가겠지. 외투도 하나 안 거치고 밖으로 나와서 서대영한테 전화거는 유시진. 없는 번호라는 안내음성에 더 초조해져 신경질적이게 끊어버리고는 윤명주한테 전화거는 거. 다짜고짜 어디야
******	해서 생년월일, 핸드폰번호,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말, 자주하는 행동, 습관처럼 건네는 말, 보고 울었다던 영화, 이상형이라던 연예인 등등. 그리고 마지막줄에는 그런 유시진이 사랑했던 사람 서대영. 이라고 써있을 것.
******	서대영이 잘못했을때 벌은 울프니까 목줄을 하고 묶인 상태로 ㅅㅈ방지링하고 유시진이 ㅈ하는것은 그냥 보고만 있음 좋겠다. 이정도면 서대영에게 벌이겠지..
******	그래도 절대 만져주거나 가게해주지않는 서대영. 방치플레이 좋다. 벌이라면 최소 이정도...더 심한벌은 몸이 나으면...그만해야지 밖이 너무 밝다
******	서대영 얼굴을 깔고 앉아있는 자세에 당황하면서도 다른데는 안 건들이고 혀로 할짝거리는 것에 계속 움찔거렸음 좋겠다. 서대영이 숨쉬고 말할때마다 민감한 곳에 호흡이 닿아서 자극적이겠지
******	맨날 자기 몸 안 아끼고 다쳐오는 유시진에게 서대영이 따끔하게 벌을 줬음 좋겠다. 유시진에게 바지랑 속옷만 벗은채로 누워있는 서대영얼굴로 기어오라고 해서 딱 하나 입은 셔츠가 내려오지않도록 입에 물고 버티기 아무데도 안 건들이고 오로지 리밍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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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 물건이 거슬려서 결국 집으로 들고 올 것이다. 보고 태워버리자는 심산으로. 그냥 대충 침대 헤드에 기대 앉아서 그 노트를 펼쳐보는데 손이 덜덜 떨려오고 노트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겠지. 거기에는 서대영의 기록이 있을 것.
******	여기서 잡니다, 서대영은.
******	유대위님 하고 서대영 얘기를 꺼내려고 하지만 바로 저지당하겠지. 아, 그래도 아셔야 하는데 꿍얼거리면서 다시 제 자리로 가는 기범이. 그렇게 그 얘기는 묻어지나 했는데 사령관이 유시진 불러서 서대영 얘기 들은거 있냐고 묻는 거.
******	서대영 한정 능구렁이 유시진 너무 좋지 말입니다ㅜㅜㅜㅜ태후에서 저 대사 나왔을때부터 저도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래서 둘이 청첩장 돌리도 식장 들어가는건 코에님이 써주신다구요..?? 너 블락
******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윤명주랑 갔다고. 엄청난 배신감에 어디로 갔는지 왜 갔는지 알고싶지도 않고 아예 자기 인생에 서대영이라는 사람은 없었던 것처럼 사는 시진이겠지. 하지만 잊혀질 사람은 아니기에 그저 가슴 한켠에 꽁꽁 묻어둔 격일
******	4위 강마루 서은기 3위 유시진 강모연 2위 유시진 서대영 1위 문재신 구용하 이거 아님...? 나만...? 너만...
******	않지만 지가 사랑하는 사람 말을 안 믿으면 어떡해. 그냥 덮고 지나 갈 것. 그런데 그 날 이후로 유시진 점점 피하는 서대영. 그리고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다른 사람 입을 통해 서대영이 일도 관두고 떠났다고 듣게 되겠지.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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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마땅한 눈으로 유시진은 아프면서, 왜 서대영은 아프지 말라고 하십니까?
******	고통뿐이던 행위에 점점 고통이 가시고 쾌감을 좇아 엇박에 박자를 맞춰 허리를 흔드는 유시진을 보고 더 화가 난 서대영이 미친듯이 몰아붙이다 결국 시진이는 정신을 잃고 욕실에서 대충 갈무리 하고 나가는 정준에게 한마디했으면.
******	넘기겠지. 그러다 하루는 정말 엉뚱한 사람 이름으로 불러서 유시진 빡돌았으면. 요즘 다른 사람 만납니까? ...아닙니다. 그럼 지금은. ... 됐습니다, 그만 합시다. 아닌거로 합시다. 아니라고 변명하는 서대영이 온전히 믿기지는
******	시진대영명주 보고싶다. 유시진이랑 서대영 잘 만나고 있었는데 조금씩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서대영. 유시진이 사랑한다고 하면 저도 사랑합니다 유대위님 하면서 곧바로 튀어나왔었는데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유대위 이름을 부르기 전에 잠시 멈칫 하는 거. 관계중
******	토닥이는 그의 손길이 또 한없이 다정해 이마를 대고 있던 고개를 들어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다. ...아플때 서대영이 너무 다정해서 가끔 아픈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서대영 왜이래..!! 그게 될거라고 생각해? 말도 안돼. 하지마. 하지마. 잘못..잘못했어..! 말도 안되는건. 니가 시작한거고. 울며 애원하는 시진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무리하게 삽입을 시도하는 대영.
******	왜 웃고있어. 왜 들뜬 표정이야. 왜 느끼고 있어. 나랑 할땐 싫다했던 장소잖아. 싫다던 체위잖아. 뭐하고있어. 누구랑 왜 뭐때문에 그러고있어. 왜 내가 아닌 안정준이랑 그러고있어. 분노로 휩싸인 서대영이 걸어가서 유시진 뺨 내려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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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 벽에 한쪽 얼굴을 붙이고 왼쪽 다리를 들어올려진채로 서서 뒤로 박히고 있는 유시진이었으면 좋겠다. 뒤로 박히면서도 전혀 거부의사 없이 쾌감에 풀린 눈으로 서대영을 쳐다보고 베시시 웃는 유시진.
******	사랑스러운 눈길로 대영을 보며 "아 진짜 서대영 너무 귀여워. 앞으로는 저랑 같이 행복합니다. 서상사님" 이라고 말하는 시진이다.
******	고개를 푹 숙일 뿐이었다. "아 난 매일 내가 해준 요리 먹고 내품에서 잠드는 서대영 보고싶은데 그래도 됩니까?" 시진이 말했다. 대영은 "뭘 그런걸 묻고 그러십니까. 평소에도 자주 그러지 않습니까." 하며 별 생각 없이 대답했다.
******	그렇게 시진이 한 요리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까부터 대영이 먹는모습만 보고 있던 시진애 대영이 물었다. "왜 안드십니까..?" "서대영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릅니다~" 하고 대답하는 시진이다. 대영은 얼굴을 붉히며
******	아픈건 질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위에 있는 남자가 서대영이 아니라는게, 서대영은 모를 짓을 하고 있다는게, 그리고 자기를 꿰뚫을 듯 쳐다보는 눈빛과 아래에, 아프다는 것 조차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시진.
******	이마 콩!! 넘나 귀여운 것❤️❤️❤️ #태양의후예 #송중기 #진구 #유시진 #서대영 #SongJoongKi #DescendantOfTheSun
******	서대영이 유시진 보호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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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손가락 몇번 휘저어보고는 바로 박아넣는 안상위. 시진이는 갑작스런 고통에 몸을 뒤로 내빼는데 안상위가 시진이 골반 세게 잡아누르면서 다시 박아넣었으면 좋겠다. 서대영과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른 모습에 흥분하는 유시진.
******	고개를 들어 미간을 좁힌채로 그를 보며 그게 왜 서대영 잘못인데. 내가, 내 판단으로 낸 결과인데.
******	서대영 유시진 최소 썸 타는 사이. 💞💘💖
******	머리를 휙 넘기다가 웃고 뺨으로 쪽 쪽 서대영 상사병 걸려서 말라죽으면 안 되니까 내가 잘 살려줘야지.
******	#태양의후예 #유시진 #송중기 #강모연 #송혜교 #서대영 #진구 #윤명주 #김지원 #서대영이랑 윤명주꺼도 만들어줘요~
******	서대영X유시진X안정준 원홀투스틱 보고싶다
******	서대영 존재 자체가 매력이고 설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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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라도 생기는 건 아닌지 두려워하는 시진. 또다시 자기 눈앞에서 쓰러져버릴까봐 무서워서 대영 곁에 있기 힘든데 내가 없는 곳에서 쓰러져 무슨 일이라도 당하게되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으니까 걱정을 가득 담은 채로 대영의
******	서대영이 나한테 하는 거 따라한 거야. 나는 그럴 때 좋던데. 머리를 잘 정리해주고 이마에 쪽
******	#태양의후예 #유시진 #강모연 #서대영 #윤명주 옆에도 👆이거 달아 주시지 말입니다....ㅠ0ㅠ
******	서대영이 😙
******	그래도 서대영같은 사람 이세상에 또 없지 말입니다
******	화내면서도 유시진 걱정하는 서대영이 멋있지 말입니다
******	서대영 생각나지말입니다..아개쥬아ㅠㅜㅜㅜㅠ얼른태후보고싶다ㅠ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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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영미친 존잘력
******	서대영...후욱ㄱ...
******	아... 윤명주 대사 조앗지.. 자존심 좀 없으면 어때 서대영이 날 어떻게 사랑했는데
******	웃음 꾹 참고 우물우물 음, 역시 레시피도 김일병. 농담이고 맛있습니다. 서대영 나한테 장가 왔으면 좋겠다.
******	서대영이랑 얘기하고싶ㅍ다..

서대영